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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포기담 Game of Laplace/줄거리

last modified: 2015-09-19 04:57:07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제1화 인간의자 상
2. 제2화 인간의자 하
3. 제3화 그림자 남자
4. 제4화 이십면상
5. 제5화 유충
6. 제6화 지옥풍경
7. 제7화 파노라마 섬 기담 상
8. 제8화 파노라마 섬 기담 하
9. 제9화 무서운 착오
10. 제10화
11. 제11화 백일몽

1. 제1화 인간의자 상

코바야시는 교실에 기절해 있다가 깨어나 보니, 피가 묻은 톱을 쥐고 있었고, 토막살해 당해 기괴한 형태로 장식된 선생이 있었다. 코바야시는 경찰에 불려가서 사건의 조사를 받고, 다음날 사소한 단서를 바탕으로 이 사건에 개입하게 된 탐정 아케치의 사무소에 찾아간다.
코바야시는 자신이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에 재미를 느꼈다면서, 아케치에게 자신을 조수로 삼아달라고 한다. 아케치는 이에 코바야시가 진범을 찾아내면 조수로 인정해주겠다고 게임을 하자고 한다. 그런데 사실 담임은 인간을 살해하여 인간 의자로 만들던 대량살인자였다. 집에 있던 대량의 흉기에서 코바야시의 지문이 발견되면서, 코바야시는 아케치의 사무소에 나타난 경찰에게 담임의 공범으로서 체포된다.

2. 제2화 인간의자 하

코바야시는 체포되기 직전에 하시바에게 부탁할 것이 있다고 속삭인다. 이후 텔레비전에 범인인 소년A가 체포되었다는 것이 보도된다. 다음날 학교에서 아이들은 코바야시가 범인이었던 것이냐고 수근수근 거린다. 하나비시 선생이 휴대폰을 주워서 보이고, 하시바는 그것이 '죽은 선생님의 것'이라고 말한다.
경찰서에서 심문을 받는 코바야시. 아케치가 나타나 검시 결과를 알려달라고 하고, 미나미 선생이 시체군과 놀면서 검시 결과를 알려준다. 뒤이어 하시바가 면회를 해달라고 고집을 부려서 들어오고, 경찰서에서 코바야시는 아케치와 하시바가 모인 곳에서 추리를 시작한다.
코바야시는 전날 선생이 메시지로 자신을 불러냈다고 말한다. 여러모로 생각해봐도, 선생이 자신을 불러낼 이유가 없으므로, 코바야시는 선생이 자신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어서' 불러낸 것이라고 상상해낸다. 실제로는 선생은 쓰러져 있어 죽어 있었고, 범인은 코바야시를 수면가스로 잠재운 다음 코바야시는 로커, 선생은 교탁 아래에 감춘다. 이렇게 시간을 얻어 선생을 오브제로 만들어 버리고, 흉기에 코바야시의 지문을 찍은 다음 흉기를 쥐어주고 방치한 것이다.
코바야시는 선생이 아무리 들키기 어려운 조건이었다고 해도, 지금까지 '인간의자'를 만들면서도 들키지 않았던 것은 선생이 의자로 만든 것은 모두 '사랑하는 사람'으로 서로 사랑하였기 때문에 의자로 만들어서 소중히 해서 함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당시의 선생은 연인이 아니라 코바야시에게 관심이 옮겨져 있었고, 따라서 범인은 코바야시 자신을 질투한 선생의 연인 이었을 것이라고 추리한다.
결국 범인은 같은 반의 소녀였던 호시노(14세). 방과후에 증거가 될 수 있는 휴대폰을 몰래 가지러 왔다가 들키고 만다. 한 갈래로 땋은 머리에 안경을 쓴 여자아이. 범인이 된 이유는 코바야시의 추리 그대로. 누구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한 평범한 아이라 자살을 하려다가 선생에게 도움을 받았고, 사랑을 하게 되서 '인간의자'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코바야시에게 관심이 옮겨져서 의자로 만들지 않겠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선생을 죽여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코바야시에게 죄를 덮어쒸으려 했던 것이다. 호시노는 잡혀가면서 선생이 코바야시를 좋아하게 된 것은 '같은 냄새를 맡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호시노가 체포된 뒤에 하나비시 선생이 들어와서 하시바에게 협력했다는 것을 밝힌다. 코바야시는 교사용 의자를 조사해보면 증거가 더 나올 것이라고 말하는데, 카가미 형사가 가죽을 찢어보자 안에서 뼈와 내장이 나타난다.(…) 하나비시 선생은 이걸 보고 기겁하여 뛰어다니다가 창문으로 뛰어내려버린다.(그 결과 1개월이나 쉬었다고 한다.)

