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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4 13:51:04 by Contributors

럭스, 광명의 소녀
Lux, the Lady of Luminosity

"전략적인 선택이군요, 소환사님?"

럭산나 크라운가드
발매일2010년 10월 19일
가격790RP
3150IP
디자이너슈렐리아(Shurelia)
역할군마법사
부 역할군서포터
한국어 성우김새해[1]
영어 성우케리 케라넨(Carrie Keranen)[2]
소속데마시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1.2. 리그의 심판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광채(Illumination)
4.2. Q - 빛의 속박(Light Binding)
4.3. W - 프리즘 보호막(Prismatic Barrier)
4.4. E - 광휘의 특이점(Lucent Singularity)
4.5. R - 최후의 섬광(Final Spark)
5. 운용 및 평가
5.1. 미드
5.1.1. 아이템
5.1.2. 한타
5.2. 서포터
5.3. 칼바람 나락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마법사 럭스(Sorceress Lux)
6.3. 마법도둑 럭스(Spellthief Lux)
6.4. 특공대 럭스(Commando Lux)
6.5. 제국군 럭스(Imperial Lux)
6.6. 강철 군단 럭스(Steel Legion Lux)
7. 기타
7.1. 이미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62번째 챔피언
스웨인 럭스 르블랑

1. 배경

럭스의 본명은 럭산나, 그녀는 빛이 가득한 곳에서 태어났다. 데마시아 왕궁 근위대 가문의 금쪽같은 딸 럭산나는 그녀의 높은 신분 때문에 오히려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듯했다. 럭스의 생활이란 대개 높은 지위의 자제들을 위한 고등 교육을 소화하거나 화려한 상류층 파티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그녀는 자신에게 비범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다.

일례로 그녀는 사람들로 하여금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목격했다고 믿게 했으며 종종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릴 수도 있었다. 게다가 이 소녀는 다른 이가 외우는 주문을 한 번만 듣고도 그것을 역으로 시전할 수 있었는데 실로 놀라운 재능이 아닐 수 없었다! 모두 이 기품 있는 아가씨를 특별한 천재로 받들었으며 그녀는 데마시아 정부와 군대, 그리고 시민 모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마법 대학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입학시험을 보게 된 럭스는 자신에게 빛을 다루는 독특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좋은 일에 사용하겠다고 결심했다. 이 겸허한 천재 소녀를 어느 군대가 탐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얼마 후 데마시아 군은 그녀를 비밀 작전 요원으로 선발했고 럭스는 곧 대담한 업적을 세워 유명세를 타게 됐다.

그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임무를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역시 녹서스 사령부 침투 작전을 회고할 것이다. 이 위험천만한 작전에서 럭스는 녹서스와 아이오니아의 분쟁에 관련된 중요한 내부 정보를 빼내는 데 성공했고, 결과적으로 데마시아와 아이오니아 양쪽 모두의 신망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럭스는 정찰과 감시가 자신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다시 자신만의 길을 찾아 떠나게 되었다. 진정한 길은 역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있었다. 이곳에서 그녀는 오빠의 뒤를 이어 데마시아 전역에 영감을 불어넣었고 저 스스로 빛을 발하는 '민중의 빛'이 되었다.

"적들은 럭스의 인도하는 빛을 경계하지만, 정작 경계해야 할 것은 그 빛이 희미해질 때이다." - 데마시아의 힘 가렌.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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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 남친이즈리얼 잔나 피오라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24 +79 1767 공격력 53.3 +3.3 109.4
체력 회복 1.01 +0.11 2.88 공격 속도 0.625 +1.36% 0.77
마나 300 +50 1150 방어력 12 +4 80
마나 회복 1.32 +0.12 3.36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30 - 33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2 방어력 4 주문력 9 난이도 5

평타 모션이 일반적인 미드 AP 챔피언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다. 평타 모션이 좋기로 소문난 AP 챔피언인 아리, 브랜드, 자이라 등과 마찬가지로 아주 빠른 투사체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미묘하지만 이들보다 평타 선딜이 더 짧다. 그래서 CS먹기도 수월하고 패시브 효과를 활용하기에도 좋다. 근데 빛으로 강타하는 주제에 정작 공속이며 이속이며 느리다. 발로란의 빛은 닌자보다 느리다 카더라 원래 럭스의 이동속도는 340으로 원거리 중 최상급에 속하였으나, 3.5패치로 이동속도가 10이나 감소하는 너프를 당했다.

치명타가 터질 경우 지팡이로 찌르듯이 투사체를 발사한다. 그렇다고 치명타 아이템을 올리면 트롤 확정

3. 대사


- 선택 시
  • "전략적인 선택이군요, 소환사님?"

- 공격
  • "패배는 생각해 본 적 없어요."
  • "전투에 집중해요!"
  • "어둠을 걷어내요."
  • "빛으로 강타해요." [3]
  • "적을 빛으로 응징해요."
  • "뛰어난 전략이군요."

- 이동
  • "갑니다."
  • "한번 살펴보죠."
  • "명백한 선택이군요."
  • "우린 할 수 있어요."
  • "길을 밝히는 중이에요."
  •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 "난 작전이 잘 들어맞을 때가 정말 좋아요."[4]

- 도발
  • "그 정도 전투력이라면 그냥 항복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5]
  • "데마시아의 이름으로 그대를 벌하겠어요!"[6]

- 농담
- 최후의 섬광 시전 시
  • "흐아아아아압!"
  • "데마시아!" [7]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눈부신 전투를 보여주자구요!"
  • (게임 종료) "어둠 속에서도 항상 빛은 보이는 법이죠."

4. 스킬

4.1. 패시브 - 광채(Illumination)

© Uploaded by Kaori Emora from Wikia
럭스의 공격 스킬에 맞은 적은 6초 동안 빛의 표식이 새겨집니다. 표식이 새겨진 적을 럭스의 기본 공격으로 공격하면 표식이 사라지며 적은 10 (+8×레벨)(+0.2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데미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에서 E 폭발, Q 속박 이후에 평타를 한대씩 쳐주면 딜교환에 좋다. 아군 갱이 오면 패시브 평타로 챔프 킬이 나오는 경우도 곧잘 있을 정도. 패시브 덕에 초반에 딜교환할 때 생각 외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후반에 리치 베인이라도 들면 평타 데미지가 거의 제 5의 스킬 데미지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들어간다. 막타 챙길 때도 쏠쏠하다.

하지만 스킬 사거리에 비해 평타 사거리가 너무 짧다는 것이 문제다. 럭스의 장점이라면 역시 긴 스킬 사정거리를 이용한 공격인데, 긴 사거리를 살리면 패시브 평타를 넣어주기가 힘들다.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이 패시브 때문에 무리하게 평타를 치려다 CC기를 맞고 회색 화면을 보는 경우도 다반사. 패시브를 활용한 극딜 콤보는 QER평E평이지만, 평타를 일일이 챙겨서 때리기 까다로운 상황이 많아 QERE정도로 스킬 콤보를 끝내버리는 경우가 곧잘 생긴다. 나쁜 패시브는 아니지만 그렇잖아도 어려운 럭스의 컨트롤을 더욱 까다롭게 만들어 준다. 그렇다고 럭스가 맷집이 좋다거나 기동성이 훌륭한 것도 아니니, 라인전에서는 적의 스킬 쿨을 면밀히 파악하고 평타를 활용하는 게 좋고, 한타 때는 확실한 찬스가 아니면 그냥 잊는 게 낫다.

광채 없는 럭스의 평타 데미지는 절망적일 정도로 낮다.중반에 솔블이 불가능한 챔피언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정글러가 블루 콜 하면 가서 q,w,e 아낌없이 써주고 광채를 최대한 활용하자.정글러가 체력 다 깎아주었다고 평타딜만 넣다가는 정글러가 골렘한테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스킬 즉시 시전 기능을 활용하면 광채를 터뜨리기 위한 평타를 넣기가 쉬워진다. 스킬 시전에 필요한 클릭이 사라져 평타를 넣기 위한 클릭이 용이해지기 때문. 물론 어디까지나 스킬 즉시 시전에 익숙해졌을 때 얘기이고, 스킬 즉시 시전을 사용하여 스킬 정확도가 떨어진다면 말짱 도루묵이므로 취향에 따라 쓰도록 하자. 스킬 즉시 시전을 끈 상태에서는 스킬을 사용하자마자 오른쪽 클릭으로 적을 공격 대상으로 지정하면 비슷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4.13 패치로 레벨당 기본 피해량 증가가 2 줄었으나 주문력 계수 0.2가 추가되었다. 각 레벨에서 주문력이 레벨×10보다 높으면 이득. 애초에 그것보다 낮은 경우가 있는지는 넘어가고

럭스가 평타 치러 가는게 리스크가 꽤 큰 편이라 별 의미 없는 상향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데, 맞는 말이지만 광채효과는 궁에도 터진다. 따라서 궁 데미지도 늘어난 셈이라 한방딜이 더 세졌다.

4.2. Q - 빛의 속박(Light Binding)

© Uploaded by Kaori Emora from Wikia

(액티브): 지정한 위치에 빛의 구체를 발사하여 최대 2명의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첫 번째 적은 60/110/160/210/260 (+0.7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고 2초 동안 속박당합니다. 두 번째 대상은 피해와 속박 지속 시간이 50%가 됩니다.

  • 사정거리: 1175

마나 소모량:
50 / 60 / 70 / 80 / 90
재사용 대기시간:
15 / 14 / 13 / 12 / 11 초


후반엔 맞는순간 죽었다 생각하라

럭스의 스킬 콤보의 시작이 되는 최중요 스킬이다. 럭스가 누커로서의 자리가 좀 애매한 것은 누킹을 위해서는 Q의 히트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과 궁을 맞히기 힘들다는 점 때문인데, Q의 명중률이 좋다면 모든 단점이 다 해소된다. 계수도 일반적으로 누킹기처럼 인식되는 E보다 좋다! 럭스 유저라면 반드시 숙련되어야 하는 스킬. 움직이는 상대, 특히 자신의 앞을 횡방향으로 가로질러 가는 상대를 이속까지 고려해 확정 히트시킬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된다면 럭스를 플레이하기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기본이 되는 콤보는 Q-E깔아놓고 겹치게 궁을 쓴 뒤 E연타(+점화+평타). 특성상 부쉬 플레이도 제법 괜찮다. 계수가 높기 때문에 Q만 맞히면 적 딜러를 암살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Q-평타의 연계도 무서운편. 이토록 럭스의 최중요 스킬이지만 어둠의 속박처럼 쿨타임이 워낙 길어 빗나갔을 경우에는 엄청나게 치명적이다.

일직선상으로 적이 겹쳐있을 경우 상대를 관통하여 그 뒤에 상대도 묶어둘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 건너서 맞히면 속박 시간과 데미지가 반감되긴 하지만, 광채가 묻은 상태에서 후속 평타에 의한 데미지에 차이가 생기지는 않는다. 단 논타겟팅 스킬들이 다 그렇듯 맞히기가 어려운 편이므로, 논타겟팅 계열 스킬을 잘 맞히는 연습을 해둘 필요가 있다. 영 못 맞히겠다 싶으면 E로 미리 슬로우를 걸어놓고 나서 던지는 등의 테크닉을 활용할 것. 스킬이 대상 하나를 넘어 뒷쪽에 있는 대상까지 속박시키기 때문에 관통시켜 스킬을 적중시키기가 쉬운 편이다. 다만 두 번째로 맞은 적은 속박시간이 절반인 1초라 가끔 궁을 피하기도 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또한 Q스킬을 쓸때는 주의해야 할점이 초반에 쿨타임이 E에비해 길다보니 직스, 그라가스, 제드, 카타리나, 르블랑과 다르게 생존기가 없어 생존기 대용으로 사용해야한다. 만약에 Q를 쓴후 쿨타임 동안에 상대가 들어오거나 갱을오면 점멸이 없다면 거의 필킬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럭스로써는 Q스킬은 라인전간에 유일한 생존기라고 볼 수 잇으므로 무조건 아껴야 좋다.

