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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last modified: 2015-04-02 01:00:09 by Contributors

rambo. (태도·행동이) 람보식의 사람. (혼자 사는 기술을 터득하고 폭력적으로 보복하는 영화 주인공 Rambo에서) (미·속어) …에게 난폭하게 굴다, 엉망진창으로 파괴하다.

Contents

1. 1972년작 소설, First Blood
2. 1982년작 영화, First Blood
2.1. 스토리
2.2. 영화화와 세 종류의 엔딩
2.3. 미디어에 끼친 영향
2.4. 제목에 관한 이야기
3. 람보 시리즈의 후속작
3.1. 람보 : 퍼스트 블러드 파트 2
3.2. 람보 3
3.3. 람보
4. 애니메이션
5. 1985년작 게임
6. 1987년작 게임
7. 1989-90 년작 컴퓨터 게임
8. 세가 제작 게임
9. 2014년 Teyon작 게임
10.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의 등장인물 람보(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11. 한국인의 별명

1. 1972년작 소설, First Blood

데이빗 모렐이 집필한 소설.[1]
전쟁에 참가한 뒤 PTSD를 얻은 존 람보라는 인물이 전쟁 후 주변에서 보내오는 '살인자'라는 삐뚤어진 시선과 부당한 대우를 견디지 못하고 좌절한뒤 다시 재기를 하려고 노력하다 끝내 사살당한다는 내용을 다룬 반전 소설로 1982년에 개봉한 영화 First Blood의 원작.

베트남에서의 미군철수가 진행되기 1년전에 쓰여졌고 당연히 베트남 패망이 되지 않은 시대에 이런 주제를 상업적 소설에서[2] 다루었다는 점에서 꽤 호평을 받았다. 그래서 의외로 많은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화에 관심을 가졌다.

참고로 'First Blood'란 단어는 권투시합에서 유래한 용어로 먼저 선빵날렸다라는 정도의 뜻이다.(네이버 사전 풀이) 즉 람보가 당한 부당한 처우를 단 두 마디 단어로 축약한 제목.# 요즘은 이거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더 많을듯

2. 1982년작 영화, First Blood

first_blood_ver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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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First Blood를 각색한 영화로 실베스타 스탤론이 각본과 주연을 맡았다. 감독은 테드 코체프. 음악은 혹성탈출, 빠삐용, 차이나타운 등 명작 음악을 많이 남긴 제리 골드스미스(1929~2004).

제작자는 토탈 리콜, 스타게이트, 터미네이터 시리즈(1편과 제네시스 제외),클리프행어,원초적 본능의 제작자로 알려진 마리오 카사르와 앤드루 바즈나가 1500만 달러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이 둘이 세운 캐롤코 픽쳐스에서 제작하고 배급은 트라이스타. 그리고 전세계에서 1억 2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과 평에서도 대박을 거둬들인다.

이 영화로 인해 실베스타 스탤론은 1980년대, 액션스타의 대명사가 되었다는 이미지가 강한데 실제론 람보는 전후 버려진 사냥개 처지인 군인들의 모습과 PTSD로 괴로워하는 존 람보란 병사의 좌절과 재기를 그리는 시리어스한 반전 영화로 명작이다.
이 영상을 보자.
액션영화로 유명한 후속작과는 달리 PTSD를 주제로 한 영화 중에서도 수작으로 꼽히며, 스텔론의 다른 시리즈물과 마찬가지로 1편을 보지 않는다면 나머지 편을 다 찾아서 봐도 그냥 안본거나 마찬가지가 된다. 쉽게 설명한다면, 람보 1편과 이후에 나온 속편들은 아예 주인공만 같은 다른 영화라고 보면 간단하다.[3] 하여간 록키도 그렇고 스탤론 영화는 속편이 원작을 망친다. 뭐 망칠만큼 잘 만든 원작도 록키랑 람보뿐이지만.


2.1. 스토리


위 사진은 1987년도에 닌텐도에서 발매한 람보 NES판 게임 타이틀이다.

비록 선전 사진이나 여러분이 가진 람보의 이미지는 위의 것이지만 만일 람보 1을 본다면 아무리 군국주의자라 해도 전쟁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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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레 출신인 존 람보는 월남전의 귀환병으로, 당시의 옛 동료를 만나기 위해 워싱턴 주 구석의 작은 산골마을로 향한다. 그러나 그 전우는 이미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한 암으로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결국 심란한 상태로 돌아가던 중 외지인에 대해서 굉장히 공격적이고 보수적인 보안관 윌 티슬을 만나게 된다.


티슬 보안관은 야전상의를 걸치고 침낭을 맨채 마을을 돌아다니는 존 람보의 모습이 굉장히 거슬렸기에 식당이 어디있는지 묻는 존 람보에게 억지를 부리면서 일방적으로 마을에서 나가도록 지시한다.[4]

보안관의 입장에서는 누군지도 모르는 외부인에 의해 말썽이 생기는것은 절대로 사절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순찰차에 억지로 태워 마을 끝의 도로에 내려주게 된다. 하지만 람보는 다시 마을로 발걸음을 옮긴다. 사실 이런 시골에서 차도 없이 도보로 다른 마을까지 가려면 길도 모르고 너무 오래걸릴게 뻔한데다 비까지 내리기 시작한 상황이었다.

