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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건

last modified: 2015-04-09 19:53:30 by Contributors

Railgun. 또는 linear gun. 강철미사일 혹시 구스타프 열차포 같은 크고 아름다운 무기를 찾은 거라면 열차포 항목으로. 물론 이 레일건은 아니지만 밑에있다.


1. 설명

금속 탄자를 전자기력으로 가속시켜 발사하는 무기. 선형(Linear) 궤도(rail)를 쓰기 때문에 '리니어 건(Linear gun)'이라고도 하고, 전자기력을 사용하여 발사체를 투사하는 발사장치라는 의미에서 'EML(Electromagnetic Launcher)'이라고도 하며, 전자기력을 사용하여 포탄을 쏘는 대포라는 의미에서 'EM건(Electromagnetic Gun)'이라고도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레일건(Railgun)'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 한문식 표현으로는 '전자포(電磁砲)' 또는 '전자투사포(電磁投射砲)'나 '전자가속포(電磁加速砲)' 등으로 불린다.[1] 비슷한 무기체계로 코일건이 있다.

레일건의 "개념"이 등장한 건 꽤나 오래되었다. 1918년에 기본적인 개념이 나왔으며 1922년 7월 미국인 빌레르프가 레일건 관련 특허를 출허했다. 이미 90년전 그때 구상된 레일건은 현재 레일건과 별반 다르지 않는 구조로, 사실상 현대 레일건의 개념적 정립은 90년전 완료된것이다. 2016년에 미 해군에서 첫 시험운용이 예정되어 있다는점을 생각해보면# 개념 등장 이후 실제 상용화까지 백여년간의 세월이 흐른셈이다. 이 때문에 20세기와 21세기초 무렵엔 SF적인 무기 개념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제2차 세계대전당시 나치독일의 요하임 헨슬러가 레일건을 대공포로 이용하고자 했고 Flak 40 128mm 대공포 포좌 위에 0.5kg짜리 폭약을 이용하는 레일건을 제작하고자 했다. 이 레일건의 포구초속은 2000m/s에 이르렀다. 그러나 종전이 오는 바람에 실용화되지 못했다. 이 무기를 조사한 미군은 "이 대공포 한문 운용하는데 시카고 전력의 반을 쏟아부어야 될것이다"라며 효율성이 부족하다고 평했다.

그와 같이 사실상 레일건의 기본개념은 오래되었으나, 레일건의 실전배치를 가로막는 원인중에 하나가 바로 전력이었다. 현재 미군또한 레일건의 실전배치를 위해 전력 부분에 대한 개선 연구를 하고 있으며 원자력 순양함등에 올려 운용할려고 하는 계획도 전력 공급이 목적이다.

금속 탄자를 전자기력으로 가속시켜 발사한다는 것이 기본 개념으로, 21세기초 까지는 허무맹랑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졌으나 미군미사일방어체계의 한 부분으로 연구하였고, BAE 시스템도 발사 시험에 성공하는 등 일단 발사까지는 해냈으며 곧 실전배치가 예정되어 있다.

2. 원리

포신의 역할을 하는 두 개의 전도성 레일을 나란히 놓고 양쪽에 강한 전압을 건다. 그리고 레일 사이에 전도성 탄자를 넣으면 탄자를 통해 전류가 흐르며 회로가 형성된다. 이때 레일에 흐르는 전류가 형성한 자기장은 전류가 흐르는 탄자에 렌츠 힘을 가하고, 이 힘으로 탄자를 가속시켜 빠른 속도로 발사하는 것이 레일건의 기본 원리이다. 당연히 전류를 부으면 부을수록, 혹은 레일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위력이 무한하게 강해진다. 전기도 무한하게 먹는다

기본원리는 20세기초까지 확립되었으나 그동안 기술부족으로 외면당해 왔다. 레일건 연구 초기에는 한발 쏘면 포신이 녹아내렸다고… 사정거리는 엄청나다. 해군용 대형 레일건의 목표 사정거리는 무려 450km… 서울에서 쏘면 부산까지 날아가는 사정거리다. 이게 정말 실현된다면 흠좀무. 하지만 실제로 도체탄환을 장비하면 포신에서 가속되는 도중 발생하는 아크로 인해 탄자가 전부 증발한다. 그래서 탄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재질로 쓰고 그 탄자를 아마튜어라는 부속장치에 고정시켜 양 레일에 접촉 발사한다.

