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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last modified: 2015-04-10 18:32:15 by Contributors


Red Bull
레드불, 날개를 펼쳐줘요 (Redbull gives you wings!)
사람용 불스원샷

Contents

1. 개요
2. 소비자에게 가져다 주는 것
2.1. 변종
2.2. 한국에서
3. 제조사에게 가져다 주는 것
3.1. 모터스포츠
3.2. 그외
4. 금지된 나라
5. 약빤(?) 광고
5.1. 체스 대결 편
5.2. 늦둥이 편
5.3. 레오나르도 다 빈치 편
5.4. 슈퍼맨 편
5.5. 요술램프 편
5.6. 악어백 편
5.7. 강아지 편
6. 기타

1. 개요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되어 130여 국가에서 팔리고 있는 정력제[1]에너지 드링크.

정확히 말하자면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된 것이 아니라 태국의 TC제약회사가 개발한 '끄라팅 댕'이라는 제품을, 오스트리아인 사업가가 서양인의 입맛에 맞게 맛을 바꿔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판권만 넘겼을 뿐 돈은 태국인 사장이 챙긴다는 이야기도 있다. 최근 사망했는데 사망 직전까지 태국 부자서열 1위에 랭크되어 있었을 정도. 재미있는 배아픈 사실은 끄라팅 댕이 바로 일본의 포비탄을 베낀 짝퉁이라는 것.그래서 박카스 맛이 나나보다[2]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지만 토탈 제로(Total Zero)라는 버전도 존재한다. 토탈 제로는 무설탕 버전에서 탄수화물을 뺀 것(..)[3] 최근에는 에디션 시리즈라고 오리지널하고 칼로리와 효과는 같지만 맛이 각각 다른 버전(블루-블루베리, 레드-크랜베리, 실버-라임)들이 새로 발매되었다.

2. 소비자에게 가져다 주는 것

날개
특징은 세다. 한번 마시면 박카스 따위엔 면역이 될 정도로 정말 세다. 이걸 처음 마신 일반인은 내일의 체력을 오늘로 대출 한 기분이라고 했다. 단 이 세다는 건 미국판 기준으로 한국판은 그리 많이 세지 않다. 핫식스 카페인함량 60mg, 레드불(한국판) 카페인함량 62.5mg 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 핫식스하고 레드불 효능 비교한 사람들이 레드불 샀다가 사기먹은 거 같다는 심정을 토로한 사람들이 꽤 많다.

수많은 미국 수험생들의 시험을 책임지는 음료. 너무 자주 복용하면 위에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걸 음료수처럼 허구한 날 마시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흠좀무. 영국의 장거리 트럭운전자들은 컵홀더에 레드불 페트병으로 비치해두고 빨대꽂아 마시며 운전한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이걸 밥 대신 마시면서(하루에 10캔 이상 마셨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려던 여성도 있었다. 다이어트는 성공(???)해서 8개월 동안 약 45kg 정도를 감량했는데... 당연히 부작용이 넘쳐났다. 구토, 어지러움증... 그리고 심장마비 증세가 와서 2주간 입원하기도. 그리고 에너지 드링크 중독증상까지...(카페인 함유니까 당연한 걸지도) 아무래도 대량의 카페인 때문에 신진대사가 활성화되어 기초대사량이 확 늘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좋은데?

실제로 한국인 유학생들 중에도 자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시간차로 인한 피로 누적이나 한국에서보다 빡센 외국 대학교, 대학원 스케쥴로 인해 필요악이 돼 버린 경우가 많다.[4]

장시간 잠쫒기용으로 마시려면 무설탕 버젼을 마시는 게 좋다. 이유는 설탕을 많이 먹으면 나중에 카페인 약빨이 떨어질때 쯤에 오히려 전보다 몇 배는 더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영어권에서 이 현상을 Sugar Crash라고 부르는데, 이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설탕을 많이 먹으면 혈당치가 올라가고, 당을 흡수하기위해 인슐린이 대량 분비된다. 그후 포도당이 대량 흡수되면서 혈당치가 전보다 더 내려간다. 이 때 다시 혈당치가 정상수준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약간 피로감을 느끼는데, 평소라면 특별히 부담이 되지 않겠지만 이미 잠 못자고 평소보다 힘도 없는 막장상태라면 피로감이 몇 배로 느껴지며 카페인 효과마저 떨어지면 막타 버티지 못 하고 나가 떨어진다. 이것은 레드불만 아니라 카페인과 설탕이 함께 들어있는 음식이라면 다 마찬가지다.

