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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넥톤

last modified: 2015-04-05 02:23:10 by Contributors

Renekton_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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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넥톤, 사막의 도살자
Renekton, the Butcher of the Sands

"내가 살아있는 한, 모두 죽는다!"

레넥톤
발매일2011년 1월 17일
가격880RP
4800IP
디자이너사이퍼러스(Xypherous)
역할군전사
부 역할군탱커
한국어 성우김국진[1]
영어 성우패트릭 자이츠
소속슈리마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1.2. 리그의 심판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분노의 지배(Reign of Anger)
4.2. Q - 양떼 도륙(Cull the Meek)
4.3. W - 무자비한 포식자(Ruthless Predator)
4.4. E - 자르고 토막내기(Slice and Dice)
4.5. R - 강신(Dominus)
5. 평가
6. 운영
6.1.
6.2. 그 외의 라인
7. 아이템
7.1. 신발
7.2. 고려되는 공격 아이템
7.3. 고려되는 방어 아이템
7.4. 비추천 아이템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은하계 레넥톤(Galactic Renekton)
8.3. 아웃백 레넥톤(Outback Renekton)
8.4. 핏빛 분노 레넥톤(Bloodfury Renekton)
8.5. 룬 전쟁 레넥톤(Rune Wars Renekton)
8.6. 용광로 레넥톤(Scorched Earth Renekton)
8.7. 수영장 파티 레넥톤(Pool Party Renekton)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68번째 챔피언
케이틀린 레넥톤 카르마

1. 배경

레넥톤은 룬테라와 아득히 떨어진 이세계에서 종족을 다스리고 보호하는 수인족 수호자의 일원으로 태어났다. 그의 형 나서스는 고대의 지식과 윤회사상의 가르침이 보관된 대서고를 관리하고 있었고, 레넥톤은 서고를 지키는 수문장 역할을 맡고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심안을 가진 레넥톤은 서고를 방문하는 이들의 모든 의도를 꿰뚫어 볼 수 있었고, 조금이라도 불순하거나 사악한 의도를 가진 자가 발각되면 그 즉시 내쫓는 일을 도맡아 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레넥톤은 지속적으로 사악한 기운에 노출되었고 부정적인 기운에 그만 동화되고 말았다. 언제부터인가 인간의 악한 마음에 대한 분노와 불신이 그의 가슴 깊숙한 곳에 자리 잡게 되었고, 이 증오심은 결국 레넥톤을 광기의 심연으로 빠뜨리고 만다. 그러던 도중 레넥톤은 악한 이들을 처단하면 자신의 분노를 가라앉힐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했고 '도살자의 분노'는 더욱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다.

분노를 주체할 수 없었던 레넥톤은 이제 분노의 불씨를 형에게로 옮기기 시작했다. 이 세계에서 오로지 형 나서스만이 자신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었고, 그를 당해낼 수 없었던 레넥톤은 점점 더 뒤틀린 적개심이 축적되어갔다. 이윽고 그의 세계에 내전이 발발하고 레넥톤은 형의 반대 세력에 동참하게 된다. 나서스는 분노의 족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레넥톤을 어떻게든 이성적으로 설득해보려 노력했지만, 동생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뿐이었다. 나서스는 마음이 아팠지만, 동생 레넥톤의 목에 칼을 들이밀 수밖에 없었다. 레넥톤 역시 죽음만이 자신을 자유롭게 해방시켜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았기에 무기를 내려놓고 투항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환사들이 형을 소환해버리는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레넥톤 자신도 형처럼 어디론가 소환되고 있었다. 강력한 마법에 사로잡힌 레넥톤은 수많은 시공간이 마구 뒤섞인 현실 사이를 수백 년은 되는 듯한 시간 동안 굴러떨어졌다. 마침내 그가 정신을 차린 곳은 악취와 연기가 가득 들어찬 자운의 하수도였다. 레넥톤은 죽음조차 허락하지 않는 이 상황에 분노를 참을 수 없었고 결국에는 광기가 그를 집어삼키고 말았다. 그러나 우연인지 필연인지 하수도의 메케한 냄새 사이로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친숙한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이 익숙한 향기를 좇아가면 기억에서 사라져가는 형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았고 그는 이제 형 나서스를 찾아 전쟁학회로 향했다.

"나의 형제는 공허한 존재가 되었다. 분노로 가득 차 있지만 속은 텅 빈……." ─ 사막의 관리자 나서스


  • 레넥톤은 한때 고대 슈리마의 충직한 수문장이었지만 번성하던 왕국이 무너진 후론 광기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분노에 휩싸인 야수가 된 레넥톤은 이 광기가 자신의 형 나서스 때문이라며 그를 죽이고자 합니다. [2]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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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opeianewsqua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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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usSqua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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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스 카시오페아 나서스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13 +87 1992 공격력 56.2 +3.1 108.9
체력 회복 1.49 +0.15 4.04 공격 속도 0.665 +2.65% 0.965
방어력 19 +3.8 83.6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45 - 34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8 방어력 5 주문력 2 난이도 3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체력 관련 능력치가 좋지 않다. 1레벨 체력은 유리몸이라고 하는 이렐리아, 피오라[3] 동급이며, 성장 체력도 탑솔 챔프치고는 낮은 편이다. 궁극기의 피뻥을 감안한 수치인듯하다. 하지만 방어력은 높은 편.

평타 모션은 근접 챔피언 중에서도 아주 좋다. 평타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 시간이 거의 없어서 CS 먹기가 매우 용이하다. 평타 모션이 안 좋기로 유명한 워윅 같은 챔피언을 하다 레넥톤을 잡으면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난이도는 그대로 믿으면 곤란하다. 분명 조작은 E를 제외하면 모두 즉발형 스킬이라 꽤나 쉬운 편이지만 저기 적힌 난이도는 운영 난이도와는 관계 없다. 자르고 토막내기와 분노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레넥톤의 성능은 극과 극을 달린다.

치명타가 터질 땐 뛰어서 무기를 적에게 내려찍는다.

3. 대사


- 선택 시
  • "내가 살아있는 한, 모두 죽는다!"

- 공격
- 이동
  • "후퇴란 없다!"
  • "파괴를 맞이하라."
  • "파멸이 기다린다!"
  • "피가 넘치는군!"
  • "혼돈이 따를 것이다!"
  • "내 도마 위에 올라갈 다음 사람은 누구냐?"
  • "그 무엇도 날 막을 순 없어!"
  • "나서스, 언제까지 도망만 다닐 거냐!"[4]

- 도발
- 나서스 전용 도발 [5]
  • "나서스! 날 더 확실하게 가두었어야지!"
  • "배신자! 네가 내 형제일리가 없다!"

- 제라스 전용 대사
  • "제라스,녀석들에게 필요한 건 고통뿐이다!"
  • "제라스,우린 너무 오래 갇혀 있었다!"

- 농담
  • "뭐? 내 이빨에 누가 꼈다고?"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널 산산조각 내 주지!"
    • (플레이어 중 나서스가 있을 경우) "피할 수 없을 거다, 나서스!"
  • (게임 종료) "언젠간 네게 고통을 안겨주마!"

4. 스킬

4.1. 패시브 - 분노의 지배(Reign of Anger)

레넥톤이 매번 공격할 때마다 분노를 5씩 획득합니다. 분노가 50 이상 쌓이면 스킬에 추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지만 이렇게 사용한 스킬은 분노 50을 소모합니다. 비전투 중[6]일 때는 분노가 5초마다 20씩 감소합니다.

레넥톤의 체력이 50% 이하일 때는 50%의 분노를 더 획득합니다.


분노 유지 시간이 12초라서 라인을 밀지 않고 막타만 먹어도 분노가 계속 유지된다는 것은 분노 유지 시간이 8초라 분노를 유지하려면 계속 미니언을 때릴 수밖에 없어 필연적으로 라인을 밀게 되는 트린다미어에 비하면 좋은 점. 덕분에 레넥톤은 라인전에 한해선 마음대로 분노 관리가 가능하다. 강신 사용 중에는 전투 상태로 취급되어 강신 사용 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강신이 끝나고 12초가 더 흐를 때까지 계속 분노가 유지된다.

Q로 최대 25, W로 10, 궁극기로 초당 5씩 최대 75의 분노를 수급할 수 있다. E와 분노를 소모한 스킬로는 분노가 상승하지 않으며, 강타나 점화 등의 소환사 주문, 굶주린 히드라나 몰락한 왕의 검 등의 고유 사용 효과 등으로도 분노를 쌓을 수 없다.

2014년 6월 7일, 4.9패치기준으로도 고쳐지지 않은 오래된 버그가 있는데 분노 0상태에서 분노를 획득할 시 몇을 얻든 상관없이 1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그게 뭔 상관이야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딜교하려고 분노 모으는데 분노가 49라서 한대를 더 쳐야된다는걸 생각하면 정말로 타격이 큰 버그.미니언등한태 한대맞으면 정상적으로 차오르는듯... 1깎이는건 비전투상태로 인식해서일지도모른다.

5.1 패치로 기존의 초당 분노 2 감소에서 초당 분노 4 감소로 늘어난 대신, 챔피언과 싸우면서 스킬을 사용할수록 분노를 더 빨리 충전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덕분에 갱 가려고 분노 쌓아놨더니 이동하다 분노가 다 사라져서 애꿎은 정글 레넥톤만 피해를 봤다 그러나 분노가 사라지는 버그는 고쳐지지 않았다. 이번엔 1이 아니라 2가 사라진다! 정말로 위에 취소선으로 그어놓은 말이 사실일지도 모른다. 경험자의 말에 따르면 정상적으로 분노가 차올랐다가 눈 깜짝할 새에 2가 사라진다고 하는데,5.1 패치 이전의 사라지는 분노는 초당 분노를 잃는것의 절반이고,이번 패치의 사라지는 분노 또한 초당 사라지는 분노의 절반이다.

4.2. Q - 양떼 도륙(Cull the Meek)

(액티브): 레넥톤이 검을 휘둘러 주변의 모든 적에게 60/90/120/150/180 (+0.8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3/4.5/6/7.5/9(+0.04 추가 공격력)(챔피언의 경우 9/13.5/18/22.5/27(+0.12 추가 공격력)) 만큼의 체력을 회복합니다.(최대 50/75/100/125/150) 타격한 유닛마다 2.5의 분노(챔피언의 경우 10)를 획득합니다.(최대 25)

분노 50 추가 효과: 피해가 90/135/180/225/270 (+1.2 추가 공격력)으로 증가합니다. 회복력이 9/13.5/18/22.5/27(+0.12 추가 공격력)(챔피언의 경우 27/40.5/54/67.5/81(+0.24 추가 공격력) 으로 증가하며 최대치가 150/225/300/375/450까지 증가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8 초
  • 피해 범위: 450[7]

레넥톤의 극강 라인 유지력의 핵심이자 원동력.