보안관은 그 모습을 보고 분노하여, 그를 공무집행 방해 등의 이유로 억지트집을 세워서 경찰서로 연행해간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람보는 보안관들에게 순순히 협조를 하지 않았고 강압적인 심문 중간중간 떠오르는 전쟁 당시의 고통스런 기억들은 점점 람보의 정신력을 한계까지 몰아 붙인다. 이때 보안관 티슬의 친구이며 보안관보다도 더 폭력적이고 깡패성격인 부보안관 아트 겔트가 부하경찰들의 만류에도 심문을 빙자한 고문을 하기 시작한다.(물대포로 샤워, 무분별한 구타)

보안관사 지하실에서 강제적으로 샤워를 시킨 후 직원들은 람보를 면도시키려고 하느데 그들의 손에 들린 면도칼을 보자 람보는 월남전에서 적군에게 붙잡혀 고문당하던 기억이 스쳐 지나가게 되었고 보안관사의 직원들을 자신의 '적'으로서 인식하게 된다. 람보는 적으로부터 살아남아야 된다는 거의 본능적인 행동으로 경찰들을 쓰러뜨리고 오토바이를 탈취하여, 주변의 산속으로 달아난다.

이렇게 도망간 람보를 보안관은 흉악범으로 보고했고 지역의 보안관과 경찰들이 출동하게된다. 그리고 산에 배치되는 병력들이 람보의 생존본능과 베트남전의 전투경험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고 만다.

이후, 람보를 무조건 죽이려고 작정한 속좁은 깡패인 아트 겔트 부보안관은 절벽에 매달린 람보를 쏘아 죽이기 위해 경찰 헬기 조종사까지 자기말을 안들으면 먼저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며 람보를 총으로 공격하지만(보안관조차도 절대로 쏴죽이지 말라고 경악하면서 만류했지만 늦었다.) 람보가 정당방위로 던진 돌이 헬기의 앞유리를 때리고 조종사가 놀라서 헬기가 흔들리는 바람에 아트 겔트는 추락해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현역 부보안관이 죽었다는 보고에 주 방위군마저 출동하는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많은 시청자들이 깡패짓만 하면서 억지만 부리는 부보안관 아트겔트가 죽는것을 보고 정말로 잘죽었다고 좋아했다고 한다.

산속에 진지를 구축한 존 람보는, 추격해오는 보안관과 그의 부하들을 월남전에서 익힌 각종 함정기술과 전투 능력을 발휘해 숲속에서 하나하나 죽이지 않고 중상을 입혀서 쓰러뜨린다.[5]그리고 홀로 남은 보안관에게 칼을 겨누며 한마디한다. "내가 마음만 먹었더라면 당신들을 모두 죽일 수 있었어. 마을에서는 보안관이 법이지만 여기서는 내가 법이야. 더 이상 나를 괴롭히면 진짜 전쟁을 하게 될줄알아." 그리고 람보는 숲으로 사라진다. 보안관은 자신의 무력함에 기가막혀 그자리에서 한참동안 울었다.

압도적으로 불리해보이는 상황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는 존 람보의 정체에 흥미가 생긴 주 방위군은 존 람보에 대해 조사하게 되고, 그가 월남전에 참전했고 명예 훈장까지 받은 그린베레라는 사실과 그의 상관이었던 사무엘 트라우트만 대령의 존재를 알게 된다.

주 방위군은 트라우트만 대령을 소환, 존 람보를 설득하란 명령을 내리고 트라우트만 대령은 무전을 통해 존 람보를 설득하게 된다. 설득 과정에서 존 람보의 다른 동료들의 인생 말로(PTSD로 인한 자살, 고엽제 후유증, 사회부적응)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을 참작하겠다는 트라우트만 대령의 설득은 성공하는 듯 하였으나 설득 중에 들이닥친 보안관사 직원들의 기습으로 인해 무위로 돌아가게 된다.

설득이 실패하자 대령은 주 방위군의 지휘관에게 "숲에서 존 람보를 이길 수 있는 병사는 없다. 포기해라"라는 충고를 하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 보안관들과 주 방위군의 지휘관은 그저 비웃기만 한다. 람보는 누구도 해치지 않았으나 주방위군들은 람보를 경계하여 마구잡이로 사격을 가하고 심지어 M72 로켓포까지 발사했다. 일이 이리되자 모든 게 적이라는 증오까지 생긴 람보였고 모든 문제의 원인인 보안관을 제거해야한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리하여 지나던 군대 수송차량을 급습하여 운전병을 내던지고 차량을 탈취한다. 차량안에는 M60과 총알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보안관들이 마을로 돌격하는 차량에 사격을 가하지만 람보는 가차없이 뚫고 마을로 진입한다. 그리고 주유소와 총포상을 폭파시키고 마을의 변압기를 파괴하여 주방위군과 다른 보안관들 시선을 돌리고, 마을을 자신에게 유리한 전장으로 탈바꿈시킨다. 부하를 모두 수색에 내보내고 홀로 남았던 보안관은 람보 덕에 전기가 나가 마을이 온통 어두워지자 M16을 들고 보안소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지만 람보는 모든 걸 파악하고 미리 대기하고 있었고 결국 지붕에 있던 보안관에게 M60기관총을 난사하여 상처투성이로 사로잡는다.

