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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ast modified: 2015-03-08 13:04:13 by Contributors

람보르기니의 V10 미드쉽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람보르기니 우라칸

초기형 가야르도(2003~2008)
중기형 가야르도 LP560-4(2008~2012)
최후기형 가야르도 LP560-4(2012~2013)

차량 제원
모델명 Lamborghini Gallardo LP560-4
제조국가 및 제조사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차량가격

쿠페 - 약 3억 3,000만원
로드스터 - 약 3억 5,000만원

엔진형식 5.2L V10
미션형식 자동 6단
구동방식 풀타임 4륜구동(AWD)
배기량 5,204cc
최고출력 560마력
최고토크 55.1kg.m
최고속도 325km/h
제로백 (0→100km/h) 3.5초
연비

5.8km/ℓ
(한국기준 연비등급 : 5등급)

탄소 배출량 314g/km
승차인원 2명
전장 4,386mm
전폭 1,900mm
전고 1,166mm
공차중량 1,500kg
생산모델 쿠페, 로드스터

람보르기니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스포츠카로 2003년 공개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역대 람보르기니의 모델중 가장 많이 팔리고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자녀통학용 자동차로 쓰인다(…).

2003년 시판을 시작해 2014년 단종될 때까지 1만대가 넘는 가야르도 모델이 Sant'Agata Bolognese에서 팔려나갔는데,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마찬가지로 고가에 뛰어난 성능과 눈에 띄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부의 상징으로써 팔려 나갔다. 무르시엘라고가 훨씬 고가인 반면 가야르도는 비교적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버의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을 만큼의 가치가 있기 때문.

2001년 처음 공개된 디자인은 아우디의 컨셉카인 W12쿠페를 디자인한 이탈디자인에서 만들어 냈으며 이것은 이탈디자인의 첫 람보르기니 디자인인 셈이었다. 도어는 람보르기니의 슈퍼카에서 흔히 쓰이는 시저도어 방식이 아닌 일반적인 형태의 앞 뒤로 여닫는 방식이 채택되었다.

람보르기니가 아우디로 흡수된 이래 가장 크게 바뀐것이 디자인인데, 인테리어도 마찬가지여서 현재의 아우디가 추구하는 깔끔한 형태의 인테리어가 자리잡게 되었다. 다만 외관의 공격적인 형태는 여전히 람보르기니 스타일을 따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야르도는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에 미드십 방식의 V10 4961cc의 엔진이 올라가는데 최고 출력 500마력인 아우디가 개발한 이 엔진은 당시 경쟁모델이라 할수 있는 페라리 360과는 비교가 안되는 것이었다. 여기에 순차식 6단 세미 오토 변속기인 E-기어가 올라가는데 이것으로 0-100은 4.1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력은 309km/h에 달했다. 무르시엘라고와 마찬가지로 상시 4륜 구동이며 다양한 주행모드와 트랙션컨트롤, ABS등의 안전장비도 갖추었다.

이후 스파이더 버전과 경량화 모델인 Superleggera(슈퍼 레제라)가 공개되었다.

2009년 가야르도의 새로운 모델인 LP560-4가 공개된 이래로 일반 가야르도 모델들은 모두 단종이 되었다. LP560-4의 건조중량은 1410kg으로 이전의 모델에 비해 20kg이 더 줄었으며 프론트 스포일러와 디퓨저를 손봐 공기역학적인 면에서 개선이 이루어져있다.

엔진은 4961cc V10 엔진으로 520마력을 내던 가야르도에 비하여 LP560-4는 5200cc V10엔진에서 560마력을 낸다.이는 기존 가야르도의 성능을 개선한 수퍼레제라보다 수치상 30마력이 더 높은 수치이다. 0-100가속에 3.7초가 걸리며 11.8초만에 200km/h를 내고, 최고시속은 325km/h이다.

LP560이 출시된 이래로 스파이더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이후에 고급 시계브랜드인 블랑팡이 후원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Super Trofeo를 목적으로 09년 제작된 LP560-4 Super Trofeo(슈퍼 트로페오)가 만들어 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lxyqJ1_r5Cc(온보드 영상이다.) 또 Reiter Engineering에서 슈퍼 트로페오보다 성능이 더 좋은, GT3규격에 맞는 LP560 GT3를 제작하였다. 이 차량은 2010년부터 ADAC GT Masters, FIA GT3 European Championship 등등... GT3 규격을 준수하는 자동차 경주대회에 출전했다.. 물론 개량이 없었던 건 전혀 아니다. 2011년에는 Reiter Engineering에서 출력을 600마력으로 올린 LP600+를 제작해 24 Hours Of Spa, ADAC GT Master 등등에 출전했다. 이후 또다시 Gallardo FL2 GT3으로 개량을 거쳤다.
https://www.youtube.com/watch?v=6tDyIlTfJwY이것이 바로 Gallardo FL2 GT3 차량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VDNRjCZ3dcGallardo FL2 GT3 온보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wVTgRrC8NcLP600+ GT3 온보드 영상.

