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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탄(록맨 제로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2-04 15:27:0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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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형태 암드 페노메논

요장(妖將, Fairy), 창해의 해신 - レヴィアタン / Leviathan

우리들이 믿는 정의를 위해!

Contents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3.1. 록맨 제로
3.2. 록맨 제로2
3.3. 록맨 제로3
4. 인기 및, 2차 창작
5. 능력
6. 전투 패턴
6.1. 록맨 제로
6.2. 록맨 제로2
6.2.1. 통상
6.2.2. 암드 페노메논
7. 대사집
7.1. 록맨 제로
7.2. 록맨 제로2
7.3. 록맨 제로3

1. 개요

록맨 제로 시리즈의 등장 인물로, 어원은 토마스 홉스리바이어던.

네오 아르카디아 사천왕의 일원이자 홍일점. 명해 군단의 군단장으로, 양극 및 연안을 따라 주둔하는 기지를 지휘 하에 두고 있으며 정보 수집, 관리가 전문이다.

성우는 카피 엑스와 동일한 이마이 유카이다.

2. 성격


본래는 쿨하고 독설도 아낌 없이 날리는 등의 여장부스러운 성격이었지만,[1] 제로와의 싸움을 통해서 사랑에 눈을 뜬 탓인지, 그에게 애증에 가까운 감정을 가지게 된다. 그 탓에 파브닐와 더불어 대단히 호전적인 성향으로 각성해서 제로와의 싸움을 통해 큰 희열을 느끼고 있다.

제로에 대한 집착이 무서울 정도로 강하며 사실 레비아탄이 얀데레가 되는 경우도 다 제로와 관련된 일 밖에 없다. 자신의 임무를 실행하는 것도 사천왕으로서의 사명감보다는 그냥 제로와 싸워보고 싶어서(...)... 게다가 자기 몸도 버려가면서까지 제로와 싸우려고 하니, 이 쯤 되면... 좀 무섭다. 무서운 아이. 그리고 S 기질이 다분하다. 파브닐처럼 제로를 쓰러뜨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싸움만이 순수한 목적인 바보 파브닐과는 달리, 제로에게 하는 대사들만 보면 싸움 이외에도 제로를 자신의 손으로 괴롭히고 망가뜨리려는데에 아주 열심인 것이 분명하다(...).

또한, 자신의 욕망에 충실해서 리마스터드 트랙 록맨 제로 Telos에서 죽기 전에 메인테넌스 수조에 몸을 푹 담그고 오일도 칠하고 싶다고도 말했다.

사실, 이래보여도 지나치게 저돌적인 파브닐과는 달리 어느정도 상식적인 모습도 자주 보이고 가끔은 시비가 틀리는 하르퓨이어와 파브닐에게 일침을 가하는 독설가적 기믹도 있다. 문제는 작중에서는 제로와 싸우기만 하면 얀데레성이 너무 부각되어서 묻힌다는 게 문제(...).

엑스에 대한 충성심은 중간 정도는 된다. 하르퓨이아 다음, 파브닐보다 위.

3. 작중 행적

3.1. 록맨 제로

네오 아르카디아카피 엑스에게 반하는 레지스탕스를 처단하기 위해 사천왕으로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첫 등장은 '해킹을 저지하라.' 수중에서 제로와 첫 만남을 가졌으며, 초딩전투바보를 실컷 비웃으면서(...), 제로에게 싸움을 걸었으나 애초에 그 먼치킨인 제로에게 이길 턱이 있나... 당연히 패배하게 되고, 그와의 싸움을 통해서 제로의 강함에 매료되어 그와의 싸움을 추구하는 전투광적인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2]

그 후, 네오 아르카디아에서 다시 제로와의 리벤지 매치를 벌이지만 주인공 보정의 제로에게 또다시 패하고 만다(...). 근데, 그 전에 제로에게 주인공 보정이란 것이 있긴 하나? 안 그래도 제로 사기인데...? 마지막에는 팬텀을 제외한[3] 나머지 사천왕들과 함께 제로에게 다굴을(...) 시전하려 했으나, 카피 엑스에 의해 저지당하고는 철수.

3.2. 록맨 제로2

하르퓨이아가 황야에서 제로를 구해준 것 빼고는 다른 사천왕들과 마찬가지로 출연이 없다가 레지스탕스의 총사령관, 엘피스의 정의의 일격 작전을 필두로 겁도 없이 네오 아르카디아를 상대로 전면전을 감행하는 레지스탕스들을 개발살 내버리고 엘피스만은 살려줬다.[4] 그리고 엘피스를 구하러 온 제로와 오랜만에 재회.

그 후, 어째선지 엘피스를 추적하는 제로를 막아서고는, 자신 또한 엘피스를 쫓고 있으니 빨리 제로를 처리하고 엘피스를 추격해야 한다고 말하며 제로에게 덤비나, 늘 그렇듯이(...) 패배. 그 후, 엘피스를 쫓아 네오 아르카디아의 중추부인 냉기의 신전으로 침입한 제로와 또다서 조우. 제로와의 싸움을 즐기기 위해서 암드 페노메논으로 각성하면서까지 전력을 다해 2차 전을 벌이지만 또다시 패배하고 퇴각한다. 이 때, 퇴각하기 전, 제로에게 날린 대사가 참 인상적이다.

