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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런트

last modified: 2014-02-20 14:50:22 by Contributors

킹덤 언더 파이어의 인간연합의 인물. 성우는 장광

큐리안의 동향 친구로 커다란 배틀액스를 사용하는 전사. 큐리안이 용병으로 떠돌아다닐 때 그는 마을의 자경단장으로 마을을 지키고 있었다. 이후 리쿠쿠가 이끄는 암흑동맹군의 공격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다가, 수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큐리안과 재회하게 된다.

그와 큐리안은 마을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압도적인 숫자의 암흑동맹군을 상대하는 것은 불가능했고 결국 그들의 고향은 불타 사라졌다. 간신히 살아남은 그는 큐리안과 함께 생존자들을 이끌고 히로니덴 성으로 향한다...

고향이 짓밟힌 이후 굉장히 차가운 성격으로 변했으며 오크들을 이 세상 무엇보다 증오하고 있지만, 자신의 친구 큐리안의 성공을 들을 때면 희미하게 미소 짓는다고 한다.

그리고 궁극의 공기화. 큐리안게르노트에게 신임받은 후부턴 대사가 한마디도 없다. 정말로 한마디도. 심지어 다른 영웅들은 사망시 미션 실패지만 러셀런트는 죽어도 그만이다!

게임상에서는 골드패치 이후 서브히어로로 생산이 가능해졌다. 성능은 휴먼의 필승카드이자 암흑동맹의 악몽. 균형잡힌 성능에 테크도 빠르고 일반 워리어보다 훨씬 강한 위력과 지속시간을 가진 초강력 버서커 스킬을 가지고 있어[1] 1.205패치 이후 대폭 너프된 로리아나릴리쯤은 순식간에 썰어버릴수 있다. 게다가 휴먼은 클레릭이 겁나게 빨리 나왔기에 러셀런트의 등장은 그야말로 공포였다.[2]

참고로 초기 일러스트에서는 도끼가 아닌 검을 들었다. 아마 미션1에서 큐리안에게 주는 오크슬레이어가 저 검이 아닌가 싶다.

에이지 오브 스톰에서는 등장은 없지만, 공격용 아이템중에 러셀런트의 검이나 오크 슬레이어 같은 이름으로 언급된다. 하지만 이게 그를 의미하는 것이라는건 원조 시리즈부터 하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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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다가 이 기술도 워리어, 오우거와 똑같이 2중첩이 된다. 2중버서커 찍은 러셀런트 한명에 클레릭, 매지션같은 보조유닛 몇기만 있으면 초중반까진 지상유닛을 뽑을 필요가 없다.
  • [2] 과거 온게임넷에 킹덤언더파이어 리그가 열리고 있었을 당시 레벨10을 넘긴 러설런트가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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