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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last modified: 2015-03-26 23:18:31 by Contributors

동유럽군대
러시아군 우크라이나군 라루스군 도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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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ɔ) F l a n k e r from

러시아군
GFP 순위[1] 2위 (2015년 2월)
상비군 845,000 명 (2014년)[2]
예비군 2,485,000 명 (2014년)
육군
3세대 전차 1,000 대(3,200대 치장) [3][4]
2세대 전차 1,550 대(9,500대 치장) [5][6]
전차 총합 2,550 대(12,700대 치장)
보병전투차(IFV) 7,360 대(8,500대 치장) (2014년)[7]
장갑차(APC) 9,700 대(6,000대 치장) (2014년)[8]
견인포 550 문 (12,215문 치장) (2014년)[9]
자주포 1,820 문 (4,050문 치장) (2014년)[10]
MRLS 1,106 문 (2,920문 치장) (2014년)[11]
수송 차량 12,000 대
공군력
5세대 전투기[12] 5~8 기(+1,000 기)[13]
4.5세대 전투기[14][15] 342 기(+317 기)[16]
4세대 전투기[17][18] 539 기 [19]
3세대 전투기[20] 679 기
조기경보관제기(AWACS) 13 기[21]
전자전기(ECM, EP, ES) 0 기
공중급유기 23 기[22]
폭격기 181기
공군기 총합 약 1,900기 [23]
헬리콥터 973 기 (2014년)
항공기 총합 3,802 기[24][25]
러시아 해군(해군력)
해군 전투함 총합 233 척
주력 수상함
2만5천톤 이상 ~ 3만톤 미만 준이지스 순양함 1척(+3척)[26]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준이지스 순양함 3척[27]
9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준이지스(+6척)[28]
9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전투함 1척[29]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구축함[30] 12척(+4척)[31]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전투함 3척[32](+26척)[33]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전투함 3척[34]
2천5백톤 이상 ~ 3천톤 미만 전투함 (+30척)[35]
2천톤 이상 ~ 2천5백톤 미만 전투함 3척(+3척)[36]
1천5백톤 이상 ~ 2천톤 미만 전투함 2척[37]
1천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초계함[38] 20척[39]
1천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미사일 호버크래프트 2척[40]
9백톤 이상 ~ 1천톤 미만 초계함 7척[41](+10척)[42]
6백톤 이상 ~ 7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함 13척[43]
5백톤 이상 ~ 6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함 26척[44]
5백톤 이상 ~ 6백톤 미만 초계함 3척[45]
모함, 상륙함, 수송함
8만톤 이상 ~ 9만톤 미만 항공모함 (+6척)[46]
6만톤 이상 ~ 7만톤 미만 항공모함 1척[47]
2만톤 이상 ~ 2만5천톤 미만 강습상륙함 (+2척)[48]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LST (+6척)[49]
3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LST 16척[50]
2백톤 이상 ~ 3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2척[51](+3척)
5백톤 이상 ~ 6백톤 미만 공기부양정 2척[52]
잠수함
2만톤 이상 ~ 2만5천톤 미만 SSBN 1척(+2척)[53]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SSBN 5척[54](+7척)[55]
9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SSBN 6척[56]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SSGN 5척[57](+3척)
8천톤 이상 ~ 9천톤 미만 SSN 9척[58](+10척)[59]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SSN 2척[60](+2척)[61]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SSN 4척[62]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특수목적 원자력 잠수함 1척[63]
9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특수목적 원자력 잠수함 (+1척)[64]
3천톤 이상 ~ 3천5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척)[65]
2천3백톤 이상 ~ 2천4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7척[66](+7척)[67]
1천7백톤 이상 ~ 1천8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척[68](+13척)[69]
3천5백톤 이상 ~ 4천톤 미만 특수목적 재래식 잠수함 1척[70]
잠수함 총합 59 척(+38척) (2011년)
예산
방비 총합 878억 3,700만 달러 (2013년)[71]

Contents

1. 개요
1.1. 수뇌부
2. 역사
3. 편제
4. 계급
5. 군복
6. 현황
6.1. 부정적인 면모
6.2. 긍정적인 면모
7. 장비
8. 한국계 인물



1. 개요




  • 정확히는 1917년 소련 성립 전의 러시아 제국과 1990년에 소련이 붕괴한 이후 새로 수립된 러시아 연방의 군대.

