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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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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한국에서
3. 줄거리
4. 작품이 준 영향
5. 등장인물
6. 관련 항목

ラブひな / Love Hina

1. 개요

일본만화 및 이를 원작으로 둔 혹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작가는 아카마츠 켄.

만화가 아카마츠 켄의 대표작. 원작은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연재했으며, 전14권에 설정집(러브히나0,∞무한대) 총 16권. 러브히나 특장판도 14권[1]. 애니메이션은 TV판의 경우 2000년 4월∼9월, OVA로 《봄 스페셜》, 《크리스마스 스페셜》[2] 《러브히나 어게인》이 있고 어게인은 2002년 1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방영했다.

http://youtu.be/oTa5CS-ZM9I
러브히나 오프닝[3]

러브히나 again 오프닝

상대적으로 어려서 둥글둥글한 3명(마에하라 시노부,카오라 스우,사라 맥도걸) + 콘노 미츠네(눈을 안 떠서 작붕을 면했다고 추측)를 제외하면 다들 작붕(...) 원작을 떠올리기 힘들다. 히로인들은 버려놓고 케타로 친구들은 작화가 좋은 편(..)

마법선생 네기마!》 300화 특집을 기해 단편이 하나 나왔다.

아이 러브 서티》 이후 아카마츠 켄을 명실상부한 인기 만화가 반열에 올려 놓은 작품이기도 하며, 주인공인 우라시마 케타로 처럼 아카마츠 켄도 이 만화 이후 인생이 (좋은 의미로) 확 바뀌게 된다.

그리고 2010년 11월 26일, 절판된 만화책을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원작자 아카마츠 켄에 의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4]

여담으로, 성우진의 대부분 노래실력이 아주 좋아서 OST도 수준급으로 좋은 노래가 정말 많다. 지금은 고인이 된 싱어송라이터 오카자키 리츠코가 작곡을 하기도 했다.

2. 한국에서

국내에서는 《러브 인 러브》(Love in love)라고 제목을 바꿔서 정식 발매되었다. 출판사는 학산문화사.

찬스에서 연재되었고, 이거 연재할 시기가 찬스의 리즈시절. 당시 심의 기준으로 문제되는 부분이 있었는지 여자 캐릭터들의 노출 장면은 상당히 수정되었다. 목욕 장면이 많다 보니 노출 부위를 수증기 효과로 가리거나, 원래 목욕수건 없이 알몸으로 나오는 장면을 목욕수건을 두른 모습으로 새로 그려넣거나 한 부분들이 있다. 정 안되는 부분은 검은색으로 편집해버리기도 했다. 번역의 경우 자잘한 오역 외에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다만 등장인물들이 서로를 부르는 호칭이 다양한데, 무조건 이름만 부르는 것으로 통일해 버린 문제가 있다. 일본문화의 호칭관계문제를 참고하라. 그러니 완전판 내달라고

또한 대원방송을 통해 애니메이션도 방영되었다. 애니원TV에서 2002년경 첫방영한 이후, 애니원TV와 챔프TV에서 2000년대 초~중반까지 방송되었다. 당시 출판물 제목에 맞추어 이쪽도 《러브 in 러브》란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일본문화 3차개방 시기 이전이라 당연히 이름등에 로컬라이징이 이루어졌는데, 정작 오프닝 식자는 그대로 일본어 이름으로 내비두었고, 엔딩에는 한국과 일본 성우진이 동시에 실렸다. (...) [5] 오프닝은 김서영이, 엔딩은 배정미가 각각 불렀다. 여담으로 백순철성우도 이 작품에 출현하였다.

3. 줄거리

"서로 좋아하는 두 사람이 함께 도쿄대학에 들어가면 행복해진대." 라는 악마의 말을 얼굴도 잘 기억 안 나는 어린 시절 친구에게 들은 우라시마 케타로.
그 한 마디 때문에 도쿄대학을 목표로 하여 공부하지만 성적이 최악이라 연재 시작 순간부터 재수. 그리하여 케타로는 어린 시절에 가본 적이 있던 라시마 히나타 할머니 소유의 여관 히나타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도쿄대학 수험에 도전하려고 하지만…

어느새 히나타장은「여자기숙사」가 되어 있었다!


…여기까지가 시놉시스. 이후 케타로는 여차저차하여 여자기숙사 히나타장의 관리인이 되며, 기숙사생 중 나루세가와 나루의 도움을 받아가며 공부에 힘쓰고, 그 와중에 다른 사람들과도 접해 가며 수많은 일들을 겪고, 4수까지이 쯤 되면 끈기가 대단.. 겪어 가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생에 고생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도쿄대학에 합격. 그리고 이후 점점 성장해가며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는 여정을 힘들게 나아가며 최후에는 꿈을 이루고 결혼에도 성공하게 된다.

작품 자체는 러브 코미디의 정석을 따르고 있지만, 케타로의 인간적인 성장에도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는 점이 포인트. 덕분에 러브 코미디 물에서는 드물게도 주인공인 케타로에게도 팬층이 상당하다.

러브 코미디의 정석인 작품이라지만 사실상 《오! 나의 여신님》과는 다른 '러브 코미디의 공식'을 확립한 작품이다. 《천생연분》과 비교하면 《천생연분》에서 히로인 대전에서 탈락된 히로인은 짐싸서 나가는 식으로 헤어지는데, 《러브히나》에서는 연심을 가진 채 엔딩(결혼)까지도 마음을 유지하고 또한 히로인처럼 연관 이벤트가 일어난다. 말하자면 '자유연애의 확립'이랄까?

