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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온

last modified: 2015-03-29 20:07:39 by Contributors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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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Wrathion, The Black Prince 래시온, 검은 왕자
-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링크
종족 용족(검은용군단)
성별 남성
진영 검은 왕자, 라벤홀트 암살단, 검은용군단
상태 생존
지역 라벤홀트 장원(Cata), 안개 속의 주점(MoP)
인간관계 데스윙(아버지?), 닉손드라(어머니)
성우 아론 필립스(북미판)/신용우(한국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5.2 패치 '천둥왕' OST 중 'Wrathion'

그들은 날 손아귀에 넣고 감시하려 했다. 사실상 죄수 취급이었지. 하지만 난 내 아버지의 죄를 책임지지는 않겠다. 내 운명은 나만의 것이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북미판은 한국어보다 좀 더 나이 든 목소리에 복장 때문인지 아랍 억양 느낌이 난다.

최후의 검은용 왕자. 데스윙의 후손이지만 타락하지 않은 존재로, 황야의 땅에서 레아의 연구로 정화된 그 검은용 알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부화한 존재이다.

2. 대격변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4.3 패치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도적의 전설적인 무기 아버지의 송곳니 퀘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이다.

원래 붉은용은 이 정화된 검은용 알을 부화시킬 계획이 없었지만, 고대 신검은용군단의 마수가 뻗친 라벤홀트 장원의 한 도적이 알을 훔쳐와 부화하여 래시온이 태어나게 되었다. 래시온에게는 죄수의 삶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도적 플레이어를 설득하여 탈출한 뒤 타락한 다른 검은용군단을 하나 둘 추격하여 제거한다.

타락한 검은용은 물론이고, 자신을 구속하려는 붉은용, 호드, 얼라이언스에 대해서도 적대적이다. 그 무엇보다도 자유를 가장 갈망하는 인물. 또한, 본래 모든 검은용이 이런지는 모르지만 자신을 구출하고 끝까지 도운 파라드 역시 타락한 검은용이라는 이유로 숙청해 버리는 무자비하고 철두철미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이로 인해 아제로스에서 얼마 남지 않은 데스윙의 수하인 검은용군단이 씨가 말라버렸고 데스윙이 실패한 데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하지만 이기적이고 무자비한 성격 때문에 용군단은 물론이고 호드나 얼라이언스에게도 못믿을 놈 취급당하고 있다. 안두인이 괜히 그를 싫어하는 게 아니다. 게임에서도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시커먼 놈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

래시온은 황야의 땅에 거하던 어미용 '닉손드라'의 알에서 태어났는데, 이에 대해 논란이 있다. 데스윙과의 교미에서 살아남은 여성 검은용은 시네스트라가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 하지만 이 설정엔 빈틈이 많은데, 예를 들어 '교미 도중 아다만티움 갑옷이 터지는 사고가 났다', '한 번이 아니라 오랜 세월에 걸친 교미의 결과' 등의 이유를 붙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진다. 무엇보다 데스윙의 친자가 확실한 이유는 ASK CDev2에서 사벨리안과 'half-brother'라고 명시한 것 때문이다. 데스윙과 시네스트라의 아들이 이복형제인데 결론은 나온 것이다. 또한, Dave Kosak이 래시온의 친아버지는 누군지 모른다고 했으나 이건 데스윙이 아니라는 단정이 아니며 이 언급이 확실한 것도 아니라고 했다. 의도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발언도 하였으니 많은 이들이 낚이고 있는 것이다. 한편 오닉시아를 이모라고 부르니 데스윙의 손자일 수도 있다.

어두운 색의 피부에 터번을 둘러쓴 묘한 외모 덕분에, 한국에서는 '석유왕자' 따위의 별칭을 얻어 농담거리가 되고 있다(…). 얼굴도 젊은이답지 않고 팔자주름이 깊게 져 있는데 이게 다른 데는 매끈한데 팔자주름만 깊어서 무슨 도자기로 만든 인형처럼 부자연스럽기까지 하다. 폴리모프하면 자그만 새끼용인 주제에.

위상 자리를 물려받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다른 위상들은 용의 영혼에 위상 고유의 힘까지 모두 집중시켜 소모했지만 데스윙은 그냥 죽었기 때문인데, 블리자드로부터 추가적인 언급이 없는 한 떡밥으로 남을 듯. 사벨리안: ???

3.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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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판다리아의 그늘진 암시장에서 두 명의 여성 보디가드를 대동한 채 놀고 있는 모습. 어린 놈이…. 두 보디가드의 이름은 각각 오른팔(Right)왼팔(Left). 오른팔은 인여캐, 왼팔은 오크 여캐다. 판다리아 필드에도 검은 왕자의 정보원들이 꽤 돌아다닌다.

판다리아의 안개 스토리 라인의 주요한 인물중 하나로 전용 평판도 존재하며 메이저 패치마다 전설급 퀘스트 라인이 하나씩 존재한다. 각각의 래시온 관련 퀘스트는 다음과 같은데, 진행중 래시온의 대사를 잘 들어보면 그의 궁극적인 목적은 살게라스를 필두로 한 불타는 군단의 아제로스 재침공을 막아내는 것인 듯하다.의외로 선역

3.1. 제1장: 검은 왕자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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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능력치를 500 올려주는 전설급 보석을 보상으로 준다. 1막의 제목과 같이 래시온이 플레이어가 자신을 도울 만한 자질을 갖췄는지 시험하는 게 주된 내용. 퀘스트를 완료하면 래시온의 귀요미 본래 모습을 볼 수 있다. 애기 아니다! 용의 나이로 두 살이라고! 캬오~

자세한 사항은 공포의 결정 참고.

