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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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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제트 전투기
1940년대
1950년대 스테르 I/II/III 스테르 IV 퍼 미스테르 우라강
1960년대 미라주 III 라주 IV 라주 V
1970년대 라주 G4 라주 G8 미라주 F1 쉬페르 에탕다르
1980년대 라주 2000 라주 4000
1990년대
2000년대 라팔


Example1.jpg
[JPG image (70.99 KB)]

2007년 미 항모 존 C. 스테니스에서 이착함 훈련 중인 프랑스 해군 소속 라팔 M 전투기


라팔아
팔렸니
아니오

라팔에 대한 단적인 설명을 보여주는 사토르 마방진. 오죽이나 유명했으면 네이버 자동완성에도 뜬다! 그리고 2012년 1월 31일에...

라팔짱
팔렸나
짱나네

(...)

Rafale. '돌풍', '광풍', '단발적으로 쏟아지는 총탄이나 감정'.

프랑스의 다소(Dassault Aviation)가 개발한 고기동 다목적 전투기.

1980년대 부터 개발 계획이 잡혀 1986년 7월 4일, 테스트기인 라팔A가 비행을 시작한 후 16년만인 2001년 도입되었다. 냉전의 해소로 인한 개발비 감축으로 개발기간이 매우 길어졌다. [1] 한국의 차세대기 사업에서 실패한 것을 비롯, UAE, 브라질등의 차세대기 사업에서 쓴잔을 마시는등 한동안 안팔려서 일부 밀덕들과 미국언론에서 [2] 조롱을 받았으나....

드디어 2012년 9월 22일, 인도에서 126대를 구매함으로써 안팔리는 전투기라는 오명을 벗어났다. [3] 뿐만 아니라 2015년 2월에는 이집트에서 다시 24대를 구매한다고 발표하여, 다시 한번 실적을 올렸다.

한국밀덕계에서는 2000년대 초반 차세대 전투기 선정사업때 맹활약한 극렬 라팔리안에 대한 반작용으로 희한하게 "쓰레기 전투기"로 터무니 없이 저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프랑스가 개입한 이런저런 실전에서 무난한 활약을 하고,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수많은 문제를 드러내면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2020년 전에 라팔 운용량이 타이푼을 밀치고 앞서나갈 예정이다. 현재 각국의 4.5세대 전투기 도입시 항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Contents

1. 상세 제원
2. 개발비화
3. 라팔 FSO(Front Sector Optronics)
4. 실전 내역
4.1. 첫 실전
4.2. 리비아 내전
4.3. 말리 내전
4.4. 이슬람 국가
5. 사고 기록
6. 안팔리는 전투기
6.1. 안팔릴거야, 아마
6.2. 생산 종료
6.3. 결국 인도에 팔았다!
6.4. 또 팔았다!
7. 한국의 FX산업과 라팔
7.1. 왜 한국 정부는 라팔을 거부한 것인가?
7.2. AESA레이더 시스템에 얽힌 비화
8. 라팔의 종류
8.1. 내수용
8.1.1. Rafale A
8.1.2. Rafale B
8.1.3. Rafale C
8.1.4. Rafale D
8.1.5. Rafale M
8.1.6. Rafale N
8.1.7. Rafale Standard F1
8.1.8. Rafale Standard F2
8.1.9. Rafale Standard F3
8.1.10. Rafale Standard F3-O4T
8.1.11. Rafale Standard F4
8.2. 수출용
8.2.1. Rafale MK.2
9. 각종 매체에서의 라팔
9.1. 라팔이 나오는 미디어매체


1. 상세 제원

파일럿 : 1/2 - 전투시 2인(복좌식, 화기 관제 범용처리)
길이 : 50.2 ft (15.27 미터)
날개폭 : 35.8 ft (10.8 미터)
날개 종류 : 삼각익과 선미익 형태.
높이 : 17.5 ft (5.34 미터)
운용중량 : 10t class
최대이륙중량 : 24.5t/27t(M88-ECO)
최대속도 : 마하 2.0 + @[4]
한계고도 : 60,000 ft (18,000미터)
엔진 : SNECMA M88-3 turbofans/2,2000 lb x2
개발 : Dassault (France)

2. 개발비화

1970년대 유럽에서는 다량의 전투기 개발 수요가 필요했고, 이는 각 국가간 개발하느니 그냥 통합해서 개발하는게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다라는 물론 이건 엄청난 착각이었다는 게 나중에 밝혀진다 판단하에 유럽의 국가들이 이를 목적으로 전투기 개발을 시작한다. 이는 EFA라는 이름으로 지속되는데, 이 와중에 프랑스와 다른 국가들간의 의견 차이가 생긴다.

여기서 친미들이 대세인 한국밀덕계에서는 프랑스가 이기적인 플레이로 일관하다가 혼자 뛰쳐나갔다는 식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전버전에서도 그렇게 서술되어 있었다), 전형적인 사실 왜곡이며, 여러 가지 컨셉(특히 함재기용)이 안맞았기 때문에 결국 결렬된 것이다. 하여튼 EFA프로젝트에서 프랑스는 탈퇴하여 독자적으로 라팔을 만들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로파이터 부분을 참고.

함재기를 염두에 둔 다목적기를 만들다보니, 소형 기체에 너무 많은 기능과 작전능력을 쑤셔 넣어야 했고, 계획 상으로는 환상적이지만, 실제로는 그게 가능한지 의문이 가는 전투기였다. 예를 들어, 엔진 추력은 적은데 폭장량은 많고, 근접공중전 능력이 뛰어날 것으로 되어 있었다. 뭔가 사기스러운 내용이었다. 그런 이유로 계획만 가득하고 실제로 완성된 것이 없던 시절에 한국의 FX사업에서도 탈락했다. 오히려 당시의 유로파이터는 똑같이 계획 뿐이었지만 기체 컨셉과 목적이 단순했고, 그 이전의 개발 상황 상, 훨씬 빨리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물론 그것과는 상관 없이 결론은 F-15K 로 났지만.

