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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Wilhelm DiCaprio.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 표기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미국영화배우이자 환경운동가. 1974년 11월 11일생. 키 183cm.

9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프리티보이(pretty boy)
2000년대 이후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최고의 배우 중 한명-아카데미 콩라인 레오나드 디카프리오는 상받고 싶다프리오


Contents

1. 개요 및 이름
2. 연기활동
3. 인간관계
4. 다른 모습들
5. 근황
6. 여담
7. 출연작

1. 개요 및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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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버지 : 이탈리아[1]계와 독일[2] 혼혈의 미국인.)와 이멀린(어머니 : 러시아[3]독일인.)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아들이다.

여담으로 어머니 이멀린이 디카프리오를 임신했을 때 이탈리아의 미술관에 갔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초상화를 보는데 태아가 발로 차는 듯한 태동이 느껴져 레오나르도라는 이름으로 지었다고 한다. 디카프리오의 말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는 이것을 우주(Cosmic)의 신호라고 생각했다고.

이름은 리어나도/레오나도 디캐프리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란 정식 표기는 제22차 외래어 심의회에서 표준 표기법으로 결의했다. '레오나르도'의 표기는 이탈리아인에 한해 표준 표기법으로 인정한다. Leonardo DiCaprio라는 이름만 보면 정말 이탈리아인처럼 보이지만, 미국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고, 또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므로 영어식으로 불러줘야 마땅하다. 그러나 보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쪽이 널리 퍼져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미들네임인 Wilhelm 빌헬름은 독일식이다. 독일계인 어머니의 영향인듯.


2. 연기활동

CF나 TV 드라마 단역 등에 출연하면서 어린시절부터 방송 활동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남다른데 재혼한 아버지의 의붓형제가[4] CF에 나오는 걸 보고 자극받은 것이 시발점이라고 한다. 그의 첫 CF는 우유 CF였다.


어린 디카프리오. 귀엽다! 한결같은 올백 헤어스타일.

영화 데뷔는 1991년 B급 호러영화 <크리터스 3>으로 시작되었다. 물론 조연급이기는 하지만 진짜 어렸던 그를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생긴 건 10대 초반 꼬마로 보이는데 <크리터스 3>를 찍을때만해도 17살이었다(…) 그런데 17살 꼬마가 벌써 이마에 주름이 있었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디카프리오 데뷔작 캡쳐

본격적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이름을 관객들에게 각인시킨 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출연하게 된 1993년 <이 소년의 삶>이라는 영화에서 계부 로버트 드 니로에게 학대당하는 의붓아들로 출연하면서부터였다. 울다가 미친듯이 웃는 멘붕 연기는 정말 소름 돋는다. 다음 해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지적장애인 막내동생 '어니'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던 조니 뎁을 위협하는 경지의 연기력과 외모로 순식간에 헐리우드 스타로 낙점받았다. 실제로 지적장애가 아니냐는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길버트 그레이프>로 각종 비평가 신인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오르게 된다.

이후 마약 빠는 10대 청소년의 방황을 가감없이 그린 <바스켓볼 다이어리>, 미치광이 천재 시인 랭보로 열연한 <토탈 이클립스>[5]에 출연하였다.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꽃미남 이미지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6] <타이타닉>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공식 세계 꽃미남으로 거듭나며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특히 <타이타닉>이 긴 상영 시간과 거듭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역대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임스 딘리버 피닉스에 이어서 10대들의 우상으로 추앙 받았다. 이 두 청춘스타들이 일찍 요절한 걸 생각해보면 이렇게 연결지어도 괜찮을까 싶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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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모습. 레전드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다. 핑크색이야 뭐가? 뭐긴 뭐야 하우 두 유두