그전까지는 베르단디와 같은 요조숙녀형 히로인이 대세였으나, 이 작품 이후 나루세가와 나루와 같은 활기찬 히로인의 기본형이 확립된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작가의 차기 작품인 《마법선생 네기마》에서 나루형 히로인의 포지션은 카구라자카 아스나하세가와 치사메로 계승된다.

사실 올드팬들에게는 메종일각과 아앗 여신님을 합쳐서 반으로 나눈것 같은 구성이라고 가열차게 까였다. (사실이 그런걸 뭐...)

4. 작품이 준 영향

당시 대단한 인기를 구가했던 《러브히나》였기에 TVA, OVA로 제작되는 것은 물론 소설화되어 라이트 노벨판, 바일링궐판 같은 이상한 물건이 나오기도 했다. 라이트 노벨은 우리나라에 1, 2권이 정발.
[6]
한창 연재열풍 ~후폭풍이 몰아치던 00~02년에는 몇몇 핸드폰 기종 한정 '러브히나'게임이 있었다. 당연 연애시뮬로, 스크린샷과 설명으로 보아 공략하고싶은 히로인을 찾아 건물을 방황(..) 하는 형식이었던듯

또한 이 만화 때문에 도쿄대학(東京大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설도 있으며, 심지어 1화에서 나오는 랍스타 된장찌개(당시 실존하지 않았음)가 나중에 도쿄대학 학생식당에 추가되었다.

오덕한 중고등학생들에게 '재수만 하면 입시전쟁에서 대박낼 수 있다'라는 선입견을 심어주는데 일조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합격생 중 케타로는 4수, 무츠미는 5수, 모토코는 3수[7]해서 도쿄대에 들어갔다. 재수해서 도쿄대에 합격한 사람은 원래 전국 톱이었을 정도로 우등생이었던 나루이다. 야잘잘 4수해서 붙을 각오가 있으면 한번 해 보자(…) 단, 시노부와 스우는 한방에 붙었다. 스우는 원래 천재란 설정이고(스우가 만드는 메카들을 보면..) 시노부는 나루의 과외가 큰 도움이 되었다. 참고로, 케타로도 재수생활 중 나루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국내에선 이 작품으로 오덕의 길로 들어선 사람이 이상하게 많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작중 이쪽 세계를 아는 사람만이 케타로가 실수해서 벌어지는 장면이 범상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8] 한마디로 두 세계의 경계선에 있는 만화. 사실 일본에서도 본 작품의 충성도는 높다. 《마법선생 네기마!》의 팬층은 대부분 《러브히나》에서 계승된 것. 거꾸로 《마법선생 네기마!》의 안티(실제로 작품을 접했던, 접하지 않았던 간에) 또한 이쪽에서 계승된 감이 있다.

또한 러브히나가 인기를 한창 끌어모으기 이전시점, 한국 7권 발매 이전 시점엔 러브 인 러브를 6권까지 라이코스 만화 서비스에서 무료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이 시기에 라이코스 만화는 라이센스 화 된 작품을 스캔하여 무료로 회원에 한해 공개했었다. 즉, 한국 불법 스캔본 시장의 시발점이 된 원인과 함께 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한때 국내 넷상에 《러브 시노》라는 에로 동인지가 유포되어 일각에서 풍파(?)가 일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이 방영할 당시 한국 웹에서는 누가 만든건지 알 수 없는 저질 루머글(?)이 돌기도 했다. 대충 케타로는 계속되는 시험 실패에 좌절해 이미 죽었고 애니에 중간중간 나오는 노인들은 귀신들이라는 내용. 지금이야 "이게 뭔 개소리야?"하고 넘길 테지만 내성이 없던 당시의 사람들은 엄청 많이 낚였었다.

전체적으로 전작인 《아이러브 서티》에 비해서 일신한 모습을 보여주며, 상당히 짜임새 있는 전개를 보여준다. 아카마츠 켄의 만화는 이 만화에서 완성되었다고 봐도 될 것이고, 차기작인 《마법선생 네기마!》에서 쌓인 덕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만화를 통해 아카마츠 켄은 명실상부 소년 매거진을 먹여살리는 남자 로 등극하게 된다.
덕분에 절망상태로 연재하던 한 만화가 에 의해 신나게 까인다. 하지만 다 포옹하는 대인배. 그리고 이 만화가도 마법선생 네기마! 의 설정을 일부 채용한 작품 을 내놓는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5. 등장인물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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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로히나いろひな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제목 대로 흑백이 아닌 3색
  • [2]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케타로에게 알바를 시켜주는 작가의 성우로 아카마츠 켄이 까메오 출연한다. 그 캐릭터 자체도 아카마츠 캔의 자캐
  • [3] 전에 올려져 있던 것이 막혀서 다른 걸 찾아보았으나, 이곳에서 바로 보이지 않는다. 능력자가 바꿔주시든가 아니면 이 링크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
  • [4] http://www.j-comi.jp/book/comic/1 에서 다운로드 가능. 일본 사이트니까 당연히 일본어 원판.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다고 하나 전 14권의 다운로드에 10분 미만의 시간이면 충분하다.
  • [5] 케이/엄상현, 케타로/우에다 유지 이런식으로. 이는 이누야샤 1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다.
  • [6] <del>이것이바로흑역사인노벨판!</del>
    lovehina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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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단 모토코는 작품 종료 시점에서 스우랑 같은 학년으로 나와서 이렇게 유추된 것으로 재수만 해놓고 도장 문제같은 걸로 휴학해서 스우랑 학년만 같지 학번이 위일 가능성이 있다.
  • [8] 밧줄에 묶어더라도 범상치 않은 방법으로 묶이고... 넘어지더라도 역시 평범하지 않은 자세로 넘어진다. 심지어 촉수물을 연상시키는 장면도 있다. 다만 덕후가 아니라면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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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7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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