그런데 반전이 일어나고 말았다. 영영 완성될 것 같지 않던 별칭 우주전투기에 걸맞는 만화 같은 스펙을 결국 대부분 완성해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유로파이터 개발국들이 각자 자기 이익만 챙기려고 서로 꾀를 부리다, 결국 개발만 느려지고 이도저도 아닌 전투기가 되는 사이에, 라팔은 프랑스 혼자서 끝까지 밀어부쳐서 결국 완성을 시킨 것.

함재기도 있을 정도로 기본 체격이 작은 기체에 작은 추력으로도 많은 폭장량과 공중기동능력을 갖췄고, 전자전 장비도 충실하게 갖춰 명실상부하게 4.5세대기의 정점에 섰다. 실제로 유로파이터보다 엔진 추력은 더 작지만 폭장량이 2톤이나 더 많고, 모의전을 하면 근접전은 거의 압도하는 수준이다. 레이더와 미사일에 따라 갈리는 중장거리전투는 어차피 비슷한 스펙의 레이다에 같은 미사일이라 큰 차이가 없다.

또한 리비아를 비롯해 여러 차례의 실전에서 90%가 넘는 출격율을 보였는데, 이는 미국 전투기 이외에는 기록한 적이 없으며, 특히나 전자장비로 가득한 4세대 이후의 현대 전투기로서는 경이적인 수치이다. 반면 라이벌인 유로파이터는 낮은 쪽으로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 중.

이전 기술에서는 라팔의 개발기간이 지나치게 늘어났는데도 별볼일 없는 전투기가 나왔다는 식으로 기술되어 있었는데, 좀 길어진건 사실이지만, 역시 라이벌인 유로파이터에 비해서는 훨씬 빨리 개발되었으며, 매우 훌륭한 다목적 전투기로, 현존 비스텔스기 중 최강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단지 비싼 가격과 유지비가 문제일 뿐. 유로파이터만큼은 아니다만.

3. 라팔 FSO(Front Sector Optronics)[5]

IRST(infra-red search and track, 적외선 탐지 및 추적 장치)와 CCD TV를 결합한 장치. 정면에서 보았을 때 왼쪽의 동글동글한 부분이 IRST, 오른쪽의 사각형 부분이 CCD TV다. IRST 부분은 돔 형태로 되어있어 상하좌우로 돔 부분이 돌아가며, CCD TV는 사각형으로 외관상으로는 위아래로만 움직이지만 내장된 카메라가 다시 좌우로 움직인다. 다만 사각형 내에서만 움직이므로 시야각은 전방 60도 정도로 전방 180도 커버가 되는 IRST보다 더 좁은 편.

IRST는 기본적으로 적외선 레이더처럼 작동하며, 먼 거리의 열원을 탐지하여 그 방향을 알려준다. 거리는 대략적인 추정은 가능하나 부정확한 편[6]. 표적이 전투기이고, 애프터버너를 켠 채로 도망치는 중이라면 엔진 배기구가 직접 보이므로 최대 130~150km 밖에서도 감지가 가능하다. 또한 근거리 표적에 한해서는 단순히 방향을 아는 것 뿐만 아니라 영상을 조종사가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즉 근거리 한정으로는 FLIR처럼 작동 가능.

CCD TV는 말 그대로 디카다. 물론 엄청나게 탐지거리가 먼 광원기능이 추가된. 보통 IRST나 레이더로 표적의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면 이 CCD TV로 표적을 바라봐서 먼 거리에서도 표적의 종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전투기급이라면 40~50km 밖에서도 그 기종을 파악할 수 있는 수준. 다만 이쪽은 CCD TV이므로 야간이나 악천후시에는 쓸 수 없으며, 이 경우에는 위에 언급한 IRST쪽의 FLIR 기능을 이용하여 근거리 표적에 한하여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CD TV쪽에는 레이저 거리측정/표적지시기가 내장되어있어 레이더 없이도 표적에 대한 거리측정이나 혹은 레이저 폭탄 유도용 표적지시가 가능하다. 거리측정기는 최대 40km 정도까지 거리측정을 할 수 있다. 레이저 표적 지시기능도 겸하지만 기수 위에 달린 관계로 하방 15도 까지만 표적지시가 가능.

ATLC 2009에서 F22 랩터를 탐지하는 것을 보여줬는데, CCD TV로 잡은것이다(IRST의 FLIR로 잡은 경우 화면 한 편에 VI 대신 IR로 표기된다). 화면 밑에는 1.0 NM(약 1.8km)이란 표시가 있는 것으로 봐서 먼거리에서 찍은 것은 아닌 듯하다.

처음 생산된 라팔 F3 버전에는 이 OSF가 아예 없다. 외관상 달려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껍데기만 씌워놓은 더미. 공식적인 발표에 따르면 OSF도 이미 등장한지 오래된 물건이므로 향후 업그레이드를 위해 F3에는 일단 OSF를 달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OSF의 CCD TV쪽은 성능이 좋은데 IRST쪽이 말썽을 일으켰다는 후문도 있다. 이들 기체는 OSF대신 개량형인 OSF-IT가 달릴 예정.