여담으로, 모르가나의 어둠의 속박과 스킬 성질이 비슷하고 심지어 투사체 속도가 1200으로 같기까지 하기 때문에 모르가나로부터 훔쳐온 거라는 농담이 있다. 모르가나의 Q스킬에 비해 재사용 대기시간이 더 길고, 데미지, 구속 시간, 최대 사거리가 약간 딸리긴 하지만, 모르가나 스킬보다 히트되는 가로폭이 조금 더 넓고 빠르며, 두 명을 묶을 수 있다. 모르가나 Q스킬과 마찬가지로, 럭스의 Q스킬도 게임내에서 표시하는 스킬 사거리보다 실제로 스킬이 날아가는 범위가 조금 더 길다.

4.3. W - 프리즘 보호막(Prismatic Barrier)

© Uploaded by Kaori Emora from Wikia

(액티브): 럭스가 지정한 위치에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마법 봉을 던져 자신과 봉에 맞은 아군 챔피언을 3초 동안 80/105/130/155/180 (+0.35 주문력)의 피해로부터 보호합니다.

  • 마나 소모량: 60
  • 사정거리: 1075
  • 투사체 속도: 1400
재사용 대기시간:
14 / 13 / 12 / 11 / 10 초

아군만을 대상으로 하는 논타겟 스킬이다.날릴 때 한번 돌아올 때 한번 실드를 2번 걸어줄 수 있다. 잘만 하면 아군 모두에게 실드를 걸어줄 수는 있으나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마나 소모도 그리 크지 않으며 스킬 레벨이 올라가더라도 마나 소모량이 증가하지 않고 범위도 준수한 편. 추가 체력 형식의 보호막으로 상대의 도트나 점화도 막아주므로, 은근히 한타에서도 도움이 된다. 적이 장판을 깔면 그 자리로 바로 던져서 피해 상쇄도 가능하다. 초반의 교전에서 상대가 누킹 콤보 이후 점화를 걸고 빠지는 상황에서 실드로 생존할 수 있는 경우도 가끔 나온다.

럭스의 스킬 중에서도 가장 컨트롤이 중요하다. 실제론 중요한 순간 2명만 잘 걸어도 칭찬받을 정도.(…) 안 그래도 스킬 콤보 넣느라 정신없는 한타 상황에서 체력 빠진 아군 찾아가면서 보호막 걸어주기가 쉬울 리가 없지 않은가. 사실 단일대상 보호막으로 보면 잔나나 모르가나처럼 타겟팅형 즉시시전 보호막도 아니고, 부가효과도 아쉬운 편이다. 하지만 5명 전원에게 걸 수 있는 광역 보호막 스킬이란 장점이 이런 아쉬운 점들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특히 주문력 계수가 붙어있는 탓에 럭스의 캐리력을 보장하는 스킬은 궁이나 E, Q가 아닌 보호막이라 봐도 과언이 아닌데, 잘 큰 럭스의 보호막이 한타 때 아군에 두번 이상 들어간다면 지는 게 더 힘들 지경이다. 적절한 보호막은 럭스의 숙련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보통 럭스는 미드에 서기 때문에 보호막에 달린 계수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잘만 쓰면 실질적으로 웬만한 힐 기술보다 한타 때 활용도가 높다. 럭스가 몸 약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인데도 의외로 잘 사는건 이 보호막도 한몫한다.

지팡이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걸리는 텀이 꽤 길어서 지팡이가 돌아오기 직전에 죽어서 멘붕하는 경우가 꽤 있다. 회복이 아니라 실드이기 때문에 미리 휘둘러주는 것이 중요하고, 어디까지나 럭스의 위치로 지팡이가 복귀하기 때문에 스킬을 쏘는 지점도 중요하지만 럭스를 움직여서 되도록 큰 너비를 커버하며 돌아올 수 있도록 지팡이의 궤도를 잘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드를 두 번 받아도 두 배만큼 차지는 않는다. 다만, 지팡이가 돌아오기 전에 실드의 체력이 깎인다면, 깎인 만큼 보충된다. 예를 들면 실드를 먼저 200(이라고 가정하자.)을 받은 후 100의 피해를 입고 다시 실드를 받아도 300이 되는 게 아니라 200으로 리필 된다.

다른 스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스킬 또한 모르가나와 비교당하는데, 과거에는 모르가나의 칠흑의 방패의 하위호환이라는 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럭스가 재발견되면서 모르가나의 보호막보다 럭스 보호막 쪽이 한타 때는 좀 더 낫다는 게 중론이 되었다. 물론 리그 오브 CC의 특성상 모르가나 보호막의 CC 효과 무시가 분명히 강력하긴 하지만, 럭스의 것은 잘하면 아군 전체에게도 걸어줄 수 있어 아군의 피해량을 격감시킬 수 있기 때문. 사실 두 스킬은 쓰이는 용도 자체가 다른 스킬이기 때문에, 어느 스킬이 상위호환이고 어떤 스킬이 하위 호환이라고 말하는 것은 넌센스이므로 큰 의미를 두진 말자.

특이사항으로 보호막이 걸렸을 때 뜨는 버프의 이름이 '프리즘 보호막(Prismatic Barrier)'이 아닌 '별가루 보호막(Stardust Barrier)'이다. 슈렐리아의 소행이 분명하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모델 캐릭터의 스펠카드인 마부「스타더스트 레버리 」 (Stardust reverie)를 살짝 비튼 것.

4.4. E - 광휘의 특이점(Lucent Singularity)

© Uploaded by Kaori Emora from Wikia

(액티브): 적 유닛의 속도를 20/24/28/32/36% 느리게 하는 지역을 조성합니다. 5초간 지속된 후 60/105/150/195/240 (+0.6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주며, 스킬을 다시 사용하여 적에게 피해를 즉시 입힐 수도 있습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0 초
  • 사정거리: 1100
  • 피해 범위: 350
  • 시야 밝히는 범위: 575 (추정)
마나 소모량:
70 / 85 / 100 / 115 / 130

라인 견제의 핵심. 대부분의 경우 가장 먼저 마스터하는 스킬로 악랄한 사정거리로 유명한 제라스 수준의 미친 사거리에다 범위도 넓고 슬로우까지 걸리는 좋은 스킬. 그냥 CC기로 써도 괜찮은 수준의 슬로우에, 패시브 평타가 합쳐지면, 생각보다 강한 딜링이 나온다. 특히 궁극기가 나오기 전인 초반에 Q와 조합된 Q평E평 콤보가 들어가면 그야말로 르블랑이 따로 없을 정도로 흉악한 폭딜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럭스의 성장은 이 E 스킬을 통해 원거리 미니언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가, 없는가로 가늠할 수 있다.[8] 긴 사거리를 이용한 포킹이나 파밍할 때 사용하는 용도 이외에도 풀숲에 던져 적들을 정찰하거나, 추격하는 적들에 경로에 두어 느리게 하는 등 굉장히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초중반 갱킹 방지나 역관광에도 도움이 되며, 풀숲에 숨겨두고 유인해서 낚시를 하는 방법도 있다. 라인전에서는 바로 터트리는 것 보다 느려진 상대가 빠져나가려는 시점에 터트리면 상대의 쓸데없는 무빙을 유도해낼 수 있다. 모르가나의 장판은 거의 속박을 걸어야 딜링이 좋은바에 럭스는 빠르고 쉽게 데미지를 줄수있다.

단점이라면 스킬이 날아가는 속도와 미친 마나소모량. 날아가는 속도가 거의 오리아나의 공 수준으로 매우 느리다. 기본적으로 탄속이 느려 기본적으로 적의 심리를 읽어내서 적이 이동하려는 목적지 방향에 깔아놓고 터뜨려야 하기 때문에, 적의 행동패턴 및 스킬, 챔피언 특성 등을 숙지하고 있어야 잘 맞힐 수 있다. 게다가 날아가는 중에 터뜨릴 수도 없기 때문에 폭발하는 속도가 꽤 느려서 2티어 신발을 신고 무빙에 신경 쓰고 있는 적들에게는 예측샷이 필수. 또한 마나소모량이 정신나간 기술이라 못 맞히면 타격이 매우 크고, 라인을 작정하고 밀어제끼는 상대를 만나면 럭스는 매우 고전하게 된다. 마나소모량이 100으로 고정되어 있는 궁보다도 현저히 효율이 나쁜 수준. 라인전의 밥줄이자 딜레마라 볼 수 있다. 참고로 유령 캠프를 정리할 때는 E - 작은 유령에 패시브+평타 한번씩 - 큰 유령에 평Q평을 해주면 클리어가 쉽지만 마나소모량도 그렇고, 유령은 미니언을 다 먹은 뒤에 먹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푸쉬력이 약해 오히려 라인이 밀리기 십상인 럭스라 안정적으로 더티파밍을 하며 유령빼먹긴 힘들다.

피오라 패치로 광휘의 특이점이 자동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이 버프처럼 표시되고, 쿨타임이 폭발시점이 아닌 스킬 최초 사용 시점부터 적용되며, 특이점이 날아가는 중에도 발사체 주변의 시야를 밝혀주게 되었으며 피해 범위보다 더 넓은 범위의 시야를 밝혀주도록 상향되었다.

폭발에 적중당한 적에게는 0.25초 동안 슬로우가 유지된다. [9]컨트롤이 좋다면 상대가 빠져나가는 순간에 터뜨려도 좋다. 그리고 마스터 이가 슬로우 저항을 먹고 장판에 들어오면 빨간색 글씨가 줄줄이 올라온다. 참고로 슬로우 자체는 밴시나, 시비르의 스펠실드가 있어도 씹고 들어간다. 폭발시키는 데미지만이 막힌다.[10]

최후의 섬광 사용시 시전 시간이 존재하므로 그 사이 스킬 시전이 되지 않아 E를 폭발시킬 수 없다. 안정적으로 다 히트시키려면 속박시킨 후 E를 깔아놓고 R를 맞힌뒤 바로 E를 터트리는게 가장 이상적.

