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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이런 영웅은 싫어)

last modified: 2015-03-20 21:31:21 by Contributors


머리를 다치거나... 팔다리가 없어지거나... 사람의 가치는 그런 사소한 걸로는 변하지 않잖아.
내 사랑도 그 정도로는 변하지 않아.
이 대사의 전후 상황을 모른다면 레이디가 한없이 착해 보이는 대사.


KNIFE(항목 작성 된 캐릭터만)
보스 2인자 3인자 조직원
백모래 메두사 오르카 송하 칸나 세월 레이디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등장인물.

Contents

1. 개요
2. 성격
3. 특기
4. 작중 행적
4.1. 골인 확률
5. 기타


1. 개요

키 166cm 8월 22일생 AB형[1]

악의 조직 KNIFE의 조직원. 나비 혼혈로 이때문에 사이드테일이 나비날개 모양이다.[2] 레이디라는 이름답게 청순한 미모의 여성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가슴도 크다. 인간 파트너인 세월과 항상 같이 행동한다. 조직 내 서열은 보다 아래고 칸나보다는 윗급이다.

백모래가 나가를 상대하기 위해 호출해서 불러온 멤버. 하지만 정작 나가에게 사랑에 빠져버린다.

등장 캐릭터 중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외모와 주인공 나가에게 반했다는 점, 지고지순한 애정+순수함이란 속성이 버무려져 등장 2화만에 팬이 많이 생겼다. 거의 여신에 준하는 대우를 받았으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으니….

91화에서 진면모가 드러나자 평가가 급반전하여 본격적으로 안티가 양산되는 중. 애초에 얀데레 자체가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속성인데다 하필 그 대상이 주인공인지라 특히 그렇다. 물론 "미친 X이라서 더 불타오른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만.

2. 성격

얀데레이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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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물입니다. 머리모양말곤 같은데가 없은데 어딜봐서!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것처럼 보였지만, 화가 진행될수록 과격하고 마이페이스적인 면이 드러난다.[3]게다가 본모습은 백모래와 맞먹는 진성 얀데레. 나가에게 가까이 있는 여성이라면 그 누구라도 칼을 휘두르며 죽이려한다. 캐릭터가 워낙 깊숙히 미친데다가 철저히 자기 감정 중심의 행동 패턴이나 다른 사람의 심리에 공감하지 못하는 등 사이코패스 특유의 성향을 보이고 있다.

레이디의 사랑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이 생긴 원인은 역시나 백모래사랑타령(…). 9권 네컷만화에서는 어느 의미론 사실이긴 하지만 스스로를 '완전 예쁘고 헌신적인 여자'라고 말하는 등 나르시시스트 기질도 보이는데 이것도 백모래와 닮았다.

평범한 남자가 취향인 듯. 사사의 총격을 피한 뒤 반격하면서 사사에게 너무 잘생긴 남자는 별로라고 말했다.그리고 왠지 에트나드와 혜나는 이 말에 납득했다.

또 그닥 지적인 성격도 아닌지 은비단이 남자는 난폭한 여자 안좋아한다고 하자마자 그간 한 행적이 있는데 얌전한 척 내숭 떤다던지, 송하가 뜬금없이 나가의 초능력이 없어지면 나가를 안 죽일거다라고 하자마자 [4] 송하에 대한 경계를 풀고 그럼 좋겠다며 맞장구를 친다던지...나가하고 관련된 일되면 바보가 되는 건가?

3. 특기

레디간섭.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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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자의 힘의 원천이 되는 기(氣)는 그 용량에 개인차가 있는데, 레이디는 기의 용량 자체는 많지 않은 편이지만 상대가 기를 사용할 때 자신의 기를 주입해 타인의 특기에 간섭을 가할 수 있다[5]. 레이디의 특기에 영향을 받은 특기자는 능력을 사용할 때 거리와 강약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게 된다. 나가처럼 특정한 방향성을 가지는 힘은 그 방향까지 왜곡시킬 수 있는 모양.

게다가 특기만 갖고 있다면 상대가 인간일 필요는 없으며, 79화에서 해안에 갑툭튀한 거대 오징어도 레이디의 특기에 당한 것이다. 다만 영물의 종족 특성이나 악마의 마법 등 특기와는 성질 자체가 다른 능력까지 간섭할 수 있는지는 작중에서 드러나지 않았다. 참고로 이 오징어는 해저 500m 아래에서 끌어올려진 것으로, 역으로 말하면 500m나 떨어진 거리의 특기자에게도 간섭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비슷한 메타 특기자인 이나 귀능과 비교해도 그야말로 초광역범위.

