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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오딧세이

last modified: 2015-08-10 12:45:54 by Contributors

LIME ODYSSEY
서비스종류 ·
1차 OBT 2011.11.15
1차 서비스 종료 2012.3.30
제작 (주)싸이칸엔터테인먼트
유통 (주)다음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서비스 형태 서비스 종료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항
CPU: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스
RAM: 1 GB 이상
그래픽카드: NVDIA Geforce 6600 이상
권장 요구 사항
CPU: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스
RAM: 2 GB 이상
그래픽카드: NVDIA Geforce 8600 이상
공식 홈페이지 (다음)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종족
3.1. 휴먼(Human)
3.2. 투르가(Turga)
3.3. 팜(Pam)
4. 직업
4.1. 전투 직업
4.2. 생활 직업
5. 지역
6. 서비스 종료
7. 웹툰
7.1. 스토리

1. 개요

LIME ODYSSEY ~The chronicles of ORTA~.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2. 상세

지금은 잊혀 버린 머나먼 옛날, 여신의 축복을 받아 태어난 풍요로운 행성이 있었다.
이 행성은 여신의 이름으로 '니시스'라 불리 우게 되었고 여신의 선물인 신비로운 과일 'LIME'의 광휘 아래 휴먼과 투르가, 팜을 비롯한 수인(獸人)종족들은 고대 왕국 세이프란트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았다.

하지만 LIME을 노리는 어둠의 세력이 나타나게 되엇고 세상은 혼돈으로 빠져 LIME은 사라지고 여신의 땅은 4개의 조각으로 나뉘었다.

대륙의 갈라진 틈에 스며든 악은 오랜 기간 니시스에 머물며 서서히 인간의 기억에서 여신과 함께했던 광영의 시대를 지워갔다.

그리고 현재 4개로 나뉜 대륙의 고대 유적에서 일제히 푸른빛이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하고 이는 잃어버린 여신의 과일 LIME이 주인을 찾고 있는 것이라는 소문이 퍼진다.

잊혔다가 현재에 되살아난 전설은 수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하였고, 많은 이들이 LIME을 손에 넣고자 모험을 떠나기 시작하는데...


무려 몇 년여 간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 끝에 오픈베타를 시작하였다.듀크 뉴캠 포에버 되는 줄 알았잖아 프리오픈 베타테스트 이후로 수 개월이 지나서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그 과정이 가히 눈물겹다고 할수 있겠다.

2012년 1월에는 '태국 게임쇼 2012'에 오프닝 이벤트에 참여해 해외시장에도 첫 서비스를 시작하는 듯 부활의 징조를 보였으나...

특이할만한 시스템으로는 전투 직업과 생활 직업을 구분해놨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굳이 나눠놓은 것 치고는 별다른 메리트가 없어서 왜 나눠놨냐는 이야기가 유저들로부터 흘러나왔다.

그래픽은 솔직히 소수인원의 4년여 간의 개발기간을 고려해도 2011년에 출시된 게임 치고는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그 만큼 저사양 유저들이 즐기기에는 부담이 없었다.

3. 종족

3.1. 휴먼(Human)

500년 전 푸른 산호 숲의 모래 밭 한 귀퉁이에 '그린 리프'라는 배가 닻을 내렸을 때. 배의 모습은 한마디로 처참했다. 한 때는 순수한 흰색이었을 돛의 천은 때에 절어 갈갈이 찢긴 조각만이 모양을 유지할 뿐이었고 곧 무너져 내릴 듯한 거대한 선체를 휘감은 상처들은 '그린 리프'호가 까마득한 세월 동안 바다 위를 떠돌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다 삭아버린 경첩을 떼고 배에서 내린 한 무리 휴먼의 모습도 배의 그것과 같이 애처로웠다. 오랜 기간 충분한 양식을 섭취하지 못했는지 남녀 가릴 것 없이 뼈가 앙상했고 아이들은 제대로 걷지 못해 어른들 손에 의지해 끌리다시피 모래 언덕을 올랐다. 하나같이 오랜 기간 해를 보지 못했는지 피부가 백지장처럼 창백했다. 푸른 산호 숲 주변의 종족들은 그들에게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휴먼에게는 바두인 같은 강한 체력도 샨족이 긴장할 때 보여지는 날카로운 어금니도 없었다. 추위에게서 몸을 보호할 훔바바 같은 두꺼운 몸 가죽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유민선이 처음 정박해 발을 댄 부스러진 돌 가루와 마실 수 없는 물 뿐인 모래 밭에 정착한 휴먼이 살아날 방법이란 없어 보였다.

