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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last modified: 2015-04-14 03:01:16 by Contributors

legg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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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분류
2.1. 길이에 따른 분류
2.2. 소재에 따른 분류
3. 용도와 호불호
4. 참조항목

1. 개요

다리를 감싸주는 여성 하의. 타이즈와 매우 비슷해보이지만 다르다. 스타킹과 헷갈리기 쉬운데, 구별법은 다음과 같다.

  • 발끝까지 감싸는 것을 타이즈, 발목까지만 감싸면서 + 속이 비치지 않는 것을 레깅스라고 보면 편리하다. 하지만 이 경우는 속이 비치지 않는 두꺼운 스타킹, 발목까지만 오는 발목 스타킹, 복사뼈와 발바닥을 살짝 감싸고 발 뒤꿈치와 발등쪽은 뚫려있는 스타킹/레깅스가 존재하는 등의 반례가 있어서 조금 정확하지 않다.
  • 원래는 사타구니 부분에 봉제선이 있는지 없는지로 구분한다. 봉제선이 있으면 레깅스. 실제로 확인하려들지는 말자. 남자가 시도한다면 변태로 취급당할 것이다. 다만 제품에 따라 봉제선이 없는 레깅스도 있다.
  • 위에 하의를 입을 필요가 없다면 레깅스, 하의를 꼭 입어야 한다면 스타킹. 이게 제일 정확하다

기본은 검은색이지만 스타킹과 같이 진갈색, 흰색 등 여러 가지 색상이 있다. 무늬가 있거나 레이스가 붙어있는 등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으며, 드물게 원색 계통도 볼 수 있다(색상이 화려한 레깅스는 국내에서보다는 일본에서 비교적 더 찾기 쉽다). 세월이 흐르면서 치마바지 레깅스라는 바리에이션까지 생겨났다. 일명 치깅스 또는 치렝스.(…)

종류는 니 삭스와 반대로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짧아지는 반대의 개념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천조국 모처제대로 음란마귀가 낀 사람들의 주장에 따르면 레깅스는 강간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논란의 피해자(?)는 당시 하의실종 패션, 즉 긴 상의에 6부쯤 내려오는 레깅스 차림이었다. #

2. 분류

2.1. 길이에 따른 분류

  • 7~8부 레깅스: 무릎에서 약 7~8cm 정도 내려오는 레깅스이며 종아리가 드러난다.
  • 발목 레깅스(9~10부 레깅스): 발목을 덮거나 발목이 드러나는 레깅스.
  • 고리 레깅스: 발가락과 발 뒷꿈치만 드러나며 고리처럼 발에 걸린 형상인 레깅스.(이 때문에 고리레깅스를 선호하는 남정네들도 있다.)
  • 기타: 발뒷꿈치까지 덮는 12부, 발등까지 덮는 14부, 발끝까지 다 덮는 유발레깅스[1] 등도 있다. 5~6부 레깅스도 존재하긴 하나 레깅스라기 보다는 쫄바지에 가깝다.

2.2. 소재에 따른 분류

일반적인 나일론 소재 외에 인조가죽, 면 니트 등 다른 소재로 만든 레깅스도 있다. 겨울에는 안에 기모를 덧댄 기모레깅스가 인기가 좋다.

3. 용도와 호불호

기존에는 기능성 언더웨어의 역할이 컸으나[2], 유행을 타면서부터 패션 아이템으로 보는 시각이 늘어났다. 혹은 스키니 진을 입고 싶지만 저주받은 하체여서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패션 아이템으로서는 호불호가 꽤 갈린다. 스타킹보다 따뜻하고 귀엽고 스포티해보여서 좋다는 파, 내복 겉으로 입은 것 같다며 차라리 팬티스타킹이 보기에도 좋고 덜 추워보인다는 파로 나뉜다. 겨울에는 코디가 편하고 따뜻해 보인다는 이유로 스타킹보다 더욱 선호된다. 코가 풀어지거나, 의자에 앉자마자 긁혀서 찢어지거나, 잘못 신어서 방향이 뒤틀려서 보기에 우스꽝스러워지는 일이 잦고 조이는 느낌을 주는 스타킹에 비하면 정말 편하기는 하다. 추위는 하의보다는 상의를 부실하게 입었을 때 더 잘 느껴지기에 스타킹 한 겹으로도 잘 버틸 수 있는 것이다.

