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라존 론도

last modified: 2015-03-19 03:29:29 by Contributors


댈러스 매버릭스 No.9
라존 론도(Rajon Pierre Rondo)
생년월일 1986년 2월 22일생
신장 185cm
체중 84.4kg
포지션 포인트 가드
드래프트 2006년 드래프트 1라운드 21순위
피닉스 선즈에 지명->보스턴 셀틱스로 트레이드
소속팀 보스턴 셀틱스(2006-2014)
댈러스 매버릭스(2014-현재)
등번호 9번
수상내역 All-NBA Third Team 1회 (2012)
NBA All-Star 3회 (2010-2012)
NBA All-Defensive First Team 2회 (2010-2011)
NBA All-Defensive Second Team 2회 (2009,2012)
NBA 어시스트왕 2회 (2012-2013)
NBA 스틸왕 1회 (2010)
All-Rookie Second Team (2007)

2010년 NBA 올해의 스틸왕
크리스 폴 라존 론도 크리스 폴

2012년 ~ 2013년 NBA 올해의 어시스트왕
스티브 내시 라존 론도 크리스 폴


Contents

1. 개요
2. 성장
3. NBA 커리어
3.1. 빅3와의 만남
3.2. 보스턴 셀틱스의 리더
3.3. 댈러스 매버릭스로
4. 플레이 스타일
5. 이것저것
5.1. 과대평가? 과소평가?
5.2. 깡다구와 성깔
5.3. 그외

1. 개요

NBA의 농구선수. 폴 피어스가 트레이드 된 이후 보스턴 셀틱스의 캡틴. 1라운드 21픽의 낮은 기대치로 입성한 이후 명예의 전당급 선수 세명을 만나 환골탈태 성장에 성장을 거듭, 팀의 에이스이자 리그 탑 포인트가드 중 한명으로 성장했으나 큰 부상을 입고 빅 3가 떠난 이후에는 이전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2014년 12월 18일부로 댈러스 매버릭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2. 성장

Oak Hill Academy와 University of Kentucky 출신.고등학교 이전까지는 농구선수가 될 마음도 전혀 없었고 NBA를 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편모 가정에서 말썽꾸러기로 자라다가 Eastern High 고등학교의 감독 덕 비비[1]를 만나며 농구선수의 길을 가게 되었다. 농구를 위해 Oak Hill Academy로 전학한 이후 맥도날드 올어메리칸 팀에도 뽑히며 본격적으로 농구 유망주로 주목받는다. 이당시 룸메이트이자 팀 동료였던 조쉬 스미스와는 지금도 절친.

켄터키 대학에 진학한 후 스틸 기록을 세우는 등 유망주로 꼽혔으나 대학 2년 후 나간 2006년 드래프트에서 의외로 21픽이라는 꽤 낮은 지명 순위로 피닉스 선즈에게 뽑힌다. 이는 운동능력은 뛰어나지만 원석에 가깝던 자질과 감독과의 불화가 잦고 다루기 어렵다는 평판 때문. 론도를 평소 눈여겨 보던 보스턴 셀틱스GM 니 에인지는 론도가 21픽으로 떨어지자 냉큼 피닉스와의 트레이드로 받아온다.

당시 에인지는 이미 셀틱스 내 충분한 포인트가드 자원이 있는데다가 긴축재정이나 다름 없던 구단 내 상황 때문에 입맛만 다시고 있었는데 평소 에인지가 론도에게 일찍부터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을 알고 있던 구단주 윅 그루즈벡이 21픽까지 떨어진 것을 보고 통 크게 트레이드 해와도 좋다고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이 픽은 에인지의 GM 커리어에서 가장 잘한 드래프트가 된다.

3. NBA 커리어

3.1. 빅3와의 만남


애송이가 노인정 보스턴 셀틱스를 이끄는 리더가 되는 이야기. 삼총사와 달타냥?

루키 시즌에는 큰 활약 없이 역시 같은 팀의 포인트가드 유망주였던 세바스찬 텔페어와 딜론테 웨스트와 출장시간을 나눠가졌다. 시즌 중반까지 텔페어의 백업으로 나왔지만 후반 들어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점프샷의 부재로 무작정 닥돌하는 플레이스타일이 데뷔시즌 당시의 특징. 올 루키 세컨드 팀에도 선정된다. 아무튼 이 당시는 명문 셀틱스의 그야말로 흑역사, 이른바 마음 먹고 탱킹하던 시즌이라 24승 58패를 기록하는 팀성적과 주전경쟁을 하던 상황 등으로 그다지 주목 받지는 못한다.

