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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무비

last modified: 2015-08-25 15:58:3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스포일러
5. 평가
6. 기타


1. 개요

2014년에 개봉한 레고를 주제로 한 극장영화이자 레고의 7번째 장편 애니메이션[1]. 닌자고키마와 같은 프랜차이즈 상품이 아닌 레고 전체를 주제로 다룬 영화… 이지만 레고에서 영화를 주제로 한 제품군을 내놔서 그 자체가 레고시티, 히어로팩토리같은 하나의 프랜차이즈이기도 하다. 호접지몽?!


2. 줄거리

레고의 세계를 지배하는 옥탄[2]의 회장 로드 비즈니스는 레고 세계를 파괴하는 엄청난 병기를 로드 비즈니스에게 저항하는 마스터 빌더 중 하나였던 비트루비우스에게서 빼앗고 그 힘으로 레고 세계를 멸망시키려 한다.그러나 비트루비우스는 병기를 빼앗긴뒤 선택받은 자가 나타나 전설의 피스를 손에 넣고 로드 비즈니스를 물리치리란 예언을 내린다. 하지만 로드 비즈니스는 어차피 만들어낸 이야기라며 비웃으며 병기를 챙기고 떠나고 몇 년 후 아무런 개성도 없는 노동자인 에밋이 전설의 피스를 손에 넣게 되는데…

3. 등장인물

  • 에밋(Emmet)
    영화의 주인공. 정말로 별 개성도 특징도 없는 평범한 피규어다. 심지어 영화 내내 다른 캐릭터들에게 머리가 나쁘다고 놀림받기까지 할 정도. 하지만 점점 영웅으로써 각성해 나가다가 후반부에서는 드디어 마스터 빌더의 능력을 깨우치게 되며 각성의 정점을 찍는다.DC의 히어로들과 어울리다 결국 마블의 히어로가 되었다 카더라
    성우는 크리스 프랫/김승준/모리카와 토시유키.

  • 와일드스타일(Wyldstyle)
    영화의 히로인.그리고 희대의 어장관리[3] 어벙벙한 에밋 대신 영화 내내 액션씬의 대부분을 담당하며 마스터 빌더의 재능도 상당하다. 본명은 있지만 가명을 사용한다. 비트루비우스의 말로는 계속 바꿔왔다고 하는데 본인도 좀 중2병스럽다고 쪽팔려한다. 위의 와일드스타일만 봐도 폼내려고 wild 대신 wyld라고 쓴 것. [스포일러1]
    성우는 엘리자베스 뱅크스/소연[5]/사와시로 미유키.

  • 비트루비우스(Vitruvius)
    마스터 빌더들의 수장. 크래글을 빼앗기면서 예언을 남기는데, 크래글을 봉인할 저항의 피스을 찾아낼 자가 있을 것이고 그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페셜(특별한 존재)일 것이라고. 피스를 가져온 에밋에게서 가능성을 보고 마스터 빌더의 능력을 가르치려 한다. 비지니스의 부하들 때문에 장님이 되버려서인지 잊을 만하면 몸개그를 보여준다. 결국 로드 비즈니스에게 목을 참수당해 죽게되지만 유령으로나마 에밋에게 마지막까지 조언을 던져준다.
    성우는 모건 프리먼/김병관[6]/하자마 미치오.

  • 배트맨(Batman)
    주인공들을 돕는 조력자. 상당한 능력자로 나오지만 자뻑이 더 강해졌다(…).[스포일러2]
    성우는 윌 아넷/이정구[8]/토치 히로키[9].

  • 메탈비어드(Metal Beard)
    마스터 빌더 중 하나인 해적. 로드 비즈니스의 비즈니스 타워를 공격하다 방어 시설 때문에 신체부품을 잃어버리고 레고피스로 몸을 만들었다.[10] 전용의 해적선을 가지고 있는데, 레고로 출시된 제품에 따르면 배의 이름은 시 카우(See Caw)인듯하며 선수상으로 날개달린 소가 달려있다(…).
    성우는 닉 오퍼먼/윤세웅.