"후후후... 슬프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와의 전투가... 벌써 끝나버리다니... 그래도 행복했어... 내가 좀 더 강했더라면, 조금 더 오래 즐길 수 있었겠지... 방심하지 마...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넌 반드시... 내 손으로 파괴해 주겠어... 바... 이... 바... 이..."

......흠좀무.

3.3. 록맨 제로3

정체불명의 우주선 내부에서 파브닐과 합세해서 오메가와의 전투를 감행하나, 상대가 전혀 되지 못 한 나머지 완전히 쳐발리고 중상을 입는다. 이 후, 제로가 나타나자 제로에게 뒷일을 맡기고는(...) 곧바로 후퇴.

그러나, 오메가와의 전투에서 입었던 부상이 심각한 나머지 의식 불명에 이르다가 오리지널 엑스팬텀이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 눈을 떠 오랜만에 오리지널 엑스, 팬텀과 조우한다. 이산 가족 상봉. 그 후에는 바일로부터 지배당하는 인간과 레프리로이드를 구해달라는 엑스의 전언을 듣고 현실 세계에서 파브닐과 함께 의식을 되찾는다. 단신으로 네오 아르카디아의 군사들과 맞붙는 하르퓨이아와 합류하면서, 네오 아르카디아가 아닌 인간들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인 후 전장으로 뛰어든다.

최후에는 제로와 오메가가 난전을 벌이는 도중에 하르퓨이아, 파브닐과 함께 난입해서 다크 엘프의 힘으로 회복하고 있는 오메가에게 제대로 일격을 날려주고는, 오메가의 대폭발에서 제로를 지켜주기 위해 다른 사천왕들과 함께 장렬하게 사망하였다.

4. 인기 및, 2차 창작

스토리 내의 개입이나 비중은 적지만, 비쥬얼과 누님 속성, 전투광얀데레 성향 등으로 인기 자체는 록맨 제로 시리즈에서 시엘과 더불어 최고 수준이다. 그 덕에 록제 팬아트나 동인지로도 시엘과 자주 나오는 여캐 중 하나다.

커플링으로는 그녀가 그토록 집착하는 제로. 또는 주군인 엑스나 카피 엑스, 아니면 사천왕 전원과도 엮인다. GL 쪽으로는 그녀와 정반대 성향인 시엘. 의외로 그녀들을 엮어주는 팬아트가 꽤 보이며 크로스오버의 경우 외모가 흡사한 스플래시우먼과 많이 엮인다..

동인계에서는 얀데레, 또는 상식인 포지션으로 많이 나오는 편. 커플링으로 이어지면 얀데레 성향이 조금 줄어들기도 한다.

참고로 거유 속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공식 일러만 보면 빈유로 착각하기 쉽지만, 문제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체 상,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는지라(...) 아무도 신경 안 쓰는 편이다. 사실 이건 시엘도 마찬가지다.

5. 능력

주된 임무는 하르퓨이아와의 연계로 대규모의 대류권을 조작해 인간의 생존권을 재생시키는 것으로, 물의 흐름과 물의 온도를 조종하는 능력을 가졌다.

왠지 관련이 없는 것 같지만, 정보 전도 도맡아하는지 그녀의 부대는 레지스탕스에 해킹 공격을 가한 적도 있으며, 제로가 봉인되어 있던 유적 시설에서 신무기의 데이터를 입수한 마하 가네샤리프, 해킹 시설 겸 레지스탕스 감옥의 옥졸장인 블리자크 스태그로프, 남극의 중앙 컴퓨터 시설을 관리하는 폴라 캄베어스는 모두 명해 군단 소속의 뮤토스 레프리로이드이다. 어째 보스에 비해서 부하들이 덩치가 너무 크다고 생각되는건 기분 탓이다. 그리고 죄다 약해빠졌잖아(...)?

무기는 열 개의 빛나는 무구 - 프로스트 쟈벨린이며,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물을 급속도로 동결시키는 초저온의 얼음을 사용한 공격을 주로 한다.

6. 전투 패턴

깨끗한 걸 좋아하는 성격 상, 지상은 먼지가 많다면서 수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그 때문인지 그녀와 싸우는 스테이지는 대부분 수중으로, 제로는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한데 반해, 레비아탄은 완전히 물개마냥 헤엄쳐 다니며, 도처에 가시 트랩까지 있다. 어째 좀 치사하다.

하지만, 패턴이 매우 단순한 나머지 피하기가 무진장 쉽고, 타격을 제대로 주기가 힘든 다른 사천왕들에 비해 이 쪽은 타격을 입히는 것도 쉬운지라, 사천왕치고는 난이도가 매우 낮다. 레비아탄보다 차라리 인트로 스테이지의 골렘이 더 어렵다는 유저도 있었다(...). 사천왕 이름에 먹칠을 했어. 상사가 이 모양이니 부하들도 마찬가지지(...).