대신 IRST 기능은 아쉬우나마 라팔의 날개 끝에 탑재되는 MICA-IR 미사일의 탐색기를 이용한다고 한다(현재의 일반 OSF가 달린 F2도 이 MICA-IR을 이용한 추가적인 탐색능력은 가능하다). 즉 MICA-IR이 발사되기 전까지는 라팔의 센서 역할을 겸하는 셈. 공대지 미사일의 경우에는 이렇게 미사일의 센서를 항공기의 센서처럼 쓰는 경우가 있었으나 공대공 미사일의 경우는 이례적이다.

2011년 전후로 F3에도 OSF를 달았다는 보도는 나왔는데, 정확히 OSF인지 OSF-IT인지는 불명.

정작 2013년 파리에어쇼에 공개된 라팔은 OSF 센서중 CCD 카메라만 달려있고, IRST는 더미만 달고있다.[7][8]
Rafale_Pari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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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C 프랑스 공군형 137호기 (C137기)는 OSF-IT를 달았는데,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도 CCD 카메라만 달려있고 IRST는 빠져있다. 이로서 2007년경부터 화자되어오던 'OSF-IT에는 IRST는 빠질 것이다.'라는 예측이 확인된 셈. 당분간은 MICA IR을 IRST 대용으로 사용할 예정인듯 하다.

인도에 판매된 라팔에는 IRST가 탑재될 예정인데, 인도 내에서 생산한다고 한다. 자체 개발인지 면허생산인지는 불명.

4. 실전 내역

실전 성과는 매우 양호하다. 지금까지 비교적 약체들만 때리긴 했지만 실전에서 별 무리없이 쓰이는 것으로 봐서는 한국밀덕사이에서에서 알려졌던 것처럼 "종이 비행기"는 아닌듯... 정도가 아니라 현재 4.5세대 전투기 중에 가장 뛰어난 것이 라팔이다.

각국의 전투기 사업에서 비용 문제로 실제 판매로까지 연결 된 경우는 얼마 안 될지 몰라도, 점수 상으로는 매번 비스텔스기 중에 압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나 라이벌이라 부를 수 있는 유로파이터를 거의 압살하는 수준.

4.1. 첫 실전

개발을 시작한지 37년만인 2007년 3월26일 아프가니스탄에서 간단한 첫 실전으로 LGB(레이저 조준 폭탄) 투하 임무를 수행했다.

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LGB를 유도할 능력이 없어서, 지상기지에서 이륙한 미라지 2000이나 한참 구시대 기체인 페르 에탕타르에 의존해야 할 수 밖에 없었다. 즉 레이져 유도 폭탄을 장착했지만 막상 유도는 라팔이 아닌 다른 기체들이 해야만 했던 것. 이는 2009년에야 겨우 라팔이 레이져 유도 폭탄을 유도할 수 있었지만, 막상 만드니 라팔이 뛰어들 전쟁이 없다. 즉 아직 검증도 안된 모습. 1986년에 첫 비행했는데 20년이 넘어서도 검증 안된 부분이 있는 비행기가 되어버렸다.

4.2. 리비아 내전

2011년 3월 19일 리비아 벵가지 상공을 정찰했는데..라팔이 아니라 라파엘이 뭐니...안습.ㅠㅠ[9]
드디어 진짜 힘을 발휘할 때가 온것이다. 프랑스공군전투기가 리비아정부군 탱크를 공격했다는 뉴스로 비추어 볼때 라팔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말 탱크였을까? 리비아정부군 차량을 공격했다는 보도는 있지만...
Exampl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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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자의 예능감은 또다시 폭발했다.[10][11]

2011년 3월 24일 카다피측의 전투기 G-2/Galeb기를 격추시켰다. 공식적인 첫 적기격추다! 본래 이 라팔은 공대공 임무를 수행중은 아니었으며, 리비아군의 공군기지를 공습하러 갔는데 마침 G-2가 착륙중이어서 그대로 격추시켜버린 것....(역시 비행기로 치고받고 싸울 때 벌쳐는 게임의 기본이다.)

또한, 리비아에서 90%의 출격률을 보였는데, 이건 오직 미제 전투기들만이 가능했던 영역이다. 반면 똑같이 리비아 내전에 출전한 다른 유럽 국가들의 유로파이터는 정비 문제로 출격도 거의 못하고 그나마 출격해도 폭탄도 제대로 투하도 못하는 수준이었다.

4.3. 말리 내전

2013년 새해가 시작한지 안되어 4대가 아프리카 차드까지 파견나가서 라팔 홍보차 말리 내전에 참가. 이슬람 반군에 AASM 세례를 퍼풋는 중이다.

4.4. 이슬람 국가

2014년 9월 18일에는 다시 중동으로 파견나가서 막장짓을 일삼는 이슬람 국가에 폭탄을 퍼부었다. 어디서 발진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아마도 UAE에서 출격했다고 추정되고 있다. 지중해에 전개한 프랑스 항공모함에서 발진했을 수도 있다.

5. 사고 기록

2007년 12월 6일 1기의 라팔B가 훈련비행 중 추락하였다. 최종적으로 밝혀진 원인은 조종사의 G-LOC. 라팔B형이지만 조종사는 1명만 탑승했었으며, 조종사는 안타깝게도 사망.

2009년 9월 25일, 지중해에서 훈련을 마치고 항모인 샤를 드 골에 돌아오다가 2대가 공중충돌을 일으켜 동반 추락했다. 다행히 조종사 2명은 모두 비상탈출에 성공, 무사히 구조되었으나 이시기 브라질과 한창 라팔 판매 협상을 벌이던 상황에 발생한 사고여서 프랑스의 염통이 쫄깃해졌었다. 사고원인이 기체결함은 아니라고는 해도 한창 사려고 할때 추락사고가 나면 아무래도 구매자 입장에선 껄끄럽기 마련. 그래서 더더욱 안팔릴것 같다.