피투성이인채로 옥상에서 바닥이 무너지며 건물 안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은 보안관에게 차거운 눈으로 총을 겨누는 람보. 보안관은 "그래 어디 날 죽여라. 어서 쏘란말이야. 이 미친 전쟁영웅놈아!"라고 발악하고 방아쇠를 당기려던 찰나, 나타난 대령이 멈추게 하고 뒤늦게 방위군과 경찰이 벌떼같이 몰려들어 람보는 완전히 포위되고 만다. 하지만 자신이 본 최고의 전투병기를 잃고 싶지 않았던 트라우트만 대령이 다시 설득을 시도하게 된다.

설득 과정에서 존 람보는 "베트남전에 참가한 강인한 병사가 왜 망가졌는가?"라는 질문에 작전 중에 동료들이 자신의 눈앞에서 끔살당했다든지, 공항에서 시위하던 사람들이 어린이 살인마 같은 끔찍한 욕으로 반겨줬다든지 등등 온갖 잔혹했던 자신이 보고 들은 전쟁의 실상을 이야기하며, 전쟁은 승자도 패자도 없이 모두 피해자라고 이야기하며 투항하게 된다.

이 작품에서 실베스타 스텔론은 절벽에서 뛰어 내리는 장면을 스턴트맨을 거부하고 손수 맡다가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참고로 람보 시리즈중 사망자가 가장 적은 영화다. 사망자 아트갤트 한 명. 사망 원인도 람보가 의도적으로 죽이려 한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사고였다.[6] [7]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사람도 정말 안 죽고(딱 하나) 액션씬도 화려한 게 없어서인지 제작비는 저렴한 1500만 달러였다. 흥행은 성공하여 미국에선 4721만 달러, 해외 7800만 달러를 비롯 모두 1억 2500만 달러에 달하는 대박을 거둬들인다. 더불어 제작사는 지금은 부도나서 문닫은 캐롤코 영화사로 제작자는 레바논 출신의 마리오 카사르와 헝가리 출신인 앤드류 바즈나.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엔딩곡 Its A Long Road(가수는 댄 힐)는 애절한 느낌을 주는 명곡으로 람보 4에서도 나온다.

다만 원작 소설판은 조금 다른데 람보가 탈출할때도 알몸으로 탈출하고 교전중에 마을 하나의 절반 이상의 인원을 도륙해버리는 일을 펼친다. 그리고 마지막에 트라우트만 대령에 의해 사살된다(...).

2.2. 영화화와 세 종류의 엔딩

각본상 엔딩이 세 종류 준비되었다고 한다.

원작에 준거한 엔딩은 람보가 죽는 것이며, 최초로 기획한 엔딩은 트라우트만 대령의 손에 들린 권총을 당겨서 자살하는 형식이였다.# 하지만 평가가 나빴고 대본의 편집을 맡은 실베스타 스탤론이 존 람보란 캐릭터에 애착을 가지게 되어 투항하는 내용으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소설이 발표되었을때 주인공의 캐릭터로 꼽은 사람이 스티브 맥퀸이었다...맥퀸 자신도 원작의 결말대로 가는걸 좋아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영화화는 되지 않았다.

이후 정식으로 영화화가 되면서 트라우트만 대령으로 커크 더글라스가 캐스팅되었는데, 커크 더글라스는 이 작품의 열렬한 팬이었고(...) 계약조건이 원작대로 람보가 사살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커크 더글라스가 빠지고 리처드 크레나가 들어왔다.

2.3. 미디어에 끼친 영향

온갖 미디어에 패러디가 되고, 회자되었으며 존 람보의 상관이자 은인인 트라우트만 대령도 상당한 인기를 얻어 3편까지 시리즈 전편에 등장함과 함께 메탈기어 시리즈로이 캠벨 대령으로 재탄생되기도 했다.

또한 패러디 영화 "못말리는 람보" 같은 영화에서는 배우 리처드 크레나 본인이 직접 셀프 패러디로서 출연하기도 했다. 다만 대령역의 배우 리차드 크레나가 2003년 췌장암으로 타계하여 4편에서는 나오지 못해 수많은 팬들이 아쉬워했다.[8]

그리고 CSI : Miami호레이쇼 케인으로 유명한 데이빗 카루소의 26살 풋풋하던 젊은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깐족대는 젊은 경찰 밋치를 연기하는데 영화 중반까지만 등장하지만 단역이 아니라 나름 비중있는 조연이다. 데이빗 카루소의 IMDB 페이지를 보더라도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출연작 네 작품 중의 하나로 꼽혀있을 정도.

2.4. 제목에 관한 이야기

1편의 제목은 <First Blood>다. "람보"는 주인공의 이름일뿐. 허나 일본과 몇몇 유럽국가들(독일, 프랑스 등)에서 개봉시 <람보>나 <람보1: First Blood>라는 제목으로 개봉이 되었다.[9] 이것이 후속편 제목에 영향을 끼쳤는지는 불명이다. 2편의 제목은 밑의 사진에 나오다시피 <람보: 퍼스트 블러드 파트 2>.

3. 람보 시리즈의 후속작

1980년대, 냉전시절의 끝자락에서 람보의 후속작은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게 된다. 기본 설정들도 대부분 파괴되는데 그린베레였던 존 람보가 정체불명의 특수부대로 바뀌거나 존 람보의 행적이 바뀌는 문제가 일어난다.