레깅스가 더 두꺼워보이지만 팬티스타킹보다 더 보온성이 좋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레깅스는 발목과 발을 노출시키기 때문이고, 면 스판으로 된 것도 많기 때문이다(특히 면 스판으로 만들어진 레깅스는 보온성을 전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발등이나 복사뼈까지 내려오는 긴 레깅스를 신는다거나 양말을 신으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가끔 검은 레깅스에 하얀 발목양말을 신는 학생들을 볼 수 있는데, 통칭 컴퓨터용 수성 싸인펜(…)이라고 불리며, 놀림당하기 아주 좋은 소재가 된다.[3]

때때로 여성들이 엉덩이를 겨우 덮을 정도로 긴 롱티 밑에 레깅스만 받쳐 입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4] 하지만 이건 롱티 밑에 두꺼운 팬티 스타킹 받쳐 입는 것과 다르지 않은 차림이다. 아무리 스키니 비슷하게 만들어진 제품이 있다고 해도 바지 대용으로 입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개인차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민망해하는 패션이라는 것을 유념해 두자.소수의 남자들은 좋아하는 패션이라는 것도 유념해 두자. 왜 민망좋아하냐면…… 레깅스가 엉덩이에 달라붙어, 뒤에서 볼 때 엉덩이골이 두드러질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지나가는 남자를 이유도 모르고 흐뭇하게 or 민망하게 만들자.기보단 역시 불편해도 바지를 입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이런 패션이 없던 것은 아니다. 로마에도 있던 튜닉 패션. 당시에는 남자가 저렇게 입었다.우와 시발

드래곤 라자에선 길시언 바이서스가 입고 나오는 부분이 있는 것은 정강이 보호 갑옷이다(정확히는 갑옷의 정강이 부분). #

심지어 여성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옷 중의 하나다. 사실 레깅스는 그렇게 편하지도 따뜻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다. 발목이 드러나서 나이 좀 들면 발목이 시리고 스타킹과 비교해 따뜻하지도 않으며 다리가 훨씬 굵어 보인다. 이상하다는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막무가내로 내가 좋다고 입는다면 어쩔 수는 없지만... 추워서 그런 거라면 차라리 안에 스타킹을 신고 아무 바지나 껴입는 편이 훨씬 따뜻하다. 게다가 그냥 까만 내복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존재. 이래저래 여자들 사이에서도 키배가 일어나는 옷이다(....).

레깅스를 선호하는 남성들도 있으니 바로 군인(…). 겨울이 다가와 기온이 내려가면 수요가 발생한다. 상의는 속옷-내복-군복-방상내피-방상외피 까지 있어 상당한 보온성을 확보할 수 있으나 하의는 내복-군복 밖에 없기에 보온성이 취약하다. 또한 군용 지급품 내복의 경우 두께에 비해 매우 춥다(…). 게다가 오래되면 늘어나서 신체에 밀착이 안되기에 더 추워지므로 짬이 좀 차면 사제 레깅스를 사서 애용하는 군인이 많다. 일단 밀착이 잘 되므로 훨씬 따뜻하며 얇기에 활동성이 높다는 점과 입은채로 훈련하다 땀이 나서 더워지면 돌돌 말아 올리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으므로 편의성이 좋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4. 참조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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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쯤되면 레깅스와 타이즈와 스타킹의 경계가 애매해진다. 두꺼운 유발레깅스는 타이즈랑 비슷하고, 얇은 유발레깅스는 스타킹과 유사하기 때문.
  • [2] 아직도 기능성 언더웨어로서 입는 사람도 있다. 패션 스타일로 보기는 어려운 아주 화려한 원색계열 혹은 묘한 무늬로 점철된 레깅스를 입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드레스나 원피스 입을 때 다리가 예뻐 보일진 몰라도 평소에 보는 사람들에게는 OME!!! 수준.
  • [3] 그리고 발목양말을 신어도 발목이 노출돼서 보온 효과가 크게 올라가지도 않는다.
  • [4] 사실 유럽권에서는 상당히 보편화된 패션이다. 길지 않은 티에 레깅스를 신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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