이렇게 모든 사건이 끝나고, 아케치의 사무실에서 다시 모인다. 아케치는 아슬아슬한 추리였으며 범인이 마음이 약해 꺽였던 거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합격이냐고 물어보는 코바야시아게 아케치는 아슬하지만 합격했다고 하며 열쇠(아마도 사무소 열쇠)를 주고 코바야시가 기뻐하며 끝난다.

3. 제3화 그림자 남자

연속 소녀 유괴 사건이 일어나고, 그 주변에서 종이봉투를 덮어쓴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는 이유로 경찰은 '그림자 남자'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그림자 남자는 변장의 달인으로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때는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다는 괴인이며 소녀를 굉장히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케치는 흥미가 없다면서 조사를 하지 않으려 하고 흥미를 느낀 코바야시 소년이 조사를 하겠다고 나선다. 그러나 카가미 형사는 유괴사건에 초보자의 조사는 안된다며 협력을 취소하지만, 코바야시는 마음대로 조사에 나선다. 사무소에 나선 코바야시에게 '아케치'가 나타나서 함께 조사를 하자고 말하지만, 코바야시는 당신은 아케치가 아니라면서 대뜸 그림자 남자라고 짚어낸다. 그 '아케치'는 종이봉투를 덮어쓰면서 자신이 사실은 그림자 남자라는 것을 드러낸다.

그림자 남자는 자신은 결코 유괴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며, 소녀들은 자신에게 신과 같기 때문에 결코 소녀에게 손을 대는 범죄는 저지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코바야시에게 여성용 만화카페 회원카드를 주면서 여장해서 미끼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림자 남자 자신은 소녀로만은 변장할 수 없기 때문.

그림자 남자가 구하려는 것은 오오소네 사치코라는 소녀이다. 본래 중병에 걸려 있던 소녀로, 누군가가 수술비를 기부해줘서 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그림자 남자의 제안대로 여장을 하고 만화 카페에 가는 코바야시 소년.얼굴이 붉어지는 하시바는 덤 코바야시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GPS추적이 되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지만, 유괴를 당할 때 부서져버렸다. 하시바는 아케치에게 달려가서 코바야시가 납치당했다고 알린다.

유괴범은 연쇄소녀 납치범 와타누키. 엄청나게 살이 찐 뚱뚱한 남자로, 자산가이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가족애를 바라는 와타누키는 납치한 소녀들을 자신의 '딸'이라고 칭하는데, 소녀들은 이미 모두 도망갈 의지를 잃어버렸다. 와타누키의 어머니는 의지를 잃고 와타누키의 명령에 따라서 소녀들을 돌봐주고 있었다.

이 때, 그림자 남자가 모친으로 변장하여 나타난다. 그림자 남자는 소녀들에게 사치코는 어디에 있냐고 묻고, 소녀들은 벽 저편에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림자 남자가 간 곳에 있는 것은 소녀들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5개의 콘크리트 덩어리였으며, 그림자 남자가 사치코에게 준 목걸이가 그 사이에 파묻혀 있었다.

사실 그림자 남자는 매일 노인이나 간호사로 변장하여 투병중이던 사치코를 면회가고 있었으며, 사치코의 수술비를 내준 것도 그림자 남자였다. 사치코는 그림자 남자의 정체를 알고 있었는데, 그것은 아무리 모습을 변하여 나타나도 상냥한 마음은 똑같았기 때문. 그림자 남자가 수술비를 내준 덕분에 행복하게 살면서 학교에도 다니고 친구도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오열하는 그림자 남자에게 나타난 와타누키는 사치코가 자신의 딸이 되려고 하려고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짓뭉개서 시멘트로 섞에 섞어서 '벽'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말한다. 그림자 남자는 울부짖으면서 와타누키에게 엉겨붙지만 상대가 되지 않고 계속 얻어맞기만 한다.

그 때, 하시바와 아케치, 카가미 형사가 나타난다. 와타누키는 몽둥이를 들고 저항하려 하지만, 아케치가 달려나가서 가볍게 그림자 남자를 제압한다. 와타누키는 카가미 형사에게 체포당한다.

