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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르트2

last modified: 2015-03-24 19:12:2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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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제원
2. 개요
3. 설계와 개발
3.1. 레오파르트2AV
4. 성능
4.1. 방어력
4.2. 화력
4.3. 기동력
4.4. 잘 알려지지 않은 문제
5. 후기 성능 및 현재의 평가 혹은 재평가
6. 파생형
6.1. 레오파르트2
6.1.1. 선행양산형
6.1.2. 배치 1 (1979년~1982년 3월)
6.2. 레오파르트2A1
6.2.1. 배치 2 (1982년 3월~1983년 11월)
6.2.2. 배치 3 (1983년 11월)
6.3. 레오파르트2A2
6.3.1. 배치 1 현대화 개수형 (1984년~1987년)
6.4. 레오파르트2A3
6.4.1. 배치 4 (1984년 12월~1985년 12월)
6.5. 레오파르트2A4
6.5.1. 배치 5 (1985년 12월~1987년 3월)
6.5.2. 배치 6 (1987년 6월~1989년 5월)
6.5.3. 배치 7 (1989년 5월~1990년 4월)
6.5.4. 배치 8 (1991년 1월~1992년 3월)
6.6. 레오파르트2A5
6.7. 레오파르트2A6
6.8. 레오파르트2PSO
6.9. 레오파르트2A7
7. 사용국가 현황
8. 기타
9. 레오신교
10. 여러 매체 속의 레오파르트2
11. 관련항목


1. 제원

A6 기준
개발사 크라우스-마파이 베그만[1][2]
중량 62.3t
전장 7.7m/9.97m(포신 길이 포함)
전폭 3.7m
전고 3.0m
운용 인원 4명
장갑 균질압연강 구조물, 복합장갑
주포 120mm 라인메탈 55구경장 활강포
42발 적재
부무장 MG3A1 기관총 2정[3]
4,750발 적재
후방 연막탄 16발 적재
엔진

MTU MB 873 Ka-501 액랭식 12기통 트윈터보 디젤엔진
2,600rpm에서 1,500마력(1,479마력, 1,103kW)

톤당 마력 톤당 24.1마력
연료 적재 1,200 리터
항속 거리 550km[4]
최대 속도 72km/h

2. 개요

Leopard II. 독일군전차. 세계 최초로 실전배치된 최초의 3세대 MBT.[5]

3. 설계와 개발

레오파르트2의 개발사는 독일연방공화국미국이 후일 MBT/KPz.70으로 불리게 되는 차세대 전차 공동개발협약에 조인한 1963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MBT/KPz.70은 유기압 현수장치, 자동장전장치와 결합된 152mm XM150E5 건-런처, 시레일러 포발사 미사일, 레이저 거리측정장치와 적외선 관측장비를 적용한 신형 사격통제장치, 1500마력 수냉식 디젤 엔진 등을 탑재한 말 그대로 시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개념의 전차였다. 그러나 혁신이란 게 원래 그렇듯이 MBT/KPz.70레오파르트1의 두 배에 달하는 살인적인(…)[6] 가격을 자랑하게 되었고, 결국 MBT/KPz.70 계획은 비용 상승을 감당하지 못하고 1970년 파토나고 만다. MBT/KPz.70의 붕괴로 서독과 미국은 각각 제 갈길을 걷게 되는데, 미국은 MBT-70 계획을 계속 추진했고,[7] 서독은 KPz.70의 구성품을 유용한 신형 주력전차 개발사업을 시작한다.

서독의 신형 주력전차 개발사업은 MBT/KPz.70의 장비를 레오파르트1에 적용하는 성능개량사업이었던 '페어골데터 레오파르트'[8]를 재개해 차체 16량, 포탑 17기를 제작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10기는 라인메탈제 105mm 활강포[9]를, 나머지 7기는 120mm 활강포를 탑재한 이 시제 포탑들에는 레오파르트2K(Kanone, 화포)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는 아직도 MBT/KPz.70의 구성품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독일 국방부가 레오파르트2FK(Flugkorper, 미사일)라는 이름으로 152mm 건-런처를 탑재한 포탑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비용상의 문제로 곧 레오파르트2FK는 포기되고 만다(…).

그러나 레오파르트2K에 집중하기로 했음에도 사업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LRF와 광학장치를 결합한 신형 사격통제장치의 개발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과, 레오파르트2의 전체 중량을 MLC(Military Load Classification) 50 이하로 묶으라는 독일연방군의 요구가 사업의 발목을 잡는 주요한 요인이었다. 기술시험이 1972년에서 1974년까지 실시됐고, 야전시험이 그 뒤를 이었으며, 1975년 2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캐나다에서 저온환경시험을, 4월부터 5월까지는 미국의 유타 주에서 고온환경시험이 치뤄졌으나 여전히 레오파르트2의 중량은 MLC 50을 1.5톤 초과하고 있었다. 마침내 보다 가벼운 신형 뾰족뒤쥐형 포탑(Spitzmous-Turm)이 개발되고 EMES-13 사격통제장치의 개발 역시 끝났으나, 그와 동시에 독일연방군의 욤 키푸르 전쟁 전훈 분석이 내려졌다. 그것은 장갑방호력이 전차전에서 결정적 요소가 될 것이라는 전훈이었다. 이로 인해 레오파르트2의 중량요구조건이 MLC 60으로 완화되었고, 레오파르트2의 장갑을 강화할, 특히 신개념인 복합장갑을 탑재할 발판이 마련되었다. 그 결과물인 T14 Mod.(14번 포탑 개조형)는 레오파르트2 개발사업의 발판이 되었다. 이 포탑이 바로 레오파르트2AV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었다.

3.1. 레오파르트2AV


1973년 동안, 미국과 독일은 양국 차기 주력전차의 특정 구성품을 공통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1974년 12월 11일 이에 관한 양국의 양해각서가 체결되고 1976년 7월 수정안이 조인되었다. 프로토타입 PT07의 차체는 이미 1973년 미국에 판매되어 애버딘(Aberdeen) 미 육군 시험장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양해각서에는 레오파르트2와 XM1의 프로토타입간의 비교평가를 실시한다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레오파르트2가 어떻게 하면 미국의 성능요구와 가격조건을 맞출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것을 허용했다. 크라우스 마파이(Krauss-Maffei)사는 탄도방호성능을 포함한 XM1의 성능요구조건을 받았다. 모든 성능요구는 미 육군이 레오파르트2 PT07로 실시한 시험의 결과물이었다. 그러나 양해각서가 체결될 때 이미 17대 중 15대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어 있었으며, 남은 두 대도 완성 직전이었다. 독일과 미국의 변경된 작전성능 요구에 맞춰 포르쉐, 크라우스-마파이사와 베그만(Wegmann)사[10]은 레오파르트2 AV(Austere Version)을 설계하고 생산했다. 개량형은 차체에 신형 공간장갑을 갖추고 T14 Mod. 포탑의 경험에 기반한 신형 포탑을 탑재했다. 차체는 2대가 생산돼 PT19와 PT20으로 포탑은 3기가 생산돼 T19, T20, T21로 지정됐으며 1976년 준비가 끝났다. XM1의 주포가 L7A3 105mm 강선포였기 때문에 PT19/T19는 미국에서의 시험을 위해 L7과 휴즈(Hughes)제 사격통제장치를 탑재했으나, T20은 EMES-13을 비롯한 독일제 사격통제장치를 탑재하고 독일 내에서 시험받았다. 물론 두 포탑 모두 라인메탈제 120mm 활강포로 신속하게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상의 배려가 되어 있었다. T21은 전체적으로 T20과 같지만, 처음부터 120mm 활강포를 탑재했다.

