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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린 럼킨

last modified: 2015-01-16 00:08:42 by Contributors

Lurleen_Lumpk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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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그녀의 아버지

Contents

1. 소개
2. 캐릭터
3. 기타


1. 소개

심슨의 등장인물. 이름의 철자는 Lurleen Lumpkin.

시즌 3의 20화에서 호머마지와 싸우고[1] 한참 동안 화가 나서 차를 몰고 가다가 들른, 고속도로변에 있는 촌뜨기들의 술집에서 만난 웨이트리스다. 서빙을 하는 한편으로 중간중간에 가끔 자기가 직접 작사작곡한 컨트리 송을 불렀는데, 그 노래솜씨에 반한 호머가 스스로 "호머 대령"이란 기믹의 매니저가 되어 적극적으로 후원에 나서면서 그 덕분에 컨트리 가수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되어 성공했다(호머의 프로듀싱 능력이 굉장했다.). 키도 크고 몸매도 늘씬한 상당한 미인에 성격도 좋다. 당연히 마지는 러린을 엄청나게 경계했다.

2. 캐릭터

그렇게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호머에게 고마움을 느낀 나머지 호머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호머는 애초부터 러린에게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다. 나중에야 러린의 감정을 알게 된 호머가 그녀를 거절하고[2] 매니지먼트도 중단하자 실의에 빠진다. 중간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마약문제 때문에 재활원을 다니기도 했다.[3]

후에 형편없는 남편들[4]과의 결혼을 반복한 끝에 시즌 19 에피소드 16에서 재산을 모두 잃고 5만달러의 체납 세금이 있는 상태로 숨어지내다 심슨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5] 하지만 결국 걸려서 매주 백달러의 세금을 내게 됐고, 돈을 벌기 위해 의 술집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중 마지가 러린이 아버지에 대해 부르는 노래를 통해 어렸을 때 집을 나간 아버지가 그녀에게 트라우마를 주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500명의 럼킨들 속에서 러린의 아버지인 로이스 럼킨을 찾아 러린에게 대려다준다. 러린은 아버지를 다시 만난 것을 기뻐하며 'Daddy's back'이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이 노래가 명곡.

그렇게 행복한 날을 보냈지만 얼마 안 가 러린의 아버지는 다시 몰래 떠나고 만다. 러린은 극도의 우울증에 빠진다. 리사가 그런 러린에게 이번에 새로 지은 노래가 히트할 거라고 위로를 하지만, 바로 그 순간 TV에서 러린이 지은 그 노래를 표절한 노래가 흘러나온다. 알고보니 그녀의 아버지 로이스가 그 곡을 훔쳐서 딕시 칙스라는 가수 그룹에게 비싸게 판 것. 그로 인해 러린의 우울증은 극에 달하고 호머가 다시 '호머 대령' 코스프레를 하고 마지도 '마지 소령' 코스프레를 해서 러린을 위로한다. 그 후 러린은 가수들과 함께 있던 로이스에게 달려가 기타로 항의의 노래를 하...는 척하다 그 기타로 머리를 내려쳐버린다. 가수들이 말리자 그 가수들에게도 진실을 말하고, 네 명이서 신나게 로이스를 패버린다.

그 후 인기곡의 권리를 되찾은 듯 보이며 콘서트를 하기 위해 심슨의 집을 떠난다. 그리고 또 호머처럼 생긴 쓰레기같은 새 남편을 얻는다... 이런 식으로 호머를 그리워하는 걸 보면 솔직히 불쌍하다. 새로 얻은 남편이 성격이 좋은거라면 모를까 나오자마자 그녀에게 맥주 마실 돈 달라고 백달러를 뜯어가는 걸 보니 이전 남편과 똑같은 루트를 탈듯... 아마도 호머에게서 떠나간 아버지의 정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다.

참고로 새남편의 모습을 본 마지가 러린에게 호머를 노렸던 사람 중 러린이 가장 좋은 친구였다 말하며 포옹을 하지만...그 직후 귓속말로 "또 한 번 호머에게 접근하면 니 머리로 니 목을 조를테다"라고 말을 한다. 이 에피소드에서 마지의 질투심이 제대로 나타난다...

두 에피소드 이외에 중간에도 몇 번 등장한다. 노래 경연대회 같은 곳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저 군중 속의 병풍으로도 나온다.

3. 기타

의외로 스프링필드 볼링 리그팀 소속인데 시즌 7 12화에서 한때 호머의 여자가 될 뻔한 민디 시몬즈슈미르 공주가정파괴단팀을 결성해 참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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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호머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가 불평불만을 토로하면서 이 영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큰소리로 떠들다가 마지가 그에게 닥쳐요!라고 말한 것 때문에 그랬다.
  • [2] 이때 호머의 안습한 연애사와 유일하게 호머를 사랑해준 마지가 나온다. 그리고 호머는 이내 러린에게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었을 뿐이에요."라고 말하고 도망치듯이 후다닥 나간다.
  • [3] 시즌 4 에피소드 12, 스프링필드에 모노레일이 생기자 첫 탑승할 유명인사들 중 하나로 초청된다. 어떻게 지냈느냐는 물음에 "어젯밤은 도랑에서 잤어요."라고 말하는 등 제대로 망가진 모습을 볼 수 있다.
  • [4] 흑, 백, 히스패닉 등등 인종을 불문하고 죄다 호머처럼 생겼다...제대로 호머에게 빠진 모양.
  • [5] 원래 마지가 쫓아내려고 했는데 양동이를 화장실로 쓰는 부랑자들과 산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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