줄거리 자체는 납득할만하지만, 문제는 람보 무쌍이라고 불러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의 어거지로 가득찬 액션씬으로 악명이 높다. 람보 하면 기관총을 갈겨대며 적들을 쓸어버리는 히어로 캐릭터로 각인되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는데, 1편에서 지능적이고 효율적으로 그야말로 특수부대원답게 행동하는 것과도 상당히 대조적이다. 심지어 조지 워커 부시같은 경우를 람보 얼굴로 합성하여 세계의 깡패로 그려대는 사진까지 나돌았는데 정작 부시는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다만 영어로 그려진 세계의 깡패라는 말에 대해선 역시 기분나빠했다.

람보 1 이후 람보로 인해 사망한 등장인물은 약 240명 정도이다...흠좀무.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시리즈 넘버링이 전혀 통일이 안 되어 있다. AVGN도 언급한 사항.

3.1. 람보 : 퍼스트 블러드 파트 2

rambo_first_blood_part_i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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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때의 포로들이 아직도 베트남에 갇혀 지내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CIA가 존 람보와 사법거래를 통해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베트남에 침투시킨다는 내용으로, M60 기관총을 양손에 들고 적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인간병기의 전설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사실 람보 1에서도 M60을 한 손으로 들고 쐈다. 여기선 다른 한 손으로 탄띠를 잡고...화끈하지만 조종하면서 도어건도 쏴대고 무한탄약이 무엇인가 보여주는 헬기신이 압권.).[10]

그래도 아직 양심(?)은 남아있는지 람보가 CIA의 혹독한 처사[11]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욕도 무지 처먹었었으며 골든 라즈베리 최악의 작품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그래도 흥행만은 람보 시리즈에서 가장 대박이라 미국에서만 2550만 달러 제작비 7배가 넘는 1억 5천만 달러 흥행을 거둬들였고 해외 흥행도 비슷한 수준으로 다합쳐 전세계에서 3억 달러에 달하는 흥행을 벌었다.

대표적인 옥에 티로 M72Law를 이용해 소련군의 Mi-24 헬기를 격추시키는 장면이 있는데 흠좀무한게 헬기 안에서 쏜다. 그것도 뒤에는 구출해온 아군 포로가 타고 있는데 말이다. 더군다나 편집을 어떻게 했는지 도중에 RPG 사격장면도 들어가있다. 물론 실제상황이었으면 람보는 다쳤을진 몰라도 뒤에 있던 아군 포로들은 가스 후폭풍때문에 생명을 장담할 수 없었을 상황이었다. 포로되기 vs 후폭풍 맞기

그외에도 영화에 나오는 소련군의 Mi-24 헬기는 진짜가 아니라 SA-332 슈퍼푸마를 개조한 것이다. 이후 슈퍼푸마는 후속작 람보 3에도 역시 소련군 Mi-24 헬기로 나온다.

각본은 바로 실베스터 스탤론과 제임스 카메론[12]이 공동으로 맡았다.

한국에서는 그 당시 반공 선전 영화로서도 언론 찬사(?)를 받으며 중고교 심지어 초등학교까지 집단관람을 보면서 흥행이 대박이었다.(서울 55만 관객으로 지금으로 치자면 전국 800만 관객은 될 초대박급이었다.) 당시 초딩, 아니 국딩 시절에는 학교 문방구에서도 영화 포스터를 코팅하여(물론 불법) 50원에서 100원에 팔기도 했다.[13]
심지어 당시 지하철이나 버스, 엘레베이터에서 "람보 놀이"가 유행하기도 했다. 이걸 아는 사람은 최소 30대 이상

여담으로 엔딩에 나오는 노래인 <Peace in our life>는 바로 실베스타의 친동생인 프랭크 스탤론(Frank Stallone)이 불렀다.(그도 배우로 활약했으나 묻혀졌다.)

영화가 1985년에 나와 미군 포로가 베트남에 남아있어서 구하러 간다는 줄거리가 대충 알려져서인지 재빨리 캐논 영화사가 척 노리스 주연으로 Missing In Action(1984/ 국내에선 대특명이란 제목으로 짝퉁 비디오가 나왔다가 람보 2가 인기를 끌자 1986년 뒤늦게 정식으로 개봉했다. 극장 개봉제목은 부르다크.(주인공 이름이 제임스 브래드닥인데 이 이름을 오역해 지은 제목이다...) 90년대 초반에 토요명화에서는 원제목 그대로 미싱 인 액션이란 제목으로 방영했었다. 이 아류작도 그럭저럭 저예산으로 만들어 2281만 달러 흥행을 거둬 3편까지 나온 바 있다.

일본 개봉명은 '람보2 분노의 탈출(ランボー ~怒りの脱出~)'

© from

여담인데 1986년 터키에서 포스터까지 베낀 터키 람보를 만든 바 있다. 영어 제목은 램페이지(터키어로는 Korkusuz). 그 액션연출이나 여러 모로 눈물겨운 후짐이 돋보인다(...) 여담으로 이거 감독은 터키 스타워즈같은 짝퉁 괴작을 감독했다!

3.2. 람보 3

rambo_ii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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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 퍼스트 블러드 파트 2의 속편인데 람보 2가 아니라 람보 3다.(...)