레오파르트2AV는 원래 XM1과 동시에 시험될 예정이었으나, 독일의 개조형 개발이 예상보다 늦어졌다. 그래서 미 육군은 크라이슬러 안과 GM 안을 비교평가해 결국 레오파르트2 AV의 개발 완료를 기다리지 않고 크라이슬러 XM1의 전면 개발에 돌입한다. 그러나 1976년 8월 말, PT19/T19와 PT20이 C-5A 갤럭시 수송기에 실려 미국으로 수송되었다.

개발시험과 운용시험으로 불린 비교평가는 애버딘 시험장에서 XM1이 이미 통과한 프로그램을 따라 실시돼 1976년 12월까지 지속됐다. 미 육군은 레오파르트2AV와 XM1이 화력과 기동성에서는 동등했으나 방호성능에서 XM1이 우세했기에 XM1을 선택한다고 발표했다. M1의 장갑재 충진 구역이 더 넓은 이상 동등한 장갑재를 쓴다고 가정했을경우 설계구조적으로는 XM1이 더 우수했다. 화력에서는 120㎜ 활강포를 달고 있었으나 탄종도 날탄과 대전차고폭탄 두가지밖에 없었고, 105mm도 포탄을 개량하면 충분히 120mm 정도의 관통력을 낼 수 있었다. 또한 그때는 아직 레오2의 장갑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미완성 상태였다.억울함 기간 내에 맞춰서 오든가

비교평가 후에 PT19와 PT20은 독일로 돌아갔지만, T19는 남겨져 1977년 초까지 PT07에 얹혀 평가받았다. T19는 사격통제장치를 비롯한 전자장비에 약간만 손을 보면 순식간에 105㎜ 강선포에서 라인메탈 120㎜ 활강포로 교체가 가능했다. 독일은 양산형에서 120㎜ 활강포를 선택했고, 미 육군도 차후 XM1에 이 포를 탑재하는 것을 제안했다. 집중적인 실사격 시험 후에, T19는 독일로 반환돼 T21과 동등한 사양으로 개수됐고 양산 테스트를 위해 PT19 차체에 탑재됐다. 1977년 9월, 서독 국방부는 공식적으로 5개 배치(Batch)로 나눠 생산될 1,800대의 레오파르트2 양산계획을 승인했다. 경쟁 입찰에 참여한 3개 회사 중 크라우스 마파이사가 주계약자로 MaK는 부계약자로 선정돼 크라우스 마파이사가 생산량의 55%의 MaK가 45%를 맡았다. 베그만사는 포탑체계통합을 맡아 휴즈가 크루프 아틀라스 전자(Krupp Atlas Electronik)의 협력을 받아 개발하여 EMES-13(L)을 제치고 채택된 EMES-15 포수조준경의 통합작업을 수행했다. 120㎜ 전차포 공급은 라인메탈의 몫이었다.

4. 성능

레오파르트 2의 가장 큰 특징은 전투중량이 55t이나 되는 중(重)전차임에도 화력이나 기동력, 방호력을 균형 있게 갖추고 있어서 신뢰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미국M1A1/M1A2의 주포로도 채용된 라인메탈(Rheinmetall)사의 120㎜ 활강포, MTU사의 출력 1500마력 액체냉각식 디젤 엔진, 세라믹으로 대표되는 여러 종류의 방탄재와 방탄 강판을 결합시킨 복합장갑 등을 채용하고 있다. 1980년대 이후에 등장한 서유럽 주요국가의 제3세대 주력전차의 기술적인 특징을 확립한 차종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차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국내에서는 레오신이라는 별명으로 2차 대전 당시의 티거 같은 명전차로부터 이어져내려오는 독일 기술력의 상징으로 꼽히곤 했으나, 사실 좀 과대 평가된 부분도 없잖아 있다. 해외 밀리터리계에서는 전부터 널리 퍼진 사실이지만 국내에서는 2013년 말 기갑 갤러리를 필두로 일어난 재평가 운동으로 인해 알려졌다. 밑의 후기 성능 및 현재의 평가재평가를 참고하자.

4.1. 방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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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르트2A4의 복합장갑 삽입부

몸체는 앞쪽의 주행장치 부분, 중앙의 화기 부분 및 뒤쪽의 엔진 부분 등 3부분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주행장치 부분인 조종석에는 3개의 관측용 잠망경이 장착되어 있으며, 조종석 왼쪽 공간에는 탄약 저장고가 있다. 전차의 뒤쪽에는 수직과 수평으로 65°의 범위까지 관측할 수 있는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으며, 이 카메라와 연결된 텔레비전 모니터는 조종수의 후진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탄약수는 왼쪽편에, 전차장과 사수는 오른쪽에 위치한다. 탄약수는 별도의 해치를 가지고 있다. 엔진실과는 분리되어있는 승무원들의 공간에는 화기(火氣) 검출 및 소화 시스템이 장치되어 있다.

세라믹, 강철 등이 사용된 복합장갑이 장착되어 서방제 전차중에서는 수준급의 방어력을 자랑해 동구권 125mm 전차포를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 하지만 레오파르트2는 포탑 전면에 조준경이 노출되어 있어, 일단 조준경 뒤편에도 다른 부위보다는 얇지만 어느정도의 장갑은 설치되어 있으므로 설령 피탄시 관통은 안되더라도, 장님이 될 가능성이 농후했다. 때문에 독일 정부는 레오파르트2의 장갑을 개선할것을 주문해 A5 이후부터는 포수 조준경이 위쪽으로 배치되는 개수를 받았으며 추가적인 방호구조물이 설치되었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쇼트 장갑이다.

레오파르트2A5부터 포탑 전면과 측면에 고경도 강판으로 구성된 경사장갑 구조물, 통칭 TVM 장갑 혹은 쇼트 아머가 탑재되고, 포수조준경의 위치도 포탑 우측에 파묻힌 형태에서 포탑 상부로 들어올려졌다.[11] 이 쇼트 장갑은 경사형태를 띄고 있었고 복합장갑제의 개량으로 CE탄에 방어력은 물론 공간장갑의 도입으로 운동에너지 탄환에 대해서도 방어력이 향상된 것으로 알려젔다. 비용과 중량을 감안해 상부에 대한 대대적인 보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포탑의 외형은 포탄이 포탑의 장갑을 관통하였을 때 파편의 수를 줄이고, 파편 단면을 얇게 하여 피해를 최소화시키도록 디자인 되었다. 포탑 내부는 열과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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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전을 대비해 슬랫아머를 사이드 스커드에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레오파르트2A7에는 나노 기술을 응용한 소재와 티타늄을 추가하면서 방어력이 강화된 장갑재을 사용한다.

독일에서 주독미군, 주독영국군(라인 사단)과 붙은 레오르파트2A6는 적외선(열영상)/레이더(MW) 대응 효과를 지닌 바라쿠다 위장망을 이용해 대대 모의 대항전에서 가상적인 M1A1과 챌린저2를 완전히 관광시킨 것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M1A1을 탔던 전차병의 증언에 따르면 야간전에서 레오파르트2A6의 포탑 윗부분만 어렴풋이 보이는 상태에서 털렸다고 한다. 참고로 주독미군은 AH-64 아파치 헬기까지 동원한 상태였지만 아파치도 조준에 실패했다고 한다. 그러나 바라쿠다 위장막은 타 전차도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레오파르트2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다.

