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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투스크 트란켈 나바루스

last modified: 2015-09-11 17:47: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능력
3. 그의 행적
4. 의외로 좋은 사람
5. 꼬일대로 꼬인 인생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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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크리퍼스큘의 등장인물.

생일 : 10월 30일
별자리 : 전갈자리
나이 : 불명
혈액형 : 뱀파이어는 혈액형이 없다.
키 : 186cm
몸무게 : 65kg[1]
종족 : 순혈 뱀파이어
가족 : 세크로이츠 트란켈 나바루스 친아들

수염이 멋있는 미중년[2]으로, 외모의 모티브는 아무래도 드라큘라 백작인 것 같다.

세츠의 아버지그리고 그의 이름은 라크로 줄일 수 있다. 순혈 귀족가문 나바루스家의 당주이자, 아르제의 이사장. 순혈 뱀파이어 1세대이다.그리고 라크의 이름을 재수없다고 욕먹게한 장본인 옛날에 '엘리제 트란켈 나바루스'라는 이름의 아내가 있었다.

크리퍼스큘의 '나바루스'라는 지역을 다스리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나바루스가 나바루스를 다스립니다!!

2. 능력

고유능력은 '저주'로, 걸기는 어렵지만, 일단 걸면 그의 뜻대로 견디기 힘든 고통을 줄 수도, 없애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당하면 그의 꼭두각시가 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걸 닐바나 프레이르의 눈에 썼다. 그러나 닐바나는 저항하고 있다(...) 제대로 걸 것이지. 능력 제어진이 없으면 단숨에 죽어버릴 정도로 효능자체는 좋은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마법진을 새겨 너프시켜놓고 사용한다. 하지만 전투할때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힘이라서 마법을 더 선호하는 모양이다.

3. 그의 행적

본디 쾌활한 성격이었다고 하나, 아내의 죽음으로 흑화. 이후 크리퍼스큘 세계에 종지부를 찍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3] 아들인 세츠조차 목적을 이룰 도구로만 여긴다. 세츠는 어릴 때 차갑고 어두운 성격의 아버지에게보다는 집사한테서 더 애정을 느꼈다고 한다. 다만 그런 그도 아내의 유품을 보자 격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 때 "쓰레기는 버리라니까"라고 소리질러서 세츠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또 화재로 죽은 친구의 딸인 카르네 그레이펠을 데려와 그의 성에서 살게 했다. 아들에게 "그녀의 몸에 변화가 있으면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라는 수상한 명령을 내리고, 창가에서 밖을 보며 독백하는 등 여러모로 최종보스의 냄새를 풍긴다.[4] 10년후 시점에서 예비며느리인 카르네를 아낀다고 하지만… 과연 겉으로만 그런지 진심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5]

협력관계에 있는 안젤라 에르제베트와 함께 원로원(크리퍼스큘)의 의심을 받고 있지만, 그에게 계획을 무를 맘은 없는 것 같다.[6]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인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질 드 레가 의심을 시작하자 숨겨두었던 차선책을 꺼내쓰겠다고하여 뭔가 숨겨뒀던 무기가 있다는게 암시되었다. 그러나 카르네가 폭주를 함으로써 원로원에서 소환할 구실이 생겼기 때문에 억지로 소환당한다.[7]

2부에서는 원로원에 구금되었다가 풀려난 상태. 사실 상 사건조작 및 은폐를 위하여 질드레가 빨리 애물단지를 버린 셈이다.

실비아가 안젤라를 죽였다는 사실을 지금은 모르는 상태인 듯 하나. 예고편에서 화내는 걸 보면 생각보다 금방 알게 될 것 같다.

이전에 원로원에서 해방될 때의 실비아와 닐바나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있다. 후에 닐을 다시 저택으로 데려온 후 사슬로 묶어두고 능력을 써서 고문 중이다. 하루 빨리 안젤라의 진실을 캐내기를 빌어보자...