그야말로 완벽한 대 특기자용 능력으로, 잘만 컨트롤한다면 먼치킨 캐릭터도 순식간에 팀킬러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능력이다. 당장 나가도 기맥을 억제하는 약을 먹어 초능력이 극도로 약해졌기에 망정이지, 본래 힘인 상태에서 레이디의 특기에 당했다면 대재앙이 일어났을 것이다. 다만 간섭할 특기의 힘이 너무 강하면 레이디 본인의 기력 소모가 막대하기 때문에 감당 가능한 한계선은 존재하는 듯하다.[6]

당연히 비특기자에게는 소용이 없다. 때문에 작품 안에서 그녀에게 제대로 된 공격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특기 없이 총을 사용하는 사사 뿐이었다. 하지만 이 또한 총알을 피하는 신체능력과 상당한 수준의 근접전 능력으로 커버한다.

4. 작중 행적

첫 등장은 SPOON 직원들이 거대 오징어 퇴치를 의뢰받아 의뢰를 해결하는 현장에서 바닷가 근처 절벽에 구두를 신은 하반신만 나온 모습. 백모래아모르에게 "나가를 이길 인간은 지구상에 없다" 라는 말을 듣고 나가를 조직에 스카우트하는 데 도움이 될 조직원으로 불러낸다.

정식으로 등장한 건 88화. 그런데 우연찮게도 바로 그 나가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지하철에서 치한에게 변을 당할 뻔 한 것을 나가가 나서서 해결해준 것. 나가와 헤어진 후에[7] 칸나의 집으로 가 나이프의 간부들과 합류한다. 그리고 백모래로부터 나이프로 끌어들일 상대이자 포섭 실패시 제거해야 할 상대가 바로 자신이 반한 나가임을 알게 된다. 백모래가 우려를 보이며 임무를 취소하려 하자 '사랑하는 나가를 다른 사람이 상대하는 건 더 싫다, 장애물이 있는 사랑도 그것대로 로맨틱하다, 일할 때 당당히 만날 수 있게 되었으니 더 좋은 일이다' 라며 임무를 수락한다. 이때 파트너인 세월에게 "그럼 (나가를) 죽느니만 못한 꼴로 만들어야 할걸? 너 그럴 수 있어? 못하잖아!"라는 지적을 받자 얼굴 가득 해맑게 미소를 지으며 프로필 사진 아래의 대사를 한다.

나가의 교복과 명찰을 보고 학교까지 찾아와 매일같이 나가에게 도시락을 싸다주며 적극적으로 대시하지만, 이미 급식을 먹은 나가는 성격이 성격인지라 오히려 껄끄러워한다. 부담감을 참지 못한 나가가 레이디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가에게 고백하지만 정중히 거절당한다. 하지만 레이디 본인은 별로 신경쓰는 기색도 없이 나가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납치하고,[8] 세월에게 지하철 역의 폭파를 지시한다. 이유는 나가에게 일반 시민을 상대로 특기를 써서 지하철을 붕괴시켰다는 누명을 씌워 히어로 직책을 파면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러면 나가를 나이프로 포섭하는 데 걸리적거리는 장애물이 하나 줄어드는 거니까. 스푼 본부를 날려버리고도 파면당하지 않았지만

이후 나가를 폐허가 된 역으로 데려간다. 깨어난 나가가 '날 착하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이런 짓을 태연하게 하느냐' 고 묻자 나는 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사람이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나' 를 도와줬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특기를 쓰기 어려운 나가는 대신 헤이즈에게 산 부적을 찢어 레이디에게 악령을 씌우는데, 확실하게 효과를 발휘해 기둥이 무너져 레이디를 덮치지만 운 좋게 깔리지는 않았다. 때마침 혜나사사가 현장에 도착하는데, 나가와 사이가 좋은 혜나를 보고 질투해 살해하려 하다가 에트나드에게 저지당한다. 그러나 오히려 무시무시한 표정을 지으며 에트나드와 싸움을 벌여 왼손을 잘라버린다.