이번에는 트라우트만 대령이 아프가니스탄의 반군에게 무기를 건내주다 포로가 되자 그를 구하러 람보가 아프가니스탄에 간다는 내용이다. 역시 람보 2와 같은 노선의 영화였는데 흥행은 2에 견주면 제작비조차 못 건지는 기대 이하의 흥행이었다.[14] T-55 탱크로 Mi-24 공격 헬기와 맞장뜨는 라스트씬이 일품이다.[15](물론 실제로는 헬기에게 탱크쯤은 숟가락뜨듯 부숴진다.) 여담이지만 종반무렵 소련군에 포위되면서 사살당하기 직전에 몰린 람보를 아프가니스탄 전사들이 구해주러 돌격해오는 장면이나 "이 영화를 용감한 아프가니스탄인들에게 바칩니다"[16]라는 엔딩 크레딧을 지금 보면 굉장히 오글거리고 당황스럽다.(...)[17] 참고로 각본은 스탤론이 홀로 맡았다.

평은 최악이라서 감독인 피터 맥도날드는 골든 라즈베리 최악감독상 후보에 올랐다.(수상은 스튜어트 라필(한국에서 더 대박을 거둔 영화 마네킨 2 감독이다.)과 블레이크 에드워즈) 그런데 상은 하나도 못 받았다(...).

101분의 상영 시간동안 108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과격한 내용때문에, 1990년도 기네스북에 "가장 폭력적인 영화"로 등재되었다.

람보 3의 기대이하의 흥행(미국에선 제작비(6300만 달러)도 못 건진 5120만 달러에 그쳤다. 그나마 해외에서 1억 3천만 달러에 달하는 흥행을 거둬들였다.)으로 람보 시리즈는 후속이 다소 미뤄졌고 1994년쯤에 성룡과 만나 람보 4에 성룡이 나올 예정으로 기획되기도 했다. 그러나...동남아(그때부터도 이미 동남아를 무대로 찍으려고 했다.)를 배경으로 악당이던 동아시아인과 손잡고 활약한다는 각본을 본 성룡 측은 악당 아시아인이 미국인 근육 영웅 덕에 갱생한다는 줄거리는 아시아에 대한 모욕이다!라고 분노하며 일절 거부했기에 결국 이 속편 기획도 흐지부지되어버린다.[18]

배경은 아프가니스탄이지만 당연히 진짜 아프가니스탄에서 찍은 게 아니라 이스라엘에 가서 찍었다.

1, 2, 3편을 제작한 마리오 카사르와 앤드류 바즈나는 96년에 캐롤코 영화사가 문을 닫자 이 영화 판권을 팔아버렸다.

일본 개봉명은 '람보3 분노의 아프간(ランボー3/怒りのアフガン)'

3.3. 람보

rambo_ver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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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만들어진 4편. 람보 3의 속편인데 이젠 또 그냥 람보가 되었다. 이 쯤 되면 AVGN이 시리즈 넘버링 가지고 까는 게 절실히 이해된다.(...) 국내 명칭은 람보 4: 라스트 블러드로 개봉되었다. 처음으로 스탤론이 람보 시리즈에서 감독, 각본, 주연을 다 맡았다.

미얀마에 선교활동을 겸한 의료봉사단이 군부에게 잡히자 구출을 위해 용병과 합세해 구출한다는 내용인데, 이 선교활동을 위험하다 생각한 왠지 가 생각나는데? 관련기관에서 이미 은퇴하여 태국 사원에서 그럭저럭 살아가던 람보에게 접촉, 신변보호를 의뢰하지만 거절당하고 람보는 단지 나룻배로 목적지에 데려다주는 것으로 끝낸다. 그러나 이들 선교단이 군부에 잡히자 관련기관은 람보가 한번 거절한 것을 참작, 다른 용병들을 고용하며 이번에도 람보는 목적지에 데려다주는 것으로 끝내려 했다. 하지만 용병들의 허접한 실력(?)을 짐작한 람보는 억지로 따라나섰고 미얀마군을 가차없이 죽이면서 그의 전직(!)에 합당한 면모를 보여 용병들을 기겁하게 만든다.

마지막에 의료봉사단을 구한 후에는 어딘가 길을 떠나는데 이 마지막 장면은 람보가 고향의 집으로 돌아가는 걸 암시한다.[19] 4편 도중에 선교사 여주인공과 람보와의 대사에서 암시된 것처럼, 람보2 이후 방황하던 존 람보가 마음을 다잡고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것으로 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라스트 신으로서 연출된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 군인들을 아주 끔찍하게 죽이는 장면이 속출하기 때문에 미얀마에서는 수입금지되었다. 하지만 미얀마 군사독재에 불만이 있는 미얀마 사람들 사이에서는 은밀히 퍼져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는 소문이 있다.(…) 역대 람보 시리즈에서 가장 고어성이 강하다. 정글도로 목을 베어버리거나 사지절단에 총으로 미얀마군들을 상하반신 동강, 얼굴 및 온 몸을 갈아버린다.[20]

이 영화가 나오기 2년 전에 있었던 어떤 사건이 이 영화로 인해 다시 언급되었다.

라이온스 게이트 영화사, 밀레니엄 필름스가 공동 제작했고 라이온스 게이트가 배급을 맡았다.

멘탈리스트의 킴벌 조 역으로 유명한 한국계 배우 팀 강이 용병으로 나온다.

