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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

last modified: 2015-04-06 14:26:20 by Contributors


Legolas Greenleaf
푸른잎 레골라스

Contents

1. 개요
2. 반지전쟁 이전
3. 반지의 제왕
4. 트리비아
4.1. 논란
4.2. 영화화
4.3. 기타
5. 1시대의 동명이인

1. 개요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

어둠숲의 왕 스란두일외동아들로 어둠숲의 왕자이다. 할아버지인 오로페르가 도리아스 출신의 신다르이기에 레골라스 역시 신다르 왕자로 분류되나 성향은 어둠숲의 백성들인 난도르와 유사했다. 또한 레골라스의 이름이 신다르들의 언어 신다린으로 지어졌다면 '라에골라스'여야 했는데 '초록 잎'이란 뜻의 'Legolas'라는 이름은 난도르 방언이다. 이를 보면 원작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그의 어머니가 난도르였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그의 어머니가 난도르가 아닌 신다르 여성이었다고 해도 이름이 그런 것을 보면 최소한 아들이 토착민인 난도르와 잘 어우러지길 바란 것은 맞는 것 같다.

원작을 비롯한 톨킨의 여러 저서를 토대로 따져보면 많이 봐야 1000여살 정도로 추정되는 아주 젊은어린(…) 요정이다. 따라서 원작에 언급된 여러 요정들 중 가장 어리다.[1] 3시대 중후반에 어둠숲에서 태어난 이래 줄곧 고향에서 살다가 반지원정대에 합류하며 처음 세상으로 나왔으며 반지전쟁이 발발한 후에야 바다를 처음으로 볼 수 있었다. 신다르이기에 앞서 텔레리인 그의 본성 때문에 처음 바다를 봤을 때부터 강렬한 향수를 느꼈고, 최후에는 직접 배를 건조하여 바다를 건너 톨 에렛세아로 떠났다.

에오메르로부터 Arod라는 말을 빌렸을 때 안장을 필요 없다고 치워 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프 특유의 방식으로 말을 잘 다룬다.

2. 반지전쟁 이전

첫 등장은 반지의 제왕으로, 정확한 생년월일은 알 수가 없다. 반지전쟁 이전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를 참조할 것. 다만 호빗 원작 소설에선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속 레골라스는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의 레골라스와 매우 다르다는 지적이 있다.

3. 반지의 제왕

TA 3018년, 어둠숲의 사절로 요정들을 대표하여 리븐델의 회의에 왔다가 반지를 파괴할 원정대의 일원이 되며, 그의 좋은 시력과 뛰어난 활솜씨로 원정대에 큰 활약을 하였다. 황금숲에선 갈라드리엘에게 새 활을 선물 받았다.

보로미르의 죽음 이후 갈라진 원정대에서 김리와 함께 아라고른 2세를 따라 그를 돕게 되며, 피핀과 메리의 행방을 찾아 로한 땅까지 쫓아가 나팔산성 전투에도 참가했다. 전투의 승리 이후 곤도르의 지원 요청에 따라 로한군이 이동을 할 때 레골라스 또한 따라갔으며, 이때도 아라고른을 따라 김리, 엘로단과 엘로히르와 함께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집하여 펠레노르 평원에 당도해 전투에 큰 도움을 준다.

처음에는 김리와 투닥대다가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2]

소설판에서는 반지전쟁이 종결되고 자신을 따르는 숲요정 일부를 데리고 고향인 어둠숲을 떠나 이실리엔에 정착하여 영지를 건설함으로써 스란두일에게서 독립했다. 120년쯤 후에 아라고른이 숨지자 김리와 함께 아만으로 떠났다.

4. 트리비아

4.1. 논란

영화에서는 금발이지만, 그의 머리색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다. 이들 일족의 계파로 따지면 금발이 아닌 흑발이어야 하는데, 문제는 그의 아버지 스란두일이 특이하게도 금발이라는 것. 나즈굴을 저격하는 장면에서 단 한번 머리색이 언급되긴 한다. 문제는 '머리카락'이 검은 것인지, 아니면 어둠 속에서 '머리통'이 검게 보인 것인지 모호하게 언급되어있다. 이 문제로 지난 50년간 전세계 톨키니스트들이 논쟁을 벌여왔고 아직도 결론은 나지 않았다.[3]

다만 이 논쟁의 경우, 톨키니스트들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결론이 났다. 일단 위에 예시로 든 구절은 어둠속에서 머리가 어둡게 보였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더 많다. 결론만 말하자면, 흑발이 일반적인건 사실이나 금발도 소수지만 존재할 수 있으므로 레골라스도 아버지 스란두일처럼 금발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레골라스의 머리색은 어차피 제대로 언급된 곳이 없으므로 답은 없다. 영화판에서는 스란두일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일반적인 요정의 이미지를 고려해서 금발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에서도 금발로 나온다.