이후 자신의 특기인 '특기 간섭' 능력으로[9] 나가의 염력을 조종해 히어로들을 전부 죽일 궁리를 하지만 특기를 가지지 않은 사사에게 방해받는다. 하지만 빠른 움직임으로 총알도 피해버리고 사사가 에트나드가 만든 고드름이 있는 천장으로 몰아붙이고 있다는 점도 간파한다. 그리고 별 문제 없이 피하려고 하나 그 순간 악령의 방해를 받아 그대로 깔려버린다.

이때 이후로 스토리의 포커스가 백모래와 이호 쪽으로 옮겨지면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실히 나오지도 않고 묻혀버렸다(…). 그러나 나가가 확인도 제대로 못하고 끌려왔다고 말했기 때문에 이런 류의 클리셰대로 나중에 재등장하는 복선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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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아있었다.

머리도 다 풀리고 여기저기 상처입은 채 살아있다. 백모래 탈환을 위해서 메두사의 지휘 하에 집합하긴 했으나 부적의 껌딱지가악령이 아직도 달라붙어 있어서 구출작전에 참가하긴 어렵다며 스스로 빠졌다. 그 후 세월과 대기하다가 이호와 함께 도착한 나가를 발견, 나가씨에게 이런 거지꼴을 보일 순 없다며 화장 고치러 스푼 건물로 들어갔다가(…) 초능력이 사라져 우왕좌왕 하고 있는 나가와 다시 마주친다. 귀신을 자신에게 붙인 게 나가라는 걸 알았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호감을 표시하는 중. 오죽하면 이호는 레이디를 나가의 애인이라고 착각했다.

나가와 이호의 목적이 백모래라는 걸 알자 자신이 나이프 멤버임을 밝히며 같이 내려가자고 조른다. 특기를 쓰지 못하는 나가는 일단 레이디와 동행하는 것을 선택하고, 지하에서 스푼과 싸우고 있는 메두사 일행과 합류한다. 비비안과 대치하던 와중 나가가 염력으로 송하를 날려버리자 순간적으로 얼굴이 붉어지더니 "나도 저렇게 당해보고 싶다…."며 또 두근거린다.[10] 그리고 나가가 다나에게 반할 것 같다고 하자 식겁해 하기도 했다.

그리고 백모래와 신호를 주고받은 뒤, 나가가 백모래의 도발 + 다나의 지시로 백모래에게 염력을 날리자 자신의 특기 '간섭'으로 방향을 왜곡시키는데… 문제는 나가의 힘이 상상했던 것보다 너무 강해서 간신히 성공은 시켰으나[11] 본인은 기력을 다 쓰고 새하얗게 불타버린다. 이후 무사히 아지트로 돌아오며[12] 백모래의 정화능력으로 붙어있던 귀신도 깨끗이 소멸시킨다.

그런데 나가의 엄청난 염력을 확인한 후 그 강렬한 힘에 재차 반해버려서는, 다시 맞서면 죽어버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더 나가의 염력을 겪어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빼도박도 못할 마조히스트 인증을 했다..그리고 다시 싸워서 사랑을 쟁취해내고 말겠다고 벼르고 있는 중. 그러다가 세월을 통해 나가의 뒤를 밟고 있는 누군가를 확인하고 경쟁심 분노를 표한다. 이후 포크 엔터테인먼트 근처에서 세월과 함께 나가의 뒤를 쫒아다니다가 다른 날파리(?)의 등장에 분개해서 나가 앞에 나타나 은비단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은비단이 남자는 그렇게 사납게 굴면 오히려 정을 떼버린다면서 칼 좀 귀여운 거 쓰라고 태클을 먹이자 일단 진정, 마침 언럭키에게 들킨 세월과 함께 건물 아래로 뛰어 도망친다. 또다른 날파리가 하나 더 붙은거 알면 어떻게 할까 그리고 실제로 백모래는 레이디가 앞뒤 안재고 물보라를 공격할까봐 나가의 미행에서 빼버렸다(…).

146화 끝부분에 오랜만에 재등장했는데, 147화에서 언급된 말로는 그동안 나가를 몰래 스토킹했다는 듯...백모래는 이해된다면서 공감. 그런데 그러는 와중에 나가와 비슷한 기운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는데 나가가 아니라 관심없어서 누군지는 모른다고. 이후 스푼 건물 근처에서 붙잡은 소금보라완벽에서 특기자의 기운을 감지한다.