  • 현대 러시아군의 전신은 바로 소련군. 넓은 영토에 비해 병력수가 부족하고 도로 상태도 좋지않아서 공수부대 병력과 기계화 비율이 높다.

러시아의 군대. 과거 소련군에 비하여 전력이 크게 약화되어 인터넷 상에서 밀덕들에게 까이고 있지만 그래도 명실공히 세계 군사력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는 강군이다. 물론 구소련 붕괴 이후 경제력이 약화되고 무기체계를 뒷받침하는 군사적, 사회적 기반이 많이 붕괴된 수준이지만 그 약화되었다는 수준이 현재 미국을 제외한 어느 나라도 함부로 상대할 수 없을 정도의 전력이며 미국보다 앞선 핵전력과 소련 시절부터 쌓아온 군사 노하우, 그리고 세계적인 우주기술 및 기초과학 덕분에 지금도 세계 2위의 군사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단 일각에서는 중국의 경제력 및 전쟁 수행 능력에 필요한 물자 비축량[72]을 이유로 3위로 분석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게 아니라도 10여 년 내에 순위가 바뀌리라는 데는 모든 전문가가 동의하는 입장이다.

사실 러시아가 미국과의 군비경쟁에서 패배한 것도 소련 시절의 공산주의 정책으로 인해 과거 공산권의 주축이였던 소련이 자본주의의 특성과 그 대표세력인 미국한테 당연히 경제적으로 밀릴 수밖에 없었다. 물론 지금은 콩라인 취급을 받긴 하지만 소련 붕괴 이후, 불곰국을 깔봤다가 개피본 전쟁이 바로 남오세티야 전쟁 (...)

아주 가끔 인터넷에서 일본의 군사력이 러시아보다 강하지 않냐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럴 때는 배를 잡고 웃어주자. 핵무기는 폼이 아니다. 후쿠시마 원전도 핵무기 아닌가 본격 유럽전체의 군사력에 준하는 열도 홍차 마시는 수가 있다.

1.1. 수뇌부

통수권자 국방장관 총참모장
© Russian Presidential Press and Information Office (cc-by-4.0)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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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세르게이 쇼이구
대장
발레리 게라시모프
대장(육)

위 3명 모두 소련 출신으로 현 러시아의 20대 후반 이상인 사람들중 소련 출신이 아닌사람도 있나 푸틴은 소련군 KGB 중령 출신이며 게라시모프 지상군 대장은 소련군에 입대하여 러시아군으로 전군하였다. 쇼이구 국방장관은 군 출신이 아니라 소련 건축관료 출신으로 푸틴의 최고 심복으로 꼽히며 비상대책부(한국의 국민안전처와 유사) 장관 재임중에 비상대책부 산하에 준군사조직인 비상대책군이 창설되면서 그 사령관을 겸임하게 되어 2003년 대장 직위를 받았고 그 후 모스크바 주지사로 전임하고도 직위를 유지하다가 국방장관이 된 특이한 케이스이다. 소련 붕괴 이후 임관한 세대가 이런 최고위직까지 올라오기에는 아직 십수년은 기다려야 한다. 소련 붕괴 이후 태어난 세대는 2010년대에 겨우 임관하는 판이니 말할 필요도 없고.