4.5. R - 최후의 섬광(Final Spark)

© Uploaded by Kaori Emora from Wikia

(액티브): 시간차를 두고 럭스가 정면을 향해 빛을 발사하여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적에게 300/400/500 (+0.75 주문력)의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최후의 섬광에 적중당한 적들은 광채 기본 지속 효과의 피해를 추가로 받으며 다시 광채 효과에 걸리게 됩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사정거리: 3000
  • 시전 시간: 0.5 초
재사용 대기시간:
80 / 65 / 50 초

우리가 럭스를 싫어하는 이유.
IMMA FIRIN' MAH LAZOR!
이여!
데마시아~!![11]

잠시 힘을 모은 후 긴 사거리의 굵은 레이저를 발사한다. 발사되기 전에 피해 범위 내에 피아 모두가 볼 수 있는 붉은색 경고선이 생긴다. 캐스팅이 끝나면 범위 전체에 즉시 피해를 주며, 모으는 모습이 있긴 하지만 남자친구의 정조준 일격과 비슷하게 모으는 중 밀쳐내거나 해도 시전이 끊기지는 않는다. 다만 후술할 판정 문제 때문에 이즈리얼과는 달리 밀쳐내거나 당기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신경쓰지 않는 듯 하지만 이 스킬은 패시브를 터트릴 수 있다. 궁극기 피격으로 인해 생기는 패시브가 터지는게 아니고 이미 다른 스킬로 인해 생성된 것을 터트리는 것이다. 소소하지만 초중반에는 생각보다 좋은 데미지가 추가되니 럭스의 qer콤보의 피해를 늘리는데 일조해준다.

보통 Q로 발을 묶고 E를 던진 다음 쏘게 되는데, 기본 피해량도 충분히 높은 편인데다 패시브를 터뜨리고 다시 건다는 특성 때문에 콤보로 넣으면 표기된 수치 이상의 딜을 뽑을 수 있다. Q에 직격당했다면 거의 100% 맞는다고 보면 되고 2번째 속박에 맞았더라도 어지간해선 빗나가지 않는다.

이 궁극기의 특징은 무지막지한 사정거리와 짧은 쿨타임. 그리고 끝내주는 손맛. 때문에 정글러 간의 정글 교전을 멀찍이서 지원해주는 것도 가능하고, 멀리서 드래곤 스틸, 바론 스틸을 노리기에도 좋다. 벽이나 부쉬에 숨어 있다가 기습하는 용도로도 괜찮고, 킬 캐치로도 좋아 딸피로 도망친 이후 포탑 근처까지 가서 귀환 찍고 긴장 풀고 상점 보고 있는 적이라면 뭐에 당했는지도 모르고 죽을 수 있다.하지만 전광판에는 럭스 얼굴이 뜨겠지……. 다만, 긴 사거리를 자랑하는데 비해 폭은 크게 넓지 않아 의외로 몇 걸음 빗겨나면 안 맞는다.내가 럭스라면 '와 그게 안맞아' 적이 럭스라면 '와 그걸 맞네'

또한 쿨타임이 상당히 짧은 편이기 때문에 룬과 아이템의 조합으로 쿨감소를 좀 올린다면 충격과 공포의 30초 쿨타임 누킹 궁극기가 등장한다. 한타 시작 전에 쓰고 다시 한타 마무리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그 정도로 한타가 길게 일어나는 일은 없지만, 대치시간이 길어지거나 한타 이후 추격이 장기화 된다면 추격하는 적에게 쓰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하다. 럭스를 하는 유저라면 필히 아군에게 조금 대기하도록 일러두고 궁이나 E등으로 피를 좀 빼 둔 다음에 싸울 필요가 있다. 포킹을 잘 해두면 불리한 조합이나 상황도 씹어먹을 수 있다.

가끔 바론낚시를 위해 부쉬에서 꽁꽁 뭉쳐 대기하고 있는 적들에게 럭스의 궁을 사용하면 딜러, 누커의 피를 반 정도로 깎고 한타를 시작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선 적들은 도망치기에 급급해서,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의 피해를 극대화하는 최고의 포킹이 되며, 꼭 바론낚시가 아니더라도 적이 아군을 추노중이거나 용/바론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사용하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초장거리 광역 누킹 스킬이라는 흔치 않은 장점이 있는 스킬이다 보니 파일럿의 센스에 따라 최고의 궁극기가 되기도, 그냥 아군 짜증나는 킬 스틸용 궁극기가 되기도 한다. 서폿럭스면 그런거 없고 Q만 잘 맞춰주면 된다.

단점이라면 선 딜레이가 꽤 있다는 점. 시전 시간 동안에 붉은 선으로 범위가 표시되므로 피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날아오는 걸 보고 피할 수 있는 애쉬이즈리얼의 궁극기와는 달리, 럭스의 섬광은 붉은선이 잠시 표시된 뒤 최대사거리까지 바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선딜이 길다고 하긴 애매하다. 궁을 예상치 못한 상대가 보고 피할 만큼 느리진 않고, 그렇다고 예상하고 피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도 맞을 만큼 빠르진 않다. 즉 궁이 날아올 걸 예상하고 피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대라면 피할 수도 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무빙하고 있는 상대 정도는 맞히기 쉽다. 덤으로, 단발성이라 밴시 등의 스펠실드에 막힐 수도 있다.

쿨이 짧다는 무시무시한 강점이 있으므로 과도하게 아끼기 보다는 적당히 지르는 플레이도 중요하다. 1~2렙의 궁은 남발하기엔 다소 긴 쿨을 갖고 있는데, 3레벨부터는 쿨감 40% 기준으로 30초라는 엄청나게 짧은 쿨이 확보되기 때문에 럭스가 잘 컸다면 적은 툭하면 날아와서 체력을 깎는 건 물론이고 챔피언과 버프, 용/바론까지도 뺏어가는 궁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럭스의 초반 운영은 빠르게 16렙을 맞추고 파밍을 하는 것, 후반 운영은 그렇게 파밍해서 고주문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쿨감 40%를 뽑아내는 데 포커스를 맞추게 된다. 마스터리 쿨감 5% +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 20% + (블루버프 10% or 영약 10%)를 활용해서 34%~40%의 쿨감을 가지는 게 일반적인 플레이이다. 부족한 쿨감은 블루 버프를 통해 확보한다.

당연히 천리안과 와드처럼 시야를 확보하는 수단이 있다면 궁을 활용하기 매우 좋다. 리그디스 추천 공략 중에도 CV럭스가 있다. 애쉬나 이즈리얼처럼 발사체의 속도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좋은 와딩과 CV활용으로 도망가는 적을 잡을 수도 있고, 블루나 드래곤, 심지어는 바론 등을 스틸할 수도 있다. 이걸 들면 라인전이 급격히 약해지니 랭크에서 쓰긴 힘들지만 트롤링은 아니다. 전략적인 선택이군요, 소환사님?(물론 지금은 수정구슬을 구입해도 된다.)

스킬을 사용하면 조준점보다 레이저가 약간 위로 뜬다. 하지만 그와 관계 없이 데미지는 조준한 방향 기준이니 신경 쓸 필요 없다. 정 맞히기 힘들다면 맞히려는 위치에 마우스를 대고 쏘면 되니까.

스킬 조준 중엔 시작점과 화살촉 모양의 한계점만 표시되었는데, 중간이 통째로 궤적이 비어있어서 제대로 맞히려면 어느 정도 숙달되어야 했다. 3.7 패치로 이 조준범위 모양이 나미의 해일처럼 판정을 나타내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정확하게 표시되면서 사용하기가 한결 편해졌다.

최후의 섬광을 사용하면 레이저 주변의 시야가 밝혀진다. 쿨타임이 짧으니 급하면 천리안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그리고 레이저에 맞은 적의 시야도 잠시 동안 보이게 된다.

럭스에게 농담을 시키면 가끔 '쉿! 레이저 충전중이에요!'라고 하는데, 물론 이 기술을 말하는 것. 여담으로 스킬 이름이 원래 좀 애매모호한 이름이었는데, 제작사에서 대놓고 동방 프로젝트모 인물기술 강화판 이름인 파이널 스파크로 바꿔버렸다. 발사 자세와 이름 때문에 베지터의 필살기급 기술인 파이널 플래시가 모티브인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여러 다른 마리사 패러디가 많은 캐릭터임을 감안할 때 마리사 쪽이 모티브에 가까워 보인다.심지어 스킬 아이콘마저 비상천칙의 파이널스파크와 판박이다
자세한 것은 후술.

특유의 이펙트가 인상에 강하기 남기 때문인지 2차 창작물에선 네르기 파 같은 모습으로 묘사되는 일이 잦다. 사실 마스터 스파크지만

이펙트와 공격 범위가 반드시 같지는 않다는 특징이 있다. 이펙트는 처음 궁극기를 사용한 지점과 방향을 기준으로 반드시 깔리지만 피해는 시전 종료 시점에서 럭스가 바라보는 방향과 위치에 의해 결정된다. 상대의 위치를 강제로 바꿀 수 있는 스킬에 맞거나, 점멸로 궁극기 조준 도중 강제로 이동하면 이펙트와 데미지가 따로 들어가는 걸 볼 수 있다. 즉, 빔엔 맞지 않았는데 죽거나 빔에 맞았는데 안 죽는 경우가 생기는 것.

4.1패치로 최후의 섬광 캐스팅 시작시가 아니라 캐스팅이 끝나고 쿨타임이 돌아가도록 변경되었으며, 더 이상 최후의 섬광 시전 도중에 럭스가 죽는다면 쿨타임이 돌아가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5.5패치로 궁으로 패시브를 터트릴시 주문력 0.2계수가 간혹 붙지않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5. 운용 및 평가

럭스는 긴 사거리와 유틸성이 좋은 스킬을 가진 AP 챔피언이다. 다만 스킬이 모두 논타겟팅이고 마나 소모량이 커서 고수용으로 평가받았으나 시즌 3에 들어서 수정 플라스크와 조화의 성배의 상위템이 추가되면서 마나 소모 측면에서 부담이 덜어진 결과 전보다는 한결 편한 챔피언이 되었다. 한타시에 비교적 낮은 데미지에 비해 긴 쿨타임을 가진 스킬들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초보자들이 가장 난감해하는 부분. 모르가나오리아나처럼 아군을 버프/보호해주는 스킬이 있는 대신 스킬의 위력은 다소 낮기 때문에 누커와 서포터의 중간 쯤에 위치하는 챔피언으로 분류된다.

