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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홉킨스

last modified: 2015-04-03 23:41:4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첫 등장
3. 도마
4. KC 그랑프리
5. 왕의 기억 편
6. 사용 덱
6.1. 애니메이션(DM)
6.1.1. 초기 덱
6.1.2. 도마 편
6.1.3. KC 그랑프리 편


1. 개요


レベッカ・ホプキンス

유희왕 DM 애니판 오리지널 캐릭터. 성우카미 카오리 / 김아영, 도마편은 서지연.

왠지 천재 소녀라는 캐릭터 설정이나 금발, 이름 등이 파니포니 대쉬레베카 미야모토와 닮았다. 주 활동은 도마편이었지만 다른 편에서의 활약도 많다. 설정상으로는 12살의 나이에 전미 챔피언(!)이다. 아무리 천재적인 듀얼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린이 게임에서 어린이가 우승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2. 첫 등장

듀얼리스트 킹덤이 끝난 후, 무토 유우기 일행 앞에 나타나 갑자기 푸른 눈의 백룡을 달라면서 유우기의 할아버지인 무토 스고로쿠에게 억지를 썼고, 이 일로 인해 무토 유우기와 듀얼을 하게 되었다. 듀얼은 검은 숲의 마녀, 크리터 등으로 묘지에 몬스터를 쌓아가고, 천년방패자력의 반지로 방어, 캐논 솔저로 몬스터를 사출해 데미지를 주면서 묘지에 몬스터를 잔뜩 모은 후에 섀도우 구울로 패죽이는 다소 비정하다고 유우기가 주장한 전술을 썼다.

하지만 듀얼을 하면서에서 그 진실이 드러나게 되는데…….

사실 레베카는 무토 스고로쿠의 친구인 아서 홉킨스의 손녀다. 아서 홉킨스는 고고학자로서, 이집트 고고학을 연구하면서 고대 이집트부터 게임이 하나의 의식으로 행해졌다고 주장했으나, 고고학계에서는 이를 무시했다. 그는 확실한 증거를 찾기 위해 이집트 유적을 탐사하고 있었고, 이 때 스고로쿠를 만나게 되었다.[1]

그렇게 마음이 맞아 같이 유적 조사를 하던 어느 날, 지하 동굴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서는 마지막으로 남은 물 한 모금을 걸고 듀얼을 제안했고, 스고로쿠는 듀얼을 하다가 건강이 좋지 않았던 아서를 위해 듀얼에서 기권하고 물을 주었다. 이후에는 기적적으로 구출되어 둘 다 생존. 그래서 아서 홉킨스는 감사의 뜻으로 푸른 눈의 백룡 카드를 스고로쿠에게 주었다.[2] 레베카는 이 일을 스고로쿠가 푸른 눈의 백룡을 훔친 것으로 오해해서 유우기와 싸우게 된 것. 이 듀얼에서 유우기는 묘지의 카드를 제외시킬 수 있는 영혼의 해방을 뽑았지만, 레베카에게 카드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려주기 위해 일부러 기권한 후에 페가서스에게 받은 마음의 끈이라는 카드를 레베카에게 주었다.

그리하여 유우기를 좋아하게 되었지만 좋아하는 쪽은 어디까지나 무토 유우기지, 어둠의 유우기는 아니다. 마자키 안즈와는 정반대로 진짜 유우기만의 히로인인 셈. 나름대로 두 주인공 사이에 균형을 맞추려는 제작진의 센스였을지도.

3. 도마

이후 장기간 등장하지 않았으나 오리지널 스토리인 도마편에서 재등장.[3] 유우기를 아예 '달링'이라고 부르면서 달라붙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대학생이 되어 할아버지의 연구를 돕고 있었다.[4] 아서와 함께 주로 도마의 역사에 대해 언급하는 역할로 많이 나오며, 미국에서는 오토기 류지와 함께 다녔다. 유우기 일행과 합류하기 전에 할아버지가 도마의 조직원들에게 납치되는 모습을 보았고, 말을 타고 헬기를 쫓아가려고 했지만 집이 폭파되어 발생한 충격에 쓰러진다. 이후 유우기 일행과 합류하는데, 유우기와 단 둘이 있을 때 라펠이 남긴 도전장을 건네준다. 이에 유우기들은 레베카에게 다른 동료들에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뒤, 홀로 라펠이 지정한 대결 장소로 향한다. 유우기가 떠났을 때 다른 동료들은 모두 잠들어 있는 상태였기에 홀로 걱정하며 기다리는데, 결국 도중에 죠노우치가 잠에서 깨어나 다른 동료들도 유우기가 홀로 라펠이 지정한 대결 장소로 떠난 걸 알게 된다. 죠노우치, 혼다, 오토기가 대결 장소로 떠난 후, 안즈와 함께 일행들을 기다린다.