그리고 경량화와 출력강화등으로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버전인 LP570-4 Superleggera가 2010년 출시되었다. 이 Superleggera 역시 LP570-4 Spyder Performante라는 이름으로 스파이더 버전이 출시되었다. 또한 2010년 공개된 후륜구동 한정 모델인 LP550-2 Valentino Balboni가 제작되었다.[1]

또한 마찬가지로 2010년 Reiter에서 원메이크 레이스 사양으로 제작한 Super Trofeo의 일반도로 주행버전인 Super Trofeo Strada가 출시되었다. Super Trofeo는 럭셔리 시계 브랜드인 블랑팡이 후원하는 원메이크 레이싱인 람보르기니 수퍼 토르페오에 출전하기 위해 전용으로 제작된 모델로써 30대가 한정으로 제작되었고 국제 레이싱 자격증이 있는 레이서에게만 판매가 되었다.

가야르도 LP560-4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전부품이 레이스 사양으로 새롭게 교체되었으며 중량은 레이스를 위해 필요 없는 것은 완전 배재하여 1300kg로 줄어들었고, 마력도 10마력 향상된 570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E-기어 트랜스미션은 표준 적용이 된다.

수퍼 토르페오는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으며 블랑팡과 람보르기니에서는 현재 존재하는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싱이라고 부르고 있다. 레이스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 차량을 구매해야 하며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30만 달러에 이른다.

수퍼 토르페오는 지난 2010년 5월 23일 체코의 브루노에서 진행된 4전 레이스에서 충돌로 인한 사고로 한대가 대파된 이후 람보르기니는 이후의 5,6전 경기를 공식적으로 취소시켰던 전례가 있다.

아우디 산하의 스포츠카이자 영화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의 차량으로 나오는 아우디 R8이 가야르도의 뼈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매우 유명하다.[2]

레고로도 출시된 바 있다.

모델 번호 8169 LP560-4

모델 번호 8214 LP560-4 POLIZIA

2013년형 모델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히려 퇴보적인 디자인이라며 까는 중. 레고로 만든 것 같다라고도 하는데 맞는 말 같기도 하다(...).


LP560.jpg
[JPG image (81.45 KB)]


람보르기니 창립 50주년이 되는 2013년에 갸야르도의 특별한 기념모델이 나왔다. 정식명칭은 Lamborghini Gallardo LP560 50th Anniversario. 유광 흰색의 비앙코 오팔리스(Bianco Opalis) 와장컬러를 사용하였으며, 가야르도 슈퍼레제라에 장착되는 카본 파이버 소재의 리어 윙을 적용시킨게 특징.

근 10년간 람보르기니의 엔트리 모델로 출시되었지만, 후속모델인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공개와 함께 단종되었다.[3] 우라칸은 2014년 제네바 모터 쇼에서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단종 전까지 판매 대수는 14,022대로 알려져 있으며 마지막으로 제조된 가야르도는 붉은색 LP-570-4 스파이더 모델이었다고 한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강력한 V10 엔진 배기음은 사실 사람의 입으로 내는 소리라 카더라...


어느 위키러가 자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V10엔진을 반으로 나눠 l5 2.5리터 엔진을 만들고 폭스바겐 제타, 파사트 등에 사용했다고 서술해놓았는데, 이는 사실무근이다. 출력이 부족해서 혹평을 받았다고 또 서술을 해놨는데 그 위키러 말대로 단순히 람보르기니 엔진을 반띵한 엔진이 힘이 약할 리가 있겠나 (...) 관련 해외 출처 참고하길 # 2013년대부터 4기통 1.8리터 TFSI엔진에 의해 완전 대체되어가고 있는 낡은 엔진에 불과하다.

이탈리아 경찰차로도 납품된 적이 있다(!). 물론 실전 임무수행용이라기보다는 홍보 목적이 강하다. 두바이라고 무시무시한 수퍼카들을 실제 경찰차로 쓰는 곳이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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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Valentino Balboni는 1968년도 부터 2008년 까지 테스트 드라이버를 맡았던 베테랑 드라이버이고, LP550-2는 은퇴기념 헌정 모델이다.
  • [2] 람보르기니가 아우디 산하의 브랜드이기에 가능했다. 참고로 초기엔 가야르도와 R8의 성능이 비슷했는데, 최신형인 2014년형 Audi R8 Plus부터 가야르도를 압도하고 있다.
  • [3] 초기엔 카브레라로 불리다가 정식 명칭이 우라칸(Huracan)인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우라칸은 고대 마야어로 신이 내린 불과 바람, 폭풍을 뜻하며 스페인어로 허리케인을 의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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