카가미 형사는 그림자 남자가 신고를 하여 위치를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코바야시가 하시바에게 준 핸드폰은 단지 하시바를말려들지 않게 하려고 한 페이크에 불과했고, GPS발신장치는 그림자 남자가 코바야시에게 준 회원카드에 내장되어 있었던 것이다.

카가미는 체포당해 가는 와타누키를 보면서 이전에도 같은 범죄를 저질렀으나 심신쇠약으로 나와서 재범을 저지른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경찰로 변장한 그림자 남자는 한 줄기 눈물을 흘리며 사라져버린다.

사건이 마무리 되고, 아케치는 와타누키를 때려눕힐 때 삐엇다면서 습포를 붙이고 있다. 하시바는 아케치의 차가운 태도에 의구심을 느끼다가, 여전히 여장을 하고 있는 코바야시를 보고 기겁한다. 코바야시는 이쪽이 더 조사하기 쉽다고 맹랑하게 말하지만 하시바는 쩔쩔 매면서 그만두라고 외친다.

4. 제4화 이십면상

도입부, 해골 가면을 쓴 남자가 '이십면상'을 자칭하며, 죄인에게 단죄를 하겠다는 선언을 한다.
이십면상은 3년 전에 나타났던 괴인으로, 아케치, 하시바 재벌과 무엇인가 관련이 있었다. '죄를 저질렀으므련서도 벌을 받지 않은 인간'을 자신이 저지른 죄에 따라서 처형키라하고 있었으며, 이십면상의 행적은 영웅시 되어 많은 사람들이 영웅화 하고 모방범도 많이 나타났다. 지금 나타난 이십면상의 특징은 동영상으로 살해 전에 예고를 하고 살해 후에 누구를 어떻게 처형했는지 발표하고 있었다. 이십면상 소문은 넷에서 엄청난 이야기거리가 된다. 아케치의 사무소에서 카가미는 일주일 사이에 무려 15명이 이십면상에게 살해되었다고 알려온다.

아케치는 하시바, 코바야시를 데리고 어느 지하감옥으로 간다.
그곳의 화려한 감옥에는 노예들을 거느린 요염한 여성, '검은 도마뱀'이 머무르고 있었다. 검은 도마뱀은 아케치를 보자마자 열렬하게 기뻐하며 달려와서 호들갑을 떤다. 검은 도마뱀은 코바야시와 하시바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아케치는 검은 도마뱀이 3년 전의 이십면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려 하자 가로막으며 대신 뭔가를 시킨다.

그리고, 전화의 범인 '와타누키'가 불기소로 풀려나고 뉴스에서도 엄청난 이야기 거리가 된다. 와타누키는 곧 납치되어 이십면상에게 붙잡혀오고, 이십면상이 와타누키를 처형하려는 순간 아케치가 나타나 저지한다.

이십면상이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예고와 보고를 하는 이유는 자기 만족이 아니라 그 자신이 '범죄자에 대한 억지력'으로서 존재하기 위한 것이었다. 만일 와타누키가 재범을 일으킨다면, 악당들은 더 이상 이십면상을 무서워하지 않게 될 것이므로 덫이라는걸 알면서도 와타누키를 잡을 수 밖에 없었던 것.

아케치와 격투를 벌이던 이십면상은 아케치를 쓰러뜨리고 권총을 꺼내지만 쏘지 못하고 오히려 아케치에게 제압당한다. 아케치는 나카무라에게 부탁하여 탄환을 더미로 바꿔놨다고 언급하며, 하지만 그럴 필요도 없었고 자신의 신념 때문에 총을 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십면상은 그 사실을 인정한다.

아케치는 구두에 묻어 있는 흔적을 보고 이미 정체를 알았다면서 이십면상을 추궁한다. 이십면상은 자신은 그런 것 조차도 놓칠 정도로 초조해졌었다고 토로하며 가면을 벗는다. 가면 안에서 나온 얼굴은 카가미 형사였다.