그리고 단 4화만에 말을 하게 만들었다. 역시 라크 닐바나에게 넌 아직 죽을 수 없다며 주제를 알라고 말한다. 닐바나는 그 와중에도 큭큭거리며 미친듯이 웃고있다. 너무 아파서 미쳤나보다. 실비아를 협박한 애기를 듣게 될 것 같은데 과연 가장 믿던 부하에게 배신당한 지금 상황에서 나바루스가 어떻게 반응할지 의문... 당장에 문을 박차고 나와서 애꿏은 큐즈한테 실비아가 어딨냐고 묻는다. 그리고 직접 학교로 잡으러 갔다.

그리고 2부 57화에서 실비아의 멱살을 잡아 들고 있다!! 만세 근데 이게 좋아할 일도 아닌게 지금 안젤라가 죽어서 나바루스에게 유리한 것이 없다.

일단 바토리에게 실비아가 안젤라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자신도 실비아를 죽여버리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안 죽인 듯. 뭐 나바루스가 부하를 그렇게 쉽게 죽일 정도로 잔혹한 인물은 아니니...

실비아를 압박하는 라크 일행을 불러내서 따로 애기를 하는데 이사장은 라크의 물음을 회피하고 해명을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라크는 자신에게 세계에서 살고 있는 생명체로서 권리를 주장한다. 물론 이사장도 자신의 연륜과 세계를 살아온 시간[8]을 언급하며 라크에게 돌아가라고 말하나 라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숲(크리퍼스큘)의 비밀과 자신이 바깥에서 온 자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사장을 계속 압박한다. 나바루스는 인간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빛을 사용하는 체페쉬의 일족이라고만 생각한다. 동시에 이 사실을 부정하지 않은 라크가 대담하게 나오자 위기 의식을 느끼는 것 같다.잘못하면 자기가 죽는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라크에게 그가 가지고 있는 확신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의 말이 정답임을 인정한다. 라크는 숲의 진실을 일행들 앞에서 말하고 나바루스를 무능하다고 말하고 나가버린다. 이 때 "체페쉬는 잘 있냐"고 묻지만 라크는 아무 감정도 실지 않고 "그는 죽었어"라고만 말한다. 이후 상당히 비장한 표정으로 세츠에게 라크에 대해 물어보고 실비아에 대한 것을 되물어보는 세츠에게 "내게 멋대로 행동하는 부하는 더 이상 필요없어."라고 말해버린다. 솔까말 자기가 알아서 할 수 있었는데 다 망쳐버렸으니

4. 의외로 좋은 사람

아들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지만 의외로 신경써주는 걸 수도 있다. 안젤라가 세츠를 맡기라 할 때 깔끔하게 거절했는데, 당시 안젤라는 배꼽을 드러내고 담배까지 피는 전형적인 날리는 날라리 언니였다.(...) 의외로 아들 미래를 생각하고 행동한 걸지도...[9]

그리고 실비아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자료를 세츠에게 먼저 보여주기도하고 카르네를 신경써주는 마음은 진심이다. 카르네가 선언식에서 능력을 사용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자 강한 회장이 될 것이라면서 미소를 지었다. 물론 이 다음이 문제였지만...

심지어는 어수룩한 면까지 있는 듯 하다. 그것은 그의 능력의 사용법에서 알 수 있는데 보통이라면 자신의 능력을 너프시켜가면서 효과를 줄이는 짓을 절대하지 않는다. 작중 1세대들은 그런 식의 행동을 한 적이 없다. 게다가 라크에게 관심을 보였을 때도 스스로 찾아가지 않고 올 때까지 기다리려고 하였다. 만약 나바루스가 성급하기만 한 성격이었다면 당장에 라크를 만난 뒤 정체를 알고 만화는 끝이 났을게 분명하다. 네르갈이 보고를 대신 올려달라고 보냈을 때도 굳이 해줄필요없이 꽁쳐 놓았으면 네르갈을 역으로 물 먹일 수 있었던게 분명한데도 해준걸 보면 공과 사는 확실히 구별하는 성격임을 알 수 있다.