3. 장점

레일건을 개발하느니 차라리 초음속 중거리 지대지미사일 여러방 날리는게 좋지 않으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현재 상황에서 중거리 미사일이 더 경제적일 뿐이다. 미국이 목표로 하는 레일건 개발 수준에 이르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는데, 토마호크 미사일 1기의 가격은 못해도 60만 달러지만 레일건 탄자는 개발 완료 배치시 그 가격의 1/10도 안할 가능성이 높고[2]이 함포를 포함한 야포류의 지속 화력과 화망 구성 능력은 미사일의 그것을 아득히 능가한다. 현재 미 해군이 현재 목표로 시험하고자 하는 레일건의 발사속도는 분당 10발이다.#

또한 일단 개발만 된다면 차후 위력을 높이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과거에 거포를 탑재한 전함들이 갈수록 크고 아름다워지는 가장 큰 이유가 고위력의 포탄을 더 멀리 날리기 위해서는 긴 포신과 거포에서 나오는 반동을 이겨낼만한 커다란 선체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일건은 전기로 가속하므로 높은 화력을 얻기 위해 더 크게 만들 필요가 없고 이론상 전류만 많이 흘린다면 손쉽게 더 멀리 탄체를 날려보낼 수 있다. 즉 보다 높은 효율의 전원공급체만 개발된다면 플랫폼을 확장할 필요도 없이 위력을 몇 배로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 또한 탄 자체가 당연히 가볍기 때문에 한번에 더 많이 실을 수 있게 되며 적재량에 제한을 받는 군함에서 당연히 이는 더 큰 적재량 대비 화력으로 이어진다. 이는 차후 소형 플랫폼에서도 미사일과 동일한 수준의 화력을 유용하는 게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함정이 작아질수록 단순히 연료만 적게 먹는 게 아니라 함정을 유지하기 위한 인력, 보급 물자, 수리 비용 또한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물론 현재까지는 레일건이 단순 함포보다 차지하는 면적이 비교도 안 되게 크고 전력도 무시무시하게 먹으므로 가능성이 적은 이야기지만 발전 가능성 자체는 어마어마하다. 게다가 레일건은 무게 대비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운동량이 적어서 반동도 기존의 거포에 비해 훨씬 작다.

가장 좋은 점은 함대함 전투에서 맞으면 안되는 바이탈 파트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전함의 발달사에서 장갑재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해전 양상이 초창기 측면 장갑을 중시한 1차 대전형 근중거리 난타전에서 드레드노트로 대변되는 거함거포의 장거리 일격필살이 되면서 대낙각탄에 대한 방어를 위하여 갑판 장갑을 지나치게 증가시켰는데, 이 때문에 일명 'All or Nothing' 개념이 등장한다. 이는 맞으면 안 되는 기관과 포탑과 탄약고, 연료 저장고 등을 모조리 함 중앙으로 몰아서 그 부분에 집중적인 장갑을 갖추고, 나머지 피격돼도 당장은 전투와 생존에 지장이 없는 승조원 구획이나 식당, 식량창고 같은 부분에는 가장 기본적인 장갑만 두르는 방식이다. 이 역시 항공모함의 등장으로 말도 안되는 거리를 이동하여 비교적 정확하게 떨어지는 항공폭탄과 어뢰에 의해서 종말을 맞이하였다.