6. 안팔리는 전투기

6.1. 안팔릴거야, 아마

예산이 무너지고, 개발계획이 무너지고 희망이 사라져가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가까스로 생산을 시작하지만 개발국인 프랑스 정부가 배신을 때리며 안팔릴거야 아마의 전설은 시작된다.

프랑스 공군은 미라지 2000의 퇴역후의 공백을 메운다는 명목으로 250대를 주문하기로 했고 프랑스 해군도 86기를 구매하기로 했는데 자꾸만 발매 연기를 한데다가 최종적으로 234/60기로 주문을 변경한 것이다.

그리고 2005년까지 외국에 한대도 못팔다가 2005년 즈음부터 싼 가격으로 사가라고 입질을 던진다. 지떡 작전

  • 2006년 리비아가 싸게 해주면 13~18대 사갈게요라고 공개적으로 거래를 걸었으나 2010년까지 안 팔렸다. 그리고 그 라팔은 현재 리비아에 폭격을 퍼붓는 중이다. 이것은 라팔의 몫이다!

  • 2006년영국JSF 사업이 지연되자, 미국 쪽의 기술이전 문제를 지적하며 "확 라팔 사버린다?"라고 미국을 압박해 설레게 했다. 물론 안팔렸다.

  • 2006년 싱가폴에서도 F-15SG에 밀렸으며 한국 FX산업과 비슷한 형국으로 안팔렸다.

  • 2007년부터 스위스가 F-5 전투기의 대체용으로 라팔과 함께 유로파이터, 그리펜 등을 놓고 검토했으며 이 세 전투기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라팔이 팔릴 것만 같았는데 2008년 재정상 이유로 스위스가 그리펜을 선택. 이렇게 라팔은 또 안팔렸다.

  • 2007년에 모로코에서 F-16 대신 라팔을 살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2010년 현재 안팔렸다.

  • 2009년에도 다쏘는 라팔을 팔기 위해 여기저기 세일즈 중. 쿠웨이트, 오만, 폴란드 등에 라팔을 제안했지만 안팔렸다.

  • 2009년 말 그리스의 재정적 위기를 기회로 독일은 자국 잠수함을, 프랑스는 라팔을 팔려는 심산으로 압박중이다. IMF의 개입을 원치 않으며 EU만의 문제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뒤로는 무기 세일즈를 하고 있는 셈인데 가뜩이나 돈도 없고 국민감정도 안좋은 긴축 그리스에 무기 세일즈가 쉽지 않다. 안팔리고 있다.

  • 2010년 1월 라팔을 구매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은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라팔, 그리펜NG, 슈퍼 호넷을 놓고 고민중이며, 브라질 정부가 프랑스와의 외교 관계를 문제로 대놓고 라팔을 거론하고 있다. 이쯤되면 팔릴 만한데 브라질이 전투기 협상을 중간에 리셋하는 등, 프랑스는 여러번 X줄이 타는 상황을 겪고 있다.#. 결국.. 안팔렸다. 브라질은 그리펜 NG를 선택했다.

  • 그리고 2010년 10월, 리비아공군 전투기 도입에 비로소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리비아 여론 반응은 유로파이터유로유리해 보인다나. 그러기에 진작에 싸게 팔라고 할 때 팔 것이지... 그런데 반년도 지나지 않아 리비아 내전이 터져버렸고 결국 2011년 3월 20일 프랑스군이 리비아 카다피군에 공습하면서 뭔가 복수를 해버렸다...

6.2. 생산 종료

결국 이렇게 안팔리는 라팔의 생산라인을 유지하기 힘든 프랑스 정부가 라팔 생산 종료를 시사했다. 프랑스 국방장관인 Gerard Longuet에 의하면 해외에 수출되지 않는한 2018년에는 라팔 생산을 중단시킬 거라고...#

물론 생산종료가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라팔 수출이 매우 힘들어보이니 사실상 추가 생산을 포기한 거라 볼 수도 있다. 아직 브라질과 인도에 협상 중이긴 한데, 프랑스 정부가 직접 이렇게 밝힌 이상 라팔을 구입할 가능성은 한 없이 낮기만 하다. 라팔 판매에 사활을 걸고 있는 프랑스 정부인데 팔릴 것 같으면 이렇게 불리한 발표를 할 리 없기 때문이다. 생산 종료를 코앞에 둔 전투기를 누가 사고 싶어 하겠는가...결국 안 팔릴 것 같으니 이런 발표를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라팔의 개발비만 60조원이 들어갔는데, 180대 생산하고 끝이라니. 생산비 빼고 한 대당 개발비만 3000억원이상 들어간 셈. 다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니 일단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6.3. 결국 인도에 팔았다!

그렇게 판매에서 계속 실패하며 열심히 죽을 쑨데다 생산라인이 폐쇄될 암울한 상황이었던 라팔이 인도군의 차기 중형전투기 사업에서 최종 후보기종에 오르는 사태가 일어나버렸다!!