시즌 2 중반에 와서 마치 럭스 전용템이라도 되는 듯한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가 추가되고, 자잘한 메타 변화와 프로게이머들의 개발, 인식 개선이 겹치면서 2012년 하순부터는 상당히 애용받는 챔프가 되었고 승률 역시 크게 향상되었다. 아무리 낮게 봐도 중간은 간다는 평.[12] 온게임넷 챔스 리그 준결승 vs 블레이즈 전 3경기에서 빠른별이 럭스는 이제 쓸만한 챔피언이란 것을 제대로 보여준 것이 인식개선에 큰 몫을 했다. 자이라모르가나의 하위호환격 챔피언으로 보는 시선도 많이 줄어든 편. 오히려 저 둘이 미드에서 사라져가는 동안에도 럭스는 강력한 미드 챔피언 지위를 유지했다. 그리고 저 둘이 서포터로 완벽하게 정착한 지금 럭스는 미드에서는 반고인에 서포터도 영 아니올시다

럭스는 이래저래 장단점이 극명한 편으로,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모든 스킬의 사거리가 매우 길다. 따라서 위치선정이 용이하고 생존력이 좋은 편이며 원거리에서 상대의 피를 빼는 포킹 면에서 미드 AP 중 탑클래스에 속하는 챔피언으로 분류된다.
  • 꽤 먼 거리에서 상대를 저격할 수 있는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다. 딸피 저격, 버프 스틸 등 활용 방식은 다양하다.
  • 궁극기의 쿨타임이 타 챔피언의 궁극기에 비해 굉장히 짧아 여러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아군을 서포팅할만한 스킬셋 덕에 포킹도 좋으면서 한타시에도 좋은 위력을 보인다. Q의 구속, W의 보호막은 전략적인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 성장 기대치가 높은 편으로, 초반에는 약하지만 잘 성장한 후반에는 긴 사거리와 위력적인 스킬로 포킹하며 게임을 캐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메타 변화로 인해 주목받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존의 단점은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 모든 스킬이 논타겟팅이며, 스킬이 명중하지 않으면 손해를 크게 보는데도 스킬의 탄속이 죄다 그리 빠르지 않다. 빛 마법 주제에 날아가는 속도가 오리아나의 공 수준이라서 움직임을 완벽히 예측하지 않으면 맞히기 힘들 뿐더러, 쿨이 길고 마나소모가 심해 한방 빗나가면 타격이 매우 크다. 본격 상대성이론을 부정하는 캐릭터. 때문에 논타겟 스킬을 맞히는 실력이 떨어진다면 럭스를 쓰면 안된다.
  • 존재감이 AP 절대량에 비례한다. 빨리 깡AP를 확보하지 못하면 존재감이 희박해져버리는 챔프. 럭스가 주목받게 된 이유가 포킹 메타 때문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결국 포킹 딜링 = 럭스의 가치라고 요약할 수도 있다.
  • 전반적인 쿨타임이 길다. 궁극기 쿨타임은 짧지만 다른 스킬들의 쿨타임이 여타 미드 AP챔프에 비해 너무 긴 편이라 한타 시작 전에 적의 피를 좀 빼두지 못한 상태에서 한타에 진입한다면 순간딜/지속딜 모두 불리한 럭스는 크게 손해를 볼 수 있다. 포킹으로 양념을 좀 쳐놔야 이득을 볼 수 있다.
  • 하드cc가 없어 상대의 스킬을 끊거나 방해하는 능력이 전무하며, 미드에 흔한 광역스턴 등의 이니시에이팅 능력이 없다. 그만한 포킹 능력에 광역 스턴이면 개사기지
  • 미니언 정리 능력이 매우 나쁘다. 일반 스킬 중 제대로 된 광역기는 E 하나이며 이것 마저도 쿨타임이 길다. 이 때문에 수성 능력도 좋지 않고 말자하모르가나처럼 상대가 푸시력이 좋으면 곤란해진다. AP를 어느 정도 올리면 원거리 미니언은 E 한번에 정리가 되지만 근거리 미니언은 여전히 평타를 한대씩 쳐야 정리가 가능하다.
  • Q스킬의 중요성이 너무 높다. 앞서도 말했듯이 스킬 쿨타임도 긴 스킬인데 일단 헛치기라도 하면 럭스는 할 수 있는게 매우 제한적이다. 일단 Q를 맞히기만 하면 Q-E-R의 폭딜을 보여줄 수 있지만 혹여나 Q가 빗나가기라도 하면 기동성이 높은 암살자 챔피언들에게는 죽여달라고 복창하는 거나 마찬가지. Q가 없을 때 E, R은 반응이 빠른 플레이어라면 점멸 등으로 쉽게 피해갈 수 있기 때문에 저지력이 너무 떨어진다.

장점이 꽤나 매력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단점들이 꽤나 뼈아프게 느껴졌기 때문에 과거 럭쓰레기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얻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게이머들의 활약과 마치 럭스를 위해 추가한 것 같은 신템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로 인해 다시금 시즌 2 후반에 강캐로 부상했다. 제이스와 같은 포킹용 챔프들과 조합해 상대와 붙어 교전하기 전에 상대의 피를 쫙 빼놓는 것이 럭스의 주역할이 된다. 그리고 순간이동과 타 라인 교란을 주무기로 삼던 이전의 럭스와 달리, 프로겐이나 정민성 등의 프로게이머들은 라인 푸쉬력이 극도로 나쁜 럭스를 가지고 최대한 2012 여름 시즌 당시 유행하던 더티파밍형 챔프에 이쪽도 성배의 마나젠을 이용한 더티파밍으로 맞서는 전략을 펼친 것이 특징. 이후 럭스의 전략은 크게 더티파밍과 로밍 및 킬딸로 나뉘게 되었고, 이는 소환사 주문의 선택과도 직결된다.

시즌3 초기엔 AD 캐스터들의 급부상 탓에 인기가 많이 줄었다. 롤챔스 2012-2013 윈터에서도 거의 나오지 않았고 이후에도 프로겐이 IEM에서 쓴 것과 콘샐러드LOL 클럽 마스터즈에서 쓴 정도. 하지만 이후 AD 캐스터들에 대한 대처법이 어느 정도 정립되고 블클 등도 너프되면서 미드 AD가 시들시들해졌고 강력한 누킹보다는 짧은 쿨을 통한 스킬 난사가 더 선호되면서 다시 주가를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2013년 6월 당시 프로게이머들에게는 솔큐에서 가장 돌리기 편하며, 미드 무상성 챔피언이라는 고평가를 받았다. 어떤 조합에도 잘 맞기 때문. 단, 이는 어디까지나 럭스를 잘 쓸 수 있는 유저에 한정된다.

프로 레벨에서는 간혹 기막히게 쓰이는 것을 빼고는 인기가 그리 좋지 않다. 프로게이머 하나는 럭스가 이렇게 쓰기 괜찮은 챔프인데 프로 경기에 잘 나오지 않는 이유를 시즌 3와서 타워 먼저 부수기 게임이 된 롤에서 럭스는 너무 초반 라인푸쉬력이 좋지 않아 불리한 입장이 되기 십상이라 그렇다고 설명했다. 그리 OP가 아니었는데 역시 애매한 이유로 궁도 너프당했기 때문에 장점인 포킹 면에서도 조금 불리해졌다. 정리하자면 성배가 추가된 이후 시즌 2 시절보다 매우 할만해진 것은 분명하고, 메타 변화에 무관하게 꾸준히 중박 정도는 치고 있는 챔피언이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이후를 기점으로 왠만한 암살자들은 죄다 너프되어서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럭스는 대회에서 오랫동안 등장하지 못했다. 포킹이나 광역 누킹의 면에서 직스오리아나에 비해 메리트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2014년 7월 5일에는 굉장히 오랫만에 국내 대회에 등장했는데, 바로 HOT6 Champions Summer 2014 16강 9일차 1경기 1세트. IM #2팀과 유망주 삼성 블루의 대결이었는데, 삼성블루의 직스를 상대로 깜짝 카드로 등장해 7/1/6의 준수한 성적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론한타에서 쓰레쉬와의 연계로 루시안을 완벽하게 삭제해버리는 장면이 압권. 어디까지나 직스라는 카드를 상대로 꺼내든 럭스였지만, 올드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했던 경기였다. 나온지 몇년이나 됐다고 벌써 올드유저라고 불릴 팬들이 있단건 넘어가자

의외로 도미니언에서 나쁘지 않은 효과를 내는 챔피언이다. 일단 도미니언에서는 맵이 작아 E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방해하기가 쉬우며 사거리가 넓어 자기 타워 밑에서 알짱거리는 적들 짤짤이 넣기도 나쁘지 않다. 궁 또한 굉장히 위협적인데, 한참 떨어진 곳에서도 적의 점령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 쿨도 짧은데다 피해량도 무시 못 하기 때문에 딸피인 적이 감히 점령한답시고 깔짝거리는 걸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5.1. 미드

럭스는 보통 미드 라인에 서게 된다.

미드 AP 럭스의 경우, 웬만한 미드라이너 정도의 체력의 상대는 Q로 묶기만 하면 순삭시키는 콤보도 있고, 초반부터 위협적인 패시브도 장착하고 있으며, 스킬 사거리가 길고 그 중에서도 E는 맞히기 쉬워 야금야금 이득을 챙기는 식의 플레이도 할 수 있다. 덕분에 라인전 능력이 괜찮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럭스에겐 타겟팅기나 하드cc가 없고 스킬들의 쿨도 길어 돌진기에 약한 탓에 미드 AD 챔프들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한다. 시즌3 초기에 럭스 인기가 급감했던 것도 AD 챔프들 때문으로, 존야 하위 아이템인 파수꾼의 팔목 보호대 추가와 성배 가격 감소로 상황이 살짝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 한대정도 맞고 튈수있는 도주기는 없고 한대 맞는거정도 경감시켜주는 실드가 있어 거리 내주면 살려달라고 복창하면서 튀어야되기 때문. 당연히 돌진 조합에도 취약하다.

E와 패시브 덕에 미니언 웨이브를 쓸어담는 능력도 괜찮은 편. CC기 겸 딜스킬인 Q&E와 초장거리 누킹 스킬인 궁 덕에 로밍 능력도 상당하며, 킬을 노리는 로밍이 아니더라도 궁을 통한 장거리 지원만으로도 위협적이다. 그러나 하드 CC기가 없고 컨트롤이 어려우며, 여러 차례 개선되었다고는 해도 마나 소모량이 여전히 꽤 되기 때문에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럭스는 롤의 미드 라이너 중 가장 버프몹 스틸에 특화된 캐릭터다. ER(근접해 있다면 QER)콤보로 용이나 블루를 스틸할 때 적의 강타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데미지를 한순간에 넣어 적의 버프몹을 가져올 수 있다.[13] 숙련된 럭스 상대로 뻔한 타이밍에 블루를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 적 정글러가 적 미드라이너에게 블루를 주려고 미리 골렘 체력을 깎아놓고 기다리고 있을 때 궁으로 딱 먹어버리면 적 미드와 정글의 멘붕을 구경할 수 있다. 적 정글이 빠가라는 판단이 들거나 아군 정글러가 카정에 강해 적 정글에 자주 놀러간다면 적 블루의 리젠시간을 보고 와딩을 해놓자.

럭스의 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순간이동/메자이 등을 이용해 AP스택형 화력덕후 챔피언으로 운용하며 다른 라인을 자주 지원가서 판을 짜는 로밍형이고, 하나는 미드 지박령이 되어 무시무시한 더티파밍을 하는 스타일이다. 럭스가 순간이동을 들면 다른 라인에서도 꽤나 몸을 사리고, 순간이동의 시전시간은 꽤나 긴 편이어서 프로게이머들은 대개 점화를 들고 미드에서 열심히 파밍을 하는 식으로 게임을 풀어가서, 20분에 기본으로 200이 넘어가는 cs를 챙겨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럭스는 마나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더티파밍에도 꽤나 요령이 필요하므로 프로 경기를 보고 연습해 보는 것을 추천.

참고로 프로 레벨에서는 순간이동이 거의 쓰이지 않는 편이며, 고레이팅도 점화의 비율이 높았다. 럭스로 유명한 정민성이나 Froggen같은 경우 대회에서는 단 한 경기도 점화/점멸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아무래도 수준이 올라갈수록 순간이동을 이용한 갱킹에 쉽게 당하지 않고, 상대가 실수하기를 바라면서 쓰게 되기 때문에 순간이동의 메리트가 죽는 편이다. 물론 옛날 얘기로,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아딘 현재는 럭스의 스킬을 피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고 따라서 킬각이 잘 안나와서 힐이나 배리어, 경우에 따라선 탈진을 들고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늘었다.