그런데 레일건은 화약식이 아니라 전기 추진식이기 때문에 장약이 전혀 필요 없다! 따라서 탄약고가 유폭을 일으키지 않게 되므로 바이탈 파트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굳이 화약고에 맞아 폭발하는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함선이 어떤식으로든 공격받으면 당연히 나중에 유지보수가 필요해지는데 레일건을 사용하면 사거리가 길어져서 상대가 나를 건드리지도 못하니 이쪽이 맞는 횟수를 줄이므로 자연히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인력과 비용도 줄어든다. 당연히 함선 자체가 파괴될 가능성도 줄어드니 함선을 새로 찍어내는 일도 줄어들테고 탑승한 병사들이 이로 인해 전사/부상률이 줄어드니 좀 더 안정적으로 오래 숙달된 병사들을 유지 시킬 수 있다.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보병용 소화기인 코너샷이 비싼 가격 대비 의문스러운 파괴력에도 불구하고도 개발되어 운용되는 이유는 애초에 보병이 전투불능이 될 상황 자체를 줄여준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무기는 손실되어도 공장에서 다시 찍으면 그만이지만 그 무기를 들고 싸울 군인은 오랜 양성기간과 상당한 비용을 투자해야 보충할 수 있다.

레일건의 또다른 이점은 레일건 함포는 종래의 함재기의 작전반경에 필적하는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고 매우 신속한 타격 능력이 있는데다가 요격도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마하7로 날아가는 레일건 탄자는 전투기보다 빠르며, 전투기는 격추시키거나 쫓아버릴 수 있고 미사일도 CIWS등으로 격추가 가능한 반면 레일건 탄자는 요격이 거의 불가능하다.[3] 원자력 항모의 등장으로 함재기 수와 작전 기간이 크게 늘어났듯이, 레일건을 장비한 원자력 군함은 운용 방식은 전과 상이해도 포격이 주인 군함을 현대전에 재래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소형화시켜서 함재기에 달면 되잖아?

레일건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전함이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과거 전함의 도태 이유였던 함포의 짧은 사정거리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레일건이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레일건은 근본적으로 대포이기 때문에 레일건을 이용할 경우 미사일보다도 더 빠르고 더 싸게 지속적인 화력투사가 가능해지게 되고 고로 레일건을 장착한 함선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기본적으로 사정거리가 길수록 아군의 생존성이 높아지니 레일건을 개발한 국가들은 수백km, 경우에 따라선 1000km를 넘는 거리에까지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고성능 레일건을 개발하기 위해 개발 경쟁이 불 붙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헌데 이런 장사정 레일건들은 필연적으로 대량의 전력을 소모할 수밖에 없으며 그 전력을 감당하기 위해 사용할 대용량 발전기는 그 거대한 설비를 감당할 수 있는 초대형 선박에밖에 설치할 수 없으며, 그런 선박은 덩치 탓에 스텔스 성능에는 한계가 있으니 생존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갑을 두껍고 튼튼하게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다. 그 모든 조건에 들어맞는 것은 전함 뿐이니 레일건을 다량 탑재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함이 부활할 수 있다는 것.

물론 레일건이라는 것 자체는 성능을 어느 정도 타협한다면 소형 함정에도 설치할 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레일건이라는 물건 자체가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는 만큼 전력량에 비례하여 발전기가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을 고려하면 설비의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함선 자체를 대형화해야 될 필요성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형 함선에 설치되는 단사정 레일건들 이상의 성능을 지니는 고성능의 장사정 레일건을 갖출 수 있는 수준의 함선이라면 아무래도 커야 할 수밖에 없다. 의외로 설득력이 매우 높은 가설인 셈. 다만 국가가 어느 선에서 성능에 대해 타협하는 지가 주요 쟁점일 수 있다.

덧붙여 아직까지는 레일건이 전함의 주포급의 위력을 내기에는 갈 길이 좀 먼 상황. 일례로 현재의 레일건은 64MJ의 위력을 가지고 있는 반면 아이오와급의 16인치 주포는 292MJ 가량의 위력을 지니고 있어 4배가 넘게 차이가 난다. 다만 과거 거함거포주의 시대의 전함들이 장비하고 있던 구경 40cm 이상의 대구경 주포는 지금에 와서는 이미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되어서 관련 기술들이 상실된 상황이고 또한 화약식 대포의 근본적인 한계로 인해서 현용 화약식 함포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 이상의 위력향상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레일건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는 사실이다.

