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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 알펜

last modified: 2015-03-26 13:36:4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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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현재 침식

Contents

1. 소개
2. 작중행적
2.1. 과거(10년 전)
2.2. 현재
2.2.1. 1부
2.2.2. 2부
2.2.3. 과거편 이후
3. 능력
4. 붉은 기운
5. 문신
6. 신체능력
7. 떡밥
7.1. 밝혀진 떡밥
7.2. 밝혀지지 않은 떡밥
8. 여담

1. 소개


생일 : 9월 10일
별자리 : 처녀자리
나이 : 15세
반 : 1학년 2반
혈액형 : 불명
키 : 170cm
몸무게 : 56kg
종족 : 인간

크리퍼스큘상당히 안습한주인공. 다른 등장인물과는 다르게 인간이다. 그러나 꿈에 나온 인물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확실한지 아~닌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어렸을 적 어렴풋이 남아있던 기억에 의하면 부모님은 평범한 인간이며 이름은 '플로리안 알펜'으로 63화에 밝혀졌다. 아버지는 마차 사고로 죽고, 어머니는 라크를 낳고 몇 달 후에 죽었다.[1] 능력은 빛. 과거편에 들어서면 라크의 아버지의 이름은 리처드임이 밝혀졌다.

저 1부 초반에 보여준약간 백치미가 있는 물렁한 성격과 잘우는 버릇은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은 것인게 과거편에서 드러나고 있다.

참고로 성격이 좀 왔다갔다하는 면이 1부에서 좀 있었는데 2부에 들어와서 보니 더 부각되어 확실하게 성격을 알수있게 되었다. 과거편 이후 원래 성격으로 돌아왔을 때 1부에서 네르갈이 길 안내를 부탁했을 때 조금 보여준 잔머리를 2부에서는 나바루스를 상대로 보여준다. 당시에는 페이스가 네르갈에게 있었기에 독자들이 잘 몰랐었지만 라크는 원래 야바위를 굴렸었다. 또한 의외로 단순한 성격에 조금 야비함이 첨구되어있다. 애초에 안젤라나 세에레에게 세츠에 대한 말도 막해대고 그러니까 뒷담화 세츠 앞에서도 (실수였긴했다.)왜 그렇게 변했냐며 쿨하게 말해버리기도 했다. 카르네가 닐을 풀어달라고 부탁하기위해 라크에게 편지를 보냈을 때 러브레터로 착각한 라크가 세에레를 돌려보내고 혼자 만나러가기도 하였고 라크는 1부때나 2부때나 성격에는 변화가 없다. 1세대에게 쫄지않는 점만 빼면. 바람기가 좀 빠져나갔는지 판치라 씬이 나올 뻔했음에도 얼굴을 붉히지 않았다.

2. 작중행적

2.1. 과거(10년 전)

내 인생의 첫 페이지는 새까만 페이지였다. 온통 까만색 속 작은 불꽃 하나. 제일 오래된 기억은 그것뿐이다. 그 시작은 한없이 가까웠다.[2]

당시 시대적 배경은 1×세기의 영국의 어느 마을이라고 한다. 어린 라크는 마을 어린이들에게 돌팔매를 당하였으며[3] 정신을 차려 보면 온몸이 욱신거렸다고 한다.

어릴 때 엄마를 여의고 빨간 눈 때문에 괴물취급을 받으면서 살아왔다. 안젤라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빨간 눈일 수 없지만 라크가 인간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데, 흐름상으로 보면 보통 인간은 아닌 것 같다. 아닌게 아니라 정말 '보통 인간'이라면 햇빛이 없는 크리퍼스큘의 세계에서 절대로 멀쩡하게 살 수가 없다!! 햇빛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햇빛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간접적으로는 물론이고 직접적으로도 매우매우 필요하다! 인간은 햇빛을 오래동안 쬐지 못하면 신체성장과 건강에 크나큰 지장을 받는데 라크는 인간이라면서 전혀 건강에 이상이 없다! 햇빛이 없는 크리퍼스큘에서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는 것부터가 이미 보통 인간은 절대 아니라는 증거다. 하긴 뭐 눈이 빨갛다는 것부터가 보통 인간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친척들한테 구박받으면서 일만 해오던 어느 날 세츠와 만나면서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자신을 고아원에 넘기겠단 친척들의 말에 세츠와 같이 크리퍼스큘에 간다.[4] 하지만 세츠의 아버지로 인해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었고 안젤라의 밑에 거둬져 살아가게 된다. 처음에는 어딘지 몰라서 일어나자마자 패닉 상태에 빠져 절벽에서 굴러 떨어졌다. 분명 묘사는 머리가 먼저 떨어졌는데 안젤라 집에 옮겨졌을 때는 옷에 피 한 방울 없었다. 그냥 작화 미스일수도 있겠지만.[5] 게다가 라크는 후유증 하나 없이 아주 멀쩡했으며, 단순히 안젤라의 솜씨가 뛰어날 수도 있지만 라크의 말도 안 되는 회복력과 내성은 뒤에도 조금씩 묘사된다. 이 때 라크는 안젤라한테 재수없는 이름이라고 욕을 먹었는데, 이사장 이름인 타투스를 줄이면 라크가 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크로이를 줄여서 세츠.

크리퍼스큘로 넘어올 때, 10년 후에 라크가 착용할 목걸이와 똑같은 목걸이를 하고 있는 카르밀라의 초상화가 걸려있는 떡밥이 있다.