지상군 총사령관 공군 총사령관 해군 총사령관 전략로켓군 사령관 공수군 사령관 항공우주방위군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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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그 살류코프
상장
빅토르 본다레프
상장
빅토르 치르코프
상장
세르게이 카라카예프
상장
블라디미르 샤마노프
상장
알렉산드르 골로브코
중장

2. 역사

3. 편제

4. 계급

5. 군복

6. 현황

6.1. 부정적인 면모


현재의 러시아군은 소련 붕괴 이후의 혼란에선 점점 헤어나오는 중이지만, 지상군 총 병력이 2015년 기준 23만으로 한국 육군의 2014년 규모가 약 49만이란 점을 생각해 보면[73] 러시아군의 현 상황이 얼마나 안 좋아졌는지는 알 수 있다.

또한 급여체계가 마비되면서 군 체제를 유지해야 할 장교 30만명 또한 이탈하고, 군내에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자 현역 사관생도 대부분이 학교를 이탈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적이 있었다.

예를 들면, 1992년 러시아 국방부가 병력 감축을 위해 36,000명을 조기전역시키겠다고 발표하자 59,163명이 전역을 신청했고, 1993년에 다시 19,674명을 전역시키려 했을 때는 무려 60,033명이 전역해 버린다. 그야말로 군체계가 소련과 함께 붕괴된 것이다. 러시아 현역 대령의 관사가 이 정도라니, 누가 가고 싶어 하겠는가. 이는 필연적으로 러시아군 장교단의 질적 저하를 불러왔다.[74]

밀덕들 사이에서 "러시아 기갑웨이브"라는 식으로 숫적우세를 활용한 기갑의 파도를 상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작금의 상황에서는 사용 가능한 모든 러시아 전차보다 미국M1 전차 숫자가 많다. 2만대 수준의 전차 중 오버홀을 거치지 않는 이상 사용 가능한 전차 수는 4천대~6천대 수준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전차들의 개량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그나마 소화기는 AK-74 위주로 어느 정도는 통일된 상태. 물론 AK-74를 구소련 시절부터 대량 생산해 배치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결국 이러한 현실로 인해 제1차 체첸 전쟁에서 제1차 그로즈니 전투와 같은 삽질만 벌이다가 결국 96년 체첸군의 기습공격 한 방에 그로즈니를 비롯해 기껏 점령해 놓은 지역들을 다 토해놓고 굴욕적인 평화협상을 맺어야 했다. 그리고 2차 체첸 전쟁 때 압도적인 화력으로 다시 먹어치웠지만(…).

선임병이 후임을 남창으로 팔아버리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고 한다(…). 또한 러시아에서는 돈 있고 능력 있으면 군대를 빼는 일이 잦아서 병사들 중 상당수가 장애인, 초등/중등교육 미수료자, 정박아, 범죄자라는 등 심각한 질적 저하가 보이고 있다. 또한 병사월급을 빼돌리는 장교가 많아서 우수한 병사 확보가 불가능하다.


장교단은 돈을 퍼부으면 어찌되겠지만 병력자원의 질과 양이 저하되는 것은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총체적 난국이다.

러시아군의 심각한 인적자원 질적 저하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군대 내의 가혹행위영상들.


한국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군대 내의 가혹행위들이 동급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자행되는 나라가 러시아이다. 범죄 경력이 있는 잉여들까지도 군대에 흘러들어 오면서 군대 내의 고참이나 상관들에 의한 가혹행위는 더욱 심각해져 있으나 상부에서는 병사들의 기강을 바로잡는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거의 묵인되고 있다.


위의 영상은 1998년도에 카메라작가가 찍었다.저 미친3명은 이 사건 이후로
징역 3년형에 처해졌다.군사재판에서도 체력과 군기를 길러줬다고 변명하였으나,
재판에서는 저런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였다


미군도 요즘 군대 내의 인적자원 질적 저하가 심각하다고는 하지만 이놈들은 답이 없다. 현재 당하고 있는 졸병들도 후일에 신병들이 들어오면 같은 짓을 일삼을 건 뻔한 현실. 오죽하면 가혹행위에 의해 불구가 된 병사들을 내용으로 한 다큐멘타리까지 있을 정도이다. 어차피 현재 러시아에서 군대에 입대한 젊은이들은 나가봐야 먹고 살 별 뾰족한 수가 없는 게 현실이므로 울며 겨자먹기로 참을 수 밖에 없다.