2007년 오프시즌, 셀틱스의 "빅3 트레이드"와 함께 론도의 커리어는 전환점을 맞는다. 셀틱스는 대형 트레이드 두건을 통해 그간 모아온 유망주와 끌어모은 픽들을 팔아 레이 알렌케빈 가넷[2]을 영입한다. 이로써 구단의 프랜차이스 스타인 폴 피어스와 이 두 선수는 "빅3"라는 별명을 얻으며 리그 내 파란을 일으킨다. 가넷 트레이드 때, 가넷의 전 소속팀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론도를 요구했지만 GM 에인지는 론도가 포함되면 딜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강력하게 론도를 지켰다. 포인트가드 삼방 중 웨스트와 텔페어를 팔고 당시 크게 보여준 것이 없던 론도를 남긴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셀틱스 입장에서 매우 잘한 일이 되었다.

빅3와 감독 닥 리버스하에서 론도는 좌충우돌하며 성장한다.

07-08시즌은 신인 선수로 딱히 크게 흠 잡을 시즌은 아니었지만 론도가 가장 욕먹던 시즌이기도 했다. 셀틱스는 빅3 결성, 특히 가넷의 가세로 엄청난 팬덤을 끌어모았는데 이 팬들의 눈에 변치 않는 클래스를 보이며 엄청난 활약을 보이던 빅3에 비해 애송이 포인트가드는 영 시원찮았던것. 특히 막 결성된 팀이라 아직 팀플레이가 완전히 자리잡지 않았는데 점프샷까지 못하는 이 애송이는 빅3의 아름다운 공격흐름을 망치면서 무작정 닥돌을 시전해대니... 덕분에 얻은 별명이 실신론도. 닥돌해서 레이업 후 실신하는게 고정 패턴이라... 덕분에 현지에서도 국내에서도 오랜만의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베테랑 포인트 가드 영입론이 힘을 얻었고 셀틱스는 결국 우주최강미남 카셀을 영입했다.
셀틱스는 이 시즌 66승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플레이오프 모두 우승하며 빅3는 물론 론도도 덤으로 꿈에 그리던 우승 반지를 얻는데 성공한다. 빅3에 비하면 크게 주목받지도 못했고 민폐가 아예 없었다 하기도 어렵지만 론도 또한 소포모어 시즌이라고 믿기 어려운 강심장을 이 때부터 보여준다. 특히 파이널 2차전에서는 당시 기준 커리어 하이인 16어시를 했으며 4차전에서도 역시 커리어 하이 6 스틸을 한다.

08-09 시즌부터는 각성,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다.
이 시즌, 커리어 하이 17 어시스트를 찍고 두번의 트리플 더블을 해내는 등, 고질적인 문제인 점프샷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발전한데다 팀의 주축인 가넷이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하여 팀내 롤도 부쩍 늘어났다.
특히 플레이오프에서는 1라운드에서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를 만나 두번씩이나 트리플 더블을 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6차전에서는 19어시스트를 하면서 턴오버 無로 플레이오프 기록을 세우기도. 2라운드에서는 드와이트 하워드올랜도 매직을 만나 아쉽게 패배했지만 또 트리플더블을 하는 등 엄청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플레이오프 기록도 16.9 ppg, 9.7 rpg, 9.8 apg로 거의 평균이 트리플더블. 이 때부터 왕년의 Ason 제이슨 키드를 보는듯한 점프슛이 없되 리바운딩 가드로서의 모습나 플레이오프에서 특히 더 강한 특유의 모습을 보였다.

09년 오프시즌, 재계약을 앞두고 플레이오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트레이드 루머에 이름을 올렸다. 루머에도 불구하고 결국 극적으로 계약기간 마감 직전 5년 $55M의 계약을 맺었다. 인터뷰에서 "이제 우리 딸은 평생 놀고 먹어도 된다는게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수 있게 된 것이 가장 기쁘다"며 본격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계약 당시에는 오버페이라는 말도 많았지만 2014년 현재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계약 중 하나이다. 론도 장기계약은 에인지가 셀틱스 와서 두번째로 잘한 일로 꼽힌다.[3]

09-10 시즌에는 스틸왕이 되고 시즌 평균 13.7 ppg 9.8apg를 기록한다. 시즌 더블더블 미수. 그리고 꿈에 그리던 올스타에도 선정!
역시나 포스트시즌에는 정규시즌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동안 쌓인 경험치가 있으니까... 아니면 노인네들한테 물들어서 정규시즌 설렁설렁 뛰는건가 특히 2라운드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만나 그야말로 뜨악한 활약을 보여준다. 다음은 그 시리즈 론도의 인상적인 스탯들.
  • 2차전 19 어시스트 (프랜차이즈 기록)
  • 4차전 29점 18리바운드 13 어시스트 트리플 더블
아쉽게도 우승타이틀은 놓치지만 이 시즌 론도는 파이널에서도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면서 더이상 자신이 민폐애송이가 아니란 사실을 증명했다. 론도 에이스론이 급부상한 것도 이 시기.

