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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오스

last modified: 2015-04-08 10:24:51 by Contributors

라티오스
메가라티오스

Contents

1. 개요
2. 게임
2.1. 3세대
2.2. 4세대
2.3. 5세대
2.4. 6세대
3. 실전
3.1. 메가라티오스
4. 배틀타워
5. 극장판
6. TV 애니메이션
7.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381 라티오스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381
호연 : 197
수컷 : 100%드래곤
에스퍼
라티오스ラティオスLatios

특성 (숨겨진 특성은 * / 메가진화 특성은 **)
부유땅타입 기술에 맞지 않는다.
**부유땅타입 기술에 맞지 않는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381 라티오스무한 포켓몬2.0m60.0kg미발견
메가라티오스2.3m70.0kg

진화
381 라티오스

메가진화
라티오스나이트
Spr_oras_381-mega.gif
[GIF image (234.06 KB)]
라티오스메가라티오스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고스트 드래곤 벌레 악 얼음 페어리강철 노말 독 땅 바위 비행격투 물 불꽃 에스퍼 전기 풀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라티오스809080130110110600
메가라티오스80130100160120110700

도감설명
루비본 것이나 생각한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영상으로 보여주는 능력을 지녔다.
인간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사파이어다정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밖에 따르지 않는다.
팔을 접으면 공기저항이 줄어들어 제트기보다 빨리 하늘을 난다.
에메랄드모습을 지우고 있어도 텔레파시 덕분에 동료의 위치나 생각을 알 수 있다.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지능을 지녔다.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다정한 성격. 팔을 접으면 제트기보다 빨리 난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높은 지능을 가졌기 때문에 인간의 말을 이해한다.다툼을 싫어하는 상냥한 포켓몬이다.
4~5세대높은 지능을 가진 포켓몬이다. 팔을 접어 날면 제트기를 추월할만큼 빠르다.

전용기라스트버지

1. 개요

3세대 출신 전설의 포켓몬. 라티아스의 수치에서 공격과 방어, 특공과 특방의 위치를 바꾼 것이다. 모티브는 돌고래제트기. 팔과 분사구(혹은 다리)의 위치를 보면 마크로스 시리즈VF-1 발키리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것 같기도 하다. 라티아스와 대비를 이루는 음양과도 관련이 있다.

라티오스의 분류는 본래 '몽환(むげん; 무겐)'이지만 한국판에선 '무한'으로 번역되었다. 구미판에서 'Eon(영겁)'으로 번역한 것과 무한의 일본식 발음이 몽환과 같은 것이 원인이라 추측된다. '혼령 포켓몬'으로 오역되었던 플라이곤은 6세대에서 '정령 포켓몬'으로 수정되었지만, 라티오스, 라티아스의 분류는 6세대 들어서도 수정되지 않고 있다.

2. 게임

2.1. 3세대

루비에메랄드 버전에서 엔딩을 보고 집의 TV를 한 번 본 후 호연지방을 무작위하게 드나들면서 랜덤으로 발견된다. 한 번 발견하면 도망치기 때문에 고스트타입의 검은 눈빛으로 발을 묶어 두는 게 좋다. 사파이어 버전 및 에메랄드 버전에서 라티아스를 잡았을 경우 '남쪽 섬'으로 가는 '몽환의 티켓'이라는 배포 아이템을 얻은 후 남쪽 섬으로 건너가서 잡을 수 있다. 이 라티오스는 도망가지 않으며, 전용 아이템 '마음의 물방울'을 가지고 있다. 이 아이템을 라티 남매가 소지할 시 특공/특방을 1랭크씩 올린다.

루비에서 호연지방을 배회하는 라티오스의 경우, 개체치 지정에 버그가 있어 HP와 공격을 제외한 모든 개체치가 0으로 고정되어 나오니 어지간하면 에메랄드에서 잡는 것이 좋다.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의 스이쿤/라이코/앤테이 버그와 똑같은 버그로 이쪽이 원조지만, 저 셋에 비하면 잘 알려지지 않았다.