타이완에 수출된 레드불에서 코카인이 검출 되었는데. 측정해본 결과 코카인이 기준치의 10배 이상이나 나왔다고 한다. 문제는 타이완 뿐만이 아니라 홍콩에서도 타이완처럼 코카인이 기준치의 10배 이상 나와버리는 바람에 타이완과 홍콩에서는 전량 회수조치에 들어갔고, 중국 정부에서도 레드불에 대해 품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미국 대학가에서는 레드불을 길에서 나눠주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한번 맛들리면 시험기간이나 파티 때 사먹게 되니까. 대학가 앞에 레드불 차량[5]이 주차 되어 있으면 1~2개 공짜로 얻어갈 수 있다. 간혹 가져온 레드불을 다 나눠주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 이빨만 잘 까면 6개들이를 얻어갈 수도 있다. 그리고 잠을 못 자겠지

예거밤이라는 유명한 칵테일의 재료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비싼가격+다운그레이드판으로 들어와서 주로 핫식스예거밤을 만든다.

2.1. 변종

이걸로도 모자라는 사람도 종종 있다. 일반적인 사이즈는 250ml짜리 병과 캔인데, 350ml짜리 캔도 있고 무카페인 버전도 있다. 250ml짜리 캔에 쓰여있는 1일 섭취 제한량(Daily Max dosage)는 2캔. 그래도 모자라는 사람들은 440ml짜리 Relentless(코카콜라에서 만든 에너지 드링크)라든가 몬스터 에너지 같은 것을 권한다. 이건 진짜 세다.
(주의: 일부는 Relentless도 안듣는 단계까지 가기도 한다. 소문의 의하면 레드불에 카페인 정제를 타먹는 인간도 있다고 한다. 약국에서 넓적한 알약 형태로 가지고와서, 이걸 1/4이나 1/2씩 타 먹는다. 충격과 공포)

잘 안 알려졌지만 591mL짜리 레드불도 존재한다. 한캔에 배송비까지 9000원...
rsz_redbull591.jpg
[JPG image (176.93 KB)]


(레드불과는 관계 없지만) 결국 하나 더 나왔다. 코카콜라에서 만든 또 다른 에너지 드링크 MOTHER엄마를 마신다.. 용량은 무려 500ml. 즉 1/2리터다. 카페인 함량은 250ml 기준 160mg. 미친듯이 세다.

하여간 위의 글을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레드불은 오히려 에너지 드링크 중에선 약한 축에 속한다. 미국의 기상은 참 무섭다.

레드불 과다 복용으로 인한 정신장애로 살인혐의에 대해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으나 일종의 오역. 본문은 피고인이 평소에 정신 질환이 있었으며 사건 이전부터 불면증으로 고통받고 있었다고 한다.

2.2. 한국에서

높은 카페인 농도라는 레드불의 장점이 국내에서는 다운그레이드로 인해 별다른 메리트가 없다. 게다가 레드불뿐만 아닌 다른 종류의 에너지 드링크를 포함하여 결국 똑같은 카페인이니 자판기커피나 박카스, 집커피를 여러잔 많이 타먹는것과 같다. 요약하면 취향이 에너지 드링크가 아니면 카페인 다량 섭취는 어떤 방법이든지 휠씬 저럼하게 가능하다는 것.

한국에서 오리지널 농도의 레드불을 마시고 싶다면 이태원에서 구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 확인된 가격은 24캔들이 한 박스에 6만 6천원. [6]

국내 판매 정가가 2900원인데, 이 가격은 타 파워/에너지드링크에 비하면 배로 비싼데 반해 효과는 동종 제품인 번인텐스, 핫식스 등에 비해서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 많다. 다른 제품은 편의점에서 1000원 근처, 심지어 행사를 하면 1000원에 2개를 구할 수 있는 반면 레드불은 아무리 셜 소핑이나 할인등으로 싸게 사도 2000원 아래로 구하기 어렵다. 그러다 일부 편의점에서 기간 한정으로 반값인 1450원에 팔고있다.