하지만 <타이타닉>의 파워로, 그렇게 탁월한 연기력을 지녔음에도 얼굴 잘 생긴 배우로 한동안 대접받는 것에 진력이 난 탓인지,[7] 한동안 공백기를 유지하다가 대니 보일 감독의 <비치>에 출연하여 비밀스러운 낙원으로 들어가게 되는 리차드를 연기했다. 오랜만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평가는 영 좋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태국 정부와 주민들로부터 피피 섬을 파괴하였다는 원망을 들었다. 이것을 계기로 디카프리오는 현재까지 환경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 후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캐치 미 이프 유 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등의 영화에서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인간상을 주로 연기했다. 이후에도 아카데미 후보에도 오른 영화인 <블러드 다이아몬드>나 <레볼루셔너리 로드>에도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뛰어난 편. 연기력에 대한 비판도 쑥 들어갔다.[8] 얼굴로만 영화를 찍었다면 남자팬이 없었을 것인데, 뛰어난 연기 때문인지 남녀노소 가릴 것없이 팬이 많다.

하지만 2000년도 중후반에는 대놓고 오스카 상을 받을만한 작품만 골라 나오는 것 같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마틴 스콜세지와 유독 작업을 많이 했는데, 하워드 휴즈의 전기 영화 에비에이터 같은 영화는 오스카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 충분했다. 그 후의 <J. 에드가> 라든지. 마틴 스콜세지와 디카프리오의 전략적인 관계 그리고 지나치게 교과서적인 헐리우드식 연기력같다던가, 연기가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던가, 연기할 때 오버가 좀 심하다는 평(<J 에드가>22)도 간간히 들었었다. 여담으로 <갱스 오브 뉴욕>에서는 연기에 힘을 너무 줬다며 까였는데 이건 팬들도 인정한다(…) 그리고 <인셉션>의 경우, 이 영화에 나온 배우들은 전부 크게 주목받았는데, 정작 디카프리오 본인만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디카프리오가 2000년도 중후반 즈음부터 연기했던 캐릭터들은 거기서 거기같다고 평도 상당히 많다. 또 특유의 앳된 목소리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디카프리오가 진지한 캐릭터를 연기하면 표정은 진지한데 목소리는 앳돼서 몰입하기 힘들다는 평이 많다.[9]

그러나 쿠엔틴 타란티노의 <장고 : 분노의 추적자>에서 악역을 맡았는데 특유의 목소리나 웃음소리가 거슬리지 않았으며, 극중 완벽하게 '캘빈 캔디'화된 것을 보고 한동안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에 의문을 품던 영화팬들도 흡족해했다고. <캐치 미 이프 유 캔>이나 <에비에이터>에서의 캐릭터와 유사하다는 의견은 있으나 <위대한 개츠비>에서의 연기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10] 그리고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는 그의 연기력에 절정을 이루었다는 평과 함께 골든 글러브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현재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러나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은 매튜 매커너히가 수상했다... 이로써 아카데미에 5번 노미네이션되었지만 한번도 수상하지 못했다.[11]그리고 그 날 레오는 죽었다.
http://www.smosh.com/smosh-pit/memes/internets-best-reactions-leonardo-dicaprio-not-winning-oscar Pool Leo. 불쌍하다면서 자기들이 두 번 죽이는 양덕 패기

3. 인간관계

토비 맥과이어와는 죽마고우인데 디카프리오가 세계적 배우가 되었을때 소속사에서는 맥과이어와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했지만 단호히 거부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있다. 그 후 본인에게 온 스파이더맨 역을 거절하고 스파이더맨에 맥과이어를 적극적으로 추천한 인물이기도 하다(그러고보니 둘 다 전담 성우가 강수진.). 맥과이어하고는 수년만에 영화를 같이 찍었는데 그 영화가 <위대한 개츠비>. 하지만 영화 평은...