2.2. 현재

2.2.1. 1부

어릴 때 너무 긴장만 하고 살았는지 삶에 대한 태도가 지나치게 헐렁해져서 백수가 꿈인 잉여가 되었다. 그런 그를 보다 못한 안젤라의 강요에 떠밀려 아르제에 입학. 인간이다보니 뱀파이어의 약점이 전혀 먹히지 않았고 덕분에 최단시간에 입학시험에 합격. 이 때문에 학교 친구들로부터 은근히 주목을 받았지만 그런 분위기에 불편해한다. 그 중에는 라크의 신상정보를 파내는 애들까지 있다고 한다. 물론 촌놈인걸 안 뒤로는 아무 신경도 안쓰지만.

입학 후 올리비에 오스턴이 자신의 담임선생님이 되고, 옆자리의 세에레 클라인에게 헤롱대지만 세에렌 친위대에게 박대당하고,[6] 귀차니즘 좀비 룸메이트 시아 쿨 때문에 가구 하나 없는 방에서 지내게 된다. 이 상황이 질려서 빨리 일을 끝낸 뒤 여기에서 나갈 생각에 이사장실을 찾아간 라크는, 길을 잃고 헤매다 마주친 바토리 슈피첸에게 정체를 간파당하고 더더욱 패닉상태에 빠져 학교도 결석하지만, 세에레의 격려로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된다. 이 때 라크가 바토리한테 목을 물렸는데 상처가 아주 빠르게 나았다.

그 후로는 시아 쿨이나 세에레 클라인, 세에레 친위대인 에르샤 세르메니스, 세에렌 클라인과 매우 친해지며, 밖으로 5명이서 놀 때도 아주 가끔 있다. 하지만 점점 바토리 슈피첸하고 친하게 지낼 때가 훨씬 많아졌고, 실제로 절친이 된 건 바토리이기 때문에 사이 쿨의 질투를 사기도 한다.

선언식 당일 길을 잃다가 학생회 사람들을 마주치게 되고 화장실에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폭주한 에반게리온마냥 눈 벌개져서 날뛰는 누구에게서 배를 푹 찔리고 양호실에서 꿈나라 여행을 갔다. 이 때도 배를 뚫렸음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 만에 회복하고 정신을 차렸다.

꿈에서는 드디어 카르밀라 에르제베트가 등장하였는데 어째서인지 라크를 인간세계로 돌려보내려고했다. 라크는 과거의 기억 속에서 카르밀라의 가장 치명적인 실수 어릴 때 오로지 빨간 눈 때문에 괴롭힘 당했던 기억과 혼자 울면서 자기 곁에 없던 엄마 아빠를 찾던 기억을 보게 된다. 그리고 바로 카르밀라가 보여준 크리퍼스큘에서의 10년 세월을 바라보지만 카르밀라는 평생 자신을 숨겨야 하는 거짓된 행동이라면서 다시 한 번 돌아갈 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라크는 인간이라는 자신의 진실을 알면서도 받아들여준 안젤라 누나를 떠올리며 돌아갈 것을 거부하고, 카르밀라도 라크를 존중한다면서 물러난다. 하지만 한 번으로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계속 나타났다.[7]

평소 우유부단한 성격과는 달리 세츠를 생각하는 태도만큼은 단호하게 냉정하다. 이는 어릴 적 세츠가 낯선 세계에 느닷없이 자신을 뚝 떨어뜨려놓고 10년 넘게 연락 한 번 없었던 탓에 '오기 싫은 데도 억지로 데려오고는 그냥 가버렸다. 어차피 난 그 정도 밖에 아니었던 관계'라는 생각이 여린 마음 깊이 박혔던 것. 더욱이 유일하게 의존하던 상대가 떠났으니 상실감 또한 컸다. 그 때문에 양호실에서 10년 만에 세츠와 재회했을 때도 나 너 생각 안하고 잘 지냈다고 말해 세츠에게 상처를 주었다. 그리고 안젤라는 눈치 없다고 팼다. 그리고 세츠가 변했다는 사실을 알자 바로 심각해졌다.

마법편에서 라크는 인간이기에 뱀파이어의 마법은 쓸 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세츠와 대화하겠다는 약속을 한 뒤 안젤라에게 마법책을 받아 인간용 마법을 익히게 된다. 라크는 세츠와 양호실에서 다시 재회하지만 대체 왜 그렇게 변한 거냐고 말해서 세츠의 상처를 들쑤신다. 안젤라가 빠르게 분위기 파악을 하고 라크를 돌려보내는데 돌아가던 도중에 바토리와 만나고, 뒤이어 나온 세츠와 다시 대화를 이어간 뒤에 조금 어색하지만 나름대로 친구로 보일 정도로 지내기 시작한다.

이후에는 주인공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눈에 띄는 활약은 거의 없다. 있다면 학교에서 이사장한테 쥐어터진 네르갈을 구해준 정도. 그 탓에 이사장은 네르갈을 끝장내지 못했고, 네르갈이 남긴 능력의 잔재로 인한 카르네의 폭주가 이어진다. 그 뒤에는…….

카르네의 폭주 도중에 가장 먼저 불덩어리를 발견하고 아주 가까이 있었는데도 멀쩡했다. 평범한 학생들은 다가가기도 꺼려했고 선생들도 부담스러워한 카르네의 폭주상태 능력을 아주 태연하게 "우와 저거 뭐지?"라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옆에서 본 바토리도 어리둥절했다.