기본 피해량이나 계수 모두 무난한 편인 데다 범위도 꽤 넓고(표시되는 범위보다 실제 범위가 약간 더 넓다) 쿨타임도 레넥톤의 스킬 중 가장 짧으며 흡혈 효과도 깨알 같아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모두 유용한 기술. 분노를 채우고 쓸 때의 공격력+피흡 뻥튀기 효과도 괜찮은 편. 분노가 50 미만일 때는 분노 수급에도 도움이 된다. 대치 구도에서 몰려오는 미니언들을 Q로 긁는 식으로 분노 보충을 하면 한타가 열렸을 때 깨알 같이 도움이 되며 한타에서도 분노로 강화해서 적 여럿을 긁으면 순간적으로 체력이 많이 차올라서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다.

분노 Q로 상대 챔프와 미니언을 같이 긁어버리면 파밍/견제/피 수급이 한 번에 되므로 라인전에서는 완전체급 스킬이나 라인이 심하게 밀릴 정도로 사용하면 적의 정글러가 오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으니 남발은 금물. 적 챔피언만을 긁을 때는 흡혈 효율이 떨어지므로 충분한 수의 미니언과 같이 때리는 게 효율이 좋다.

레넥톤 초보와 숙련자를 가르는 기준은 분노 Q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도로 중요한 스킬.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자신은 피수급을 할 수 있어 일방적인 딜 교환을 만들어내는 Q의 특성상, Q 레벨이 어느 정도 올라간 뒤에는 분노를 W보다는 Q에 쓰면서 딜 교환 이득을 보는 게 좋다. 분노 W는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의 강한 딜 교환 상황에서, 분노 Q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딜 교환 상황에서 좋다.

펄쩍 뛰며 도는 모션이 있으나 모션과는 달리 시전에 걸리는 시간은 없고 이동 중에도 사용 가능해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긁어줄 수 있다.

라인 푸시와 체력 흡수를 통한 안정성 확보 등 라인전 단계 때 가장 중요한 스킬이기도 하고 쿨이 짧고 체력 회복 증가치가 커 선마했을 때의 이득도 높기 때문에 대부분 가장 먼저 마스터한다.

5.1 패치로 양떼 도륙의 성능이 일부 변경되었다. 흡혈이 피해량에 비례하던 이전과 달리, 고정 수치로 흡혈하며 이 흡혈량에 소량의 AD 계수가 붙게 되었다. 미니언을 대상으로 타격시 획득하는 분노의 양도 줄어들어, 이전처럼 분노수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었다. 대신 챔피언 상대로는 분노와 피흡량이 증가해서 이전처럼 적 챔프와 투닥투닥 하는데는 별 차이가 없고 AP원거리 챔프 상대로는 이전보다 미니언 긁으면서 버티기가 살짝 힘들어졌다.

4.3. W - 무자비한 포식자(Ruthless Predator)

(액티브): 레넥톤의 다음 공격이 두 번 명중하여 적에게 10/30/50/70/90 (+1.5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0.7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각 공격은 명중 시 발생 효과가 적용됩니다.

챔피언 공격시 분노 획득량 : 10

분노 50 추가 효과: 레넥톤이 세 번 공격하여 적에게 15/45/75/105/135 (+2.25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대상을 1.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3 / 12 / 11 / 10 / 9 초

레넥톤 폭딜의 시작

다른 스킬에 비해 기본 피해량은 밀리지만,[8] 계수가 총 AD이므로 피해량은 오히려 다른 스킬에 비해 높다. 하지만 이 때문에 Q나 E보다 기본 피해량 증가가 미미한 W는 포인트 투자에서 우선순위가 밀려서, 보통 1레벨만 찍고 마지막에 몰아서 찍는다.

일반 W는 쿨타임에 비해 기절시간도 짧고 데미지도 허접한 먹튀기술이다. 그러나 W를 강화하면 계수가 2.25로 팍 오르고, 기절시간이 무려 두 배로 뛰어서 1.5초씩이나 되는 고성능 CC + 폭딜기로 이전과 비교를 거부하는 기술로 변신하게 된다. 당연하게도 강화 W는 레넥톤식 히트 앤 런 딜교환의 핵심이자 꽃으로, 사실상 레넥톤의 졸렬함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미지 자체는 한 번에 들어가지만, 너무나 정직한 연타 모션 때문에 레넥톤도 동시에 제자리에 멈춰서므로 긴 스턴 시간에도 불구하고 레넥톤 본인이 상대에게 추가로 공격을 넣을 시간은 의외로 짧다.[9] 어느정도냐면 일반 W는 모션 딜레이랑 기절 시간이 같아서 추가타를 넣을 수가 없다(...) 그나마 강화 W는 여유 시간이 널널하다. 한 0.7초 정도. 뭐야 티아맷의 액티브 효과를 사용하면 연타 모션을 캔슬하고 넣을 수 있어 이 약점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다.

온 힛 스킬이므로 일반 W로는 분노도 수급되고 공격시 추가 효과(마법사의 최후, 도란의 검 등)나 생명력 흡수도 적용된다. 평타 캔슬도 당연히 되고 또한 W의 시전 모션은 레넥톤의 공격 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온 힛 스킬 특성상 평타 데미지를 일정량 방어하는 기술들에 취약하다. 피즈의 영리한 싸움꾼 패시브나 도란 방패, 막기와 꿋꿋함 특성에 피해량이 이상하리만큼 격감하는데, 이러는 이유는 연타 모션 한 번당 평타 한 번으로 취급해 피해량을 일일이 깎아 내기 때문. 특이하게도 피오라의 W나 판테온의 패시브방패, 상태이상 실명의 효과나 잭스의 반격효과는 무시한다.

평타 판정이라 분노가 안 쌓여있어도 기본적으로 2회 타격하므로 와드 제거용 기술이기도 하다. 위에서 설명했던대로 연타 모션 한 번당 평타 한 번으로 취급하기 때문. 평타-W로 순식간에 와드 삭제가 가능하다. 이걸 잘 이용하는 방법은 상대보다 약간 일찍 귀환한 다음에 삼거리 부시에서 미리 대기하는 것. 상대가 부시 속에 와드를 박으면 25원을 공짜로 얻고, 아군 정글러의 갱킹 루트를 확보할 수 있다. 야~ 신난다!

패치 때 첫번째 공격에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다. 이 경우의 계수는 2.25AD~3AD.

4.4. E - 자르고 토막내기(Slice and Dice)

자르기

자르기: 레넥톤이 돌격하여 30/60/90/120/150 (+0.9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을 맞히면 4초 이내에 토막내기를 쓸 수 있습니다.

  • 사정거리: 450

재사용 대기시간:
18 / 17 / 16 / 15 / 14 초

토막내기

토막내기: 레넥톤이 돌격하여 30/60/90/120/150 (+0.9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토막내기 - 분노 50 추가 효과: 피해가 45/90/135/180/225 (+1.35 추가 공격력)로 증가합니다. 피격당한 적은 4초 동안 방어력이 15/20/25/30/35% 감소합니다.
공통: 챔피언 이외 대상 공격 시 대상당 분노 2.5 , 챔피언 대상 공격 시 대상당 10 획득.

  • 사정거리: 450[10]
사용 시간: 자르기 사용 후 4초 이내

돌진용 기술. 얇은 벽이나 언덕의 경우 바짝 붙어서 쓰면 넘을 수 있다. 사거리가 짧긴 하지만 미니언 한 마리라도 닿는다면 추가타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분노가 50 이상이라고 해도 자르기는 분노를 먹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은 쿨이 길고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짧으며 자르기를 맞히지 못하면 토막내기는 물건너간다는 것. 때문에 추노용으로는 최상급이지만 도주용으로는 약간 아쉬운 스킬. 도주 시에는 할 수 있다면 미니언이나 상대 챔프를 긁어 이동거리를 늘려보자.

W 때문에 묻히는 느낌이 있지만 사실 피해량도 어지간한 AD 캐스터의 누킹 스킬 뺨칠 정도로 강력하다. 분노 없이도 300+1.8 추가 AD에 분노를 쓰면 375+2.25 추가 AD[11]에 방어력 감소 효과까지 딸려온다. 이 방어력 감소 효과는 다리우스의 포획과는 달리 디버프 효과라서 아군 AD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비슷한 효과로는 원숭이의 머리 찍기가 있다.

분노로 강화되는 건 토막내기뿐이라 분노를 쓰기엔 계륵같은 기술이다. 분명 유용한 디버프지만, 자르기와 달리 토막내기는 레넥톤의 포지셔닝에 큰 역할을 하는 보루같은 느낌이라 일반적으로 노리고 쓰기가 힘들다. 거기에 기절시간이 1.5초로 파격적으로 늘어나는 강화 W와, 광역 딜링과 피수급을 위해 밥먹듯이 쓰는 강화 Q 때문에 원체 분노가 그리 넉넉하지 않다보니 강화 E는 한 마디로 봉인. 한타에서는 아군 AD딜러들이 몸서리치는 방어력이 높은 적들을 상대로 딜링 보조용도로 괜찮은 옵션이지만, 정작 레넥톤과 이 탱커들은 서로 노는곳이 달라(..) 묻히기가 애매하다. 결국 영 써먹을 수가 없는 옵션.

라인전에서는 자르기로 붙어서 W로 스턴 + 딜을 넣고 Q로 긁은 다음 토막내기로 빠져나오는 식으로 일방적인 딜 교환을 할 수 있다. 딸피로 도망치는 상대를 따라가기도 쉽다. 1:1이나 팀 파이트에서는 적진을 휘젓거나 원하는 타겟에게 빠르게 붙어서 스킬을 퍼붓고 후퇴하는 치고 빠지기 용도로 좋으며, 도주 및 이동용으로도 좋다. 두 번이나 사용할 수 있는 이동기이므로 상대 원딜이 카이팅하더라도 손쉽게 따라가 물 수 있다.

돌진 범위에 모두 피해를 주는 특성 때문에 라인 푸시에도 무척 좋은 스킬이다. 보통 Q를 쓰고 난 뒤에도 살아남은 미니언들을 정리할 때 사용된다. 다만 쿨타임이 매우 기니 라인 푸시에 쓰다가 갱이나 로밍에 허무하게 당하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여담이지만, 자르고 토막내기와 다른 스킬을 동시에 누를 경우 낮은 확률로 그 스킬만 작동이 되지 않고 쿨타임이 돌아버리는 한 마디로 씹혀버리는버그가 있다. 꽤 오래전부터 있었던 버그지만 아직까지 라이엇으로부턴 아무런 소식이 없다.(...)