안즈와 함께 일행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자료를 모으면서 그녀와 여러 대화를 나누게 된다. 이때 선박 침몰 사고에서 홀로 살아남은 라펠의 정보를 알려주면서 진정한 전미 챔피언은 자신이 아닌 라펠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한다. 아침 즈음에는 유우기의 두 인격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는데, 안즈가 어둠의 유우기가 무척 의지가 된다며 대놓고 파라오 쪽의 인격에 호감을 보여 안즈가 어둠의 유우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안즈에게 "임금님인 유우기를 좋아하는구나"라는 돌직구를 날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본래 인격의 상냥한 유우기라고 말하며 라이벌은 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이후 분명 괜찮을 거라며 "어둠의 유우기와 본래의 유우기가 힘을 합치면 절대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는데, 그 뒤의 유우기들의 행보를 보면 의미심장한 대사라고 할 수 있다. 해당 화의 끝 부분에서 어둠의 유우기는 유우기의 만류를 뿌리치고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발동시키는데, '두 명의 유우기가 힘을 합치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라는 레베카의 말과는 반대의 상황이 된 것이다. 그리고 유우기의 만류를 듣지 않은 어둠의 유우기는 끝내 라펠에게 패배한다.

결국 유우기가 라펠에게 완벽하게 패배하고 돌아왔을때, 무토 유우기가 잡혀가고 어둠의 유우기만 남았다면서 그를 원망하고 용납을 하지 않았다.[5] 이 일 때문에 나중에 바론과 만났을 때 용서하지 않겠다면서 단번에 뛰어나가 바론과 듀얼을 하기까지 한다.(이 때부터 듀얼 스타일이 드래곤족을 이용한 듀얼로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오토기와 함께 바론에게 깔끔하게(…) 패배했고, 나중에 유우기 일행과 재합류한다.

처음에는 어둠의 유우기를 용서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할아버지가 어둠의 유우기를 그만 용서해주라며 그 역시 괴롭다는 말에 고민하다가 어둠의 유우기의 AIBO를 되찾고 말겠다는 열망을 도마를 쓰러뜨리고 유우기를 되찾겠다는 결의를 보고 어느 정도 응어리가 풀린 모습을 보인다. 다만 유우기를 되찾아오기 전까지는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말을 하였고, 거기에 어둠의 유우기는 반드시 유우기를 되찾아 오겠다고 답한다. 어둠의 유우기와 카이바 세토카이바 코퍼레이션에 돌입할 때 자신도 밖에서 서포트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그녀가 꼬맹이라서 무시하는듯한 발언을 한 카이바에게 발끈한다. 그리고 어둠의 유우기와 카이바가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건물 내부에서 실체화한 몬스터들에게 쫓기다가 암호가 바뀌어 문을 열 수 없어 막다른 길에 몰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시스템을 해킹해 문을 열어주며 다시금 활약한다. 자신을 무시했던 카이바에게 가벼운 뒤끝이 남았었는지 "조금은 도움이 되었어, 사장?" 이라는 말을 해준다.(…) 곧이어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시스템 구조를 알아낸듯한 모습을 보이고 카이바에게 다음에는 자신을 고용해보라며, 좀 더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짜주겠다고 말하고 카이바는 생각해보겠다고 대답한다. KC 그랑프리의 추태를 보면 결국 고용하진 않은 모양이다 이어서 목적지로 향하는 장소까지 문을 전부 열어준다. 그 뒤에는 별다른 활약이나 등장은 없었다.

4. KC 그랑프리

여전히 유우기에게 들러붙으면서 그가 미국에서 좀 더 놀다가기를 바라지만, 유우기는 어둠의 유우기의 기억을 찾는 일 때문에 한가로이 여가를 즐기는 걸 꺼려한다. 하지만 어둠의 유우기가 조금은 놀면서 쉬어도 괜찮지 않느냐는 말을 해주어서 유우기도 관광 기분을 내도 좋을 거 같다는 식의 말을 해주고, 유우기에게 관광 안내를 해줄 사실에 들뜬다. 다만 직후에 유우기 일행들이 돌아갈 방법이 없다는 걸 깨닫고 당황한 뒤,[6] 귀국을 조건으로 KC 그랑프리에 참가했고 대회가 끝나자마자 돌아갔가에 유우기와 함께 관광 여행을 즐기지는 못했다. 모쿠바가 KC 그랑프리 건을 전하자 레베카가 자신도 전미 챔피언으로서 참가하겠다고 하였고, 모쿠바 역시 처음부터 그럴 생각으로 왔다고 말하며 레베카를 포함한 유우기와 조노우치에게 초대장을 건넨다.