곱십고 또 곱십으면 안젤라를 정말 노예부리듯이 '저주'능력으로 조종할 수도 있었다. 200년 동안 수면기에 있던 안젤라에게 저주를 걸 시간은 충분했고 안젤라가 위험을 감지하고 관에 직접 들어간 것이 아니라면 나바루스가 직접 관을 구해서 안젤라가 쉴수 있는 관을 구해주고 200년 동안 간직해왔다는 것이 된다. 게다가 바토리를 쫓아내거나 네르갈처럼 고문하지 않고 100년 이상 자신의 죽어버린 아내 옆에 있게 해주었으며 바토리가 세상밖으로 나오고 신분을 요구하자 조건을 달긴했어도 쉽게 받아들여줬다. 그 조건도 신분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나바루스는 이익을 바라고 거둔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순혈몽마를 보호하기 위함일 수도 있다. 게다가 바토리가 네르갈을 노리고 마법을 써서 나바루스를 공격했을때 매우 쿨하게 넘어가줬다.

여성에 대한 문제도 깔끔하게 자신의 죽어버린 아내 한명 뿐이며 세츠를 안고 나타났을 때도 누구도 세츠를 친자라고 의심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의 됨됨이를 엿 볼수 있는 부분.

닐바나 프레이르의 경우에도 세츠와 별 차이없이 보살펴준 듯한 묘사가 몇번이나 나왔고[10] 기고만장해서 자신의 아내를 언급하며 세츠를 때린 것을 기점으로 눈알이 뚫린 것이다. 이 경우는 닐이 잘못한게 맞다. 나바루스는 아내를 무척이나 아꼈고 세츠와도 의외로 많은 대화를 한다. 물론 자신이 일방적으로 말하는게 많지만... 위에도 써있지만 세츠와 애기한 뒤에는 꼭 닐을 불러서 따로 애기할 정도로 잘 보살폈는데 정성들여 차별없이 대해줬더니 기어올라 기고만장해져서 자기 아들을 발로 찼다고 생각하면 열 받을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애초에 능력 때문이긴해도 나바루스가 거두어 주지 않았다면 닐은 진작에 길바닥에서 굶어 죽었을 것이다.

나중에 라크 알펜이 이사장실에 쳐들어와서 창고를 열고 실비아를 추궁하는 등, 제멋대로 행동함에도 사실 크게 추궁하지 않았다. 게다가 다른 양산형 만화나 소설에서는 그냥 대놓고 창고안에서 애기 할텐데... 흥분을 가라앉히고 일행을 창고 밖으로 빼냈다.[11] 피해자로서 진실을 요구하러 온 라크를 나름대로 배려했다고 볼 수 있고 라크가 너무 어리다는 걸 지적하며 자기가 오해를 사고 있음에도 말투가 좀 뭣하긴 하지만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라크를 말리려고 했다.물론 라크가 1세대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약점을 쥐고오는 바람에 난감하게 되긴했다만 다음에 욕을 얻어먹고 나서도 라크를 욕하긴커녕 오히려 걱정하는 태도를 보였고 강경파와 사이도 좋았는지 체페쉬가 잘있냐고 거리낌없이 묻기도 했다. 세츠에게 라크에 대해 묻고 그것 때문에 우울해하자 억지로 추궁하지도 않고 넘어갔다.