1994년도 아카데미 시상식에 온 일라이저 우드와 디카프리오

맥과이어 말고도 절친이라 하면 루카스 하스[12]가 있다. 디카프리오의 파파라치 사진엔 늘 하스가 보일 정도다.
<타이타닉>으로 만난 케이트 윈즐릿과도 아주 절친한 사이다. <타이타닉> 찍을 동안 아주 친하게 지내다가 <타이타닉>을 찍은 후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졌는데, 5년이 지난 후 윈즐릿의 생일 날 디카프리오 윈즐릿에게 꽃다발을 보내준 것을 계기로 다자주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2008년에는 윈즐릿과 <레볼루셔너리 로드>라는 작품에서 부부를 연기하며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으로 윈즐릿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당시 디카프리오에게 울먹이며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수상소감이 화제가 되었다. "레오, 이 자리에서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13년동안 널 얼마나 사랑해왔는지 말할 수 있어서 행복해. 이 영화에서의 네 연기는 굉장하다는 말로밖에는 표현할 수 없어. 온 마음을 다해 널 사랑해."라고 객석에 앉은 디카프리오에게 말하며 그 역시 손키스로 화답했다.
당시 남편이자 감독이었던 멘데스보다도 디카프리오와 먼저 포옹하고 정작 사랑한다는 말은 디카프리오에게 더 많이 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는데, 후에 당시 멘데스는 외도 중이었고 이 사실을 알던 윈즐릿이 이혼 소송을 준비하던 중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디카프리오가 힘들어 하던 윈즐릿에게 많은 의지가 되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2012년에 윈즐릿에게서 디스당했다! 일요서울 기사. 그러나 진심은 아닌 듯 하고, 친해서 한 농담인듯. 현지 언론에서도 윈즐릿의 농담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냈다. 평소에도 디카프리오 본인이 "자기야,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살이 쪘지?"라면서 농담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 때 그는 자문자답하며 "난 알지. 난 신경도 안 썼거든.(I didn't give a fuck)"라고 했다고.
서로를 "sweetheart" "darling" "baby" 등의 애칭으로 부른다. 시상식 인터뷰 중에도 그렇게 부른다(!) 충분히 의심이 갈만하지만 둘 다 연애 감정은 처음부터 전혀 없었다고 못 박는다. 우정이나 사랑을 초월한 관계 같다고 본인들이 얘기한다.
윈즐릿은 샘 멘데스 감독과 이혼후 네드 록큰롤이라는 남자와 재혼했는데, 결혼식장에 들어갈 때 디카프리오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늘상 오만한 바람둥이로 그려지곤 하는 가십지들과는 달리 주변인들의 평가는 활달하고 친절한 사람이라는 평이며, 그렇게 많이 주목되진 않지만 헐리우드에서 인맥과 신망이 두텁다. 하지만 절친에게조차 속내를 잘 털어놓지 않는다는 소리를 정도로 선을 긋는게 명확하다고.

연애에 관해서는, 일단 확고한 이성애자이다. <토탈 이클립스>를 찍을 때 '폴 베를렌느' 역을 맡은 데이빗 듈리스[13]키스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장면을 찍은 직후 토했다는 뒷이야기는 꽤 유명하다(…) 듈리스찡 지못미... 그래도 이후엔 J. 에드가에서 동성애 연기를 보이기도 했다.

<타이타닉>으로 확 뜬 이후 자신에게서 '잭 도슨'의 모습을 바라는 여성이 많다며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그리고 금발 패션모델 킬러다. 이 바닥에 모델 킬러가 한둘이겠냐만은. 처음으로 모델 여자친구를 데리고 등장한 것은 1996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레드 카펫. 당시 데리고 왔던 여친은 크리스틴 장으로, 디카프리오와 만나기 전에는 니콜라스 케이지와 사귀었다. 그 외에 바비 브라운, 브리짓 홀, 브리타니 다니엘, 에바 헤르지고바하고도 사귀었다.