5. 제5화 유충

체포된 카가미의 진술로서 구성된 에피소드.
신출내기 경찰이 되어 나카무라 형사와 함께 활동하게 된 카가미는 자신이 처음으로 붙잡은 무차별살인마가 신상실기소되어 재범을 했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다가 법에서 벗어나 악인을 단죄하고 있다는 '이십면상'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마음에 동요가 일어난다.
그리고 이십면상을 수사하던 아케치를 만나게 된다. 아케치는 카가미에게 신용할 수 있어 접근하다고 하지만, 너 같은 인간은 타락하기 쉽다고 주의한다. 심신상실로 불기소되는 범죄자가 많아 자신을 도발하는 범죄자에게 총을 쏠 뻔 하기도 하고, 와타누키에게는 주먹질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카가미가 체포했던 악질 살인마 스나가가 병원을 탈주, 복수라면서 카가미의 여동생 토키코를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날은 토키코가 콩쿨에 은상으로 당선하여, 카가미가 토키코를 축하해주려고 했던 날이었다. 카가미는 자신이 경찰로서 해왔던 것은 무의미한 것이라고 결심하여 결국 이십면상이 되기로 하고, '단죄'를 거듭하게 된 것이었다.
진술을 마치고 끌려가면서 카가미는 "이십면상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길을 걷던 와타누키가 이십면상 가면을 쓴 남자에게 부엌칼로 난도질을 당한다.

6. 제6화 지옥풍경

코바야시 소년은 사무소 앞에 있던 고양이를 데리고 들어온다. "탐정사무소라면 어떻게든 해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써있었다고. 아케치는 고양이를 싫어해서 기르기를 거부하지만, 코바야시는 막무가네로 기르겠다고 아케치에게 말한다. 생물을 기르는데는 책임이 필요하다는 하시바에게 코바야시는 아케치가 기를 거니까 괜찮다고 한다(…). 결국 새로운 사육주를 찾기로 한다. 나간 순간 폭탄을 설치당한 그림자 남자가 있었다.

아케치는 그림자 남자를 냉정하게 쫓아내려 하며 하시바에게 경찰을 부르라고 하지만, 코바야시는 폭탄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림자 남자를 도와주려 한다. 그림자 남자는 DVD 렌탈가게에서 계산을 하고 나오자 기절을 했다고 말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때 이미 폭탄이 설치되어 있었다고 말한다. 아케치는 폭탄을 조사해보았는데 진짜였다. 에메랄드 보석이 설치되어 있으며, GPS를 통하여 코바야시 사무소 주변을 벗어나면 폭발하게 되어 있었다.

그냥 쫓아내려 하는 아케치에게 그림자 남자는 변장으로 손에 넣은 아케치의 비밀을 말하려고 하며 강제로 협조를 받아낸다. 그 순간 이번에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이 아이는 탐정의 아이"라고 써있는 쪽지와 함께 아기가 버려져 있었다.
그 다음에는 아래층에서 총성과 함께 과격파 테러리스트의 인질극이 벌어진다. 아기가 울어대서 아케치가 열심히 달래게 된다.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각자 플랜을 내놓는다.

플랜 A : 코바야시 안. 자신이 고양이와 아기를 데리고 골판지 상자에 들어간다. 나머지는 탈출을 하다가 과격파에게 들켜서 주의를 끈다. 그 동안 코바야시는 탈출을 하고, 적당한 때 폭탄이 폭발하여 과격파를 끌어들이고 일망타진한다. 그림자 남자와 아케치와 하시바가 죽는다(…)
플랜 B : 아케치 안. 그림자 남자가 과격파로 둔갑하여 침입, 혼란이 일어난 동안에 아케치와 코바야시, 하시바는 도망친다. 그림자 남자는 죽는다(…).
플랜 C : 수도를 모두 열어서 플로어를 물에 덮히게 만든다. 아래층으로 물이 새게 된다. 다음에는 옥상의 배터리[1]를 몸값으로 위장하여, 경찰로 변장한 그림자 남자가 가지고 내려간다. 물투성이가 된 플로어에서 배터리를 이용해서 전원을 감전시킨다. 그리고 폭탄이 터져서 과격파를 일소한다. 그리고 모두 죽는다.뭐야

결국 아케치는 플랜D로 벨트를 풀기로 한다. 코바야시는 문득 그림자 남자가 내뱉은 '선물', 에메랄드가 5월의 탄생석이라는 점에서 발상하여 오늘의 날자를 입력하여 풀어낸다. 아케치는 즉시 폭탄을 가지고 나가서 공중으로 던져버리고 폭탄은 폭발한다.