록맨 제로2에서는 추가 패턴이 등장하여 약간 더 강해지지만 다른 사천왕들이 더 무섭게 강해진 관계로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 단, 가오리 모양으로 거대화된 레비아탄 서브마린은 꽤 어렵다.

6.1. 록맨 제로

  • 호밍탄 : 프로스트 자벨린으로 호밍탄 3발을 연사한다.

  • 얼음 고리 : 얼음 고리를 만들어 제로를 향해 날린다.

  • 마린 스노우 : 화면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얼음들을 떨군다.

  • 스피릿 오브 디 오션 : 랭크 A 이상일 때만 볼 수 있는 패턴. 자벨린으로 빙룡을 만들어 날린다.

6.2.1. 통상

  • 호밍탄, 얼음 고리, 마린 스노우

  • 스피어 : 자벨린에 얼음 칼날을 만들어 아래로 찍는다.

  • 워터 서클 : 자벨린을 원 모양으로 크게 휘두른다. 이걸 맞으면 제로가 튕겨날아가 벽에 부딪힌다.

  • 토네이도 스피어 : 랭크 A 이상일 때만 볼 수 있는 패턴. 토네이도로 제로를 끌어당기면서 자벨린을 회전시켜 호밍탄을 계속 연사한다.

6.2.2. 암드 페노메논

  • 볼텍스 대쉬 : 돌진 공격.

  • 아이스 애로우 : 이마에서 얼음 화살 3발을 발사한다.

  • 아이스 레이저 -> 마린 스노우 B -> 아이스 터스크 : 이마에서 레이저 발사. 그 후 얼음들이 떨어지고, 바닥에서 얼음 송곳니가 솟아오른다.

  • 더블 스피릿 디 오션 : 빙룡 2마리를 만들어 날린다.

  • 아이스 케이지 : 빙룡 2마리로 얼음 감옥을 만들어 제로를 가둔다.

  • 크레이지 댄스 : 랭크 A 이상일 때만 볼 수 있는 패턴. 어뢰 6발을 데리고 등장. 어뢰는 제로를 향해 날아든다.

7. 대사집

7.1. 록맨 제로

  • "나는 엑스님을 섬기는 사천왕 중 한 명, 레비아탄. 초등학생이나 전투바보가 여러가지로 떠들어대서 만남이 좀 앞당겨졌네... 내가 당신을 쓰러뜨린다면, 그 두 녀석이 어떤 표정을 지을까? 후후... 부탁 좀 해도 될까? 여자라고 걱정하진 마. 심심하지 않게 해 줄 테니까."

  • "하아, 하아... 이젠 안되겠어... 이거 완전히 나의 패배인걸... 후후... 그래도, 기쁘네. 나를 여기까지 몰아붙이는 녀석이 나타날줄은... 나는 왠지 당신같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단 느낌이 들어... 당신만은... 언젠가는... 내 손으로..."

7.2. 록맨 제로2

  • "조금 늦었네? 제로. 여기 이 등신같은 놈(...)만 남기고는, 레지스탕스 녀석들은 전~부다 죽어버렸어." 엘피스가 좀 등신이긴 하지.

  • "후후... 기다렸어, 제로. 너 때문에 나도 파브닐처럼 되어버렸지... 네 생각만 하면... 싫은 다크 엘프의 생각이 간단하게 사라져 버리거든... 세상의 마지막이 오더라도 너를 파괴할 수만 있다면... 나는 그걸로도 행복할거야. 자, 간다!"

  • "후후후... 슬프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너와의 전투가... 끝나버리다니... 행복했어... 내가 더 강했더라면, 조금 더 오래 즐길 수 있었겠지... 방심하지 마...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반드시... 파괴해 주겠어... 바... 이... 바... 이..."

7.3. 록맨 제로3

  • "그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비록 명령이라고 해도, 제로와 친구놀이 할 생각은 없어요. 그 녀석은... 저의 사냥감인걸요."

  • "예, 그러니까...... 바일같은 놈에게 저의 사냥감을 뺏길 수는 없어요!"

  • "그래... 하아... 오랜만에, 넷이 모여서 한바탕 뛰는 것은 무리라는 거네... 조금 유감."

  • "그래도 조금은 얻은 게 있잖아! 밥맛없는 꼬맹이의 난처해하는 얼굴은 좀처럼 볼 수 없으니까 말이야."

  • "훗후후후... 왠일이래... 우리들에게 의견을 요구한 적이, 지금까지 있었더라?"

  • "우리들이 믿는 정의를 위해!!!"

보면 알겠지만 대다수의 대사들이 하나같이 제로를 언급하고 있다.(...) 과연 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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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를 들면 하르퓨이아를 밥맛꼬맹이, 또는 초딩라 한다든가, 파브닐을 전투 바보라고 한다든가...
  • [2] 후에 하르퓨이아도 점차 전투광적인 모습으로 변모하게 된다. 사천왕이란 놈들은 다 이 모양인가?
  • [3] 제로와의 전투로 자폭했다.
  • [4] 레비아탄의 성미로 보아서는 이 녀석도 가차없이 죽일 가능성이 크지만 하르퓨이아가 만류한 덕에 그만 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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