시즌5부터는 전 시즌에 비해 승률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인데, 일단은 럭스의 코어템인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가 너프됬다. 성배가 럭스한테만 너프된건 아니지만 여눈이랑 모렐로는 쿨이 더럽게 길고 마나소비가 탑을 달리는 럭스에게는 그다지 선호되는 아이템이 아니었고 따라서 마나 아이템 선택폭이 넓지 않은 럭스에게 성배의 마나 재생 너프는 간접적이지만 꽤나 타격이 컸다. 게다가 과거부터 꾸준한 문제점이 느려터진 라인클리어 속도였는데, 시즌 5에 들어오면서 미니언들의 HP가 증가함에 따라 라인 미는 속도가 정말 한심해졌다. 주문력이 굉장히 높아도 E 한방으로는 정리가 거의 불가능하며 E-평으로 광채를 터트려도 미니언이 실피로 살아있는 수준. 또한 프리시즌만 되면 어김없이 튀어나오는 암살자 메타 덕에 성장하기도 힘들어졌다. 패시브의 데미지 상향이 있긴 했지만, 패시브는 럭스의 큰 장점인 긴 사거리와 전면적으로 대립한다. 결국 본연의 장점이었던 포킹 위주의 조합에서도 제라스에게 자리를 내주며 위상이 엄청나게 추락해 반 고인인 상태다. 여기에 더해서 메자이 단골 고객중 하나가 럭스인데, 메자이 스택 관리가 힘들어지면서 어지간한 고수가 아니고서야 이전보다 손해 보는 일이 많아졌다. 한번 죽으면 팔아야 될 판.

비슷하게 장거리 메이지인 직스와 제라스를 각각 비교해보면 장단점이 명확하다.

포킹 부분에서는, 직스>제라스>럭스 정도라고 볼수 있다. 직스는 사거리도 사거리지만 쿨감이 매우매우 짧아서 원할떄마다 포킹이 가능하고, 튕기는 형식이라 보고 피하기도 쉽지 않다. 포킹면에서는 럭스가 제라스에게 별로 꿀리지 않을꺼 같지만 공격스킬이 하나 부족하고 느려터진 탄속때문에 제라스 하위호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블루가 있어도 스킬을 난사해대면 마나가 없는 제라스와는 달리 쿨이 상당히 길다는 그래서 마나가 남아돈다는것도 마이너스.

누킹 부분에서는 럭스>제라스>직스 순이다. 상대를 묶어놓고 순간 누킹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는게 럭스이며, 2초 속박은 저레벨 구간에서도 매우 긴 시간이다. 제라스도 비슷하게 상대를 고정시킬순 있지만 스턴시간이 2초를 넘기질 못하며, 궁 3방을 쏘는데 걸리는 시간이 좀 걸리기떄문에 순간 삭제력은 좀 떨어진다. 다만, 속박이 아닌 스턴이란 점은 분명 조금만이라도 더 유용하다. 직스는 누킹과는 거리가 먼데, 폭탄과 궁의 데미지가 높게 나오긴 하지만 상대를 묶어놓을 기술이 없고, e는 상대가 좀만 움직여도 피할수있는 스킬이다.

결론적으로, 럭스는 한방을 노리는 챔프라면, 직스는 야금야금 갉아먹는 형식이고, 그 사이에 제라스가 있다.그러니까 둘다된단소리

5.1.1. 아이템

럭스의 코어템인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의 주문력이 적어서 조화의 성배까지만 맞추고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구입해 중반 딜을 극대화한다. 일단 어떤 경기든 무조건 가는 코어템은 아테네/데캡 정도이며 그 이후에는 상황과 취향에 따라 갈린다. 16렙까지는 화력을 챙기고 3렙 궁이 생기는 16렙부터는 쿨감 40%를 목표로 달리자. 객관적으로 봤을 때 라인전 능력에 자신이 있으며 KDA수치가 괜찮은 편이라면 아테네를 올리기 전에 메자이를 맞춰주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코어템은 볼드체로 표시.

  • 라바돈의 죽음모자 - 럭스는 AP누커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단 처음부터 데캡을 지르면 마나 소모량을 버틸 수가 없으므로 라인전이 크게 불리해져서, 대부분 럭스 유저들은 안정성을 위해 아테네 완성 이후에 데캡을 간다. 스킬을 잘 맞힐 자신이 있는 사람들은 성배까지만 올리고 바로 데캡을 올리기도 한다.

  •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 - 모든 옵션이 럭스에게 버릴 게 없는 좋은 아이템. 쿨감과 마젠은 럭스를 라인 지박령으로 만들어준다. 그러나 선템으로 사랑받던 시즌 4와 달리 시즌 5에 들어 마나재생 옵션이 하향되어 모렐로노미콘과 경쟁하는 상황. 보통 상대방이 AP면 성배를 가고, AD라면 모렐로를 간다.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 럭스는 일반적으로는 도박/관광용 템으로 취급되는 메자이와의 궁합이 좋은 대표적인 챔프다. 타 라인의 지원/로밍에 특화되어 있는데다가 사거리가 워낙 길어서 데스 관리가 용이하여 스택을 쌓고 유지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 chu8은 럭스로 메자이 5스택[14] 정도는 발가락으로 플레이해도 쌓을 수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단 메자이는 실력을 많이 타는 것이 문제이니 메자이 사기 전 자신이 메자이 스택을 잘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자. 팁을 주자면 한타가 시작될때 팀원에게 W만 맞혀도 어시를 얻을수 있다.

  • 모렐로노미콘 - 마젠은 성배보다 꿀리지만, 쿨감이 아이템 중 가장 높은 수치인 20%나 달려 있고 순간이동을 든 럭스라면 점화의 마이너 카피인 패시브가 꿀같이 느껴진다. 상대팀에 AP딜러가 적거나 없다면 이쪽이 성배보다 낫다. 안 그래도 가성비가 AP템 중에서 최상급인데 재료 아이템이 럭스에게 효율이 괜찮아서 편안하게 올릴 수 있는 편이다. 보통 상대방이 AP면 성배를 가고, AD라면 모렐로를 간다.

  • 공허의 지팡이 - 럭스 장인들이 많이 꼽는 데캡 이후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깡뎀이 중요한 럭스의 특성상 마관의 유무에 따라 딜량이 차원이 다르게 달라지기 때문에 상대가 마방템을 갖춘다 싶으면 바로 질러주는 것이 좋다. 단 시즌 3에서 체력템이 대세가 되고 AP템의 효율이 전반적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반드시 적의 방템이 마방템인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상대의 마방이 높을 경우가 아니면 보이드로 본전 이상 뽑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 존야의 모래시계 - 아무리 럭스가 사거리가 길어 잘 안죽는다지만, 메자이를 갔다면 말할 것도 없고 이쪽이 잘 커서 포커싱이 많이 쏠린다거나 적에 단일대상 암살에 특화된 챔피언이 있다면 존야는 언제나 미드 AP챔피언에게 현명한 선택이다. 파수꾼의 팔보호대가 추가되면서 전체적인 가격은 올라갔지만 대신 데캡보다 미묘하게 낮던 주문력과 조합템의 가격 면에서는 많이 보완되었다. 상대 미드가 AD암살자라면 질러라 존야!
  • 루덴의 메아리 - 럭스의 고질병인 떨어지는 라인정리 능력을 독특한 방식으로 메꿔주는 아이템. 발동 효과에는 사거리 제한이 없기 때문에 E포킹도 한층 더 강력해진다. 원래대로라면 럭스궁을 맞고도 살아갈 상대를 루덴의 발동 효과로 마무리지을 수도 있다.

  • 시야 와드 - 럭스는 완전히 인기를 잃어버린 소환사 주문천리안의 이용을 추천하는 가이드가 존재할 정도로 시야 확보가 중요한 챔피언이다. 긴 사거리를 이용한 공격용 목적으로든, 약한 맷집 때문에 죽지 않기 위한 방어적 목적으로든 와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코어템이다. 블루 같은 버프컨트롤에서 시야가 훤히 확보되어 있다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건 말할 나위도 없다. 사실 버프 컨트롤을 실패하면 럭스만큼 힘든 챔피언도 드물다 와드를 두세개씩 항상 휴대하는 습관을 들이자.[15]

  • 블루 버프 - 다른 카테고리가 없어 여기로 분류. 사실 미드 AP 챔피언들이 2~3번째 이후의 블루는 거의 다 챙겨먹긴 하지만, 럭스는 마나젠과 쿨감이 너무나 중요한 챔피언이라 블루 의존도가 최고 수준이다. 럭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싶다면 블루 버프를 놓치지 말자. 정글러에게만 뭐라 하지 말고 스스로 아군 블루 주변은 물론이고 적 블루에도 여유가 된다면 와딩을 해 놨다가 스틸하는 센스 있는 플레이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 마법사의 신발 - 신발은 당연히 마관이 붙은 마법사의 신발이 정석이다. 신발 업그레이드의 경우는 럭스에게 딱히 이렇다할만한 매력 있는 옵션이 없다. 민병대가 무난하고, 텔레포트를 들었을 경우엔 왜곡을 들자.

  • 비추천 아이템 - 이외에 흔히 럭스를 잘 모르는 유저들이 쓰지만 럭스와 절대 어울리지 않으며 가서도 안 될 템들이 몇 가지 있다.

    우선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간혹 쿨감이 아쉬워 선택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랑 블루 버프만 해도 딱히 쿨감이 모자랄 일은 없고 마관이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럭스 고수들은 럭스 초보를 가르는 기준으로 쿨감신을 사느냐 마관신을 사느냐를 꼽을 정도. 다만 이것은 미드 럭스에 해당하는 내용이고, 서폿 럭스라면 q와 W의 쿨타임을 1초라도 더 줄이는 게 중요하므로 쿨감신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둘째로는 심연의 홀이 있다. 우월한 사정거리를 바탕으로 초원거리 포킹을 담당하는 럭스가 발동범위도 작은 어비셜 효과를 위해 적진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마관은 신발과 보이드로, 마방은 성배로 충당하도록 하자.

마찬가지 이유로 리치 베인도 많은 유저들이 코어템으로 알고 있지만, 정말 어지간히 컨이 좋지 않다면 비추천 템이다. 화력이 폭증하긴 하지만 평타 사거리까지 접근하려다 맞아죽기 십상이라 럭스의 생존율을 크게 낮추고, 리치 베인은 가성비가 현저히 낮은데다 럭스는 특성상 콤보 중간에 평타를 넣기가 빠듯하기 때문.[16]

5.1.2. 한타

럭스는 일반 스킬들의 투사체는 느릿한데 쿨은 긴 편이라 한타 때의 위력이 스킬의 적중률에 전적으로 좌우된다. E나 R을 히트시켜서 피를 좀 빼고 한타를 개시하든가, Q를 기막히게 맞혀서 한둘을 잘라먹고 시작하든가 해야만 한다. 한타를 붙기 전에 포킹으로 유리한 상황을 조성한다는 점에선 제이스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대회 등에서는 제이스 같은 포킹형 캐릭터들과 함께, 싸우기도 전에 상대 피를 반절로 깎아놓는 포킹 조합에 애용되었다. 단 포킹이 잘 안된다면 한타 기여도가 애매한 제이스와 달리, 럭스는 한타 기여도가 절대 나쁜 챔피언은 아니다. 주문력이 쌓이면 E와 R의 데미지는 물론이고 보호막의 양이 늘어서 캐리력도 괜찮은 편.