하지만 500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푸른 산호 숲의 휴먼족은 산호 공예의 중심지인 블루 코랄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를 이루며 도움을 받기 보다 도움을 주는 서 오르타 대륙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했다. "휴먼은 날카로운 뿔과 어금니를 가지진 못했지만 폭풍우와 싸우며 오랜 기간 바다를 항해하던 경험에서 비롯된 인내와 포기 용납하지 않는 희망이란 게 있다. 그건 바로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휴먼만의 보물이다." 밝은 빛 기둥이 하늘로 쏘아져 올라가던 날, 신의 보물인 라임의 꿈을 꾼 젊은이들이 그것을 찾아 떠나려 하자 블루 코랄의 캐프티(시장) 서반 트라킷이 한 말이다.

500년 전 자신의 선조가 어떠한 이유로 유민선을 타고 오랜 시간 바다를 떠돌아야 했는지 역사와 기록을 잃은 휴먼은 자신들의 과거를 찾길 원한다. 그리고 서반이 말한 인내와 자신들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희망은 휴먼 모험자의 발걸음을 인도하는 등대가 되어 라임을 찾는 모험에 합류하게 했다.


말 그대로 인간형 종족이다. 직업선택에 제한이 없으며 5등신 정도의 캐릭터. 서 오르타 대륙에서 시작한다.

3.2. 투르가(Turga)


툼바라 초원의 대도시 카라 쿤타를 종족의 근거지로 삼은 투르가의 역사는 그들이 몸담고 있는 초원의 그것과 궤적을 같이 한다. 겉모습과 성격 모두 사자를 닮은 투르가는 적에게는 용서가 없지만 친구를 위해서는 목숨도 바치는 의리 있는 종족이기 때문에 초원의 많은 종족들은 투르가에게 우호를 표하며 초원의 패자로 호칭하였다.

하지만 어느 날 북쪽에서 내려온 호랑이를 닮은 케이거라는 흉포한 종족이 약소 부족을 습격했고 이 케이거라는 불씨는 초원의 마른 바람을 타고 곳곳으로 번져 나갔다. 투르가는 케이거의 횡포를 막고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거와 전면전을 선포하고 초원의 모든 종족을 일으켜 초원전쟁을 벌이게 된다.

이 초원전쟁은 3번에 걸친 대 접전 끝에 투르가와 초원의 동맹들의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승리담과 영웅의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그 만큼 피해도 컸다. 500년 간 세 차례에 걸쳐 벌어진 초원전쟁은 투르가에게 대 족장인 '렌볼프 칸'을 잃게 하는 동시에 광활한 동 툼바라 초원을 케이거에게 넘겨준 채 휴전 조약을 맺는 것으로 막이 내렸다


사자의 모습을 한 수인형 종족. 전투 직업중 마법사를 선택할 수 없다. 주 뎀딜을 선택못하니 종족의 인기도는 최하를 달린다.

3.3. 팜(Pam)

오르타 대륙에 팜의 앙증맞은 꼬리가 보이기 시작한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맑은 날이면 머나 먼 동쪽 하늘의 흰 구름과 햇살 사이로 보일 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는 섬모양의 물체는 오르타 대륙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중 하나로 여겨졌다.한 스쿠르 학자의 하늘을 날려는 노력과 테른카이저 항공의 용감한 피킨 조종사 플라라의 노력이 없었다면 오르타 대륙의 사람들은 영영 팜이란 이름의 매력적인 친구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플라라가 맨 처음 오르타 대륙의 대표로 '아지랑이 섬'과 섬 주위의 13개 공중섬의 상공을 날 때까지만 해도 그녀의 가슴은 누구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대륙을 탐험할 생각에 부풀었다. 하지만 아지랑이 섬 착륙과 동시에 비행기 문을 연 그녀는 갓난 아이부터 숨 넘어가는 노인의 시선까지 모두 자신에게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자신의 계획이 수정된 것을 느꼈다.

섬의 주민들은 하늘을 날아 온 조그만 피킨을 향해 어디서도 듣도 보도 못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해댔다. 질문은 플라라가 결국 참지 못하고 3일 만에 섬을 떠날 때까지 이어졌다. 그녀가 떠나려하자 몰래 비행기에 밀항하려한 팜도 한 둘이 아니었다. 귀여운 얼굴 뒤의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방대한 호기심. 그게 피킨족 플라라가 가진 팜에 대한 첫인상이었다.

플라라의 첫 방문 후 아지랑이 섬을 찾는 방문객의 수는 더 많아 졌고 아랫 세상의 새로운 문물이 쏟아져 들어왔지만 팜의 호기심을 채울 수 없었다. 넓은 차밭을 경작하면서도 밤에 나와 졸린 눈을 부비며 별쬐기를 할 때도 그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과 물건에 대해 이야기하길 좋아했다.