결국 가격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1900원으로 낮추기로 결정한 모양이다. 기사
태국 본토에서는 편의점 기준 10밧, 약 370원 수준이다. 그냥 박카스

한국에도 7월 16일 무설탕버전(sugar free)이 출시되었다. 가격은 동일하다.

그런데 몬스터가 473ml에 카페인 150mg 달고도 2700원대잖아? 추가 할인 안하는이상 안될거야 아마... 심지어 이마트에선 몬스터가 1280원인데 레드불 250ml가 1300원 Aㅏ...

3. 제조사에게 가져다 주는 것

3.1. 모터스포츠


돈 많이 퍼먹기로 유명한 F1 레이싱 팀을 무려 나 갖고 있다. 실력은 중하위권...이었으나 머신 디자인계의 엄친아외계인 애드리안 뉴이를 데려오고 드라이버들인 마크 웨버, 세바스찬 베텔의 포텐이 터지면서 퍼스트팀인 레드불 레이싱페라리라렌과 같은 최상급의 팀이 되었고,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는 이 레드불의 2군성격이 강해졌다.V6때메 망했어요

2010 영암 코리아GP에도 탑랭커로 참여해 베텔이 예선전에서 극적으로 페르난도 알론소를 제치고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독주체제를 굳히는 듯 했으나... 당일 우천으로 세이프티 카가 4번이나 출동하는 한치 앞도 모를 난장판레이스에서 마크 웨버가 스핀으로 리타이어, 압도적 1위를 질주하던 세바스티안 베텔이 46랩에서 엔진 과열로 리타이어하면서 완전 망했어요... 레드불에게 영암GP는 그야말로 악몽이 되었다.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는 차량 바지보드에 훼미리마트를 새겨 나왔다.하지만 세바스찬 베텔이 선두에서 단독질주한 탓에 방송을 많이 타진 못했다.

WRC에서도 시트로엥과 폭스바겐의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DTM[7]에도 아우디팀을 후원중.

어지간한 모터스포츠에는 레드불 후원이 없는 팀이나 선수가 한명도 없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다. 레드불 홈페이지에 보면 아예 모터스포츠 탭이 따로 있는 수준.

거기에 폴리포니 디지털과 공동제작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레드불 X1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아직까지는 게임 상에서만 존재한다)

3.2. 그외

오스트리아, 미국, 독일, 브라질, 가나에 축구팀이 있다. 미국 프로축구 리그인 MLS뉴욕 레드불스가 그 팀으로 팀 로고가 회사로고 그대로다. 오스트리아에서도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있으며, 독일에도 RB 라이프치히의 최대 스폰서이다. 더욱 더 충격적인건 축구가 매우 마이너한 미국에다 2억달러짜리 축구장을 짓고 있다는 사실이다[8]. 단 요즘은 미국에서도 축구의 인기가 상당하고 그 인기가 상승세를 타는걸 생각하면 딱히 이상한건 아니다. 게다가 하키팀도 있다.

대부분의 X-Game 대회에서 상표를 볼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REDBULL BC ONE이라는 1:1 B-Boy 초청식 배틀을 매년 열고 있다.[9][10] SCE 리버풀스튜디오(구 사이그노시스)의 반중력 레이싱게임 시리즈 와이프아웃 시리즈의 2작째인 wipEout 2097에도 스폰서로 레드불의 상표가 등장한바 있다.(인트로 영상에서 확인가능)
스케이트보드BMX,MTB에서는 정신나간 스폰서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가지고있다. 특히 행사 한번뛰자고 중~대형 스케이트파크나 대회장소를 짓는 것은 아마 레드불이 유일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증거자료 그 스케일

모든 탈것으로 하는 스포츠를 정복하려는 기세인지, 레드불은 심지어 레드불 에어레이스 라는 대회도 연다.이제 항모와 잠수함만 남았다. 어쩌면 스타워즈를 꿈꾸는지도

E-Sports쪽에도 관심이 많은지, 현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단 스타테일의 후원사이기도 하며, 해외에서는 Red Bull Lan Party라는 대회도 열기도 한다.