추가적으로 능동방어장치를 탑재할 수 있다. 어비스(AWISS) 능동방어장치는 소프트킬 과 하드킬 장비가 조합된 능동방호체계로 레이더 조사 경보 장치가 탑재되어 승무원에게 경고할 수 있다. 또한 하드킬 장비도 있어 쇠구슬이 내장된 요격탄두을 발사해 25m 밖에서 요격할 수 있다. 현재 K-2 흑표 역시 이와 유사한 능동방어장치를 장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7월, 그리스의 레오파르트2A6 HEL의 포탑에서 미세균열이 발생했음이 공개됐으며, 그리스와 유사한 중량의 레오파르트2 계열형인 스페인의 레오파르트2E나 스웨덴의 Strv122를 조사해본 결과 이에도 유사한 균열이 발생한 것 역시 확인됐다. 원인은 10톤에 가까운 중량증가분으로 인한 포탑구조물의 누적된 피로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렇게 자체 중량을 못 견뎌 균열이 발생하는 수준이면 실전에서는 피격시 포탑 구조물이 붕괴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12] 크라우스 마파이-베그만은 36만 유로에 포탑 구조물 교체가 가능하지만 그냥 균열을 땜질한 후 강화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천한다고 통보했다. 세간의 평은 "드디어 플랫폼의 확장한계에 도달했다"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런데 중량이 67톤까지 증가했다는 레오파르트2A7+는 괜찮은걸까?(…)

4.2. 화력

DM-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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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120mm 44구경장 활강포를 사용하면서 등장 초기부터 화력이 출중하였다. 이 활강포는 당대 최고의 전차포로 1979년에 배치된 DM 13탄을 사용시 2km에서 350mm[13], DM 33의 경우 470mm~550mm 정도의 장갑판을 관통할 수 있었다.[14] 1999년 관통력 650~700mm급인 DM 53이 배치되었고 2000년대 중반 DM 63 또한 배치되었다. 후자의 경우 800~900mm의 관통력을 가질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지만 관통자와 장약의 화력은 DM-53과 차이가 없다. 달라진 점은 기후에 따라 다소 들쭉날쭉했던 DM-53탄의 관통력을 안정시킨 것 정도. 한편 대전차고폭탄의 경우 관통력 600mm급인 DM 12를 1979년부터 운용했지만 2010년 미군의 M830A1 MPAT와 유사한 DM 11 다목적고폭탄이 배치되었다.

레오파르트2A6부터는 주포 길이가 기존의 44구경장에서 55구경장으로 길어져 주포의 관통력이 증대되었다. 현재 55구경장 120mm 활강포를 장착한 전차는 레오파르트 2A6과 대한민국의 K-2 흑표, 그리고 터키의 알타이뿐이다.[15] 그밖에 프랑스의 르끌레르 전차가 52구경 활강포를 탑재하고 있다.[16]


스위스군 버전인 Pz-87엔 140mm 주포를 실험중이다. 독일군에서도 개발했었지만 현재는 취소상태.

4.3. 기동력

엔진은 처음부터 1680마력이었으나 연비를 생각해 1500마력으로 낮춰 썼으며 이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등장할때는 톤당 마력 27.27로 당대 최고의 기동성을 자랑해 정지상태에서 6초만에 32km까지 가속이 가능했다. M1도 비슷한 수준의 가속성능을 지녔는데, 출력 자체로 보면 M1A2 SEP보다 다른 스펙에서는 부족하더라도 레오 2가 우위인 부분.

후에 장갑이나 주포가 교체되면서 전투중량이 늘어나 기동력과 항속거리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450km정도로 M1A2 SEP보다 노상 및 야지 항속거리가 길고[17]디젤 엔진의 외계놀러지 선두기업(…)인 MTU에서 MTU 883 Ka-524 엔진을 개발하면서 군용전투차량용 파워팩으로는 최초로 2천마력의 벽을 넘어섰다. 2050~2090마력. 보조장치를 덧붙이면 2150~2300마력. 해수를 이용한 강제수냉을 해주면 2700마력까지 올라간다. 근데 이거, EFV에 채택된건데 오직 해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지상에서는 850마력이다.[18] 여기서 독일이라고 뭐든 다 해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겠지만 이미 80년대 후반에 이미 MTU 873의 개량형으로 연비가 10% 감소하면서 출력은 2000마력까지 올린 엔진이 나왔었다.[19] 하지만 냉전이 종식 되면서 채택은 되지 않았다.

또한 미국이 아직도 1500마력 디젤을 제대로 못 만들고 한국도 거의 30년 후에 1500마력을 맞추려 낑낑댄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과장섞인 표현이다. 미국도 60년대 MBT-70 개발시 MTU-873과 동급 출력을 가지는 공냉식 4행정 디젤엔진 AVCR-1360의 개발을 완료하였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조차도 기술적용이 상당히 제한되는 가변압축비/가변터빈/저배기량-고출력 컨셉의 엔진이 과연 어느 정도의 신뢰성을 보여줄지가 문제이고 특히 엔진류는 개발템포가 길고 신기술일 경우 기술적 안정화와 신뢰성 검증에 10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며 더군다나 AVCR-1360같이 신기술이 한꺼번에 집약된 경우라면 더 회의적이란 의견도 있다. 표1 표2를 본다면 트랜스 미션이 미제 X1100-2이든 독일제 Renk 354이든 두 가지 항목을 제외하면 큰차이 없는 성능을 보여주는 873과 달리 AVCR-1360의 경우 X1100-2와 Renk 304간에 성능 폭이 너무 크다. [20] 물론 판단은 알아서.

무한궤도의 경우 딜(Diehl)사의 제품을 사용하는데 궤도 자체가 타 국가에 비해 뛰어나 다른 나라처럼 잦은 정비가 필요없다고는 하지만 실전에서 전차의 오버홀은 해주면 좋다. 신뢰성이 좋다고 안해도 되는건 아닌지라.

도하능력은 보통 서방제 전차와 비슷한 3m 내외이나 커닝타워를 장착시 5.5m까지 도하가 가능하다.

4.4. 잘 알려지지 않은 문제

원래 레오파르트2는 A5부터는 계획조차 없었다. 단지 레오파르트 3이라는 신형 전차로 대체 하려고 했던 즉 K-1이 K-1A1,A2로 업그레이드해도 한계가 보이듯 이미 A4까지만 봐도 꽤 많은 문제점이 있어서 이를 개선한 신형을 뽑을 계획이었지만 독일통일동구권이라 쓰고 소련과 그 위성국가들이라고 읽는 대 붕괴전면전의 위험이 사라져서 업그레이드로 만족했다. 이후 러시아의 아르마타처럼 모든 전투차량의 플랫폼을 통일하려는 계획도 있었지만 예산부족으로 2001년에 취소되었다.
간단히 말해서 80년대 초반부터 레오파르트 2와 독립된 차세대 전차 연구에 착수했으며, 1983년에는 대구경(되도록 140mm 급) 주포를 탑재하는 별도의 포탑과 모듈 구조로 설계된 디지털 화력제어체계, 2세대 이상의 열영상 장비와 CO2 레이저 거리측정기, 디지털 데이터 링크 및 차량 전반에 대한 데이터 버스화, 효과적인 모듈 구조의 장갑 등을 요구하고 있었으며 이 연구는 90년대 중반에 요구사항을 기재한 문서로 구체화 되었고 통합차체계획에 들어갔으나 무인포탑에 2인탑승 전차, 890엔진을 통한 동력계 체적감소, 네트워크화 등을 구현하기 위한 개발비가 무진장 들어서 취소됐으며 따로 88년에 MLC 60-70 에 140mm 주포, MTU 883 엔진을 장착하는 Panzerkampfwagen-2000을 Marder 2 보병전투차 등과 함께 92년에 취소되었다. 물론 얼마뒤 레오파르트2에다가 140mm를 장착하려는 개량도 취소.결국 80년대 소련 전차들에 대한 대응책으로 사전 추진되었던 120mm 55구경장 장포신과 신형 운동에너지탄을 조합하는 KWS I계획만 살아남아 A5이후의 모델이 나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 저열한 사격통제장치
    동구권만큼의 수준은 아니지만, 같은 시기 M1A2SEP은 아예 사격통제장치를 싹 갈아엎은 반면 레오파르트2A6는 기존의 EMES-15에 약간의 개량점만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즉 레오파르트2의 사통은 80년대 수준에 머물러있다는 소리이다. 프랑스의 르끌레르는 아예 고성능을 자랑하는 사격통제장치와 BMS인 FINDERS 등의 최신형 전자장비를 구현하여 3.5세대 전차라는 새로운 분류를 개척했다. 반면 레오파르트2는 타국의 3세대 전차에는 전부 달려있는 측풍감지기도 유럽의 교전거리가 짧고, 전차 위치에 있는 측풍감지로는 멀게는 2km 밖에 있는 전차에 대한 명중보정을 기대하기 힘드며어차피 포수 열상으론 악천후 떈 많이 잡아도 1800M 밖엔 못 본 다지만 이러한 변수때문에 탄도계산이 느려져 대응속도가 줄어든다는 말도 안되는이유로 떼어버렸다. 다른 국가들이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놓은 것과 대조되는 선택. K2 흑표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흑표는 레이저 측풍감지장치와 밀도계등을 이용해서 목표지점까지의 풍향, 풍속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고 다른 단차에서 이를 체크하여 실시간으로 전송,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고성능 컴퓨터를 탑재하였기에 이들 변수를 포함한 계산을 하는데도 훨씬 빠르다. 이는 미국의 M1A2도 마찬가지다.