이후 2000년 4월부터 브라질 출신의 모델 지젤 번천과 사귀기 시작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와 최고의 모델의 만남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오래 교제하여 결혼까지 예측됐으나 2005년 말에 결별했다. 번천과 결별한 직후에는 이스라엘 출신의 모델 라파엘리와 2005년 말부터 2011년 5월까지 중간에 한번 깨졌다 재결합하는 과정을 거치며 장기 연애를 했다. 그 후에도 역시 금발에 늘씬한 체형을 지닌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하고도 2011년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정도 잠시 사귀었었다. 그리고 2011년 12월부터는 15살 연하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 에린 헤더튼과 사귀었지만 10개월만인 2012년 10월에 헤어졌다. 헤더튼과 결별한 후로 마르가리타 고쉐, 마고 로비, 헤더 한, 마달리나 기니어 등과 스캔들이 있었다. 그리고 2013년 5월부터 독일 출신의 모델로 역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인 토니 가른과 교제하고 있다. 참고로 가른은 1992년생으로 1974년생인 디카프리오보다 무려 18살 연하이다.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하며 디카프리오 본인 말로는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여성을 찾고 있다고 한다.쉽지 않을 것 같은데(…) 실제로 지젤 번천과 결별한 이유에 대해서도 결혼하고 자녀도 갖기를 원했던 원했던 번천과는 달리 디카프리오는 결혼을 원하지 않아서라는 꽤 신빙성있는 카더라가 있었다. 역시 카더라지만 디카프리오의 어머니가 며느리 보는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에 결혼이 쉽지 않을 거라는 얘기도 있다.

디카프리오의 여성 취향은 한결같이 확고해서 "소나무"라고 회자될 정도다.(…) 183cm인 본인만큼 장신이고, 금발인데다 모델처럼 늘씬한 몸매의 백인 여성들하고만 연애해서 여친의 대부분이 모델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모델 킬러"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다. 다음 스타존의 할리우드스타 게시판에서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들에 대해 정리된 게시물이 올라온 적도 있다.디카프리오 여자친구 목록.zip

여담이지만 이 한결같은 취향 덕분에 2012년 말에 올랜도 블룸의 전처인 미란다 커와 잠깐 불륜설이 나돌았을 때에도 팬들은 물론 디카프리오의 취향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커는 디카프리오의 취향이 아니므로 찌라시다."라고 일축해 버렸을 정도였다(…) 한결같은 소나무 정신 다만 데미 무어, 클레어 데인즈, 헬레나 크리스텐센, 리브 타일러, 비에르지니 르도엥, 나오미 캠벨, 마르가리타 고쉐, 마달리나 기니어 등의 예외도 있지만 예외없는 법칙은 없다 대체로 모델, 그것도 너무 개나 소나 다 원할 커머셜 모델 스타일말고 하이패션 쪽에서 선호할 개성있는 얼굴의 모델쪽이다. 그래서 에린 헤더튼과 사귈 때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었다. 헤더튼이 금발백인 여성이지만, 하이패션 쪽에서 선호하는 얼굴이나 몸매가 아니기 때문. 실제로 헤더튼은 빅토리아 시크릿 쪽에 주력하고 있으며, 하이패션 쪽 커리어는 미란다 커 수준으로 미미한 편이다.[14] 사실 헤더튼은 디카프리오와 연애가 알려지고 나서야 일명 남친빨로 뜬 케이스이며, 실제로 디카프리오와 사귀기 전엔 빅시 엔젤들중에서 거의 듣보잡이었다(…)그러나 디카프리오와 채 1년도 못 사귀고 결별해서 커처럼 남친 버프를 오래 입지도 못한 안습(…)한 케이스

영화에 출연할 때마다 주변사람을 카메오로 등장시키곤 하는데 영화를 잘 보면 짤막하게 스쳐지나가는 디카프리오의 어머니를 볼 수 있다. 어머니와의 정이 아주 돈독한데, 최근에도 어머니같은 분을 부모님으로 둬서 다행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J 에드가>를 찍으면서 아들을 자기가 조종하려고 하지 않는 부모를 둔게 얼마나 운이 좋은 일인지 깨달았다고 한다.

이 모자 사이는 정말 각별해서 신인배우 시절에는 레드카펫에 어머니와 함께 등장한 적도 많으며 해외 홍보 투어시에도 어머니를 동반한다. 2013년 내한 때도 어머니와 함께 왔었다. 또 자신의 어머니만큼이나 외할머니도 굉장히 아낀다.