  • 유니키티(Princess Unikitty)
    유니콘처럼 뿔이 달린 분홍색 고양이. 예쁘고 긍정적인 생각만을 하려 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려는 강박관념이 있다(…). 듀플로마냥 생겼다. 결국 마지막에 포지티브 싱킹 강박관념을 때려치우고 분노 모드로 마이크로 매니저들을 응징한다.
    성우는 앨리슨 브리/박지윤[11]/사와시로 미유키.

  • 베니(Benny)
    80년대 레고제품군의 우주비행사. 오래된 제품답게 헬멧의 턱부분이 부러져있고 전면의 우주 시리즈 로고 프린팅도 일부 지워져있다.[12] 툭하면 우주선을 만들려고 한다Spaceship!!. 다른 색도 후반부에 나온다. 후반부에는 결국 좋은 경찰의 허락하에 그토록 원하던 우주선을 만드는 데 성공하며 소원성취.
    성우는 찰리 데이/이장원/이와사키 히로시.

  • 로드 비즈니스(Lord Business) 또는 프레지던트 비즈니스(President Business)
    영화의 악역. 휘하에 비밀 경찰들과 사이보그 군대를 가지고 있다. 일단 대통령이기도 하고. 영화 초반에 아무 것도 모르던 에밋의 시점에서는 괜찮은 인물로 나오지만, 사실 옥탄의 회장인 동시에 대통령이며, 옥탄이 모든 제품을 독점하는데다(커피값이 한 잔에 37달러=약 4만 원) 설명서로 인간들을 지배하는 한편 언론과 역사, 선거도 조작하고 있다.
    성우는 윌 패럴/설영범/야마데라 코이치.

  • 나쁜 경찰과 좋은 경찰(Bad Cop/Good Cop)
    로드 비즈니스의 부하로 나쁜 경찰과 좋은 경찰의 이중인격을 가지고 있다. 머리를 돌리면 인격이 바뀐다.[13] 미국 영화 등에서는 경찰 둘이서 착한 경찰과 나쁜 경찰 역할을 따로 맡아서 당근과 채찍을 써가며 범죄자를 자백하도록 구슬리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이의 패러디이다. 로드 비즈니스가 자꾸 좋은 경찰의 인격이 초를 치는 걸 보다못해 딴 생각을 못하도록 좋은 경찰 얼굴을 지워버리지만 후반부에 와일드스타일 일행을 구출하고나서는 자신이 스스로 반대쪽 면에 좋은 경찰 얼굴을 펜으로 그린다.
    성우는 리엄 니슨(악&선)/박조호(악)[14]전광주(선)/겐다 텟쇼(악&선). 성우가 성우다 보니 배트맨과 난투를 벌이는 부분은 《배트맨 비긴즈》의 클라이맥스를 패러디했고 후반부엔 로드 비즈니스가 《테이큰》의 사망 플래그 대사[15]를 치기도 한다(...)


4.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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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루비우스가 얘기한 예언은 사실 비트루비우스가 만들어낸 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모두는 실망하고 절망하지만, 유령이 된[16] 비트루비우스가 에밋에게 "예언은 가짜지만 진짜이기도 하다. 네가 너 자신을 믿었을땐 정말 대단했다"라고 얘기했고 에밋은 로드 비즈니스의 계획을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배터리를 떼어내고 동료를 구하는데…

레고들이 나오는 영화인데도 현실 세계 인간의 손을 형상화한다던지, 유령이 된 비트루비우스가 낚시줄에 매달려 날아다닌다던지, 레고가 아닌 건전지반창고 같은 어울리지 않는 물건들이 로드 비즈니스의 수집품에 포함되어 있고 심지어 최종병기는 접착제라는 점[17], 그리고 로드 비즈니스가 모든 것이 정해진 대로 되지 않고 제멋대로 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점,저항의 피스가 접착제뚜껑이라는점, 이 모든 것이 복선이었다.[18]