꽃종이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한다는 검은 도마뱀의 플래카드가 내려난다. 곧 검은 도마뱀의 전화가 걸려온다. 폭탄은 자기 생일을 축하하는 검은 도마뱀의 짓이었다.

하지만 아기나 고양이나 테러는 별로 상관 없는 짓이었다. 모든 일이 끝난 뒤, 아기는 버렸던 것을 후회한 엄마가 와서 데려간다. 코바야시는 고양이를 마음대로 아케치의 사무소가 있는 건물의 옥상에 놓고 기르게 된다.

감옥에 있는 카가미에게 나카무라가 면회를 간다. 카가미가 체포당한 뒤 한심한 경찰을 대신하여 천벌을 내리겠다는 이십면상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나카무라는 점차 무엇이 올바른지 모르게 되었다는 심경을 토로하고, 카가미는 나카무라에게 자신처럼 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7. 제7화 파노라마 섬 기담 상

검은도마뱀을 찾아간 아케치는 한 바탕 매도를 퍼부어서 검은도마뱀을 실금시킨은 다음 검은 도마뱀에게 '파노라마 섬'에 대한 정보를 토해놓으라고 한다.

학교에서는 하나비시 선생이 복귀했다. 왠지 한쪽 눈에 하트 무늬가 있는 안대를 끼고 있다. 테스트가 시작되었지만, 테스트에 관심이 없는 코바야시는 낙제점에 아슬아슬한 점수 밖에 받지 않는다. 한편, 아케치는 차례차례 나타나는 20면상 사건을 척척 해결해내고 있다고 말한다. 카가미가 체포된 이래 이십면상 사건이 급증하여 지난달에만 10명, 이번달에는 3명이 나타났다고. 나카무라 형사는 4번째 20면상이 나타났다고 알려준다.

아케치 사무소에 간 코바야시는 오늘은 왠지 당장 여장을 하고 내려온다. 코바야시는 4번째 20면상이 나오면 알려달라고 한다. 그러나 아케치는 코바야시에게 사건에 끼여들지 말고 테스트나 받으라고 하지만, 코바야시는 다짜고짜 게임으로 결정하자고 한다. 아케치나 하시바가 이기면 자신이 테스트를 받지만, 자신이 이기면 받지 않겠다는 것. 결국 하시바는 혼자서만 팬티만 남을 정도로 져버린다.

아케치는 검은도마뱀에게 파노라마 섬의 정보를 듣는다. 파노라마 섬은 엄청난 가혹노동을 은폐하고 있는 블래기업 코모다 코퍼레이션의 회장이 친구인 예술가의 주도로 만든 어른을 위한 테마파크. 코모다 코퍼레이션은 노동시간 20시간, 폭력 제제, 사생활 침해, 세뇌까지 횡행하여 많은 직원과 아르바이트가 자살을 거듭하는 악질 블랙 기업이었다.

아케치는 나카무라 형사와 함께 파노라마 섬에 도착한다. 피해자는 코모다 겐자부로 회장, 아트 프로듀서 히토미 히로스케. 두 명 모두 대량의 마네킹에 짓뭉개져서 발견되었다. 아케치는 이 사건이 밀실사건이라고 하고 이번달 4번째 이십면상이라고 선언한다.

8. 제8화 파노라마 섬 기담 하

아케치는 라플라스의 악마를 만들고 싶다는 친구와 대화를 한다. 친구는 카오스 이론을 이용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사회를 변혁하는 이론을 생각하고 있었다. 아케치는 남의 이름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한 이름을 붙이라고 권유하고, 그는 '암흑성'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한다.

아케치는 사람들 앞에서 한 손으로 파노라마 섬의 장치를 구성하는 톱니바퀴를 부숴보인다. 약한 강재로 이루어졌던 것이며, 의도적으로 약한 강재를 써서 무너지게 만들어 살인을 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런걸 계산할 수 있냐는 하시바에게 코바야시는 계산하면 된다고 말한다. 아케치는 재료공학 등의 지식이 있다면 PC로 계산하면 간단히 할 수 있으며 피해자를 의도적으로 인도하여 살해한 것이라고 본다.