라크의 꿈속과 2부 예고편에 빨간 머리에 순혈 뱀파이어 눈, 얼굴에 문신한 모습인 대형 떡밥이 나왔다.[8] 또 라크가 아체에게서 받은 카르밀라와 똑같은 목걸이를 낀 시간부터 카르밀라가 라크의 꿈에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2.2.2. 2부

세츠와의 벽을 허물어가며 진짜 친구로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갔으며 라크의 심경묘사도 많아졌지만, 동시에 안젤라가 사망하면서 사태가 급변하였다. 결국 꿈에 나타난 카르밀라에게 안젤라의 죽음을 통보받고, 누나를 죽인 사람을 가르쳐달라고 하나 카르밀라는 라크가 슬픔과 분노에 먹히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말하며 대답하지 않는다.[9] 이후 알려줄 수 없다면 안젤라를 살려달라고 울면서 애원한다. 꿈을 현실화할 수 있다면 안젤라가 살아있는 꿈을 꿔달라고...[10]

하지만 예전에 꿈에 나타났던 붉은 머리에 문신을 한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 카르밀라를 붉은 송곳으로 찔러 리타이어시키고 정체를 밝혔는데…….[11]

나머지는 너무 길어져서 라크 알펜/과거편 흑역사 항목 참조.

2.2.3. 과거편 이후

특별편에 따르면 체페쉬가 회상하던 대부분의 과거 일들이 입으로 튀어나왔다. 네르가알~ 대체 언제부터였지~ 널 마음에 담은건~ 프리실라는~ 어디있지~? 체페쉬 너 이놈...

꿈에서 눈을 뜨고 다시 한번 눈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세에레 클라인의 능력으로 치료받고 다시 나바루스 지역으로 돌아가서 블러드 체페쉬의 조언대로 이사장과 대면하려한다.[12]페이크였지 사실 안돌아가!라면서 통수치는 전개도 기대했는데 아쉽다.[13] 하지만 그 전에 세츠를 만나서 인사를 하고 같이 가달라고 부탁한다. 10년(독자 기준의 현실로는 2년이다) 가까이 불편했던 사이가 드디어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다. 끝까지 시아에게는 사과 한마디 안한다[14]

그런데 이럴수가... 라크는 오히려 나쁜 쪽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상태였다.[15] 세츠바토리, 거기에 사실상 이 일과 아무 상관없는 사이 쿨마저 있는데도 웃는 얼굴로 "누나를 죽인건 나바루스거나 그가 (범인을) 알고있다는 뜻이야."라고 쿨하게 말한다. 당황하는 세츠와 바토리 앞에서 누가 가르쳐 줘서 안다고 웃으며 말하고 세츠가 윽박지르자 시끄럽다고 받아친다. 그리고 실비아가 감금되어 있는 방을 보자마자 그 문을 열고 들어가 실비아와 만난다.제일 먼저 본 부분이 가슴이라는게 함정 하지만 생각보다 냉정하게 나바루스의 명령이냐고 묻고 실비아가 잘못을 회고하자 안젤라가 방해가 된 원인이 뭐였냐고 순혈의 눈을 드러내며 묻는다. 그리고 나바루스가 오자 메인 게스트가 왔다면서 시선을 돌린다.

일단 나바루스는 창고에서 이사장실 바깥으로 라크 일행을 불러낸다. 그리고 라크는 기다렸다는 듯 나바루스에게 크리퍼스큘에 사는 생명체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며 복수의 의사를 내비추고 자신이 품고있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도록 해명을 해달라고 요구, 동시에 숲에 대한 진짜 용도와 자신이 바깥에서 왔다는 말[16]을 해가며 나바루스를 압박한다.[17]

그리고 결국 이사장에게서 진실을 듣고 나바루스를 무능하다고 욕한뒤 원로원을 박살내러 갈 준비를 한다.이 때 나바루스가 체페쉬는 잘 있냐고 묻지만 라크는 무정하게도 "그는 죽었어"라고 말해버린다. 뒤를 따라 바토리가 말리러 오지만 라크는 분하지도 않냐고 말하면서 (예고편에 나온 라페쉬)의 형태로 변하여 "내가 할거야!"라고 말한다.

원로원에 세츠,바토리,사이 쿨과 함께 마차를 타고 가게된다. 그 와중에 세츠와 바토리에게 능력에 대해 질문 받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 쿨을 방패로 삼아 입을 다물어버린다. 그렇게 원로원에 도착하자 밀피유의 능력으로 길이 막혀있는 걸 보게되고 문지기인 퀴니와 만나 교전을 하게된다. 체페쉬에게 받은 신체능력으로 곧바로 퀴니에게 단검을 겨누는데 성공하지만 뒤에서 나타난 똑같이 생긴 놈한테 와이어로 묶였다.[18] 세츠가 마법으로 본체를 공격하여 풀어주지만 능력빨로 밀려서 세츠가 잡히고 곧바로 라크도 다시 잡힌다. 다행히 사이 쿨의 능력으로 퀴니의 능력을 대항할 수 있었다. 다음화에서는 밀피유의 능력으로 나무를 움직여서 원로원안으로 잡혀들어간다. 하지만 본래 목적을 달성했으니 잘 된 걸수도... 사이는 버려졌다...

결국 계속 능력을 아끼다가 사이가 대답을 안하자 사용하는데 엄청나게 강해보인다.[19] 눈의 색깔도 잠깐이지만 변하고 네르갈에게 쓴 최대출력이 약해보일 수준. 주인공 역보정이 소멸하자 이 정도의 포스를 보여주다니... 그럼에도 지치지도 않고 오히려 멀쩡하다. 하지만 이 힘이 밀피유의 나무를 부수는 일은 없었다. 사이가 발목잡기 싫다고 먼저 가라고 했기 때문.