설계도가 남아 있고 철강기술 자체는 더 발달했으니 과거 거함거포주의 시대의 대구경 주포들을 다시 복원할 수없지는 않지만, 그것들은 앞서 말한 대로 일정 수준 이상의 위력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고 무엇보다도 사정거리의 제약이 너무 심해서 이미 현대전에서는 필요없다고 판단되어 도태된 기술인 만큼 굳이 복원할 필요 자체가 없다. 또한 여기에서 언급하는 현재의 레일건의 위력은 이제야 걸음마를 땐 프로토타입 단계에서의 위력에 불과한지라 앞으로 기술이 발전되고 레일건의 개량이 진행되면 얼마든지 가공할 위력의 레일건이 나올 수 있는 셈이다.

그 밖에 레일건은 잠재적으로는 과거 거함거포주의 시대의 대구경 주포들은 가지지 못한 장점을 하나 기대할 수 있기도 한데, 바로 당시의 대구경 주포들에 비해서 좀 더 작은 구경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위력과 긴 사정거리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상기했듯 과거 거함거포주의 시대의 대구경 주포들에 비견될 만한 성능을 지니는 장사정 레일건을 만들어 단다면 함선 자체의 대형화는 피하기 어렵게 되므로 이러한 장점이 완벽하게 발휘되지는 않지만[4], 구경이 조금 작더라도 충분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어 소구경과 고위력을 동시에 달성하기 용이하다는 특징은 레일건이 과거 거함거포주의 시대의 대구경 주포들에 비해 우월할 수 있는 하나의 이유가 되기 충분하다.

그리고 매연을 안 뿜으니 친환경적이다.

4. 연구

4.1. 미국

대인배 레이건의 SDI(전략방위구상)이 발표되어 그 이후로 레일건의 실용화연구가 스타트, 20년만에 성과를 보게 되었다.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 Agency)가 주도하여 미군 레일건 프로젝트 실증 프로토타입이 롤아웃 되었다. 미군 차기 구축함인 줌왈트급 구축함의 주포로 사용될 것이라는 계획도 발표.

2008년 2월 1일 미국 해군이 레일건 프로토타입 발사실험의 성공 및 실험영상을 발표했다.

동영상을 보면 탄자 뒤쪽에 로켓처럼 화염꼬리가 보이는데, 양 레일과 연결되어 추진체를 밀어주는 아마튜어와 레일 간의 아크(전기 방전)와 그 아크로 인해 발생하는 아마튜어와 레일, 그리고 내부 잔존 공기의 플라즈마화로 인해 불꽃이 발생한다.

그리고 2010년 12월, 똑같은 물건을 업그레이드. 반경 100 마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마하 7을 찍는 위엄을 발휘한다 실용화 진짜 얼마 안 남았다 (...) 이제 가격만 어떻게

왠지 우리나라에서는 슈퍼대포라고 불리는 것 같다

2012년 2월 발사영상을 보면 그럭저럭 포처럼 보이기도 한다.


2014년 소개영상

2014년 4월에 또다른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는 소식이 떴으며, 2016년 USNS 밀리노켓에 장착한 뒤 2018년부터 일반 군함에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이 공개되었다.# 투사체의 무게가 10kg에 불과한데다 장약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1발당 발사 비용이 2만 5천불로 통상 미사일이 100만불 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아주 저렴하다. 게다가 천조국답지 않게 함포급 무기를 만드는 데 개발 비용이 2억 5천만 달러(약 2,598억2,500만 원)밖에 안 들었다! 몰라 이거 뭐야 무서워 오늘도 천조국 어딘가에서 고문 당하고 있을 외계인들에게 묵념

