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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5-04-11 14:19:58 by Contributors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일람
귀검사 웨펀마스터 소울브링어 버서커 아수라 다크나이트
소드마스터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격투가 넨마스터 스트라이커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거너 레인저 런처 메카닉 스핏파이어
마법사 엘레멘탈바머 빙결사
엘레멘탈마스터 소환사 마도학자 배틀메이지 크리에이터
프리스트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 어벤저
도적 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 댄서
나이트 엘븐나이트 카오스 드래곤나이트 팔라딘
※ 주황색, 연청색, 연보라색은 각각 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을 의미합니다.
※ 회색은 미구현된 직업을 의미합니다.

"중화기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신중해야지.
한방이 중요하니까.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많이도 몰려오는구나.
아주 예쁘게 대형을 이루고 있는걸.
너희들이 서 있는 한복판에 부드럽게 꽂아주지.
모두 장전!"
전직명각성명(남/여)2차 각성명(남/여)
한국런처(Launcher)블래스터(Blaster)
헤비 배럴
(Heavy barrel)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스톰 트루퍼
(Storm Trooper)
일본ランチャーブラスター
ヘビーバレル
デストロイヤー
-
중국枪炮师(총포사)狂暴者(광포자)
重炮掌控者
(중포장공자)
毁灭者(훼멸자)
风暴骑兵(풍폭기병)
영미권LauncherWreaking Ball
Demolitionist
Destroyer
Storm Trooper

Contents

1. 설명
2. 특징
3. 스턱왕의 역사
4. 런처의 장, 단점
4.1. 장점
4.2. 단점
4.3. 성별 차이
5. 던전 플레이
6. 결투장
7. 전직 및 각성 방법
7.1. 전직 방법
7.2. 각성 방법
7.3. 2차 각성 방법
8. 사용 아이템
8.1. 무기
8.2. 악세서리
8.3. 런처의 크로니클 장비
9. 아바타 권장 옵션







1. 설명


블래스터

Destroye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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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어
깊고 어두운 그분이 떠오른다는 사람도 있다.
scene_2_launcher.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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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어 2차 각성기 컷신

황도의 남쪽에는 무법지대로부터의 공격을 대비하는 해안 경비대가 쭉 늘어서 있다. 원거리에서부터의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 두 개의 권총대신 어깨에 메고 있는 서브 웨펀을 주무기로 다룬다. 신속하게 공격해 들어가는 데는 적합하지 않은 반면 장갑을 플레이트[1]까지 입을 수 있게 훈련되었으므로 방어력이 가장 좋다. 기관총의 란제루스와 오드리가 이쪽 계열이며 해안 수비대의 리더인 하이람도 독특한 그만의 서브 웨펀 때문에 런처로 분류된다.

같은 편이 되면 강력한 화력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곡사무기가 있어서 엄폐상태에서도 발사할 수 있으므로 전쟁에서 환영 받는 존재. 오래 성장하면 레이저건, 저격 라이플, 대전차포와 같은 다루기 힘든 서브 웨펀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계류를 파괴하는데 가장 좋은 직업이기도 하다.


헤비 배럴

DNF_스톰_로제(Storm_Rose)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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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트루퍼
여거너중 혼자 온전히 웃고있는 스톰[2]
Example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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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트루퍼 2차 각성기 컷신


기본적으로 높은 근력이 요구되는 런처는 신체 구조상 여성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면이 있다. 하지만 천계의 여성들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이 벽을 극복해내고 있다.

여성 런처들은 남성에 비해 중화기를 오래 들고 있지는 못하지만, 오히려 중화기 사용의 신속성에서는 오히려 남성들을 능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조직화된 카르텔들이 최초로 황도를 침공하여 벌어진 3년 전쟁 이후 조직된 런처위주의 엘리트 조직, 황도 수비군에도 수많은 여성런처들이 소속되어 맹활약하고 있다. 중화기를 뽑는 속도가 발군이라는 라일 미노그, 다양한 중화기를 자유자재로 다룬다고 알려진 에리카 스미츠 등이 황도 수비군 소속 런처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들은 많은 천계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 중 하나이지만, 그것은 재능과 노력을 겸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야지만 이룰 수 있는 어려운 꿈이기도 하다.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거너의 상위직업 중 하나로 중화기의 스페셜리스트다.

1년 전쟁 때 황도가 크게 한 번 데이자 만들어진 클래스. 전쟁 후에 창설되어 한 때는 제국의 남쪽에서 무법지대의 카르텔과 대치하고 있다고 쓰여 있었지만, 설정이 변경되면서 무법지대 및 카르텔 본거지의 위치가 황도 서쪽으로 옮겨진 관계로, 이들이 어디에 배치되었는지는 불명이 되었다. 두 개의 권총을 포기하고 어깨에 맨 중화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속한 기동전을 펼칠 수 없어서 장갑은 중갑을 선호. 설정상 천계군의 주력 병력인 것은 확실한 모양인데, 모험가가 천계 던전에서 활약하는 동안 카르텔 잔당들을 정리하고 황도를 수복한 건[3] 이들이었으며, 하이람 클라프의 해안 수비대 역시 안톤의 몸 위에 직접 상륙해서 양동작전을 펼칠 정도의 정예병력인 모양이다.

여성 런처 쪽은 3년 전쟁 후에 만들어져 황도 여기저기에 배치되었다고 하는데 왜 남성 쪽의 설정과 여성 쪽의 설정이 안맞는지는 불분명. '여성'이기 때문에 근력이 안좋아 중화기를 오래 못들지만 중화기 사용의 신속성에 있어서는 남성 런처를 능가한다고 한다.
남성 런처의 각성인 '블래스터'는 설정 상으로 천계에서 몇 개 안남은 인공위성과 컨택하는 능력을 받아 어디든지 볼 수 있는 위성 카메라와 대지를 추적할 수 있는 인공위성의 레이저 빔을 활용한다. 여성 런처의 각성인 '헤비 배럴'의 이름의 모토는 각성 스킬인 에이션트 트리거에서 나온 것. 자신의 한계에 부딪힌 여성 런처가 방황하고 있을 때 자신의 눈 앞에서 땅속에서 구세주처럼 등장했다는 설정이다. 이를 반영한 것인지 각성기를 쓰면 드래곤 슬레이어가 땅 속에서 불쑥 튀어올라온다. 원래는 바칼을 없애기 위해 '게이볼그 프로젝트'와 같이 몰래 만든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이름의 고대의 중화기였지만 게이볼그가 들통나면서 이 계획도 실패했다.

2014년 3월 6일 네오플 인터뷰에서 남성 거너 2차 각성에 대한 정보가 일부 공개되면서 남성 런처의 2차 각성명이 디스트로이어 (Destroyer)로 확정되었다. 각성 스토리 겸 컨셉은 황도군 최정예 병력인 "디스트로이어"들이 쓰던 신무기를 모험가 신분인 블래스터가 키리를 통해 지급받아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성 런처는 2014년 12월 7일 던페에서 2차 각성 정보가 공개, 각성명은 '스톰 트루퍼(Storm Trooper)'. 지속형 중화기가 강화된다고 하며, 2차 각성기는 여러 중화기를 꺼내 전부 쏴갈겨버리는 '오퍼레이션 레이즈'.

퍼스트 서버에서의 성능은 피드백에 나선 유저들마저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색을 표했던 총체적 난국이었으나, 본 서버로 넘어오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현재로서는 2각 전 남런처>여런처 상황이 정 반대로 바뀌어 여런처가 남런처보다 우세해진 상황.