세츠의 추궁에 결국 자신의 힘은 체페쉬에게 받은 것이라고 밝히는데 이 힘은 보험이라고 설명하는 걸 보면 원로원에 온 건 싸우기 위해서는 아닌 모양이다.[20]하지만 밀피유가 세츠를 잡아서 공격하려하자 나무를 빛으로 부순다. 그리고 에르제베트 일족으로 오인받는다. 체페쉬가 이를 바득바득 가는 소리가 들린다. 이 점에 대해서는 밀피유 미엘 참고.

그리고 사이 쿨안젤라, 거기에 실비아한테나 따지라는 말을 듣자 정말로 화가 났는지 눈을 붉히며 덤벼들려한다. 하지만 정작 작중에는 순혈의 눈을 쓰지 않고 능력만을 발휘한다. 또한 계속 밀피유가 아니라 나무만 공격한다. 안습하게도 자기를 보조하던 바토리가 당할 위기에도 그걸 구한건 세츠였다.(...) 게다가 자기는 나무만 노렸지만[21] 세츠는 몸을 공격해 치명타를 입히고 피까지 흘리게 만든다.
밀피유가 불에 대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 그 점을 이용하여 밀피유를 공략하기로 마음먹지만 이미 쇼콜라 미엘이 난입한 상태라서 그건 힘들 것 같다. 부탁이니까 그냥 빛 폭격으로 몸을 쏴버려 그럼 원턴킬로 끝나 능력으로 날아다니는 쇼콜라에게 마법공격을 맞았지만 상처없이 무사했다. 붉은 입자들이 퍼져있는 것을 보아 빛으로 방어한거 같다. 활용도만보면 진짜 대단하지만 데체 언제 싸움 끝낼거야
밀피유가 불에 타버리자 순간 빈틈이 생긴 쇼콜라에게 빛의 입자를 대충 뭉친 공격을 하지만 튕겨져나와서 오히려 자기 뺨에 스쳤다.(...) 근데 이건 뒤통수를 노리다가 말을 걸어서 자기 위치를 알려주는 바람에 마법으로 보호막을 친데다가 위력도 입자를 대충 뭉친걸로 보일 정도로 약했기에 가능했다. 오히려 체페쉬가 시아 쿨에게 쓴 스파크가 더 쌔보이는 수준이니(...)라크와 체페쉬의 숙련도는 넘사벽이니까 그 공격을 자신의 팔에 맞자 비명을 한번 지른 뒤 라크는 팔을 움켜쥐고 쇼콜라랑 바깥에 대해 실랑이를 벌이다가 빛으로 실을 짜내서 상처에 말아서 피를 막았다.

쇼콜라 미엘과의 대화 중에 블러드 체페쉬및 세계 바깥의 이변과 관련된 사항을 말해주자 그 쪽에서는 카르밀라 에르제베트에 관한 애기를 해준다. 자세한 사항은 질드레항목 및 쇼콜라 미엘을 참고, 그 애기를 듣고 라크는 그 여자는 자기 꿈에 나오는 여자일 뿐이 아니었냐고 당황하지만 곧바로 바토리가 말한 세계의 이변과 안젤라 에르제베트에 관련된 애기를 듣고 마음을 다 잡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쇼콜라 미엘이 세츠의 불 공격에 허무하게 당하자 '이긴 거야?'하면서 상황을 잘 모르겠다는 눈으로 쇼콜라를 바라본다. 그냥 빛을 쏴버렸으면 1화만에 둘다 발랐겠다. 하지만 라크가 대화를 통해 쇼콜라의 주의를 끌지 않았다면 절대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밀피유와 쇼콜라를 쓰러뜨리고 세츠와 바토리를 두고 가면서 질드레가 있는 원로원 건물안으로 향한다. 이때 체페쉬의 그림자와 대화를 하는데 라크의 발 밑에서 빛의 길이 나타난다.

4컷만화에서는 지난번 오른팔에 둘렀던 파동에 의해 머리가 올라가는 게 멋있다고 호평을 맏자 라크의 머리로 사과머리, 아프로머리로 바꾸는 작가에게 폭격을 날려버렸다.

원로원의 건물안으로 들어가자 질드레를 마주하자 체패쉬를 부르라는 말을 쿨하게 거절하고 더 강해진 스파크를 풍겨대며 전투태세로 들어갔다. 힘은 보험이랄 때는 언제고 그리고 질 드 레가 한눈을 팔자마자 공격하여 의자를 박살내고 제발 몸을 노려 상당히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지만 그것도 잠시 질 드 레가 블러드 체페쉬의 능력 효과에 따르면 라크는 자아를 유지 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머리가 붉게 변하자 크게 당황한다.

당황하는 그 상황에서 체페쉬가 잠시 몸을 조종하여 질 드 레에게 유효타를 먹이고 그 덕에 라크는 오히려 잠시 안정을 되찾으나 이번에는 체페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질 드 레가 완전히 미쳐서 건물을 뒤흔들며 라크의 몸에 얼음 결정을 무수히 박아버렸다. 시아 쿨 전 재림이요[22]

그리고 완전히 설득을 포기하고 지금까지 몸 주변을 공격하며 견제용으로 쓰던 공격을 몸을 향해 쓰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둘 사이에 잠시 이야기가 있었던 끝에 네르갈과는 달리 누군가 알려주기 전 부터 세계의 마력이 어떻게 나오는 지를 알고있던 질 드 레에게 온몸에 문신이 새겨진 상태에서 챠지샷 스파크를 무수히 모아 뇌격을 형성해 에 직접 때려박았다.