162화에서 맨몸에 와이셔츠만 입은 채로 ㅎㅇㅎㅇ 재등장. 송하가 나가를 살해하려 했다는 말에 화분을 던지고 손톱으로 할퀴면서 눈물까지 그렁거리며 화를 낸다. 송하가 지난번에 레이디도 나가를 공격하지 않았냐며 반박하자 난 힘줄만 자르려 했다고 쏘아붙이다가(…) '나가의 초능력을 없애면 손대지 않겠다'는 송하의 말에 혹해서 함께 나가를 상대할 계획을 차린다. 그러나 이미 해당 화에서 송하가 '어떻게든 나가를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사가 나왔으니만큼, 송하에게 있어서 이건 레이디의 방해를 무마하기 위한 속임수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리고 실제로 송하는 레이디가 잠시 따로 떨어져 있는 사이에 혼자서 나가를 기습, 살해하려 한다. 이 때 레이디는 혜나와 사사 쪽으로 가서 혜나를 해치려 했으나, 괴물같이 무서운 여자의 기운을 느끼고 걸리면 정말로 죽는다는 본능적인 공포를 느끼고 후퇴, 백모래와 합류한다. 하지만 이미 송하는 영정에게 최후를 맞은 후였고 즉시 백모래와 함께 아지트로 복귀한다.

4.1. 골인 확률


여기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처자의 사랑이 이루어질 확률은 사실상 없다(...) 나가는 연애에 관심이 있는 타입이 아닌데다 레이디의 사랑공세를 받아 줄 가능성도 없다시피하다. 나가가 나이프에 들어갈 가능성 역시 극도로 희박하다. 물론 적과 사랑이 이뤄지는 클리셰도 있지만 애초에 레이디는 사람의 목숨을 경시하고, 사랑한답시고 상대방에게 약을 먹여서 납치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팔다리 하나둘 쯤은 잘려도 별 상관 없다는 인간이다. 어쨌든 나가의 목숨은 보전하려 하고 있지만 나가 입장에선 다른 나이프 멤버 이상으로 전혀 반갑지 않은 존재. 사실 레이디 자신도 의외로 나가가 자신을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신경쓰지 않을 뿐이지. 다만 백모래 측에서 나가를 확실히 제거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유가 레이디 때문이기도 하기에, 나가 입장에서는 전혀 알지도 못하고 기꺼울 리도 없는 형태로나마 도움이 되기는 한다(…).

나가는 무지막지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내면적으론 보통 사람들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나가가 레이디를 좋아할 수 있을 턱이 없다. 실제로도 레이디의 본모습을 보고 질색했다. 또 나가는 레이디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후 심적으로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그건 그냥 사람 죽이는 데에 직접 개입했기 때문이지 딱히 레이디를 동정하기 때문은 아니다.

또한 작가가 이영싫에 히로인은 없다고 발언한 적도 있었으니 레이디의 사랑이 이뤄질 가능성은 실로 희박하다. 레이디가 회개하고 스푼 쪽으로 돌아선다면 나가와 이어질 가능성도 생길 수 있겠으나 백모래의 사상에 깊게 공감하고 있는 점을 보면 회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회개한다 해도 나가가 얘가 한 짓을 전부 알고 있는데 받아줄리도 없고 나이프는 잡히면 무조건 사형이다.

5. 기타

이영싫의 작가공인 미녀다. 특히 단행본 9권 표지에서는 표지 버프까지 받아서 우월한 미모를 자랑. 9권 네컷만화에 세월이 이 표지 이미지를 가지고 태클 거는 내용이 있다(…). 솔직히 이거 사기 아니냐 피부톤부터가 다르구만 이게 바로 독자 우롱... 사기 맞다고 후기에서 작가가 인정 그리고 작가가 단행본 편집해서 레이디를 살짝 성형했다고(...)

남레이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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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기념 성전환 특집에서 나가에게 구애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름은 고유명사라 젠틀맨으로 바뀌지 않았다 평소 '여자 백모래'라는 소리를 듣는 캐릭터답게 하는 짓은 귀공자 스타일의 백모래랑 다를 바 없다. 나가에게 찝적대다가 나가의 신고로 경찰에게 체포당해 버렸다. 10권 네컷만화에서는 나가의 머리카락(…)을 얻으려고 학교 담을 넘다가 경비한테 붙잡히는 등 원판보다 변태력이 강화되었다. 사실 원래의 레이디도 당당하게 나가한테 입맞추면서 성추행하려다 보모한테 막히는 등 별로 차이는 없다.

