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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우

last modified: 2015-03-26 08:52:48 by Contributors



내한 당시.. 모습...

Contents

1. 개요
2. 생애
3. 여담


1. 개요

러셀 크로우 (Russell Crowe, 1964년 4월 7일~ )는 뉴질랜드 출신의 영화배우이다. 신장은 183cm.
2000년 글래디에이터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으며, 내부고발자를 다룬 사이더(1999)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수학자 존 포브스 내시의 삶을 다룬 뷰티풀 마인드(2001)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짙고 깊게파인 눈과 얼굴형 덕분에 주로 남성적이고 Bad Ass 스타일의 역할들을 자주 맡지만 인사이더, 뷰티풀 마인드 같이 섬세한 연기도 일가견이 있다. 강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동시에 할 줄 아는 배우라고 평가받는다.

2. 생애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태어나 4세 때 부모와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하였다. 14세 때에 가족과 함께 귀국하였으며 20대에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다시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가 음악 제작들과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1990년 전쟁 영화 본의 심판으로 데뷔하였고, 1992년 퍼 스톰퍼에서 악질 네오나치 갱의 리더로 출연하여 국제적 주목을 얻었다. 러셀 크로우의 첫 헐리우드 데뷔작은 서부영화 퀵 앤 데드(1995)였다.

그밖의 출연작으로는 가상현실(1995), LA 컨피덴셜(1997), 스터리 알래스카(1999), 사이더(1999), 글래디에이터(2000), 루프 어브 라이프(2000), 뷰티풀 마인드(2001), 마스터 앤드 커맨더(2005), 신데렐라 맨(2005), 메리칸 갱스타즈(2007), 3:10 투 유마 (2007), 로빈후드(2010) 등이 있다.

2012년에는 레미제라블(2012) 에서 자베르 역을 맡았다. 연기 자체는 흠잡을 데 없는 호연이었지만 노래와는 잘 맞지 않는 목소리 때문에 영화 개봉 후 노래 실력이 계속 까이고 있다. 하지만 밴드에서 보컬을 맡은 적도 있고 그때의 노래들을 들어보면 결코 나쁜 실력이 아니다. 자베르의 성악 분위기의 노래와 잘 맞지 않았던 듯하다.

2013년에는 맨 오브 스틸 에서 수퍼맨의 친부 조-엘 역으로 출연했다.

2014년에는 성경의 노아방주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영화 노아에서 노아 역으로 출연했다.

3. 여담

사생활이 터프한 막장인 것으로도 유명한데 1999년부터 2005년까지는 여러 폭행 사건들에 휘말리기도 했다. 불같은 성질로도 유명한데 업계 사람들이나 일반인들에게나 다를 것 없이 막말을 내뱉어서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편이다. 기자들에게도 무뚝뚝하고 팬들에게도 시큰둥한 편이라고 한다. <글래디에이터>를 찍을 때는 프록시모 역의 올리버 리드와 주먹질 직전까지 갔었고 대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고칠 것을 요구했는데 만약 들어주지 않으면 자주 촬영장을 박차고 나갔다.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 복수하겠다."라는 막시무스의 명대사도 러셀 크로우가 퇴짜를 놓은 대사였지만 각본가 윌리엄 니콜슨이 고쳐주지 않아 결국 이 대사를 해야 했다. 러셀 크로우는 니콜슨에게 "네 각본은 쓰레기지만 난 세계 최고의 배우라서 그 쓰레기같은 각본도 멋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쏘아붙였다.(...) <신데렐라 맨>을 찍을 때는 경호원과 싸우다가 경호원의 귀를 물기도 했고,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다가 식사 시간에 승무원이 자기를 깨우지 않았다고 승무원에게 거친 욕설을 내뱉어서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후문이 있다. <글래디에이터>로 2001년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을 때 수상 소감에서 당시 투병 중이었던 아우렐리우스 황제 역의 처드 해리스에게 바치는 시를 읊었는데 수상 소감이 너무 길어서 이 부분이 잘렸다. 그러자 열이 받은 러셀 크로우가 시상식 프로듀서를 찾아가 헐리웃에 다시는 발 못 붙이게 하겠다며 깽판을 쳤다고 한다. 물론 이런 갖은 사건 사고를 일으켜도 곧바로 사과는 하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의 평가는 영 좋지는 않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연예정보지에서 툭하면 가십거리로 씹히는 편이고 가끔은 진짜 억울한 경우에도 러셀 크로우가 나쁜놈인 것처럼 수백개씩 기사가 풀린다고 한다(...)

사우스 파크에서도 이 소재로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여기에서 크로우는 'Russell Crowe: Fightin' Around the World'라는 TV 쇼를 가지고 있는데 이 쇼는 크로우가 세계일주를 하면서 사람들을 폭행 한다(...). 그리고 자신의 노래를 부르면 주변의 사람이 자살까지 할려고 한다. 이것은 실제로 사우스 파크의 제작자들 트레이 파커맷 스톤이 겪은 일화를 본땄는데 크로우가 파커와 스톤을 자신의 노래를 들어봐주라고 초대해주어서 가봤는데 보니까 크로우는 다른 유명한 연예인들도 초대했었다. 그리고 노래 하나가 아니라 한 앨범 전체를 틀어주었는데 파커가 노래 하나를 지적하자 다른 연예인들과 크로우는 파커를 이상한 눈빛으로 째려봤다고(...). 하지만 러셀 크로우 본인은 이 에피소드를 좋아하였고 나중에 파커와 스톤를 다시 연락한 적도 있다고 한다.

뉴질랜드 출신이지만 호주에서 연기 수업을 받았고 지금도 호주에서 거주하는 등 거의 호주의 살아있는 국보(?) 수준으로 대우받고 있다. 2013년 3월에는 호주에서 UFO를 봤다며 트위터에 글을 올리기도 했고, 유투브에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호주 럭비리그팀 래빗토스의 구단주이며 2014년 10월 팀의 우승으로 또 다시 호주에서 스폿라잇을 받게 되었다

지금 부인과 결혼하기 전에는 멕 라이언과 사귀기도 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결별했다.

2014년 3월 트위터에서 13세의 소녀팬이 러셀 크로우가 좋다며 "우리 엄마가 내가 러셀 크로우에게 반했다니까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식의 멘션을 날리자 '엄마 말 들어.' '숙제나 해라'라고 반응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링크 1링크 2 남자 츤데레?


말론 브란도의 개인적 팬이었던 러셀 크로우잭 니콜슨말론 브란도에게 선물한 제임스 카바노의 <늑대들과 살기엔 너무나 젠틀한 그들(There Are Men Too Gentle To Live Among Wolves)>이란 시집을 말론 브란도에게 선물 받기도 했고 둘 다 공교롭게 슈퍼맨의 부친 조-엘을 연기하기도 했다.

2002년에 작고한 배우 리처드 해리스와는 글래디에이터를 찍으면서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리처드 해리스를 위해서 시를 발표하려다가 못하게 되자 빡돌아서 날뛰게 된 거고...

2014년 주연과 감독을 맡은 영화 워터 디바이너의 홍보를 위해 뉴스룸에 출연했다. 관련기사 상대가 절대동안 손석희 앵커인지라 오히려 8살 아래인 러셀 크로우가 더 나이들어보이는 우스운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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