여담으로 오늘의 던파에 올라온 글이 2번이나 갈아치워진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 모두 여성 런처 2차 각성 스톰트루퍼에 관련된 글이었다. 첫번째는 12/13(토), 두번째는 12/15(월). 해당 글의 내용은 그냥 여성 런처의 스킬 설명만 스크린샷으로 찍어놓고서는 이 스킬은 괜찮을 것 같다고 짤막하게만 써놓은 글이었는데, 하필이면 퍼섭에서의 2각 스킬 성능이 최저인 상황에서 하드코어하게 여성 런처를 파고들어온 유저들의 논문급 개편안을 전부 제치고 위 글이 오던에 오른 것이다. 결국 해당 글을 쓴 유저의 블로그는 머리에 화가 치민 유저들에게 억울하게 몰매를 맞았고[4], 결국 그나마 이성적으로 대처하던 1~2명의 유저의 부탁으로 다른 유저들이 쓴 여성 거너 2차 각성 개선안으로 글 내용을 바꿔치기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허나 바꿔치기하고 몇 시간 뒤 오던이 다른 글로 교체 되어버렸고, 이에 2번째 오던글의 작성자가 반발하며 다시 글을 수정하였다. 결국 오던은 생뚱맞게 어부 천수나한 글로 바뀌었다. 언론 통제 하려다가 욕만 먹었다. 이때보단 덜하겠지(...)[5]

스토리 상의 유명 런처는 하이람 클라프가 있으며, 카르텔 사령부의 돌격대장 란제루스도 런처다.

2. 특징

원거리 데미지 딜러. 대전차포나 미니건 같은 중화기를 뻥뻥 쏴대는, 화약냄새가 나는 직업이기 때문에 거함거포주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직업에서 낭만을 찾기도...

런처의 스킬은 성능적인 측면에서 제법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런처의 자랑거리라고도 할 수 있는 던파 내 최고의 스킬 사거리가 바로 그것. 슈타이어나 개틀링건 같은 스킬은 장애물에만 가로막히지 않는다면 맵 끝까지 날아가고, 레이저 라이플은 장애물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온 맵을 가로지르는 아득한 범위를 자랑한다(실제로는 전맵은 아니다)[6]. 다만 중화기를 이용한 장거리 포격이다보니 Y축으로는 범위가 매우 빈약하다. 스팅어/랜서는 Y축에서도 제법 넓은 범위를 자랑하지만 X축이 짧고, 양자폭탄은 미사일 발사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익스트루더도 전방 넓은 범위를 커버할뿐더러 적들을 전방으로 끌어모아주기까지 하지만 역시 충분한 위력을 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 사실. 사냥에서는 그렇게까지 민감한 사안은 아니고, 결투장에서는 오히려 캐넌볼과 뜬금양자, 화염강타 같은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스킬로 최고의 범위 장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유저 기량에 달린 부분이다. 다만 그 특유의 플레이스타일 덕분에 민첩함이 요구되는 몇몇 고난이도 고대던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스킬 데미지에 변천이 많은 데, 초창기에는 마법 공격력이라 지능을 올려야했다. 이후 패치로 비무큐기는 퍼뎀 + 고뎀, 무큐기는 올고뎀으로 바뀌어[7] 애매한 입지에 서게 된다. 그러다가 2014년 12월 18일 패치로 새틀라이트 빔[8]과 캐넌볼을 제외한 모든 스킬들이 퍼센트 데미지 + 고정 데미지로 바뀌게 되면서 반퍼뎀캐로써의 자리를 확립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무기 물리 공격력 + 독립 물리 공격을 사용하는 직업이다. 여러번의 패치 이후에 각성기인 새틀라이트 빔과 결장용캐논볼을 제외하곤 전부 퍼센트+고정데미지 형식으로 바뀌었다. 그렇기에 강화와 재련 둘 다 신경써줘야 한다.

런처의 스킬들은 자체적으로 속성을 가진 것들이 많은데 화속성 스킬은 화염방사기, 슈타이어 대전차포(폭발), 화염강타, 그레네이드, 스팅어/랜서, 스팅어/랜서SW가 있고, 명속성 스킬은 레이저 라이플, 양자 폭탄, 새틀라이트 빔(블래스터), 에인션트 트리거(헤비배럴), 버스터 빔(디스트로이어)이 있다. 이 중 버스터빔은 기본 명속이지만 큐계나 무기에 속성이 있다면 그 속성을 따라가는 괴악한 판정을 지니고 있다. 캐넌볼과 개틀링, 바베큐 그리고 익스트루더는 무기 속성을 따라가지만 기본적으로 무속성이며, 팜페로 부스터는 수속성이지만 주 용도가 적을 빙결시켜 묶어두는 역할이라 수속성 강화는 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런처들은 주로 화속성 강화를 한다. 다만 크그+레홀 조합의 경우 명속성 테크를 타기도 한다.

3. 스턱왕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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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적중률을 올릴 방법이 아이템/미라클 비전밖에 없으며 중화기가 유저 적중률이 적용되지 않았고 단발성 공격이 많았던데다가, 조금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레이저 라이플에 최대 히트수의 제한이 있어서 그 이상 히트하는 적은 무조건 스턱처리 되었기 때문에[9] 스턱이 잘 나는 직업, 일명 스턱왕김런처 로 유명했다. 어느 유명 런처유저가 대회에서 한 경기에 5번의 양자를 쏘고 3번 명중을 시켰는데 양자폭탄이 준 총 피해는 0. 대회에서 바베큐 - 라이징샷 - 양자폭탄 - 익스트루더 콤보에서 양자폭탄과 익스트루더가 준 데미지는 0. 정확히는 직격에 얻어맞고 퀵 스탠딩으로 양자의 폭발과 발사한 익스트루더를 피했다. 퀵 스탠딩의 지속시간 때문에 퀵 스탠딩이 풀리자마자 익스트루더의 폭발 공격 판정엔 막바지에 휩쓸렸지만 운 나쁘게도 이 때 스턱이 뜬 것. 따라서 정확한 피해량은 고작2702.
그 안습한 상황을 실제로 한 번 보자.[10][11]

이후 엠블렘, 퀘스트 상점으로 적중률 증가가 가능하며 마스터리에 적중률이 붙고 유저 적중률이 중화기에 적용되며 남런처는 아예 스펙트럴 서치 아이에 레벨당 적 회피율 2%감소를 기본 기능으로 추가해서 스턱왕에서 적중왕이 되었다. 실제로 서치 아이 디버프를 못주는 초근거리나 미라클 비전의 효과를 못받는 비 중화기 계열 공격이 아니라면 스턱 볼 일은 없을 것이다.

적중률 문제가 해결된 후에도 과거의 잔재로 스턱은 아직도 런처의 자학개그 코드로써 애용되는 중. 블래스턱같은 별명은 아직도 자주 불리운다.

4. 런처의 장, 단점

4.1. 장점

  • 던파 내 전 직종 최고의 X축 범위
    런처의 스킬들, 특히 기본기들은 X축 한정 대부분 화면 하나쯤은 우습게 넘겨버리는 사정거리를 자랑한다. 슈타이어 대전차포나 개틀링건은 막히지만 않으면 맵의 저~기 끝까지 날아가고 레이저 라이플은 장애물조차도 넘기고 전맵을 가로지르는 기~다란 사거리를 자랑한다, 광역기 또한 다수 존재해서 화염강타의 경우 이동하면서 범위 내의 모든 적을 쓸어버릴 수 있고, 스팅어/랜서, 양자 폭탄, 익스트루더 또한 넓은 범위의 적들을 한번에 쓸어낼 수 있다, 이렇게 긴 사거리와 넓은 광역 공격들을 이용하여 방에 들어가자마자 적들을 쓸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12] 다만 이것은 넓은 맵을 가진 일부 일던 및 고던에 한정된 이야기고 몹이 쓸려나가지 않고 맵이 좁은 이계같은 곳이나 Y축 이동이 잦은 후반부 던전에 양자폭탄, 익스트루더 같은 Y축 타격 무큐기를 봉인해야 하는 방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 높은 생존력
    거너 중 유일하게 중갑을 착용하여 방어력이 높고, 멀리서 공격하기에 적의 공격에 피격될 확률이 낮다. 단, 후자의 경우 판금캐도 훅 가는 고레벨 던전으로 가면 그런 거 없다(...).

  • 여러가지 CC기
    블래스터 75 기준으로 출혈, 감전, 기절, 화상, 빙결 등과 같은 상태이상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기절, 빙결기는 공격의 빈틈이 크고 파티에서의 역할이 한정된 런처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메즈기 노릇을 한다. 특히 팜페로 부스터의 빙결 판정은 확률이고 뭐고 없이 강제적이라 런처가 이계 등에서도 밥값을 할 수 있게 된다. 사이즈믹 웨이브의 기절+몹몰이 판정 역시 유용하다. 또한, 익스트루더 역시 발사되면서 적을 강제로 끌고 간다.