그리고 별쬐기를 하던 팜들의 눈에 하늘로 쏘아지는 4개의 빛 기둥이 손에 잡힐 듯 선명하게 보인 다음 날,아랫 세계에서 올라 온 모험자들과 라임에 관한 소문이 쫑긋 세운 팜의 귀를 그냥 지나칠리 없었다. 신이 오르타 대륙에 흘린 천상의 과일, 라임!

라임의 이야기는 옛날부터 팜 사이에 전해오는 '네 개의 기둥과 소문을 들어주는 빛나는 열매'에 관한 전설과 일맥상통했고 팜들은 주저 없이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게 바싹 말린 찻잎을 가방에 꽉꽉 눌러 담기 시작했다. 신의 열매를 찾아 소원을 빌고 더 이상 억제할 수 없는 아래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바람이 부는 오르타 대륙의 한복판에서 새로운 궁금증은 마를 새가 없고... 한번 시작된 팜의 모험은 아주 오랜 기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나중에 추가된 종족으로 쥐의 모습을 한 수인형 종족. 맨 처음 캐릭터 생성을 할때 쥐뿐만 아니라 토끼귀, 여우귀도 선택 가능하다. 하지만 꼬리는 그대로. 2.5등신의 짜리몽땅한 키를 자랑하며 로리, 쇼타스러운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하악대는 종족. 전투 직업 중 전사를 선택할 수 없다.

4. 직업

4.1. 전투 직업

  • 전사
    균형잡힌 공격과 방어의 능력을 지니며, 무기와 방패를 동시에 활용 가능하다. 걍 탱커. 스킬트리에서 양손 전사와 방어 전사로 트리가 나뉜다.

  • 마술사
    마법을 사용하여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하는 직업.하지만 스킬 하나 맞추면 몹이 광속으로 시전자에게 달려온다 근접능력은 떨어지지만 강하고 다양한 마법스킬을 사용한다. 스킬트리에서 각각 원소와 암흑트리로 나뉜다.

  • 치유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치유 스킬로 파티원을 보호, 상처를 치료하며 전투 불능이 된 파티원을 부활시켜 준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실제 게임 내에서 치유사의 대우는 최하위를 달린다. 힐러가 이렇게 대접 못받는 게임도 드물다.

    우선 힐러의 힐량이 탱커의 피통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을 문제점으로 꼽을 수 있다. 더불어 힐러의 가장 중요한 스킬인 '부활'을 인던에서 쓰지못하는데, 이는 '전투 상태'에서는 부활을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임오딧세이에서는 힐을 하면 전투 상태가 된다! 망했어요 또한 전자의 문제점으로 인해 힐러는 닥사에 끼지 못한다. 힐량도 달리는 힐러를 넣기보다 딜러를 하나 더 넣는 게 닥사에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라임오딧세이의 대부분 치유사들은 인맥으로 근근히 플레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던을 돌고나면 넌 그냥 잉여일 뿐이지.

    스킬트리에서 각각 수양(전투위주)과 치유(회복)로 나뉜다. 수양의 경우 솔플 사냥 한계가 마술사에 비해서 빨리 찾아오지만 격수계열과 1:1 파티를 하면 상당한 시너지가 있기에 좋은 편이지만 인던에는 안 껴준다. 대신 치유계열은 사냥이 힘든 편(더스트 종류 두개만 찍고 나머지 다 힐)이지만 인던에서는 치유계열로 올인한 치유사가 아니면 버티지 못하기에 매우 선호된다.

  • 도적
    빠른 스피드와 강한 근접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나 역시나방어력은 제일 낮다. 스킬트리에서 각각 전투(한손검)과 암살(단검, 쌍수)로 나뉜다.

4.2. 생활 직업

  • 대장장이
    전 직업의 무기와 금속 방어구를 제작할 수 있다. 전사를 선택하는 유저들이 대부분 생활직업으로 대장장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2차 전직으로 금속 방어구 전문가, 무기 전문가로 전직할 수 있다. 금속 방어구 전문가는 방어를 중요시하는 사람을 위해 금속 방어구를 전문으로, 무기 전문가는 공격에 치중하는 사람을 위해 무기만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직업.

  • 재봉사
    천, 가죽, 의복류를 제작할 수 있는 생활직업. 각종 의복과 모자 등 잡화를 제작할 수 있다. 대장장이와 요리사에 비해 조금 인지도가 밀린다.

    2차 전직은 천 방어구 전문가와 가죽 방어구 전문가. 말 그대로 천 방어구와 가죽 방어구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직업이다.

  • 요리사
    각종 버프음식 및 물약류를 만들 수 있는 직업. 2차 전직은 다도 전문가와 요리 전문가로 나뉘어 진다.

