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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왕국

last modified: 2014-07-23 10:50:2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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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왕국의 국기. 현재는 스티야 이 레온 지역의 주기에 흔적이 남아 있다.

1. 개요

910년부터 1230년에 이르기까지 스페인에 존재했던 왕국이다. 현재 스페인의 행정구역인 카스티야이레온, 칸타브리아, 아스투리아스갈리시아 지역의 일부를 지배했다.

2. 역사

원래 전신이었던 무슬림과 맞서 싸우던 카톨릭 왕국인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뒤를 잇는 나라이다. 아스투리아스의 국왕이자 히스파니아 황제로까지 불리던 알폰소 3세가 죽으며, 자신의 통치지역이던 레온, 아스투리아스, 갈리시아를 분할하여 각각 상속하면서 첫 번째 왕인 가르시아 1세가 즉위하면서 세워졌다. 가르시아 1세가 사망하고 오르도뇨 2세가 즉위하는 과정에서 레온과 갈리시아가 합쳐졌고, 프루엘라 2세가 즉위하면서 아스투리아스와 합쳐지는 과정에서 비로소 옛 아스투리아스의 영토를 거의 온전히 이어받은 통합된 레온 왕국이 등장하게 된다.[1]
이후 레콩키스타 과정에서 독립한 스티야 왕국과 밀접한 관련을 맺다가 페르난도 1세 때부터는 마침내 동군 연합을 결성, 이후 카스티야 왕국과 합병되었다.
역대 왕의 목록은 레온/왕사 참조.

3. 언어

레온 지역에는 레온어라는 고유의 말이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사멸되어가고 있다. 아스투리아스어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아스투리아스-레온어로 함께 묶이기도 한다. 라틴어에서 유래된 서부 로망스어군의 일종으로 분류되며, 스페인어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편이다. 아래의 카스티야 이 레온 지역의 비정부기구를 중심으로 레온어를 보존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유네스코가 정한 소멸 위기 언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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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이후 갈리시아는 분리 독립과 합병을 반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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