  • 열영상장비의 개량이 없음
    2A6를 기준으로 해도 포수조준경에는 1세대 열상인 WBG-X를, 차장용 독립 조준경에는 2세대 Ophelios-P를 사용한다. 레오파르트2A7에서 Attica 3세대 열상이 도입되었지만 정작 독일은 예산부족으로 인해 개량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타국의 전차들을 보자. 대표적 라이벌인 M1A2SEP은 포수/차장 모두 2세대 FLIR를 사용하며 한국의 K1A1과 K2 역시 둘다 2세대이다. K1은 차장이 3세대, 포수가 1세대이며 포수 조준경의 경우 개량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아무리 못해도 전자장치는 동구권 보다 좋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현실은 시궁창. 러시아의 T-90A의 경우에도 2005년 이후 프랑스제 2세대 열상인 카트린-FC를 적용했다. 심지어 전투력 측정기 T-72B3 조차 2세대 열상을 장착하며 T-72B4에는 전차장과 포수모두 3세대 열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예산이 없어서 허덕이는 독일과 달리 러시아는 현재 진행형.[21]
    그러나 독일연방군이 20대의 레오파르트2A7를 도입하였으므로 이 문제는 해결될듯 하다. 다만 아직 예산 문제로 인해 모든 레오파르트2A6을 개량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 통합전장구현 능력 미달
    분명히 개발 시작은 미국의 IVIS와 비슷한 시기였지만, 정작 IVIS는 1992년에 배치하고 1998년 FBCB-2를 내놓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반면 레오파르트2는 2006년에야 신형 Fuinfosys H를 PSO 사양에 장착했다. 이는 기존의 IFIS보다는 업그레이드된 물건으로 제대로된 C4I 체계라고 할수 있지만, 정작 대부분의 레오파르트2A6은 여전히 C4I 능력이 결여되어있다는 것이 문제다.

  • 개량의 한계점 도달
    계속 공방 능력만 추가한 결과 A5/A6 해외 수출용 버전들의 포탑에 미세한 균열이 일어났다. 그것도 그리스에 팔린 신규 생산분인 HEL에서조차! 보통 미세균열의 원인은 노후화가 주 원인을 차지하는데 신규 생산분에서조차 문제가 생겼다는것이 크리. 이 경우 라이센스를 담당한 회사의 불량 강재 사용이나 설계하중을 넘어선 과중량 둘중 하나로 균열의 원인이 요약되는데, 이 경우 2E나 Strv122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해 과중량이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물론 포탑균열 결함 하나만 가지고는 개량의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단정하기는 곤란하긴 하지만 앞으로 유사한 문제점들이 더 나타난다면 심각한 문제가 된다.

5. 후기 성능 및 현재의 평가 혹은 재평가

가격은 안드로메다지만 성능, 효율면에서 나름 밸런스를 잡는데 성공해 밀덕들에겐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든 전차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었다. 그러나 실상은 챌린저 1이 이름만 3세대 전차이고 2.5세대에 가까웠던 것처럼 레오파르트2는 이름만 3.5세대 전차이고 한없이 3세대에 가까운 전차이다. 3세대와 3.5세대를 구분짓는 가장 큰 차이점은 전자장비이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A6 버전의 수출용으로 포탑 상면, 차체 전면에 장갑을 더 보강한 레오파르트2A6EX 버전은 공격/방어 능력만은 M1 에이브람스와 함께 세계 최강의 전차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리스 차기 전차 선정과정에서 참가한 세계구급 전차들인 M1A2,[22] 챌린저2,[23] T-80U, T-90A, T-84, 르끌레르를 모두 누르고 선정되었다.

그러나 단점도 꽤 많다. 일단 상술한 전자장비 문제가 있고 다음으로 너무 고가라는 문제가 있다. 그리스에 수출된 레오파르트2A6HEL의 가격은 무려 한화 170억원대에 육박했는데 M1A2의 경우 50억원 안팎, K-2 흑표가 90억원 정도, 가격 대 성능비 엉망으로 유명한 90식 전차가 100억원 정도 쯤이라는 걸 생각하면 몇몇 국가를 제외하면 군축이 대세인 이 시대에 선뜻 지르기는 부담이 되는 가격이다.

실전 사례가 제한적이라는 것도 흠이다. M1은 초창기에는 시간과 예산에 쫒겨서 CPS가 없고 장갑판 강판재와[24] 열상이 좀 뒤쳐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레오파르트2와 성능상으로 별 차이가 없었으나[25] 걸프전에서 수많은 T-55T-72를 피의 제물로 삼아 학살하며 압도적인 능력을 아낌없이 보여 주었고, 이후 실전을 거치며 업그레이드 한 M1A2 SEP는 세계 최강 전차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그에 비해 유럽의 경제위기로 유로파이터조차 퇴출 위기인 상황에서 레오파르트2는 성능 개량보다 존재 자체를 걱정해야할 처지에 있다. 실제로 독일군은 레오파르트2 보유분 2,100대 중 1,233대를 외국에 매각하었고 최종적으로 보유분을 225대로 줄일 계획이다.

수출시장에서는 레오파르트2가 M1 에이브람스에 비해 현재까지는 우세하다. 하지만 냉전이후 생산량 감소와 중고 판매가 많아 지는 덕분에 신규 생산분에 악영향을 끼쳐 가격이 인상되는 문제점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정치적 이유 때문에 파토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M1 에이브람스 운용국가인 사우디에서 레오파르트2를 800대 정도를구매하려다가 독일 의회의 태클 때문에 M1 에이브람스 추가 도입을 선택하기도 했다. 그외에 분쟁국가나 독재국가에 무기를 팔지 않는다는 정치적 이슈 때문에 판매국도 제한되어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메르켈 독트린으로 정치 및 기타 분쟁국가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이유로 무기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에 라인메탈제 훈련체계을 판매하려다가 취소한 거 보면 무기 팔기도 힘들어 보인다
거기에 M1 에이브람스가 그동안 수출형에는 기름을 퍼먹는 엔진 때문에 발생하는 무지막지한 유지비는 기본에[26][27] 오늘날 정상의 지위에 있게 해준 요소들인 DU HAP과 M829 시리즈, 네트워크전 장비를 수출형에는 없애고 EAP와 KEW 계열 날탄을 다는 등의 다운그레이드를 시켜버리곤 했기때문에 연비가 나쁜것에 대한 반대 급부, 메리트가 없어 무기수출 강국 무기 치고는 정치적 이유 외에는 사람들이 지갑을 잘 열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그런경향이 걷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 사격통제장치등을 수입해서 장착하지 않는 한 더 이상의 신규 생산은 힘든상황이다.