  • 쉬운 육성
    남여 런처 모두 일반던전에 한하여 스킬들의 데미지가 높은 편인데가 범위도 넓어서 일일히 몹 찾아서 때려줘야하는 캐릭들에 비해 훨씬 수월한 육성을 보인다. 게다가 기본기들의 순환이 매우 쉬운지라 쉴틈없이 적을 몰아붙이면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중화기 마스터리 개편 및 각종 증뎀 복리화 덕분에 이렇게 하면 중화기 마스터리 3~4스택 버프를 항시 받으면서 싸울 수 있다. 극초반에는 중화기 수가 적어서 노전직 거너처럼 싸워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개틀링이랑 화염방사기만 돌려도 쿨타임 로스는 없다(...). 허술한 무큐기보다 훨씬 많이 의존하게 될 기본 중화기들은 레벨 35면 다 배울 수 있다.

4.2. 단점

이 길고긴 내용을 보면 런처유저들의 쌓이고 쌓인 울분을 알수있다일정 주기로 남녀간의 격차가 바뀐다.[13]

  • 비효율적인 스킬 대미지 배분방식에서 오는 패널티. 반퍼센트+고정데미지
    런처의 스킬대미지 배분 방식은 과거부터 아스트랄하기로 유서깊다. 초장기 던파에선 힘 쓸거 같은 직업인 런처가 지능을 올려야 대미지가 올라갔었고[14], 나중에 힘의 영향을 받도록 패치된 이후에도 순고댐 시절엔 그저 웃음만 나오는 고댐 수치에 그 악명높은 블래스턱 까지 겹쳐 말그대로 울분의 세월을 보냈으며, 반퍼고댐이 된 이후론 퍼뎀스킬을 올릴려고 강화를 하자니 에 밀리고, 재련이나 증폭을 해도 순고댐에 밀려서, 결과적으로 뭘 해도 밀리는 멘탈이 해탈하게 하는 대미지 배분 방식을 쓰고 있다.[15] 그렇다고 퍼고뎀을 합친 수치가 높냐면 그것도 아니다. 이 퍼고댐의 폐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버스터 빔. 퍼섭 당시엔 10만%의 순퍼댐 스킬로 남런의 희망으로 불렸으나, 본섭으로 넘어오면서 겨우 슈타와 충레를 합친 정도의 대미지로 폭락하면서 희대의 굴욕기로 조롱받고 있다. 이를 해결할려면 스킬에 책정된 데미지를 가열로마도학자처럼 고댐수치를 높이던지, 아니면 퍼댐의 비율을 늘리고 그 수치를 상향하는 등의 개편이 필요한 상황.

  • 스킬들의 길고긴 선,후딜레이와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에 저질스럽게 낮은 스킬데미지로 인한 고투자 저효율
    레벨 2당 5퍼센트가 오르는 낮은 편에 속하는 수치의 자버프와 안그래도 쿨타임이 길고 연계가 제대로 안 되는 스킬들 때문에 손가락 빨아야 되는 시간이 긴데도 불구하고 버프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허공에 스킬을 낭비해야 되는 중화기 마스터리[16], 직업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밸런스 패치가 아닌 2각으로, 그것도 완전하지도 않은 반쪽짜리 해결방안을 2차각성으로 대충 때워버리는 패시브.
    스킬의 데미지는 퍼뎀캐 절반도 안되는 퍼센트, 고뎀캐 절반도 안되는 고정공격력으로 강화를 해도, 재련을 해도 효율이 날래야 날 수가 없다. 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 셈.
    근접한 적에 대한 해결방법이 없는 건 컨셉이 그러니 그렇다 쳐도 후방에서 화력지원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킬들이 데미지가 썩어서 화력지원은 개뿔이고 파티에 도움이 안 되는 지경인데도 뇌없플 가라사대 런처는 밸런스상으로 더이상 손볼 부분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17] 밸런스를 운운하며 던알못, 런알못을 인증.
    이후 이어져 온 패치내용은 런처 유저들이 딜이 안 되고 스킬들이 답답하니 선후딜을 줄여달라고 요구했더니 스킬밸런스는 손볼 데가 없다라는 궤변을 내뱉었고 딜을 올려달라고 하니 쓸모없는 스킬들만 찔끔, 혹은 쓸모없는 스킬을 2배로 강화시켰으나[18] 여전히 쓸모가 없는(...) 그야말로 얼척없는 상황.2배나 데미지를 올렸는데 쓸모가 없으면 그전에는 대체 뭐였단 말이냐 여기서 2차각성을 하면서 선후딜을 아주 약간 줄여주는 패시브를 생색내기식으로 던져준뒤 스킬 데미지관련외에는 관심을 끊어버렸다.
    플레이에 방해가 될 만큼 답답한 스킬사용들이 문제(리스크)라면 그에 걸맞는 데미지가 해결방법(리턴)이 되어야 하는 게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긴 쿨타임, 적이 근접하면 공격도 못하는 스킬들, 쏘고 한참을 멍때려야 하는 딜레이, 다른케릭들이 스킬3~4개 쑤셔넣는 시간에 런처는 스킬 하나를 붙잡고 지지부진하게 두들기고 있으니 확실히 패널티라고 볼 수 있다.
    특히나 안톤 패치전에는 드러나지않고 속으로 곪아있던 이 문제가 안톤레이드에서 완전히 터져버렸다. 투자를 아무리 해도 레이드를 갈수가 없다. 심지어는 에픽 풀세팅을 한 런처가 다리 클리어를 못한(심지어 라사소울까지 붙어있었다), 속칭 에어비스 런처 사건은 남런처유저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하며, 아무리 투자를 해도 캐릭터의 한계를 인정할수밖에 없는 좋은 예라고 할수있다.


  • 하단판정의 부실함
    키가 커서 그런지 총을 높게들어서 그런거라고 카더라 남런처는 여런처에 비해 하단판정이 부실한 것도 문제이며 1차 각성기인 "새틀라이트 빔"에 다운된 상태로 맞기 시작하거나 맞는 도중 다운될 경우 해당 몬스터는 십중팔구 새틀라이트 빔이 사라지기 전까지 일어나질 못한다. 피격범위가 작은몹은 슈타건 화강이건 하단판정이 부실한 스킬은 전부 휑하니 몬스터 위를 지나가버리기 일쑤.
    2차 각성 스킬인 "사이즈믹 웨이브" 도 같은 맥락으로 몹이 한번 눕기 시작하면 일어나질 않는다. 사이즈믹 웨이브나 새틀 외에도 레이저 바주카나 스팅어/랜서 등 다운시키는 스킬이 많고 파티원들이 눕히기도 한다. 팜페로 부스터로 다시 일으킬 수 있긴 하지만 런처는 화속성이 주력인지라 기껏 일으켰는데 다시 눕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이즈믹 웨이브는 하늘에서 떨어지며 등장하는데 바닥에 닿는순간 몹을 눕히는 충격파를 일으킨다...
    "그레네이드 런처"는 발사후 점점 바닥쪽으로 휘어지며 날아가는데 몹이나 벽,바닥에 부딫혀야 폭발하는 구조라
    피격범위가 작은 몹은 머리위를 지나 저 멀리서 폭발한다.(...)


  • 고레벨 던전에서의 상성상 불리함
    이미 서술했듯이 런처는 던파 최고의 일대다수 광역 딜러이다. 일반던전이야 이러한 강점을 살려 매우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문제는 진 : 고대 던전과 이계 던전. 부실한 Y축과 매우 긴 선후딜, 없다시피 한 근접스킬 등의 시너지가 겹쳐 주로 원거리에서 적을 압살하는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일반던전이야 이게 가능해지지만 이계와 진고던은 주로 1:1의 전투이고, 몹들의 방어력과 피통이 매우 높기 때문에 결국 근접을 허용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안톤 레이드에 딜러급이나 평범한 직업으로 참가하는 사람들의 스펙정도에 런쳐가 맞추고 참가하려고 하면 비양심소리를듣거나 인맥으로 참가해야 한다.그나마 레이드 초창기에 솬멬조합이 알려지기전에는 함포방어전에 레홀크그런처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참가하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마저도 여의치 않다.(...)