2.2. 4세대

소울실버에서 전국도감 획득 후 잡을 수 있다. 하트골드의 경우 팔파크 및 국내에서도 배포된 아이템 '수수께끼 수정'을 성호에게 이것을 갖다주면 도망가지 않는 라티오스와 전투가 가능하다. 쓰러뜨리기만 했을 경우는 나갔다 돌아오면 다시 있다.

2.3. 5세대

블랙 2에서 엔딩 후 꿈터에서 레벨 68짜리와 조우할 수 있다.

2.4. 6세대

오메가루비에서 종길을 이긴 후, 보라시티 동쪽 길로 파도타기를 해 나아가면 성호와 만날 수 있다. 성호와 이야기하던 중 라티아스가 갑자기 도움을 청하고, 같이 남쪽의 외딴섬으로 날아간다. 남쪽의 외딴섬에서 라티오스와 그 메가스톤을 노리는 구열과 싸워 이기면, 라티오스는 주인공을 인정하고 포획과정 없이 동료가 된다. 이때 메가뱅글도 손에 넣는다. 즉, X·Y의 루카리오처럼 메가진화 스타팅 포켓몬 포지션. 레벨은 30. 개체치는 6세대의 다른 전설의 포켓몬처럼 최소 3V가 보장된다. 싱크로 특성도 이례적으로 100%확률로 적용 받는다. 즉, 거저주는 것. 실전 투입을 목표로 리셋 노가다를 뛰는 트레이너들도 많다. 단, 소지 포켓몬이 6마리일 경우 박스에 한 마리를 보내게 되는데, 선두의 포켓몬이 싱크로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포켓몬을 박스로 보내지 말 것.

초고대포켓몬 사건이 해결된 이후에 성호에게 무한의피리를 받는다. 이때부터 라티남매의 비공정창공날기가 가능하다. 심지어 수중/박스에 포켓몬이 없을 때도 날아온다. 메가스톤을 버려도 메가진화하면서 날 수 있다. 공중날기와 차별점은 환상섬 같은 보통의 방식으로 갈 수 없는 곳에 갈 수 있다는 것.

알파사파이어에서 배포로 무한티켓을 받으면 남쪽의 외딴섬으로 다시 올 수 있으며 이곳에서 버티고 서 있는 라티오스와 대결이 가능해진다. 그런데 이 때 만나는 라티오스는 도망치거나 쓰러트려도 사라지지 않고 그 자리에 계속 서있으며 이 상태에서 다시 말을 걸면 무한 재대결이 가능하다. 훌륭한 경험치+노력치 셔틀이 되니 참고하도록 하자. 본격 무한포켓몬

3. 실전

첫 등장부터 5세대까지 끊임없이 날뛰며 시대를 풍미했던 드래곤타입의 대표적인 특수 어태커. 전성기 시절에는 특수계열 최강의 폭격기라 불리며, 특수막이의 내구를 측정하는 기준 1순위로 손꼽혔다.

플랫 룰 출전 가능 포켓몬을 기준으로, 라티오스의 특공 종족값은 에스퍼타입 5위이며, 드래곤타입 2위에 달하는 높은 수치다. 에스퍼의 경우 불비달마 달마모드(140)를 제외하면 실질 4위. 스핏 종족값은 에스퍼 6위이자 드래곤 2위에 달한다. 특히 110이란 스피드는 음번(123)을 제외한 모든 드래곤타입을 추월하는 수치로, 6세대에서 음번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얘가 최속이었다. 대부분의 드래곤은 용성군으로 무장한 라티오스 앞에서 뼈도 못 추린다. 드래곤타입에게 있어서 재앙이나 다름없는 이 안경 용성군은 라티오스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로, 생명의구슬이나 구애의안경을 끼우고 용성군만 써대도 저 무시무시한 특공으로 상대 포켓몬을 냅다 날려버린다. 이 중 구애의안경은 라티오스의 전용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역할 논리에 따라 안경을 채용하고 특공을 풀보정하여 화력을 극대화, 상대의 교체턴에 어드를 버는 이 형태는 일명 '야티오스(ヤティオス)'라 불리는 가장 대표적인 라티오스의 형태다.

