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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로우칸 미사야

last modified: 2015-03-29 11:21:58 by Contributors

Fate/Prototype의 마스터&서번트
마스터 사죠우 아야카 레이로우칸 미사야 ? ? ? ? 선클레이드 판 사죠우 마나카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스터 새신 버서커 비스트

Misay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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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ya2.jpg
[JPG 그림 (764.92 KB)]


Fate/Prototype [1]

玲瓏館 美沙夜[2]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에 따르면 레이로칸 미사야가 맞다.

Fate/Prototype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이토 치와.

목차

1. 소개
2. 본편
2.1. 페이트 프로토타입 : 창은의 프래그먼츠
3. 그 외

1. 소개

랜서마스터. 유서 깊은 가문에서 태어난 아가씨로, 마스터 계위는 제2위 지천사. 령주의 위치는 목덜미.

자존심 강하고 도도한 성격이며, 그에 걸맞는 실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번 성배전쟁에서 사실상 최고의 마술사. 마법 계통은 흑마술. . 강령술 등이며, 내장(…) 같은 걸 거리낌 없이 주무르는 장면이 비둘기 목도 못 자르는 사죠우 아야카와는 대조적이다. 동물을 사역마로 부린다. 영상에서 늑대들에게 고기를 주는 장면이 있는데, 아무래도 사역마인 듯. 이 점도 포함해 랜서와 상성이 맞는다. 자신의 말로는 여자에게 죽음을 당한 영웅을 소환하고 싶었다는데 이유는 여자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이라고.

행동에서 드러나듯, 성격은 잔인한 새디스트. 게 불그를 쓰지 못하게 봉인시킨 것도 과연 S답다. 근데 사죠우 아야카의 힘찬 매도에 하악하악(…)하는 것을 보면 M 기질도 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죠우 가문과는 아버지 대에서부터 아는 사이지만, 사죠우 아야카를 직접 만난 적은 없다. 근데 같은 학교 다니지 않나? 그냥 대화를 안 하고 사는 걸지도. 반도 다른 것 같고.

  • 1인칭 : 私(ワタクシ)
  • 마스터 계위 : 제2위 지천사
  • 마술계통 : 룬 마술, 흑마술, 강령술 전반
  • 마술회로 질 : A
  • 마술회로 양 : B
  • 마술회로 편성 : 이상(거울상개념鏡像概念에의 치우침 있음)

2. 본편

영상의 모습은 색기담당+새디즘 캐릭터.


색기가 철철 넘치는 목소리로 하는 대사들이 "내 손으로 머리를 부숴줄게♥", "아아, 짜증나. 내 서번트는 언제부터 만도 못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걸까.", "여자에게 살해당한 영웅을 갖고 싶었어. 왜냐면, 여자의 무서움을 알 거잖아?[3]" 등등.(…)
특전 영상일 뿐인데도 색기가 철철 넘친다. 털점퍼를 입어서 티는 안나지만 위의 붉은 옷도 앞부분만 훤히 드러난 것이 아니고, 뒷부분도 비슷한 수준으로 드러나 있다(…). 게다가 사복이 미묘하게 하의실종.

설정상 "성배를 차지하지 못하면 죽는 저주"에 걸려있는 듯. 그 저주를 건 게 자기 아버지라고 한다.

하지만, 사실 이건 페이크다.

사실 그녀에게 저주를 건 것은 8년전의 사죠우 마나카였으며, 그녀의 아버지는 오히려 딸을 지키려다가 마나카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랜서에게 빈정거리는 태도를 취하지만, 랜서는 '옛 스승인 스카자하를 닮았다'며 미사야를 사랑한다. 랜서와의 관계는 나쁘지 않은 편으로, 랜서가 안 그런 듯 하지만 정의를 중시한다는 사실을 보면. 이 아가씨도 그렇게 나쁘기만 한 건 아닌 듯. 그러면서도 이전 성배전쟁에서 서번트에게 배신당한 것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자신의 숙적이었던 메이브를 떠올리기도 했다.