하지만 질 드 레는 바로 일어나서 상처부위를 지혈하고 얼음으로 우박을 만들어 공격한다. 하지만 체페쉬와 거의 일체화가 되어있는 현재 상태의 라크에겐 체페쉬의 기억도 함께 스며들어 있어서 질 드 레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술 전부를 파악하고 있었고 우박을 녹여버린다. 존재 자체가 치트블러드 체페쉬

그리고 질 드 레의 이상을 알아챈 블러드 체페쉬는 라크 알펜의 몸을 빼앗아 전면에 나서고 라크는 체페쉬가 질 드 레를 가르칠 때의 기억때문에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괴로워한다. 그 때 뒤에서 카르밀라 에르제베트가 다시 나타난다. 그때 상황에 따라 보이는 행동이 다르니 이젠 누가 나쁜 놈인지 추측도 못하겠다. 그리고 카르밀라의 정신과 연결되었던 이유가 밝혀진다. 카르밀라 에르제베트 항목 참조. 라크는 카르밀라에게서 체페쉬가 무서운 일을 벌이려하니 막아달라고 말하고 그냥 사라지고 이런 반복되는 행동에 질려버린 라크는 이 무책임한 여자야!라고 말하며 괴로워하던 정신상태가 회복되었다.(...)

그 덕분에 냉정하게 체페쉬의 대화를 들을 수 있게 되었는데 오히려 라크 입장에서는 낙원따윈 없애버리고 체페쉬가 부활하더라도 자신과는 상관없고 누나 소망도 이루니까 좋은거 아닌가?싶은 생각을 한다. 체페쉬가 해주는 보상만으로도 라크는 충분히 편하게 살 수 있을테고

그리고 체페쉬의 기억때문에 괴로워하던 것과 전혀 다르게 꽤 잘 버티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히려 엄청 지루하다면서 뒹굴면서 노는 상황. 뭐야 이 놈은 멘탈이 약한지 강한지 모르겠네 거기에 바토리가 와이셔츠만 입고 난입한다. 그리고 그 특유의 백수근성(...)을 발휘하여 체페쉬가 질드레를 족치면 다 해결되는거 아니냐고 말하지만 오히려 바토리 슈피첸에게 수정펀치를 맞았다.

바토리가 모든 걸 체페쉬에게 떠넘기고 안젤라의 죽을을 포함한 모든 것을 떠넘겼다고 말하자 자신도 체페쉬의 힘으로 자신이 허세부릴 주제도 아니었고 원래 자신의 것도 아닌 것으로 잘난 척하는 것도 말 안돼는 것도 알지만 안젤라가 없다면 세상이라도 가져야 덜 억울하다고 말하며 자신이 이렇게 행동해도 안젤라는 자신을 말릴 수 없는 것뿐 아니라 오히려 부추긴다는 것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결국 거짓이었으며 지금은 체페쉬한테 육체까지 뺏긴 한심한 꼴일 뿐이라고 자책한다. 그리고 바토리가 라크를 끌어안으며 체페쉬는 세계에 사는 뱀파이어를 몰살시킬 것이라고 말하자 다시 제정신을 차린다. 멘탈이 젤리인 것 같다. 출렁거릴지언정 부숴지진 않아

일단 제정신을 차리고 바깥의 약점에 뱀파이어가 노출되면 죽는다는 것을 깨닫자 매우 간단하게 몸을 되찾는다. 이것은 체페쉬가 의도한 것도 아니고 바토리가 딱히 도와준 것도 아니며 순전히 자기 힘으로 해냈다는 점에서 여태까지의 행적과 더불어 점점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복선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파워업 한것도 아니기에 질 드 레에게 매우 쉽게 제압당한다. 근데 이 놈 빛 쏠 수 있잖아 그냥 바르면 될텐데. 체페쉬가 밀려났다해도 애는 마법도 쓸 수 있잖아.

하지만 단순히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복선보다는 체페쉬로부터 몸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을 정도로 정신력이 성장하게 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연출만 보면 너무 간단하게 몸을 되찾은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이전에 바토리가 안젤라가 진정으로 바라던 일을 해야 한다고 언급함과 동시에 '슬픔과 절망을 추스르고, 매듭을 지어라. 너는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란다.'라는 대사가 안젤라의 실루엣과 함께 나타났었다. 이는 라크가 드디어 안젤라가 진정으로 바라던 일인 '사랑하는 자식인 라크가 슬픔과 절망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깨달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동안 안젤라가 죽고 체페쉬의 힘을 얻은 이후 카르밀라, 네르갈을 시작으로 주위 사람들이 안젤라가 진정으로 바란 것은 이런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지지리도 듣지 않고 깽판치던 라크가 정신을 차렸다는 소리다.기나긴 흑화의 끝 안젤라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극복하고 그녀가 진정으로 바라던 게 무엇인지 깨달은 점에서 라크가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룬 셈이다. 이 성장을 바탕으로 체페쉬의 의식을 몰아냈다면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복선이라기보다는 주인공으로서의 성장이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사실 화 수가 많아서 그렇지 실제 작중 진행 시간은 안젤라의 죽음을 알고 라크가 흑화한 날부터 그렇게 많이 흐르지도 않았다. 어머니나 다름없는 소중한 사람이 죽은 데 대한 고통을 극복하기에는 심히 부족한 시간이다. 그런데 그 짧은 기간에 이를 극복하고 정신적 성장을 이룬 걸 보면 과연 주인공은 주인공이다.이제 흑화도 끝났겠다 주인공 보정을 제대로 받을 일만 남았다

그리고 라크가 정신적으로 체페쉬를 거부하자 이제는 독립된 개체가 되었다. 나타난 체페쉬에게 손을 뻗어보자 그냥 손이 몸을 통과한다. 근데 왠지 닿은 곳이 왼쪽 옆구리다. 치한종결자 라크그리고 질이 체페쉬에게 두들겨 맞는 것을 보고 황당해한다.
헌데 체페쉬가 나오면서 빛의 힘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전과는 달리 실망하지 않고 둘 다 막겠다고 다짐을 하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체페쉬가 라크를 보고 "힘을 빌려줘야겠어"라고 말하고 둘 다 몸에서 푸른 오오라가 뿜어져나온다.