럭스는 쿨감이 매우 중요한데, 시즌 4에서는 마스터리(5%)+블루 버프(10%)+아테네의 부정한 성배(20%)라서 만쿨감을 확보할 수 없으므로 파랑에 쿨감룬을 쓰거나, 혹은 영약을 계속 먹어주도록 하자.

럭스의 궁은 궁치곤 쿨이 상당히 짧지만, 그렇다고 포킹하다가 낭비해 버리면 한타 때 럭스의 메인 딜스킬을 쓸 수 없게 된다. 만약 상대에게 강력한 강제 이니시에이터가 없거나 미니언을 정리하면서 한타를 유보해야 할 경우라면 럭스의 궁을 조금은 부담없이 사용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타를 위해 아껴두는 것이 좋다. 40% 쿨감을 맞춘 후의 3렙 궁이라면 파밍용으로도 지를 수 있지만, 1렙 때는 특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럭스를 조금이라도 아는 적이라면 럭스가 스킬콤보를 빗맞혀 쿨이 도는 순간 달려들 것이 뻔하다.

한타 때는 말 그대로 적절히(…) Q, W, E, R을 쓰면 된다. 스킬로 최대한 많은 적을 맞히고 최대한 많은 아군에게 보호막으로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자. 물론 스킬 쿨이 빠진 다음엔 뒤로 빠지면서 스스로의 생존 역시 신경 써줘야 한다. 특히 럭스가 가장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 궁과 E가 다수의 적에게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상황인데, 자르반 4세, 알리스타, 말파이트 같이 다수의 적을 무력화시키거나 특정 범위에 가둬버릴 수 있는 강력한 이니시에이터가 있다면 적이 묶인 상황에서 궁을 멀티히트시킬수 있어 럭스와의 상성이 매우 좋다.

스킬셋상 더티파밍을 하기 좋은 챔피언도 아니고 라인 정리 능력이 그리 강하지 않은 럭스는 어떻게든 상대 미드보다 많은 킬과 어시를 갖춰야 상대 AP 챔피언보다 잘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럭스는 단일 대상을 상대로 한 폭딜 능력이 전적으로 논타겟인 Q의 적중 여부에 좌우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대치하고 있을 때의 암살 능력은 영 좋지 않은 편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다른 라인을 지원하고 한타를 개시해서 킬/어시를 적극적으로 긁어모으는 것이 좋다. 부쉬 속에서 날아오는 Q와 보이는 데서 날아오는 Q의 적중률은 차원이 다르다.
잘 성장한 럭스는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 아지르 등등과 비슷한 수준의 엄청난 캐리력을 보여주는데, 포킹 능력이 어마어마해지기 때문이다. 몸이 약한 적 딜러들은 E 포킹만으로도 비명을 지르기 마련이며 Q에 맞기라도 하면 럭스가 q-e-r로 그냥 순삭시켜 버릴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적에게 이니시에이팅을 당하지만 않는다면 별 피해 없이 포킹만으로 게임을 유리하게 끌어갈 수 있다.

5.2. 서포터

예전에는 지원형 태그가 붙어 있었고[17] 스킬셋도 나름대로 아군 지원에 유용해서 럭스를 서포터로 사용하려는 유저가 꽤 있다. 시즌2 롤드컵 대회에서 홍민기 선수가 수 차례 사용한 이래 대회에서 짧은 기간 동안이나마 간간히 보이기도 했고, 럭포터 자체도 상당히 역사가 긴 메타이다. 고수페퍼가 좋아하는 서포터로도 유명하지만, 이 인간은 그냥 원딜과 연계하는 더블궁 콤보를 좋아하는 것 뿐.(…) TPA의 서포터 Mitake도 과소평가된 서포터라고 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럭스의 캐릭터성과 EU 스타일의 서포터 역할은 정면으로 배치되는 점이 있어서 효용성은 사실상 매우 낮다.

럭포터의 장점을 굳이 찾자면 주로 미드 AP로 쓰이는 탓에 랭겜 또는 대회의 밴픽 과정에서 상대를 혼란시킬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정거리가 긴 스킬들로 적을 갈구고 원거리에서 시야 체크를 할 수 있다는 것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장점은 이것뿐이다.

이상의 몇 안되는 장점 때문에 서포터로 쓰기에는 문제점이 너무나 많다. AP 계수에 의존하는 럭스는 후반에 템 없이는 존재감이 급속도로 저하되는 챔피언이며, 스킬의 저지력과 CC효과가 너무나 보잘것없다. 서포팅에 이용할 만한 CC기는 스네어인 Q 하나뿐이며, W는 논타겟팅에다 AP계수에 의존하는 다수 대상 보호막이고, E의 슬로우는 영 미미하며 견제용으로 써 주기엔 마나소모가 매우 극심하고 주문력 없이는 딜량이 급속도로 간지러워지는 기술이다. R은 아예 AP에 의존하는 딜 전용 기술이므로 논외. 원거리 견제용 서폿으로 보기엔 마나 소모가 너무 심해 라인 유지력이 극도로 낮고, 원딜 보호용으로 보기엔 쉴드가 영 애매하고, CC를 이용하려 해도 타 서포터에 비해 한참 부실하다. 물론 초반에는 Q, E, R과 패시브 때문에 딜량이 나름 뽑히지만 AP템을 안 가면 이상의 기술들은 당연히 중후반부터 존재감이 없어진다. 즉 서포터를 가면 럭스의 강점도 살리기 힘들고, 서포터에게 요구되는 역할도 하기 힘들다.

여러 럭스 서포터 충들이 메자이를 위시한 AP템을 줄창 올려대는 것도 다 이 때문인데, 제한된 골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 서포터가 AP템을 무리해서 맞춰 봤자 효율이 극도로 낮다. 서포터답게 CC와 보호막 등의 유틸성에 주목해 제대로 된 서포터로 쓰려면 한타시 슬로우와 CC기를 적절히 아군 원딜에 달려드는 적에게 깔아주거나 본진에서 이격된 적에게 기막히게 맞혀 잘라먹는 게 중요한데, 둘 다 그닥 위력적인 CC가 아니라 문제. 원딜을 강력한 CC로 보호하거나 적을 잘라먹고 마크할 수 있는 점에서 럭스보다 우월한 서포터는 럭스 아니라도 많고, 직접 타게팅할 수 있는 스킬들도 많은 여타 챔프들과 달리 럭스는 스킬이 다 논타겟이라 중요한 상황에 빗맞기라도 하면 바로 시망한다. 게다가 마나 소모량이 심각히 커서 스킬을 헛되이 써댄다면 라인 유지력도 그리 좋지 않다.

그리고 럭포터가 트롤링 취급받는 가장 큰 이유는, 사실 럭포터는 미드를 못 먹었을 때 제대로 된 서포터를 고르지 않고 봇에 럭스를 골라서 가 가지고 와드, 서포터 템 안 사고 미드 놀이를 하려는 악질적인 용도로 부단히 악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성능과는 별개로 정상적인 서포터라면 꾸준히 서포터용 템을 올리고 와드를 박으면서 cc로 아군을 보조해야 한다. 서포터가 올릴 수 있는 주문력엔 어차피 한도가 있기 때문에 딜링은 어디까지나 라인전 단계에서의 견제 등에서나 보조적으로만 하고, 한타시에는 CC로 원딜에 달라붙는 적의 발을 묶거나 본진에서 떨어진 적을 묶어 잘라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서포터의 역할이다. 와드도 안 사고 AP템을 맞추고 나서 후반엔 자신이 딜 넣는다고 못 큰 원딜 버려놓고 역으로 와딩하라고 윽박지르는 부류까지 있다. 시야석을 안 가면 쌩 와드 사다 박던가 게임을 이기면 자신이 캐리했다고 큰소리치고, 지면 우리 원딜이 못한다고 욕을 하는 건 기본. 이런 유저들 때문에 럭포터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상당히 좋지 않은 편. 흔한 무개념 럭포터의 부심
이것이 랭크게임이다! 밑의 사진에 주목

프로들이 썼다는 이유로 옹호하는 경우도 있는데, 애초에 프로가 썼다고 해서 그 픽이 반드시 효율적이라고 할 수도 없을 뿐더러 프로들이 좋은 평가를 내리거나 럭포터를 사용한 시점은 잘 쳐줘야 시즌2 중후반에서 시즌3 초기 정도까지의 짧은 기간에 국한되었다. 시즌3이 다 끝난 시점에서까지 우려먹기엔 유통기한이 지나도 한참 지났다. 게다가 럭포터가 나름 인정은 받던 시기에도 대회에서 럭포터를 꺼낸 건 홍민기 외 몇 명에 국한되었기에 이때도 보편적인 픽으로 보긴 어려웠다.

애니가 날뛰는 통에 묻히긴 했지만 시즌 4의 프리시즌에서 골드템의 개편과 와드 개수의 제한으로 서포터도 딜템을 들 수 있게 되어 럭포터의 지위가 확실히 상승했다! 주문력, 마나 재생 옵션이 붙어있고 상대 챔피언 평타 시 골드를 주는 주문도둑-얼음송곳니-서리여왕[18] 루트의 돈템이 각광받는 중. 다른 서포터처럼 고대주화-유목민메달-승천부적 테크를 타는 것도 마나 회복이 늘어다 유용하게 라인전을 풀어나갈 수 있다.

하지만 2014년 스프링 시즌부터 유럽 쪽에서 모르가나 서폿이 등장하고, 이게 전세계적으로 지위가 공고해짐에 따라 인식은 나아졌지만 여전히 메이저픽은 되지 못하고 있다. 주문력을 폭발적으로 올리지 못하면 빠르면 중반부터 존재감이 사라지는 럭스와 달리 모르가나는 존야만 뽑아도 모르가나의 궁 덕분에 강력한 이니시에이팅을 걸 수 있고, CC기마저도 저항을 할수가 있는 보호막이 있기 때문에 원딜 보호 능력도 더 뛰어나기 때문. 결정적으로 포킹형 서포터로서 럭스보다 성능이 훨씬 뛰어나고 준비 시간이 좀 있지만 하드 CC기마저도 있는 벨코즈가 출시되면서 럭포터는 거의 잊혀져 가는 추세다.