6. 파생형

6.1. 레오파르트2

6.1.1. 선행양산형

1977년 1월 20일, 선행양산형 차체 셋과 포탑 둘이 주문됐고, 1978년 10월 11일 인도되었다. 첫 번째 차체는 T21에 맞도록 생산되어 1979년 초까지 뮌스터(Munster)의 독일 기갑학교에서 야전시험을 받았다. 다른 두 차량은 1979년 초에 전투사용가 판정과 최종시험에 사용됐다. 레오파르트2의 선행양산형은 양산형에서는 삭제된 포신 끝 위에 달린 콜리미네이터(Colliminator)의 존재로 쉽게 식별할 수 있다. 4번째 차량은 공식적으로 1979년 10월 25일 독일 기갑학교에 인도됐다. 독일연방군이 처음으로 레오파르트2를 도입하는 순간이었다.

6.1.2. 배치 1 (1979년~198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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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대 중 209대가 크라우스 마파이에서, 171대가 MaK에서 생산되었다. 1979년에 6대의 차량이 처음으로 뮌스터 기갑학교에 인도됐다. 1980년에 100대가, 1981년 220대가 인도돼 제1군단의 레오파르트1을 밀어냈다. 이 레오파르트1은 기갑척탄병사단의 전차대대로 넘겨져 M48A2G를 대체했다. 1982년에 이르러 생산은 연간 300대 정도로 증가해 마지막 레오파르트2 배치 1이 그 해 3월에 인도됐다.

배치(Batch) 1의 양산기간 내에 EMES-15 포수조준경용 열영상장비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치 1 양산분 200대는 야간전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땜빵으로 PZB(Panzer-Ziel-Und-Beobachtungsgerat; 전차 조준관측장치)200 저광량 TV카메라 체계를 일시 탑재했다.

6.2. 레오파르트2A1

6.2.1. 배치 2 (1982년 3월~1983년 11월)

450대 중 248대가 크라우스 마파이에서, 202대가 MaK에서 생산됐다.
배치 2를 식별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측풍감지기의 제거와 각진 형상으로 변경된 전차장 잠망경 블록 장갑이다. 또한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exas Instruments)가[28] 제공한 공통 모듈을 기반으로 칼 자이스가 생산한 열영상장비 WBG-X 가 EMES-15 포수조준경에 탑재됐다는 점도 중요하다. 이 외에도 연료주입구가 엔진 데크에서 차체 좌우측의 연료탱크로 재배치되어 연료보급 시간을 줄였으며, 승무원 차내통화기를 위한 외부 커넥터도 포탑 좌측면 후부에 설치됐다. 탄약저장대는 M1A1 에이브람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바뀌었다.

6.2.2. 배치 3 (1983년 11월)

300대 중 165대가 크라우스 마파이에서, 135대가 MaK에서 생산됐다.
개량점은 디플렉터의 살치로 PERI R-17 전차장 조준경의 위치가 50mm 올라갔다는 점과 NBC 방호체계에 보다 큰 덮개가 설치됐다는 점이다. 이 개량은 배치 2 양산분에도 실시되었다.

6.3. 레오파르트2A2

6.3.1. 배치 1 현대화 개수형 (1984년~1987년)

EMES-15용 열영상장비가 가용해지자, 배치 1 차량에도 배치 2와 배치 3 차량과 동등한 수준으로 현대화를 실시한다는 결정이 내려진다. 현대화 개수는 배치 3, 4, 5 생산과 동시에 진행되어 1984년 시작해 1987년 마지막 차량이 부대에 인도됐다. PZB200의 제거와 열영상장비의 설치 외에도, 연료주입구가 전방 연료탱크로 이동했으며, PERI R-17 전차장 조준경의 위치가 올라가고 디플렉터가 설치되었다. 또한 NBC 방호체계에 대형 덮개가 설치되고, 측풍감지기가 제거되는 등 레오파르트2A1과 동등한 수준의 개량이 이루어졌다. 이 현대화 개수형을 외견으로 구분하려면 원래 측풍감지기가 있던 자리에 붙은 동그란 판과 개량되지 않은 고리형 잠망경 블록을 확인하면 된다.

6.4. 레오파르트2A3

6.4.1. 배치 4 (1984년 12월~1985년 12월)

300대 중 165대가 크라우스 마파이에서, 135대가 MaK에서 생산됐다.
배치 4는 더 짧은 안테나와 개량형 엔진 그릴, 그리고 신형 SEM80/90 디지털 VHF 무전기가 탑재됐다. 또한 포수가 기동중에 관측/조준할 때 기댈 수 있도록 조정 가능한 가슴 받침대를 포수석에 설치했다. 포탑 좌측면의 탄약보급해치는 NBC 방호 문제로 폐지되어 용접처리됐다.

6.5. 레오파르트2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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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장석에서 바라본 내부

6.5.1. 배치 5 (1985년 12월~1987년 3월)

370대 중 190대가 크라우스 마파이에서, 180대가 MaK에서 생산됐다.
배치 5 생산분은 신형 탄약 운용을 위해 사격통제장치에 디지털 코어를 적용하고, 자동소화장치가 탑재돼 승무원 생존성이 증대됐다. 후기 생산분은 2번 리턴롤러가 2, 3번 전륜 사이에서 3, 4번 전륜 사이로, 3번 리턴롤러가 4, 5번 전륜 사이에서 5, 6번 전륜 사이로 옮겨졌다. 또한 신형 장갑재의 도입으로 방호성능이 강화됐다.

6.5.2. 배치 6 (1987년 6월~1989년 5월)

150대 중 83대가 크라우스 마파이(1987년 6월~)에서, 67대가 MaK(1988년 1월~1989년 5월)에서 생산됐다. 원래 계획은 배치 5까지만 생산하는 것이었으나 추가생산이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이 배치의 특징은 정비가 용이한 신형 배터리의 탑재와, 딜Diehl 570FT 궤도, 그리고 무크롬산아연 페인트의 적용이다. 또한 조종수가 해치를 개방하고 조종할 때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차체의 중앙경고등이 조종수석 앞의 작은 상자에 설치되었다.

6.5.3. 배치 7 (1989년 5월~1990년 4월)

100대 중 55대가 크라우스 마파이에서, 45대가 MaK에서 생산됐다.
배치 6 후기양산분과 완전히 동일하다.

6.5.4. 배치 8 (1991년 1월~1992년 3월)

75대 중 41대는 크라우스 마파이에서, 34대는 MaK에서 생산됐다.
연막탄 발사기의 베이스 마운트에 소소한 개량이 있었으며, 사이드 스커트의 후방 부분에 새로운 설계와 재질이 적용되어 6개 부분으로 분리된다. 단, 일부 초기 생산분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포신 끝에 포구감지기가 장착돼 포수가 포신의 변형을 보정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 인도분인 11158호 차량이 1992년 3월 19일 뮌헨에서 제8산악전차대대에 공식행사와 함께 인도되면서 생산이 종료되었다.

6.6. 레오파르트2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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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장석에서 바라본 내부

냉전이 끝나자 독일군은 레오파르트3의 개발 계획을 취소하고 기존의 레오파르트2를 개량하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199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방어력 강화와 화력 강화를 목적으로 2단계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1995년부터 배치되었다.

포탑구조물을 개수하고 새로운 전차장용 독립 조준경(CITV)을 적용하였다. 신형 CITV는 Ophelios-P 2세대 열상을 장착하여 주야간 탐지 능력을 갖추었다. 또한 NERA의 일종인 쇼트장갑을 장착하여 방호력을 개선하였다. 또한 포탑/주포 구동계를 기존의 전기-유압식에서 전기식으로 교체되었고, 이외에도 통신장비 개수와 항법장치가 적용되었다.

6.7. 레오파르트2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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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독일 연방군에 최초로 도입된 사양으로 120mm 44구경장 주포를 55구경장으로 교체하여 공격력을 강화하고 스테빌라이저를 교체하였다.