4.2. 영화화


사실 본 소설에서는 딱히 비중있는 캐릭터가 아니다. 오히려 김리가 더 비중있을 정도다. 하지만 영화판에서는 배우를 맡은 올랜도 블룸의 비주얼이 폭발하는 바람에 지위가 상승했다.[4] 영화에선 그냥 막 날아다니는 먼닭. 혹은 아크로바트 스턴트맨. 영화인 만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인지, 반지의 제왕의 액션씬을 거의 다 담당하고 있다. 극렬 톨키니스트들은 영화판 레골라스를 가루가 되도록 까든가, '병신같지만 멋있어'라고 하거나 아니면 넌 너무 완벽한 엄친아라서 싫어! 라고 하거나 셋 중 하나의 자세를 취한다.[5] 그리고 올랜도 블룸의 대사전달능력이 조금 떨어지기에 더욱이 병맛을 가중시켜 까는 맛을 높인다. 특히 <두개의 탑>에 나오는 "They're taking the hobbits to Isengard!"는 하나의 리믹스 때문에 필수요소의 경지에 올랐다.[6] 그래도 레골라스의 캐릭터는 영화 개봉 당시 여성팬들과 일부 남성팬을 극장으로 끌어들인 일등공신이었고 결국 원작에 언급이 없었던 호빗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2편 '두 개의 탑'에서는 방패를 스케이트 보드처럼 타고 계단을 내려가며 활을 쏘는 장면이 있는데, 올랜도 블룸은 이 장면에 대해 "이 사실을 톨킨이 알았다면 무덤 속에서 탄식을 했을 거예요"라고 밝혔다. 3편 '왕의 귀환'에선 달려오는 말을 잡아 멋지게 올라타거나 거대한 무마킬 위를 가뿐하게 올라가서 궁수들을 모두 쳐죽이고 무마킬조차 쓰러트리는 스턴트에 가까운 액션을 보인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레골라스가 영화에서는 지나치게 힘이 과장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원작에서도 펠비스트를 타고 날아가던 나즈굴을 활로 쏴 맞추거나 모리아에서 한줄로 오던 오르크 두마리의 머리를 화살하나로 관통시키기는 한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지나치게 활약이 과장되어 아라고른의.활약을 빼앗았고 호빗3편에서는 베오른의 활약마저 빼앗는만행을 저지른다.다.

영화판에서 나이프 두 자루를 들고 쌍검술을 펼치기도 한다. 원작에서도 '롱 나이프'를 사용한다고 했지만, 쌍검을 쓴다는 언급은 없다. 활쏘는 모습이 많아서 궁수로만 생각하지만, 궁술 못지않게 검술도 뛰어나다.[7] 소설에서는 화살이 떨어져 칼부림을 벌이는 장면이 많은데, 아르고나스 부근에서 싸울 때와 헬름 협곡에서 싸울때 그런 묘사가 나왔다. 하지만 어째 영화에는 화살이 떨어지지 않아 관객들의 의문을 사기도 했다. 사실 전통에 아무리 많이 화살을 넣는다고 해도 한계가 있고, 아라고른 일행이 썰고 다니는 오크가 한둘이 아니기에... 화살로 죽인 것보다 칼로 벤 오크가 더 많을 가능성도 있다.[8] 그리고 호빗: 다섯 군대 전투에서는 드디어 화살을 하필이면 제일 필요할 때 다 써 버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지의 제왕에선 대체로 조용하고 차분하며 리더의 결정을 따르지만 전투시엔 기민하게 활동하는 이미지였다. 김리가 반지원정대에 참여하게 됐을 때 탐탁치 않은 표정을 짓긴 했지만, 사실 투정 부리는 건 김리가 심하고 레골라스는 드워프에 대한 반감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두 개의 탑에서는 김리의 키를 조롱하는 에오메르를 번개같이 뽑아든 화살로 위협하는 모습을 보이며 김리에 대한 강한 우정을 보인다. 너무도 갑작스러워서 김리도 쫄았다. 엘프들이 간달프를 추모하는 노래를 감상하면서 혼자 조용히 슬퍼하는 모습도 보일 정도로 감성적인 면 역시 강한 캐릭터. 그리고 이 감성적인 면모는 원작에서도 동일하게 드러나 있다. 전반적으로 말수는 적고 침착해도 맡은바 일을 척척 잘 해내고 때때로 밝게 웃는 여유도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모난 부분이 없는 캐릭터이다. 그러나 엘프 특유의 감성적인 부분 때문인지, 나팔산성 전투 직전에는 징집된 병사들의 상태를 보고 이길 가능성이 없다며 우린 안될꺼야 아마 아라고른 앞에서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소설 호빗에선 전혀 등장하지 않지만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에서는 2편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에서부터 등장하여 활약을 보인다. 비중은 크지 않지만 여전히 전투신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여 주연인 호빗 빌보와 드워프들보다 더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스케이트 보드 장면도 거미, 오크를 사용해서 또 나온다. 이젠 거의 트레이드 마크 수준이 된 듯. 그리고 어둠숲에서 소린을 체포했을 때 오르크리스트를 입수하고 후반까지 계속 사용한다.[9] 심지어 호빗: 다섯 군대 전투에서는 떨어지고 있는 돌들을 슈퍼 마리오마냥 밟고 점프한다(...). 최강의 눈을 가진 어느 총통이 생각난다 스케이트로는 모잘랐던 거냐