럭스의 코어템인 조화의 성배를 맞추기 쉬워지고 좋은 상위템도 생겨 서폿 럭스도 마나 수급이 쉬워졌고, 골드 획득 템에도 마나수급이 빵빵하게 붙어있어서 끊임없는 스킬 사용으로 적을 괴롭히는 것이 서폿 럭스의 주된 임무이다. e와 평타를 이용해 상대 봇듀오를 견제하고 q로 갱킹을 막는 플레이가 좋다. 다만 아무리 돈을 쥐어줘도 와드를 사고 시야석을 올려야하는 서폿인지라, 템이 필연적으로 늦게 나오고 그만큼 짤릴 위험도 높아지기에 럭스의 코어템인 메자이는 포기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여전히 AP템을 맞추기에는 빠듯하고[19] CC기는 예나 지금이나 한계가 있기에 평가가 그리 좋지는 못한 편. 실제로 삼성 갤럭시 화이트의 마타 조세형 선수가 럭스 서포터를 쓰지 않는 이유는 약한 라인전과 약한 체력, 확실한 수비능력 부재, 너무 심한 마나 소모, 한타 역할 차이와 후반에 실드가 쓸모 없다는 점을 들었다. 참고

5.3. 칼바람 나락

협곡에서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 힘들지만 럭스는 칼바람 나락 챔피언 중에서는 상위급 op챔피언이다.이 맵의 미친년은 나다 직스, 제라스, 바루스 등 포킹에 특출난 챔피언 못지않게 긴 사거리의 광휘의 특이점(E) 스킬로 안전하게 포킹이 가능하다는 점만으로도 1차적으로 칼바람 op챔피언의 강점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소나와 마찬가지로 협곡에서 서포터로서 가진 이점을 칼바람에도 가지고 오기 때문에 단순히 포킹 딜량만을 갖춘 챔피언을 상회하는 승률을 가진다. 참고 협곡에서는 마나 부족에 시달리는 럭스지만, 칼바람 나락에서 적용되는 마나리젠 버프와 아테나의 성배가 주는 마나회복이라면 덤으로 총명까지 들면 럭스의 단점인 마나부족 문제도 거의 해결되므로 지속적인 포킹이 가능해진다. E의 긴 사거리로 럭스는 원거리에서 안전하고 꾸준하게 딜을 넣을 수 있는 데다가 스킬 사거리가 럭스보다 짧은 상대 포킹 챔피언들은 E를 보고도 피하기가 어렵다. 덕분에 럭스는 포킹력이 강한 편에 속하며, 빛의 속박(Q)이라는 하드 CC기는 딜러를 물러 들아오는 상대를 속박으로 묶어버릴 수 있어 자신을 비롯하여 팀원의 생존력을 높여준다. 그리고 광휘의 특이점 역시 깨알같은 둔화효과가 있어, E를 던진 후 바로 터뜨리지 않고 기다리면서 적의 둔화효과의 이득을 최대한 챙기는 식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신지드같은 돌진형 챔피언을 E로 속도을 늦추고 q로 잡는다면 자신과 아군 보호는 물론 역관광도 가능하다. 게다가 광휘의 특이점의 멀리서 안전하게 부시 체크도 가능하다는 게 또하나의 장점. 그리고 럭스의 프리즘 보호막(W)은 회복 수단이 제한되어 있고 한타가 자주 일어나면서 동시에 서로 포킹을 주고 받는 대치전이 게임 내내 지속되는 칼바람 나락에서 상당한 위력을 자랑한다. 실질적으로는 딜 되고 힐 되는 소나와 같은 포지션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럭스의 경우 실드를 걸어주기 위해 추가적인 컨트롤을 해야 하지만, 소나와는 달리 자신이 원하는 대상에게 보호막을 씌워줄 수 있으며 잘만 맞추면 아군 4명 모두에게 실드를 걸어줄 수 있어 카르마의 만트라(R)-저항(E) 콤보의 실드 효과를 단일 스킬하나로 얻을 수도 있다. 무한 마나 리젠으로 쿨타임마다 실드를 걸어주면 대치 상황 동안에도 아군의 피해량을 상당한 양으로 막아낼 수 있으며 한타 때에도 앞에서 자신을 보호해주는 탱커에게 실드를 걸어 더욱 탱키하게 만들고 자신은 뒤에서 안전하게 딜을 넣어줄 수 있다. 칼바람 나락의 일자형 지형 특성상 이런 경우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기에 가능한 일. 심지어 어시를 먹기에도 좋은 스킬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럭스를 칼바람나락 op로 만들어주는건 쿨감 맞춘 럭스로부터 30초마다 날아가는 최후의 섬광(R)이다. 3000이라는 긴 사거리에다가 관통형 스킬인 덕분에 주문력을 충분히 갖춘 럭스의 궁은 물몸인 딜러 여러 명의 피를 한 번에 반피 가까이 만들어 버릴 수 있다 . 0.5초의 선딜레이가 있어 맞추기는 어려운 편이지만 맞추기만 하면 쏠쏠한 피해량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상대팀 입장에서 쿨감템을 맞추고 30초마다 날아오는 럭스의 궁은 한타 용도라기엔 포킹마냥 자주 날아와서 충분히 공포스러우며 점멸도 쉽게 빠지게 만든다. 그리고 웃음소리가 OP다. 게임을 던지게 만드는 마성의 웃음소리

6. 스킨

대부분 노린 듯 귀엽고 섹시한 스킨이 많은 롤의 여캐들과 달리 스킨이 별로 예쁘지가 않은 걸로도 악명 높다. 미성년자라 그런가[20] 인게임은 나쁘지 않지만 일러가 완전 아줌마인 마법도둑이나 마법사 럭스[21], 가드맨인 특공대 럭스, 뭔가 공산당호아킨 피닉스 같은 제국 럭스 등등. 게다가 일러 성형 이후 더더욱 스킨을 쓰는 유저가 줄어들었다.

6.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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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1 2중국 일러스트#

새로운 일러스트가 2012년에 나왔다. 워낙 강한 인상 덕분에 극단적인 반응이 많았고, 공개 후에도 좀 수정이 들어갔을 정도지만 퀄리티 자체는 좋다는 평이 많다.

6.2. 마법사 럭스(Sorceress 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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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럭스의 초기 컨셉이 스킨으로 나온 형태.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인게임도 나쁜편은 아니여서 일러스트가 바꿘후 나름대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레알 마리사다.

6.3. 마법도둑 럭스(Spellthief Lux)

가격7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럭스의 초기 컨셉이 스킨으로 나온 형태. 알 사람은 알겠지만 럭스의 모티브는 키리사메 마리사다. 마리사의 별명을 생각해보자. 도둑

750원짜리여서 그런지 인게임은 나름대로 바뀌어 쓸사람들은 쓰는스킨 -이제 일러만 바뀌면 될 듯-

중국일러스트는 메자이를 들고 있다.

6.4. 특공대 럭스(Commando Lux)

특공대 스킨 시리즈
특공대 자르반 4세 특공대 럭스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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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대 스킨의 유일한 여자 챔피언으로, 물건너에서는 많은 놀림거리가 되었던 스킨이다. 럭스 스킨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다.

6.5. 제국군 럭스(Imperial 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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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가 강렬한 느낌을 주다보니 호불호 갈리는 편이지만 빨강과 노랑의 화려한 조화에 파란 부츠가 무게를 잡아주고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인게임으로는 보기 좋은 스킨.사실 일러스트퀄리티도 딱히 낮은편도 아니며 나름대로 가격값을 한다

6.6. 강철 군단 럭스(Steel Legion 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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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군단 가렌과 세트를 이루는 스킨이다. 지팡이 끝에서 레이저총을 쏘는 것 같은 평타 모션, EMP같은 효과의 E, 궁극의 효과가 전기가 반짝이는듯한 임팩트로 바뀐다. 귀한모션도 은근간지.

얼굴은 제일 이쁘게 나왔다. 갑옷이 여캐갑옷치곤 드럽게 두꺼워서 그렇지. 가렌것 하고 비교하면 얇잖아

7. 기타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 밝혀진 풀네임은 Luxanna Crownguard이며 가렌의 여동생이다. 이름은 라틴어로 '빛'을 뜻하는 단어인 Lux에서 따왔다. 참고로 조명의 밝은 정도를 표기하는 단위도 럭스(lx).

궁극기가 직선으로 발사되는 레이저라 마법소녀가 나온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아니 여자애가 실제로 마법을 쓰는데 저게 마법소녀지 그럼 뭐야 하지만 모티브는 마법소녀가 아니라 마포소녀 옷 입은 것도 꼭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마법소녀 캐릭터처럼 입은지라……. 한편에선 치어걸 복장으로 보기도 한다.

개발 초기에는 프리즘 보호막을 통해 아군에게 실드와 동시에 투명화 효과도 걸어주는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버그를 통제하기 힘들다는 점과 밸런스 조정 문제로 바뀌었다. 챔피언의 배경 설정, 특히 비밀요원으로 일했다는 과거를 보면, 최후의 섬광 보다는 투명화 능력이 아이덴티티였는듯 하다.

귀족 가문의 아가씨임에도 구김살이 없는 해맑은 성격에다, 바르게 자라고 삐뚤어진 구석도 전혀 없으며, 엄청난 수재에다 엄친딸답게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지만 쓸데없는 자존심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리그의 심판에 의하면 실은 어릴적부터 강제로 행복한 가정에서 떨어져 나와 마법사로서의 엘리트 교육을 받은 탓에 자신에게는 리그에 참가하는 것밖에 존재가치가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고, 리그에 참가하면서 막다른 길에 몰린 심정 때문에 흐느끼기까지 한다.[22]

"럭스는 사실 평민 가문의 소녀였지만 재능 때문에 크라운가드 가문에 입양되었다."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이 덕에 럭스와 가렌은 친남매가 아니고 의남매라는 설이 있지만, 이는 럭스의 리그에 심판에서 보인 럭스 부모님과 그녀를 부탁받은 군인들의 대화를 잘못 이해한 덕에 생긴 루머.[23] 이미 배경설정에서 '크라운가드 가문에서 태어났다'고 언급되어 있으며 친자식이 맞는다.이게 다 문도 탓이다

목소리도 귀여운 축에 속하는데, 참고로 웃음소리(/l)가 상당히 깬다. 애니보다 해맑은 정말 광녀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웃는다.(…) 사실 이 웃음소리는 따로 더빙한 게 아니라 그냥 영어판의 음성을 그대로 차용한 것.영어판 음성한국판 음성에서 25초쯤을 비교해 보자. 완전히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을 궁으로 잡는 등의 활약을 하고 웃음소리를 계속 들려주면 타릭 농담과 룰루 웃음과 맞먹는(…) 어그로를 끌 수 있다. chu8의 공략에서는 럭스의 장점 중 하나로 당당히 고급스런 웃음소리를 꼽았다.

위 스킬 설명에서 보듯, 모티브는 키자루키리사메 마리사이다. 개발자가 동방 프로젝트 유저인 슈렐리아여서 그런 듯. 스킬 아이콘부터 동방비상천의 파이널 스파크 카드와 유사하고,[24] '프리즘 보호막(Prismatic Barrier)' 시전 시 걸리는 버프 명칭도 기술과 동명이 아닌 '별가루 보호막(Stardust Barrier)'라는 이름을 따로 사용하며, 여기를 보면 왜 하필 별가루인지 알만도 하다.] 게다가 농담 대사에는 '빛의 마법사? 저는 그냥 평범한 마법사일 뿐이에요.(Light mage? I'm just an ordinary mage.)'라는 것도 있고, 마법도둑 스킨까지……. 심지어 12년 8월에는 궁극기의 이름을 Finales Funkeln[25]에서 Infinite Light를 거쳐[26] Final Spark로 바꿔버렸으며, 라이엇은 변경의 변으로 "The name is a strong homage to Lux's origins…….(이 명칭은 럭스의 기원이 된 캐릭터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오마주다…….)"라고 발표했다. 그래서 이런 커스텀 스킨도 있을 정도다. 궁을 쓸 때의 싱크로율은 거의 전설급.[27]

럭스 챔피언 스포트라이트. 엄청 옛날 영상이라 별 도움은 안된다. 특이한 것은 이례적으로 디자이너인 슈렐리아가 직접 스킬을 설명해준다는 것.덕질의 결정체라 애정이 많은듯 그리고 프릭 외에도 구인수 등의 챔피언 디자이너들이 플레이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CJ Entus빠른별이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이라고 한다.