러시아군은 현재 소련 몰락 후 제정된 "독트린 94" 이후엔 새로운 장비를 취역시키는 것보다 구형 장비로 최대한 버티고, 가용 가능한 모든 국방예산을 R&D 예산으로 돌리고 있다. 말 그대로, "군대는 무너져도 기술우위는 절대 놓치 않는다" 되겠다. 당시 러시아로선 현명한 선택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기형적인 군대를 낳았다. 현재 러시아의 경기가 밝아지면서 R&D에 돌린 예산의 효과도 나타나고, 독트린 00을 표방하며 과거의 "정상적인 군대"로 회귀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나 당분간은 힘들 듯하다.

남오세티야 전쟁에서도 승리하긴 했으나 압도적인 공군력으로도 초기에 대공망을 제압하지 못했다. 인접국에 확실하게 경고를 하긴 했으나 한편으로는 약점만 또 드러낸 꼴이 되고 말았다. 조지아 같이 아예 제대로 된 군대 자체를 보유하지 못한 국가를 상대로도 저런 삽질을 한다면 폴란드처럼 어느 정도 군사력을 갖춘 강군과의 대결에서는 결말이 뻔하기 때문.[75]무슨 결말? 혹시 핵?

전략적으로도 어려운 처지인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확보했던 위성국들이 다들 NATO 세력권으로 넘어가면서 전략적 공간이 사라졌다는 것도 문제. 냉전시기에는 전략적 예비부대 역할을 했던 모스크바/볼가 군구가 졸지에 최전방 군구가 돼 버렸다. 수도군단이 GOP 경계부대가 돼 버렸다고 상상해본다면...

게다가 그 위성국들은 지금 대부분 NATO에 가입해서 러시아에 칼을 들이대고 있는 상황이다. 폴란드, 체코, 헝가리 등등.(…)[76] 하지만 남오세티야 전쟁 이후 동유럽 국가들은 반러시아 결속을 강화하는 것과는 별개로 러시아에 유화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 푸틴 대통령의 통치하에 어느정도 체제를 가다듬고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군사력을 늘리고 있다고 하나 러시아가 이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선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미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군사력을 갖춘 것은 미국의 엄청난 경제력이 건재하기 때문이며 중국의 급속한 군비증강 역시 곧 10조 달러 돌파가 머지 않은 막강한 경제력에 그 기반을 둔 것이다.

러시아가 국방예산을 팍팍 늘리는 동안 서유럽은 끝없이 군축을 했으나 최대의 위협인 러시아군이 취약해지니까 유럽이 굳이 군사력을 유지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 것이다. 실제 러시아군은 서유럽에 전략적 위협을 가할 능력을 사실상 상실했다. 군사력의 약화뿐만 아니라 구 바르샤바 조약기구 가맹국들이 죄다 NATO에 가입해서 창끝을 러시아로 돌렸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서유럽에 실질적인 위협을 가하려면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모스크바 코앞까지 돌파한 것보다 더 깊은 종심을 겨우 23만[77]의 지상군으로 돌파해야 한다. 벨라루스는 그렇다 치고,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 NATO 국가들과 이 국가들에 전시증원되는 미군 및 서유럽 NATO군의 저항을 극복해야 하는 건 덤. 당연히 가능한 일이 아니다.

게다가 제압 이후 점령 유지까지 고려하면 NATO군을 임페리얼 가드스톰 트루퍼, UNSC 일반 병사 등에 비유할 때 러시아군은 스페이스 마린이나 제다이, 스파르탄 대원 정도는 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물론 이 또한 가능한 일이 아니다. 규모 면에서 육군이 100만 명 정도는 있어야 해볼 만 하다. 질은 높게 유지하고 말이다.