MiG-21 전투기 126대를 대체하는 인도군의 중형 전투기 사업 MMRCA (Medium Multi Role Combat Aircraft)은 21세기들어 가장 큰 전투기 도입 사업 중 하나로 인도에서의 성공은 향후 전투기 판매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에 라팔을 포함하여 사브그리펜, 보잉F/A-18I 슈퍼 호넷, 록히드 마틴 F-16I, 미코얀 MiG-35, EADS EF-2000 유로파이터 타이푼등 총 6종의 기체가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리고 라팔은 2011년 4월 28일 발표된 최종 후보에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함께 선택되었다. 라팔은 2011년 인도 에어쇼에서 인도 공군 장교가 뇌물을 요구하는 사건이[12] 발생하는 난관이 있었음에도 이전에 인도군이 도입하여 운용 중인 미라지2000의 우수한 성능덕분에 높은 평가로 최종후보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인도군의 라팔에 대한 호의적 평가로 그 어느 때보다 판매될 확률이 높지만 경쟁기체인 유로파이터도 생산량 축소의 위기에 처해있기 필사적인 상황이다. 과연 팔릴 수 있을지...

결국 해냈다.

2012년 1월 인도 정부와 최종협상 돌입했다고 한다! 해냈다 해냈어! 라팔이 해냈어!
최종 선정에서 가장 적은 금액을 제시한 라팔은 우선 협상자로 선택되어 정식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번 판매는 상당히 의미가 깊은데 단순히 126대만 판매되는것이 아니라 인도공군의 MiG-21 Bison의 퇴역시 대체분을 고려한다면 200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대할수 있기 때문이다. 2010년부터 생산라인의 폐쇄 시기에 대한 언급이 나올정도로 위기에 처해있던 라팔은 세계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인도에서의 성공으로 현재 전투기 도입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브라질,아랍에미리트에서의 판매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라팔유로파이터와 처지가 바뀌었다고 봐도 될만큼 이번 인도의 구매는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그리고 이로 인하여 라팔이 팔리면 콩댄스를 추겠다는 을 한 이글루스 블로거(성지순례)가 있었는데, 실제로 콩댄스를 췄다.

사실 라팔에 대한 한국 밀덕들의 낮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인도군의 가상 적국인 중국이 Su-27의 중국버전인 J-11과 파키스탄은 F-16을 굴리고 있기 때문에 인도군이 이들에 미치지 못하는 전투기를 택하는 자살적인 선택은 하지는 않았을 게 분명하다. 가격문제를 제외하고 성능으로만 평가해도 라팔은 6개의 전투기 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편이다. 이 이전에 2007년도 스위스 공군 전투기 도입사업에서도 라팔은 유로파이터, 그리펜 두 기체를 모두 성능(!)으로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사실 알려진 무기 스펙이나 줄줄 외는걸로 전문가로 치부하는 밀덕들이 실제 몰아본 파일럿이나 아니면 항공공학의 전문가들보다 잘 알리 만무한데 인도 차세대기 사업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장담하는 것도 웃기는 일.

2013년 1월 17일 AFP통신은 프랑스를 인도 외무 장관이 방문 한 뒤 추가로 63대를 구매 할 가능성이 높아져서 총 189대를 구매하게될 것이라고 보도 하였다.

인도군은 닷소와 합의를 봐서 자국군에서 운용할 라팔기 중 18대는 프랑스에서 직도입하고 이후 108대는 힌두스탄 항공이 닷소사의 협력을 받아 현지생산하기로 했지만 양측의 견해차로 교착 상태에 빠졌다.
닷소曰:님네 나라에서 생산하니깐 제품에 하자가 생기면 님들 탓이에욤ㅇㅇ VS 힌두스탄曰: 뭐 임마? 님들 기술이니깐 님들이 책임지라고ㅡㅡ 이런 상황이라 어덯게 될지 모른다...안팔려도 문제, 팔려도 문제

6.4. 또 팔았다!

2015년 2월 12일, 이집트 정부가 라팔 24기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르몽드가 보도했고 이후 양국 정부도 이를 인정하면서 라팔의 추가 판매가 이루어졌다. 더군다나 라이센스 문제 교착에 빠진 인도와 달리 이쪽은 전량 닷소사가 생산해 이집트에 인도하기 때문에 인도보다 더 빨리 기체를 인수받을 수도 있다.

이집트 정부는 주력전투기인 미제 F-16을 대신한 차기 전투기가 너무 비싼데다 바로 도입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는데다, 미라지 계열 기체의 대체가 필요하고 또 라팔이 리비아 내전이나 차드 내전에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라팔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7. 한국의 FX산업과 라팔

어짜피 F-15E급을 노리던 한국 공군에서 라팔은 그저 떡밥이 될거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바람과, 라팔이 펼친 엄청난 광고 때문에 라팔은 민간인을 넘어서 공군 내부에서도 매우 많은 지지자들을 끌어 냈다.[13]

하지만 정부에서는 결국 F-15K를 선택. 이 이후 다쏘에서는 한국 관련 사업에 무조건 입찰하지 않겠다라는 의견을 표명했고, KFX등을 무조건 거부하는 중이다. [14]

7.1. 왜 한국 정부는 라팔을 거부한 것인가?

물론 대한민국 공군이 F-15E급을 원한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당시까지 라팔이 완성되지 않았던 것이 크다. 이때까지만 해도 라팔은 그저 공대공 능력만 갖추고 있었고, 한국 정부에 2006년까지 일단 공대공 능력을 갖춘 라팔 8대를 넘기고, 이후 공대지 능력까지 갖춘 Standard F2 기종 32대를 넘기면서 나머지 8대를 한국정부와 다쏘사가 업그래이드 비용을 분담하면 공대지/공대공 비용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제시했다.