에밋이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레고 밖의 세상으로 떨어지면서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데 에밋이 사는 브릭스버그를 비롯한 이야기 내내 나온 레고 세상은 사실 한 사업가의 거대한 사업용 구상 디오라마였고 에밋의 모험은 사업가의 아들이 아버지의 레고를 가지고 놀면서 만들어낸 이야기였다. 본격 대문호 아들.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특촬물이었다 에밋은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피규어였고 로드 비즈니스는 사업가인 아버지[19]의 부정적인 모습을 표출한 것이였다.[20] 이야기 후반부에는 로드 비즈니스의 군대가 저항군들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장면과 아버지가 아들이 가지고 논 레고들을 설명서대로 원상복귀시키는 장면을 대비하면서 확인사살.

그러나 아들이 레고를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21] 레고를 가지고 노는 즐거움[22]을 다시 깨달은 아버지가 아들과 화해하고 레고 세상도 에밋과 로드 비즈니스가 화해하면서 다시 평화가 찾아오게 된다. 에밋은 세상을 구한 영웅이 되고 같이 모험을 하면서 친해진 와일드스타일과 이뤄지게 되면서 해피엔딩.[23] 그러나 아버지는 자기의 레고를 아들이 가지고 놀게 허락하는 대신[24] 곧 있으면 여동생과 같이 놀아야 한다는 걸 알려준다. 그리고 레고랜드에는 파괴에 굶주린 듀플로[25] 외계인들이 침공하기 시작한다. 망했어요.

아버지와 아들과의 대화[26]는 수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웃을 수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느낌이 들게 된다.[27][28] 이 영화가 단순한 광고 영화가 아니라는 평을 받는 이유. 그래놓고 정작 레고 무비 제품군은 이런 교훈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은 상품군이다. 레고는 자유롭게 가지고 노는 게 진정한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사라고. 이 제품을 사! 포스트모더니즘

작 중에서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들 5명 나오는데 마블은요? 걔넨 디즈니 소속이잖아.[29][30] 현재 인기도에 따라 비중이 다른 편.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배트맨은 영화의 주역급의 비중을 가지며, 그보다는 못한 인기를 가진 슈퍼맨과 그린 랜턴은 그린 랜턴이 슈퍼맨을 졸졸 따라다니고, 슈퍼맨은 그런 그를 피하는 깨알 개그 콤비로 나오며,[31] 그들보다도 못한 인기를 가진 원더우먼은 몇 컷 정도만 나오며, 원더우먼보다 못한 인기를 가진 플래시는 대사 한 마디 없는 배경맨…아쿠아맨은 숨은 그림 찾기 수준

5. 평가

100분짜리 레고 광고 영화이지만 그렇게 끝나지 않는 영화.

평범한 사람이 우연히 힘을 얻게 되고 처음에는 좌절하지만 결국 성장해 영웅이 된다는 이야기는 전형적인 구조를 따르고 있다(잘 보면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등 각종 할리우드 영화들의 패러디로 뒤범벅되어 있다). 하지만 그 결말은 약간 비틀려져 있다. 마지막 30분은 아예 영화 전체를 꿰뚫는 반전과 메시지를 담아내면서 단순한 광고영화의 틀을 벗어던졌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영화에 대한 호평과 별개로, 듀나의 평#[32]처럼 영화를 보고 레고의 영화 상품군을 접하면 매우 어색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부작용 영화 내에서는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레고들이 현실에서는 설계도가 들어간 규격품으로 팔리고 있는 걸 보면 아이러니가 따로 없다. 하지만 몸은 정직해서 지갑을 열고 있다 기괴한 디자인의 레고 무비 제품을 사서 멀쩡한 시티 시리즈로 재조립하면 된다

일반 관객보단 레고를 가지고 논 적이 있거나, 레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겨냥한 영화이기에, 그렇지 않은 관객이 보면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다. 겉보기엔 어린이 영화 같지만, 《토이스토리 3》처럼 어린이보단 어른이 보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취향 타는 영화이긴 하지만, 취향과 별개로 영화의 작품성 자체에 대한 호평도 많다.

