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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럭키짱)

last modified: 2015-02-23 15:43:05 by Contributors

럭키짱의 분기별 최종 보스
1부 2부 3부 4부 5부
전사독 힘과 지략을 겸비한 거대한 산 산케 랄프 전무도

럭키짱의 등장인물. 전무도, 마준, 방사형, 김형민등의 성인 조폭을 제외한다면 럭키짱 등장인물중 최강의 실력자 중 하나.[1]

첫 등장부터 미국을 돌아다니며 쓰러뜨릴 수 있는 상대가 없다는 전무후무한 싸움꾼이며 미국에서 내로라하는 싸움꾼 4인방을 부하로 삼고 항상 이들과 같이 다닌다.

사실 랄프를 포함한 이 5인방은 모두다 주한미군의 아들들이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강건마와 만날 수 있었다.

그의 첫 등장부터 전차호가 전사독을 데리고 산책을 나왔다가 마주쳤는데 미국 패거리들 최약체인 숀이 전사독을 산뜻하게 발라버렸다. 이에 전차호가 숀을 상대하려 하자 싸움이 붙었는데 이 때 랄프가 끼어들어 숀을 제지하고 전차호와 1:1 대결을 한다.

"대장은 대장끼리 붙어야 제맛이지. 그래도 상대방의 대장을 졸개가 상대하게 해야 되겠여?"

이 말이 랄프가 전차호를 직접 상대하는 명분이다. 참 유쾌한 성격을 가졌다.

그런데 이 대결은 정말 싱겁게 끝이 났다. 랄프가 전차호를 주먹으로 딱 2대만 대렸다. 그러자 전차호는 너무 충격이 커서 몸 자체를 움직이지 못하고 얼어버렸다. 그러자 랄프가 "내 주먹을 2방이나 맞다니..ㅋㅋㅋ" 라고 칭찬인지 조롱인지 알 수 없는 발언을 하고 부하들을 이끌고 가버렸다.

이후 부하들을 이끌고 야차단을 습격했는데 랄프의 오른팔인 릭이 나서서 산케 빼고 전원끔살을 시켰다.[2]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릭과 산케가 맞대결을 하게 되었는데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이 때 랄프가 또 '대장끼리 붙어야 한다.'는 논리로 산케와 맞붙게 되었는데 산케의 입장에서 랄프는 도무지 빈 틈이 보이지 않았다.

이를 재빠르게 간파한 랄프는 산케에게 베어 너클로 승부를 보자고 제안하면서 자신이 선빵을 양보했다. 선빵을 맞고도 전혀 꿀리지 않고 버티며 2방째에 산케를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근성을 발휘하여 일어나 3방째를 때린 산케에게 분노폭발하여 연타를 날려 E.N.D 시켜버린다. 후술할 결말과 더불어 싸움기술과는 달리 꽤나 졸렬한 편.

이후 서울의 각 고등학교를 돌며 싸움을 걸고 다녔는데 그러다가 강건마와 붙게 되었다. 여기에 수원에서 응원오고 해서 서울+수원연합과 미국 패거리들이 맞붙었다. 그래도 수원 3인방은 인천의 전차군단과는 달리 아놀드와 마이클을 쓰러뜨리는 전과를 올렸다.

그 이후 각개격파 모드로 돌입하게 되고 강건마는 랄프를 치러 갔다. 분명 랄프가 일방적으로 우세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보정으로 강건마가 랄프를 쓰러뜨렸다. 그런데 랄프는 강건마의 다른 대전상대와는 달리 이 사실을 자신의 아버지에게 일렀고 강건마는 정식으로 경찰에 연행되었다. 그리고 합의를 봤다.[3][4]

전무도와 마준등의 성인 조폭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럭키짱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 중 최강이다.[5] 성격은 유쾌하고 같은 레벨끼리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자신이 패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는 치졸한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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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럭키짱은 강건마가 막판에 모든것을 해결하는 내용으로 흘러가는지라 진정한 최강자라고 할 수는 없다.
  • [2] 정확히는 "토네이도 폭풍"이라는, 발을 기상천외한 각도로 돌려서 구사하는 공중돌려차기로 이 한방에 산케를 제외한 모든 야차단원들이 다 쓰러졌다.
  • [3] 강건마가 랄프와 합의를 보는 과정에서 등장한 랄프의 아버지는 미군 장교라면서 계급장은 한국군 대령의 계급장을 달고 있다.뮤지컬인가?
  • [4] 말이 좋아 합의지 실상은 강건마를 비롯한 한국 학생들을 가해자로 몰았고 이 과정에서 이들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훈방 조치한것이다. 이때문에 열받은 풍호, 양무도, 백기산, 나도하 등은 한국 정부와 주한미군의 웃기는 행태에 분노하여 유학(!)이나 이민(!!)을 가게 된다. 너무나 갑작스럽고 황당한 결말이라 믿기지 않겠지만 진짜다. 그리고 이날 이후 양무도는 미국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천에서 치과의사가 되었다.
  • [5] 마사오와 겐사역시 랄프에 필적할 정도로 훌륭한 실력을 가졌으나 겐사는 3부 끝부분에만 잠깐 출연하고 퇴장해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고(일단 산케와 싸울때는 랄프와 붙었을때보다 훨씬 싱겁게 끝난편) 마사오의 전용기인 관절꺽기 역시 사기성이 짙고 본인도 전용기의 위험성을 잘 아는지라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마찬가지로 실력을 가늠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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