6.8. 레오파르트2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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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평화 활동에 있어서의 시가전을 상정해 설계된 형태. PSO는 Peace Support Operations의 약어. 2006년 6월에 처음 공개 되었다. 주포는 시가지에서의 운용을 고려해서 44 구경장 120 mm 활강포를 탑재한 모델로 차체 전면과 측면 그리고 포탑 측면 및 후면에 증가장갑 및 방호구조물 부착하여 방호력을 강화하였고 차체전면에 RPG-7 대책용의 증가 장갑을 장착하여 차체전면하부와 차체 저판에는 대지뢰용의 장갑 플레이트를 장착하여 대지뢰 방호력을 향상시켰다.

탄약수용 해치 후방에 설치된 360도 선회 가능한 원격 조작식 총가에는 40mm 고속 유탄발사기, 또는 12.7mm 중기관총, 또는 7.62mm 기관총을 설치가 가능하다. 비살상 병기(연막탄)를 따로 발사할 수 있다. 소형 카메라 설치로 근접 관측 능력을 확보하였으며 주포 동축에 탐조등을 설치하여 탐지 능력을 개선하고 차체 전면에 도저 블레이드를 장착하여 시가전에 대응하고 차량 전체에 시가전 대응 위장도색 등이 주된 개량점이다.

그러나 이 전차의 의의는 레오파르트2 시리즈중 최초로 BMS를 장착한 것이라고 할수 있다. 물론 연대급은 아닌 대대급인 Fuinfosys-H이지만 기존의 IVIS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발전하였고, 이를 장착함으로써 기존의 레오파르트 시리즈보다는 향상된 전투능력을 보유할수 있게 되었다.

6.9. 레오파르트2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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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uss-Maffei Wegmann(KMW)사는 2010년 6월 14일 Leopard 2A7+를 발표하였으며, 2012년부터 50여대의 레오파르트2 전차를 해당 모델로 개수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A7+은 열상장비가 3세대로 업그레이드되었고 신소재를 채용하여 쇼트장갑이 개선되었다. 전체적으로 시가전 전투를 염두하고 개발되었으며, 때문에 RPG-7 등에 대한 전방위 방어를 위해 측면 전체에 증가장갑을 적용시키고 승무원이 내부에서 원격으로 조작하는 무인 총좌를 장비했다. FLW 200 무인 총좌에는 본래 7.62mm MG3 기관총이 장비되어 있었으나, 2010년 말부터 MG3가 정식으로 퇴역하기 시작하면서 40mm GMG 고속유탄발사기로 교체될 예정이다.

2011년 중순에 독일 정부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해당 모델 2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판매 계약 자체는 무사히 성립되었지만, 독일 의회에서 독재국가에 독일의 무기를 팔다니 제정신이냐고 수정펀치를 먹인 덕에 아직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원래는 사우디가 800대를 살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결국 2013년 7월에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협상이 결렬되고, 사우디는 레오파르트2A7+ 대신 GDLS의 M1 에이브람스를 추가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아 망했어요 독일 입장에서는 레오파르트2A7+의 최대 도입 예정국이 사우디였는데 이걸 파토내버렸으니, 다른 소규모 도입국들에 대한 단가의 상승은 피할 수 없을듯하다. *


7. 사용국가 현황

  • 독일 : 모든 버전을 전부 합쳐 2,350여대의 레오파르트2를 운용했었고 냉전 이후 많은 재고가 치장물자로 돌려져 유럽 각지에 수출되었다. 2012년 기준 408대의 레오파르트2가 현용이며 225대는 레오파르트2A6. 이 225대만 차후 지속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 네덜란드 : 445대의 레오파르트2 시리즈(A4/A6)를 운용했다. 그러나 2011년을 기점으로 마지막 전차사단을 해체하면서 현재 공식적인 전차 보유량은 0대. 남은 재고도 인도네시아 등에 팔릴 예정이다.

  • 스위스 : 총 380대의 레오파르트2A4를 운용중 35대의 독일군 레오파르트2A4를 사와 Pz.87로 명명하고 이후엔 자국에서 345대를 라이센스 생산했다.

  • 오스트리아 : 114대의 네덜란드 재고 레오파르트2A4와 포탑 하나를 사욌다.

  • 캐나다 : 100대의 네덜란드 재고 레오파르트2A4를 사왔으며 20여대의 독일군 레오파르트2A6M을 대여하여 아프가니스탄 파견 캐나다군이 사용중이다. 두대의 베르게판저3이 독일군으로부터 대여되었고 15대의 레오파르트2A4를 독일 치장물자에서 사와 예비품으로 사용중. 12대의 잉여 Pz.87을 사와 특수목적전차로 개조했다.

  • 칠레 : 2007년 독일로부터 132대의 중고 레오파르트2A4를 사와 레오파르트2A4HCL로 개장. 2013년 4월 독일 치장물자중 100대의 레오파르트2A5를 인수할 계획이며 이후 A4를 A5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 덴마크 : 독일 재고 레오파르트2A5 57대 레오파르트2A4 6대(예비물자)를 구매하여 운용중.

  • 핀란드 : 2003년 독일 재고 레오파르트2A4 124대 구매. 20여대는 공병전차와 교량전차로 전환됨. 12대는 예비부품 확보를 위해 해체됨. 이후 15대를 독일 재고에서 추가로 구매하였다.

  • 그리스 : 183대의 독일 재고 레오파르트2A4와 170대의 레오파르트2A6HEL 신규생산분을 보유중.

  • 노르웨이 : 52대의 네덜란드 재고 레오파르트2A4를 보유중이다.

  • 폴란드 : 128대의 독일 재고 레오파르트2A4와 11대의 레오파르트2A5 보유중. 2013년 11월 22일자로 레오파르트2A5 105대, 레오파르트2A4 9대, 베르게판저 구난전차 2대를 추가로 도입하고 이후 보유중인 레오파르트2A4 전차들을 개량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128대 + 114대 = 242대로 레오파르트2 최다 운용국은 폴란드가 되었다. 독일군은 408대가 현용이지만, 실제로 운용하는건 225대 뿐인 실정이다. 유럽 육군의 핵심이 독일군이란 말은 점점 옛말이 되고 있다. 더군다나 2013년 11월, 기존 보유한 2A4를 레오파르트2PL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A7로 업그레이드하는것은 아니라 하며 아직 사업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출처

  • 포르투갈 : 37대의 네덜란드 재고 레오파르트2A6 보유중.

  • 싱가포르 : 2010~2011년 독일에서 중고 레오파르트2A4 96대를 도입했고,[29] 부품조달용으로 30대를 추가 구매해서 126대를 보유했다가 11년 또다시 레오파르트2A4 56대를 도입하고 12년 구난전차 뷔펠을 10대 도입. 싱가포르의 레오파르트 2A4는 AMAP 합성장갑을 장착하는 등의 개수를 받고 제식명은 L2SG로 명명됨.

  • 스페인 : 108대의 독일 재고 레오파르트2A4와 219대의 신규생산 레오파르트2A6(레오파르트2E) 보유중.

  • 스웨덴 : 120대의 레오파르트2A5 개수형인 Strv 122 및 160여대의 독일 재고 레오파르트2A4(Strv 121) 보유중.

  • 터키 : 354대 가량의 레오파르트2A4를 운용함.

냉전 시절 바르샤바 조약의 지상군 전력을 바로 앞에서 받아내야 했던지라 각 형식 합계 2,400여대의 레오파르트2가 독일 육군에서 운용되었다. 하지만 냉전 종식 및 독일 통일, 소련 붕괴 후 독일연방군 전력 감축 과정에서 레오파르트2 전차 역시 감축될 수 밖에 없었으며, 독일연방육군은 최종적으로 레오파르트2를 350여대까지 감축시킬 예정이다.