  • 영원히 고통받는 시소놀이 - 끊임없는 남녀 밸런스 불균형
    최초 여런처가 등장했을때 남런처는 시간의 문 패치 이전까지 완벽한 여런처의 하위호환(...)이었다가 시간의 문 패치 한방으로 여런처를 압도하는 상위호환이 되었다. 그리고 남거너 2차 각성 패치로 그 격차는 어마어마하게 벌어져 뭘 해도 남런처보다 강할수가 없던 여런처는 그야말로 시체였다. 실제성능도 암울한데다 같은 런처인데도 1.5~2배의 차이가 나는 상황에 영혼의 듀오 헤비메탈로 불리며 조롱의 대상이 될 지경이었으니... 그리고 여거너 2차각성 패치로 인해 이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게 된다. 퍼스트서버에서 관짝에 못박는다고 절망한 상황과는 달리 본섭패치때 이리저리 손보고 각종스킬들의 시너지가 좋아서 관짝을 박차고 나와 남런처와 위치를 교체한 상황.
    단순한 농담이나 나열식으로 보일지 몰라도 이게 가지는 의미는, 런처 유저들은 언제 자신의 캐릭터가 "누군가의 완벽한 하위호환"으로 전락할지 모른다라는 불안감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분명 초창기때부터 몇 가지의 사소한 차이점으로 남녀 직업 밸런스를 갈랐지만 그럼에도 여거너가 나온 지금까지 남녀격차는 상당량 좁혀진 적이 없다. 당장 다른 거너 직업만 해도 레인저는 사격/체술, 메카닉은 랜카전/G시리즈 등 컨셉에 확실한 차이가 있어서 성능의 차이로 상하위가 나뉠지언정 완벽한 상/하위 호환이라고 말 할 수 없었지만 런처는 스핏파이어[19]와 마찬가지로 주력 딜링 스킬을 차별화시키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특히 돋보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쪽이 약해서 상향을 하면 오히려 다른 쪽의 상위호환이 되고, 그러면 반대편의 캐릭터는 졸지에 하위호환이 되버리는 사태를 계속 반복해야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런처의 스킬들을 성별 구분 없이 완전히 동일하게 만들면서 각각의 장점을 취합하거나 스킬 특성을 완전히 다르게 뜯어 고쳐서 분류를 갈라야만 해결될 수 있는 난제이다. 애초에 여거너가 나오기 전엔 다 남런처 스킬이였던걸 이제와서 "이건 니꺼 저건 쟤꺼" 라는 식의 컨셉부여가 되고있는데 네오플은 두 캐릭터가 다 잘쓰는 꼴을 보질 못한다.상대적이거나 없어도 될 패널티가 만들어지는 이유이다. 단순 수치조절에 따라 시소놀이를 반복할 뿐이다. 여기서 스톰트루퍼는 어느정도 노선이 정해지고 있는 반면, 한창 밸런스 조정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디스트로이어에 대해서는 아웃 오브 안중을 시전중이라 더 문제. 지금껏 양측이 이렇다할 컨셉이 없는 상황에서 대미지가지고 오르내리했던 반면, 스톰트루퍼가 컨셉을 얻고 승승장구해버리니 단순 수치조절로는 따라갈수 있을리 만무하고 그걸 바라보는 디스트로이어들은 역대급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

4.3. 성별 차이


비교목록 남런처 여런처
중화기 뽑는 속도 느림 매우 빠름
중화기 딜레이 많음 거의 없음
70레벨 SP 스킬(SW는 사이드와인더의 줄임말, 과거 TP 스킬) 스팅어/SW랜덤타겟팅 랜서/SW보스타겟팅가능
FM-31 그레네이드 런처 4발(강화시 3발) 8발(강화시 4발)
레이저 라이플 충전시간 0.6초 데미지 90% 충전시간 0.3초 데미지 60%
스팅어/랜서 6발 발사 최대 5히트, 도넛 모양으로 떨어짐, Z축 판정 약간 있음 10발 발사 최대 8히트, 장판으로 깔림, Z축 판정 없음
화염강타 후딜레이 있음(단 최대 발동시에만 적용) 후딜레이 없음(단 최대 발동시에만 적용),다단히트 더 많음
중화기 마스터리 최대 중첩수 3회 최대 중첩수 4회
슈타이어 대전차포 1회타격, 지연폭발 3회타격, 즉시폭발
각성 패시브 스펙트럴 서치아이 오버히트
각성 액티브 새틀라이트 빔 에이션트 트리거

35제 스킬로 남런처는 스팅어를 배우고 여런처는 랜서를 배운다.

슈타이어는 남런처는 1회 쏘고 1번 박히고 1번 터지고, 여런처는 1번 쏘고 3번 터진다.[20]

남런처 각성 패시브는 화면 밖에 있는 적의 위치를 표시하며 범위 내의 적들의 회피율을 낮춘다. 액티브 각성기인 새틀라이트 빔은 12.6초동안 인공위성이 빔 공격을 하며 새틀을 시전한 후 다른 중화기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여런처 패시브 각성기인 오버 히트는 일부중화기스킬[21]의 데미지를 올려주는 고효율 각성 패시브.다만 수리비는 책임지지않는다 한판돌고 수리비 10만!!

양자폭탄은 기본적으로 여런처가 범위도 더 넓으며 쿨타임도 짧다.

5. 던전 플레이

파티의 가장 뒤에서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중화기 스킬들을 계속 돌려가며 쉴새없이 계속 발사하는 것이 런처의 가장 기본적인 플레이 스타일. '큰 한방'이라는 것 때문에 순간딜러일 것 같은데, 지속딜러이다. 근접전을 커버할 만한 스킬이 거의 없고, 대부분의 스킬이 X축에 특화된 원거리 범위 스킬이다 보니, 앞에서 탱커 역할을 맡아 줄 파티원이 없다면 히트 앤드 런의 전법을 구사할 수밖에 없다. 특히 솔로플레이만 가능하고 고약한 패턴이 남발하는 절망의 탑 등이 이런 면이 큰데, 이런 근접전을 강요받는 상황에서의 대처가 런처라는 클래스에 대한 숙련도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여러모로 스트라이커의 정반대 컨셉이라 할 수 있다. 스트라이커가 던파 제일의 1:1특화 근접형 순간 데미지딜링 캐릭터인 반면, 런처는 던파 제일의 1:多특화에 원거리형 지속 데미지딜링 캐릭터이다.

홀딩 스킬이나 몰이 스킬이 적어서 이계 던전에서의 인기는 적은 편. 그래도 거너직업군 중에서는 많은 편이다. 만약 이계 던전을 간다면 다수의 적을 얼려서 묶어두는 팜페로 부스터와 적들을 한 군데로 모아주는 익스트루더가 핵심이다.

중화기 마스터리 스택을 유지하기위해 몬스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쿨타임이 짧은 개틀링/캐넌볼/화방을 쏴줘야한다.
간혹 런처에대해서 모르는 파티원들이 뭐하냐고 묻는 경우가 있다.

6. 결투장

예전만 해도 대표적인 결투장 약캐였다. 런처=런치=심밥이란 별명이 붙은 원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금은 사기캐의 반열에 올랐다.

유명한 결투장 유저로서는 런처의 아버지란 별명이 붙은 정덕기와 이덕주(내총은K-4)가 있다. 정덕기메카닉으로, 이덕주는 레인저로 전향했다. 지못미. 허나 정덕기는 다시 런처로 전향했다.