5편은 제작을 준비중이었으나 4편 흥행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제작이 취소되면서 시리즈가 종료되었다. 미국 흥행은 제작비 5천만 달러에 4200만 달러에 그쳤고 그나마 해외 흥행으로 7천만 달러를 벌었으나 온갖 세금, 인건비,광고비를 따지면 해외 흥행 수익 다 합쳐도 겨우 제작비를 번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스탤론은 이제 람보는 늙었다라는 반응만 보였다고 자조적인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1편빼고 이후론 한편에서 혼자서 무장병사 7~80명 씩 죽이는걸 보면 확실히 인간병기가 맞는 것 같다. 여담으로 AVGN은 이 영화가 나오기전에 제목을 예언했다. 록키 신작으로 '록키 발보아'가 나오자, "뭐야, 그럼 람보 신작은 존 람보라고 할거야!?"라고 대차게 깠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람보 5는 안 나오는가 했더니만 난데없이 람보 5 각본 결정 기사가 나와 충공깽을 선사했다. 더더욱 충격은 스탤론은 익스펜더블 2 만드느라 바빠서 람보 5는 나올 생각이 없기에 다른 배우를 생각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이 말아먹은 걸 못 봤나?

각본을 맡을 예정이라는 숀 후드는 2011년 리메이크작인 코난 더 바바리안을 맡았는데 이 영화 각본과 배우들 연기 모든 것이 욕만 시사회에서 주구장창 배터지게 얻어먹은 상황에서 그의 기용은 반발까지 나오고 있다. 게다가 후드는 가제로 람보 : 라스트 스탠드란 제목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코난 더 바바리안이 흥행에서 망하면서(전세계 흥행 다 합쳐도 제작비 절반 수준) 람보 5 제작도 흐지부지되는 중이라 확실치 않다. 게다가 김지운 감독에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연인 라스트 스탠드가 먼저 나오는 통에 이 제목은 나오기 어렵게 되었고 결국 좌초되었다.

4.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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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에 52부작으로 애니메이션도 나왔었다! 그리고 람보 시리즈 3편을 모두 80년대에 비디오로 낸 벧엘 프로그램 비디오에서 이것도 우리말 더빙하여 낸 바 있다. 람보 성우는 박일.

어린이들 보기 좋으라고(?) 사람은 정말 안 죽는다. 람보의 활약으로 엄청난 전투기차량, 건물, 전차, 나중에는 거대 전함 야마토(?), 레이저 우주선 등...그야말로 규모가 커지고 람보 홀로 죄다 박살냄에도, 패서 기절시키거나 다치는 것은 지겹게 나오는데 사람은 일절 안 죽는다. 람보가 폭발시키면 알아서들 다들 기절했어도 정신차리고 탈출하기에 간접적으로 죽는 것도 안 나온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미국 분위기가 워낙 아동들 볼 것 같은 물건에 살인을 다루는 걸 금기시하는 탓이 크다.

5. 1985년작 게임

Pack in Video사에서 1985년 MSX로 발매한 게임. 기본 플롯은 잠입 및 포로 구출로 같은 해 개봉된 람보 2를 소재로 하고 있다. 당시 하이드라이드와 유사한 '리얼타임 롤플레잉'을 표방하였으며, 식량을 확보하지 않으면 공복으로 체력이 계속 떨어진다던가, 막사 근처에서 소리가 나는 총기를 사용하면 적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칼이나 활로 적을 죽여야 한다던가, 게임 맵상에서 아무 기능도 없어보이는 대공미사일 포대를 무시했다가는 엔딩화면에서 대공미사일에 맞아 추락하는 등 의외로 세심한 구성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MSX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당시 컴퓨터 및 게임 유통업체이던 '토피아(TOPIA)'에서 불법카피판을 3,000개 판매한 것이 MSX 게임계의 베스트셀러로 꼽힌 적이 있었다. 실베스타 스탤론 본인도 당시 이 게임을 해본적이 있었다고 한다.

6. 1987년작 게임

정확히는 람보 : 퍼스트 블러드 파트 2를 소재로 만든 패미컴 게임. 어클레임 제작.

영화를 소재로 만든 게임이지만, 젤다 2를 베껴먹은 듯한 구조와 조작이 힘든 캐릭터 컨트롤, 찾기 힘들고 엉뚱한데로 빠지는 길,이상한 적[21], 그리고 N과 S등으로 대충 때워버린 길 이동 등으로 인해 많은 욕을 먹었다. 더욱 더 무서운 건 이 게임은 일본에서 북미보다 더 빨리 발매됐다는 점. 흠좀무.

AVGN에서 혹평한 대표적인 게임.

7. 1989-90 년작 컴퓨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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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가정용 컴퓨터 게임으로 출시된 버전도 있었는데, 이 게임은 탑 다운 시야로 진행되는 잠입 액션 게임이었다. 즉, 메탈 기어와 비슷한 진행을 가지고 있었다. 아미가, 코모도어 64, 아타리 ST, IBM PC 등의 플랫폼용으로 출시되었다. 스토리 라인은 람보 3의 소련군 기지에 침투하는 그것이다. 다만, 스테이지 1(사실상 이 게임의 백미)을 마치면 스테이지 2, 3는 슈팅 액션 게임 형식이다.

스테이지 1의 경우는 특정한 아이템을 얻어가지 않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이 안 되는 등, 어드벤쳐스러운 요소도 있다. 특히, 어두운 곳을 지나야 하는데 등불을 입수하지 않았으면 어정어정 지나가다 게임오버 당한다. 또한, 잠입 액션 요소로는 일반병들을 뒤쪽에서 접근해 칼빵으로 죽이거나, 소음이 나는 무기(총이나 수류탄 등)를 사용하면 경보가 울려서 우르르 몰려오는 경비들을 상대하게 되는 등의 요소가 있다. 스크린샷에도 나오지만, 화면 오른쪽에 점차 해골로 변하는(체력이 줄어들면 피부가 벗겨진다?) 람보 얼굴이 인상적.