3.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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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능력중에서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고 모든 등장인물에게 천적인 힘이다. 그렇기에 이걸 맞고 어느정도 버티는 인물은 시아 쿨이나 어릴적부터 체페쉬에게 많이 맞아온 질 드 레(크리퍼스큘)외에는 없다. 나머지는 일부러 맞추지 않거나 자기 실력으로 피하거나 막았다. 또 빛을 쏘기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세한 입자까지도 활용해 다양한 형체를 만들고 스파크와 고열같은 성질도 낼 수 있어서 번개의 효과도 겸할 수 있다.

근데 체페쉬가 나가버리는 바람에 이제는 못쓴다고(...)한다. 허나, 몸에서 푸른 오오라가 나오고 되려 체페쉬가 라크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하는 것을 보아 아직 라크에게 남은 게 있을 것이다.

4. 붉은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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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가 체페쉬에게 힘을 얻은 뒤로 이 붉은 기운을 발산한다. 세에레, 시아, 네르갈, 바깥의 뱀파이어들이 이 기운을 느끼고 라크나 체페쉬에게 쫄았을정도. 세에레의 경우에는 자신의 정신을 일시적으로 놓아버렸다. 하지만 다른 1세대 뱀파이어 중에서 저런 이질적인 기운을 발휘하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아 이것도 문신과 마찬가지로 체페쉬만의 특권인 거 같다. 일종의 카리스마와 비슷한 개념의 힘이다.오오 체페쉬[23]

5.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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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신은 몸의 힘이 최대한 모이면 나타난다. 이제는 체페쉬의 백업없이도 문신이 새겨진다. 지금은 자율적으로 라크가 능력을 쓰고 체페쉬에게 힘을 보장받는단 뜻이다.

문신이 새겨진 라크는 체페쉬와 필적하는 극강의 상태가 된다.고 추측된다.[24]

6. 신체능력

라크는 체페쉬에게 힘을 받았기에 신체능력은 뱀파이어와 비슷비슷하다. 어릴적에 돌에 맞고도 흉터가 없었고, 상처가 나도 금방 아무는 묘사도 많았다. 카르네의 화염공격에도 다른 애들보다도 비교적 멀쩡했다. 지금은 심연 깊숙히까지 힘을 받았으니, 퀴니를 상대할때 훌륭한 신체능력을 선보이게 되었다. 아마 문신이 있을때는 극강의 힘을 선보일 것 같다.

7. 떡밥

7.1. 밝혀진 떡밥

  • 발작을 일으킨 어머니. - 체페쉬가 몸에 들어가고 나서 너무 강대한 뱀파이어의 마력을 견딜 수 없게 된 것으로 보인다.


  • 엄청난 생명력과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어린아이가 매일 돌팔매를 당했어도 몸에 장애가 남지 않았고 절벽에서 떨어져도 비록 안젤라의 공이 크지만 살았다. 그리고 폭주상태의 카르네의 능력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 블러드 체페쉬가 라크를 지켜주고 있었기에 몸은 인간임에도 역력은 뱀파이어 수준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인간을 싫어한다는 체페쉬가 힘을 빌려주었다. - 플로리안 알펜과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 어머니인 플로리안 알펜과 라크를 구박하던 이모의 모습이 동일인으로 보일 정도로 닮았다. - 과거편에 나온 바로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다. 항목에 사진이 있다.

  • 라크의 아버지는 마차사고로 라크가 태어나기 전에 죽었다. 그런데 네르갈이 말하길 체페쉬가 죽었을 시기와 겹친다. - 우연의 일치이며 애초에 리처드가 살아있었다면 체페쉬가 라크의 몸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적다.

  • 분명 체페쉬에게서 받은 것은 능력 뿐일텐데 눈의 모양이 뱀파이어처럼 변했다. - 체페쉬와 라크는 정신으로 이어져 있다. 그러나 뱀파이어의 마력이 더욱 강하기에 체페쉬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라크도 바뀌어 가는 것이다.

  • 작중의 인간들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생물이라고 한다. - 플로리안 알펜 참고.

  • 안젤라가 말하길 인간세계와 크리퍼스큘은 연결되어 있지만 돌아다닐수 있는 건 일부 혈통 뿐이라고 한다. 하지만 라크는 크리퍼스큘로 넘어올때 제약따윈 없었다.-체페쉬와 라크가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라크도 마찬가지로 통로가 보일수 있는것으로 보인다.[25]

  • 아체에게 목걸이를 받은 뒤부터 꿈에 카르밀라가 나타난다. - 아체가 준 목걸이는 생전에 카르밀라의 목걸이이다. 그리고 라크가 어릴 적 절벽에서 떨어졌을 때 사용한 치료제는 카르밀라의 피였으며 둘의 정신이 링크되었던 것은 5살 때 였으나 정체불명의 검은 기운(체페쉬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지 밝혀지지 않았다.)에 의하여 밀려나고 목걸이에 의해 다시 링크되었다.