4.5. R - 강신(Dominus)

(액티브): 레넥톤이 15초 동안 어둠의 기운으로 자신을 감싸며 200/400/800의 체력을 얻습니다. 스킬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레넥톤은 근처의 적들에게 30/60/120 (+0.1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초당 5의 분노를 획득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20 초
  • 피해 범위: 350
최대 마법 피해:
450 / 900 / 1800
(+1.5 주문력)

꾸웨우웨우웱하는 소리와 함께 덩치가 커지면서 스킬들의 사정거리가 전체적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체력이 증가하고 주변에 지속적으로 마법 피해를 입히는 등 의 궁극기랑 참 닮은 궁. 순간적으로 체력을 몇백 정도 늘려주는 스킬이기 때문에 탑 라인에서 라인전을 할 때는 상대방 라이너가 쉽사리 영혼의 맞다이를 시도하기 힘들게 만들어 주고, 딸피인 걸 보고 들이댄 적을 궁극기의 추가 체력으로 역관광을 보내버릴수도 있고 상대방이 낮은 체력으로 타워 밑에서 안절부절 못 하고 있을 때는 과감하게 다이브해서 눕힌 뒤 궁의 피뻥으로 살아남아 유유히 빠져나올 수도 있다. 계속해서 분노가 차오르는 효과 또한 상당히 유용하다. 덕분에 6렙 레넥톤은 탑솔 챔피언들 사이에서도 손꼽히게 강력하다.

다만 전체적인 효과로는 사막의 분노에 밀린다. 나서스의 궁극기는 최대 체력 비례 마법 피해인데다 그 피해량의 5%만큼 추가 공격력을 얻지만 레넥톤의 궁극기는 고정 수치 마법 피해고주문력 계수는 신경끄자 부가 효과도 분노가 차는 것밖에 없다. 대신 나서스는 돌진기가 없지만 레넥톤은 돌진기가 있어서 효과 보기가 더 수월하다.

주변에 입히는 마법 피해도 의외로 무섭다. 이론상 주변에 들어가는 마법 피해의 최대치는 450/900/1800(+1.5 주문력)이나 된다. 물론 레넥톤이 주문력 올릴 일은 없지만 계수를 떼고 보더라도 얌전히 옆에서 맞아줄 수준은 절대 아니다.그렇다고 라바돈을 가란 건 아니다. 태양불꽃 망토까지 두르고 궁극기를 쓰면 궁을 막 찍은 레벨 시점에서 주변 피해는 초당 61/96/161. 6렙에 썬파를 살정도면 뭘해도 흥한거지만 상대가 레넥톤을 상대로 선 마방템을 뽑아오는 바보가 아닌 이상, 상대가 방템을 두르고 오더라도 마법 피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한타 때는 괜히 아끼지 말고 진입 전에 쓰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애초에 언제 쓰든 체력 추가량은 똑같고 룰루 궁처럼 언제 쓰느냐에 따라 주변에 CC를 거느냐 못 거느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라 아낄 이유가 없다. 게다가 쓰는 순간부터 분노가 추가 생성되므로 분노가 꽉 차 있는 게 아닌 이상 사용하고 나서 진입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며, 분노 자원의 특성상 싸우기 전에 분노가 꽉 차 있을 상황이 드물기에 선궁을 망설일 이유도 없다. 괜히 궁을 아끼려고 들다가 CC와 연계된 순간적인 화력 집중에 강신은 사용도 못하고 죽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그냥 안전하게 한타 시작될 때 미리 쓰는 게 속 편하다. 물론 그렇다고 너무 일찍 쓰면 주변에 줄 수 있는 마법 피해가 줄고 추가 체력이 다 빠지기도 전에 강신이 풀려버리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혀야 한다. 쿨타임도 길어서 뻘궁을 쓰면 정작 필요할 때에 못 쓰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중반 용싸움 때 레넥톤의 존재감이 폭발하는 이유. 강신이 2레벨만 돼도 2650원짜리 태양불꽃 망토 하나 정도의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12] 가뜩이나 탱템이 공템보다 저렴해서 탑솔러가 원딜보다 템을 더 잘 뽑아오는데 여기에 500 가량 체력을 추가로 늘려버리고 주변에 마법 피해까지 뿌려대면 원딜들은 죽을 맛이다. 중반 딜 로스가 심한 케이틀린이나 트리스타나같은 원딜은 도저히 강신 쓴 레넥톤을 잡을 엄두가 안 날 정도.

4.4 패치로 뒤틀린 숲 한정으로 추가 체력이 200/350/500 초당 피해량이 30/60/90 로 감소하였으며 4.5 패치로 추가 체력이 -100/-50/200만큼, 초당 주변 피해가 -10/-10/20만큼 조정되었다. 전자는 3:3 맵이라 지나치게 강력했던 것을 제제한 것으로 보이며 후자는 초반에 압도적인 라인전을 누그러뜨리기 위한것으로 보인다.

5. 평가

과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탑솔러라 할 수 있다. 나서스가 초반에 약한 대신 후반에 강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면, 레넥톤은 초반에 강한 대신 초반에 이득을 취하지 못하면 후반에 존재감이 떨어질 수 있다. 대신 파밍 능력은 가히 탑솔계의 모데카이저 수준이라 라인전에서 적을 압살하지 못해도 파밍으로 템 격차를 벌리기 좋다.

궁을 제외하면 스킬들이 모두 즉발형 딜스킬이고 계수 또한 매우 높으며 분노 자원을 활용하면 스킬이 강화되기 때문에 순간적인 누킹 능력이 아주 뛰어나며, 추가 체력을 부여하는 궁 덕에 비교적 부담 없이 다이브해서 킬을 딸 수도 있다. 여기까지 보면 평범한 AD 캐스터와 다를 바 없어보이지만 Q의 흡혈, 최대 두 번 사용할 수 있는 이동기 E, 그리고 체력을 순식간에 뻥튀기시켜주는 궁 덕분에 일방적인 딜 교환을 강요할 수 있으며 잘 죽지도 않는다. 미니언을 정리하는 속도도 빠른 편. 덕분에 탑솔 라인의 먹이사슬에서 굉장히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Q, E가 범위기라 역갱 상황이나 소규모 교전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라인전에서 적을 잘 밟아놨다면 탑을 풀어주기 위해 갱킹이나 로밍을 온 정글러, 미드 라이너까지 영혼을 털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레넥톤의 스킬셋은 분명 라인전이나 소규모 교전 단계에선 딜도 되고 탱킹도 되지만 한타 단계에선 매우 애매해진다.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딜스킬란 건 달리 말해 궁극기도 딜스킬인 판테온 : ㅋㅋ?? AD캐스터에 비해 하나의 대상을 확실히 척살하는 건 쉽지 않다는 뜻이며 계수가 높다는 건 딜템의 보유량이 곧 순삭력과 이어진다는 뜻인데 자르고 토막내기가 적 하나를 순식간에 잘라먹고 빠지기엔 메커니즘이나 이동거리가 그리 친절하지 않고 스킬의 쿨타임도 긴 편이라 딜템만 두른 레넥톤은 하나를 잘라먹고 난 뒤엔 집중포화에 죽는 것 외의 선택지가 없다. 또한 궁극기 외에는 탱킹 스킬이 없고 탱템을 올려서 시너지를 받는 스킬도 없고 적 진영을 단번에 붕괴시킬만한 강력한 범위 CC도 없어서 탱템만 올리면 다른 퓨어 탱커로 설계된 챔피언에 비해 한타 기여도에서 비교우위를 갖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시즌 2 때만 해도 레넥톤을 고르는 것 자체가 위험성이 크기에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다. 대회에서 M5의 다리엔 등이 가끔 꺼내긴 했지만 등장 빈도는 낮은 편이었고 통계 역시 그저 그랬다. 별로 유저들의 취급이 좋지 않았기 때문인지 2012년 2월 모렐로가 레넥톤의 패시브 상향에 관해 글을 남겼으나# 결국 패시브 상향은 없었는데, 모렐로는 레넥톤이 인기 없는 이유가 레넥톤 패시브의 문제라기보단 AD 캐스터용 아이템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시즌 3에서 AD 캐스터용 아이템들을 상향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버프를 하겠다고 포럼에서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결국 2012년 12월 6일 시즌 3 패치에서 칠흑의 양날 도끼와 워모그의 갑옷 등이 리메이크된 결과 레넥톤의 입지는 크게 뛰어올랐다. 레넥톤의 스킬 중 세 개가 물리 피해를 주는데다 Q와 E로는 광역딜이, W로는 한 번에 최대 3번 공격이 되기 때문에 블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굉장히 편하다. 이론상 Q-E만으로 상대 다수에게 블클의 방관 효과를 최대 3번 묻힐 수 있고, 한 명을 상대로는 그냥 E로 붙고 강화 W 한 번만 써도 순식간에 무려 4중첩이 쌓인다! 저기에 평타 한 방만 섞어도 5중첩은 껌이다. 강력해진 체템들은 레넥톤을 무시무시하게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 부족한 한타 기여도와 유통기한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레넥톤의 지위는 시즌 3에서 엄청나게 상승하였다. 최고 수준의 라인전 능력에 아이템들의 변화로 인해 초반에 어지간히 흥해도 중후반에 유통기한이 찾아온다는 점까지 어느 정도 해결되었기 때문. 대회에서는 럼블, 엘리스 등과 함께 탑솔 최고의 픽으로 군림하였고 밴도 심심찮게 당했다. 하지만 까다로운 분노 관리 문제와 라인전에서 망할 경우 정말 존재감이 바닥을 친다는 점 등 약점도 뚜렷했다. 즉 강력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실력이 있어야 잘 쓸 수 있는 챔프인 것.

하지만 시즌 3이 안착되면서 국내 대회에서 조금씩 등장 빈도가 줄어들었다. 많이 쓰이면서 그만큼 대처법이 노출되기도 했고, 케넨제이스 등 탑솔 경쟁에서 밀려나 한동안 보기 어려웠던 원거리 챔프들이 다시 탑으로 돌아오면서 원거리 챔프에 대한 대처 능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레넥톤의 라인전이 보다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13] 거기에, 시즌 3의 핫 아이템 칠흑의 양날 도끼가 여러 번 너프를 먹어 거품이 빠졌고 체력템 메타가 거듭된 아이템 패치와 몰락한 왕의 검이라는 카운터로 인해 약간 사그라든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불굴의 영약 가격 너프까지 가해져서 초반에 패기를 부리기가 좀 더 힘들어졌다.