번데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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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에서 어린시절에는 머리카락이 번데기 모양이었음이 밝혀졌다.역시 완전변태 생물 그럼 더 어렸을 때는 애벌레였나 이를 보아 KNIFE와의 인연은 꽤 오랫동안 있어왔던 듯.

혜나처럼 옷이 자주자주 바뀐다. 거의 흑백 컬러긴 하지만. 그리고 헤어스타일 역시 상당히 자주 바뀌는 편. 나이프로 활동할때는 길이가 짧은 검은 가디건 + 흰색 와이셔츠 + A라인 검은 치마로 고정된다. 신발은 검은 플랫슈즈를 애용하는 듯.

2015년 2월 11일 분에서는 발렌타인 기념 만화에 나이프 동료들과 출연한다. 자기도 나가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다며 만든 것을 나이프 동료들에게 시식시켰는데 백모래는 괜찮다고 두둔해줬음에도 다들 평이 영 좋지 않았다. 레이디가 자기 피를 한 컵이나 첨가한 것이 원흉. 비위 약한 오르카는 즉시 화장실행.

참고로 원래는 요리를 썩 잘하는 편은 아니었던 듯하다. 나가에게 도시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요리를 연습하는 장면에서 세월과 백모래가 탄 음식을 처리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 또 9권 네컷만화에서는 레이디가 만든 신메뉴를 시식한 백모래가 참지 못하고 구토를 하기도 했다. 체질상 뭘 먹든 몸에 나쁠 턱이 없는 백모래가 먹고서 토를 할 정도니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듯.그냥 맛없어서 토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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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행본 9권에서 스테이터스가 공개되었다.
  • [2] 평소엔 날개가 접혀있지만 바람이 불어서 머리카락이 뜨면 날개가 펴진 모양이 된다. 머리를 풀면 나비날개가 목 뒤쪽으로 늘어진다.
  • [3] 단행본 부록카드에서 '독단'이 최상위권(...)
  • [4] 여태 나가의 초능력이 사라진 적은 많지만 다 일시적 현상이었을 뿐이고 영구적으로 없애는 아이템은 아직 작중에 나오지도 않았다.
  • [5] 작중에서는 이것을 특기자가 저마다 가지고 있는 병의 물(곧 특기)을 따라낼 때 레이디가 자신의 물을 쏟아부어 양을 조절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묘사한다.
  • [6] 그 예로 초능력이 극도로 약해진 상태의 나가의 공격도 전력을 다해 막는게 고작, 레이디 본인은 탈진 직전까지 간 것에 비해 나가는 지친 기색도 없었다. 세월의 언급으로는 그 때 나가가 주위 상황 고려하지 않고 진심으로 공격했으면 그 자리에서 순살 당했을거라고 한다. 나가는 역시 사기다. 섬을 들어다 이동하는 나가의 염력을 보며 저기에 어떻게 깽판을 치냐고 백모래가 말하는 걸 봐서는 그 정도 규모의 염력은 한계선 이상인듯. 바다에 물 한 컵을 부어도 바다가 넘치지 않는것과 같은이치인가?
  • [7] 나가가 간 이후 치한을 살해해 여행용 케이스에 구겨 넣는다. 세월이 죽였는지 레이디가 죽였는지는 불명 근데 120화 기준으로 세월이가 나가가 안도와줬어도 레이디가 작살냈을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레이디가 살해 했을 가능성이 높다
  • [8] 단순한 수면제가 아니라 기맥의 흐름을 차단해 특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약이다. 다만 나가는 워낙 고렙이라 다소나마 초능력을 쓸 수 있었는데, 상기한 레이디의 특기를 생각할 때 애초부터 특기 자체를 봉인할 목적이라기보다 대참사를 막기 위해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위력까지만 약화되면 상관없던 모양.
  • [9] 도중 나가가 염력을 쓰려 하자 그 방향을 바꿔 혜나를 상처입히는데, 아무래도 질투심 때문인듯(…).쪼잔하다
  • [10] 참고로 이때 송하가 맞은 일격은 들고 있던 검을 아작내고 송하가 날아간 벽은 산산조각났으며, 소나무 인간인 송하조차 피를 토할 정도의 위력이었다. 즉 어지간한 인간은 잘못 맞지 않아도 죽는다(…).
  • [11] 그리고 이 빗나간 염력은 지하에서부터 스푼 건물을 통째로 붕괴시켜 버린다. 흠좀무.
  • [12] 머리를 다시 묶었는데 사이드테일의 방향이 반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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