미국이 개발중인 레일건의 종류는 32MJ의 레일건과 64MJ의 레일건이 혼재가 되어 있는데 미군이 군함에 정식으로 탑재하려는 레일건은 64MJ급의 레일건으로 최대 사거리 410km이다. 이 종류의 레일건은 포탄하나값의 발사체로 410km떨어진 목표를 원형공차 5m급으로 공격할수 있다는 것이 이론상의 결과이다. 참고로 이러한 레일건의 발사체는 탄두중량 20kg, 탄체중량 15kg 으로서 일반적인 포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볍고 작은 편이다.

또한 세간의 상상과는 달리 현재 미군이 개발중인 레일건은 전차포/대전차포와 같은 순수한 직사화기라기 보다는 곡사와 직사를 혼용하여 상황에 따라 직사화기로도 곡사화기로도 운용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범용적인 화기에 가까우며, 단지 입사각이 좀 낮을 뿐이며 사거리만 다를 뿐 탄도학은 일반 야포와 똑같이 적용된다. 이는 아무래도 현재 개발되고 있는 레일건이 직사화기로도 곡사화기로도 어느 쪽으로든 운용이 가능해야 되는 범용성을 요구받는 함포로서의 운용을 전제로 하여 개발되고 있기 때문.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와 BAE 측에서 공개한 개념도에 의하면, 미군이 운용하는 레일건은 곡사로 발사해 탄자의 낙하속도로 목표를 타격하는 방식과 직사로 목표를 타격하는 방식 모두를 적용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단 오해하지 말아야할 것은 현 단계에서 군함에 장착하는 것은 일종의 야전시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정식 양산배치가 아니다. USNS 밀리노켓이 후일 레일건이 실전배치 될 예정인 줌왈트에 비해 10분의 1 규모인 1500t급 고속함이라는 점과 발사 테스트가 예정된 레일건이 국방부에서 요구하는 실전 배치 수준의 물건이 아닌 32MJ 정도의 위력을 지닌 실험실용 레일건의 일부 개량형이라는 점이 이를 확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야전시험이 레일건의 실전배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갈림길이 된다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므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2015년 1월 13일, 미 해군이 2015년 2월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Naval Future Force Science and Technology EXPO에서 레일건을 대중에게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또 2016년 바다 위에서 테스트 될것이며 현재 물체를 100해리, 즉 185KM까지 음속의 6배로 발사할수 있다고 한다.

이젠 지상 버전도 연구가 되는 모양이다. 현재 존재하는 운송/보급체계로 운용이 가능한 공대공/공대지 진지로, 이동은 트럭으로, 전력은 가솔린으로 처리하는듯. 아무튼 배치가 빠른 레일건 기지가 구축이 가능해질것이라고한다(가장 긴 작업인 전선 연결이 5분정도 걸린다한다.)

4.2. 한국


화력덕후 포방부가 왜 눈독 안들이나 싶더니만… 2011년 6월 8일자 기사로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레일건 개발에 착수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그리고 갈려나가는 공돌이들 이제는 미사일도 녹색기술…



그리고 국방과학연구소에서 2011년도에 개발에 착수했던 레일건 개발이 어느 정도까지 왔는지 보여주는 테스트 영상이 2014년 민군기술협력 박람회를 통해 공개되었다. 40mm급 레일건 시제품의 테스트 영상으로서, 2014년 3월에 끝난 1단계 응용연구에 대한 성과가 공개된 것이다. 펄스전원장치 같은 일부 구성품은 전열화학포를 개발하면서 이미 상당한 기술력을 쌓았기 때문에 3년만에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5. 해결해야 할 문제점

레일건의 현안 목표는 강력한 탄환 반동을 해결하고 전원 공급을 확보하는 것이다.