X축에 특화되어있고 y축 견제기가 거너 기본기와 캐넌볼을 제외하면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실력이 올라갈수록 타 캐릭터 상대가 힘들어진다. 그런 탓에 투신 런처 정덕기는 "런처도 타 캐릭터의 5배를 노력하면 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노력을 레인저에 투자하면 런처는 개씨발" 이란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공정한 결투장이 업데이트되면서 새로운 강캐로 거듭났다. 좁고 장애물이 없었던 주점 맵에서 진행하던 기존 결투장과 달리 공정한 결투장은 맵이 랜덤으로 진행되므로 런처가 유리한 맵이 선정될 확률이 높다. 애초에 주점과 설산을 빼면 런처가 다 유리하다 물론 Y축 근거리에는 취약하다는 문제점이 여전히 상존하나, 상대방으로서는 그 Y축을 가져가기가 예전에 비해 상당히 어렵다. 지형을 활용하고 적절하게 중화기로 적을 견제하면서 적이 견제를 피해 와도 캐넌볼, 양자폭탄이 있고 핸드캐논을 이용해 점프하고 피하던가, 원거리에서 저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장비가 평준화되면서 온리 고정데미지로 피해를 주기 힘들던 면이 개선되었다. 바베큐에서 라이징샷 후 양자, 익스로 이어지는 콤보는 확실히 불리하던 상황을 단숨에 역전시킬 수 있다.

남런처는 파열류탄 딜레이가 긴 여런처보다 대체로 약간 유리하다. 여런처는 여거너 특유의 기본적으로 신속한 공격, 이동 속도를 이용하고 최하단 판정이 있는 스프리건이나 빠른 화염방사기로 이어지는 바닥쓸기로 이를 극복하는 것이 좋다.

대체로 빠르고 안전하게 상대방에게 근접할 수 있는 직업군[22]은 여전히 골치아픈 대상. 이러한 직업군을 상대로 할 때에는 근접시 카운터를 적극적으로 넣어야 할 직업과 넣지 말아야 할 직업으로 나누어 대처하는 것이 좋다. 인파의 쵸핑, 웨펀의 차지, 스커의 슈아, 로그의 샤컷 등을 상대로 카운터를 시도했다가는 좋은 꼴 보기 힘드니 숙지할 것. 맹룡단공참이 런처 입장에서는 원수다.

남런처와 여런처가 맞붙으면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둘 다 미라클 비전을 켜면 여런처는 남런처를 볼 수 없지만 남런처는 스펙트럴 서치아이 때문에 상대방이 훤히 보이게 된다.(스캔이 있는 시즈탱크vs스캔이 없는 시즈탱크) 가뜩이나 캐넌볼이나 류탄싸움에서도 밀리는 여런처가 중거리 거리재기 싸움이 되기 쉬운 런처전에서 상당히 불리한 요소이다.[23]

2012년 4월 26일 결투장 밸런스 패치로 인하여 화염방사기의 경직도가 줄어드는 뼈아픈 너프를 당했다. 마스터를 하더라도 깔아놓고 달려가서 확정타를 넣는것이 불가능하다. 이는 남런처보다도 여런처에게 좀 더 타격이 큰데, 여런처는 비슷한 사정권 내에서 견제를 할 수 있는 스킬인 류탄을 이용하는데 제약이 크기 때문이다. 사실상 여런처의 대각선 견제를 반쯤 봉쇄당한 셈.

Act.3 시간의 문 패치로 인해 전직 전 주어지는 가죽 마스터리가 삭제되었다. 전직 전 마스터리를 애용하는 유일한 직업이었던 만큼 반발도 심한 상태. 인장이 많은 유저들은 크게 개의치 않을 부분이겠으나 저단 가죽런처 유저들은 중갑 장비/스위칭용 여벌 장비 및 보주를 새로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중갑을 써야 하는 이상 예전처럼 빠른 런처 플레이는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다만 패치 직후라 그런건지 아니면 가죽에서 중갑으로 강제한 것에 대한 보상인지 데미지가 엄청나게 올라가 있어 완전히 약체가 되었다고 평가하기는 애매한 상태.

주점을 제외한 나머지 맵에서 시작하자마자 슈타를 박아넣어서 시작부터 상대 피를 깎을 수도 있는데 이는 특히나 여법사에게 치명적이다. 런처의 악랄함이 끝을 보게 되는 미망의 탑에서는 서로가 약간씩 보일 정도의 위치에서 시작하는데 이때 슈타박고 화강쓰면 피가 60%부터 시작하는 마술을 보게된다. 특히나 스핏은 작열탄, 은탄, 냉동탄 장착도중 레이져라이플에 맞고 전세역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라이징샷 한방 띄우자마자 스핏이 런처를 썰어버린다.
한 번의 큰 기회를 위한 타입. 바베큐를 걸고 라이징 샷을 제대로 적중시키기만 한다면야,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그리고 익스투르더도 타 직업입장에서는 매우 골치아프다. 런처가 안보일때 무작정 돌진했다간 익스맞고 휩쓸려서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 휩쓸리지 않아도 풀차지시 폭발범위는 그야말로 굉장하기 때문에 언제나 염두에 둬야한다. 슈타이어와 양자도 만만찮다. 슈타이어는 약간 거리를 두고있으면 엄청난 적중률을 자랑하며 넉백을 일으키며 약간의 경직이 있어서 바로 이어지는 레이저나 게틀링을 맞기 십상이다. 상대방은 런처가 양자의 캐스팅 동작만 봐도 파고 들어오는 걸 포기한다. 대표적 콤보로는 라이징 샷 후 양자를 떨구고 익스트루더를 발사하는 양익콤보가 있으며, 개틀링건을 위로 발사해 한계치 까지 띄운뒤 레이저 라이플 풀 충전 발사를 하는 식의 콤보를 사용한다. 뽑아치기의 넉백과 데미지를 이용한 일명 뽑치 콤보도 존재한다. 특히 양자 익스 콤보의 데미지가 그야말로 엄청난지라 한방 제대로 맞을경우 역전 당하기도 한다. 솔직히 양자 한방만 맞춰도 역전시작 타 직업에겐 무충전레이저라이플도 충분히 위협적이다. 특히 스핏이나 여법사, 캐스팅중에 맞고 캔슬되는 그 분노란... 그리고 가죽마스터리가 없어져서 공속이 느려진지라 여러가지 기술을 잘 사용해야 한다. 계속 견제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돌파를 하여 바베큐를 날리거나, 적이 가까이 붙었을 때 스텝으로 페인트를 주다가 슬라이딩이나 점프사격으로 도망가는 방법과, 공중사격으로 저 멀리 도망간 다음에 화강이나 슈타를 쏘다던가, 적이 중화기 공격을 피해 구석으로 몰렸을 때, 익스트루더로 끝을 내버리는 식의 심리전과 페인트 기술을 필요하게 하는 직업이다. 콤보보다는 적절한 센스가 더 중요한 직업. 근데 중갑이어서 그런지 아수라나 스트리트 파이터한테 풀콤보 당해도 막상 피는 많이 안 깎여있다.