거기다가 유로화의 상승을 미리 예측한 한국공군은 라팔의 도입비용이 엄청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유로화는 2001년 상승의 상승을 기록했고, 공군은 2005년 보도자료를 통해서 라팔을 도입했을때에 비교해서 20% 이상의 예산 절감을 이룩했다''' 라고 국회에서 보도했는데, 라팔을 도입했으면 공군은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했을 것이다.[15]

7.2. AESA레이더 시스템에 얽힌 비화

한국에 팔러 온 라팔의 강점은 우수한 AESA레이더의 탑재였는데 저 때에 AESA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아 PESA레이더로 입찰을 한 상태였다. 한국정부가 미완성 된 시스템이란걸 지적하며 감점을 먹이자 라팔은 "우선 기계식 레이더 달아서 2~3억달러 싸게 줄테니까 쓰다가, AESA레이더가 완성되면 유료교체 해 줌이란 걸 제시한다.

결국 이래저래 입질만 당하며 설레이던 라팔은 그렇게 또 안팔리며 한국을 떠났다. 그래서 한국정부는 라팔을 떨어뜨린 주된 이유로 라팔이 덜 만들어진 기체라서 안삼이란 입장을 고수했고 별다른 탈없이 지나갔다.[16]

그로부터 7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2012년, 드디어 라팔이 AESA레이더(RBE2-AA)를 장착했다고 한다(...) 다만 그동안 엔하위키에 적혀있었던것(미국소자수입+유로파이터 데이터)와 달리 미국소자나 유로파이터 레이더인 CAPTOR와 관련이 없는듯하다. 아직 개발이 얼마되지 않아 알려진것이 적지만 일단 알려진바로는 현재 유로파이터의 레이더인 CAPTOR의 성능은 능가하는듯. 유로파이터 트렌치3에 장착된다던 CAPTOR-E는 아직도 개발중(...)이라 CAPTOR-E와의 성능 비교는 개발이 완료된 뒤에나 할 수 있을듯 하다.




8. 라팔의 종류

8.1. 내수용

8.1.1. Rafale A

1986년 첫 비행한 라팔의 시제기. 미제 GE F-404 엔진(F/A-18/T-50에 사용된 엔진과 동일하다)을 장착하고 첫 비행을 하게 되나 1988년 프랑스제 M88 엔진의 개발이 완료되면서, M88을 달고 1996년까지 시험 비행하게 된다.(…) 현존하는 Rafale보다 3% 정도 기체 크기가 크다.

8.1.2. Rafale B

Rafale의 복좌형으로 초기형은 1993년에 시험 비행하였다. 프랑스 공군용으로 개발된 라팔B는 복좌형이다. 프랑스 공군은 라팔 B를 더 많이 주문했는데, 이는 복좌형이 좀 더 복잡한 주문에서 유리하다는 전술적인 경험 때문이다.

8.1.3. Rafale C


Rafale C - Rafale의 공군용 단좌형. 초기형은 1994년에 첫 비행을 했으며 검정색 도장으로 나름 매니아들이 생겼다. 프랑스 공군은 단좌형은 모조리 방공용으로만 쓸 예정이었지만 도입 댓수가 계속 줄어들어서 단좌형도 멀티롤 임무에 계속 투입될 예정이다.(라팔C도 밑에 설명할 Standard F2, F3 사양으로 업그레이드시 라팔B보단 조금 못하지만 스트라이크 능력을 지니게 된다.)

8.1.4. Rafale D

공식적으로 비행하지는 않았지만 실내 모형까지 나와서 테스트 되었던 기체. 라팔의 스텔스 버전이다.(…)

능동상쇄로 추정되는 기술을 베이스로 개발을 추진했지만 예산부족으로 중단된다. 이 실험을 통해 얻어진 노하우를 라팔 C, B, M 전모델에 적용했다고 하는데 결과는 영....

다만 미라지 2000 비해 20팩터 더 낮은 값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8.1.5. Rafale M

프랑스 해군버전(프랑스 해군은 Marine이라고 한다). 단좌형이고, 기존 라팔에 비해 랜딩기어가 훨신 강화되었고 해군기 특성에 맞게 강착장치와 프레임 강화로 자중이 증가되어 폭장성과 이륙중량, 항속거리, 임무고도등 여러가지 면에서 라팔 B에 조금 못 미치는 기종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동급 함재기와 비교하면 사실상 최강이라 할 수 있는 상태다.

공군형과는 외형상 거의 같지만 전방 착륙장치 다리 부분의 착륙등이 좀 다르다. 공군형은 좌우 다 그냥 라이트지만 해군형은 정면기준 우측은 위쪽이 빨간색, 아래쪽이 파란색이 들어오는 라이트다(평소에는 덮개로 덥혀 있으며 사용시만 덮개가 열려서 라이트가 보인다). 상하 적/녹 등은 건널목 신호등 착륙 유도를 위한 등. 또 좌석 근처 사출좌석 경고마크(역삼각형 마크)가 공군형은 빨간색으로 도색되어있는 반면 해군형은 회색으로 도색되어있는 것도 식별 포인트.

처음에는 밑에 설명될 라팔N 같은 복좌기도 개발되었지만 프랑스 해군에는 저열한 복좌기는 필요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고 이에 미션 컴퓨터와 S/W, DVI, MMI등 최신기술을 동원하여 1인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단좌기 버젼을 개발해 복좌기의 생산은 중단된 상태다.

8.1.6. Rafale N

프랑스 해군이 만드려던 복좌형 버전. 이를 위해 기관포도 제거했지만[17] 프랑스 정부의 예산 부족등의 이유로 2004년 취소. 사실상 사라진 형태.

8.1.7. Rafale Standard F1

F1, F2, F3 등은 유파/타이푼의 트렌치나 F-16의 블록과 같은 의미다. 즉 B/C/M 버젼 F1 버전이 있고, F2 버전이 있고 이런식. F1 버전은 공대공 임무와 간단한 지상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버젼이다. 타겟팅 포드를 이용한 GBU 운용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대신 아파셰와 AASM을 이용해 지상타격을 할 수는 있다. OSF는 없다. 1999년부터 실전 배치에 들어갔다.

