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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그라나도 에스파다)

last modified: 2014-01-01 02:19:18 by Contributors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 가능 NPC. 담당 성우는 최한 / 히라타 히로아키.[1]

몬토로 휘하로 바이런 루치페르 성의 집사다. 이름은 본명이 아닌 코드네임이며, 브리스티아군 첩보부 장교 출신. 최종 계급은 소령. 몬토로의 저주에 걸려 마지못해 집사 노릇을 하고 있으나 호시탐탐 몬토로를 칠 기회를 엿보고 있다.
가라앉은 게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르네상스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것처럼 알려졌지만, 실은 어디까지나 일본 여성 유저들의 요청에 따라 '멋진 성인 남성'을 컨셉으로 만든 캐릭터다[2]. 응? 뭐라고? 다시 한번 말해봐

Contents

1. 개요
2. 설명
2.1. 성능
2.2. 끄로즈망
3. 스토리 상의 비중
4. 기타


1. 개요

민첩 체력 기술 지능 매력 합계 추천 투자스탯 고유스킬 특화분야
70 70 60 70 30 30 330 기술 트리거 권총+레이피어

사용 가능한 스탠스
노멀 에이밍 샷
프리스타일 샷
에페 갸르드
사브르 갸르드
베테랑 사이트 샷
아방세 갸르드
익스퍼트 라피에르
끄로즈망

고유 스킬은 트리거. 이름 그대로 트리거 타입 스킬로, 근접 공격력과 원거리 공격력을 선택해 강화할 수 있다. 사격 공격력 15% 증가 + 크리티컬 10 추가, 근접 공격력 15% 증가 + 명중률 10% 증가 효과를 번갈아서 사용하여 선택할 수 있으며 캐릭터 성능을 생각하면 원거리 공격력 보정이 물론 이득.

2. 설명

2.1. 성능

권총/레이피어 특화 캐릭터. 언뜻 고자가르시아를 연상시키는 폼이지만, 보다 탄탄한 스탯과 스탠스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비교적 고르게 배분된 기본 스탯이나, 일반적인 레인지 유닛의 방어구인 코트가 아닌 파이터용 경갑을 착용 가능하다는 점 등 레이피어 중심에 권총을 추가로 얹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 때문인지 전용 익스퍼트 스탠스의 스킬 중에도 근접 스킬이 즐비하다.하지만 실상은 거꾸로 파갑 입은 총캐 취급.
다만 경갑을 입는다 해도 스탠스에 방어 옵션 보너스가 전혀 없기 때문에 상성이 좋다 보기는 어렵다. 그냥 연갑보다는 조금 더 나은 정도.

고유스킬은 물론 익스퍼트 스탠스 역시 근접/사격 중에 택할 수 있다. 어느 쪽을 고르는가는 플레이어 재량. 다만 캐릭터의 활용 분야나 레이피어 스탠스의 성능 등을 따져봤을 때 보통 사격 쪽을 선택하게 된다. 근접 레이피어 계열로는 레이븐이 딱히 앙드레 장쥐르에 비해 나을 것이 없고, 자체 성능으로만 봐도 현재 거의 사장된 수준이기 때문.

2.2. 끄로즈망

레이븐 전용 사격계 스탠스. 장비는 권총/레이피어의 복합계 스탠스지만 사격계로 분류된다. 장비 문제 때문에 등장 초기에는 베테랑 스탠스 아방세 가르드의 발전형이 아닌가 추측하는 유저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사이트 샷의 강화형이라 할 수 있다. 권총을 사용한 원거리 평타1회 2타라는 점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끄로즈망의 스탠스 보너스는 사이트 샷의 보너스에 관통력만 더한 것이다. 게다가 아방세와 끄로즈망은 장비의 좌우 착용순서에 따라 변한다. 오른손 권총 왼손 레이피어 착용시 끄로즈망만, 오른손 레이피어 왼손 권총 착용시 아방세만 활성화한다.

여러가지로 격변을 겪은 스탠스다. 첫 등장시에는 그저그런 공격계 스탠스로 평타는 권총 수준의 원거리, 기술은 근접계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판정이나 성능은 적당히 볼만한 수준이었지만, 특별한 장점이 없고, 권총의 기본 대미지가 낮아 최종 대미지도 낮았으며, 기술의 모션 딜레이가 길어 매우 답답한 편이었다. 특히 최종 스킬 퀴-드-삭의 모션 딜레이는 7.1초나 되어 쓰는 사람, 당하는 사람 양쪽이 피곤한 스킬로 유명했다(...) 또한 딱히 버프 스킬도 없는데다 있는 거라곤 상태이상 회복계 스킬.