Red Bull Stratos[11]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는데 120,000ft, 즉 36km 상공까지 기구를 이용해 올라간 다음, 자유낙하하여 인간의 몸으로 음속을 돌파하는 프로젝트이다. 5년의 오랜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날씨 때문에 취소되기도 했다가 2012년 10월 15일 새벽(한국시각)에 드디어 기구를 띄웠다! 다이버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자유낙하 세계 1인자 펠릭스 바움가르트너. 바움가르트너를 태운 캡슐은 55층 건물 높이의 거대한 헬륨풍선에 매달려 예정 고도보다 약 8천 피트 정도 더 올라갔고 바움가르트너는 대략 39km 상공에서 점프, 4분 19초의 자유낙하 후에 낙하산을 펼쳤다. 낙하 후 49초 무렵 최고 속도 1,342km/h를 기록하여 1,224km/h인 음속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맨몸으로 즉, 항공기를 타지 않은 상태에서 음속 돌파라는 기록이 세워졌고 기존의 최고 고도 낙하 기록이 경신되었지만, 워낙 빠른 속도로 떨어진 탓에 현 최장 자유낙하 기록인 4분 36초는 깨지 못했다. 참고로 낙하가 행해진 것은 미국 시각으로 2012년 10월 14일인데, 이날은 척 예거가 인류 최초로 수평비행 음속을 돌파한 날(1947.10.14)이다. 사실 원래 10월 9일, 12일에도 발사를 시도했으나 기상 문제로 일정이 미뤄진 것이었는데 그 결과 우연히도 인류 최초 수평비행 음속돌파 날짜와 인류 최초 자유낙하 음속돌파 날짜가 같아졌다. 낙하과정은 유투브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되었으며[12] 이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인한 레드불의 광고 효과는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액션 캠코더의 일인자인 고프로와 공동 프로모션을 펼치는 일이 많다. 위의 스트라토스 프로젝트에서도 바움가르트너의 몸에 여러 대의 고프로 Hero3 카메라를 달고 뛰어내렸다.

4. 금지된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레드불 및 모든 에너지 드링크 제품을 관공서, 건강 및 교육 시설 내에서 에너지 드링크류의 판매를 금지하고 각종 스포츠, 사회, 문화 이벤트에 대한 에너지 드링크 제조사로부터의 후원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홍보 및 광고 행위를 불법화하면서 타격을 받고 있다.

아주 판매금지하는 건 아니지만(외국인 면세점같은 곳에서는 일부 제한적 판매 허용)이 조치로 레드불은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판매량이 장난아니게 늘어났기에 크나큰 수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전 아랍권 및 북아프리카 전 지역 판매량을 압도하는 판매량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기록할 정도였는데 사우디 정부 측은 에너지 드링크가 비만에 기여하고 탈이 많다고 강력하게 제재할 것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던 각종 레이싱 경기에서도 레드불 로고는 불법화되었다.

이와 반대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는 레드불과 레드불 에어 레이스 (Redbull Air Race) 대회를 3년 더 개최하기로 계약했다.

5. 약빤(?) 광고

레드불 그 자체뿐만 아니라 그 광고 내용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다른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툭하면 이 광고가 나오던 시절이 있어서, 이 광고를 보면 이를 가는 사람들도 있다.

예전에 해외에서 방송했던 광고에 한국어 녹음을 덧입힌 것으로, 이하 표기된 성우는 한국어판 기준이다.

(각 광고 영상은 추가바람.)

5.1. 체스 대결 편

레드불, 날개를 펼쳐줘요.

5.2. 늦둥이 편

A : "이봐, 레드불이라고 마셔본 적 있어?"
B : "응, 마셔 봤어."
A : "으음... 아무 일도 없었어? 소문에는 레드불이 아주 좋다던데..."
B : "(아이를 내보내며)그래 맞아, 요새 늦둥이 보는 재미에 살아! 레드불이 날개를 펼쳐줬어!"

성우는 장광. 이 광고로 인해 정력제라는 오해가 생겼다. 왠지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다는 광고를 했다가 과장 광고로 퇴짜를 맞고 사라진 켈로그가 생각나는 광고다.

5.3. 레오나르도 다 빈치 편

신부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금 또 뭘 그리고 있어?"
다 빈치 : "날아다니는 기계지. 머지않은 미래에 발명이 될 거야."
신부 : "말도 안 돼. 날아다니는 기계라고? 날개도 없는데 어떻게 날아다녀?"
다 빈치 : "이건 그냥 음료수 캔이지만 안에 있는 걸 마시면 날 수가 있어. 언젠가 사람들은 이걸 레드불이라 부를 거야."
신부 : "이걸 마시면 하늘을 날게 된다고? 레오나르도, 그건 말도 안 돼!"
다 빈치 : "두고 봐,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거야 - (하늘로 사라지며)레드불이 날개를 펼쳐줬다고!"
신부 : "행운을 비네! 레오나르도."