참고로 이 게임도 simcga4가 통했다.

8. 세가 제작 게임

세가에서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아케이드 건슈팅.

분노 게이지가 모였을때 수류탄 발사 버튼을 누르면 분노 모드가 되어 일정시간 동안 M60 무한 난사+공격력 증가의 효과를 얻고, 게이지가 꽉 찼을 때 분노 모드를 발동하면 상기의 효과에 더해 제한시간 동안 공격을 받아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 무적상태가 추가되는 점이 특징.

게임 자체는 2, 3편의 내용이 오락가락하는데, 특이하게도 2편의 내용이 회상 형식으로 등장. 시간축상으로는 2~4스테이지가 회상이고 1 스테이지와 라스트 스테이지가 바로 이어진다. …에드워드 랜디?
특이하게도 적중에서 한손으로 M60을 난사하는 자코가 있다. 정작 람보는 분노 모드 아니면 M60안쓴다...

9. 2014년 Teyon작 게임


2014년[22] 출시한 레일 슈터 게임. 분노 게이지는 3과 비슷하지만, 분노 게이지로 체력을 채운다. 이 게임은 영화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는 레일 슈터 게임이다. 그것마저도 성우를 고용하지 못해 영화의 사운드 파일을 덮어씌웠고, 시대를 역행하는 그래픽에, 전혀 쓸모없고 개성도 없는 퍽,짜증나는 마지막 미션이 종합되어 쓰레기 게임 의 자리에 올랐다. 플레이 자체가 고통이라, 스펙 옵스: 더 라인을 능가하는 PTSD 시뮬레이터란 비아냥까지 들었다.


11. 한국인의 별명

이름보람한국인의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이 별명을 갖게 된다. 이유는...'보람'을 거꾸로 배열해보자. 참조
예를 들면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전보람이 있는데 같은 팀 멤버인 박지연이 방송에서 람보라고 부른 적이 있다.

또한, '총 같이 빠른' 혹은 '총 같이 쎈' 사람을 '람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아무튼 '총 있는(혹은 총 같은) 사람 = 람보'이다. 뭐 권총으로 헬기 잡는 목꺾기 달인이나, 돌려차기 한방으로 우주도 박살내는 괴인 같은 다른 세계관 최강자들이 즐비하나, 람보의 경우 우선 이름이 짧아서 각인되기 좋고, 게다가 앞의 둘은 목꺾기, 권총쏘기, 돌려차기 등 액션이 빠르게 마무리가 되는 반면 람보는 시원하게 기관총을 투다다다다다다다다~~ 하고 쏴제끼니까, 람보의 액션이 뇌리에 더욱 남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인지도.

또한 한국인들이 fps게임을 할 때의 모습이기도 하다.

현 SK 나이츠의 감독으로 있는 문경은의 경우 현역시절 별명이 람보슈터였다.