라티오스의 주요 공격기로는 용성군과 사이코키네시스/사이코쇼크, 잠재파워-불, 10만볼트가 있으며 돌파 불가능한 상대를 만날 경우 트릭으로 안경을 넘겨버린다. 빠른 스핏을 활용해 용성군 등으로 밀어붙이다가 추억의선물로 다음 포켓몬에게 매끄러운 기점 연결을 꾀하거나, 여기에 더해 벽을 까는 식의 운용 또한 가능하다. 고위력 불꽃타입 기술의 부재가 매우 아쉬운데, 이 때문에 너트령 등의 강철 포켓몬이 나오면 잠재파워라도 없는 이상 그냥 철수해야 한다. 화염방사라도 배웠다면 그야말로 무결점 포켓몬이 됐을 것이다.

특수내구가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특수계는 매우 잘 버틴다. 음번의 용성군에 한 방에 눕기는 하지만, 애초에 라티보다 빠른 드래곤이 음번뿐이라 스카프를 안 끼는 이상 용성군에 찔릴 일이 없다.(음번은 유턴도 쓰기 때문에 상대 파티에 음번이 보인다면 안 쓰는 게 답) 섀도볼, 악의파동, 냉동빔의 경우 위력이 다소 낮으니 어지간히 높은 화력이 아니면 라티오스를 한 방에 눕힐 수 없다. 이런 것이 가능하려면 메가팬텀섀도볼이나 안경 삼삼드래악의파동 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 외에 라티오스를 특수기로 잡을 수 있는 케이스로는 강철/고스트타입 킬가르도가 있다.

반면 물리내구는 다소 부실하여 비자속 기습에도 삼도천을 건널락 말락하고, 6세대에서 상향된 탁쳐서떨구기는 자속으로 맞을 경우 생명을 보장할 수 없다. 이 녀석은 4공격기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습을 채용한 포켓몬한테는 그냥 먹잇감. 5세대 때는 카포에라 등이 악주얼 + 기습으로 대처하기도 했다. 게다가 잠재파워를 격투로 맞추지 않거나 용성군으로 끝낼 수 없는 한 악타입 포켓몬을 견제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악타입과 대전하게 되면 대개 답이 없다. 악타입의 대표적인 천적으로는 특수내구가 높은 마기라스블래키, 공격하기 전에 먼저 기습으로 갈겨버리는 절각참, 스핏이 더 빠른 포푸니라가 있다.

따라서 파티 최후의 에이스로 쓰기는 힘들고 선봉이나 사이클의 축으로 쓸 때 가장 잘 써먹을 수 있다. 선공기가 전무하고 에스퍼 자체가 공격적으로나 방어적으로나 좋은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단독으로 게임메이킹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악타입과 보조를 맞추거나 핫삼처럼 물리내구가 높으면서 라티오스의 천적을 잘 제거하는 포켓몬과의 궁합 등이 필요하다.

파도타기, 번개를 배우기 때문에 비팟에서의 운용이 가능하다. 번개로 비팟이 처리하기 힘든 스이쿤, 탱탱겔 같은 포켓몬을 쉽게 돌파 가능하며, 한카리아스를 제칠 수 있기 때문에 대 드래곤 성능도 우수하다. 용성군으로 비팟 메타 중 하나인 워시로토무도 쉽게 돌파할 수 있다. 상성보완 면에서도 우수하여 왕구리가 약한 전기, 풀타입을 높은 특방으로 받아준다.

이 녀석이 전성기를 누리던 당시에는 랜덤 매치건 통신 대전이건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는 포켓몬 중 하나였으며, 대책을 세우지 않을 경우 라티 하나에 팟이 몰살당하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강력함의 원인은 환경상 라티오스를 제대로 카운터칠 포켓몬이 너무나도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 격투천하였던 5세대 환경의 경우 악타입이 제대로 기를 펴기 힘들었고, 라티오스는 드래곤 최속이었다.