그러나 레넥톤 자신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고, 이후 마방템 상향의 여파로 까다로웠던 탑솔 원거리 AP 챔프들의 출연 빈도가 감소하고, 그 다음으로 대세로 떠오른, 라인 유지력이 뛰어나고 전략적 가치가 높은 자크 등이 너프되면서 다시 탑솔 강자로 복귀하게 되었다.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대회에선 거의 멸종하다시피한 근접 AD 챔프 중에선 대회에 가장 많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해외 대회에서는 종종 밴 리스트에도 올라가는 등 여전히 쓸만한 카드 취급을 받고 있다. 강력한 라인전, 흡혈기, 돌진기, 광역 방감 디버프, CC기, 탱킹용 생존기, 적진 난입 후 지속적인 광역딜까지 시즌 3 메타에서 근접 AD 탑솔에게 요구되는 모든 걸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챔피언이기 때문. 시즌 3 롤드컵에서도 영원한 op 쉔과 삼위일체 상향 이후로 각광받게 된 잭스의 대항마로 많은 탑솔러들에게 선택되고 밴 리스트에도 종종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에서의 활약 또한 준수한 편. 4강까지 레넥톤은 21번 픽되어 66.7% 라는 고승률을 기록했다. 밴 아니면 픽이 당연시되는 쉔 다음으로 좋은 성적이다. 결승에 진출한 양 팀의 탑솔러가 모두 레넥톤을 잘 다루고 레넥톤의 성능이 상당히 좋은 만큼 결승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는데, 로얄 클럽에 레넥톤을 내주지 않기 위해 SKT T1 측에서 계속해서 레넥톤을 밴하여 경기 내에서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시즌 3가 종료되고 프리시즌이 시작된 시점에서는 잭스가 리븐의 재발견과 탑솔 생태계의 육식화로 묻히고 영원한 OP일 줄 알았던 이 도발 범위 하향을 먹으면서 마침내 몰락하자 레넥톤의 독주체제가 시작되는가 싶었다. 하지만 탑솔 1티어로 기어 올라온 쉬바나,렝가가 레넥톤 이외의 선택지로 떠오르며 딜탱 3대장자리를 차지하고, 문도 박사리븐이 부각되면서 오히려 전에 비해 픽하기 전 고려할 것이 많아졌고 인기도 낮아졌었다.

강승현 해설의 말에 따르면 라인전은 아직도 강하지만, 중반 이후 스플릿 푸시 능력이나 한타에서의 존재감이 다른 탑 챔피언에 비해 약해서 운영의 주도권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대회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들다는 평가를 했다. 허나 롤챔스 윈터 2013과 클럽 마스터즈 사이의 기간 동안 레넥톤의 평가는 급상승해서 프로와 고랭커들 사이에서는 라인전 하나만큼은 탑의 유일신이라고 칭송받게 될 지경이 되었는데, 세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선수들의 기량 상향 평준화, 선수들이 계속 쓰다보니까(...) 라인전의 강력함을 극한으로 끌어내는 수준까지 실력이 상승했다는것. 또 하나는 레넥톤의 스킬을 통한 딜이 초반에 월등히 좋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에서 이길 수 있는 챔프가 거의 없고 있다 하더라도 후반에 가면 레넥톤보다 힘이 떨어진다. 때문에 초반 라인전의 불리함을 감소하고서 쉬바나를 픽하는 것이다. 노잼톤과 또바나 마지막 하나는 라인스왑의 사장패치와 사장메타. 이 패치와 메타의 변화는 다른 탑솔챔피언들의 너프와 시너지를 일으켜 레넥톤보다 라인전이 약하거나 약해진 챔피언이 다른 라인으로 가서 비슷한 성장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레넥톤과 반강제로 라인전을 하게 되었고 후반캐리도 못하게 레넥톤에게 밟히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어, 레넥톤의 약점인 후반이 상쇄되는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오게 된것이다.

프로들 사이에선 1티어 보다 더 높은 티어인 일명 GOD티어라고 불릴 정도의 흉악하기 짝이 없는 라인전 때문에 대회에서도 밴이 되고 있는 상황. 그 덕분에 시즌 4 노잼 메타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일명 노잼톤. 자매품으로 바나가 있다. 결국 레넥톤의 막강한 초반 라인전을 너프하기 위해 4.5 패치에서 강신의 체력 상승량과 주변 마법 피해량이 조정되었으나[14] 근본적인 문제인 일방적인 딜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근접 탱커 중에서는 준수한 원거리 챔피언 대항 능력은 변함이 없어서 여전히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대회 성적 또한 좋다.

4.6 버전을 거치며 레넥톤 자체에는 별다른 변경이 없었지만 과거 뉴메타에 가까웠던 텔레포트 탑솔러가 표준에 가깝게 장착되고 4.5 버전에서 받았던 너프도 영향을 미쳐서 갓티어에서는 내려온 상황. 둘 다 열려있을 경우 텔레포트 운영이 더 잘 어울리는 잭스나 라이즈가 픽되는 경향이 짙어졌다. 4.7 버전은 라인 스왑 페널티가 아예 사라지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물론 대회에서의 이야기고 팀 단위 텔레포트 운영에 한정된 이야기로 여전히 점화를 들고 맞라인을 서면 대부분의 탑 챔피언을 라인전 단계에서 밟아버릴 수 있다.

참고로 2014년 8월 기준으로 레넥톤이 텔레포트 메타 중심의 대회에서 쓰이지 않는 원인으로는 다음 요인을 꼽을 수 있는데, 텔레포트와 궁합이 좋은 챔프들은 대체로 하드 CC기를 2개 이상 보유, CC기가 슬로우 뿐이라도 슬로우 스킬 혹은 나머지 공격 스킬 쿨이 짧아서 추격전에 용이하거나 아군 보호에 특화된 스킬을 가진 챔프들인데 레넥톤은 이 중에서 어느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다. 레넥톤은 CC기가 무자비한 포식자 스킬의 단일 타겟 근접 기절 밖에 없고, 그마저도 쿨타임이 길며 아군 보호랑은 애초에 거리가 멀기 때문에 텔레포트를 통한 아군 지원에 이은 국지전 유도 및 추격전 등을 할 수가 없으며 이는 비슷한 시기에 대회에서 자취를 감춘 쉬바나의 경우와 매우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12월의 2015 롤챔스 프리시즌에서 대회 선픽이 가능한 카드로 돌아오면서 위의 분석은 어폐가 있다는 재평가가 나오게 되었다. 도란방패 하향 후 AP챔프와의 초반 라인전을 버틸 수가 없게 되어 애매함의 극치를 달리게 된 쉬바나와 달리, 레넥톤은 어디까지나 라이즈에게만 약했지 다른 AP를 상대로는 꺼내들 수 있는 카드였다는 것. 그래서 라이즈가 망하고 기타 AP 챔프들 사이의 밸런스가 요동치는 와중에 관짝을 부수고 다시 부활했다(...) 게다가 하드캐리형 원딜인 트리스타나와 코그모, 트위치가 1.5티어로 내려가고 스킬딜의 비중이 큰 코르키와 루시안, 이즈리얼이 나오는 빈도가 높아졌는데, 이것도 호재인듯. 대회에서는 특히 KT의 썸데이나 SKT의 마린이 레넥톤을 기가 막히게 잘 다루다보니 레넥톤 저격밴도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이다. 지겹다 이젠 렝가도 아니고

이후 다시 운영이 발달하면서 라인전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면 존재감이 떨어지는 레넥톤의 티어는 다시 약간 떨어졌다. 상대의 픽을 보고 꺼내드는 조커 정도이지만 아무튼 시즌 5 초반 전세계 대회에서 고르게 등장하고 있다.

한때 노잼톤이라고 자주 불려서 노잼톤으로도 이 문서를 들어올 수 있었다(...)

6. 운영

6.1.

레넥톤이 주로 서게 되는 라인.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딜스킬이고 계수도 높지만 스킬의 사정거리가 짧아 폭딜형으로 운영하기는 어려운 관계로 보통 AD캐스터보다는 딜탱으로 운영하게 된다. 대회에서는 퓨어 탱커로 운영하는 모습도 자주 보이나 탱을 가면 딜이 상승하는 챔프는 아니라 공템 하나 없으면 딜이 매우 간지럽다는 단점이 있고, 탱킹용 스킬이 궁극기 딱 하나뿐인데다 방어 관련 스탯도 좋은 편은 아니며 적 진영을 단번에 무너트릴 수 있는 광역 CC기도 없어서 다른 퓨어 탱커에 비하면 효율이 애매해 라인 푸쉬력과 딜교환에 도움을 주는 티아맷 정도는 올리고 탱템을 가는 게 일반적이다.

탑솔에서 레넥톤을 이길 수 있는 근접 챔프는 거의 없고, 이동 거리가 다소 짧기는 하지만 치고 빠지기가 가능한 돌진기와 단일 타겟 확정 스턴이 있고 유지력도 좋아서 원거리 챔프들에게도 아쉽게나마 대항할 수 있다. 보통 1렙 때 W를 찍는데 1렙 1:1 근접 싸움에서 레넥톤의 W만큼 강력한 스킬은 찾아볼 수 없고, 2렙 때 E를 찍으면 상대가 거리를 두거나 딸피로 도망치기도 어려워지며 토막내기를 뒤로 사용하면 레넥톤은 아주 일방적인 딜 교환을 할 수 있다. 3렙 이후 Q가 생기고 점점 Q 렙이 올라가면 레넥톤의 라인 푸시력과 체력 수급 능력은 괴물이 되고 딜교환 역시 상대 입장에서는 답이 없어지게 된다. 대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E로 달려들어서 W로 스턴을 건 다음 Q로 딜과 피흡을 동시에 하면서 다시 E로 빠져나오는 콤보가 그것. 상대 피는 빠지는데 레넥톤의 피는 오히려 차오르는 그야말로 기적의 딜교다(…).