10-11 시즌, 론도는 커리어 하이 24 어시스트+트리플더블을 찍는 등 [4] 괴물같은 활약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개막 이후 다섯 경기에서 82 어시스트를 찍으며 (한 경기 평균 16.4 어시) NBA 기록을 세웠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족저근막염, 햄스트링 부상, 발목 부상 등에 시달리며 그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했다. 지금까지는 워낙 잔부상도 드문 강골이었던 터라 부상이 더욱 아쉬운 부분.
인기팀 셀틱스의 빼놓을 수 없는 젊은 스타가 된 덕에 10-11 시즌에는 세번째로 많은 저지를 팔기도 했다. (1위 르브론 2위 코비).

11-12 시즌 직전 론도는 리그를 들썩이는 트레이드 루머에 연루된다. 바로 크리스 폴과의 트레이드. 루키시즌부터 쭈욱 여러가지 루머에 끼였던 론도이지만 이번만큼은 특히나 시끄러웠던 것이 연루된 두 선수 모두 리그 탑5 PG, 더군다나 폴은 포지션 불문 리그 최고를 다투는 선수이기 때문. 결국 트레이드는 무산되었으며, 론도는 이 시즌 정규시즌 총 6개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5] 그중 하나는 무려 18점-17리바운드-20어시스트. 마지막으로 17-17-17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1989년의 매직 존슨. 무려 23년만에 처음인 기록이다. 또 어시스트 두자릿수 행진을 정규시즌 기준 23경기 연속 이어갔으며 시즌 평균 11.9ppg, 11.7apg로 어시스트 부문에서 스티브 내쉬를 제치고 리그 탑에 등극.[6]

11-12 시즌 플옵에서 론도는 셀틱스의 주축이자 에이스는 이제 빅3가 아닌 자신임을 증명했다. 특히나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경기들을 펼쳤다. 2차전에서는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연장까지 53분 풀타임 출장하며 44점-8리바운드-10어시스트의 괴물스탯을 찍으며 커리어 최고의 경기를 하지만 안타깝게도 팀은 패배했다. 이후 케빈 가넷의 부활과 폴 피어스의 빅샷으로 3연승, 결승진출을 목전에 뒀지만 5차전때 당한 팔부상, 베테랑 선수들의 체력 저하와 부상 문제, 얇디 얇은 벤치진, 그리고 상대팀 주전 파워포워드인 크리스 보쉬의 복귀 등 난관을 겪으며 6차전과 7차전을 내주고 플레이오프 탈락한다. 7차전에서 플레이오프 통산 10번째 트리플 더블을 찍었지만[7], 팀은 패배했다. 진짜 론도와 형님들이 되었다. 소포모어 시즌부터 계속해서 론도를 괴롭혀왔던 "증명"해야한다는 과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된듯하다.

3.2. 보스턴 셀틱스의 리더

12-13시즌은 론도가 팀의 진정한 리더로 나서게 되는 아주 중요한 시즌이었다.
레이 알렌의 이적과 지난 시즌의 다양한 사건들로 팀 자체가 론도를 중심으로 짜여진 상황. 그러나 어시스트 리그 1위를 찍고 37 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10개 이상 기록하며 [8] 올스타전 동부 선발 멤버로도 뽑히게 된 개인 활약과는 달리 5할 승률이 간당간당한 팀의 부진으로 인해 여러가지로 비판을 받았다. 특히나 그동안 늘 언론에서 거론되던 그의 성격적 문제는 루클린 넷츠와의 경기에서 38번째 10+어시스트 기록을 앞두고 케빈 가넷을 하드 파울한 리스 험프리스를 밀쳐 퇴장당하면서 더욱 더 부각되었다. 과연 "론도가 리더로 적합한 인재인가?"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지 못한 상황에서 안타깝게도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이 되어버렸다...