7.2. 밝혀지지 않은 떡밥

  • 라크의 최초의 묘사.
  • 설정 상 붉은 눈의 인간은 있을 수 없는데 라크는 이 조건에 만족한다. - 라크 알펜체페쉬와의 융합체여서 붉은 눈인줄 알았으나 체페쉬가 자신과는 상관없고 예전에도 가끔 본적이 있다고 언급함.

  • 남의 심정을 파악하거나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이 있다. 바토리와 처음만났을 때, 네르갈과 학교에서 마주쳤을 때, 카르네가 폭주했을 때 부각되었다. - 1세대 한정으로 느껴지는 '친밀감'은 체페쉬의 감각일 가능성이 크지만 바토리와 카르네의 폭주의 경우는 해석되지 않았다.

  • 카르밀라 에르제베트와의 관련성
    • 인간세계와 크리퍼스큘을 이어주는 계단이 숨겨진 오두막에 낡은 카르밀라의 초상화가 걸려있었다.[26]
    • 카르밀라가 계속하여 라크를 인간세계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갈구한다. -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한데, 하나는 아무리 뱀파이어의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태생이 인간인 만큼 '뱀파이어의 낙원'에서 살 수 없기에 인간무리로 돌려보내려는 것.[27] 또 하나는 온건파의 수장으로서 강경파인 체페쉬를 원치 않기에 체페쉬를 막으려는 것.

8. 여담

크리퍼스큘이라는 만화 자체가 라크 한명만을 위해 준비된 세계나 다름 없다는 느낌이 전개가 진행될수록 강하게난다. 결국 중요한 떡밥을 가진 인물 중에서 라크와 관련이 없는 인물이 단 한명도 없기 때문이다. 라크와의 관계도에 따라 그 인물의 중요도가 결정된다. 작품 내에서 스토리 측면에 가장 영향이 큰 인물이다.안습하긴해도 주인공은 주인공이란 소리다.

게다가 초기 때 부터 뿌려진 기적을 이뤄내는 인간은 다름 아닌 라크 알펜일 가능성이 높다. 프롤로그에서 나온 일(세계멸망)은 라크의 행동에 의하여 발생한 일로 보인다. 게다가 막판에 라크는 체페쉬의 힘을 의지하지도 않은 걸로 보인다. 라크 자체의 힘이 숨겨져있을 가능성은 한 없이 높다는 말. 체페쉬가 없어도 새로운 뭔가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잠재력 하나만은 다른 만화 주인공들의 몇배의 가능성이 되는데 끌어내지는 못하는 안습한 처지[28]

게다가 라크의 최초의 묘사는 체페쉬와 관련성이 없어보이며 녀 아니다.의 입에서 그 기억의 정체가 언급되지도 않았다. 플로리안은 그냥 체페쉬와 아는 사이인 평범한 인간이었으니 역시 리처드 쪽의 떡밥일 가능성이 있는데 어쩌면 카르밀라가 꿈에 나타나는 것과 기적을 일으킨 인간의 연관성이 라크에게 이어진 것일지도 모른다.스토리에 따라 조상의 민폐가 후손에게 전해졌을지도 모른다는 뜻. 이건 그냥 저주다.

전혀 다른 얘기지만 체페쉬의 힘을 받은 지금 이론상 최강이 될 가능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태.(뱀파이어의 약점이 통하지 않음, 신체 능력 상승, 빛 능력의 상성으로 공격력도 최강, 죽을 것 같으면 어둠 능력으로 대피 가능.[29])