이혼했지만 아버지와 관계도 친밀하게 맺어오고 있으며, 2008년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을 위한 재단(NIAF)의 특별상 수상 때 아버지와 함께 공식적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4. 다른 모습들

자신이 직접 영화사 "Appian Way"를 설립하여 <에비에이터>에서는 제작자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 환경 다큐멘터리 <11번째 시간>의 제작과 각본과 해설을 도맡아 했다. 때문에 채식주의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디카프리오의 트위터에 방문해보면 죄다 환경에 관한 이야기뿐이다. 그리고 <오펀>과 <레드 라이딩 후드>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여러 영화에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며, 영화감독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여러 동물의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기부에도 손이 큰 유명인 중 하나다. 사실 배우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원래 꿈은 해양 생물학자였다고 한다.

사실 숨은 오덕후 능덕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팬이라 [15], 일본 방문 때마다 초합금 시리즈를 싹쓸이해가는 기행(?)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쟈포네스크 기질도 때때로 보인다고 한다.


디카프리오 한정 잭 니콜슨 표정짓기 개인기가 있다. 실제로 잭 니콜슨을 자신의 롤모델로 삼는 듯하다.

5. 근황

왠지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인상이 무섭게 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시절의 잭 니콜슨을 닮아가는 탓(…)에 전세계의 수많은 누나팬과 여동생팬들이 절규하게 만들었다. 정작 본인은 도리어 꽃미남 이미지를 완전히 떼어버린 것을 후련하게 여긴다고 한다. 그래도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는 간만에 말끔한 모습으로 나와 아직 미청년미중년 테크에서 벗어난게 아니란 것을 과시했다. 사실 일부러 꽃미남을 떨쳐버리려는 분장을 할 뿐, 꾸미면 여전히 잘 생긴 얼굴이다(아니 애초에 10대~20대 시절의 외모를 30대 중후반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다만 너무 인상쓰는 연기를 많이 해서 그런지 눈 사이에 주름이 깊게 생겨버렸다(…) 게다가 이마 주름까지 깊고 굵게 생겼는데 이는 최근 작품인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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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의 모습2008년도의 모습

이외에도 디카프리오의 얼굴 크기 변천사(…) 현재 외모를 보면 알겠지만 얼굴이 크고 동글동글한 모양새에 넙데데한 편이다. 그래도 잘생겼다. 한참 외모 리즈시절 찍던 때는 얼굴도 그리 안 크고 갸름하기까지 했었다...! 사실 얼굴 크기는 커졌지만 머리 크기는 작다. 다시 말해 베네딕트 컴버배치같은 길고 갸름한 '장두'와는 정반대의 두상. 거기다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자주 하기 때문에 유난히 비율이 좋아보인다.


비율자체는 정말 좋은 편.


<위대한 개츠비>에서 관객들에게 개츠비가 너무 늙었다는 소리가 마구 들려오는 것을 보면 역시 세월은 속일 수 없나보다(…) 그래도 미중년이지만...
아니 TQ 저렇게 생겼는데 다들 도대체 뭘 더 바라는거야??


2012년에만 <장고 : 분노의 추적자>, <위대한 개츠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세편을 촬영하는 강행군을 펼친 뒤 체력이 바닥이 났는지 잠정 무기한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파파라치들에 의해 동료 연예인들과 마이애미에서 휴식을 취하는 디카프리오의 사진이 계속 올라왔다.

