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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데빌라

last modified: 2015-03-22 10:38:04 by Contributors

レインデビラ



원한에 잡이먹히기 전/모모코와 요스케가 내뿜은 사랑의 웨이브로 원래 마음을 되찾을 때

애천사전설 웨딩피치에서 나오는 악마최종보스이자 원조 모태솔로다. 국내판 MBC, 투니버스 구더빙판에서는 여왕 키메라로 바뀌었지만, SBS와 투니버스 재더빙판에서는 그대로 나왔다. 성우는 일본판은 도이 미카/MBC판은 성선녀[1], 구 투니버스판은 박영희[2], 2013년 재더빙판은 이선주/여윤미(소녀 시절), SBS판은 최문자.[3]

악마계[4]의 여왕으로 군림하며 온 세상을 미움과 같은 악의 감정으로 채우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고 자신의 일에 방해되는 천사의 보물 세인트 썸싱포를 없애버리고 천사계를 멸망시키려는 계획에 방해되는 사랑의 천사들을 제거하려고 줄기차게 부하들을 파견한다. 부하라도 쓸모가 없어지면 처형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이거나 심판의 빛을 받게하는 등 잔인무도한 성격이다. 또한 레인 데빌라의 몸은 마의 나무에 얽매어 있어서 그 자리에서 움직이거나 걷는것은 불가능하지만 최종화에서 마침내 가시 덩쿨을 끊고 인간계로 오게된다.

결코 악의가 없는 가련한 미소녀였던[5] 그녀가 잔인무도하게 변하게 된 원인은 순전히 사랑에 대한 오해와 불신 때문이었다. 43화에서 밝혀진 과거에 우연히 천사의 숲에 들어갔다가 에타민을 보고 묘한 감정을 느끼고 그에게 접근하려 했지만 그 직전에 피스틸이 나타나 피스틸과 에타민의 데이트를 목격하고 질투를 느껴 자신도 모르게 악의 웨이브를 방출한 순간 거기에 반응해 세인트 썸싱포가 내뿜은 엄청난 사랑의 웨이브에 휘말려 날아간 것이라 천사계와 세인트 썸싱포에 원한을 품고 자신을 휘감은 가시 덩쿨을 지닌 마의 나무를 스스로 만들어 내었다는 진실이 막판에 드러났다.[6]

만화에서는 최종 결전에서 사랑의 천사 4명, 리모네, 우라가노 부자와 대치, 우라가노를 몰아붙여 처형하려 했으나 세인트 썸싱포에 의해 정화되어 소멸한다. 애니판에서는 최종 결전에서 총공격을 감행해 리모네, 비엔트, 사랑의 천사 4명 전원을 제압한다. 그 다음에는 세인트 썸싱포랑 피치 가슴에 붙인 오브제를 파괴해 비엔트와 함께 없애서 거의 승기를 잡아가던 상황에서 죽은 상태에서도 발생한 웨딩피치비엔트가 내뿜은 사랑의 웨이브를 맞고 증오심을 버리면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세인트 썸싱포를 재생시키고 웨딩피치와 비엔트를 되살린 후에 천사계와 악마계의 모든 싸움을 끝낼 것을 맹세하고 하늘로 날아올라 악마계로 돌아간다.그리고 이 만화를 보던 세대의 사람들 중 아직까지 솔로인 사람들은 이때 레인 데빌라가 이겼어야 한다고 한탄한다 카더라.

어둠의 힘의 소용돌이로 상대를 끌어들이는 소멸의 소용돌이를 만들어내는 힘을 갖고 있어 악마족의 처형용으로도 쓰이며 소멸의 소용돌이에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한다. 사랑의 천사들과 결판을 낼 때, 푸른 번개를 마구 쏴서 모모코 일행 전원을 가볍게 제압하고 세인트 썸싱포를 파괴한다. 이마에서는 무시무시한 붉은 번개를 발사했으며 이 번개로 피치와 비엔트를 없앤다. 가슴에서 붉은색 구슬을 날려 상대를 붙잡는 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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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나무 요마
자신의 몸의 일부인 마의 나무에서 무수한 요마를 만들수 있으며 그 요마를 통해서 마의 나무를 만들어낼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이용해 요마와 마의 나무를 무한히 증식하게 하는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요마가 강하지는 않은지 사랑의 천사들의 공격에 의해 많은 수가 쓸려나가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인다. 물론 수가 워낙 많아서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마의 나무도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지 사랑의 천사들과 비엔트, 리모네의 공격에 의해 쉽게 사라지지만 적을 붙잡아서 레인 데빌라가 공격하는것을 돕기도 하며 레인 데빌라가 직접 조종해 적에게 타격을 입힐수도 있다.

전투력은 최종보스답게 작중 최강으로 혼자서 리모네, 비엔트, 사랑의 천사 4명 전원을 제압하고 쥬얼 박스에서 나온 사랑의 웨이브를 막아냈으며 세인트 썸싱포까지 파괴하며 피치의 가슴의 오브제를 망가트리고 비엔트와 함께 끝을 내어 승기를 잡아가던 상황으로 만들었으며 만약에 레인 데빌라가 사랑의 웨이브에 의해 정화되지 않았으면 천사계와 인간계는 그대로 멸망했을 듯하다.

종족 이름은 아예 안 나오지만 원한에 잡아먹혔을 때 보여준 엄청난 활약, 흑화하기 이전에 자신도 모르게 방출한 악의 웨이브로 세인트 썸싱포가 반응하게 만들었고 세인트 썸싱포가 내뿜은 엄청난 힘에 의해 쫓겨나기만 했고 몸에 상처가 전혀 없었던 점, 정화된 이후에 요스케와 모모코를 되살리고 세인트 썸싱포를 재생시킨것을 보면 하위종족은 절대로 아니며 아마도 라파엘족이나 그 이상의 힘을 지닌 고위종족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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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타니마 유리의 어머니 타니마 에레나와 중복이다.
  • [2] 타니마 유리와 중복이라서 마지막회에선 자문자답이 나왔다(...). 애초에 구 투니버스판 성우 캐스팅이 전체적으로 무성의했다.
  • [3] 하나사키 모모코의 어머니인 세레스 즉 하나사키 사쿠라와 중복이다. 연기는 베테랑 고참답게 매우 뛰어났지만, 비디오판이나 투니버스판 드래곤볼Z를 열렬히 시청한 팬들은 프리더처럼 생각했다.
  • [4] 우라가노는 '힘이 제일 중요했지만, 거기서도 나름대로 법과 질서가 존재한다. 그래서 여러 종족이 사이좋게 지냈다. 그러다가 강한 힘을 지닌 레인 데빌라와 그 부하들이 나타나면서, 지금의 악마계처럼 변했다.'고 말한다. 레인 데빌라의 본래 성격을 생각하면 레인 데빌라가 변하기 전의 악마계는 상당히 평화로웠던듯 하다.
  • [5] 그런데 DX에서 히로미가 그녀를 아줌마라고 부른 것을 보면 어느 정도 나이를 먹은 듯하다. 물론 외모가 아줌마스럽게 생겨서 그렇게 말한 것일 수도 있지만...
  • [6] 그런데 본인은 천사 때문에 가시 덩쿨에 휘감겼다고 생각했으며, 진실을 알았을 때도 거짓말이라고 고함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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