8.1.8. Rafale Standard F2

B/C/M 형 중에서 공대공/공대지등 멀티롤 임무가 가능한 버전이다. OSF를 통합해 강력한 성능을 지닌다고 하며 2005년 Rafale B형의 1개 대대가 편제 되면서 배치가 시작되었다.

8.1.9. Rafale Standard F3

각종 전자장비 및 공대함 능력이 추가되며[18] 통합형 다기능 포드를 이용해 GBU의 운용이 가능하며 ASMP라는 300킬로톤급 초음속 순항 전략 핵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다. 2010년 현재 10대의 해군용 라팔B(F1 사양)이 이 F3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프랑스에 납품된 초기 F3는 향후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OSF가 빠진채로 납품되어서 과거 사진에는 F3 임에도 OSF가 없어 F3 사양인지 F1 사양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결국 2011~2012년에 OSF도 추가 됨.

8.1.10. Rafale Standard F3-O4T

사실상 밑에 설명할 F4와 같은 버전. 프랑스 내수용으로 F3 버전의 OSF대신 OSF-IT가 탑재되며 레이더도 AESA로 교체, 미사일 접근 경보 장치인 DDR 시리즈도 DDR-NG로 교체되었다. 외형상 약간 구별이 쉬운데, OSF가 OSF-IT로 바뀌면서 IRST 부분이 더미 덮개로 교체되었고, 수직꼬리날개 끝 부분의 DDR 시리즈 광학센서가 과거에는 사각형이었는데 DDR-NG는 반구형 돔 형태로 바뀌었다. 프랑스 공군기체의 경우 C-137부터 신규 제작된 F3-O4T 버전이다.

8.1.11. Rafale Standard F4

F3사양을 기반으로 AESA(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레이더 및 미티어를 운용하는 버전. 2008년 하순부터 레이더 초도생산이 시작되었으며, 체계통합이 완료된 기체는 POST 2012년까지 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큰 파장을 몰고온 인도의 전투기 사업에서 제안된 기종으로 알려져있다.

8.2. 수출용

8.2.1. Rafale MK.2

간단히 말하면 우주전투기 라팔, 안팔리는 라팔

새로운 F3+형과 스탠다드 F4, F5의 업그레이드 로드 맵을 발표한 상태로 무인기와의 연동기능 즉, 스텔스 무인기 AVE와 뉴런등의 원격 컨트롤 능력과 새로운 M88-ECO 엔진과 GaN T/R 소자를 이용한 AESA 그리고 장거리 A2A 미사일 미티어를 장착하는 계획이며, 그 밖에도 OSF2 및 거의 모든 장비들의 교체되거나 업그레이드 된다고 뻥치는 기체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DIRCM과 스텔스화를 통해 생존성을 더욱 높이는 설계사상인데 이건 폐기된 라팔D의 재활용이라 빈축을 샀으며 라팔MK2를 가지고 지상발사대에서 로켓이 아닌 활주로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인공위성을 탑재해 발사하려는 알다바란 프로젝트에 라팔을 이용한다는 계획도 공개하여 우주전투기 라팔의 위용을 드높혔다.

9. 각종 매체에서의 라팔

1~2차 FX 사업이 무르익어 가던 1998년 '폭스 원 아마게돈'이라는 프랑스 만화를 통해 미디어매체로는 처음으로 라팔이 한국에 소개되었다.

만화책의 내용은 '레드 플래그'에 참여한 라팔기가 미군의 끊임없는 기술유출시도와 부러움 속에서(...) 2000년 밀레니엄이 오면 바이러스를 퍼트려 세계멸망을 일으키겠다는 정신나간 종교집단의 테러집단을 라팔이 미국 한가운데에서 막아낸다는것(...) 내용을 보면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19]

다만 작화 수준이나 전투묘사는 본좌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FX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는 라팔최고같은 여러가지로 인상적인 후일담격 인물들을 상당히 배출해서 인지(...) 다소 개그소재로 많이 쓰이는 모습을 보인다. 아오지의 라최동무라든지

굽시니스트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웹배포판에서는 나치 독일군프랑스 침공에 맞서 막심 베강 장군이 버튼을 누르자 프랑스의 비밀무기에펠탑을 가르며 출격하여 독일군을 개발살 낸 뒤 우주로 떠난다. 이 장면에서 곳곳의 깨알같은 드립("F-15보다 더 센 것 같아." "라팔최고!" 등)도 일품. 그러나 물론 현실은 베강 장군의 아시발꿈.


게임에서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서 대표적으로 등장했다.

성능자체는 나쁜 편은 아니지만, 은근히 눈에 띄지 않는 기체중 하나. 그냥 단순하게 조종하기 쉽고, 특수무기도 아주 대단하지도 그렇다고 능력이 떨어지지도 않는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평범함과 수수함이 컨셉인것 같은 기체로 등장한다.

다만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서 현실로 무대가 옮겨지자, 다소와 프랑스 공군의 강력한 요청으로 단순한 라이센스 제공을 넘어, 공동 홍보로까지 관계 발전을 이루었는데(...)

그 결과로 정말 정신이 멍해지는 영상 하나가 공개되었다. 반다이 남코 유럽에서 제공한 영상인데 문제는 유튜브에서 프랑스에서 밖에 볼수 없도록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에 대해서 매우 궁금증을 보였는데(...) 바로 이 영상이 바로 그것.