5. 지역

  • 북 오르타 대륙
  • 서 오르타 대륙
  • 남 오르타 대륙
  • 동 오르타 대륙

6. 서비스 종료


유저들이 성질을 못 이기고 이탈할 정도로 답이 안 나오는 불안정한 서버 상태 때문에 튕기거나 멈춤현상이 일어나고, 맵에 끼이거나 공중부양하거나 수백미터 아래로 낙하한다던가 퀘스트가 초기화되고 캐릭터 위치가 리셋되는 문제가 계속해서 일어났다. 그리고 저사양 게임 임에도 불구하고 일부지역에서 프레임이 떨어지거나 렉이 발생한다.

고질적 문제로 보이지 않거나, 보여서 공격해도 체력이 줄지 않는 투명드래곤몹, 혹은 일부 유저의 캐릭터 인식 불가능이 있고 일부 퀘스트는 접속해제시 퀘스트 실패라는 페널티가 있는데, 튕기거나 채널 옮김, 캐릭터 사망으로 인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상태가 심할 경우 솔플로는 1시간이고 2시간이고 해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

게시판 도배에 대한 제제가 없는 듯, 끊임 없이 '단비꺼야!!'라고 외치는 캐릭터에 대한 원성이 자자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제제가 없었다. 아예 꾸준글화가 되어가고... 또한 서버 채널이 없어져 버리는 현상마저 생겼다.

결국 2012년 3월 30일, 약 100일 만에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다. 공식 페이스북은 이미 오픈 베타 하고도 얼마 되지도 않은 2011년 11월부터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고, 3월 초순부터는 캐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없게 되었으며 남은 잔액은 환불해 주었다. 꾸준히 라임오딧세이를 즐기고 있었던 유저들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소식.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까페에 따르면 2012년 가을쯤에 다시 다듬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말대로 2012년 10월 24일 다음과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하여, 2012년 11월 16일 홈페이지가 재오픈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2013년 7월4일 그랜드 오픈을 하였다. 그런데, 2013년 12월 18일, 다시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다. 2014년 2월 20일 서비스 종료가 확정되었고 서비스가 종료 되었다...

투자를 받아 게임을 만드는데 이 정도로밖에 못 만드는 건, 업계쪽에서도 나쁜 선례가 되어버렸다.게임제작비를 다 어디다 쓴 것인지? 쓰레기통에 처박은 것이다

결국 쓰레기 게임/목록 항목에 당당히 추가되었다.

7. 웹툰

2012년 10월 25일부터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라임오딧세이 웹툰이 연재되기 시작했다. 작가는 '레이어즈'의 글피. 연재 시작일은 2012년 10월 25일(서비스 종료일이 3월 30일). "망한 온라인게임을 웹툰으로 그리다니" 등의 의아해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었으나사실 원작 게임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만 사실은 게임 재출시를 위한 포석이었다. 첫 화부터 파격적인 전개(스포일러)[1]로 독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위에선 라임이 과일이라했지만 웹툰에서는 광석으로 나오는 것도 파격적. 엘소드...?

단순히 주인공이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는 일기 형식이나 게임에서 발생하는 상황들로 웃기는 개그툰들이 중심이었던 보통의 온라인 게임 홍보툰들과는 달리, 게임 세계관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스토리 라인을 고수하면서 흥미롭게 떡밥을 풀고 있어 준수하게 인기가 있는 편. 하지만 재미있게 보는 독자들 대부분이 라임오딧세이 라는 게임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어 중간중간 특별편 등을 통해 작가들이 게임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홍보 웹툰의 정체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작 게임 퀄리티를 보면 대략 홍보만화는 좋았다 수준(...)

7.1. 스토리

평소 심하게 덜렁대는 주인공 평범한 여고생 정예지. 어느 날, 예지는 평소처럼 수업 중에 잠들어 잠꼬대를 하다가 옆자리의 남학생 현우의 넥타이를 찢게 된다. 미안한 마음에 현우의 넥타이를 수선하려고 세탁소로 뛰어가던 예지는 그만 발이 미끄러져 강에 빠져 정신을 잃고 만다. 정신을 차린 예지는 자신을 내려다보는 두 맹수(?)들을 보고 놀라게 되고, 자신이 살던 세계와 다른 곳으로 오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인간 남자... 혼란에 빠진 예지는 화장실 거울 속에서 몸의 원래 주인 아렌을 보게 된다. 현 상황에 대해 고민하던 아렌 서로를 원래 있던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모든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의 보물, 라임을 찾아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예지에게 동료들과 함께 라임을 찾을 것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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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당 작가들의 이전 작품 매지컬 크래쉬도 일종의 TS물이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작가들의 취향이 이쪽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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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10 12: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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