소형 레일건은 발사체 질량을 극도로 줄이면 반동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탄환의 위력은 운동에너지(1/2*mv^2)에서 나오지만, 반동은 운동량(mv)에서 나오기 때문에 발사체 질량을 줄이고 속도를 올리면 반동은 줄이면서 위력은 유지할 수가 있다. 이렇게 하면 탄환 자체는 저반동으로 사출해도 사출된 탄환은 장갑판이나 부드러운 목표(보통 인체)에 큼지막한 구멍을 뚫어주기 충분하다. 몇 겹 뚫는 것까지는 좀 무리인 게, 발사체 질량이 너무 작으면 첫번째 목표에 착탄하자마자 바로 기화되어 버린다. 역으로 말하면 과다 관통현상이 줄고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으니 대인용 화기에는 오히려 장점일 수 있다.

실제로 우리의 지구방위대 미군은 이미 이와 같은 구상을 실험한 국가가 있는데, 0.1g짜리 6mm 구경 탄환을 16,000m/sec(음속의 44배)라는 경악스런 속도로 사출하면서도 반동은 1.6kg*m/s (소구경 권총탄의 반동 수준)밖에 안 된다. 이제 전원 공급만 어떻게 해결하면 미군병사들은 먼치킨이 된다.아크 원자로의 도입이 시급합니다!! 해군용 레일건의 경우는 엔진 발전기에 직접 연결하는 것으로 전원을 해결봤다. 물론 이 말은 아직 보병이 들고 다닐수준까지는 안 된다는 것. 발사만 가능하다면(마찰력이 없을 때) 지구 탈출속도(11,200m/s)를 넘는다!

탄자로는 텅스텐이 쓰이고 있다. 포신은 현재 여러가지 신소재들을 테스트 중.

레일건 하면 흔히 전함의 주포나 매스 드라이버 같이 크고 아름다운(…) 물건만을 생각하지만 그런 고출력 레일건이 주로 구상되는 이유는 그 범위에서 가장 실용적이기 때문이지 결코 저출력으로 만들 수 없어서가 아니다. 소총이나 전차포 정도의 위력을 갖는 것도 만들 수는 있지만 현재 기술로서는 이미 나와있는 것들(화약을 사용하는)에 비해 실용성이 없다. 위에서 우리나라에서의 레일건 연구만 해도 40mm 구경의 시제품을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유야 뭐 전력낭비밖에 되지 않으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대구경화에 한계가 있는 기존 병기에 비해 위력을 늘리기가 쉽다는 점이다.

여기에 더해서 이동하는 표적이나 고지후 사면에 있는 목표에 적합한지 또한 심중히 고려할 문제이다.

여기까지 항목을 읽어본 위키러라면 알겠지만 이런 무지막지한 것을 또 개발한 미국이 대단해 보일 뿐이다.

6. 대중문화에서의 레일건

대중매체에서는 대부분 레일건을 쏘면 탄알이 꼬리 부분에 아름답고도 고상한, 푸른 나선형 궤적을 날리며 날아가지만 실제로는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다.
참고 사항. 이는 대중에 레일건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영화 이레이저와 게임 퀘이크 2의 영향이 가장 크다.