그러나 6세대에서 안경 용성군을 무손실로 받아내는 페어리타입이 등장, 전술한 탁떨의 상향과 악, 고스트타입의 부흥, 라티오스가 주력으로 쓰던 용성군과 잠재파워, 파도타기 같은 특수기들의 전반적 대미지 하락, 메가캥카의 기습과 킬가르도의 존재 등 라티오스만을 노린 듯한 폭발적인 너프와 대전 환경상의 약점이 즐비해지며 사용률이 대폭 감소했다. 특히 악/고스트가 미쳐 날뛰는 환경 자체가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안경 용성군은 생구로 대처할 수 있고, 고스트의 경우는 섀도볼로 어찌할 수 있지만 악타입은 어찌 손을 쓸 수가 없으며 기껏해야 잠재파워를 격투, 벌레로 맞추는 것밖에 도리가 없다.

6세대 현재는 같은 에스퍼타입이자 5세대 메타의 일각이던 메타그로스와 함께 사이좋게 사기 포켓몬 자리에서 내려왔으며, 이를 증명하듯 크레세리아, 히드런, 볼트로스, 랜드로스, 썬더 등 전 세대부터 활약했던 여타 준전설들과는 달리 레이팅 순위권에서 명함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듯 아무리 피해야 할 상대가 많아졌다 한들 메가이상해꽃, 메가리자몽 시리즈 등 라티오스가 제압할 수 있는 메이저 포켓몬 또한 존재하고, 특히 전체 사용률 1위를 보여주는 한카리아스의 최적의 카운터 중 하나라는 강점은 여전하다. 함께 위치가 간당간당해진 핫삼과도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며, 게다가 저 종족값으로 날리는 용성군은 1배로 받기에 여전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5세대에 비해 트릭 사용률과 설치형이 크게 늘어나는 등의 변화는 라티오스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 볼 수 있다. 거꾸로 배틀로 진행된 XY 스페셜 레이팅 시즌 4에서는 최종 사용률 6위라는 높은 성적을 보인 만큼 에스퍼타입이 추후 상향된다면 재기의 여지가 있다.

한 가지 더 플러스 요인이 있다면 여전히 같은 드래곤들을 잘 잡아낼 수 있다는 것. 새로이 동족 학살자로 떠오른 음번은 기본적으로 화력이 부족하고 냉동빔이 없기 때문에 드래곤타입 자체는 잘 잡아줄 수 있을지 몰라도 내구 보정을 하면 웬만한 드래곤 포켓몬들은 1방을 버틴다. 때문에 드래곤 학살자로서는 여전히 라티오스가 한 수 위라고 부를 수 있다. 주의해야 할 드래곤이 있다면 바로 보만다망나뇽. 보만다의 경우 메가진화하기 전에 재빨리 잡아내면 문제가 없으나 메가진화할 기점을 넘겨줘버리면 추월당할 수밖에 없으며 망나뇽은 체력 보정을 하면 글레이시아눈보라급의 화력이 아닌 이상 멀티스케일로 용성군이나 비자속 냉동빔쯤은 한 방을 거의 확정적으로 버틴다.

3.1. 메가라티오스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메가진화를 얻었다.[1] 진짜 폭격기나 다름없는 외형이 된다. 동생의 메가진화와 디자인이 똑같다. 원래 모습은 크기 차이와 색상, 발 형태 등을 통해 확실히 구별이 가능하나, 메가진화하면 신체구조와 외관은 물론 겉색상까지도 완벽히 동일해져서 그림만으로는 구별이 거의 불가능하다. 심지어 이로치가이도 같다! 그나마 구별할 수 있는 부분은 눈동자의 색과 크기. 양산형으로 전향

특성은 여전히 부유이고 종족치를 보면 스피드는 그대로이고 화력과 내구가 양면으로 강화된다. 특공 종족값은 무려 160이지만 생명의구슬 라티오스보다는 못한 화력. 공격은 130으로, 무려 40이나 올랐는데, 얼핏 보면 쓸모없는 조치 같지만 이는 그 한카리아스와 동일한 수준의 수치이며, 여기까지 올라가면 쌍두형을 고려해볼 만하다. 무엇보다도 라티오스는 용의 춤을 배울 수 있다. 현재 XY 시점까지는 스피드 증가 말고는 의미없는 기술이지만 메가진화가 풀리면 용춤 + 역린으로 뻐기다가 용성군을 투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 경우 지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강철타입에 대한 유효한 대처법이 된다.