2013년 오프시즌, 루클린 넷츠와의 트레이드로 셀틱스는 케빈 가넷폴 피어스를 떠나보내고 론도 커리어 내내 감독을 맡았던 닥 리버스 또한 LA 클리퍼스로 떠나며 셀틱스의 "빅3 시대"는 완전히 막을 내렸다. 이제 론도는 부상에서 복귀하면 홀로 팀을 끌어야 한다. 2014년 1월 17일, LA 레이커스전에서 1년간의 공백을 마치고 복귀, 팀의 캡틴으로 임명되었지만 복귀 전에 비해 플레이의 위력도 줄어들고 팀도 하위권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2014년 겨울에는 아예 자유투 성공률이 30%까지 떨어지는 등 고전 중.

2014년 12월 18일(미 현지기준), 보스턴은 브랜든 라이트, 자미어 넬슨, 조 크라우더, 2015년 1라운드픽, 미래의 2라운드픽을 받는 대신 론도와 드와이트 포웰 보내는 트레이드를 통해 론도는 댈러스 매버릭스로 이적하는게 확정이 되었다.

3.3. 댈러스 매버릭스로

댈러스 매버릭스로 이적하면서 볼을 쥐어야 빛이 나는 스타일인 몬타 엘리스와 챈들러 파슨스가 댈러스에 소속되어 있다보니 역시 볼을 많이 쥐는 스타일인 론도가 적응이 될 것인가가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론도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있다. 수비는 그나마 조금 나아졌다지만 공격에서 너무나도 갉아먹었고 그 수비마저도 썩 잘한다는 느낌이 아니다보니 댈러스팬들에게 까이고있다. 문제는 성격이라도 줄이면 반은 가는데 성격도 그대로라 릭 칼라일 감독의 지시를 불이행해서 설전을 하는 모습이 경기중에 잡히기까지했다.
하지만 시즌을 거듭하면서 점점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고있으며 본인도 꽤나 만족한다는 인터뷰를 하기도했다만 이러다 가치올라가면 언제 튈지 모른다. 호흡이 좋지않았던 선수들과도 시너지효과가 나고있으며 플레이하는 모습에도 절제와 양보하는면을 보이고있다

4. 플레이 스타일

리얼 송태섭. 만화 캐릭터인 송태섭과 정말로 강점,약점등 닮은 것이 매우 많다.
일단 발이 빠르며, 손이 엄청나게 큰 덕에 드리블, 볼키핑이 좋으며 피니쉬도 수준급이였다. 단신에 속하지만[9] 골밑침투와 리바운드에 적극적이며 신장대비 수비력은 탑클래스에 체력이나 내구성도 좋다. 또한 돌파때 패스를 잘 돌릴줄 알기 때문에 주변 선수들을 굉장히 잘 이용한다.

돌파 후 골밑 마무리는 동 포지션에서 데릭 로즈같은 압도적인 하드웨어와 운동능력을 가진 선수들과 비견될 정도로 훌륭하여 야투율이 좋았었다. 손도 크고 윙스팬도 넓어서 티어드랍, 레이업 등이 안정적이였으며 특유의 오른발로 뛰어 오른손으로 넣는 레이업도 볼거리. 윙스팬이 넓고 운동능력도 좋아서 수비 능력이 가드 중에선 리그 탑급이며 (디펜시브 퍼스트팀이다) 가드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리바운딩 능력도 좋다. 탑에서부터 달려와 잡아내는 가드 특유의 공격 리바운드 뿐만 아니라 박스아웃도 열심히 하고 빅맨들과 리바운드를 경합한다[10]. 리바운딩 능력 또한 론도의 경기를 보는 눈에서 시작된다는 평이다. 즉, 코트 위의 플레이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림에 맞은 공이 어디로 떨어질지를 예측하고 있다는 것이다. 후술할 약점 덕에 상대팀에서 두세발짝 떨어져서 수비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런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돌파해낼 수 있고, 오히려 이런 새깅 수비가 론도의 뛰어난 패싱능력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시야도 넓고 패싱센스도 좋아서 화려한 패스, 킬패스를 자주 보여줘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어시스트와 리바운드에서 특출난 재능을 보이는 가드인만큼 많은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데, 재미있는 건 득점이 모자라서 트리플더블 미수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것.