현재 독일군의 레오파르트2A5가 120여대, A6가 220여대, A6 PSO가 12대임을 감안할때 얼추 들어맞는 숫자로, 레오파르트2 A4 이하 형식은 죄다 예비물자로 돌린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일단 독일군을 위한 마지막 생산분은 1992년의 배치 8 생산분이며, 이후 독일군이 도입한 레오파르트2 신형은 전부 기존 전차를 업그레이드한 형식이다. 남는 레오파르트2 전차들은 예비물자로 돌려지거나 싼 값에 타국에 판매되었다.

뛰어난 파워팩과 넉넉한 차체, 기본적으로 포수 조준경 부분을 제외하면 설계를 잘한 축에 속한 덕분에 확장성이 뛰어나고 지속적인 개량이 이루어지는 좋은 전차지만 공장이 잘 안돌아간다는 점은 관련업체들의 저율운용과 단가 상승등을 수출에 대해 악영향을 부른다. 따라서 90년대 이후 뚝 떨어진 업그레이드와 신규생산분은 레오파르트2 전체 공정의 유지비와 단가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또 어느부분은 심각한 현실이 되었다. 이는 독일 정부에게 발목지뢰로 작용하고 있는데 그나마도 독일 내 중고 생산품은 재고가 다 떨어져가고 있다.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의 추가 판매가 엎어지고 카타르에서 2013년 4월에 체결한 62대의 판매가 끝나는 2018년에는 다시 독일이 전선이 되지 않는 한 A6과 A7의 추가생산도 이루어지지 않을 확률이 높...지만 A7은 이미 20대의 생산이 확정되었다.1차출처

8. 기타

정비성이 상당히 좋다. 단 2종류의 멍키스패너로 모든 분해가 가능하다. 유의할 것은 단지 정비요소의 복잡함이 덜하다는 것일뿐 공장이나 정비창 수준의 완전분해나 전문적인 검수 및 정비가 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

9. 레오신교

디시 기갑 갤러리를 중심으로 기갑덕후들 사이에 꽤 널리 퍼져있 일종의 종교(?)로써, 레오파르트2전차를 신으로 섬기는 종교이다. 하지만 한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바다 건너 일본미국, 유럽등 세계 곳곳에 널리퍼져있는 밀덕들, 그 가운데에서도 기갑 덕후들이 있는곳엔 빠지지 않고 퍼져있는 종교이다. 사실상 기갑 덕후들의 공인 종교라고 봐도 무방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2013년 말부터 레오파르트2의 거품이 상당히 빠진 이후 점점 쇠퇴하는 중이다. 당장 기갑갤만 해도 더이상 레오신교도를 찾아보기 힘드니...

10. 여러 매체 속의 레오파르트2

  • Steel Beasts 시리즈에서 조작가능한 차량으로 등장하였다. SB1에서는 레오파르트2A4만 등장했지만 SB Pro에서는 레오파르트2A4, 레오파르트2A5/A5DK, Strv 122, 레오파르트2E를 조작할 수 있다.
  • AVA에서도 등장한다. 호위 미션의 호위 대상인데, 부위에 상관없이 RPG-7 2방에 전투불능 상태에 빠지는 충공깽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밸런스 상의 이유다. 그런데 몇 대나 맞아도 수리하면 다시 멀쩡하게 굴러가는 걸 보면... 설정상 인근에 주둔 중인 독일군 기갑사단 소속이며, 등장하는 모델은 레오파르트2A6. 국내에선 최초로(?) 시가전 상황에서의 전차-보병 협공을 볼 수 있는데, 전차가 싸우질 않기 때문에 사실상 그냥 보병전이다(…). 전차가 유일하게 하는 일이라곤 전진하는 것과 뺑소니 그리고 엉뚱한데다가 들이받기뿐이다.(업데이트로 신맵에서는 주포로 길을 뚫는다거나 하는 행동도 보인다.) 보병과 통신한다던가, 동축기관총으로 제압한다던가, 주포로 압박한다던가 하는 것도 없다. 대공 기관총좌의 MG3는 전차 승무원이 아닌 보병이 올라타서 조작한다.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게임 밸런스를 위한 안타까운 희생.
    버그가 많아서 종종 차체를 돌려서 길을 막는다던지, 건물 안에 난입한다던지(?!), 혼자 뒤집어진다던지, 완전 조종(차체/포탑/주포를 전부 사용할 수 있다!)이 가능해진다던지(!!) 등등(완전조종 버그는 매우 희귀한 사례). 하도 많이 일어나다보니 유저들도 별로 신경 안쓰는 상황에 이르렀다.(…) 때문에 스크린샷 게시판에 '전차가 뒤집어졌다~', '전차가 길막한다~', '전차가 난입했다~' 등의 스크린샷을 올리면 높은 확률로 대위의 붕노욕 먹을 수도 있다.(…)
  • GTA 5에서 레오파르트2A4가 등장한다. 주 방위군이 M1 에이브람스대신 레오파르트를 운용하는 위엄
  • 문명 5에서는 현대 전차로 등장한다. 거대 전투 로봇이 나오기 전까지는 최강의 지상 유닛으로 군림.
  • 데빌 메이 크라이 2 보스 '오염된 전차'로 등장. 하필 상대가 전차가 아닌 단테라서 칼 몇 대 얻어맞고 폭사하는 굴욕을 보여준다.
  • 모던 워페어 3에서는 ACT3의 "Scorched Earth" 스테이지에서 3대의 레오파르트2A7+ 모델이 등장한다. 무인 총좌를 장비하고 등장한다. 밸런스 상의 이유인지, 무인 총좌에는 40mm GMG 유탄발사기가 아닌, 12.7mm M2HB가 달려있다. 실제 그대로 등장했다가는 플레이어가 아무 것도 안해도 적군들이 다 쓸려나갈테니 난이도 조절 차원에서 그랬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정확히는 플레이어가 아군 유탄에 끔살당할까봐 그랬다나.(…) 사실 GMG 모델링 관련 파일 만들기가 귀찮아서 그랬을지도 사족으로 해당 스테이지에서 적 전차를 제압하지 못해, 쩔쩔매다가 마침(?) 등장한 델타 포스 대원들에게 지원을 요청하면서 등장하는 형식인데, 그 적 전차란게 다름 아닌 T-90.뭔 지거리야
  •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는 NATO 측의 헤비 탱크로 등장한다. 차종은 레오파르트2A4로, 관통력이 미세하게 높다는 것 외에는 타 세력의 헤비 탱크와 별 차이가 없다.
  • 톰 클랜시엔드워에서는 유럽 연합 진영으로 포스 리컨 2단계부터 뽑을 수 있다. 그러나 도대체 유럽 연방이 통합하며 뭔 짓을 했는지 소총탄에 터지는(…)미, 러의 소총탄은 괴물인가! 호구로 나온다. 아니 유비 양반 레오신님이 소총탄에 터진다니 이게 무슨소리요 어헣헣
  •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는 서독군의 전차로 A5형까지 등장한다. 성능은 게임내 서방 주력전차의 표준이라 보아도 무방할 정도.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서 미국군 기본 MBT인 크루세이더의 베타 시절 이름이 레오파르트였다. 군수공장 빌드 올리면 바로 쓸수있다. GLA의 스콜피온 탱크하고 1:1로 붙으면 흠집만 나고 격파되지를 않는다!!!!!!!![굳이]