성우는 다빈치 역의 손종환, 신부 역에는 김환진

5.4. 슈퍼맨 편

아가씨, 걱정마세요. 금방 갈께요! 없네? 이것도? 레드불 없인 날개를 못펴.

성우는 이정구.

5.5. 요술램프 편

알라딘 : "와, 램프네?"
지니 : "아이고. 간지러워라! 저를 풀어주시면 세 가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알라딘 : "음...저에게 솔로몬의 지혜, 호랑이처럼 강한 힘,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게 해주세요."
지니 : "레드불 에너지드링크가 필요하시겠군요! 몸과 마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지요"
알라딘 : "우와! 레드불이 날개를 펼쳐줬네? (날아가면서) 고마워요. 지니!"
지니 : "제...제...제 소원은 누가 들어줘요?"
지니의 아내 : "들어와요!"

성우는 지니 역의 한상덕, 알라딘 역에는 오인성, 지니의 아내 역은 미현.

5.6. 악어백 편

허! 레드불 날개를 펼쳐줘요.

성우는 조예신.

5.7. 강아지 편

다 됐다! 어때? 가자, 멍멍아. 착하지?
멍멍아! 가라고 했지? 에휴, 가 어서 멍멍아.
낑낑... 와~ 얘 진짜 멍청하네.
헤!
(강아지가 문을 열고 나가며)
레드불 날개를 펼쳐줘요.

성우는 최원형

6. 기타


앞서 일본 편의점에는 타우린때문에 판매가 안되니 어쩌느니 하는 소리가 있지만, 실제로는 잘~팔고 있다. 그것도 무설탕 버젼, 대용량 캔 버젼까지

최근엔 날개를 펼쳐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송이 걸릴 뻔한 적이 있다 (...) (기사)

2008년엔 슬로우 카우라 하여 이런 에너지 드링크 열풍을 역이용해서 정 반대로 '사람을 안정시키는 음료'가 등장했는데 머리 끝부터 발 끝가지 영락없는 레드불의 안티테제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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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광고에서 나온 늦둥이드립대사 때문인지 에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꽤 된다. 뭐 카페인의 각성 효과로 단기적으로는 재미를 볼지도 모르겠지만, 밑에서 볼 수 있듯이 부작용이 만만찮으므로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좋지 못하다. 차라리 비아그라를 먹고 말지 아니 차라리 운동을 합시다
  • [2] 근데 사실 박카스의 오묘하게 톡 쏘는 맛이 없어서 비타500 맛이랑도 비슷하다. 잡다한 거 다 섞인 짝퉁이다.
  • [3] 무설탕 버전은 칼로리가 7kcal 정도 되지만 토탈제로는 정말 0kcal이다!
  • [4] 대학가에서 광고도 많이 한다. Turn your ZZZs into As. 이거 먹고 잠깨고 공부하라고(...)
  • [5] 레드불 로고가 그려져 있고 레드불 옷 입은 어여쁜 아가씨들이나 근육남이 레드불을 나누어준다
  • [6] 한 캔당 가격은 2750원.(...) 물론 가격이 싼편이 아니지만, 한국에서 파는 레드불의 가격이 2900원(편의점 기준)이라는걸 감안하면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을수도 있다.
  • [7] 도이칠란드 투어링카 마스터즈. 독일 프리미엄 3사끼리 경쟁하는 투어링카 대회이다
  • [8] New York Red Bulls의 홈경기장인 Red Bull Arena가 그것. 희한한게 팀의 소재지는 뉴욕인데 경기장은 뉴저지에 있다.
  • [9] B-Boy 메이져 대회중에서 오래된편은 아니지만 B-Boy 4대 메이져 대회 중 하나로 뽑힌다. 1:1 배틀에서는 그야말로 최고의 비보이들만 초청해서 하는 대회.
  • [10] 이를 소재로한 NDS용 게임도 존재한다.
  • [11] 성층권. 지상에서 대략 10km ~ 50km 높이의 대기층
  • [12] 국내에서는 판도라 TV를 통해 생중계가 되었다. 루리웹 같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이걸로 실시간 채팅이 이뤄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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