KCTC에서 잘 싸우는 병사에게 별명으로 붙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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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람보 때문에 잘 안 알려졌지만 이 사람의 다른 작품중에 세계의 첩보기관들이 첩보원의 안전가옥을 만들고 그것을 세운 수장들이 신디케이트를 결성해서 세상을 쥐락펴락한다는 소재의 장미의 형제들이라는 작품이 있다. 원작도 일어중역으로 번역이 되었고 미니시리즈판은 KBS에서 장미 가시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이 작품도 나름 명작이다.
  • [2] 지금이야 상투적인 주제이긴 해도 당시 베트남 참전 군인을 악마화한 작품들이나 프로패간다가 인기였던 시절에는 이 작품이 충격이었다. 실지로 제임스 웹의 포화속의 들판(Field of fire)는 생생한 전쟁 묘사와 미군의 양민학살 문제까지도 다루었지만 근본주제는 베트남 참전용사들에 대한 경의와 반전운동가들에 대한 비판으로 참전용사들에게 인기와 반대진영의 비난을 받았던 시절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 [3] 혹은 람보2 까지만 제대로 된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적어도 거기까지만 해도 특수부대원처럼 싸운데다 1편의 전투경험이 되살아났다는걸 생각하면 그럴듯하다. 더 현실적으로는 2편->3편->4편에서 1편으로 "람보가 전장에서 싸우다 퇴역하고 귀국했지만 PTSD로 고생하게 된다"로 생각하면 된다.
  • [4] 이전 버전에선 윌 티슬 보안관이 월남전 당시 병역 회피를 했었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영화에서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 심지어 원작 소설에서는 장진호 전투를 겪고 은성 무공훈장까지 받은 해병대 상사 출신이다.
  • [5] 다만 추격에 쓰이던 개들은 죄다 죽여버렸다.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으나 개들의 비명소리가 울렸다. 개주인(경찰은 아닌 노인네)도 덫에 걸려 아퍼하는 통에 욕하면서 람보를 추격하라고 했으나 추격하던 개들의 비명이 울리자 개주인의 얼굴은 절망하듯이 바뀐다.
  • [6] 애초에 억울하게 구속되고, 거기에 저항도 아니고 도주중인 람보를 총으로 무조건 사살하려고 하고 헬기 조종사까지 총으로 죽인다고 협박했다. 거기다 사수를 맞추지 않고 헬기 앞유리를 맞추었다. 상세한 비교 분석 자료: http://goo.gl/CAoFL 허나 정확히는 추격신에서 람보가 트럭으로 밀쳐내서 갓길주차된 차량과 충돌해 폭사한 경관 2명도 포함해야 한다. 다만 차량이 완전하게 폭발한 것도 아니라 그 경관 2명이 죽었다고 볼 수도 없다.
  • [7] 하지만 2014년작 게임판에서는 원작 따위 엿 바꿔 먹고 경찰들을 학살할 수도 있다(...) 그냥 무력화 시킬 수도 있는데 무력화시키나 죽이나 딱히 이후 진행에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 [8] 여담이지만 람보의 더빙때문에 리차드 크레나가 나온 영화 더빙을 성우 유강진씨가 독점했다.레비아탄 MBC 방영판에선 아닌 걸로 아는데
  • [9] 난폭(亂暴)을 일본어로 읽으면 "らんぼう"로 발음된다. 흠좀무.
  • [10] 오해가 있는게 람보는 M60으로 사람을 쏴죽인 것이 손에 꼽힐 정도로 적다. 2편에서도 람보가 적 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든건 헬기를 탈취한 이후고 헬기 탈취 이전까지는 칼과 활로 제법 특수부대원답게 싸웠다.
  • [11] 람보나 베트남에 사로잡힌 미군 포로를 외면하려던 것을 알고 후반부에 에릭슨이라는 요원을 람보가 두들겨팬다. 참고로 여기서 두들겨맞던 에릭슨은 마틴 코브. 80년대 후반 한국에서 방영한 미국 드라마 "슈퍼인간 제시"에서 주인공 제시로 나온 배우이자 베스트 키드(성룡 나온 리메이크 말고 원작 영화)에선 상대방 선수 코치인 존으로 나온 배우.
  • [12] 원래 각본은 제임스 카메론이 썼는데 오지랖 넓은 실베스터 스탤론이 각본을 거의 리모델링 수준으로 고쳤다. 하지만 계약 당시에 스탤론이 각본을 최종 수정한다는 조항이 있었기 때문에 카메론은 별 상관 안했다고. 또 웃긴건 몇 해뒤에 카메론이 감독하던 어비스 정보를 베껴 대충 만든 해양 호러영화 레비아탄을 감독한게 람보 2의 조지 판 코스마토스(1941~2004) 감독이다. 이것 때문에 카메론은 또 엄청 화냈다...
  • [13] 그러다보니 국내 한정으로 람보라는 영화의 이미지는 이 람보 2가 만들어놔서 람보 하면 위에서 보여진 사진같은 이미지로 통한다. 람보 1과 같은 무거운 주제가 당시 국내(80년대 초)에서 통용되었을 리 없었으니 당연한 처사이다. 1985년 람보 2의 폭발적인 국내 인기로 비디오 가게에서 람보 1을 빌려서 본 중고딩은 람보 맞아? 했다고.
  • [14] 람보 2가 한국에서 (위에 글에 나온대로) 극장에서 대박을 거두자...람보 3를 수입해온 영화사는 2백만 달러라는 거액을 주고 (경쟁이 심하면서 서로 값을 올린 게 화근이었다. 람보 2의 수입가는 당시 40만 달러도 되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한국에서도 흥행이 신통치 않아 큰 손해만 보았다. 참고로 되려 그해 외화 흥행 1위인 영화 마지막 황제는 여배우 김지미가 대표이던 지미필름에서 52만 달러에 사와 서울 75만 관객, 2위인 다이 하드 1을 태흥영화사는 65만 달러에 사와 서울 60만 관객이 본 반면...람보 3는 서울 27만 관객으로 람보 2의 반에 그치며 외화 흥행 8위에 그쳤으니 손해가 꽤 컸다.
  • [15] 누가 감독하고 배우 겸업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아니랄까봐 장전에 조준에 사격까지 혼자서 다 한다!
  • [16] this film is dedicated to the gallant people of Afghanistan
  • [17] 하지만 변명거리는 있는게 영화 제작 자체가 테러와의 전쟁보다 한참 전인 것도 있지만 람보 3가 찬양하는 것은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당시 소련과 맞서 싸웠던 무자헤딘이지 테러와의 전쟁의 주적인 탈레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애초에 탈레반의 결성은 소련군 철수 이후인 90년대 와서 이뤄졌다.
  • [18] 이건 카더라가 아니라 당시 드쇼같은 국내 영화지에서도 나온 기사이자, 실제로 성룡과 만난 스탤론이 인터뷰로도 하던 말이다!
  • [19] 도착한 곳의 우편함에 R.Rambo라고 씌여 있는 것으로 보아 자신의 아버지 집으로 보인다.
  • [20] 왜냐면 사용하는 무기가 화력이 장난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마지막 전투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팔다리가 날아다니는 병사들은 M82 대물 저격총이나 M2 중기관총에 맞아서 개발살나는 것. 일반 소총탄에 맞은 군인들은 그냥(?) 구멍 뚫리고 만다. 50구경 덕후라면 필히 봐야 할 영화. 머리, 팔 다리가 시원하게 날아가는데다가 미얀마군의 지원(?)으로 온 트럭과 경비정을 숭숭 뚫어버린다.
  • [21] 람보가 사람 말고도 뱀,거미 같은 동물들하고 싸운다...
  • [22] 2014년 맞다. 다시 강조하는데, 2014년작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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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2 0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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