강재를 발주한 것은 히가시코지 치요코. 사실 치요코의 친구 테즈카 유키코는 코모다 코퍼레이션에서 일하다가 과로로 죽었다. 치요코는 그 점에 대해서 코모다와 히토미에게 항의하였는데, 그 둘은 오히려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는 자신들에게 도전한다는 점에 아름답다고 말하면서 자신들과 계약하라고 한다. 사죄하고 배상을 하고 개선약속을 하는 대신에, 자신의 육체를 제공하여 파노라마 섬의 마네킹 전시장의 모델이 되기로 계약을 하였다. 하지만 파노라마 섬의 노동환경은 더욱 악화되었고, 자신의 몸이 마네킹으로서 여러 사람들에게 전시되는 치욕을 견디다 못한 치요코는 결국 범행을 실행하고 말았던 것. 그녀가 '네번째 이십면상'이었다. 아케치는 이십면상을 모두 처치하겠다는 결의를 밝힌다.

파노라마 섬을 떠나기 직전에 폭풍이 불어 잠시 발이 묶이고, 코바야시와 하시바, 아케치는 섬의 해안에 나가게 된다. 이번에 코바야시는 수영복 위에 세라복을 입었다. 하시바는 수영 하겠다는 코바야시를 열심히 말리는데, 코바야시는 갑자기 하시바에게 자신이 살해당하면 복수해주겠냐고 묻는다. 하시바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노력할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케치 탐정 사무소, 코바야시는 학교에서 영어 시험을 보지 않고 나가버렸고, 하시바는 열심히 공부하라며 다투고 있었다. 아케치는 자신은 싸웠던 것은 단 한명 뿐이었다면서, 나미코시, 최초의 이십면상에 대해서 말한다.

천재였던 아케치는 중학생 때 고립되어 있었다. 그 때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지능을 가진 나미코시와 만나게 되었다. 아케치와 나미코시는 함께 계산을 하여 '사회를 바꾸는 수식'을 만들어 냈고, 그 수식 '암흑성'에서 태어난 그 결과가 바로 불특정 다수가 정의의 단죄를 계속하며 증식하는 '괴인 이십면상'이었다.

아케치는 나미코시에게 수식에는 결함이 있다고 했지만 나미코시는 듣지 않고 수식을 실행하고 말았고, 그 때문에 이십면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리고 나미코시는 3년전 신주쿠에서 분신자살을 저질렀으며, 이후로 아케치는 이십면상을 쫓고 없애는데 전력을 기울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행동은 복수가 아닌 자기만족일 뿐이라면서, 아케치는 하시바가 말했던 '애초에 죽게 하지 않겠다'는 말이 옳다고 조언해준다.

9. 제9화 무서운 착오

아케치는 나미코시와 함께 만들어낸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있는 수식, '암흑성'을 코바야시와 하시바에게 보여준다. 아케치는 나미코시가 암흑성을 사용하여 이십면상을 만들어 냈으며, 나미코시가 만든 수식을 완전히 해석하면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예측하여 이십면상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케치는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코바야시는 암흑성에 흥미를 느낀다. 코바야시의 고집으로 코바야시와 하시바는 암흑성의 해석을 시작한다.


코바야시는 팔로워 사이트에서 3년 전의 이십면상의 의지를 이었다는 '후계자'라는 사람을 찾아내고 흥미를 느낀다. 그리고 코바야시는 학교를 계속 빠지게 된다. 하시바는 수식에 열중하는 코바야시에게 불안감을 느낀다. 연구를 하던 코바야시는 아케치가 '아케치 자신'을 고려하지 않고 있었다고 지적한다. 그 말에 힌트를 얻어서 아케치는 엄청난 속도로 해석을 시작한다. 이십면상에 대항하는 자, 나미코시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아케치였기 때문에 당연히 암흑성에는 아케치를 포함하고 있을 것이지만, 세계에 무관심한 아케치의 성격 탓에 아케치는 이를 간과했던 것이다.

아케치는 암흑성의 해석에 성공. '후계자'가 범행예고전화를 해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리고 그 사실이 실제로 나타난다. 후계자는 엄청나게 늘어난 이십면상들은 '1주일 이내'에 범행에 하겠다고 선언, 그 몇일 뒤에 해시태그에서도 선언을 한다. 코바야시는 후계자의 목적은 아케치를 패배시켜서 이십면상의 억지력으로 작용하는 아케치를 없앰으로서 이십면상을 더욱 증식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시바는 사건에만 몰두하는 코바야시에게 불안감을 느껴 학교에 나오라고 재촉하지만, 코바야시는 하시바가 실루엣으로만 보이는 것을 느끼게 된다.