평론가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로튼토마토에서 2월 10일 기준으로 지수 95%, 평점 8.2를 기록중이다. 메타크리틱에서도 3월 29일 기준 평론가 메타스코어 82, 관객 평점 8.4로 호평.# 어째 아이들보다 성인들이 더 좋아한다[33]

화면의 영상미도 대단한데 3D 그래픽을 사용한 영화임에도 스톱모션 영상물같은 연출을 사용했다는 점이 특징. 대부분의 특수효과도 레고 블록으로 표현되며[34] 위기의 순간마다 레고 브릭들을 조립해서 탈출하는 장면 등 레고의 특성을 잘 살린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기존의 레고 영화들이 인물들과 주요 구조물, 탈 것들 정도만 블록으로 표현하고, 그마저도 CG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35] 사실상 레고 컨셉을 차용한 3D 애니메이션에 가까웠다면, 본 작품은 레고 블록으로 구현가능한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 등장하는 피겨들도 실제 피겨가 움직이는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며, 심지어 사출로 인해 생기는 플라스틱 부품 표면의 퍼팅 라인이나 프린팅의 흔적들까지도 구현해 놓았다. 상상력을 동원해 레고 브릭을 갖고 논다는 느낌을 극대화한 것으로, 작품의 주제에도 굉장히 잘 맞는 연출이라 하겠다.

한편, 《몬스터 대학교》, 《토르 : 다크 월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와 마찬가지로 부율 문제 갈등으로 인해 서울 지역 CGV롯데시네마에서는 관람할 수 없다. 직배사인 워너브라더스나 극장 체인 둘 다 흥행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인지, 《호빗》과는 달리 상영 불가에 대한 공지 등이 제공되지 않았다. 이후 3월 개봉 예정인 《300 : 제국의 부활》 또한 서울 지역 상영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국내 흥행도 20만 관객에 그쳤다.

북미 흥행은 아주 좋다. 홍보비 포함 총 제작비가 1억2000만 달러에 달하는데 개봉한지 4주차인 현재 벌써 북미 2억900만 달러를 넘겼다.북미 성적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넘을듯 하다. 월드와이드 성적도 3억 달러를 돌파한 상황. 《겨울왕국》만큼의 대박은 아니지만 꽤 흥행했다. 후속작닌자고 영화 이후에 제작할 것이고, 2017년에 레고 배트맨[36] 스핀오프 영화가 나오며 2018년에 레고 무비2가 나올 예정. 감독은 이번 작과 같다.

6. 기타


한국판 주제가[37]크레용팝이 불렀으며[38], 한국판은 연예인이나 아이돌은 전혀 기용하지 않고 전문 성우로만 더빙하였다. 덕분에 더빙 퀄리티는 수준급이다. 다만 영상 안에서 영어가 나오는 부분은 자막을 달거나 한국어로 그래픽을 고치는 게 아니라, 윤세웅 성우가 직접 뜻을 해석한 걸 읽는다. 분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영어 문장만 나오면 윤세웅 성우의 자애로운(…) 목소리가 나와서 분위기가 깰 수도 있다. 레고로 표현한 글자들이야 그럴 수 있다 쳐도 물건이나 종이에 쓰여진 글자나 표지판에 적힌 글자까지 다 읽는다. 심지어 에밋의 지명수배 포스터 브릭은 아무 글자가 적혀 있지 않은데도 나올 때마다 '''현상범''소리가 나온다! 그래픽 효과 넣는 돈이 그렇게 아까웠나?[39] 자막판의 경우 영어 문장 부분 아래에 한국어 자막을 다는 것으로 대신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거나 제시하면 5천 개 한정으로 레고 무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를 주니 참고바람[40]


게임판도 발매되었다. PS3, PS4, PS Vita, Xbox 360, Xbox One, 3DS, Wii U, PC 전기종으로 발매. 기존의 레고 게임들과 같은 방식의 퍼즐 + 약간의 액션 장르의 게임으로, 영화의 컨셉을 따라 피겨들이 제한적으로 움직이고 모든 배경이 레고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기존 레고 게임들과 차별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래픽 수준은 영화처럼 리얼한 브릭 느낌은 못 되고 보통 레고 게임들 정도. 여타 레고 게임들이 그렇듯 휴대용 기기는 게임성이 아예 다르다. 게임진행도 간략하되고, 시점도 고정.