호빗에선 성격이 굉장히 예민하고 거만한데다가 질투심도 강해서 분명 같은 세계관의 캐릭터인데도 이질감이 크다. 어둠숲에 쳐들어온 드워프들에게 서슴없이 활을 겨누며 "드워프라고 해서 못 죽일 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하거나, 포로로 잡힌 글로인이 지니고 있던 로켓에 담긴 처자식의 초상화를 보더니 아내보곤 "남동생이냐?"라고 묻는가 하면 한술 더 떠서 옆에 있는 아들 김리를 보고는 "이건 고블린 잡종인가?"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또 흠모하는 부하인 타우리엘을 붙잡혀 온 드워프인 킬리가 바라보았다고 지적하는 등 등장한지 10분도 안돼서 질투하는 모습을 보인다. 막판엔 자신에게 코피[10]를 낸 볼그를 보면서 이를 갈면서 추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역시 레골라스의 혈기왕성하고 성급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다섯군대 전투가 끝난 후에 어둠숲에 돌아가지 않고 떠나나, 아버지 스란두일의 권고로 북쪽의 순찰자 '성큼걸이'를 찾으려는 여정을 시작한다.

반지원정대원으로서 돌아다닌 시절과 달리 어둠숲에서는 높은 신분의 왕자였고, 반지의 제왕 때보다는 상대적으로 젊다 보니 보다 미성숙한 모습을 연기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배우가 캐릭터의 연결성을 살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올랜도 블룸에 대한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캐릭터의 성격이 많이 달라진 것도 있지만 외모가 많이 변한 것 때문에도 적지 않은 비판이 나왔다. 늙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이 엘프의 중요한 특징인데 블룸의 외모가 CG로 감싸줘도 한계가 있을 정도로 너무 많이 변했던 것. 케이트 블란쳇 역시 갈라드리엘로 재등장했으나 외적으로 별반 달라진 것이 없어서 더 비교되며 조롱당했다.(...)

그러나 전술된 비판에 대해 블룸 탓이 아니라 각색이 문제라는 반박도 제기되고 있다. 각색부터가 예전 레골라스와는 완전히 다른 레골라스를 만들어 놓았고 배우로서는 각본에 따라 연기한 것인데 레골라스 캐릭터의 연결성이 깨진 문제를 블룸에게 온전히 전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 오히려 영화 개봉 직후에는 블룸이 연기력 면에서는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 때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거나 새로운 레골라스의 모습이 신선하다는 반응도 많이 나왔다. 각색에 책임이 있다는 의견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 제작사 측에서 호빗에 러브라인[11]을 넣기 위해 타우리엘이라는 가공의 인물을 넣었고, 그로인해 타우리엘과 엮이는 킬리 또한 원작과 비교해 영화판에서 많이 각색돼 팬들에게 적잖은 탄식을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실사영화 시리즈 간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 억지로 레골라스를 다시 출연시키고 완전히 다르게 각색한 제작자와 연출자에게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원작에 여캐릭터가 너무 없다는 이유로 타우리엘이라는 메리 수를 낑겨넣고 원작의 주역들인 호빗과 드워프들의 분량을 엘프에게 분할한 것부터가 심한 원작 파괴이다. 엘프에게 상당한 분량이 넘어간 것도 레골라스의 액션씬도 반지의 제왕 시절보다 더 과장되게 연출되는 데 한 몫 했을 것이다.

정리하면 호빗에서 레골라스가 출연한 목적은 철저히 이벤트성이자 러브라인이라는 흥행요소를 충족시키는 데 있었기에 캐릭터 완성도는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작팬들이 레골라스를 비판하는 것은 바로 볼그를 죽여서 베오른의 중요한 활약마저 빼앗았다는 것이다.