다음 사건 현장은 국민영예상을 받게 된 명의 무나카타 병원장의 파티석. 이십면상의 후계자가 영상을 틀어서 무나카타 병원장의 의료미스라는 이면을 폭로한다. 무나카타 병원장은 한 누나의 남동생을 수술하는데 감염이 된 뇌경막을 사용했고, 이것이 감염원인이 되었으나 은폐했다는 것. 그리고, 이십면상이 나타난다. 그 정체는 미나미 검시관.


미나미 검사관은 남동생의 수술에 쓰인 것을 파티 요리에도 먹였다고 선언한다. 격노하는 무나카타 병원자를 펀치로 쓰러뜨린다. 그 순간 아케치와 경찰이 나타난다. 아케치는 암흑성으로 예측하여 이미 식사는 안전한 것으로 바꿔버렸다고 선언, 이로서 미나미 검사관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끝나고 이십면상을 모두 끝냈다고 선언하지만.

미나미는 그것도 이미 예측했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영상에는 새로운 이십면상이 나타난다. 그 목소리는 바로 나미코시.


아케치는 급히 달려가고 이를 쫓아가려던 코바야시는 붙잡힌다. 무나카타 병원장은 갑자기 떨어진 샹들리에에 깔려서 '사고사'로 사망한다. 나미코시는 매스컴과 아케치 앞에서 가면을 벗고 모습을 드러낸다. 나미코시는 모든 것은 이것을 위해서 였으며, 이십면상은 현실이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

10. 제10화

미나코시는 아케치 앞에서 도주, 미나미 검시관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코바야시는 현장에서 사라져버린다.

다음 순간에 코바야시는 나미코시의 앞에 끌려갔다. 코바야시는 당황하지 않고 왜 자신을 이곳에 데려왔는지 묻는다.

나미코시는 자신은 상냥하고 똑똑한 소년이었지만, 부모는 폭력을 휘두르는 나쁜 사람이었고, 불량배 그룹에서도 폭력을 당하며, 반에서는 존재를 무시당했다는 과거를 말한다. 그러다가 만나게 된 것이 아케치. 아케치와 수식을 만들면서 학대를 이겨낼 수 있었고,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아케치가 도와주기도 하였다.

코바야시는 나미코시의 과거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나미코시에 대한 학대는 멈추지 않았고, 아케치가 도와주는 데도 한계가 있어, 나미코시가 집에서 쓰러져 있을 때 부모가 거부하자 도움을 주지 못한다. 또 선배들이 아케치를 좋지 않게 보고 공격하려 한다는걸 알게 된다.

나미코시는 수식을 한정적으로 실행시켜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들, 선생, 부모를 '사고사'로 제거한다. 아케치는 수식에 실행자의 죽음을 부르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걸 알고, 나미코시를 멈추려 한다. 하지만 그 때문에 나미코시는 아케치에게 거부 당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나미코시의 수식에서 '괴인 이십면상'이 태어났다.

법칙에 의하여 태어난 개념
자동적으로 확대되는 민간신화
세계에 만연한 모든 악을 쓰러뜨리는 괴걸
암흑성에서 태어난 상징 그 자체
인간형의 형상
힘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익명의 단죄장치
그 이름은 '괴인 이십면상'

3년 전의 자살은 단순한 바꿔치기였다. 죽은 것은 미나미의 남동생, 그리고 검시관 미나미의 협력으로 나미코시는 죽음을 가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미코시의 죽음과 그 신원이 퍼져나가면서 법칙의 일부로서 확산이 계속된다.

아케치는 업데이트 전의 수식을 풀어냈지만, 나미코시는 업데이트를 계속해냈고 새로운 수식은 업데이트 전의 수식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었다.

나미코시는 암흑성의 완성을 자신과 코바야시의 목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미코시의 등뒤에는 엄청난 수의 '이십면상'이 나타난다. 나미코시는 '우리들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들 이외의 모든 사람을 변질시키자'고 한다.

나미코시가 내려다보는 길거리에는 폭동을 일으키는 이십면상 가면을 쓴 자들.

11. 제11화 백일몽

심문을 받으면서 데헷 거리는 미나미 검시관. 미나미는 나미코시의 계획은 사람들의 의식을 '우화'시킬 것이며, 동생의 죽음도 자신의 죽음도 무의미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TV 중계로 방송되는 나미코시의 선언. 나미코시는 20면상 가면을 쓴 자들을 빌딩 위에 세워놓고, 5분 마다 1명씩 떨어질 것이라고 선언한다. 그들 하나하나가 모두 나미코시에게 이끌려온 자들로, 모두 사회에서 버림받은 자들이라는 것이다.