어느 정도의 양키센스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 미켈란젤로미켈란젤로 드립이 있는데, 예술가 미켈란젤로는 원문 발음인 미켈란젤로라고 발음하지만 닌자거북이의 미켈란젤로는 현지에서 마이클앤절로라고 발음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이해 못한다면 웃기지 않은 부분.

영화상에서 잠깐 등장한 중세기대 판타지 레고 세계인 미들질랜드(Middle Zeal-Land)는,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반지의 제왕호빗의 배경이 되는 중간계(Middle Earth)와 영화의 촬영지인 뉴질랜드(New Zeal-land)의 합성어.

영화 중간에 밀하우스가 한 장면 나오는데, 《심슨 가족》에서 콜라보 에피소드를 진행하기도 했다. * 호머가 리사와 함께 레고 대회에 나가려 레고를 조립하다가 레고 세계에 빠지는 이야기로, 화 중간엔 에밋과 와일드스타일 모양의 레고 모형이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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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초 레고 애니메이션는 《바이오니클: 빚의 가면》(2003)#이며 이후 총 4편#까지 나왔고 《레고: 클러치 파워의 모험》(2010)#, 《레고 배트맨 더 무비》#에 이어 7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 [2] 레고 시티 제품군에 등장하는 가상의 브랜드. 1990년대부터 쭉 레고 제품군에 등장해온 유서깊은 전통의 브랜드다. 추정되는 업종은 주유소와 차량. 이싱에도 스폰서로서 활약하는 듯.
  • [3] 다만 에밋 입장에선 어장관리처럼 느껴졌을진 몰라도 애초에 와일드스타일의 행동은 둔감 쪽에 가깝다. 하지만 마지막에 보여준 행동을 보면 어장관리가 맞을....지도?
  • [스포일러1] 나중에 에밋에게만 알려주는 그녀의 본명은 루시(Lucy)이다.
  • [5] 2014년 초 한국 개봉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신의 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 《겨울왕국》에 이어 3번 연속으로 주연급 비중을 맡은 배역을 차지하게 되었다. 중도에 이를 이용한 성우장난도 존재
  • [6] 프리먼의 전담성우 이다.
  • [스포일러2] 거기다가 와일드스타일의 남자친구다!
  • [8] 카툰네트워크를 비롯해서 최한이 새로운 배트맨 전문 성우로 떠오르고 있어서 이정구 배트맨의 귀환이 애니메이션 팬들과 성우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 [9] 이쪽 역시 배트맨을 맡은 성우다.
  • [10] 생김새가 오크(Warhammer 40,000)의 스페셜 캐릭터인 가즈쿨과 흡사하다. 양덕다운 패러디일 가능성이 있다.
  • [11] 이쪽도 《넛잡: 땅콩 도둑들》과 《겨울왕국》에 이어 2014년 초에 한국에 개봉한 극장애니 중 3편의 주역을 맡게 된다.
  • [12] 실제로 헬멧의 턱부분은 잘 부러진다.
  • [13] 최근 레고 제품군에서 많이 등장하는 얼굴이 양쪽에 각각 두개 있는 미니피겨.
  • [14] 성우가 성우다보니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있지만 모건 프리먼의 전담인 김병관이 캐스팅 된 김에 리암 니슨 전담인 양지운이 배역을 맡았으면 좋았을거라며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 [15]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그냥 사업일 뿐이야"
  • [16] 이때 레고의 유령(…) 모습으로 나온다.