또한 블룸은 인터뷰에서 나이 든 이 시점에서 신인 시절에 연기한 레골라스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자신의 연기력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여 연기력을 키우기 위해 대작을 고사하고 인디영화와 연극 위주로 필모를 꾸려 가던 차에 피터 잭슨 감독의 간곡한 부탁을 받았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호빗 촬영에 합류하기 직전까지 인디영화 '줄루'를 찍고 있었으며 극중에서 형사 캐릭터를 연기하는 바람에 데뷔한 이래 최대치로 벌크업한 상태였다. 하지만 촉박한 스케줄 때문에 다시 벌크업된 몸을 재정비하지 못하고 찍는 바람에 몸선이 두꺼워 보일 수밖에 없었다. 또 세월의 흐름으로 외모가 변한 것도 있지만 벌크업하느라 블룸의 얼굴이 다소 상했기 때문에 과도한 CG로 보정했던 듯하다. 사실 블룸 본인도 꽃미남 이미지로 계속 배우생활하기를 원치 않아서 예쁘게 가꾸는 데에 일부러 소홀했던 것도 있고(...)

4.3. 기타

어벤져스에서는 토니 스타크호크아이를 레골라스라고 불렀다.

한국 더빙판 성우는 한국에서 유동균(1) 표영재(2~3). 일본 더빙판의 성우는 히라카와 다이스케. 나중에도 올랜도 블룸 더빙을 맡게 된다.

여담으로,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텔드랏실에는 게롤라스''' 탈베드렌'이라는 나이트 엘프 NPC가 있다.

"They're taking the Hobbits to Isengard"라는 음반을 냈다. 믿으면 골룸. 이 표현을 쓰자니 진짜 골룸이 나오는 작품의 캐릭터라 기분이 묘하다 레골라스의 해당 대사("놈들이 호빗들을 아이센가드로 끌고 갔어요!")를 이용한 MAD가 인기를 끈 것이다. 문제의 음반매드무비 그리고…올랜도 블룸 본인이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촬영 중에 짬을 내서 진짜로 시전했다.

5. 1시대의 동명이인

1시대 곤돌린의 멸망에서 등장했다. 이쪽 역시 푸른잎 레골라스(Legolas greenleaf)라고 언급된다. 곤돌린이 멸망한 이후 서역으로 건너가 톨 에렛세아에 정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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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어찌된 셈인지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에서는 무려 2900여살로 설정됐다. 올랜도 블룸이 인터뷰 중에 '레골라스는 한 3000살쯤 됐을 것.'이라고 농담처럼 한 발언이 영화상 설정으로 굳어 버렸다는 비화가 있다. 그러나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레골라스의 아버지 스란두일이 고작 3000여살의 젊은 요정으로 설정되자 레골라스의 나이 역시 원작과 유사한 1100여살로 재설정됐다. 다만 설정만 그랬다는 것이고 실제 영화에서 레골라스가 나이를 언급하는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하지만 톨키니스트들 입장에선 아쉬운 부분이다(…)
  • [2] 1편 깊은 골에서의 반지원정대의 결성씬을 보면 알겠지만 간달프, 아라고른, 레골라스 본인에 이어서 김리마저 원정에 참가하겠다고 하자 서로 눈을 피하면서 씁 어쩔 수 없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 [3] 요건 발록도 마찬가지다. 발록이 날개가 있는건지, 불꽃이 날개모양으로 퍼진건지에 대해 논란이 진행 중이다.
  • [4] 피핀 역의 빌리 보이드는 공항에서 올랜드 블룸을 보곤 '헐, 정말로 엘프다!'라고 입을 떡 벌렸을 정도니 말 다했다.
  • [5] Nostalgia Critic도 자신의 리뷰에서 레골라스의 완벽한 순간들이라면서 이 점을 비판했다. 그리고 김리의 멍청한 순간들도
  • [6] 나중에 2013년에 호빗 촬영 당시 배우 본인이 나서서 직접 인증했다. 계정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업로더가 피터 잭슨이다.
  • [7] 하여튼 궁수에다 검도 잘써서 아처와 엮는 사람도 있었다.
  • [8]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활을 쏴서가 아니라 화살로 그냥 찔러죽인 경우도 있고, 이미 쏜 화살들을 다시 재장전해서 쏜 경우도 있었다. 원작에서도 전투 후 다시 쓸만한 화살을 회수하는 장면이 있다. 최종병기 활을 봤다면 알겠지만, 쏘고 난 화살 중 쓸만한 것을 기회가 되는대로 회수하는 건 사수의 기본이다.
  • [9] 그리고 오르크리스트는 3편에서 소린이 다시 쓰게 된다.
  • [10] 영화판 출연 전부를 통틀어 최초의 상처이다.
  • [11] 호빗 내 쌩뚱맞은 러브라인으로 인해 낭비된 시간과 인물 간 분량 분배의 실패로 다수의 팬들은 크게 실망했다. 호빗 시리즈의 완결판이자 영화판 중간계 6부작 여정의 완결판에서 사랑놀음이 결정적인 씬에 너무 많이 나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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