아케치와 하시바는 검은 도마뱀을 만난다. 검은 도마뱀은 그 조차도 계산 아래에 있는게 아닌가 하고 물어보지만, 아케치는 가겠다고 선언한다. 아케치가 나타나자 엄청난 수의 매스컴이 나타난다.

이십면상화가 가속된다. 아케치를 둘러싸고 있는 자들 역시 이십면상화 하며, 아케치는 인파를 헤치고 나가지만 끝없이 나타나는 이십면상들이라는 엄청난 수의 적과 맞부딪치게 된다. 결국 궁지에 몰렸던 그 순간, 그림자 남자가 나타나 변장 능력으로 아케치를 도와준다. 자신과 아케치의 라이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그리고 자신이 아케치로 변장하고 미끼가 되어 이십면상들을 유인한다.

하시바가 훔친(!) 스쿠터를 타고 나타나 아케치를 태우고 달려간다. 이십면상화 한 기동대가 나타나 권총을 겨눈다. 그 순간 검은 도마뱀의 부하 1,2가 나타나 누님의 그이라면 우리의 주인님이라면서 기동대를 파헤친다.

빌딩을 올라가며 하시바는 코바야시는 죽게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아케치는 거기에서 뭔가 힌트를 얻는다. 미나미 검사관은 동생에게 가겠다며 경찰이 가져다준 독약을 마시고 죽어버린다. 경찰도 방송국도 이미 이십면상에게 장악당하고 있어, 방송통제로 막는 것조차 불가능해졌고, 경찰 내부에도 이십면상이 나타나 도저히 손쓸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아케치는 코바야시를 설득하지만, 코바야시는 이 정도는 해야 감정을 환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귀중하게 자신의 목숨을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완전히 이십면상에 넘어간 상태인 코바야시는 설득되지 않는다. 나미코시는 자신을 죽게 해도 코바야시를 죽게 해도, 아케치는 비난을 받게 될 것이고 이로서 법칙은 완성될 것이라고 한다.

결국, 코바야시와 나미코시가 동시에 뛰어내리는 순간. 아케치는 나미코시를 붙잡는다. 코바야시는 이걸로 두 사람은 화해할 수 있고 잘 됐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목숨을 가치있게 쓰는 거라고 생각하고 죽음을 받아들인다.

그 순간 하시바가 뛰어내려 코바야시를 붙잡는다. 하시바라는 예상외의 변수가 끼어들어서 코바야시도, 나미코시도 모두 죽지 않게 되었다. 나비가 모두 흩어지는 연출과 함께 암흑성이 해체되어버린다. 왜 자신을 구하냐고 묻는 코바야시에게 하시바는 코바야시는 자신의 친구라고 하며 밤새도록 설교해주겠다고 소리친다. 하시바는 울음을 터트리고 코바야시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

나미코시는 아케치의 손을 놓고 눈물을 흘리며 투신한다.

코바야시는 하시바에게 다시 만나자며 웃는 얼굴로 말을 남기고, 구급차에 실려서 돌아간다. 왜 코바야시를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묻는 아케치에게 하시바는 어린 시절에 자신은 부자였기 때문에 친구가 없었지만, 코바야시가 거침없이 자신에게 다가왔고 자신에게 껄끄럽게 구는 녀석들도 논파해준 소중한 친구라고 이유를 말한다.

하시바의 나레이션이 이어진다. 이후로 이십면상 추종자들의 폭동, 다수의 이십면상 모방자가 나타났지만, 결국 그들은 단순한 폭력범에 그치게 되었다. 나미코시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코바야시의 시야에는 조금 더 많은 사람이 보이게 되었다.
카가미는 나카무라 형사의 방문을 받고 눈물을 흘린다.
아케치는 마침내 잘 수 있겠다고 말하며 드러눕는다.

코바야시는 고양이와 함께, 이 세상도 조금 재미있어 진 것 같다고 중얼거린다.
전화소리를 듣고 달려간 코바야시가 다음 사건이 왔냐고 물어보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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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케치가 경찰에 찍혀서 못 타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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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19 04: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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