대략 내용은 파리의 하늘에서 라팔이 적군 이라 읽고 F-35, 유로파이터, F-22라고 부른다 들을 격추하며, 중요한 순간에서 실제 라팔의 비행장면과 게임속 라팔이 겹쳐지는 효과가 등장하는 그런 영상(...)

H.A.W.X. 시리즈에서는 유비소프트가 프랑스 회사여서인지,[20] 대뷔 트레일러부터 게임 표지에서까지 주인공격 기체로 등장한다.[21] 또한 후기작 H.A.W.X.2에서는 전용 미션까지 존재할 정도.

성능 역시 매우 훌륭한 편이며, 근소한 차이로 F-35B와 유로파이터를 압도한다(...) 은근히 F-22A나 Su-37, Su-47과 동급 성능으로 보일 정도. 특수 무장 역시 좋은 무기들로 구성되어있다.

9.1. 라팔이 나오는 미디어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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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체로 초도비행에서 도입까지 10년이내인데, 라팔은 꽤 오래걸렸다. 그래도 유로파이터보다는 양호한편
  • [2] 한국에서만 안팔리는 걸로 유명한게 아니다. 미국에서도 아무도 원하지 않는 프랑스 전투기 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출처 : 비즈니스 위크
  • [3] 사실 러시아도 2000년대 초반 Su-27을 중국에 판매한 것 외에는 이렇다할 수주실적이 없기 때문에, 프랑스나 별 차이 없다.
  • [4] 브라질 수출용은 엔진부분 개선이 이루어저 2.1까지 커버친단 이야기기 있음.
  • [5] 프랑스어로는 OSF(Optronique Secteur Frontal)라고 한다.
  • [6] 라팔의 FSO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IRST의 한계다
  • [7] IRST는 사용하지 않을 때 뒤로 돌려 놓으므로 카메라부가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사진속으 IRST는 아예 IRST 구동부가 없다. 즉 움직이지 않는 그냥 덮개
  • [8] 사진의 라팔은 기관포구가 그냥 덮개로 막혀있는것이 아니라 아예 페어링으로 막혀있다. 실전용 기체가 아니라 프로토타입일 가능성도 있다.
  • [9] 앞서 보듯이 라팔은 프랑스어로 Rafale이고, 라파엘은 프랑스 어로 Raphaël이다.
  • [10] 라팔의 등 위에 R2D2가 타고 있는 합성 사진을 기사로 올렸다! 해당 기사의 원 출처인 아시아투데이는 며칠이나 지나서야 사진을 수정했다.
  • [11] 이후 이 R2D2 라팔은 KBS에도 출연하고 말았다. 일이 왜 이렇게 되었는고 하니...
  • [12] 에어쇼에서 좋은 자리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하며 공군 중령이 2만루피를 요구하자 다소사가 인도군에 신고했다고 한다.
  • [13] 2001년 서울에어쇼에서 권당 2만원이 넘는 라팔 관련 책자(라팔, 미래의 날개)를 무료로 뿌린건 예사고, 2000년대 초반 공군 수송대에 버스는 라팔 홍보 관련 스티커로 도배가 되어있었을 정도. 공군 내에서도 '라팔이 최고다.' 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홍보를 했다. 하지만 지금은......
  • [14] 사실 한미관계를 감안할때, 이정도 규모의 입찰에서 미제가 탈락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며, 다른 입찰자들은 대부분 들러리라고 볼 수 있다. 자신들이 낚시에만 이용된다는 것을 다쏘사가 늦게라도 깨닫고 거부한 것은 한국 입찰을 거부한 것은 (그회사 입장에선)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유로파이터는 이를 아직 깨닫지 못함. 한국과 유사한 대미국관계를 가진 대만 같은 경우는 90년대 초반 입찰에서, 결국 입찰한 미라주2000과 F-16 모두를 구매하여 다쏘사와의 협력의 여지를 남겨뒀다. 아무래도 외교적으로 고립된지라 다쏘사와 틀어지면 공급원 하나를 잃게 되므로.
  • [15] 2001년 달러화 대 유로화의 비율은 1:0.8 정도였는데 2002년 이후 1:1을 넘었으며, 2005년 유로화의 강세로 인해서 1:1.6까지 상승했다. 즉, 만약 라팔을 도입했을 경우 우리는 2배 이상의 재정지출이 생겼을 것이다. 이는 E-X 사업을 잡아먹을 정도의 비용이다.
  • [16] 다쏘사가 한국에 다시는 입찰하지 않는다는것 빼고......일 줄 알았지만, 결국 2011년 701사업 때 정찰기 개조용 팰콘 2000S 2대를 한국 공군에 팔았다(...) 추후 2대를 더 인도할 예정이라고 돈 준다는 데 안팔 수야 있나
  • [17] 라팔의 기관포 위치와 랜딩기어 위치와 비슷한데, 복좌형의 경우 더 이상 기관포를 못 단다고 기관포를 제거했다.
  • [18] 다모클레스 항목 참조
  • [19] 테러리스트 중에서 미국 파일럿들이 상당히 속해있고, 미군 파일럿에 의해 F-117A가 탈취당한다. 또한 어떤 파일럿은 격추당할 위기에 쳐하자, 라스베가스의 호텔건물에 F-15를 박아버린다(...) 이쯤되면 만화가의 만행. 여담으로 스토리 구성에 도움을 준 사람들의 목록을 보면 프랑스 공군 관계자가 상당수다. 흠좀무. 그리고 3년후 이 사건이 터졌을때 만화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 [20] 또한 H.A.W.X.는 거의 대부분의 미라지 시리즈를 고증대로 재현해 놓았다. 그런데 타국 기체는 왜이렇게 모델링이 시망인지(...)
  • [21] 다만 지역에 따라서는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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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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