덕분에 미치는 날에는 돌파, 패스, 리바운드, 수비 모두 엄청나지는데, 특히 플레이오프만 가면 경기의 공격리바운드 리더가 된다거나 트리플 더블을 찍어주는 등 포인트가드라고 생각되지 않는 스탯을 보여준다. 6년차 시즌에 이미 역대 4위 플레이오프 트리플더블 기록을 세웠다는 것은 큰 경기에서 더 집중하는 점, 리그 신병일 때 이미 많은 플레이오프 경기를 경험한 점, 그 특유의 플레이스타일 등을 단적으로 보여줬었다.
그 점은 리그 최고 선수로 꼽히는 르브론을 만나면 이상하게 극대화된다. 앞서도 얘기했지만 29-18-13 트리플더블을 찍는다든지 44-8-10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인다든지. 모두 다 르브론 팀과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찍은 기록.[11]

굉장히 똑똑한 선수이지만 그만큼 고집도 세며 자존심도 강하다. "코트 위의 감독"이라는 이야기도 자주 들으며 순간 판단력이 매우 좋다. 그러나 그만큼 자신의 의견이 존중 받기를 원하고 볼을 쥐고 있는 시간이 길며 이에 따라 7년간 론도의 감독이었던 닥 리버스와는 서로 신뢰하는만큼 자주 부딪혔다.

여러모로 특이한 선수이며 플레이오프와 같은 큰 무대에서 더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잦아 팬들은 물론 레전드들에게도 예쁨을 많이 받는다. 한때 같은 팀에서 뛰었던 샤킬 오닐크리스 폴을 제치고 론도를 리그 최고 포인트가드로 꼽기도 했고 크리스 웨버론도를 외치는 영상도 유명하다. 라이벌 LA 레이커스코비 브라이언트 또한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한편, 기록에 집착한다든지 아무래도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어서인지 스탯만큼 게임을 지배하지 못한다는 평 또한 있다. 그보다 더한 약점은 점프슛과 자유투. 약점도 송태섭을 연상시킨다. NBA 주전 1번인데 점퍼 성공률, 자유투 성공률이 눈물나도록 낮다. 가드로서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3점슛이 거의 없어 코트 스페이싱에 악영향을 미친다.


왜 사방이 비었는데 쏘지를 못하니...
Rajon Rondo가 아니라 J 빼고 Raon Rondo라 해야할 판
에잌 슛고자라니! 내가, 내가 슛고자라니!
상대방의 이렇게 노골적으로 공간을 내주는 수비[12]에도 불구하고 론도가 슛을 넣어주질 못해서 접전 상황에서 특히나 보스턴이 꽤나 고생했다. 론도가 저기서 슛을 넣을수만 있으면 상대가 막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골밑수비도 헐거워지지만, 못 넣으면 작정하고 골밑의 가넷이나 사이드의 알렌,피어스만 막으면 되니까. 거기다 그런 상황에서 론도가 억지로 슛을 하겠다고 드리블로 밀고 들어왔다가 상대 밀집수비에 막혀서 실패한 경우도 잦아서 무리수 던진다고 욕도 많이 먹었다. 점프슛이 없었던 것은 데뷔 이래 고질적인 문제였지만 지금까지는 자신의 득점시도를 줄이는 대신 닥돌능력과 운동량, 이타적 마인드로 커버해왔는데 10-11 시즌 이후 에이스에 가까워진 롤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소 줄어든 운동량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되어버렸다. 론도의 롤이 늘어날수록 이러한 약점은 더욱 부각되어 고전하는 상황이 왕왕 보인다.

점프슛의 부재와 가드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리바운딩 스탯 덕에 제이슨 키드와도 자주 비교가 되는데 제이슨 키드는 자유투는 늘 안정권이었고, 중거리와 달리 3점슛은 피나는 연습을 통해서 자기의 주무기로 만들었음을 생각할 때 론도의 상황은 개선이 더 어렵다는 평이 많았다. 점프슛이 안되면 자유투율이라도 괜찮아서 적극적인 닥돌과 파울 유도가 필요한데 론도의 자유투는 거의 샤킬 오닐 수준. 가드가 자유투 반타작이라니... 손이 크고 슛폼이 엉성해서[13]라는 말이 많은데, 미친듯이 큰 손을 가졌던 조던과 쏘는 폼이 개그인 노아를 생각하면... 일단 그전에 쿤보나 카와이도 자유투는 7할은 된다

아무튼 종합하자면 슛 빼고 다되었던 선수 그리고 빅3팀을 빅4팀으로 만들었던 선수

하지만 커리어가 진행되며 이런저런 부상을 겪으며 플레이스타일을 조금씩 바꾸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보인다. 돌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고 엉망이었던 점프슛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2012년 정도를 기점으로 16-23피트 거리에서의 슛은 컨테스트샷을 던질 정도는 아니지만 오픈샷이 상당히 정확해졌다. 특히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한 1년간의 공백에서 복귀한 이후, 2014년 2월 현재 3점 38퍼센트를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팀 내 상황이 많이 바뀐만큼 감독 또한 미들과 3점을 더 던질 것을 주문하고 있는듯하며 본인 또한 점프샷을 더 자신있게 쏘는 모습이 보인다. 자유투는 부상 복귀 이후 돌파 자체가 불안정해지면서 기회 자체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어 두고 보아야할 부분. 그리고 14-15시즌 부상의 여파인지 심지어 점프슛마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가뜩이나 돌파 자체도 불안정하고 자유투마저 50%도 안되는 상황이다. 덕택에 이것때문에 공격 옵션이 줄어 무리한 패스가 늘고 턴오버마저도 늘면서 선수자체의 평가마저 안 좋아지는중

5. 이것저것

5.1. 과대평가? 과소평가?