2부 완결 기념 인기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기묘한 포즈이 사람.어째 얼굴이 얼빵해보인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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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정말 낳고나서 바로 사망했는지는 의문이다. 2화에 나오는 라크를 키워주는 아저씨, 아줌마와 63화에 나오는 라크의 이모는 분명 다른 사람이다.
  • [2] 사실상 이 작품의 시놉시스 중 하나다. 나머지 하나가 전체적으로 너무 크게 흔들려버려서 진짜 작품의 시놉시스는 이거 하나 뿐인게 아닌가 의문도 든다.
  • [3] 이 때 돌 던지는 애가 양갱칩을 먹고 있다. 작가가 양갱 매니아.
  • [4] 분명 순혈들만 돌아다닐 수 있는 세계와 저편을 연결하는 입구를 라크는 그냥 돌아다녔다. 유일하게 결계 통과 능력을 지닌 닐바나를 뺀다면 원래는 있을 수 없는 일.
  • [5] 영유아기의 아이들은 머리가 더 무겁기 때문에 묘사는 바르게 된 것이다.
  • [6] 이 때 에르샤가 광대 카드를 주는데 2부를 위한 복선이었던 것 같다. 2부 27화 부터 시작되는 부제 '엘레지 꽃'의 꽃말이 '광대' 그리고 '바람난 여인'이다.
  • [7] 그런데 어째 카르네 폭주 전에는 잘 나오다가 블러드 체페쉬의 등장과 함께 잠시 부재 중이더니 안젤라가 죽으니까 다시나타나는 요상한 일을 벌였다.
  • [8] 이 떡밥이 풀린 뒤에 이 모습을 한 라크를 일명 라페쉬라고 부른다.
  • [9] 사실 카르밀라의 이 행위는 정상적인 판단이다. 라크의 입장에서는 어머니나 다름없는 소중한 존재가 죽었는데 범인을 알고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 그리고 이후 라크의 흑역사를 통해 카르밀라가 범인을 알려주지 않은 것이 일부 타당하다는 게 증명되었다(...)
  • [10] 여기에도 카르밀라가 대답을 안하며 어물쩡 넘어갈려고 했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카르밀라는 바로 다음에 '라크...'라고 이름을 부르며 어떤 말을 하려는 모습을 보였었다. 바로 직후에 찔리는 바람에 말을 못해서 그렇지 아무 말도 안 하고 넘어가려고 하지는 않았다.
  • [11] 여담이지만 처음에 꿈에 나왔던 붉은 머리카락의 라크와 이 때 나온 체페쉬의 목에 있는 문신의 방향은 반대이다.
  • [12] 네가 원하는 정보는 나바루스가 알고있다고 말한다. 실비아가 죽였고 이제 알고있으니 맞는 말.
  • [13] 이런 전개가 되면 인간세계로 돌아가서 강경파나 이모와 접촉하여 새로운 전개가 떠오를 가능성이 있었다.
  • [14] 뻘쭘해서 못했다.
  • [15] 사실 위에 써진대로 라크의 성격 자체에는 크게 변화가 없다. 체페쉬에게서 힘을 얻고 자신감을 얻은 정도다.
  • [16] 이 때 이사장은 라크가 체페쉬의 일족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이 말이 의미하는 바가 아주 크다. 라크는 1세대라고 말하는 바가 될 수도 있고 또한 바깥에서 사는 뱀파이어로서 세계 안에 사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을 가져갔다면서 따지러 왔다는 식으로 우길수도 있다. 쉽게 말해서 라크와 나바루스는 단숨에 동등한 입장이 되어버렸다.
  • [17] 손을 계속 이사장 쪽으로 뻗고 있으며 여차하면 빛을 쏴버릴 기세다.
  • [18] 사실 이 상황은 시아 쿨과 싸울 때 벌어졌던 상황과 상당히 유사하다. 그냥 시아 쿨과 싸울 때 다리 지지는 정도의 빛만 쐈어도 좀비는 아닌 퀴니에게 치명타가 되어 승부가 결정났을 텐데 조잘거려서 또 발렸다.
  • [19] 이것마저 체페쉬보다 약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인간의 몸이라는 제약이 사라지는 건 아니기 때문. 온몸에 문신이 퍼지면 그제서야 필적하는 수준일 것이다.
  • [20] 밀피유와 쇼콜라랑 싸울때 라크는 일부어 나무를 맞추거나 위력을 줄여서 뒤치를 하는 등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지 않는다.
  • [21] 라크가 사람을 함부로 죽이는 잔혹한 면은 없는지 계속 일부러 맞추지 않는다.
  • [22]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붉게 변해가던 라크의 머리카락이 다시 금색으로 바뀌었다....가 다음날 수정 되서 다시 붉게 물들었다. 단순 작화 미스인듯
  • [23] 다만 라타투스크 트란켈 나바루스의 경우 보랏빛이 함쳐진 남색빛의 오오라를 풍긴적이 있긴하다. 그리고 아우라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아우라는 성인뒤에 나오는 이다.
  • [24] 현재까지 문신이 새겨졌을 때 라크의 몸을 조종한게 체페쉬다. 정작 라크 본인이 이 힘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기에 미묘. 다만 체페쉬 본체보다는 딸릴게 분명하다.
  • [25] 애초에 체페쉬는 네르갈에게 부탁하러 세계를 여러번 왔다갔다 거렸다.
  • [26] 이건 라크가 아니라 누가 걸었냐가 중요한 떡밥일 듯.
  • [27] 체페쉬가 힘을 빌려주고 있다는 소리는 결국 힘의 원천은 체페쉬이며, 체페쉬가 힘을 빌려주지 않는 이상 힘도 면역력도 없는 평범한 인간이 된단 소리고, 장수의 가능성도 불분명하다. 또한 작중 카르밀라는 온건파의 수장이면서도 인간을 너무 사랑한나머지 인간들의 구제를 위해 뱀파이어와 인간을 격리시켰다고 했다.
  • [28] 못해도 세계를 박살낼 정도라면 카르밀라 급의 잠재력이 있을 수 있는데, 라크는 끌어내기는 커녕 다른 사람 힘 빌려쓰는 처지. 타 작품의 여러 주인공들이 스스로의 힘을 개발해가며 강해지는 정석을 밟지 않고있다. 적어도 2부 안에 그 힘이 깨어날 일은 없을 듯. 그러니까 1부에서 지금까지 성장이 없어서 바로 성장해버리는 타 작품 주인공들의 몇배의 잠재력이 있는 것또 안습하다. 사실 카르밀라가 라크의 꿈에만 나타날 수 있다거나 체페쉬가 라크에게 자신의 기억을 보여준다거나 질드레의 꿈에 체페쉬가 나온다거나 하는 묘한 떡밥들이 있다. 카르밀라와 체페쉬가 라크의 힘을 꺼내서 빌려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 [29] 체페쉬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어둠 능력으로 대피하는 데에는 일종의 제약이 있다. 바로 몸 속에 깃든 후 10년 정도가 지날 때까지 육체를 차지하지 못하면 소멸하게 된다는 것. 체페쉬가 라크의 몸을 빼앗지 않음으로서 소멸하게 되는 것도 이 제약 때문이다.
  • [30] 1~4위 득표자 모두 죠죠 올스타 배틀에 출연한 캐릭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죠셉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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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6 1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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