6.2. 긍정적인 면모

2000년대 중반부터 러시아 정부가 군대에 다시 돈을 퍼부으면서 위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해결되고 있다. 훈련의 질도 장비의 질도 유럽의 평균수준을 넘어가고 있으며 소련 붕괴 시절 퇴역했던 장교단이 속속 러시아군에 다시 들어오고 있으며 러시아 국방부에서 직업군인의 급여를 계속 높이고 모병을 적극 홍보해서 직업군인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돈을 퍼부어 사병들의 복지시설 확충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러시아군 내부의 가혹행위들은 이미 2007년과 비교해서 40% 정도 감소했다. 전체적인 영역에선 39~40%가 감소하였으며 그 외 군대 격차문제 17%와 군대의 민간인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 80%, 군 보병 사고와 손실 57%, 군대 부패지수 31%가 하락했다고 밝혔다.[78] 또한, 러시아군의 모병제를 제외한 징병제 분야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신병문제도 지난 2년간 2배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보여줬다. 워낙 가혹행위가 심각하다 보니 러시아 내에서도 사회 문제가 되고 여론의 압력이 심각하다 보니 러시아 군 당국도 실질적인 개혁에 나선 결과로 보인다.

게다가 전 국방장관인 아나톨리 세르듀코프[79]가 아예 대놓고 깔 정도로 똥군기 문화를 걷어내고 군 시설을 현대화 했으며 미뤄지긴 했지만 러시아군이 모병제를 점진적으로 실행하려 했기 때문에, 군 인력의 실질적인 질적 향상을 노력하고 있다 볼 수 있다. 게다가 세르듀코프가 워낙 강경하게 군개혁을 민덕에 반발하던 똥별들, 특히 비리를 저지른 장교들이 가차없이 와장창 갈려간 덕에 위에 언급된 것 만큼, 고쳐야 할점이 아직 많지만 러시아군은 실질적으로 가혹행위와 각종 군병폐가 사라진것을 체감하고 있다. 물론 이양반 해임되고 신냉전으로 인해 다시 소련군으로 돌아가고 있는건 함정

덧붙여 구소련 붕괴 후 소련을 보호해 주던 위성국가들이 떨어져 나가고 벨라루스, 우크나이나 등이 독립해 나가면서 안정권 안에 들었던 수도 모스크바가 위험해졌다고 하나 모스크바와 가장 가까운 국경인 벨라루스와의 거리는 남한 전체길이와 비슷하다. 그리고 벨라루스는 대표적인 친러 국가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파탄국가 북한과 아주 밀착되어 있는데 사실상의 국경선인 휴전선에서 30km밖에 안 떨어져 있는데도 일상생활 하는데 별 지장이 없는 현실이니 문제가 될 소지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구소련이 무너지고 경제가 혼란스러웠던 시기에도 국방예산을 무기개발에 투자한 덕분에 미국 못지않은 강력한 무기들이 개발되었고 그 동안 국가 인프라가 상당하게 무너져 내려서 정작 무기를 생산할 공장 따위가 모자라었지만, 지금은 시베리아의 천연자원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군사력 회복및 강화로 대부분 해결되었다. 문제라면 부족한 인력과 국방비 정도? 하지만 이것마저 국방비를 올리면서 710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80] 러시아는 2008년부터 대부분의 무기 개발을 준비해왔으며 거의 모든 무기가 2020년부터 전략화가 완성된다고 한다. 사실 이건 소련이 붕괴된 이후에 구 연방 국가들이 독립하면서 군대도 같이 해체되었고 재래식 전력이 무너지자,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던 첨단 기술 분야로 무기 연구개발에 투자했으며 미래에 대한 기약밖에 방법이 없었다. 그 시작이 바로 2020년부터라는 뜻.[81]

그리고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다시 주변국들에 대한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캐나다의 영해를 훈련 목적을 빌미로 간간히 침범했고 2010년 7월 30일 폭격기 Tu-95 2대가 또 다시 캐나다의 동부 국경 근처로 접근해서 캐나다 공군이 간섭해서 물러나게 했다. 이런 러시아의 계속되는 도발은 북부 지역에 영향력을 다시 보이려는 러시아의 행보라고 분석되고 있다.