상술했듯 장단점이 뚜렷한데다가 커리어 초반 리그 최고의 스크리너 케빈 가넷, 리그 최고수준의 슈팅능력을 가진 득점원 레이 알렌폴 피어스와 함께 뛰었던 덕에 꾸준히 과대평가된 것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는 선수이며 현지에서도 열렬한 팬이 많은만큼이나 의문부호를 붙이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일례로 론도의 어시스트가 과대평가 받았다는 설이 있다. 대표적으로 10-11 시즌 당시 뉴욕 닉스의 감독이었던 마이크 댄토니는 "론도가 명예의 전당급 선수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어떻겠느냐"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론도가 빠진 경기에서 셀틱스의 안습한 모습을 아는 사람들은 오히려 론도가 빅3의 강력한 서포터, 테이블 세터가 아니냐고 반문 중. 링크가 이런 논란을 잘 보여준다. 빅3가 해체될때 까지 거품론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었는데 2011-12 시즌을 기점으로 거품론은 어느정도 잠재운 것으로 보인다. 팀동료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나가떨어지고 나이로 인한 부진을 보이는 가운데 더욱 빛나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슬램덩크 원작처럼 정대만,서태웅,채치수라는 확실한 득점원 3명을 가진덕에 자기가 슛을 많이 쏘지 않아도 되는 북산팀처럼, 론도는 슛을 던지지 않아도 빅3라는 탁원한 득점원들을 활용할 수 있던 빅3시대 셀틱스에 최적화된 선수였다.[14]

현지에서도 그 덕에 론도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의견과 트레이드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매년 부딪힌다. 론도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측에서는 상술한 론도 플레이스타일의 한계와 후술할 론도의 성깔을 들며 리더로서 부족한 것이 아닌가 의문을 제기하며 론도를 트레이드하지 말아야 한다는 쪽에서는 론도 급의 깡다구와 열정을 가진 스타 선수를 버린다는 게 말이 되냐는 것.
언플을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에인지 휘하의 셀틱스 선수들은 트레이드 루머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연례행사인데, 이 때문에 론도 또한 꾸준한 성장과 활약에도 불구하고 12-13 시즌 전까지는 매년 굵직한 루머마다 이름이 등장했다. 이후에도 그 관성 덕인지 셀틱스 구단측에서 아무리 론도는 팔지 않을 것이라 발표해도 다른 팀에서 찔러보는 일이 많아 루머에서는 이름을 뺄 일이 없어보인다... 그리고 14-15시즌에 기어코 트레이드 되었다.

5.2. 깡다구와 성깔

성깔이 장난 아니다. 절대 유순하거나 다루기 쉬운 선수는 아니며 대학시절에 감독과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 승부욕,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나 자신감이 굉장해 지는 것을 죽기만큼 싫어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소포모어 시즌부터 명예의 전당급 선수들 세명과 함께 뛰었는데 그 사이에서 결코 기죽지 않았다. 이 점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해서 기대치 훨씬 이상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는가하면 성숙하지 못하다는 비판도 많이 받는다.

이런 성격이 좋은 점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큰 경기에 더 강하다는 점, 그리고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을 불태우는 점이 있다. 일례로 2011년 플레이오프 경기중 시즌 아웃급 부상을 당해 팔꿈치가 빠져서 덜렁거리는 와중에 대충 끼워넣고 다시 나타났다. 다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부상당한 팔로 스틸까지 했다. 보스턴 팬이라면 잊을 수 없는 장면 중 하나. 투혼이 정말 대단한 선수다.
상술했듯 2012년 마이애미 히트와의 시리즈 2차전에서는 단 1초도 쉬지 않고 풀타임 출장하여 약점이라던 점프슛을 전부다 꽂으며 44점을 넣는 미친듯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전부 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순간까지도 역시 약점으로 꼽혔던 3점 슛을 연달아 꽂아넣었던 것 또한 인상적이었던 장면.
전국 중계[15] 경기나 플레이오프 경기와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특히 더 빛을 발한다.