6렙 이후에 상대는 궁 켜고 들어오는 레넥톤의 공포의 타워다이브 앞에서 쫄 수밖에 없고 반대로 레넥톤을 상대로 다이브를 하기는 껄끄러워진다. 단, 레넥톤은 Q, E, R이 광역 피해를 주는 특성상 딜교 시 라인을 밀게 되므로 상대 정글러가 갱을 오기 편한 환경이 조성되니 반드시 갱에 주의해야 한다. 자르기-토막내기는 상대를 추적하거나 치고 빠질 때는 좋은 스킬이지만 기본적인 이동 거리가 긴 편은 아니고 무작정 도망쳐야 할 경우엔 토막내기를 쓰기가 어렵기 때문에 갱을 무시하면 안 된다. 특히 정글러는 대개 CC기나 이동 방해기를 갖고 있어서 는 빼고 정글러를 발판 삼아 자르기-토막내기를 쓰는 건 매우 위험한 짓. 물론 도주기로의 성능이 제한적인 이렐리아의 칼날 쇄도나 피오라의 찌르기같은 스킬보다는 갱 회피능력이 좋지만 이렐리아, 피오라는 레넥톤과 달리 딜교가 라인 푸시를 유발하지 않는다. 적절한 와딩은 필수. 적을 잘 씹어먹었다면 갱 온 정글러를 같이 씹어먹어버리는 것도 좋다

가끔 상대 챔프를 킬하는 것에만 목숨을 거는 유저가 있는데, 서포터를 제외한 전 챔프에 공통되는 사항이지만 무리하게 킬을 따려다가 CS에 소홀해지는 것보다는 CS를 제대로 챙겨서 템파밍을 하는 게 더 이득이다. 판테온, 르블랑 같은 킬 못따면 미래가 없는 녀석들과 달리 레넥톤은 CS만 먹고 커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챔피언이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레넥톤의 파밍력과 라인 유지력은 가히 탑솔계의 모데카이저 수준이다. 무리해서 킬 욕심을 내지 않더라도, CS를 있는 대로 쓸어담으면서 간간히 견제만 해줘도 웬만한 탑솔 챔은 미니언 킬에서도, 딜 교환에서도 밀려 결국 갱콜을 하든지 탑 라인을 버릴 수 밖에 없다. 상대방이 극히 몸을 사린다면 압도적인 파밍력으로 상대를 압살하면서 템 격차를 불려버리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 단, 스킬의 쿨이 길고 기본적으로 근접 챔프인 탓에 유지력이 좋고 한타 기여도가 높은 챔피언을 상대로 픽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 이 챔프들을 상대로는 위와 같이 적당히 CS차만 벌릴 경우 갈수록 한타는 물론 라인전에서도 상성 관계가 역전되기 때문이다.

라인전에서 이득을 취하기 쉽기 때문에 중반 소규모 교전 때 레넥톤의 존재감은 큰 편이다. 상대 딜러 라인이 쉽게 레넥톤을 녹일 만한 화력이 나오지도 않고 반대로 상대 딜러 라인이 레넥톤의 폭딜을 버티기는 힘들 시기라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후반에는 적 딜러 라인의 화력도 강해지고 레넥톤의 딜도 상대 딜러 라인을 확실히 척살하기는 힘들 시기인데다 분노 수급도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존재감이 떨어지고 만다. 라인에서 대치 구도에 들어간다면 미니언이 몰려올 때 Q를 긁고 평타를 쳐서 분노를 열심히 모아 두는 게 좋다.

광역 CC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돌진기인 자르기의 이동 거리가 짧기 때문에 아군에게 이니시에이팅을 할 수 있는 챔프가 있다면 선진입하기보단 아군이 한타를 연 다음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정 아군에 이니시에이터가 없다면 점멸 후 자르기로 어거지로 이니시를 해도 큰 문제는 없다. Q와 궁 때문에 레넥톤은 쉽게 죽지 않으므로 아군 다 빠지는데 혼자 1:5를 하지 않는 이상(…) 선진입해도 충분히 할 거 다 하고 버틸 수 있다. 서로의 진형이 우그러지면서 엉겨붙어 싸우게 될 경우 궁의 마법 대미지 효과를 쏠쏠하게 볼 수 있다.

한타 때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는 적절한 타이밍에 궁을 켠 다음 달려들어서 상대 주력 딜러에게 강화 W를 꽂는 것이다. 물린 상대가 정화나 수은 장식띠를 갖고 있거나 상대 서폿이 미카엘의 도가니를 들고 있는 게 아니라면 적 딜러는 무려 1.5초짜리 스턴에 걸리며 체력도 쭉 빠진다. 대상이 진형 앞쪽에 있었다면 그대로 지우고 한타를 시작할 수 있으며, 일단 상대 딜러가 물렸을 경우 레넥톤에게는 2단 돌진기가 있기 때문에 도망가더라도 추적하기 쉬운 편이다. 적 딜러가 사거리권에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아군 혹은 적의 이니시에이팅으로 인해 한타가 열려버렸다면 적 딜러가 프리딜을 못 하도록 방해하거나 돌진해 온 적을 아군과 같이 화력을 모아 녹이는 식으로 싸우면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레넥톤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적 딜러 무는 것도 아닌 바로 아군 딜러 지키는 일. 방해 효과라곤 1인 스턴인 W가 고작이지만 애초부터 폭딜이 어마어마하고 궁을 위시한 탱킹력도 좋기 때문에 애매한 사거리를 가진 E로 무리하게 접근하기 보단 아군 딜러에게 달려드는 적을 W로 역으로 물어버리고 잡아먹는 것이 가장 좋다. 괜히 나서스와 형제인게 아니다.[15][16]

6.2. 그 외의 라인

간혹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미드로, 돌진기와 CC기, 폭딜이 모두 갖춰져있다는 점을 이용해 정글로 가기도 한다. 하지만 두 라인 모두 비주류 포지션 취급받으며, 실제로 안 쓰이는 이유도 있다.

우선 미드라이너는 게임 초중반을 휘어잡는 포지션인데 일단 여기까지는 레넥톤의 특성과 잘 맞아떨어진다. 돌진기, CC기 모두 있어서 이론적으로는 로밍 능력도 강력하고 라인 클리어는 탑에서도 그랬듯 막강하며 라인 유지력은 여타 미드라이너와는 비교를 불허하는데다 미드에 서는 챔피언들은 탑에 서는 챔피언들에 비해 몸이 허약해서 레넥톤의 폭딜을 더더욱 버티기 힘들다. 문제는 미드에는 대개 사거리가 긴 챔피언들이 오는데 레넥톤의 사거리는 그리 길지 않아서 레넥톤의 장점인 일방적인 딜교환을 만들어내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또한 미드에 서면 딜 위주로 템을 맞추게 되는데 여기서도 레넥톤의 짧은 사거리가 발목을 잡는다. 소규모 교전 단계까지는 딜은 딜대로 나오면서 궁극기의 추가 체력으로 잘 죽지도 않지만 한타에선 궁극기의 추가 체력 정도로는 적에게 접근하지도 못하고 순식간에 산화하는 수가 있다. 거기에 미드에 AD 챔피언이 간다면 탑에 AP 챔피언이 가지 않는 이상 팀의 조합이 AD 위주가 되고 이는 상대 탱라인의 대처를 쉽게 만든다는 문제가 있다.[17] 하지만 이것들 이상으로 큰 단점이 있으니 그건 바로 분노다. 탑에 설 때도 그렇지만 라인전 단계에선 분노 관리가 쉬우나 로밍 때나 한타 대치 구도 상태에선 분노 유지가 매우 힘든데, 레넥톤의 폭딜은 분노가 차있지 않으면 성립되기 힘든 만큼 생각보다 큰 문제다.

정글러라고 크게 다르지는 않다. 일단 레넥톤의 장점인 막강한 라인전을 포기한다는 것만으로도 반은 접고 들어가는 셈이고 미드에 섰을 땐 아쉬우나마 분노를 가득 채우고 로밍을 다닐 수라도 있지 정글을 돌 땐 정글링에 스킬을 하나도 쓰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 미드보다 더욱 분노가 아쉬워진다. 그래도 광역기+피수급기인 Q, 스턴기인 W, 돌진기인 E, 탱킹기인 R 등 스킬셋 자체는 정글러로 쓰기에 나쁘지 않지만 정글이 '가능한 것'과 정글에 섰을 때 '효율이 최고가 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이미 라이너로의 성능이 출중한 레넥톤이 굳이 성장이 더딘 정글을 갈 필요가 없다. 5.5 패치이후 잿불거인이 추가되어 갱킹으로 킬이나 어시를 많이 따서 바로 뽑을수 있다면 정글링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해볼만 해졌다.

초반에 강한데다가 물기도 쉽고 방어력 감소 디버프와 스턴기가 있으며 폭딜과 탱도 되서 이론상으로 서포터로도 갈수도 있지만. 아무나 계속 공격해야만 분노가 차오른다는 문제 때문에 서포터에는 부적합하다. 그나마 누누는 5번만 치고 마나가 안드는 패시브 효과를 사용할수 있지만. 레넥톤은 무려 10번 정도[18] 쳐야만 강화 스킬을 사용 한다는 것이다. 분노 수급을 해가는 동시에 원딜이 미니언 막타를 먹어가면 되기는 하나. 이렇게 되면 라인을 무작정 밀게 된다는 점도 있으며. 그렇다고 라인 조절에 신경 쓴다면 안그래도 미드에 서도 큰 단점인 분노 때문에 서포터에 선다면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도 있다.

7. 아이템

여기에 예시로 드는 아이템들은 어디까지나 자주 선택되는 아이템일 뿐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LoL 아이템 템 트리의 정석은 바로 상황 봐서 맟추는 것이다. 팀에 딜이 딸리면 딜템을 좀 차주고 탱이 딸리면 탱템을 가주는 것이 딜탱의 미덕이다. 하지만 흥해도 팀원들이 탱 두르라고 들볶는다

7.1.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제일 무난한 딜탱용 신발. 상대 탑솔러가 AP 챔피언이라든가, 상대에 AP 챔피언이 많다든가, 상대 CC기가 부담스럽다든가 할 때 산다.

  • 닌자의 신발
    역시나 무난한 신발. 대부분 AD 챔피언이 오는 탑솔에서 써먹기 편하고, 원딜을 물 때도 도움이 된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올라프와 마찬가지로 스킬의 긴 쿨을 보완하기 위해 종종 선택한다. 기본적으로 스킬 쿨타임이 긴 만큼 쿨타임 감소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다만 적 팀의 CC기가 강하거나 적 라이너나 원딜이 강하다면 비추천.

3티어 업그레이드는 대부분의 경우 게임 상황을 보고 적절한 것을 맞춰 가는 게 좋다. 본진 방어나 귀환/부활 후 빠른 합류에 유용한 민병대나 추노에 유용한 격노를 주로 맞추는 편. 간혹 점멸, 유체화, 순간이동의 쿨타임을 25% 감소시켜주는 왜곡이나 이동 속도가 20 추가 증가하는 민첩성을 가기도 하나 자주 선택되지는 않는다.