3.2. 제2장: 래시온의 전쟁

5.1『격돌의 상륙지』 업데이트에 추가된 래시온 퀘스트의 2막. 퀘스트를 완료하면 샤에 물든 무기와 천둥의 왕좌 무기에 보석 홈을 뚫을 수 있는 전설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검은 왕자의 눈 참고.

3.3. 제3장: 두 왕자

5.2 『천둥왕』 업데이트에 추가된 래시온 퀘스트의 3막. 퀘스트를 완료하면 전설 얼개보석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공의 정점 참고.

3.4. 제4장: 천신의 축복

5.3패치 들불에서 등장한 퀘스트.

자세한 사항은 천신의 축복 참조.

3.5. 제5장: 검은 왕자의 심판

5.4 『오그리마 공성전』 업데이트에 추가된 래시온 퀘스트의 5막. 퀘스트를 완료하면 4막 보상 망토를 전설 망토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 최종보스로 사전에 공지된 타락한 가로쉬 헬스크림과 연관되어 퀘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검은용군단 영원의 정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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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알 것 같은 비주얼.

영원의 섬에서는 판다리아의 여러 NPC들과 펫 배틀을 할 수 있는데, 래시온이 갖고 있는 펫들 이름은 알렉스, 신디, 아빠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우리 아부진 수집품 목록에 있어!곧 나오실 거라구!


4. 소설 《전쟁 범죄: 광기의 끝》

래시온은 안두인 린의 초대로 백호사에 나타나 가로쉬 헬스크림의 재판에 참관했다. 그러나 결국 청동용군단의 일원 카이로즈잴라의 용아귀 부족과 힘을 합쳐, 가로쉬가 재판을 받고 있는 곳에 나타나 혼란을 일으키고 그를 과거이자 평행 세계의 드레노어로 탈출시킨다. 아제로스를 구할 거라면서?

5.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래시온이 가로쉬 헬스크림을 탈출시킨 목적은 천신들이 본 미래, 그리고 재판의 결과와 부합하다고 한다. 애초에 가로쉬는 재판에서 처형당하지 않을 운명이었다는데, 래시온은 카이로즈 같은 행동파 청동용들과 함께 본 수많은 미래 중 가장 최선이라 생각하는 길을 진행하기 위해 이와 같은 행동을 진행했다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와우 관련 최대 정보 사이트인 MMO에서 언급된 래시온 관련 루머들은 다음과 같다.

  1. 래시온의 궁극적인 목적은 불타는 군단의 침략을 저지하는 것이다. 이를위해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군세가 필요한데, 규모나 질면에서 군단을 절대 막을 수 없다.
  2. 아제로스는 이미 데스윙이 일으킨 대격변으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었다. 이 때문에 군단과의 전쟁터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평행세계의 드레노어를 싸움의 장소로 점찍어 두었다.
  3. 소설 '전쟁범죄'에서 래시온은 안두인에게 이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의 결과를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루머들을 정리해보면 하나의 이야기가 성립되는데, 래시온은 가로쉬의 기술전수에 의해 막강한 힘을 얻게된 강철 호드와 그걸 저지하기 위해 평행세계의 드레노어를 찾아온 호드 & 얼라이언스 연합의 전투가 불타는 군단과의 전쟁을 위한 맛보기이자 전력을 가다듬는 준비 과정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마치 과거 리치 왕에게 도전하기 위해 은빛십자군의 주도 아래 계속 서로 싸우던 호드 & 얼라이언스가 리치 왕이 인정할 정도의 '최정예 용사'가 되어 그를 쓰러뜨린 것과 같다.

그러나 카이로즈 일파와 완전히 한패인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자신의 판단 하에 도운 것이라는 것으로 보아, 혹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끝난 후 패배한 강철 호드와 연합해 불타는 군단을 막아내는 식의 전개도 아예 불가능하진 않을 듯하다. 하지만 그의 방식이 지나치게 극단적이어서 호드와 얼라이언스 간의 싸움으로 생긴 피해와 그가 저지른 일로 생긴 피해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데에서 문제가 생긴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본편에서는 아라크 첨탑에 주둔지를 세우던 제독 테일러의 주둔지 일지에서 언급된다. 래시온은 오우거와 어떤 마찰을 빚은 뒤 테일러의 주둔지에 망명 요청을 했다. 그런데 래시온은 사실 얼라이언스 진영에서 도망친 탈주자 신분인 데다 얼라이언스가 증오하는 가로쉬를 탈옥시켰기에 모두의 경계를 받았다. 테일러는 어쨌든 래시온을 가택 연금 상태로 주둔지에 머물게 했고, 래시온은 자원을 넉넉히 보내 테일러가 주둔지를 짓는 것을 도와주며 테일러의 수하 중 한 명인 에피알이 수상하다며 잘 감시하라고 충고한다.

그러나 테일러는 래시온을 믿지 않았고, 자신이 래시온을 감시하라고 보낸 경비병이 도리어 래시온에게 로비를 받고 테일러를 감시하란 임무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 분개한다. 그런데 며칠 후, 테일러가 나그란드 피의 투기장에 초대를 받아 자리를 비운 사이 주둔지는 아비규환이 되었고, 돌아온 테일러와 병사들은 배신자이자 스컬지의 첩자인 강령술사 에피알에 의해 모두 살해당했다. 한편 래시온은 테일러가 돌아오기 전에 이미 그의 정예 추종자 몇 명을 데리고 사라졌다.

그런데 이건 테일러의 판단착오 때문이지, 딱히 래시온의 잘못은 아니다(...). 래시온은 미리 경고까지 해 주었고, 이걸 무시한 건 테일러다. 자세한 내용은 테일러의 주둔지 일지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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