5. 꼬일대로 꼬인 인생

위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아내(엘리제 트란켈 나바루스)를 500년 전에 잃었다. 그는 세계가 형성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아내가 죽어버리는 불상사가 터져버린 것이다. 아마도 최초의 피해자일 것으로 추정. 희망을 가지고 썩지않는 그녀의 육신을 보존하고 있었지만 운명은 매정했고 아내는 백골이 되었다. 그런 그녀의 배에서 나온 세츠를 안아들며 과연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게다가 그의 박복한 인생은 끝이 아니라서 이후에 친구(모르 그레이펠)를 잃었다. 카르네의 아버지인 모르 그레이펠이 미리 카르네의 폭주를 예상하고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정말로 얼마지나서 카르네가 폭주로 저택을 태워버리면서 1세대인 그가 죽고만다. 후에 카르네를 데려오고 와인을 그에게 바치는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같은 목적을 가진 동지였을텐데 그런 사람을 보내야 했다는 건 무슨 심정이었을지... 그리고 그 딸인 카르네가 폭주하는 바람에 원로원에 구금된다. 그리고 원로원의 도발에 빠져서 실비아가 안젤라를 죽이고 말았고 가장 믿었던 부하에게 배신당하기까지 한다. 그가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다면 오히려 싸이코패스를 의심해봐야 할 정도로 인생이 꼬여있다.

6. 여담

여담으로 안젤라말고 다른사람이 그의 연구를 도운적이 있는 것 같다. 언급된 바로는 연구비 뱉어내라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만들었다고 했다는데, 아무래도 능력을 써서 뭔가 한 듯.

강경파 수장 체페쉬가 네르갈을 최강급의 1세대라고 말했고 네르갈을 개발살개박살낸 그의 주가가 갑자기 올라갔다.[12]

수염과 다크서클의 진하기가 가끔가다 달라지기도 한다. 화장하다가 실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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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86cm에 몸무게가 65kg이면 상당히 마른 체형이다.
  • [2] 하지만 작중 등장하는 모든 1세대는 공통적으로 20대 후반 내지 30대 초반 정도의 외모에 머물러있다.(의도적으로 성장을 멈춘 미엘 남매 제외) 따라서 수염 때문에 나이들어 보일 뿐 수염만 지우면 20대의 외모다. 실제로 실비아의 회상에 등장한 아내 생전의 말끔한 차림의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의나바루스는 그야말로 세츠 20대 버젼.
  • [3] 크로퍼드의 폭주가 계획을 실행할 확신을 주었다고한다.
  • [4] 그러나 진정한 최종보스로 지목될 만한 후보가 이나 있기에 그럴 가능성은 적다. 베도 때는 그를 능가하는 포스를 품었던 인물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와 동급의 인물인 네르갈과 질 드 레같은 인물이 계속 등장했기에 가능성은 더 줄었다.
  • [5] 그런데 두고 본 결과 최종보스보다는 세베루스 스네이프 포지션인 것 같다. 그럼 카르밀라가 볼드모트?
  • [6] 비록 질 드 레가 도발하기 위해 말 한게 크긴 하지만 재판에 넘긴 뒤 처형을 하겠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
  • [7] 정작 카르네 얘기는 2부에서 세츠와 학생회 멤버 및 라크만이 언급하며 원로원에서 제대로 꺼내지도 않았다.
  • [8] 아내의 죽음, 세츠의 탄생과 친구의 죽음, 조카 딸의 폭주 및 부하의 배신, 동시에 안젤라의 죽음까지 아주 많다.
  • [9] 사실 이게 농담만으로 보는 것도 뭣한게 나바루스는 아내를 백골로 만들면서 태어난 세츠를 자기가 직접 안아들고 나타났다고 한다. 게다가 닐의 눈에 능력을 심은 것도 자기 아들이 닐한테 밀려서 너무 기가 죽는 꼴을 보기 싫었다고 해석한다면 표현을 못 할뿐 상당히 좋은 아버지가 된다.
  • [10] 대화를 따로 불러서 할 정도로 많은 애기를 나눴고 무술실력도 성인급으로 잘 가르쳤다.
  • [11] 네르갈은 집 안으로 쳐들어와 라크를 도발하는 식으로 말해서 일을 크게 만들고 두들겨 팼다.
  • [12] 그러나 학교엔 결계가 쳐져있어서 네르갈 힘이 약해지긴 했다. 근데 네르갈도 체페쉬가 약해졌을 때 싸웠으니 상관없다. 영향은 네르갈만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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