그러나 용춤이 기술칸을 하나 잡아먹는 만큼 서브웨폰이 부족해지는 데다가, 드래곤 기술의 입지도 예전같지 않아서 용성군/역린을 함께 쓰기엔 환경상의 어려움이 따른다. 쌍두형의 경우 가장 절실한 것은 불꽃타입 기술인데, 이건 밸런스상 배울 확률이 낮고[2], 그렇다고 사이킥을 쓰자니 위력도 안 나오고 견제폭도 안 나오니 실전성은 낮다. 따라서 ORAS에서 물리 라티오스가 굴러갈 수 있을 만큼의 환경 변화가 이루어질지가 관건이다.

4. 배틀타워

배틀타워에서의 성능은 최상급이다. 웬만한 드래곤 따위는 냉동빔 한 방에, 올 공격기로만 채우면 사이코키네시스, 10만볼트, 파도타기, 냉동빔이라는 빈틈없는 배치가 가능하다. 안정적인 랭크업기 명상까지 배울 수 있고 스피드도 빠르므로 한 대 맞는다 치고 명상 한두 번만 쌓으면 잠만보가 우스워질 정도의 화력이 나온다. 그리고 3세대에서는 드래곤타입 최강의 동족 학살기 역린을 배우는 포켓몬이 많지 않다. 설령 상대가 배웠거나 드래곤크루 등을 맞아도 3세대까지의 드래곤타입은 특수 의존이고 라티오스의 특방은 110이라 한 번은 버텨낸다.

3세대에서의 약점은 다름 아닌 섀도볼이다. 3세대에서는 고스트타입이 모두 물리 영향이고, 3세대에서 섀도볼을 배우는 포켓몬은 매우 넓다. 3세대까지의 포켓몬을 통틀어 가장 많이 배우는 기술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개나 소나 다 쓴다. 부스터는 비자속 섀도볼을 2번째로 강하게 쓸 수 있고(1위는 메타그로스) 2세대까지 칠색조와 함께 섀도볼 최대 위력 포켓몬이었고, 그 외에 다크펫, 미라몽, 그랑블루, 앱솔 등에게도 난수 없이 한 방이다.

핫삼 같이 물공이 세고, 라티오스가 2배를 찌를 수 없는 포켓몬들에게도 약하다. 확정 2타가 나면 문제가 없지만 그게 안 되면 3세대까지 물리 적용을 받던 벌레타입의 은빛바람에 녹아난다던가 하기 일쑤다. 다행인 건 2배가 아닌 것 한정으로는 자속 파괴광선 정도가 아니면 원킬은 잘 나지 않는다는 것.

배틀서브웨이, 배틀하우스에서도 여전히 쓸만한 배틀타워류 시설에서는 강력하다. 기합의 띠나 생명의 구슬을 차고 명상을 차근차근 쌓다 보면 억 소리날 만큼의 화력이 나온다. 다만 6세대의 하우스에서는 페어리 타입이 등장해서 1킬을 놓칠 경우도 많아졌으니 주의.

5. 극장판

5번째 극장판 '물의 수호신'의 메인 포켓몬. 성우는 에바라 마사시/이상범.

극장판에 등장한 전설의 포켓몬 최약체. 투명화와 몸으로 부비적거리는 것 외에 기술이라고 할 만한 것도 딱히 쓰질 않는다(...). 마음의 물방울을 훔치러 온 2인조 도둑에게서 라티아스를 구하기 위해 에브이+아리아도스의 공격을 대신 받고 잡힌다. 이후 도둑들이 마음의 물방울의 힘을 쓰기 위한 기계를 사용하려고 라티오스를 이용한다. 이때 힘을 많이 써버린다.

다행히 라티아스와 지우에게 구출되지만, 도둑들이 마음의 물방울을 폭주시켜 마을에 쓰나미가 몰아치자 라티아스와 함께 쓰나미를 막다가 힘을 다 해서 마음의 물방울을 남기고 죽는다. 엔딩에서 새로운 라티오스 두 마리가 짧게 등장한다.