결국 리뉴얼의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상태이상 회복계 스킬 '뽀지시옹'을 평타 공격력을 1.5배 상승시키는 단발성 버프 공격으로 변경했다. 결과는 매우 성공적으로, 최강 평타 캐릭터로 불리던 언리미티드 샷 머스킷티어에 비등하거나 앞설 정도의 화력을 자랑한다.

권총과 함께 저렴한 레이피어를 착용한다는 점도 강점. 게다가 레이피어의 옵션은 복잡하게 볼 것 없이 공등 3[3], 조금 덧붙여서 스턴이나 동빙등의 상태이상 정도만 갖추면 된다. 스킬을 쓸 거라면 대미지 증가 옵션도 필요하겠지만, 레이븐의 주력인 평타에는 필요가 없다. 연출은 멋있지만 데미지가 멋진 것도 아니고 위에서 나오는 것 처럼 모션딜레이가 매우 길어 닥 평타보다 누적딜이 떨어진다. 덕택에 기본 공격력이 낮지만 서펜급 템인데다 평타에 동빙을 부여하고 외형과 이펙트도 이쁘장한 빙속성 레이피어인 글라시엘 에글랑체가 레이븐 전용으로 매우 애용되지만 해당 카토빅 아이템이 유저들에게 잊혀지면서 공등 높은 아무 레이피어를 사용하는 형편이다.

머스킷티어는 그 비싼 종추 권총은 물론 증공등 권총까지 최소 2정을 준비해야 되고, 리오넬은 기본적으로 몸값부터 억 소리나는데다 스탠스와 템까지 맞추려면 글자 그대로 등골 빠진다. 그런데 마성이나 광산등 일일미션에서 레이븐이 저 둘의 화력에 결코 뒤지지 않는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여기에 튼튼한 파갑과 스탯까지 겹쳐 가히 최강의 평타 캐릭터. 다만 평타가 주력임을 알 수 있듯이 스킬을 쓰는 것은 영 좋지 않다.

유료/ 무료 영입 조건이 별도로 존재하고, 익스퍼트 스탠스 끄로즈망의 스탠스북 같은 경우 별자리 아이템이나 페소의 지출 없이 간단한 퀘스트만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것도 강점. 시간만 들인다면야[4] 습득부터 최종 육성까지 캐쉬 한푼 안들이고 할 수도 있다.

3. 스토리 상의 비중

현재 스토리 분위기로는 바이런 섬에서 몬토로와 결판을 낼 가능성이 높은데, 그 안내자로서 선택된 캐릭터. 브리스티아 출신이니만큼 베스파뇰라에 대한 적개심이야 말할 것도 없고, 몬토로에게도 복수할 것이 있는 등 특별히 문제될 부분은 없다.

결국 몬토로에게 복수, 심판의 날 이벤트에서도 눈에 빨간 불을 켠 채로등장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에 추가된 서브퀘스트. 정신지배도 벗어나고 자유를 되찾은 김에 신대륙을 돌아다니는데, 과거의 친한 동생이자 따까리였던 가르시아를 제일 먼저 찾아간다. 그리고 가르시아와 함께 다니면서 하는 짓이 난파(...) 미망인 유부녀에서부터 중장비 쓰는 로리아청법, 당찬 여군인, 심지어는 적성국의 장교, 성국의 공주님에게까지 손을 뻗치는데 결과는 전무. 그렇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매사에 긍정적인 모습이 참으로 멋진 성인 남성이다(...) 퀘스트중 밝혀지는 본명은 레이몬드 블리어. 퀘스트의 마지막에 브리스티아가 그립다며 가르시아와 함께 언젠간 브리스티아로 돌아갈 것을 다짐한다.