2013년 5월 9일 기준으로 아트록스에 대한 프리뷰에서 이즈리얼의 책상이 공개되었는데 스케치를 담은 수첩 밑에 숨겨져 있던, 럭스와 나란히 서 있는 그림이 발견되면서 이즈X럭스가 공인화되기 시작했다. 짜식 너도 남자였구나? 역시 거눙갓매라신의 이즈 럭스 조합은 시대를 앞서간 조합이었다

이것 말고도 새로 추가될 칼바람 나락 상점 주인의 대사 중 이즈리얼과 연인임을 암시하는 듯한 대사가 존재한다. 상점 주인이 이즈리얼에게 "Is it true what I've heard of you and uhm, Ms. Crownguard? Hmm?(내가 자네와 크라운가드 양에 대해서 들은게 진실인가? 흐음?)"이라고 말하는데 럭스의 풀네임이 럭산나 '럭스' 크라운가드(Luxanna 'Lux' Crownguard)이기 때문에 거의 확정난 것과 다름없다.타릭이 이 사진을 싫어합니다.

2014년 롤드컵 관람티켓을 가지고 리그 오브 레전드와 코카 콜라가 콜라보를 했는데 여기서 그려진 럭스는 기본일러가 좌측으로 회전되어 얼굴각도가 수정되어있다.#어째 이 사진이 더 정상인처럼 보인다 근데 잘 보면 수정 전 버전 얼굴이다

7.1.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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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개됐던 럭스의 초안 이미지. 공개 전에 출시된 챔피언이 스웨인이었기에, 스웨인과 정반대되는 이미지를 콘셉트로 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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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처음 공개된 럭스의 메인 일러스트. 현 스킨과 마법사 럭스 스킨이 다소 혼합되어 있는 것 같은 이미지. 그러나 디자인 자체는 굉장히 난잡했고 퀼리티 또한 좋지가 않았다. 그러다 Katertot이라는 한 유저가 럭스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며 팬 아트를 올렸는데 이게 반응이 좋아 메인 일러스트를 수정하게 되었고,[28] 초기 메인 일러스트의 몇몇 요소들은 마법사 럭스 스킨에 쓰이게 된다.


2012년 9월, 변경된 럭스의 일러스트가 PBE 서버에서 먼저 공개되었다. 얼굴 아이콘이 빛나는게 눈에 확 들어온다. 퀄리티가 매우 높아졌으며, 꽤나 예쁘게 그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이마빡을 드러내고 상큼한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 얼굴 때문에 성형실패라는 둥, 이마로 레이저를 충전한다는 둥 말이 많았다. 마빡이? 럭스 : 이 협곡의 미친 년은 나야!
조금만 손대도……. 그렇다고 이렇게 손대면 이상해진다
당신은 죽을 수 도 있습니다.약간 섬뜩

이미 인벤에서는 합성 필수요소가 되어 각종 합성짤이 올라오고 있다. 자기 오빠라이벌동생 D모씨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을 정도. 실업자 드레이븐

말이 많았지만 과도하게 치켜올라갔던 눈썹과 부자연스러웠던 목만 수정하고 결국 본 서버에도 이 일러스트가 적용되었다.결국 2개의 광(光, 狂)을 모두 만족하는 광년의 탄생 무슨 미친X 같다는 평이 많지만, '빛을 이용하는 마법사'라는 것을 확연하게 알 수 있게 잘 표현된 일러스트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그리고 문제의 표정도 어느 정도 개선되었고. 어쨌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이 일러스트가 여러 의미에서 인상이 굉장히 강렬하다는 건 부정하기 힘들 듯하다.

이렇게 안습한 이미지에 가려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몸매가 상당히 좋은데, 바디슈트로 드러나는 몸매가 색기를 제대로 어필한다.[29] 성숙한 몸매와 대조되는 귀여운 얼굴과 목소리는 금상첨화. 의외로 징크스 출시 이전까지 빈유기믹은 거의 럭스의 몫이었다! 거유, 폭유들에 밀려서 그렇지 충분히 비현실적인 몸매이며 여성들 기준에선 좀 부담스러운 소나나 미스포츈보다 더 워너비 몸매이다.

10월 31일 패치로 배경 스토리가 변경되었다. 내용이 완전히 새로 바뀐 것은 아니고, 번역된 이전의 스토리가 가독성이 나빠 새로 다듬어 변경했다고 한다.

아래는 이전의 배경 스토리이다.

데마시아의 명예로운 왕궁 근위대 가문의 자제 럭산나의 운명은 태어나면서 이미 정해져 있었다. 그녀는 가문의 영애로 자라났으며 왕궁 근위대와 같은 높은 지위의 가문의 자제들에게 필요한 고등 교육을 받았고 그들이 주최하는 화려한 파티에도 참석했다. 럭스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녀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녀는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사람들이 봤다고 믿도록 만드는 능력이 있었고,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사라질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다른 이가 외우는 주문을 한 번만 보고도 역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그녀를 천재라 불렀고 데마시아 정부와 군대 그리고 시민 모두의 사랑을 받았다.

마법 대학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입학시험을 보게 된 그녀는 자신에게 빛을 다루는 독특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럭스는 이런 능력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좋은 일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독특한 능력을 알아본 데마시아 군은 그녀를 선발하여 비밀 작전 요원으로 훈련했다. 얼마 가지 않아 그녀는 대담한 업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됐는데, 그중 가장 위험했던 것이 녹서스 사령부 깊숙이 침투하는 작전이었다. 이 작전을 통해 녹서스와 아이오니아의 분쟁에 관련된 중요한 내부 정보를 빼와서 데마시아와 아이오니아 양쪽 모두의 신망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정찰과 감시는 그녀에게 맞지 않았다. 민중의 빛, 럭스의 진정한 갈 길은 리그 오브 레전드였다. 이곳에서 그녀는 오빠의 뒤를 이어 재능을 발휘하며 데마시아 전역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적들은 럭스의 인도하는 빛을 경계하지만,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그 빛이 희미해질 때이다."
- 데마시아의 힘 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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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르가나(리그 오브 레전드)도 담당했다. 거기다가 이 둘은 모두 Q스킬이 속박이다!
  • [2] https://www.youtube.com/watch?v=rHpEDaco-WA&t=36m51s
  • [3] 이거 하나때문에 가끔 럭스로 정글간다는 사람들이 빛으로 강타해요!라고 우기면서 정글을 가기도 한다. 비슷한 버전(?)으로 황홀한 강타가 있다고 우기는 타릭 정글이 있다. 그래도 타릭은 뚜벅이라는 점만 빼면 정글에도 괜찮다 단 정글 갈때 강타 안들면 트롤
  • [4] The A-Team의 패러디.
  • [5] 드래곤볼의 패러디.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 [6] 세일러 문의 패러디.
  • [7] 북미판의 음성과 한국판의 음성이 각각 하나씩 병용된다.
  • [8]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는 미니언의 체력보다 럭스의 주문력 성장이 높다면 원거리 미니언을 E 한번에 정리하며 파밍 역시 빨라진다.
  • [9] 리안드리의 고통을 갔을 때 데미지가 딱 1틱 증폭되긴 한다.
  • [10] 단, 모르가나의 칠흑의 방패에는 슬로우도 면역 뜬다.과연 상위 호환인가?
  • [11] 데마시아를 외치는 스킬은 가렌과 자르반 4세와 브롤라프에게도 있지만 보통 스킬명으로 데마시아를 말하는 경우는 이 스킬이다.시청자님 별풍선 100개 감사합니다 데마씨아!
  • [12] 시즌 2 시절에는 전형적 누커처럼 운용되었으나 여타 누커에 비해 스킬 맞히기는 힘든 주제에 마나 소모가 너무 심했기 때문에 잘 해봐야 고수용, 심하면 쓰레기라는 식으로 평가가 상당히 나빴다.
  • [13] ER콤보는 강타의 데미지보다 미묘하게 높기 때문에, 강타 한방에 즉사할 체력보다 약간 더 남은 상황에 ER데미지가 동시에 들어가도록 하면 딱 스틸된다. 약 1초 정도 빠르게 터뜨릴 수 있으면 거의 스틸 확정. 본인이 정글러를 해봤다면 강타 타이밍을 예측하기 쉽다.
  • [14] 메자이 본전을 뽑는 기준이다. 5~6스택부터 돈 들인 값을 하는 정도의 AP가 갖춰진다.
  • [15] 럭스를 좀 하는 유저들이라면 한 경기당 10개를 훌쩍 넘기는 와드를 구입하게 되지만, 아무래도 시야석을 사기에는 인벤토리나 골드가 부담되기 때문에 그냥 와드를 사는 경우가 대부분.
  • [16] 리치 베인을 코어템으로 쓰는 챔프들은 평타를 콤보 사이사이에 섞을 수 있는 딜 메커니즘 혹은 평타에 적용되는 스킬을 갖고 있으며 자체 주문력 계수가 낮은 특징을 가진다. 럭스의 패시브가 결코 리치 베인과 상성이 나쁜 건 아니지만 리치 베인을 갈 만큼의 메리트가 있는지는 의문.
  • [17] 이 때문인지 럭스 봇은 지원형 챔프가 있던 다른 챔프들처럼 봇으로 온다.
  • [18] 50% 슬로우가 붙은 광역 cc기를 쓸 수 있다!
  • [19] 그래도 시즌 4에는 마관신과 공허의 지팡이 정도는 살 수 있어 한결 나아졌다.
  • [20] 원래 미국은 미성년자에겐 엄격한 편이라...그냥 징크스처럼 성인이라 우기지
  • [21] 최근 일러스트가 바뀌었다! 만세
  • [22] 럭스의 심판에서 그녀의 마음 속 존재로 투영된 것은 가렌이었다. 리그의 심판에서 챔피언을 다그치는 존재들은 대부분 마음 속의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는 점과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오빠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물론 단순히 소중한 가족이겠지만 덕후들에게 이렇게 좋은 근친 떡밥은 없다(…).근데 스웨인의 리그의 심판에서는 자르반 4세가… Ang? 평소의 밝은 이미지는 이런 불행한 과거와 대비되어 럭스의 캐릭터를 보다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 [23] 럭스의 부모님은 군인들에게 그녀를 부탁하며 "당신들이 새로운 부모가 되어주겠지요." 식으로 말을 했는데 "새로운 부모"라는 부분 때문에 럭스가 자기 눈앞에서 친부모로부터 생이별을 당했다는 식으로 잘못 이해한 듯.
  • [24] 예를 들어 /
  • [25] 독일어. 영어로 번역하면 Final Sparkle이 된다.
  • [26] 이렇게 바꿨는데 별로라는 원성이 빗발쳤기 때문.
  • [27] 설치하려면 커스텀 스킨 인스톨러를 따로 구해야 한다. 물론 룩변이 다 그렇듯이 자신에게만 보인다.
  • [28] Katertot은 이후로 라이엇 게임즈에 입사해서 그림을 그리게 된다. 본명은 Katie De Sousa로 카타리나, 애니, 이블린의 리메이크 일러스트, 럼블, 사쿠라 카르마 스킨 일러스트 등을 그린 여성 일러스트레이터다. 2014년 현재 RiotTeaTime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검은 가시 모르가나와 징크스 일러스트도 이 사람의 작품.
  • [29]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걸 제대로 착용하기 위해선 기본적인 몸매가 군살없이 매우 좋아야 한다. 이걸 무리없이 입고 돌아다닐 정도면 럭스가 얼마나 나이스바디인지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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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3: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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