일반 결투장이 된 이후로 아이템 시너지가 엄청나다는 점이 발견되어 현 대회룰 이상의 아이템을 착용할 경우 강캐~사기캐 대열에 해당될 정도로 입지가 상승했다. 특히 레이저 라이플, 화염 강타의 경우 공결 시절보다 상대에게 입히는 대미지가 퍼센테이지로도 상승하였으며 화염 강타의 쿨 8초가 속도 증가에 의해 훨씬 더 위협적인 견제기로의 입지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사냥의 12초보다도 오히려 짧은 상황이라 런처 유저들도 이 쿨타임 문제에 대해서는 수긍하는 상황. 비슷한 예로 양자 폭탄과 익스트루더가 있다. 두 스킬 모두 사냥보다 결투장이 쿨이 짧은 경우. 둘다 대미지는 사기적이라고 하기 힘들지만 쿨타임이 사냥과 비교해 큰 폭으로 적은 점이 문제시된다. 또 캐넌볼의 2타 판정으로 인한 대미지 증가, 후상황의 용이성, 위치가 잘 맞을 경우 자기 쪽으로 끌려오도록 하기가 더 쉬워졌다는 점도 지적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건 모든 중갑 이상 방어구의 문제점이지만 지나치게 높은 방어력과 hp. 일결화되면서 속도도 매우 빨라졌는데 런처의 경우는 기존엔 속도가 다른 캐릭터보다 느려서 공정한 결투장에서 중간 정도 위치를 차지했던 것인데 일반 결투장에서는 속도도 다른 캐릭과 비슷한 수준 혹은 이속의 경우는 그 이상까지도 나온다는 점이 런처 사기화 및 양산에 일조했다. 공결 시절엔 단순한 중화기 난사콤보만으론 뽑는 속도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공중에서 20퍼센트를 깎는거도 힘들었지만 서로 대회룰을 맞춘 유저라면 중화기 서너개만 부어줘도 보정이 뜨기 시작하는 25퍼센트는 금방 빠진다. 여런처의 경우는 기본 속도가 남자보다 빨라 한층 더 악랄한 견제와 콤보를 선보이고 있어 남런처는 강캐~사기 정도로 인식되는 반면 여자는 빼도 박도 못하게 소위 말하는 소환사 티어 대열에 합류 가능한 지경으로 보고 있다. 그것도 옛말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적절한 하향이 필요한 시기인데도 양산됨에 따라 돈이 돼서인지 런처의 하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차후 네오플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시점. 그러나 성능이 사기적임에도 상성은 매우 칼같이 타는 캐릭터. 돌격이 매우 강한 스트라이커, 로그 같은 캐릭터에겐 그 엄청난 대미지를 부어보지도 못하고 패배할 위험이 크다. 괴상하게 인파는 몇 대 때리고 나면 전세가 역전되어 있다. 그러나 속도가 빨라져 선, 후딜레이가 공결 시절보다 많이 감소하여 중화기를 헛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해졌으며 근접전도 어느정도 해볼만하게 되어 이전만큼의 상성을 이루지는 않는 상황. 그리고 유리한 직업에겐 한없이 유리하다. 대표적으로 타 거너류 전원, 엘마, 소환사, 남법사등, 특히 소환사는 벙커링이 중요한 직업인데 런처는 벙커링을 봉쇄할 수 있으며 아무리 소환물을 많이 소환해도 화강한방에 다 쓸려나간다. 또 이전엔 불리했던 웨펀마스터, 인파이터, 배틀메이지, 마도학자 등의 경우도 템이 동일할 경우엔 큰 상성을 이루지 않으며 소위 말하는 씹템전으로 가면 오히려 런처가 유리한 현상이 벌어진다. 이는 현재 일반 결투장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 너무 강력한 문제도 크게 작용하여 발표 예정된 신 결투장에선 어느 정도의 제한이 걸릴지가 궁금한 상황이다.

드디어 등장한 신 결투장에서도 별반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 가죽/천에 비해 압도적인 체력과 방어력, 오히려 이전에 비해 더 높아진 데미지;45제 스킬들이 강화된 이후로 물방 1만2천 기준으로 풀차지 크리티컬시 12만의 데미지를 주는 익스트루더에 힘입어 여전히 강캐에 위치해있다. 단, 강캐 라는 것은 여런처의 경우고 남런처의 경우는 여런처에 비해 느리고 후 딜레이가 길어서 + 이로 인해 상성 극복이 더욱 힘들어져서 강캐대열에는 들지 못하고 있다. 한방콤보는 강하지만 상성 극복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 현상이 레이팅 제도와 승률 제도다. 레이팅이 위로갈수록 런처의 수는 적어지는데 게임을 보는 눈이 날카로워진 유저들이 런처유저중 대부분인 낮은 레이팅에서 소위 말하는 캐릭빨로 올라온 유저들의 판에 박힌 패턴을 읽고 대처해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력이 있는 런처라도 스트라이커, 로그 등 (최근에는 배틀메이지도 거의 이정도 상성이 된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슈퍼아머와 판정은 빈약하지만 상대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가 주를 이루기 때문인 듯. 그리고 배틀메이지가 속도가 많이 느려졌지만 한방이 매우 강해져서...) 근접 대처능력과 판정이 매우 좋고 기동력 데미지 삼박자를 갖춘 캐릭터에겐 맥을 못 추게 되는게 현실. 반대로 소울브링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마공 캐릭터에겐 카운터 수준. 매우 사기적이라고 욕을 종종 먹는 엘마, 소환사, 메카닉 등에게 상성상으로 유리하다는 점은 마공캐릭터들 중에서도 최상위권 캐릭터인 이들에게도 유리해 대 마공캐 킬러의 입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모습이라 볼 수 있겠다.

요약하자면 물공캐 밥, 마공캐 킬러(...)

7. 전직 및 각성 방법

7.1. 전직 방법

15레벨 달성 후 링우드 지하형무소를 1회 클리어.

7.2. 각성 방법

블래스터
노스피스의 코스트가드 부대에서는 충분히 능력이 강한 런처들에 한해 천계의 몇 안되는 위성과 컨택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그들은 어디든지 볼 수 있는 위성의 카메라와 대지를 추적하는 빔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데 천계인들은 이런 런처들을 '블래스터'라 불렀다고 한다.

헤비배럴

내가 흘리는 땀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이렇게 적진을 누비다 보면 정말 언젠가는 황녀님을 구해낼 수 있을까?
조금씩 자신이 없어진다.
때론 어깨에 짊어진 중화기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무겁게 느껴질 때도 있다.

나약한 소리.
난 계속 싸워나가야 한다.
이 화기들이 산산이 부서진대도 상관없다.
아니 부서지는 게 내 몸이라 해도 좋다.
더 강한 파괴력만 얻을 수 있다면……

그래, 더 강한 무기가 필요하다.
저 미들오션을 뚫고 카르텔 놈들에게까지 닿을 수 있는 그런 무기가!



땅이 울린다.
간절한 내 심장 고동에 호응한 걸까?
이건 뭐지?
내 눈앞에 나타난 이 거대한 병기는?

영원까지 이어질 듯 눈부신 파괴의 광선.
그래.
드디어 얻었다.
그간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이것이라면! 이 고대의 유물이라면! 내 앞을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관통할 수 있다!

나는 헤비 배럴.
시공을 꿰뚫는 빛.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하기
  • 사망의 탑에서 강자의 기운 10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여담으로 블래스터 각성 퀘스트 중, 사망의 탑 관련 퀘스트에서 키리가 초기의 블래스터들은 더럽게 크고 무거운 무전기를 들고 굴렀으니, 플레이어 너도 사망의 탑에 다녀오면서 그 고충을 느껴보라는 드립을 친다. 정확히 말해 30층 돌파 퀘스트에서는 "무전기가 매우 크니까 그걸 다룰만한 힘이 있는지 테스트해야겠다"고 말한 뒤, 강자의 기운 퀘스트에서는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를 시전하고 무전기 자체는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고 알려준다(...). 아무리 작은 무전기를 써도 초기 블래스터들의 고충을 느껴보는 게 사용 자격 테스트라고... 던파혁신 패치 전에는 각성을 위해 왕의 유적에서 무전기를 파내서[24] 테라나이트를 퍼부어서 고치는 등의 개고생을 했으니 초기 블래스터들의 고충 운운하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7.3. 2차 각성 방법

디스트로이어

물자가 부족한 황도군은 후퇴에 후퇴를 거듭할 뿐이었다.
긴 전쟁으로 황폐해진 논밭만큼이나 병사들의 사기는 극도로 위축되어 있었다.
상처가 나을 시간도 없이 병사들은 다시 무기를 들어야 했다. 사람도 무기도 지쳐만 갔다.
어차피 진 싸움인데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런 뒤숭숭한 이야기가 수시로 돌고 돌았다.
지휘관을 믿지 못해 개인 행동을 하다가 부대가 몰살당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황도군의 지도부가 무력하게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블래스터 중에서도 가장 굳건하며, 싸움에 가장 숙달된 이들을 뽑아 비밀리에 훈련시켰다.
일시적으로 수세에 몰리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밀어붙인 작전이었다.
여력을 모두 집중하여 개발한 새로운 병기가 지급된 것은 물론이다. 격렬한 훈련은 교관조차 질릴 정도였다.
그러나 카르텔에게서 천계를 지킨다는 그 사명에, 포기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성과를 보여줄 날이 다가왔다.
마지막 방어선이 무너지기 직전,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지원군이 있었다. 와준 것은 고맙지만 전황을 뒤집기에는 이미 늦었다는 말에도 그들은 태연히 각자의 무기를 들고 전투에 나섰다. 어스름이 내리기 시작한 어둑한 하늘 아래서 반격이 시작되었다.
이제 막 뜨기 시작한 별보다도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밝게 비추었다. 빈 탄창 속에서 무력하게 무릎을 꿇고 있던 병사들이 고개를 들었다.
남들은 드는 것조차 불가능할 것 같은 강력한 무기를 가볍게 휘두르는 블래스터들의 모습은 누구나 기다려 왔던 영웅이었다.
그들은 강하고 듬직했으며, 적에게 자비가 없었다.
병사들의 눈에 경외감이 깃들어 갔다. 지쳐있던 장교들도 용기를 되찾았다.
모두가 자신의 위치로 바삐 움직이는 가운데 누군가 외치기 시작했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적을 파괴하는 저 디스트로이어들이 있는 한, 우리도 다시 일어서서 싸울 것이다!