7. 장비

러시아 특유의 혹한 기후 때문에 무기의 내구도와 신뢰성들이 하나같이 괴물급인 것으로 유명하다. 위의 악조건들을 해소하기 위해 값이 싸고, 대량생산을 위해 단순하고, 혹한같은 기후변화에서도 정상작동해야 하는 정신나간 조건들을 만족시키려다 보니 시베리아 지하기지에서 계인고문 파티라도 벌인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굉장한 물건들이 나온다.

러시아는 자신들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분야에선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예가 야전 방공망 시스템과 초음속 대함 미사일이며[82]

8. 한국계 인물

러시아고려인이 10만명 정도 되는 관계로 한국계 장성이 간혹 나오기도 한다.

  • 유리 팔로비치 엄(Эм, Юрий Павлович): 1953년생으로 아버지 엄준우(Dyun Wo Em)는 소련공군 소속으로 적기훈장을 받았다. 어머니는 볼가에 살던 독일계였다. 1975년 소련군으로 입대했고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에 공수부대에서 근무했다. 러시아군이 창설되자 전군했고 남오세티야, 압하지스, 체첸 전쟁 등에서 참전했다. 계급은 소장이다.


  • 바체슬라프 일리치 킴(Вячеслав Ильич Ким, Vyacheslav Il'ich Kim): 해함대 부사령관을 지낸 제독. 러시아 해군 소장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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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www.globalfirepower.com/
  • [2]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0
  • [3] T-90, T-80 계열 전부 3세대로 분류
  • [4]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 [5] T-64, T-72 계열 전부 2세대로 분류
  • [6]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 [7]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 [8]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 [9]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 [10]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1
  • [11]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4, p.182
  • [12] 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13] T-50 보유 수량
  • [14]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15] 4.5세대 분류법 (2)
  • [16] 러시아가 281대를 보유한Su-27SM, Su-27SM3, Su-27SMK는 영문위키에서 4.5세대로 분류되는 Su-30MKI 더 개량된 버전이다. 자세한 내용은 Su-27 항목 참고.
  • [17]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18] 4세대 전투기 분류법(2)
  • [19] 4세대전투기인 MiG-31B, MiG-29, Su-27 을 4.5세대 버전으로 개량시키는 작업이 진행됨에따라 4세대의 숫자는 줄어들고 4.5세대의 숫자는 그만큼 증가할예정
  • [20] 3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21] 러시아 공군: A-50M, A-50U(13기)
  • [22] 러시아 공군: IL-78, IL-78M(23기)
  • [23] 러시아 해군 약 270기
  • [24] 러시아 항공기 보유수량, 헬기를 포함한 수량
  • [25] 항공기에서 미국보다 4배나 열세다. 이러니 방공군의 규모가 클수밖에 없다.
  • [26] 키로프급, 만재 배수량(28,000톤), Volna급 위상배열 레이더를 2기 장비, 1기당 6개의 동시교전 능력을 보유하고 12개의 미사일을 유도할 수 있음, 그러므로 총 12개의 목표와 동시교전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동시에 12개의 목표를 24기의 미사일로 유도하여 타격할 수 있다, 취역 중인 4번함의 경우 개량형의 FLAP LID B계열의 위상배열 레이더 1기가 Volna 1기 대신에 장착되어 있다. 성능은 불명, 30N6E2(FLAP LID B)의 경우 36개의 목표와 동시교전하고 72기의 미사일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하나 키로프급에 장착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다.FLAP LID B, 참고로 이지스 시스템은 동시교전 능력 최고 24기다. 키로프급 3척은 개수중이다