위의 저주는 그녀의 삶을 시한부로 만들기 때문에 랜서는 그녀를 걱정하지만, 목숨과 신조는 저울질하는 것조차 불쾌할 만큼 다른 문제.라며 목숨을 잃을지언정 품위있게 싸우는데 망설임이 없으며, 심지어 생전의 미련이 남아 성배에 거는 소원을 가지고 나타난 서번트를 꼴사납다고까지 말한다. 위에서 말한 여자에게 살해당한 영웅을 갖고 싶었다는 말도 성배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자기 취향에 맞는 영웅을 갖고 싶었다는 의미인 것. 이런 잔혹하지만 신조를 굽히지 않는 자세로 아야카의 물렁한 마음가짐을 신랄하게 비난하는데, 이는 훗날 아야카가 성장하는 계기 중 하나가 된다.

현재까지 밝혀진 캐릭터 중에서는 사죠우 아야카와 함께 '히로인'의 자질이 있는 두 캐릭터. 다만 여러가지 면모에서 보면 알 수 있듯 히로인보다는 악역이 더 어울리는 캐릭터다.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이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죽는 것으로 정해진 모양이다. 누구씨~~의 모티브가 보인다.[4] 게다가 죽어서도 언데드가 되어서 랜서의 마음을 갈갈이 찢어놓는 듯. 농담 아니라 랜서는 우로부치와 나스의 저주받은 클래스다. 그래도 쌍창쟁이보다야 나으려... 나?

미사야의 사후, 랜서는 세이버가 흑화당해 서번트를 잃은 상태인 아야카에게 접근, 자기 손으로 미사야를 죽이게 해주는 것을 조건으로 아야카와 가계약을 맺어 흑화당한 세이버를 탈환. 아야카 팀은 버서커 팀을 격퇴하고, 랜서는 좀비 상태로 배회하는 미사야를 자기 손으로 죽여주고 퇴장한다고 한다.

가뜩이나 눈물겨운 이야기인데, 마스터나 서번트나 하나같이 비참한 말로를 걸어 더더욱 안습이다.

프로토타입의 작품화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지만, 만약 작품화 한다면 설정을 바꾸어 살려내길 바라는 팬들이 많을 듯 싶다. 소설로 나오면 가능성이 없겠지만, 게임으로 나오면 루트에 따라 살아나는 게 가능하다든지 하는 식으로.

2.1. 페이트 프로토타입 : 창은의 프래그먼츠

마나카의 친구라고 한다. 더불어 마나카는 미사야를 이용해 미사야의 아버지에게 뭔가를 할 속셈이 있는 것 같다.

눈 아래의 소년 소녀.
자칫하면 대마술조차 아닌 초보의 마술 행사로마저 생명을 빼앗겨, 성배전쟁에서는 영령의 별것 아닌 동작 하나로 베어져 버리는 생명들.
장래의 소비와 착취를 위한 자원.
그런 일면이 있는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결코 그것 만이 아니다.
때로는 서로 미소지으며, 가끔은 저항하며, 가끔은 마음에 둔 사람이나 성적이나 장래로 괴로워 하며
이렇게 아침을 보내는 소년 소녀는 약한 것이다. 무른 것이다.
한편 자신은 확실히 힘이 있다.
그렇다면──
미사야에게 있어 눈 아래의 광경의 의미는 하나.
지켜야 할 것이다.
지배하고 비호하여 가능한 한에 행복을 누려야할 자들이다.

그리고 1부의 화자이던 아야카에 이어 7화부터 시작되는 Best Friends편의 화자가 된다. 1999년의 레이로우칸 미사야는 무르고 덧없는 일반인들을 보며 그들이 가능한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지켜야 한다고 맹세한다. 또한 1991년의 성배전쟁에서는 그녀의 아버지가 "친구가 되자"고 말을 걸어오는 캐스터를 소환한다.