2013년 3월 7일에 <장고 : 분노의 추적자>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거쳐서 한국에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부터 많은 팬들이 디카프리오의 사인을 받기위해 북새통을 이뤘고, 리츠 칼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하지만 중후한 외모의 아저씨가 된 디카프리오에게 여성 사이트들의 여성팬들은 20대 리즈시절 땐 일본만 주구장창가더니 아저씨가 다된 이제서야 오냐며 원망을 보냈더라는 후문도 있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태어나서 이렇게 대단한 환영은 처음 받아봤다며, 나중에 한국에 또 방문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2014년 9월 20일에 UN 평화 사절로 임명되었다.
며칠 뒤인 9월 23일에 열린 UN 기후정상회의에서는 지구의 기후변화와 대책에 대해 논하는 간단한 연설을 하기도 했다. 4분짜리 연설 비디오 링크
그 이후에 마크 러팔로와 함께 친환경 시위에 같이 나간 적도 있는걸 봐서는 환경운동에 대한 열정이 강한듯 보인다 환경운동 성애자




당시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함께 찍은 사진 압둘라가 요기잉네?

역변의 좋은 예
누가 입금 좀 해줘요

6. 여담

로버트 드 니로에 이어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페르소나와도 같은 배우이다. 스코세이지 영화에는 거의 다 출연했을 정도. 그가 처음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인 <이 소년의 삶>에서 함께 연기한 드 니로가 스코세이지 감독에게 굉장한 꼬마가 있는데 언젠가 당신이 이 아이와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후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디카프리오의 연기를 인상 깊게 본 스코세이지가 함께 작업할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헐리우드의 한 시대를 상징하는 배우인데도 유독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만 상복이 없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J 에드가>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노리고 있었던 모양이지만 노미네이트조차 되지 않았다. 주인공 존 에드거 후버 역의 디카프리오보다 오히려 클라이드 톨슨 역의 아미 해머가 더 주목을 받았다(…).타이타닉 아카데미 시상식때 그 많은 상중에 주연상은 노미네이트도 안되었다고 삐져서 시상식에 안갔더니 주최측에게 괘씸죄로 걸려서 수상을 못한다는 소문이 있다 한편으로는 아카데미 수상만을 노리고 노골적으로 진지한 연기만을 골라 한다면서 안좋게 보는 시선도 있다. 데뷔 초부터 그런 역들을 주로 해 왔고, 심지어 타이타닉의 잭 역조차 "캐릭터가 너무 가볍다"라는 이유로 거절하려고 했다는 것을 보면 애초에 본인 취향이 그쪽이라는 말도 많지만.

한국에서는 강수진이 디카프리오 역을 전담한다. 안드로메다로 가는 캐스팅을 자랑하는 MBC조차 건드리지 않는 확고한 전담 중의 하나이다. 딱 한 번 아이언 마스크에서 김영선이 디카프리오 역을 맡았던 것을 제외하면.

어렸을 적 살았던 동네에 한국인 친구들이 많았다고 한다. 친구들 집에 놀러가서 김치를 먹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 추억 때문인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김치라고 한다. 두 유 노 하지마

디카프리오가 출연을 거절한 작품 중에는 현재 ㅎㄷㄷ한 배우들의 등용문이 된 작품이 여러 편 있다. 기획 단계부터 아예 디카프리오를 염두하고 만들어진 <프라이멀 피어>의 주인공 애런 역은 에드워드 노튼이 맡게 되면서 노튼의 놀라운 데뷔작이 되었고, 디카프리오의 출연작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아메리칸 사이코>의 패트릭 역은 크리스찬 베일이 맡게 되면서 베일이 기존 아역배우 이미지에서 탈피해 성인배우로 등극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

또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에서 배트맨 역할으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역대급 외모의 배트맨 겸 마이클 키튼에 이은 소두 배트맨이 나올 수도 있었다

영어 발음이 미국 아나운서만큼 정확한 편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웃음소리 혹은 환호소리는 "워호! 옷호호호~"이다(…) <타이타닉>이나 <토탈 이클립스>를 보면 알 수 있다.

손발이 크고 아름다워서가 아닌 못생겨서 콤플렉스라고 한다. 그래서 타이타닉에서 로즈의 누드 그림을 그려주는 장면에서는 제임스 카메론이 실제로 그림을 그리며 손 대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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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구만.

안경과 극악의 상성을 자랑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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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신은 나름대로 공평하다. 조정치?