전설의 포켓몬 중 최초로 대량(?)으로 존재한다는 설정이다. 전설에 보면 '많은 라티오스, 라티아스들'이라고 나온다. 그럼 18기 극장판에 나오는 라티오스도 5기 극장판과는 다른 개체이겠군 이후 쉐이미피오네도 다수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참고로 게임상에서 라티오스가 가장 마지막으로 익히는 자력기가 다름 아닌, 사용자를 희생시켜 상대의 능력치를 낮추는 추억의선물이다. 극장판에서 라티오스가 맞이한 최후와 연관지어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

6. TV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 리그전 준결승전에서 택트의 두 번째 포켓몬으로 등장. 참고로 첫 번째가 다크라이였다. 최강조합 극장판에서의 허약한 모습(...)을 내던져버리고 게임판의 그 강대함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지우나무킹스왈로를 발라버린다. 기선제압을 위해 위협을 하는 스왈로에게 역으로 위협(...)을 하는 장면은 가히 백미라 할 수 있다.

이후 지우의 피카츄와 무승부로 배틀을 끝맺는다. 볼트태클을 포함하여 피카츄가 갖고 있는 어떠한 기술을 써도 압도적으로 눌러버리는 라티오스의 무지막지한 힘에 피카츄가 정면으로 도저히 상대가 되질 못하자 지우는 등 뒤로 팔을 뻗지 못하는 라티오스의 신체적 약점을 파악하여 피카츄를 라티오스의 등에 타게 하고 10만볼트를 연달아 갈기게 한다.

그리고 라티오스가 피카츄를 떼어내기 위해 공중으로 급속도로 올라간 다음 급하강을 시도하여 피카츄가 하늘 아주 높이서 떨어질 때 그 중력을 역으로 이용하여 볼트태클의 위력을 상승시켜 떨어지는 대미지까지 추가하여 라티오스의 기술을 뚫으며 라티오스에게 볼트태클과 동시에 아이언테일을 명중시켜 동시 기절이라는 무승부를 이루어낸다.

결국 팬들은 이걸 보고 '라티아스를 데려와!!' 라고 절규했다는 후문이 있다.

7.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구조대에서는 엔딩을 본 이후 '남쪽 섬' 친구 에리어를 구입하면 등장. 밤중에 마을을 습격해서 켈리몬 상점의 아이템을 모조리 훔쳐간다.그래서 그 아이템들을 되찾아주기 위해 주인공 일행이 북쪽 산맥으로 가게 된다. 최상층에 위치하면 물건을 절대로 넘겨줄 수 없다면서 보스전에 돌입한다. 간혹 고속이동을 들고 오는 데다가 내구력도 제법 되는 편이고, 본가 게임에서처럼 특공도 높기 때문에 처리하기가 까다롭다.

결국 주인공 일행에게 패배해서 마을로 연행되는데, 동생 라티아스를 살리기 위해서 물건을 훔쳤다고 한다. 엔딩 직전에 하늘로 떨어지는 운석을 레쿠쟈파괴광선으로 부수어 마을을 구했지만 그 파편에 맞은 라티아스가 '나락의 계곡'으로 떨어져 버린 것이다. 사정을 듣게 된 주인공 일행은 나락의 계곡으로 가서 라티아스를 구조하고 온다. 구조한 이후에는 두 마리가 동시에 동료로 들어온다.

탐험대에서도 등장하는데, 비밀석판이나 수수께끼파츠를 들고 공간의 균열 심층부 5층이나 암야의 숲 24층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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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사실은 라티남매의 메가스톤은 일단 데이터가 있는 탓인지 XY로 옮길 수 있다. 즉, 옮길 경우, XY에서의 메가라티오스/라티아스의 사용은 공식적으로 가능하다는 소리다.
  • [2] 의외로 화염방사, 불대문자, 오버히트를 못 배운다.보만다, 삼삼드래도 배우는 불대문자조차 못 쓴다니 때문에 잠재파워-불꽃 이외에는 그다지 배울만한 기술이 없다. 잠재파워 자체도 개체값 노가다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스피드 개체가 31에선 불꽃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개체값 1을 손해보고 30으로 맞춰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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