7.2. 고려되는 공격 아이템


  • 도란의 검
    일명 도란검. 체력, 공격력, 흡혈 3%까지 안 그래도 좋은 레넥톤의 라인 유지력에 도움이 되는 능력치로 무장하고 있어 라인전 단계에서 많이 도움이 된다. 다만 상위템이 없고 능력치가 초반에는 유용하지만 계속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게 흠. 되팔 때의 골드 회수율이 다른 아이템에 비해 낮아서 일단 샀다면 템창이 모자라지 않는 한 오래 들고 있는 게 이익.


  • 롱소드
    초반을 공격적으로 운영하기를 원하면서 상위 공격 아이템의 빠른 템빌딩까지 노리고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포션수도 제법 많아 레넥톤의 유지력과 맞물려 어느정도 장기전도 가능하고, 이후 티아맷이나 주문 포식자, 야만의 몽둥이를 이른 타이밍에 올릴 수 있어서 딜교환이 만만한 상대로 괜찮은 성능을 자랑한다.


  • 티아맷 - 굶주린 히드라
    레넥톤 공템의 대표주자. 레넥톤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다. 라인전을 지배하고 싶은 레넥톤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구매율이나 인식이나 다른 공격 아이템보다 월등히 낫고. 거기에 다른 공격 아이템을 샀을 때보다 승률이 압도적으로 좋다. 이렇게까지 레넥톤이 티아맷과 궁합이 좋은 이유로는 크게 두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째로, W의 딜레이 캔슬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티아맷의 액티브 스킬인 '베기'는 주변에 광역피해를 뿌리면서 특유의 모션을 취하는데, 이 모션은 거의 무조건적으로 우선발동한다! 그래서 많은 챔피언들이 이 점을 응용해 기술들의 후딜레이를 최소화 하고있다. 작게는 평타부터 크게는 야스오의 최후의 숨결, 리븐의 기 폭발처럼 딜레이가 크고 아름다운 기술들까지. 물론 W의 후딜레이가 거의 스턴시간에 맞먹는(...) 레넥톤도 이 딜레이 캔슬의 수혜를 톡톡히 받을 수 있는 챔피언들 중 하나다.

    둘째로, 막강한 푸쉬능력이 흉악한 푸쉬능력으로 강화된다는 점이다. 라인 푸쉬를 통해 상대의 텔레포트 사용권을 주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고, 라인푸쉬를 Q나 E에 의존하지 않게 되어 상대적으로 분노 관리가 널널해져 공격력도 눈에 띄게 증가한다. 이 막강한 공격력을 라인에 투자해 솔킬을 노려봐도 되고, 적 정글에 난입해서 적 미드와 정글러의 플레이를 위축시킬 수도 있다.

    흡혈의 낫과 조합비 600G를 들여 굶주린 히드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히드라로 테크를 올리면 기본 지속 효과[19]와 흡혈이 맞물려 라인 유지력이 극상을 달리게 되지만, 기본적으로 방어 아이템이 공격 아이템의 몇 배 이상으로 중요한 탱커인 레넥톤이 공격 아이템에 3200G나 쏟아 붓는건 주객전도다. 상황을 봐서 가도록 하자. 애초에 굶주린 히드라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편도 아니다.

    과거에는 준 트롤링 템트리 취급받았지만 나진 B Sword의 엑스페션 선수가 HOT6 Champions Summer 2013에서 선 티아맷 후 탱템 빌드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 인식이 상당히 좋아졌다. 엑스페션이 밝히길 롤 인벤한 공략을 보고 사용해봤다고 한다.


  • 야만의 몽둥이 - 칠흑의 양날 도끼, 요우무의 유령검
    레넥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치만 전부 모아놓은 꿀 아이템이다. 공격적인 아이템으로는 가격대 성능비가 탑을 달려서 수많은 AD캐스터들의 초반 필수 아이템으로 가장 먼저 빌드된다. 레넥톤도 초반에 흥해서 티아맷이나 야만의 몽둥이를 뽑았을때의 상대방이 느끼는 위압감은 장난이 아니다.

    다만 그 상위템인 칠흑의 양날도끼는 탱커가 없거나 상대방 탱커가 방어력 외의 수단으로 탱킹을 하는 판, 즉 방어력의 비중이 낮은 상황에서는 써먹기가 힘든 아이템이다. 요우무의 유령검은 여러모로 유틸성이 강해 쓸모가 많은 아이템이지만 레넥톤에게 치명타 확률이나 공격속도 증가같은 매력적이지 않은 옵션이 달려 있으므로 타 아이템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볼 수도 없다.그렇다고 요우무를 가란 소리는 아니다

    물론 야만의 몽둥이 자체는 공격 아이템으로서 훌륭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다른 공격 아이템과 조합되지 않으면 위력을 뽑기 힘들다. 완전한 딜러로 전직운용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대체로 레넥톤은 중후반 탱킹을 위해서 공격 아이템은 라인전용으로 단 하나만 구입한다. 따로 칠흑의 양날도끼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레넥톤의 플레이 스타일에 부합하고 딜량도 더 우월한 티아맷이나 AP상대로 발군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주문 포식자가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 주문 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상대 AP가 강할 때 뽑으면 좋은 공템 겸 방템. 값도 싼 편이고 HP가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질 때 생성되는 보호막은 AP 챔프와의 딜 교환에서 상대방의 딜 계산에 혼선을 줄 수 있으며 마법 저항력 수치도 꽤나 붙어 있어서 야만의 몽둥이와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맬모셔스의 아귀는 주문포식자만한 가성비는 나오지 않지만 업그레이드 시 공격력, 마법 저항력, 보호막 수치가 증가하고 체력이 2% 감소할 때마다 공격력이 1씩 최대 35 오르는 옵션이 추가되어 탱딜 양면에서 더 강해진다.

7.3. 고려되는 방어 아이템

  • 도란의 방패
    체력과 체력 재생이 그럭저럭 붙어있는 평범한 체력템이다. 하지만 평타와 단일 스킬 데미지 8을 무시하는 고유 지속 효과 덕분에 실질적인 스펙은 표기된 것 보다 높은 편이다. 특히 장기전으로 끌고 갈수록 레넥톤의 라인 유지력과 맞물려 끈질기게 라인에 버틸 수 있다. 이 때문에 레넥톤을 상대하는 라이너가 먼저 말라 비틀어져 집에 가야하는 경우도 왕왕 생기곤 한다.

  • 태양불꽃 망토
    방어력은 동 가격대인 란두인에 비해 형편없지만, 광역 마법 데미지가 쏠쏠하게 박히는 점이 메리트인 방템겸 공템이다. 이 마법 데미지는 상대와 비비는게 주 일인 레넥톤에겐 유용한 딜링 소스로, 강신과 어우러지면 초당 데미지가 100을 웃돈다. 말 그대로 상대 딜러를 태워 죽일 수 있다. 상대하는 탑 라이너가 AD라면 필수적으로 빌드되는 아이템이다. 레넥톤이 따로 공템을 챙기지 않았다면 적어도 썬파 정도는 띄워서 중반한타때부터 고기방패로 전락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 가시 갑옷
    적 원딜에게 비비적거릴 일이 잦은 레넥톤의 생존력을 끌어올려주는 방템이다. 후반으로 치닫았을때 사실상 고기방패로 전락한(...) 레넥톤의 딜은 강신과 태양불꽃 망토, 그리고 가시 갑옷에서 나온다고 보면 된다. 상대가 all AD일때 서너번째 템으로 가주면 상대원딜이 아주 잘 크지 않는 이상 라위나 피바 하나정도만 있을텐데, 라위를 가자니 피흡이 딸려 때리다 지 혼자 쓰러지는 경우가 생기고, 피바를 띄우자지 말도 안되는 방어력에 의해 평타뎀이 2자리수가 뜨고 몰락을 가자니 가갑은 체력을 안 올려줄뿐만 아니라 몰락 너프로 인해 흡낫수준의 피흡으로는 반사데미지도 땜빵하기 벅차는 딜레마를 안겨주는 템.

  • 워모그의 갑옷
    체력 주는 방템이다. 사실 강신때문에 체력이 급한 것도 아닌데다, 몰락한 왕의 검, 리안드리의 고통등의 카운터도 확실한 저효율 아이템이라 일반적인 상황에선 구매하진 않는다. 이 아이템의 진정한 가치는 상대팀의 딜링이 한 쪽으로 편중 되어있는 조합일 때 나온다. 한 쪽 방어력을 무지막지하게 올리다 보면 체력이 부족할 때가 있는데, 그 공백을 워모그의 갑옷이 완벽하게 메워준다. 레넥톤을 탱커로 운용할 생각 이라면 가끔 이런 특수한 상황이 닥쳤을때 시도해보자. 강신과 더불어, 정말 죽지 않는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다.

  • 파수꾼의 갑옷 - 란두인의 예언
    값도 저렴하고 하위템도 적절한데다, 성능도 좋아서 많은 탱커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체력과 방어력이 아주 넉넉하게 붙어있고, 공속 감소와 액티브인 광역 둔화로 적 원딜의 카이팅을 방해 할 수 있다. 레넥톤도 굉장히 유용하게 잘 써먹는 아이템이다. 슬로우로 E를 아끼면서 분노 W를 딜러에게 박을 수 있고, 레넥톤 몸뚱아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법 데미지를 오랫동안 박아줄 수도 있다. 그리고 부족한 한타 기여도도 광역 슬로우로 나름 메워지기도 한다. 이래저래 안 살 수가 없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 수호 천사
    딜 위주의 아이템을 많이 둘렀다면 생존용으로 생각해봄직한 아이템. 혹은 자신이 극도로 잘 커서 죽으면 한타가 힘들어진다거나, 아예 유리한 게임을 굳히는 용도로 선택 되기도 한다. 흔하진 않은 상황이므로 구매율은 낮은편. 무난한 상황이라면 한타때 수호 천사로 적 딜러의 어그로를 자기쪽으로 몰아받기 위해 가끔 구입하기도 한다.

  • 망령의 두건 - 정령의 형상, 밴시의 장막
    정령의 형상은 Q의 흡혈량 증가와 쿨감이 핵심인 마저템이다. 쿨타임이 긴 편인 레넥톤의 스킬들은 쿨감의 덕을 톡톡히 본다. 특히 강신은 레넥톤의 한타 수행 능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쿨타임이 짧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밴시의 장막에 비해 메리트가 있는 편. Q의 흡혈량 증가는 사실 미약한 수준이지만, 라인전 단계에서 정령의 형상을 뽑으면 나름 체감이 되는 수준이다.