트레이드 마크는 '소리치는 장면'이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유독 작품 속에서 갑자기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거나 욕하는 장면이 많다. 소리치는 디카프리오.avi Fuck You라든가 God Damn이라든가... 욕도 아주 찰지게 한다. 아무래도 멀쩡한 역할보다는 어딘가 문제가 있거나 독특한 성격이거나 극단적인 상황에 몰리는 역할을 많이 맡았기 때문이 아닐까. 물론 또 하나의 트레이드 마크는 헤어스타일이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변화없이 유지해온 금발 올백 스타일.

인터뷰 자료에 의하면 학창 시절의 성적은 그냥 그랬다고 한다. 하지만 시험날에 자기 앞자리에 공부를 잘 하는 놈이 앉으면 그 날은 아주 점수가 잘 나왔다고 한다(…)

정치성향으로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지지자이다. 디카프리오는 오바마를 지지하면서 그 동안 내가 애타게 찾아 헤매던 대통령감이라며 오바마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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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를 피우는듯 (담배끝이 녹색 불빛이다.)

퓨처라마에서는 젭 브레니건에게 내동댕이쳐진다...

7.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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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폴리 출신의 이탈리아인이라고 한다.
  • [2] 바이에른 주 출신의 독일인인이라고 한다.
  • [3] 디카프리오의 외할머니는 독일로 이민 온 러시아인이라고 한다.
  • [4] 이름은 Adam Farrar. 그러나 디카프리오와 성이 다른 것을 보면 알겠지만, 그의 아버지와 재혼한 여성이 재혼전 낳았던 아들이기 때문에 그와 피가 섞인 혈육은 아니다.
  • [5] 흔히 인터넷에서 '디카프리오 리즈시절.jpg'로 떠도는 캡쳐는 이 영화가 출처이다. 그 증거로 이 영화의 감상평은 "영화 내용이 심오하기는 한데 그건 모르겠고, 디카프리오 얼굴 훑다 보니 영화가 끝나있었다."라는 내용이 대부분(…)
  • [6] 초반에 라디오헤드의 'Talk Show Host'라는 곡이 흘러나오며 디카프리오가 해변의 석양을 등지며 출연한다. 이 장면을 보는 모든 여성들의 탄식 어린 신음소리가 극장에서 울려퍼졌다는 것은 이미 레전설.
  • [7] 이 때 <타이타닉> 같은 로맨스 영화 제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 [8] 사실 <길버트 그레이프> 때부터 연기력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다. 단지 너무 얼굴이 잘 팔려서 그런 것뿐.
  • [9] 특히 노인 분장까지 했던 <J 에드가>의 경우, 노인 분장도 어색한데 목소리까지 앳돼서 몰입에 매우 방해되었다는 평이 엄청 많았다.
  • [10] 실제로 디카프리오 덕분에 영화보는 맛이 있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혹평하는 사람들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좋았다는 반응이 꽤 많았다.
  • [11] http://www.imdb.com/name/nm0000138/awards?ref_=nm_awd 남우조연 1번, 남우주연 3번, 작품상 1번
  • [12] 인셉션 초반에 내쉬로 출연했다.
  • [13] 해리포터 시리즈의 영화에서 리무스 루핀 역을 맡으신 그 분이시다!
  • [14] 사실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의 대다수가 한때 엔젤이지만 하이패션에서도 왕성히 활동하는 번천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빅토리아 시크릿과 커머셜 쪽에만 치중하고 있다. 하이패션 쪽에서 선호하는 몸매가 아니기 때문.
  • [15] 코드 기아스 팬이라는 소문도 있다.
  • [16] 인터뷰 기사
  • [17] 권태기를 겪는 부부 간의 갈등을 그린 영화인데 케이트 윈즐릿과 다시 호흡을 맞췄고, 타이타닉에서 마가렛 몰리 역을 맡은 케시 베이츠가 이 영화에도 출연한다. 재미있는 점으로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감독은 제작 당시 케이트 윈즐릿의 남편이었던 샘 멘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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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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