  • [17] 실존하는 접착제 상표인 크레이지 루 접착제. 미국에선 아모스 딱풀급으로 대중적인 제품이기에, 미국 관객이라면 '크래글'이란 이름과 피스의 모양만 보면 영화 중반에 그 정체를 쉽게 눈치 챌 수 있는 것이었다. 크레이글을 보면 중간에 상표가 지워져있으며, 그래서 크래글이라고 줄여 부른다(…).
  • [18] 다시 영화를 보면 반전을 위한 떡밥을 여기저기 뿌려놓은 게 다 보일 정도다. 왠만한 반전 스릴러 영화도 명함을 내밀기 힘들 정도.
  • [19] 실제 배우도 로드 비즈니스의 성우인 윌 패럴이며, 로드 비즈니스의 피겨와 아버지의 옷차림을 보면 똑같다. 헤어스타일, 옷 색, 심지어 넥타이까지(…). 일판성우및 더빙판 성우도 로드 비즈니스를 맡은 설영범과 야마데라 코이치.
  • [20] 최종병기는 순간접착제로 레고들을 굳히는데 아버지도 레고에 접착제를 칠해서 부수지 못하게 막으려고 했다.
  • [21] 여담으로 처음엔 왜 용이 빌딩 위에 있냐고 야단을 치다가 나중엔 "이거 다 니가 만든거니?"하며 묻는다. 즉, 처음엔 아들이 자신의 레고 콜렉션을 망쳤다고 보았지만 아들이 만든 레고 모형들을 보고 은근 감탄하기 시작한 것
  • [22] 설계도대로 조립해도 멋지지만, 설명서를 무시하고 머리속에서 상상한 대로 마음대로 조립해도 재밌는.
  • [23] 영화 내용을 보면 여자친구를 쉽게 보내주는 배트맨이 엄청난 대인배다. 사실 주인공의 민폐에 엄청나게 고생도 하고 영화에서 와일드스타일을 제외하면 제일 활약도 큰데도 결국 와일드스타일은 주인공 보정을 받은 에밋에게 마음을 여니… 원작에서도 배트맨의 연애는 시궁창이엿으니 적절한 고증이다.
  • [24] 이때 아들과 함께 새로 만든 레고 모형으로 레고들의 접착제들을 제거하는 모습이 나오며 레고 세계에서도 로드 비즈니스가 접착제 제거를 한다
  • [25] 유아용 레고 완구. 브릭 사이즈가 레고의 2x2x2배 크기이다. 즉 보통 레고 블럭의 8배 부피. 레고인들이 보기엔 엄청난 거인인 셈. 진격의 거인 아니 잠깐 레고왕국들 중에 바이오니클도 있지 않았나? 걔넨 더 큰데?
  • [26] 아버지 : "이건 내 물건이다. 네 건 저기 있잖니 저거 가지고 놀렴." 아들 : "하지만 이건 8세에서 14세까지 가지고 놀라고 되어 있는데요?" 아버지 "그건 그렇게 적는 게 원칙이라서 그런 거야. 이건 건축공학적인 물건이란다."
  • [27] 아들에게 에밋은 이야기의 주인공이지만 아버지에게는 평범한 공사장 인부 피규어에 불과하다. 이처럼 어른이 되면서 어렸을 때의 상상력과 즐거움을 점점 잃고 수집해서 진열만 하는 모습은 어른이 되어서도 수집이 취미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겪을 법한 이야기다. 게다가 장난감 커뮤니티에 애들 꼬이는 게 싫다는 덕후들이 꽤 많다는 걸 생각하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기 레고 가지고 놀지 말라고 하면서 하는 대화도 정곡을 찌르는 대사다. 저기 레고 대신 건프라가 진열되어 있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르다 근데 애초에 건프라는 약하잖아
  • [28] 1990년대까지만 해도 왠만한 레고 제품군의 박스 뒷면에는 '세컨드 모델'이라고 해서 원래 모습 말고도 두어 가지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예시 사진이 붙어 있었다. 그 당시 제품 박스 뒷면마다 붙었있던 Just Imagine이라는 문구만 봐도 레고는 개인의 창작을 장려하는 방향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이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제품군은 '자유로운 창작'을 표제로 내건 크리에이터 제품군 뿐이다. 