11.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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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이 회사의 주력은 다름아닌 플라스틱 사출기(…)
  • [2] 더 아이러니하게도 KMW는 2014년 7월 2일, 르끌레르의 개발사 넥스터 그룹(전 GIAT)과 회사를 합병하기로 발표했다(!) 소세지 바게트빵 둘의 이름을 합친 새 회사는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는듯. 그리고 2014년말 레오파르트3의 개발을 발표했다(!)
  • [3] MG3는 조만간 퇴역시킬 예정으로 현재 대체 후보로 MG5가 있다.
  • [4] A6에서 중량이 크게 늘어나 항속거리가 약간 감소되었다.
  • [5] 사실 전차의 세대구분을 만든 롤프 힐메스는 레오파르트2가 아닌 T-80을 최초의 3세대 전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 [6] 정작 나중에 MBT-70을 대신하여 등장한 M1 에이브람스나 레오파르트2 전차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귀여운 수준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 [7] 치솟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XM803이라는 일종의 MBT-70 간이형까지 만들어봤지만 의회가 시원스럽게 날려버렸고, 이후 M1 에이브람스 전차 개발로 이어진다.
  • [8] Vergoldeter Leopard, '금도금한 레오파르트'(…)라는 매우 직관적인 이름이다. 후일 카일러(Keiler, 멧돼지)라는 이름을 받는다. 독일어에서 단음절이거나 강세를 받는 -er은 '에어'나 '에르'로 발음된다. 그래서 퍼골데터가 아니라 페어골데터. '에르'는 남부식이므로 독알애서는 '에어'로 들릴 때가 많다.
  • [9] 라인메탈사가 2004년을 기점으로 L7 105mm 강선포와 호환성이 있는 105mm 활강포를 개발하였으나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잉여스러운 무기체계로 전락한 경우도 있다.
  • [10] 90년대 이후로 이 두 회사는 방위사업분야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인수를 통한 합병을 하여 크라우스-마파이 베그만社가 된다.
  • [11] 그런데 포수조준경이 있던 자리는 결국 빈공간으로 남게 되었다. 물론 이부분에 아예 장갑이 없던 것은 아니고 주위보다 상대적으로 부실했던 것이지만(...)
  • [12] 한국군의 K1전차는 미세균열로 인해 포신이 폭발하기도 했다. 말이 미세균열이지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다.
  • [13] 그런데 1980~81년 미국의 105mm DU탄인 M774는 DM-13과 비교해서 340mm로 관통력은 약간 떨어지지만 그정도는 장전의 용이함과 탑재량의 우위로 상쇄가 가능하다. 대략 4년 후에 도입된 M833 DU탄(대략 400mm 관통)과 DM 23(420mm 관통,둘 다 2000m 기준)을 비교해봐도 마찬가지다. 텅스텐 따위 포기하고 DU로 갈아탔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수치인 것.
  • [14] 추정치이기 때문에 출처마다 수치가 다르다. 다만 T-72를 베이스로 폴란드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PT-91도 100% 관통을 보장하지 못하는 등 텅스텐으로서는 최대치급의 능력을 가졌지만 이걸로 원샷 원킬 하기는 힘들었다. 소련의 T-80U는 1985년부터 콘탁트-5를 부착하고 다녀 당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던 M829A1을 정면에서 막아낼 수 있었고, 1988년에 등장한 M1A1HA의 차체 전면 방호력은 KE 600mm 이상으로 추정된다. 미국이 M829A2를, 러시아가 3BM46이라는 DU 탄을 찍어낼때 확실히 보낸다라는 보증이 없는 텅스텐 탄으로 DM-53이 등장하던 1999년까지 버텨야했던 독일군 지못미억울함 자기도 DU써야지 남들 다 DU쓰는데 홀로 텅스텐 쓴다고 뭐 추가 점수라도 주나
  • [15] 하지만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하는 M1 에이브람스보다는 관통력이 떨어진다. 미국이 55구경장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애초에 55구경장 따위를 안 써도 화력이 이미 차고 넘치기 때문이고, 55구경장은 시가전에서 약간 걸리적거리기도 하며 열화우라늄탄 사용시 탄속이 일정 속도를 넘어가면 오히려 관통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탄속이 2km/s를 넘어가면 텅스텐이나 열화우라늄이나 비슷비슷하게 된다.
  • [16] 독일과 공동 개발한 OFL-120 F1(DM43의 프랑스 생산형이라 보면 된다.)의 경우 보증된("guaranteed" perforation is ~560mm)관통력은 560mm, 미국제 DU로 관통자를 만든 F2는 640mm로 쓸만한 스펙을 가졌다. 그러다가 포탄의 개량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관통력은 현대 44구경장 전차포와 결합된 신형 탄약에 비해서 다를게 없다고 한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 프랑스다. 또한 DM43의 경우 독일에서는 반응장갑에 대응을 제대로 못한다고 나가리를 먹였다고.출처: http://blog.naver.com/whsos11/150143985732, http://fr.wikipedia.org/wiki/GIAT_CN120-26, http://fr.wikipedia.org/wiki/AMX_Leclerc, http://www.bandepleteduranium.org/en/ofl-120-f2-apfsds-t-round, http://www.steelbeasts.com/sbforums/showthread.php?t=20359, http://www.tank-net.com/forums/index.php?showtopic=37357&page=2,Main Battle Tanks and Armour Technology 417페이지, 140페이지,
  • [17] 레오2와 M1 순으로 노상 500, 야지 160km, 노상 430km 야지 130km
  • [18] http://blog.naver.com/whsos11/150143993784
  • [19] #, # 근데 보면 2000마력 엔진이 있다 없다의 근거로 내세운 출처가 모두 같은 블로그이다(...)
  • [20] 사족이지만 저 Renk 304 본체인지 계열형인지 헷갈리는 Renk 304s가 아준전차에 쓰인다.#
  • [21] 사실 러시아의 T-72 개량형들은 T-90 물량을 깎아먹으며 나오는 놈이다. 신규 생산보다 싼데다 차세대 전차로 아르마타가 나올 예정이라 T-90 추가 생산하는것보다 기존에 있는 T-72를 개량하는 쪽을 택한건데, 제조사 쪽 불만이 상당하다. 그만해 미친놈들아
  • [22] M1A2 SEP가 아니라 1992년에 등장한 오리지널 M1A2이었다.
  • [23] 챌린저2의 문제점은 해당 링크 참조. http://blog.naver.com/whsos11?Redirect=Log&logNo=150143181496&from=postView
  • [24] http://blog.naver.com/whsos11?Redirect=Log&logNo=150143176856&from=postView
  • [25] 당시 미국의 기술자들은 필요시 전차장이 GPS를 통제가능하게 하는등 나름 CPS가 없는 상태에서도 아쉬운대로 전투가 가능하도록 설계 했고 또한 당시 M1과 레오파르트2의 포탑 전면 LOS 두께는 M1 쪽이 더 두꺼웠다. 거기에 M1이 105mm를 장착하던 시절에도 열화우라늄 날탄을 썼기 때문에 독일의 120mm 계열 텅스텐 날탄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뛰어났다.억울하면 너도 DU탄 쓰세요
  • [26] 스웨덴의 경우 차내 장비 영역에서 레오파르트2A5보다 M1A2의 평가가 더 좋았으나 다운그레이드와 연비 때문에 레오파르트2가 채택되었다. 이는 그리스도 마찬가지.
  • [27] M1 에이브람스의 수출 실적이 별로 좋지 못한 이유 http://blog.naver.com/whsos11?Redirect=Log&logNo=150173746616&from=postView http://blog.naver.com/whsos11?Redirect=Log&logNo=150151801042&from=postView
  • [28] M60A3(TTS)의 AN/VSG-2, TOW의 AN/TAS-4를 제작한 회사이다. AN/VSG-2는 WBG-X와 비슷한 성능을 지녔다.
  • [29] 하지만 182대를 도입했다는 말도 있다.
  • [굳이] 첨언하자면 제너럴의 레오파르트를 기본 모델로 한 유닛이 강하다기 보다는 GLA의 스콜피온 탱크가 개구린 케이스다. 제대로 업그레이드 안하면 중국군의 개틀링 탱크에도 발리는 것이 스콜피온 탱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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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4 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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