  • [27] 슬라바급, Volna급 위상배열 레이더를 1기 장비, 1기당 6개의 동시교전 능력을 보유하고 12개의 미사일을 유도할 수 있음, 한편으로는 함대방공시스템은 S-300F Rif(NATO 코드 SA-N-6 Grumble)를 탑재하여 12기의 목표와 교전할수 있다는 소스(그냥 6 x 2인지는 알수없음.)도 있다.
  • [28] 프로젝트 21956, 21956는 러시아의 최신기술이 모두 결집되어 탄생한다고 한다., 6척 소스는 영문위키 참조.
  • [29] 카라급, 만재 9,900톤, Volna급이 장비된 4번 아조프함은 퇴역하였다. 운용 중인 것은 3번함인 케르치함으로 일반 전투함이다
  • [30] 이지스급은 구축함에서 제외함.
  • [31] 우달로이급I 7척(비축 1척), 우달로이급II 1척, 소브레멘니급 4척(비축3척) - 모두 만재 7,900여톤에 달한다.
  • [32] 카신급-만재 4,390톤(1척), 네우스트라시미급-만재 4,400톤(2척)
  • [33] 어드미럴 고르쉬코프급-만재 4,500톤(20척), 어드미럴 그리고로비치급-만재4,035톤(6척)
  • [34] 레베스트니크급(리박급 I)-3,575톤(3척)
  • [35] 스테레구시급의 개량형 그레미야쉬치급 Project 20385, 총 30척 계획 - 건조 중
  • [36] 스테레구시급 2,220톤 /Project 20380(1척 취역)/Project 20381(2척취역)-3척 건조 중.
  • [37] 게파르트급 1,930톤 (2척) 카스피해 소함대에서 운용 중
  • [38] 1천 5백톤 미만인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
  • [39] 그리샤급 1,200톤 - 구형 대함초계함.
  • [40] 라급 만재 1,050톤 - 공격형, 상륙못함.
  • [41] 르킴급 만재 950톤 - 구형 대함초계함.
  • [42] 부얀-M급 21631형 949톤
  • [43] 나누추카급(만재660톤) 13척
  • [44] 타란툴급(만재540톤) 26척
  • [45] 부얀급 21630형(550톤)
  • [46] 병영칼럼-러시아 대통령과 군대의 부활, 러시아는 2016년에 항모 건조를 시작하여 2023년까지 4~6척을 건조한다는 계획이다. 배수량은 계획 초기와 달리 80,000톤으로 공개되었으며 함재기는 60대까지 수용 가능하다.
  • [47] 67,500톤, 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
  • [48] 만재 21,300 톤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
  • [49] Project 11771 Ivan Gren, 5,500톤
  • [50] 4,700톤 Alligator-class landing ship, Project 11711 (4척)/Project 775 Ropucha I, 만재 4,080톤(12척)/Project 775M Ropucha II 4,080톤(3척)
  • [51] Project 21820 Dyugon, 280톤
  • [52] Project 12322 Zubr만재 555톤, 주브르급 (2척)
  • [53] 타이푼급, 수상 23,200–24,500톤, 2척 비축
  • [54] 타급III-수상 10,600톤(3척), 보레이급I- 수상14,720톤(2척)
  • [55] 보레이급II- 수상14,720톤(2척)
  • [56] 타급IV-수상 9,210톤(6척)
  • [57] 오스카급II-수상 12,500~14,700톤(5척)
  • [58] 아쿨라급 I-수상 8,140톤(2척)/ 아쿨라급 I 개량형-수상 8,140톤(4척, 1척 비축)/ 아쿨라급 II-수상 8,470 ~ 8,450톤(2척)/ 야센급I-수상8,600톤
  • [59] 야센급 II(9척 건조 중)
  • [60] 시에라급 II-수상 7,600톤(2척)
  • [61] 시에라급 I-수상 7,200톤(2척), 영화 유령에서 한국군이 도입한 나온 핵잠수함.
  • [62] 빅터 III-수상 6,990톤(4척)
  • [63] 타급III-수상 10,600톤, 미니잠수함 모선
  • [64] 타급IV-수상 9,210톤(1척 비축), 여러가지 테스트 용도의 잠수함, 해양조사, 탐색, 구조 용도, 미니잠수함 모선, 과학실험 장치
  • [65] 텡고급-수상 3,100톤(1척 비축)