팀이나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서 애송이 시절에도 스스로를 리그 탑 포인트가드로 여긴다는 말이나, 상대팀, 특히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컨퍼런스 라이벌이었던 마이애미 히트에 대한 도발적 발언을 툭툭 던지기도 했다.

이런 성격이 나쁜 점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2012년 플레이오프 경기중 심판콜에 흥분해서 거칠게 항의하고 끝내 심판을 가슴으로 밀치며 퇴장당한 사건. 덕분에 1경기 출장정지까지 받았다. 당시 론도가 팀의 중심이나 마찬가지였던 비중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리더로서 성숙하지 못했던 모습. 또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기에서는 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않는다는 비판 또한 존재한다.

경쟁심과 성깔 때문에 상대팀 선수와의 충돌도 없지 않은 편이다. 상대팀 선수들을 "얘가 날 정말 싫어하나?" 싶을 정도로 강하게 몰아붙인다고. 아직 지금만큼의 급이 되지 않았을 때 있었던 크리스 폴과의 트래쉬톡은 현지에서보다도 국내 커뮤니티에서 더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16]

그래도 선수장악력에서는 손꼽히는 감독 닥 리버스 밑에서 리그 최고급 베테랑 선수들과 뛰는 덕인지 매시즌 멘탈에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3. 그외

닥 리버스와 케빈 가넷에 대한 론도의 각별한 애정은 유명하다. 여러 인터뷰에서 론도는 멘토로 리버스와 가넷을 꼽았으며 가넷 또한 트레이드 이후에도 "론도는 나의 친동생이나 마찬가지며 론도를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다만 동시에 가넷의 논란이 될 정도의 투쟁심(혹은 성깔)까지 닮아가는 것이나 닥 리버스 이외의 감독 밑에서 뛰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는 부분은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친한 선수로는 앞서 얘기한 가넷 외에 드릭 퍼킨스조쉬 스미스가 있다. 스미스와는 고등학교 당시 룸메이트였으며 퍼킨스와는 빅3 밑에서 함께 시다바리하던 신병동료 사이. 퍼킨스와는 특히 10-11시즌 후반기 부진했던 이유가 퍼킨스가 트레이드되어 떠났기 때문이라는 루머가 돌았을만큼 친하다.

리그 초년차부터 보스턴 선수였고 보스턴에서 성장하고 보스턴 팬들이 특히나 사랑하는 깡다구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 덕에 현지 팬들의 애정이 각별하다. 리그 8년차인 2014년 현재, 셀틱스 역대 어시스트 6위 스틸 3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만약 폴 피어스처럼 셀틱스 프랜차이즈로 남는다면 은퇴할 쯤엔 셀틱스의 또다른 레전드가 될 수도 있었다...그리고 둘다 나갔다


레드불 광고 모델 론도.

이것저것 별명이 많은 보통 운동선수들에 비해 (예시- 한국의 잉여 팀 던컨이라거나 미국의 The Truth 폴 피어스라거나) 별명이 없다. 정말 그냥 없다. 언론에서도 안 나오고 커뮤니티, 팬포럼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가끔 조 존슨이란 별명을 쓰긴 한다 팬들이 이것저것 별명을 지어줄까 했지만 딱히 기발한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는 모양. 보스턴 지역지 기자 A.Sherrod Blakely는 "론도라고 불리는게 충분히 쿨하니까 별명이 안나오는 거다"라고 트윗하기도. 하기는 론도라는 성이 흔치도 않고 입에 촥촥 붙는 감이 있긴 하다.

218484908.jpg
[JPG image (40.24 KB)]

마이애미바이스 코스프레도 적당히 옷을 정말 끝내주게 못입는다. 던컨의 강력한 후계자 [17]
본인은 패션에 관심이 많아 오프시즌동안 GQ 인턴을 하기도 했는데 옷 입는게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는 것 같지만

한번씩 너무 과한 욕심에 삑사리를 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E! 채널의 패션 폴리스에 출연했을 때 이 얼룩말 자켓은 무진장 까였다... 아래는 출연당시 기념샷.