그런데 유저 입장에서 2차각성을 하는 레벨 75면 이미 황도 전선은 마무리되어있는 게 함정. 그 즈음이면 카르텔은 아르덴까지 밀려서 탈탈 털릴텐데... 게다가 무기를 휘두른다는 묘사로 봐서 버스터 빔까지 등장한다. 아마 만렙 유저들이 쩔을 해주러 왔나보다. 다만 여기서 등장한 건 플레이어 캐릭터인 "모험가" 신분의 런처들이 아니라, 황도 정규군 소속 디스트로이어들이다. 게임 상의 플레이어들은 레벨 75가 되면 키리를 통해 이 특수부대원들이 쓰던 훈련법과 신무기를 전수받는 것. 각성 스토리를 보면 "교관조차 질릴 격렬한 훈련"을 운운하는데, 각성 퀘스트가 런처로 흑룡대회 돌기라서 왠지 묘하게 싱크로가 맞는다(...).[25] 게다가 75제 패시브부터가 진짜 근력 강화다. 맹훈련의 효과를 톡톡히 본 듯.

스톰트루퍼 (여성 런처)

"좋아, 이 건은 끝났군. 다음은 뭔가."

높게 쌒인 서류더미에서 눈을 돌리며 황도군의 총사령관부관을 재촉했다.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전쟁 속에서 손꼽히는 군인의 미덕 중에는 속도도 포함되어 있다. 아무리 능력 있는 부관이 돕는다고 해도 반드시 최고 사령관의 고려가 필요한 사안은 얼마든지 있고, 대개의 경우에는 일각을 다투는 일뿐이다.

하지만 한 사람이 처리할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다. 더구나 전장에서 직접 지휘하는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디 짧다. 급하지 않은 보고가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우선도를 따진 끝에 노장의 손에 넘겨진 것은 황도 수비군에서 올라온 요청서였다.

"젤딘이 보낸 거로군. 여성 런처로 이루어진 기동강습 부대를 창설, 훈련 내용은..... 이게 훈련인가? 죽으라는 게 아니고?"

첨부된 목록을 보며 어이없어하던 그는 이 부대에게 신병기 OR-DX를 지급하는 것을 승인해달라는 내용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무기 지급을 가지고 나에게 일일이 물어볼 필요가 없을텐데? 도대체 뭐길래 황도에서 여기까지 날아온 겐가?"
"OR-DX는 옵티머스 팩토리에서 개발한 병기입니다."

사령관은 알겠다는 듯 손가락을 퉁겼다.

"아하, 초토화하겠다는 거로구만."
"승인하실 겁니까?"
"젤딘이 경위 없이 작전을 지위할 녀석도 아니고, 필요하니까 요청해왔겠지. 더구나 이런 미친 훈련을 버텨낸 부대야. 이 정도의 포상은 있어야 기운이 나지 않겠나."
"위력만큼 제압 속도는 빠를 것입니다만, 자칫하면 아군이나 일반 백성의 피해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 무기는......"

사령관의 결정을 전달하는 것이 부관의 역할이지만,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다각도의 조언을 내놓는 것 역시 중요한 임무다. 그러나 평소에는 부관의 말을 귀 기울여 듣던 사령관은 이번만큼은 시간이 없다는 듯 부하의 말을 잘랐다.

"무엇을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네만 그들이 받은 훈련은 감정이나 본능의 통제 능력까지 시험한 걸세. 더구나 지금은 이런 강력한 부대가 후방지원에 머물러 있는 것을 용납할 상황이 아닐세. 지금 바로 가서 승인한다고 전해주게."
"알겠습니다."

부관이 막사를 떠난 후, 다음 문서를 읽고 있던 황도군의 총사령관, 잭터 이글아이는 하얗게 센 턱수염을 만지작거렸다.

"그렇게 엄청난 부대가 고작 '제1, 제2 기동강습 부대'라고 불리는 건 심심한 일이지. 특별한 이름이 있으면 좋을텐데...... 뭐가 좋을까?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강인한 부대에게......"

잠시 고민하던 그는 자신이 중얼거리던 말을 되새기며 빙긋 웃었다.

"폭풍(storm)이라, 스톰트루퍼(Storm Trooper)라고 해야겠군. 여성에게 붙이기에는 무거운 느낌도 들지만 이렇게 대대적으로 등장할 거라면 격을 맞춰줄 수밖에. 폭풍이 이곳에 몰아 닥칠 때가 기대되는구만."


퍼스트 서버 당시 스톰 트루퍼의 처참한 성능을 보고 각성 스토리를 본 유저들은 병기 지원을 여메카가 해줬으니 약할수밖에 없다고 납득하는 분위기였지만 본섭 적용 이후에는 옵티머스제 병기에는 문제가 없다라는 분위기다. 옵티머스에 문제가 있다는 건 본섭 적용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지만. 옵티머스님의 고귀한 희생정신


8. 사용 아이템

8.1. 무기

대다수의 런처는 핸드캐넌을 사용한다. 거너 무기 중 물공 & 힘이 제일 높은데다 마스터리에 핸드캐넌 관련 뽑는 속도 옵션이 붙어있으며 핸드캐넌이 없으면 아무도 안 쓰는 캐넌볼을 쏠 수도 없다.

다만 일부 옵션이 좋은 에픽 무기를 얻었거나 할 때에는 다른 무기를 쓸 수도 있다. 가령 85제 에픽 리볼버인 로드 오브 레인저를 장비하면 캐넌을 상회하는 강력한 화력을 얻게 된다. 하지만 저 로오리로드 오브 레인저를 제외하면 핸드캐넌을 포기하고 다른 무기군의 무기를 사용할 만한 옵션의 무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에픽 개편후엔 에픽 보우건인 얼음 불꽃 보우건이나 폭풍의 역살을 사용하기도 한다.폭풍의 역살의 번개 데미지가 엄청나다.
착용 가능한 구원의 이기 무기를 얻었으면 뭐던 끼는게 좋다. 당연한 말이겟지만...