8화에서는 라이더에게 왕의 그릇이라 인정받는다.[5]

9화에서 버서커에게 습격당한 미사야를 세이버가 구해주게 된다. 그녀가 세이버에 집착하게 된 계기. 덧붙여서 마테리얼에서 자기 서번트가 될 생각 없냐고 하자 일등은 사절이다라고 까이자[6] 열받아서 랜서로 고생시킨 것.

2부의 마지막 화에서 아버지의 시신을 보았는데도 울지 않았다. 왕의 그릇이라는 라이더의 말대로 왕의 자질이 성립되 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녀는 이 지역의 '여왕'이라 할 만한 존재가 되었고 그녀는 그것 때문에 오히려 사회적으로 격리되게 되었다. 사실 왕이라는 높은 존재는 남들과 섞이기 힘들다. 남들과 다르므로. 그리고 그것을 그녀는 당당히 받아들이고 있다.

3. 그 외

Fate/stay night토오사카 린의 원형이 되었다. 느낌상 토오사카 린에서 '선한 면'과 '무른 면'을 배제한 캐릭터상. 구 Fate 마테리얼에선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의 원형이라고 되어있었다. 아무래도 이 아가씨에게서 린의 컨셉과 루비아의 컨셉이 나뉘어진 듯.

실제로 랜서에게 아야카를 죽이라 명한 것도 이 아가씨니. 에미야 시로도 마음만 먹었으면 얼마든지 죽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물쭈물하며 내버려두다가 탈락해버린 토오사카 린보다는 확실히 '마술사로서의 냉혹함'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대신 방심 스킬을 보유한 모양?

Fate/Prototype Tribute Phantasm에 수록된 앤솔로지 중 개그편에서는, 좀비화 했음에도 랜서의 소유권을 강하게 주장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또한 몸에서 나는 썩은 냄새에 신경을 쓰기도 한다. 사죠우 마나카가 뿌린다는 페○리즈에 신경을 쓰기도 한다(…).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는 마나카의 친구라는 사실이 지나가듯 언급된다.

묘하게 일그러진 사랑을 논하는 모 작품에 등장하는 남자와 옷이나 얼굴이 닮아있어 친척이라는 설이 나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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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카니발 판타즘 추가 특전 영상.
  • [2] 카니발 판타즘 특전 영상으로 실린 Fate/Prototype의 엔딩 크레딧에는 '瓏'자가 '廓'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러면 레이카쿠칸 미사야로 읽히게 된다. 아마 오타.
  • [3] 이게 랜서에게 한 소리라면 약간 미묘한데, 쿨린에게 치명상을 먹인 건 '류이'라는 남자였지, 여자는 아니었다. 물론 아이페, 모리유, 메이브, 세 노파 등등, 몰락에 관여한 여자가 한 둘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애초에 여자에게 살해당한 영웅을 가지고 싶다고 했지 그게 랜서란 적은 없다.
  • [4] 은근히 납득가는게 룬마술 하지, 스토리상 죽지, 나중에 성배 때문에 이상하게 살아남지... 바제트는 의외로 이 인간의 영향을 받았다.랜서의 죽었다는 소환자 컨셉을 이은 게 바제트라면 이 사람도 토오사카 린과 다른 의미로 이 캐릭터의 특징을 이어받았다. 랜서의 마스터란 것도.
  • [5] 다만 그때는 아직 어렸고, 라이더가 워낙 규격외의 존재라, 사역마를 통해 눈을 마주쳤을 뿐인데도 의식을 잃지 않는게 고작일 정도로 위축되긴 했다. 그런데도 라이더는 그렇게 버틴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 그녀를 인정한 것.
  • [6] 더 정확히는 "이제 일등은 사절이다.... 그것보다 너는 언제 1등이 된 거냐?" 실제 미사야는 2위다. 세이버가 모 궁병과 성격이 닮은 면이 있다더니 말투가 은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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