----
  • [1] 밀레니엄 킹스의 그 마이크 비비의 사촌이다. 이 때도 처음 만났을 땐 징글징글하게 싸웠다고 한다.
  • [2] 가넷 트레이드의 경우, 1대7, 한 선수 받고 픽, 선수를 포함 일곱 카드를 보내는 초대형 트레이드였다
  • [3] 첫번째는 물론 빅3 결성과 우승
  • [4] 론도는 NBA 역사상 트리플 더블을 하면서 24+ 어시스트를 한 유이한 선수다. 나머지 한명은 아이재이아 토마스
  • [5] 이 시즌, 2개 이상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 한 선수는 단 한명도 없었다.
  • [6] 내쉬의 경우 평균 경기시간은 론도에 비해 적긴 하다. 지못미 내쉬옹.
  • [7]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 1위는 30개(...)의 매직 존슨, 공동 2위로 11개의 래리 버드제이슨 키드.
  • [8] 역대 2위 기록. 1위는 역시나 46경기의 매직 존슨... 괜히 역대 최고 포인트가드가 아니다. 존 스탁턴도 37경기 기록을 가지고 있어 타이 기록이다.
  • [9] 보통 NBA 포인트가드들의 평균 신장이 이전에 비해 성장세가 둔화되어 지금도 180후반 내지 190정도(6'2"~6'4")이고 론도의 키는 185cm. 이정도는 론도의 긴 윙스팬으로 커버가 되기때문에 김수겸,나대룡,이명헌,이정환 등 항상 자기보다 10cm가까이 큰 상대와 매치업해왔던 슬램덩크 만화 내의 송태섭과 달리 경기중 상대 1번에 대한 세로수비가 크게 부각되는 정도는 아니다.
  • [10] 실제로 닉스의 7풋 센터 타이슨 챈들러와 리바운드 경합을 하다 부딪혀 낙하해 등으로 떨어져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기도 했다
  • [11] 르브론의 팀은 클리블랜드때나 마이애미때나 르브론이 직접 지휘하며 1번은 하프코트에서 공만 날라다주는 볼셔틀과 3점 받아먹기 정도의 롤만 수행했었다. 모 윌이나 마리오 찰머스가 그랬듯. 그때나 지금이나 론도 수비의 기본은 새깅인데 그 점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해서 스스로를 컨트롤 못하는 경우도 왕왕 보이지만 슛만 들어가면 미칠듯한 활약으로 상대팀을 골머리썩게 만들정도. 11-12 포스트시즌 마이애미의 경우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찰머스 뿐 아니라 드웨인 웨이드와 르브론을 이용하여 론도를 다양한 방식으로 수비했다.
  • [12] 새깅이라고 한다. 그냥 점프슛 던지라고 내버려두고 돌파나 패스만 저지하는 후퇴형 수비. 이런 전술은 돌파에 이은 골밑슛에 엄청나게 강하지만 중거리를 거의 못던지는 선수에게 주로 사용한다. 론도 외에도 르브론 제임스드웨인 웨이드등이 종종 이런 수비를 당한다.
  • [13] 이에 대해 2012년 현재 TNT 해설자로 활동중인 슛의 달인 레지 밀러가 론도의 슛폼에 대해 이런 약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 [14] 사실 빅3 시대의 셀틱스는 정말로 북산과 닮은 점이 많은 팀이었다. 수비와 리더쉽이 돋보이는 빅맨 가넷(=채치수), 전천후 득점원 피어스(=서태웅), 다재다능하면서 3점슛이 특히 강력한 슈터 알렌(=정대만), 스피드와 허슬이 좋지만 슛이 약한 포인트가드 론도(=송태섭), 허슬과 골밑 몸싸움 리바운드에 강한 빅맨 퍼킨스(=강백호), 여러 포지션을 백업한 3점 슈터 포워드 제임스 포지(=권준호)등 포지션이 약간 다르고, 상대적으로 나이많은 선수였다는 차이만 빼면 팀 구성이 정말로 북산과 닮았다.
  • [15] 보스턴 지역에만 중계되는 경기와 전국 방송으로 중계되는 경기가 따로 존재한다. 대개 빅매치의 경우 전국 중계이다.
  • [16] 08-09 시즌, 올리언스 호넷츠와의 경기에서 당시 "소년 가장"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홀로 팀을 이끌던 크리스 폴과 싸움이 붙는다. 경기 중 론도가 트래쉬톡으로 "나는 있는 반지 너는 앞으로도 못가질텐데"라며 반지 드립을 한것. 국내 NBA 커뮤니티에선 안습인 팀 사정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천재 폴과 실력도 없는 주제에 부잣집 팀 동료 잘만나서 운좋게 반지 딴 주제에 거만 떠는 론도의 이미지 탓에 광역까임을 당했다... 두 사람 모두 경기후 좋게좋게 해결했고 경기 중 저정도 트래쉬톡은 오늘내일 일도 아닌데 동정표를 받던 폴과 비호감 론도의 이미지가 겹쳐져 필요이상으로 욕을 먹은 케이스.
  • [17] 링크 참고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19 03:29:29
Processing time 0.674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