    망령의 두건의 또 다른 상위템인 밴시의 장막은 주문 보호막을 제공하고 피격 시 체력 상승량이 정령의 형상보다 높아 적 이니시에이터나 포킹 챔피언을 상대로 유용해서 라인 유지력과 한타 지속력에 우위가 있는 정령의 형상에 비해 한타 대치 구도 상황에서 우위를 갖고 있다.

  • 군단의 방패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아군 보호에 치중해야겠다면 구입해도 나쁘지 않은 아이템이다. 메인 탱커인 레넥톤이라도 아쉽지 않게 능력치도 빠방하고, 무엇보다 쿨감이 붙어있다. 광역 AP 딜러가 판치는 상황이라면 정글러나 서포터와 잘 상의해서 대신 올리는 것도 좋다.

7.4. 비추천 아이템

  • 주문력, 마나 관련 아이템
    레넥톤의 스킬 중 주문력 계수를 받는 스킬은 강신의 오라 댐뿐이고 이외의 모든 스킬이 공격력 계수를 갖고 있어서 오라 댐 조금 올리자고 주문력을 올리는 건 타산이 안 맞는다. 주문력을 올려서 태양불꽃 망토를 낀 만큼의 오라 피해 증가 효과를 보려면 주문력이 400은 되어야 한다. 또한 노 코스트 챔프라 마나 관련 아이템도 돈 낭비.

  • 공격 속도, 치명타 관련 아이템
    레넥톤은 스킬 콤보로 폭딜을 넣는 챔프라 평타의 비중이 낮고 온 힛 스킬인 W는 첫 타에만 치명타가 들어가고 공격 속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치명타와 공격 속도의 효율이 좋지 않다. 물론 스킬 콤보 중간에 평타는 들어가고 스킬 쿨타임이 다 돌고 있을 때나 포탑 철거 때는 평타를 치게 되어 있으니 있어서 나쁠 건 없지만 치명타나 공격 속도에 옵션이 치중된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 애초에 레넥톤은 평타 맞다이에 그렇게 유리한 챔프도 아니고 평타 맞다이를 할 이유도 없다.

  • 몰락한 왕의 검
    희한하게 유럽 탑라이너들 중에선 레넥톤으로 몰왕검을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20] 국내외로 반응이 좋지 못하고 성적도 좋지 못하다(...) 이렐리아를 쓰는것처럼 적을 물고 늘어지면서 지속딜을 넣기 위함으로 보이는데 레넥톤이 이렐리아가 아니라는것이 문제. 이렐리아는 '칼날 쇄도'라는 걸출한 추노기를 이용해 가까이 붙는게 쉽지만 레넥톤은 '자르고 토막내기'로 접근은 쉽지만 쿨이 너무 길어서 적을 물고 늘어지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몰왕검의 액티브 효과를 쓰더라도 이렐리아처럼 끈질기게 붙는것은 무리.[21] 몰왕검의 액티브 효과를 볼거면 차라리 란두인의 예언을 일찍 올려라. 특히나 몰왕검은 완성하기까지 딜로스가 극심하고 가격도 비싼축에 속하기에 적 라이너를 씹어먹기 쉽거나 파밍을 편하게 한것이 아닌 이상 올리기도 녹록치 않다. 추가 AD도 낮아 스킬 데미지도 별로 안올라가고, 티아맷처럼 라인 푸쉬력을 늘려주는것도 아니다. 그나마 차별화 할수 있는 점은 W로 평타 3대를 순식간에 두들겨서 몰왕검의 현재 체력 비례댐을 늘리는건데 레넥톤이 순삭이 가능한 챔프도 아니기에(...) 라인전이 사기면서 원딜순삭까지 원하는건 욕심히 과하지

  • 광휘의 검과 상위 아이템들
    레넥톤은 스킬 쿨타임이 매우 길고 스킬을 단시간에 퍼붓는 폭딜형 챔프인데다 기본 공격력도 평범한 축이라 광휘의 검과 상위템의 주문 검 옵션의 효율이 떨어진다. 또한 광휘의 검에는 레넥톤에게 필요 없는 마나와 주문력이 있고, 얼어붙은 건틀릿의 하위템인 빙하의 장막에는 체력 없이 방어력과 마나만 붙어 있고, 삼위일체의 하위템 중 탐식의 망치는 그렇다 치더라도 열정의 검은 공격력 없이 레넥톤에게 효용성이 떨어지는 공격 속도/치명타가 붙어 있어 딜 로스가 생기는 건 덤. 하지만 삼위일체가 유틸성이 상당히 좋은 템이고 레넥톤이 광휘의 검 효과를 못보는것도 아니라서 극후반의 잘 큰 레넥톤이 막템을 삼위일체로 간다면 말 그대로 Tons of Damage. 미친 악어의 강화w 한방에 혼이 달아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리치 베인은 말할 필요도 없는 개트롤.

8. 스킨

8.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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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12
전 일러스트들보다 더 멋져지고 더욱 분노의 지배자답다부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8.2. 은하계 레넥톤(Galactic Renekton)

은하계 스킨 시리즈
은하계 나서스 은하계 레넥톤 은하계 아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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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스타 트렉 시리즈의 패러디. 아지르, 나서스도 같은 이름의 스킨이 존재하지만 어느 정도 외형이 바뀌는 레넥톤과는 달리 나서스는 기본 스킨의 완벽한 색칠놀이다.

8.3. 아웃백 레넥톤(Outback Renek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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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핏빛 분노 레넥톤(Bloodfury Renek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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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이 스킨을 쓰는 순간 레넥톤은 악어에서 공룡으로 진화퇴화한다!!!

8.5. 룬 전쟁 레넥톤(Rune Wars Renek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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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을 하면 몸에 붙은 보석들에 불이 들어온다. 강신의 이펙트가 변하는 것 외에는 다른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점은 없다.

8.6. 용광로 레넥톤(Scorched Earth Renek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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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윙

2013년 3월, 스킨이 제작중이었고 모델링에 스킬 파티클도 대부분 제작됐지만 왜인지 제작이 중단되었었던 스킨. 2014년 1월 20일 PBE 클라이언트에서 관짝을 열고 다시 한 번 업데이트 되었다. 그리고 기다린만큼 매우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무슨 스킨을 1년동안 만들어...초월급 스킨??
2014년 2월 13일 국내서버에 드디어 수영장 파티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출시되었다! 가격은 975rp로 높은 퀄리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싸게 파는건가 인게임과는 달리 일러스트는 살찐 악어같은 모습, 귀가 없는데도 귀걸이를 낀 모습(...), 쓸데없이 고퀄리티로 흘러내리는 더러운 침 때문에 까인다.

8.7. 수영장 파티 레넥톤(Pool Party Renekton)

수영장 파티 스킨 시리즈
수영장 파티 직스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수영장 파티 레넥톤
수영장 파티 레오나
수영장 파티 리 신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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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물에 빠진 사람 잡아먹을 기세. 물 만난 악어
대검 대신에 구조용 들것을 들고 있다. 강신 시전 시 호루라기 소리가 나며 자르고 토막내기 사용 시에는 물이 뽀글뽀글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 외 스킬의 이펙트도 수영장 파티라는 컨셉에 맞게 물 계통으로 변한다.
컨셉은 수영장 안전 요원.
최초 등장은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다. 그래서인지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에서와 같은 복장.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를 기점으로 삼았을 때, 이 스킨의 일러스트는 직스의 우측에서 다이빙하는 직스를 바라보는 시점으로 그려져 있다. 그러나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과 다른 수영장 파티 스킨의 출시 시기가 1년이 차이나는 까닭에서인지, 수영장 파티 직스 일러스트와는 다른 행동을 하는 직스와 아리를 볼 수 있고, 기존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에는 없던 그라가스, 룰루, E로 다이브하는카직스, 깨알같은 파란색 자크, 아주 작게 그려져서 분간조차 힘든 라이즈, 럼블, 카서스, 그리고 우르프 등을 볼 수 있다.
구도 자체는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과 겹치고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에서 나왔던 복장 그대로 나왔지만, 정작 제대로 연동되고 있는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스킨과는 등장하는 챔피언이 다르다. 수영장 파티 직스-레넥톤-그레이브즈가 모두 '직스가 다이빙하고있는 시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왜 레넥톤만 등장 챔피언이 다른지는 의문.직스가 두번 뛰었겠지
귀환 모션이 튀기 때문에 대치중에 심심하면 귀환을 마구 누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뛰어오르는 귀환 모션으로 이런 짓도 한다. 영상 뚜루 뚜 빠라빠라 계속 저러고 있는데 양팀의 그 누구도 레넥톤을 안 때리고 가만히 놔두며 웃으며 즐기는 훈훈함(?)이 포인트

9. 기타

  • 이집트 신화의 물의 신이자 나일강을 관장하는 신인 악어머리의 신 소벡에게서 모티브를 따왔다, 형 나서스와는 형제지간이자 원수지간. 일종의 직업병 때문에 타락하여 나서스와 싸우다 그의 손에 죽으려고 하던 순간 나서스랑 같이 룬테라에 소환되어 버렸다. 리그의 심판을 보면 원래 소환사들이 의도했던 건 나서스가 아니라 레넥톤을 소환하는 것이었다는데 대체 왜 이런 결과가 생겼는지 불명. 의도되지 않은 나서스는 '제대로' 소환됐는데 본래 목표인 레넥톤은 자운의 하수구에 쳐박힌 게 아이러니하다.
    이후 나서스에 대한 증오 때문에 무작정 나서스를 찾아다니다가, 결국 리그를 찾아냈다. 경기 도중 나서스 잡겠답시고 난입해서 미스 포츈, 알리스타, 람머스를 날려버리는 등 깽판치다가[22][23], 우물 타워에 처형당하고야 저녀석 우물다이브한다 결국 자기 의지랑은 상관 없이 리그에서 챔피언 활동을 하게 되었다.

    재미있게도, 스토리상 원수 관계인 것이랑은 별개로 게임상에서 나서스와 한 팀이면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 이는 라이엇 게임즈에서 의도한 바라고 밝힌 바 있다. 시즌 2에는 나서스, 레넥톤 모두 탑솔을 주로 가서 별 의미가 없었지만 시즌 3에서 나서스 정글의 가능성이 연구되면서 둘이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생겼고, 실제로 Gambit Gaming의 다이아몬드 프록스가 나서스 정글을, 다리엔이 레넥톤 탑을 꺼내들어 대회에서 레넥톤-나서스 콤비가 등장하기도 했다.