  • [66] 수상 배수량 (2,300 ~ 2,350톤) - 킬로급 877형(14척)/킬로급 877EKM형(1척)/킬로급 877LPMB형(1척)/킬로급 877V형(1척)
  • [67] 킬로급-Project 06363 Improved Kilo(2,300 ~ 2,350톤) 6척 건조중/킬로급 877형(2,300 ~ 2,350톤) 1척비축.
  • [68] 라다급-수상1,765톤
  • [69] 라다급 13척 건조계획 출처
  • [70] 로프급-수상 3,950톤, 신형 무기 테스트와 개발, 실험이 목적.
  • [7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0509568
  • [72] 러시아는 소련 붕괴 이후 탄약 등 전반적인 전쟁 수행 물자가 크게 부족해진 상황이다. 반면 중국은 병력을 대거 감축하면서도 전쟁 물자 양산을 게을리하지 않은 덕택에 오히려 전쟁 수행 가능 기간은 러시아보다 더 길어졌고, 미국도 우습게 보기 어렵게 됐다.
  • [73] 물론 한국 지상군이 북한의 70~80만 대군과 전시에 정면으로 대결해야 하는 입장이라 인구 규모에 비해 다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사실이다.
  • [74] 1차대전 종전 이후 장교단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중요히 여겼던 독일군과 비교된다. 알다시피 재건된 독일군은 2차대전 때 다시 대활약을 하게 된다.
  • [75] 참고로 폴란드는 러시아에 대한 경계심 때문에 유럽에서는 이례적으로 지상전력을 중심으로 상당한 군대를 갖추고 있다.
  • [76] 이게 어느 정도로 심각한 문제냐 하면, 소련 붕괴 전, 그러니까 브레즈네프 독트린이 취소되고 동구권이 줄줄이 나가기 전에는 소련의 최전방과 제 2의 도시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거리는 근 1500km정도였다. 그런데 지금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러시아 최전방의 거리는 얼추 길게 잡아도 150km(...) 감이 오는가?
  • [77]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The Military Balance 2015, p.185
  • [78] http://ria.ru/defense_safety/20120320/600817880.html
  • [79] 이사람은 군인이 아닌 기업인이었다. 군개혁에 있어서는, 러시아군 현대화 및 부폐척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후폭풍으로 전투력 하락 및 군 체계 혼선에 대한 비난을 받았으며 비리사건에 연루되어 해임되었다.
  • [80] 다만 국방비를 이렇게 올린 탓에 복지에 쓸 돈이 없다는게 문제. 러시아의 복지는 현재 유명무실하며 소련때보다도 못하다. 사실 소련도 국방비에 지나치게 몰빵해서 복지 다 말아먹었다. 그러다보니 푸틴이 국방비를 증가시키는 것을 러시아 진보언론과 언론인들, 야당에게서 심한 비판을 받고 있다.
  • [81] 실제로 보레이급야센급부터 키로프급 재취역 및 프로젝트 21956 등등, 이 모든게 다 2020년부터 전력화된다.
  • [82] 사실 이건 냉전시기 미국을 비롯한 서방 진영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동구권이 상대의 위협적인 면에 적극적으로 대비책을 강구한 결과다. 소련은 미국의 항공전력과 항공모함 전단에 엄청난 위협을 느끼고 있었기에 방공전력과 원거리 대함공격능력에 치중하게 됐고 반대로 서방에서는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거대한 지상기갑전력과 전술핵무기에 위협을 느꼈기에 70~80년대 개발된 무기체계(해리어, 순항미사일, MLRS 등)의 상당수는 그러한 영향을 크게 받았다. 또한 소련의 방공망과 대함공격능력의 개발은 마찬가지로 서방이 스텔스, 이지스 시스템의 등장의 계기가 된다. 이러한 창과 방패의 순환을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셈. 이 역시 러시아군의 암흑기가 반영되기도 했는데 90년대~2000년대 동안 미국의 군사개발 방향성은 러시아보다는 국지전 신속대응 개념이 반영된 것이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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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6 23: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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