8.2. 악세서리

런처의 경우 크로니클 장비 옵션이 준수한 편이지만 9세트옵션보다는 6세트[email protected] 세팅의 화력이 더 좋기때문에 안톤이상의 던전을 노리거나 이계를 다닐 의지가 없거나 하드코어 캐릭터를 키우는 경우라면 해당이 된다.
  • 화속성 강화 옵션이 부여된 악세서리들
    • 불의 기사단의 무구(레벨 제한 85/레전더리 목걸이) 화속성 강화 +24
    • 플레임 오퍼링 네클레스(레벨 제한 85/레전더리 목걸이) 화속성 강화 +14, 공격시 3% 확률로 40초 동안 화속성 강화 +12(2중첩,쿨타임 8초) 화속성 강화를 에픽급으로 화끈하게 올려주지만 안톤 던전 드롭템이라 매물이 적은 게 단점.
    • 타오르는 자의 화려함(레벨 제한 85/레전더리 반지) 화속성 강화 +26
    • 왕의 길을 지키는 성스러운 불(레벨 제한 85/레전더리 반지) 화속성 강화 +26, 화상 상태의 적 공격시 5% 화속성 추가 데미지
    • 필리르 - 꺼지지 않는 화염(레벨 제한 80/레전더리 팔찌) 화속성 강화 +10, 공격시 10% 확률로 30초 동안 무기에 화속성을 부여하고 화속성 강화 +32(쿨타임 30초) 15.1.29 아이템 개편으로 날아오른 아이템. 자체 화속성에 수치도 장난이 아니라 가격도 같이 날아올랐다.
  • 물리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는 악세서리들
    • 치명적인 사파이어 목걸이(레벨 제한 85/유니크 목걸이) 공격 시 전체 MP의 4%를 사용해 30초 동안 물리&마법 크리티컬 15% 증가(쿨타임 40초) 유니크 목걸이 치곤 좋은 옵션.
    • 엔헤르자-전사의 투지(레벨 제한 30/레전더리 목걸이) 힘+44, 물크+4%, 힘 120당 물크+0.5%(최대 10), 체력 120당 힘+10(최대 120) 힘 2400, 체력 1440 기준 물크 14%힘 164를 올려주는 아이템. 남런처는 2각 패시브 근력강화로 인해 위 옵션을 달성하기 쉽다. 게다가 던전 스탯을 기준으로 잡기 때문에 도핑으로 충당도 가능.가격도 레시피 500 완제 800정도로 싸서 30제 주제에 아래 케인의 유골 상위호환이다.엔혜자
    • 케인의 유골(레벨 제한 85/레전더리 목걸이) 목걸이임에도 불구하고 힘이 최상급 기준 55나 붙어있는 데다 물마크를 무려 15%나 올려준다. 단점은 2013년 3월 기준 던파의 최상위 던전인 시간의 문 - 레퀴엠에 있는 진 : 비명굴에서 드랍되는 지라 매물이 상당히 적고 가격도 1억을 훌쩍 넘긴다는 것이다.
    • 파수꾼 리더의 링(레벨 제한85/레전더리 반지) 공격시 3% 확률로 무큐조각 3개를 소모하여 20초동안 물공+50, 힘+70, 물크+10%(쿨타임 20초)
    • 질병의 근원 팔찌(레벨 제한 85/레전더리 팔찌) 물리&마법 크리티컬 확률+3% 강화/증폭 수치가 1증가할 때마다 1% 증가(최대 10%) 11강화/증폭부터 힘,지능 30증가(최대 150)NPC 캡틴 루터 상점에서 검은 보석 60개에 판매한다. 이론상 크리13% 힘지능200을 챙길 수 있는 괴악한 무기. 누가 악세에 15강을 해
    • 파수꾼의 기능성 팔찌(레벨 제한 85/레전더리 팔찌) 물리&마법 크리티컬 확률 + 10%

8.3. 런처의 크로니클 장비

항목 참조

9. 아바타 권장 옵션

던전 플레이 기준이다.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정신력 or 캐스트 속도[26]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공격 속도
상의 미라클 비전 or 충전 레이저 라이플[27] 물리크리티컬
하의 HP MAX[28]
허리 회피율 적중률 or 이속
신발
피부 물리 피해 추가 감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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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극 초창기엔 설정대로 판금 착용이 가능했었다. 이후에 중갑 착용으로 바뀐 것
  • [2] 1차 일러스트도 마찬가지.파일명만 보면 누구랑 자매같다?
  • [3] 디스트로이어의 각성 스토리에서 전황을 뒤집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황도군에서 파견된 디스트로이어들이었다.
  • [4] 물론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한 대충 쓴 글이어서 여런처에 애정을 가진 캐릭터들에게는 유저들이 화를 낼 수는 있었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비판적인 논조의 분석글을 전부 배제하고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쓴 글을 오던으로 내건 네오플에게 있다.
  • [5] 참고로 해당 글의 작성자는 오던에 올라간 후 수정된 다른 글에 있던 개편안 및 분석글 링크를 맨 밑에 적어두었다.
  • [6] 던파 초기에는 레이져 라이플의 사거리는 무제한이였다.(이걸로 몇몇 보스는 아예 입구에서 런처만 있어도 쉽게 잡았다.) 2006년 10월 20일에 실시된 Act5.사격개시 패치를 통해서 레이져 라이플이 독립마법공격력에서 독립물리공격력으로 바뀌면서 사거리가 제한되어 버렸다. 충전 레이져 라이플도 무제한에서 제한되고 충전시 레이져 라이플 사거리를 늘려주게 되었다. 이 시기에 슈타이어 폭발 데미지만 제외하고 물리공격력이되었고, 이후 패치를 통해 중화기는 완전이 물리공격력화 된다.
  • [7] 이때부터 고투자 저효율이라는 불만이 이야기되게 된다.
  • [8] 각성기 무료화 패치 때 퍼센트 데미지로 변경되었다.
  • [9]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잘 아는 리볼버 탄창을 가진 장총식 레이저 라이플이 아니라 밑의 스턱왕김런처 사진에서 나오는 페트병식 레이저 라이플일 시절의 이야기다.
  • [10] 이 유저는 "런처는 남들의 5배만 더 노력하면 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노력을 데페에 투자한다면 런처는 개XX"이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다.
  • [11] 결국 이 영상을 모티브로한듯한 무기까지 나왔다. 중합캐논 다이다로스라고.. 특정 apc 고유 에픽으로 드랍하는 apc 또한 영상에 나오는 정덕기의 캐릭터인 쏴죽일걸이다.
  • [12] 특히 열차 위의 해적, 유령 열차, 서부선 탈환같은 X축 위주 던전에서 이 장점이 두드러진다.
  • [13] 농담이 아니라 뇌없플의 행보를 보면 이건 불보듯 뻔한 일.
  • [14] 극지능 블래스터의 극 슈타이어 관련 게시물이 오던에 올라갔었다(...)
  • [15] 요약하자면 타 캐릭들이 강화나 재련 한가지만 해서 올릴 수 있는 효율을 런처는 강화와 재련 둘 다 해야 따라잡는단 거다!
  • [16] 이부분은 여거너 2차각성패치 때 중화기 스킬 시전중에는 지속시간이 유지되도록 패치되어서 많이 완화된 부분이다.하지만 버프 발동을 시키기 위해선 스킬낭비가 필연적으로 들어가는 셈안쓰는 레이저,양자로 스택을채우자
  • [17] 이것이 바로 예전의 그 가완거(...)드립.
  • [18] 양자폭탄,익스트루더
  • [19] 고렙던전에서 딜은 전부 탄이다. 다만, 다른것이라면 남스핏은 마인이나 버샷 쪽으로 가고, 여스핏은 병기강화와 열쇠, 쿼터마스터를 통해 류탄, 작열탄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차이는 있다.
  • [20] 80레벨 에픽 붐 앤드 붐은 남/여 런처의 슈타이어 공격 방식을 바꿔버리는 효과를 갖고 있으나...
  • [21] 일부 무큐기와 35렙이하 비무큐기. 사실상 주력기 대부분이다
  • [22] 스트라이커, 레인저, 인파이터, 로그, 웨펀마스터 등
  • [23] 지금은 여런처도 캐넌볼이 바로 터지기 때문에 사실상 남런처나 여런처나 캐넌볼적으로 우위를 논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류탄싸움은 아직도 남런처가 우세하다.
  • [24] 그것도 한 번에 무조건 나오는 것이 아닌 랜덤 확률로 나왔다. 60만렙 시절 고대던전이 현재 진고던만큼 난이도가 어려웠다는걸 생각하면...
  • [25] 우스갯소리로 흑룡대회를 운운한 것이다. 실제로 런처는 기본기들의 쿨타임이 잘 돌고 흑룡대회 정도는 클리어 하기 충분한 위력이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공략할 수 있다. 물론 공략법은 어느 정도 숙지해야한다.
  • [26] 공통적으로는 미라클 비전의 빠른 진행을 위한 것이며 남거너에게는 한술 더해 각성기도 캐속영향을 받으므로 캐속도 중요한 편. 여거너는 파열류탄을 빠르게 쓰기 위함이다.
  • [27] 레이저 홀릭을 먹고 크레이그6 + 돌격대장의 오토메틱 파워드 철갑 + @ 레이저 셋팅시. 미라클 비전은 스위칭용으로 하고 충레 옵을 쓴다.
  • [28]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힘 혹은 개틀링건,화염방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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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4: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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