  • 38번째 챔피언으로 추가된 나서스보다 한참 뒤에 추가되었는데, 텀이 길었기 때문인지 나서스 배경에 나오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성격으로 등장했다. 나서스 배경에서 레넥톤은 인간들을 노예로 삼기 위해 감언이설로 수인 종족을 꾀어 반란을 일으킨 교활한 배신자의 이미지였으며 나서스는 자의로 레넥톤을 처단하고자 했다. 그러나 레넥톤 배경 + 리그의 심판에선 레넥톤은 광기에 사로잡혀 이성을 잃은 일종의 피해자고 레넥톤이 나서스와 적대한 것은 그냥 레넥톤이 무작정 나서스에게 덤벼들었기 때문으로 묘사되었고, 나서스가 레넥톤에게 품은 감정은 증오라기보다는 안쓰러움에 가까워졌다. 나서스가 레넥톤을 향해 품은 감정이 좀 더 부드러워진 반면, 나서스 배경 이야기에서 레넥톤이 품었던 목적은 수인들을 데리고 봉기해서 인간들을 노예로 부리고 종국에는 전체주의 국가를 세우는 것이었으나 레넥톤 배경에선 나서스를 죽이는 것이 그의 지상 과제로 변해 오히려 레넥톤이 나서스를 더 증오하는 것처럼 바뀌었다.

  • 모 LoL 커뮤니티에서는 상어라고 불린다. 반대로 피즈의 궁극기인 상어는 악어로 통한다. 그냥 한 갤러가 실수로 상어 인형 짤방을 악어라고 부른 것에서 시작해서 와갤의 성기사 드립처럼 상어=악어, 악어=상어 공식이 고정돼버린 것.하지만 이제는 지겹다는 반응이 더 많다.

  • 엄밀히 말하면 레넥톤의 모델은 이집트 신화베크(소베크)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나오기 한참 전부터 모티브인 아누비스가 익히 알려져 있던 나서스와는 달리 세베크는 애당초 인지도가 부족했고 레넥톤이 출시된 후로도 대부분 그냥 악어 캐릭터 정도로 인식하기 때문에 여전히 인지도가 떨어진다.[24]

  • 북미 공홈 사이트의 설명에 따르면 제라스,카시오페아와 친분 관계에 있다고 한다. 친구라곤 시비르뿐인 형보다 인간관계가 더 좋다.

  • 출시 초반에 약간의 상향과 버그 픽스를 제외하고는 큰 조정을 받은적이 전혀 없는 챔프이다. 거의 2년간 챔피언 본체의 성능은 크게 바뀐 게 없고 아이템, 메타등의 외부환경의 변화에 의해서만 높은 티어로 올라선 희한한 챔피언.

  • 악어가 모티브인 캐릭터는 대우가 영 좋지 않은 경우가 허다한 현실 속에 장크로다일과 함께 대접이 좋은 몇 안되는 악어 캐릭터이기도 하다.[25] 허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워낙 유명해지다보니 부작용으로 레넥톤 이외의 악어 캐릭터나 심지어는 진짜 악어, 하다못해 단지 악어를 닮았을 뿐인 동물조차 레넥톤으로 몰아붙이는 일도 생겨났다. 후새드.

  • 아지르의 등장과 동시에 슈리마에 대한 설정이 집성되고 고대 슈리마 출신으로, 나서스와 함께 승천의식을 치른 고대의 전사들 중 한명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사실 밝혀졌다기보단 뒤엎은거다 제라스가 초월체가 되는 의식을 치르자 형인 나서스와 함께 제라스를 막기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었고, 레넥톤은 석관을 반쯤 부순 제라스를 끌어안고 석실로 다이브를 하면서 형인 나서스에게 왕들의 무덤 문을 닫으라고 말한다. 나서스는 슬퍼하면서 문을 닫았고, 천 년동안 제라스와 함께 석관에 갖혀있던 레넥톤은 제라스에 의해 완전히 광기에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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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타릭도 담당했다. 하지만 저음의 안정적인 톤과 달리 높게 찢는 음을 섞어서 연기톤이 많이 다른 편.
  • [2] http://event.leagueoflegends.co.kr/shurima/index.php#
  • [3] 게다가 이 둘에게는 부 역할군에 '탱커' 태그 대신 '암살자' 태그가 달려 있다. 스킬셋만 보면 레넥톤이 암살자에 더 가까워보이는게 함정.
  • [4] 대사에서 타 챔피언의 이름을 언급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며, 그나마도 이 대사와 징크스, 의 농담 대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야 나오는 대사다.
  • [5] 나서스 앞에서 도발을 할 경우 나오는 대사들. 다른 대사들보다 목소리가 다소 크다. 4.16 패치 이후에 추가되었다.
  • [6] 12초 이상 대미지를 주거나 받지 않을 때 비전투 상태로 판정된다. 강신 효과가 지속중일 때는 무조건 전투중으로 간주한다.
  • [7] 강신으로 몸집이 커질 경우 피해 범위가 증가한다.
  • [8] 같은 레벨의 강화 W조차 일반 Q나 E 첫타보다 떨어진다.
  • [9] 간혹 도망가는 상대에게 쓸 때 피해와 스턴은 그대로 들어가면서 모션은 자동 캔슬되는 경우도 있다.
  • [10] 강신의 효과로 몸집이 커져도 돌진 거리는 그대로다. 대신 충돌 크기가 커지는 만큼 맞히기는 더 쉬워진다.
  • [11] 분노 W의 계수보다는 공격력이 좀 낮게 적용된다. W의 공격력 계수는 말 그대로 공격력의 2.25배로 적용되지만, E의 공격력 계수는 기본 공격력을 제외한 룬, 장비, 특성, 버프로 인한 추가 공격력이 2.25배로 들어가는 것이다. 계수로 보자면 W쪽의 전체 공격력 계수가 한수 위.
  • [12] 태양불꽃 망토와 같은 양의 체력을 올려준다. 방어력은 올려주지 않지만 대신 주변에 입히는 마법 피해가 태양불꽃 망토보다 30 더 많다.
  • [13] 하지만 그렇다고 막장 수준은 아니었다. 레넥톤은 근접 탑 챔프들 사이에서는 강력한 유지력과 돌진기 때문에 원거리 챔프 입장에서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다만 원거리 챔프들을 쓰는 사람들도 프로, 레넥톤을 쓰는 사람도 프로다 보니(...) 실수를 잘 안 하는 경기에서는 레넥톤이 라인전에서 활약할 여지가 좁아진 것뿐.
  • [14] 여담으로 이 패치 전까지 레넥톤에게는 챔피언 성능에 대한 너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실 버프도 별로 받은 적이 없는 고대생물
  • [15] 나서스도 W를 통해 아군을 물어오는 적을 역으로 고자로 만들어버리고 두개골을 뽀개버리는 것이 한타 때의 임무다. 때마침 스킬 위치도 같은 W다
  • [16] 만일 레넥톤이 적 딜러를 물어 죽이는 게 정상적이라면 부 역할군에 탱커가 아닌 암살자로 표기되었어야 한다. 비록 E라는 걸출한 돌진기가 있다 한들 누구를 치기 전까지는 사거리가 애매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E는 한타시 댐딜용, 혹은 한타에서 살아남은 적을 추격하는 용도로 쓰는게 좋다.
  • [17] 이게 미드 AD 캐스터가 시즌 3 후반부터 사실상 잘 안 쓰이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 [18] 기본 공격 한번당 분노가 5씩 찬다.
  • [19] 범위 피해에도 흡혈율이 적용된다. 피바라기, 몰락한 왕의 검 등의 다른 흡혈템으로 올라간 흡혈율도 적용되며 티아맷은 현재 흡혈율 수치와 관계 없이 범위 피해에는 흡혈이 적용되지 않는다.
  • [20] 대표적으로 얼라이언스의 윅드, 갬빗 게이밍의 다리엔, 코펜하겐 울프스의 YoungBuck 등
  • [21] 이렐리아와 레넥톤의 스킬 구성은 어찌보면 흡사하나(추격기-칼날 쇄도, 자르고 토막내기/스턴-균형의 일격(조건부), 무자비한 포식자) 이렐리아는 패시브 때문에 적이 CC를 건디고 해도 쉽게 뿌리치지 못하며 이를 이용해 W의 고정 대미지를 특정 대상에게 계속 넣는 지속딜 챔프임에 반해 레넥톤은 궁을 활용해 앞선에서 어그로를 클며 딜을 다 맞아주는 전형적인 탱커다. 애초에 몰왕검을 든다고 해도 이렐리아가 물고 늘어지기 쉬운 이유 중 하나가 삼위일체에 붙어있는 이속 증가임을 감안하면 몰왕검을 들고 이렐리아 W 코스프레를 한다고 해도 레넥톤이 이렐리아의 무는 능력을 따라잡을수 없는것.그렇다고 레넥톤으로 삼위일체나 탐식의 망치를 가라는건 아니다
  • [22] 잘 살펴보면 알겠지만 이거 EU스타일이다. 나서스 탑 람머스 정글 미포 원딜 알리 서폿. 아 미드 왜 한타 안옴?
  • [23] 레넥톤이 이렇게 깽판을 칠 수 있던 건 리그 챔피언들관 달리 이 때 레넥톤에겐 소환사와의 정신 링크가 걸려서 낼 수 있는 힘에 제약이 걸리지 않았기 때문.
  • [24] 하지만 전승에 따라 와 같은 항렬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세베크가 최고신의 지위를 차지하거나 라와 결합되어 숭배된 경우도 있는 걸보면 당시에는 아누비스 따위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였다.
  • [25] 악어는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이며 맹수계에서도 한 덩치하는 포스를 자랑하는데도 여느 매체에서나 좋은 꼴로 나오는 경우를 찾기 힘들다. 항간에 간간이 떠도는 굴욕의 악어 짤도 그렇고 파충류는 멍청하고 굼뜨다는 편견이 깔려 있는 것도 한몫할듯.이게 다 베어그릴스 때문이다. 당장 다른 파충류끼리만 비교해도 위치가 어정쩡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공룡이나 드래곤은 말할 것도 없고 은 사악해보이는 이미지 덕에(?) 고대로부터 무수히 많은 신화와 전설에서 악역을 전담해왔고 도마뱀은 그자체가 캐스팅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파충류 계열 크리처를 디자인할때 자주 참고자료로 애용되며 하다못해 거북조차 최종보스의 위엄을 떨칠 정도였지만 악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렇다할 환수조차 손에 꼽을 정도였으며 기껏해야 악역의 덜떨어진 꼬붕으로 등장하는게 고작이었다. 하지만 레넥톤이나 장크로다일이나 특출나게 성능이 우월한 캐릭터들도 아니다보니 이것들도 대우가 아주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뭐, 초창기의 3대 탑솔이나, 시즌 3, 4에서는 노잼톤 등으로 불리며 탑라인의 패왕으로 군림하던 때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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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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