결국 키엘체 입장 퀘스트가 시작되면서 가르시아와 콤비로 개그 노선을 굳힌 듯. 그나마 시나리오 여기저기서 약방의 감초처럼 활약하는 가르시아와는 달리 여자들에게는 껄떡대지만 항상 차이고 어른스러운 척 그럴싸 하게는 꾸미고 다니지만 내실이 없다. 기껏 루치페르성에서 10억 비스치 아이템을 털어와서는 장사하다 말아먹고, 배띄웠다 말아먹고, 결국에는 도박으로 탕진하고 헤이란에게 사채 썼다가 그만... 심지어 키엘체에서 모인 3년전쟁의 영웅들 퀘스트에서는 에두아르도에게 여기에서 가장 눈빛이 썩은 게 당신이라며 직접적으로 디스를 당하기도 한다. 사실 썩긴 썩었지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과거 첩보부임을 증명하듯 이후 보여지는 퀘스트 내에서는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다. 한때 '밀키레이븐 콤비'라 불리운 베르넬리와 콤비를 이루며 잠입을 훌륭히 완수하고 빼어난 암기력으로 연구소의 시험을 통과해서 연구원들을 데꿀멍시키기도 했다. 애초에 브리스티아 영입 캐릭터들은 잠입 미션이 상대적으로 많고,스토리 상 레이븐이 해당 퀘스트들을 공략해야하기 때문에 그전에 반드시 키워놓을 캐릭터이다.

가르시아의 말을 들어보면 과거에는 빼어난 자질을 가진 요원인듯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일을 겪느라 성격 자체가 바뀌어 지금 성격으로 퇴화된걸로 추정된다. 가르시아가 증언하길 아예 말투부터가 다른 사람이라고. 오랜 집사 생활로 말투가 바뀌었다고 레이븐 본인이 직접 확인사살 해준다.

2013년 3월 화이트 데이 이벤트 미션에서 잠깐 등장한다. 역시나 여성 NPC에게 껄덕댔다가 멋지게 채이고 OTL하는 역할.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4. 기타

일관성 없는 컨셉아트와 더불어 특징을 전혀 살리지 못한 모델링이 특징. 르네상스 업데이트 당시 공개된 일러스트는 비교적 부드러운 이미지였는데, 바이런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이미지는 그냥 중년. 게임에 공개된 모델링은 외국인 노동자. 악평 끝에 새로 공개된 모델링은 마약한 양키(...)


성형 전.

성형 후. 뭔가 성형의 폐해를 말하고 싶었던 걸까?

제작진은 줄기차게 미중년 컨셉이라 말하고 있지만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결국 리오넬의 업데이트 일정이 잡히면서 레이븐은 비주얼적인 면으로 준 흑역사급의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오다리나 좀 어떻게 고쳐봐라

분명 미중년 컨셉에 서브 퀘스트내에서 무수한 여자들에게 작업을 거는 장면이 있지만 왠지 모르게 유저들에게 wlki:"게이" 게이븐 취급을 받는다. 주된 커플링은(?) 랄프 오블라이언과 가르시아 힝기스.

2012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소동이 빚어졌다. 코튬이라 나온 것이 고작 달랑 자켓 한 벌이였는데다가 한정 이벤트로 인형 까뜨린느 코스튬을 배포하기로 했는데, 그만 오류가 생겨 레이븐 코스튬을 뿌려버린 것(...) 당연히 인형옷을 고대하던 유저들은 추레한 아저씨인남캐 코스튬을 받고 격분, 한데 모여 게임속 시위를 벌였다. 그리고 유저들은 대동단결 레이븐 1MCC로 광산 유적과 빙비빙 미션을 뛰러 갔다 카더라.

결국 이 사태는 IMC측에서 사죄의 의미로 레이븐 자켓 코스튬을 이벤트 해당 유저들에게 모두 배포하면서 일단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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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판과 일본판의 캐릭터에 대한 해석 차이가 큰 편. 한국판은 정중하고 매너있는 정통 집사라면 일본판은 껄렁껄렁하고 건들건들한 동네 건달 느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레이븐의 실제 성격이나 행동이 한국판에서 일본판으로 기울어진다. 분명 몬토로가 죽기 전인 바이런 시나리오나 영입 퀘스트에서는 예의 바른 평범한 집사였는데, 바이런 후일담이나 키엘체 시나리오, 이벤트 퀘스트에서 나타나는 모습은 여자한테 수작부리던가 허풍을 치고 다니는 모습이다... 이 점은 일본 담당 성우 히라타가 맡았던 원피스 상디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많다.
  • [2] http://www.4gamer.net/games/013/G001370/20100813040/ 참조.
  • [3] 본디 레이피어의 경우 실질적인 공격 옵션에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었지만, 패치 후 일반적인 쌍수 스탠스처럼 두가지 옵션이 적절히 조합된다. 무기값이 2배로 들어가게 됐다단, 평타에는 여전히 권총의 옵션 위주로 적용된다.
  • [4] 퀘스트 아이템을 모으기 위해 손사냥을 해야 한다. 킵사냥으로 못할 것도 없지만 잠킵 효율이 떨어지는 필드라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 그래서 레이븐은 준 유료 캐릭터 취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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