레고 무비 제품군 자체도 두 가지 모습으로 조립이 가능하지만 죄다 영화에서 나왔던 것들이라 세컨드 모델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이런 것들이 사라지기 시작한 시점은 레고가 영화 프랜차이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이 때부터 레고의 지침이 '자유로운 창작'에서 이미 나온 매체들을 어떻게 하면 레고로 잘 재현할 수 있을까로 바뀌면서 흔히 '통짜'로 불리는 부품의 생산이 늘었다. 단 스스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기회는 줄어든 대신 레고로 뭔가를 재현해 낼 기회는 늘었으므로 마냥 창작의 자유도가 줄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 [29] 스타워즈도 디즈니 소속이긴 한데 워낙 인지도가 높으니 무시할 순 없어서 잠깐 등장하지만 배트맨에 의해 하이퍼드라이브 엔진을 뺏겨 비참한 최후를 맞게된다. 참고로 이 영화는 워너브라더스에서 제작&배급한다. 영어판에서 랜도 칼리시안C-3PO의 목소리는 스타워즈의 빌리 디 윌리엄스와 앤서니 대니얼스가 각자 맡았다.막상 주인공은 마블의 히어로가 되었다.
  • [30] 물론 레고는 마블과 DC 히어로즈를 모두 제품으로 발매하고 있다. 오오 레고 오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보다는 코믹스 재현에 초점을 두는 편. 2014년 기준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상품도 많이 늘어났다.
  • [31] 참고로 슈퍼맨의 성우 닝 테이텀과 그린 랜턴의 성우 조나 힐은 같은 감독의 전작인 21 점프스트리트에서 비슷한 주인공 콤비였다. 워너브라더스 측에서 그린 랜턴 영화에 대한 분노(?)로 그린 랜턴에게 그런 역할을 줬는지, 아니면 감독이 단순 장난삼아 자신의 영화 캐릭터들과 그들을 대비시켜 넣은 것인지는 불명.
  • [32] 영화 자체는 호평을 했다.
  • [33] 레고 자체가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영화도 좀 더 성인쪽의 스토리를 구성 할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하다. 어차피 어린이 대상으로는 '닌자고' 단편 '레고시티' 같은 TV시리즈물이 차고 넘쳐나는 판이다.
  • [34] 바닷물도 레고, 연기도 레고, 불길도 레고, 심지어 광선총에서 나가는 광선마저 레고 블록이다!!!
  • [35] 피겨의 팔다리가 휘거나 실제 피겨로는 불가능한 방향으로 벌어지는 등.
  • [36] 성우는 이번작과 그대로.
  • [37] '모든 것이 멋져'라는 제목으로 원제는 Everything is awesome이다. 영어판 피처링은 론리 아일랜드.(!) 와일드스타일이 개성없는 녀석들이나 좋아하는 노래라고 취급한다. 그리고 정말로 개성없는 에밋이 딱 좋아하는 노래다
  • [38] 주인공인 에밋이 사는 브릭스버그에서 라디오를 틀면 '모든 것이 멋져'만 나오는 걸 생각하면 한때 UCC를 빠빠빠로 통일시킨 크레용팝의 기용은 노린 걸 수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실은 어린이 대상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부를 가수를 소비층인 어린이 대상으로 조사하면 압도적으로 크레용팝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요괴워치극장판 율동, 주제가도 크레용팝이 불렀다.
  • [39] 이는 더빙판의 주 수요층이 자막을 빠르게 읽지 못하는 영유아층이기 때문이다.
  • [40] http://megabox.co.kr/Event/EventsMovieDetail.aspx?eventkind=3&eventid=2443&rownu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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