이후 KC 그랑프리에 참가해서 유우기에게 직접된 비비안 웡을 상대로 캣파이트를 벌여 압승을 거둔다. 이후 지크 로이드의 페이스에 말린 죠노우치를 보고 자신의 다음 응원은 해주지 않아도 괜찮으니 유우기 일행들에게 죠노우치를 응원해주라고 말한다. 하지만 죠노우치가 지면 자신을 응원해주어야 한다고 유우기에게 부탁하고, 결국 죠노우치가 패배하자 유우기가 자신을 응원해 줄 것이라며 기뻐한다.(…) 승승장구하던 도중에 카이바 랜드나 솔리드 비전의 시스템이 해킹 당하는 바람에 사고들이 속출하는데, 도마 편에서 보여줬던 해킹 실력 때문에 카이바에게서 사건의 범인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었다. 물론 카이바는 5초만에 생각을 바꿔 지크 프리드와의 과거를 생각하며 의심의 방향을 지크 로이드에게로 돌린다. 유우기와 싸우겠다는 각오로 준결승까지 진출하나, 레온 윌슨에게 패배하고 결국 탈락.[7]

5. 왕의 기억 편

이 이후로 등장하지 않다가 최종화 엔딩 때 공항에서 싸움의 의식을 끝내고 돌아온 유우기 일행을 맞이하는 걸로 살짝 모습을 비춘다. 귀국한 유우기에게 여전히 호감을 표시하며 안긴다.

6. 사용 덱

※본 목차는 레베카 홉킨스가 사용한 덱을 설명하는 목차입니다. 카드의 총 매수는 본편 중 이름이 밝혀진 카드만을 합산한 것입니다.

6.1. 애니메이션(DM)

6.1.1. 초기 덱

총 17장.

6.1.2. 도마 편

6.1.3. KC 그랑프리 편

총 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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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코믹스 2권의 사진에서 이 둘이 찍힌 사진이 잠깐 나오는 컷이 있다. 여기서 모티브가 된 듯하다.
  • [2] 작중에 이 백룡 카드가 카이바에게 찢겨진 일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레베카에게 보여준 백룡 카드는 테이프로 결합되어있다.
  • [3] 처음 등장했을 땐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테디'라는 이름의 곰인형을 든 어린 여자아이 모습이었는데, 재등장 했을 때에는 묶었던 양갈래 머리를 풀고 안경까지 쓰고 있어서 본인이 마음의 끈 카드를 보여주기 전까진 아무도 그녀를 못 알아봤다. 머리는 KC 그랑프리 편에서 다시 양갈래로 묶었지만.
  • [4] 곰인형 테디는 어쨌느냐는 안즈의 질문에, "그런 건 이미 졸업했지. 진짜 남자친구가 있으니까."라고 대답했다…….
  • [5] 문제는 그 당시 다른건 몰라도 어둠의 유우기에 대한 레베카의 태도를 목도한 순간부터 팬들의 공분을 사버렸다는 것. 안 그래도 첫등장부터 건방진 태도를 영 마음에 안들어하던 팬들이 마지막에 레베카가 유우기에게 반했을때부터 찜찜해하더니, 결국 재등장하자마자 유우기에게 달링달링~하며 매달리자 대놓고 불쾌해하다가 종국에는 레베카가 유우기를 잃은 어둠의 유우기에게 "당신이 달링의 몸을 멋대로 이용했으면서 어째서 당신이 아닌 달링이 사라진거야?" 라는 식의 비난을 하자 기어이 폭발해버렸다. 물론 레베카 입장에서는 오매불망 사랑하고 걱정하는 달링이 사라졌다는 충격과 슬픔에서 비롯된 절규였고, 어둠의 유우기도 레베카의 말을 인정했지만, 자신의 정신적 잣대이자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였던 유우기가 자신 때문에 사라짐으로 인한 그의 자책과 비통함 또한 이루말할 수 없었을 것이었다. 팬들 사이에서도 유우기와 어둠의 유우기의 유대를 잘 알고 애틋해하는 만큼, 레베카의 비난은 뭔가 소중한게 더럽혀진 듯한 불쾌감과 함께 어떤 의미에선 레베카가 의도치 않게 팬들의 역린을 단단히 건드린 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유우기들이 듀얼을 하러 간 것이 그녀의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서였는데 비난을 한 것도 감점이 된 요소. 다만 격한 감정에서 나온 말이기는 했지만 레베카가 틀린 말을 한 건 아니었다.
  • [6] 물론 레베카는 유우기는 돌아가지 못해도 자신과 함께 쭉 있어도 좋다고 말하였다.
  • [7] 물론 유우기가 오지 않은 것에 대한 마음의 심란함도 패배의 원인 중 하나. 레온과의 듀얼에서도 계속 유우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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