  • 선라이즈작 애니메이션 기갑전기 드라고나의 화기류는 전부 레일건이다.
  • 마찬가지로 선라이즈의 애니메이션인 태양의 엄니 다그람에도 리니어 건이라는 화기를 주포로 탑재하는 로봇들("컴뱃아머")이 등장한다.
  • 상기한 이레이저라는 영화는 아예 주제가 개인용 레일건이다. 주인공 형님은 이걸 양손으로 쏜다. 배터리를 허리춤에 차고 다니는 등 상당히 다른 매체보단 현실적이나 이것도 파고들어가면 과학적으로는 개털.
  • 2009년 6월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자막에서는 발번역으로 유명한 홍주희에게 강철미사일이라고 번역당하는 굴욕을 겪었다[5]. 그래도 데바스테이터한방에 쓰러뜨려 버리는 흠좀무한 위력을 발휘했다. 역시 미군지구방위대!!
  • 메탈기어 솔리드메탈기어 렉스의 주무장은 전세계 범위의 핵탄두 레일건이다. 일반 미사일과는 다르게 발사시의 탄두궤적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결코 어디서 쏘았는지 발견할 수 없다는 이론으로 개발이 되어 그렇게 많은 조직들이 REX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 데드 셀의 일원인 포츈이,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는 크라잉 울프가 개인용 레일건을 사용하며, 풀차지 한방이면 겟코조차 한방에 훅 간다! 참고로 둘 다 같은 기종.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단 이 시리즈에서는 무기가 아니라 공구리벳 건, 컨택트 빔에 사용된다.
  • 플래닛사이드 2 에서도 등장한다. 게임 중 진영인 신흥 연합국 의 스나이퍼 라이플 인 '레일잭' 은 레일 건을 보병 혼자 들고다닐수 있게 소형화한 버전. 레일건이란 설정답게 게임 내에 존재하는 모든 저격소총중 탄속이 가장 빠르다. 하지만 발사 전 예열시간이 존재한다는건 단점. 미래 전쟁인건 함정
  • 우시오와 토라에선 대요괴결전병기로 등장하는데 HAMMR연구소의 박사들이 프로토타입으로 토라를 생포하는데 성공했고 후에 개량을 거듭하여 미니사이즈화되어 법력이 없는 자위대대원들도 요괴퇴치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대형의 경우는 4문만으로도 그 엄청난 하얀 악마를 구속하는것이 가능할 정도로 고성능이 되었다[* 물론, 전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며 보통자위대대원들도 정통으로 맞추기만 하면 개량형흑염을 포함한 요괴를 한방에 처리가능하다. ~~잡몸화의 숙명!~~]
  • 코즈믹 브레이크의 무기 종류. 새저틀맥시스의 내장 무기로, 최고의 탄속과 상당한 대미지를 자랑하는, 크고 아름다운 저격병기이다. 사실상 전용 무기였지만 개별 무기 형식으로도 시판되었다. 동력원이 전기이기 때문에 쏘기전에 충전시간을 필요로 한다던가, 총신이 파이프 형태가 아니라 나란히 놓인 막대기 두개 형태라든가 그 막대 사이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며 발사된다거나, 쏜 이후 궤적이 남아서 보이는 연출이 많은데 모두 상상의 산물이다. 특히 궤적은 탄환이 워낙에 빠르기 때문에 공기중 수증기를 증발시키며 날아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붙는데 실제로 그렇다면 병기로서 단점이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도 장한다!!
  • 슈프림 커맨더에서는 값싼 대공포탑, UEF의 1~2티어 전투기의 주무장으로 활용된다.
  • 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의 저격소총 중 '마키나'라는 무기가 있는데, 이 무기의 효과음 이름으로 sniper_railgun이 붙는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위력은 LEVEL 5 아니랄까봐[6] 아주 세다. 근데 이 게임의 시간적 배경은 1960년대인데??애초에 고증따위 저 머나먼 우주로 떠나보낸 게임이잖아
  • 슈팅게임 알타입에 나오는 알 파이터들의 기본 무장, 즉 노말 샷도 설정상 레일건이다. 다만 파이널에 오면서 대규모 설정변경으로 인해, 원래라면 일부 기체들이 가진파동포의 포문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설정이 갈리면서 레일건 포드로 바뀌기도 했다[7]. 하지만 레일건 자체는 원래부터 달려있다고 나와있었으니 그냥 세세한 설정만 조금 바뀐듯. 또한 여기선 특이하게도 저출력에 연사가 가능한, 통상적인 레일건과는 다른 모습이다.
  • 액트 오브 워에서는 기동부대 탈론진영의 스피너 무인전차의105mm레일건과 컨소시엄진영의 TX99아쿨라 스텔스 전차,레일건 포탑이 있다. 컨소시엄의 아쿨라 스텔스 전차는 무려 160mm레일건을 2문으로 장비하고있고 레일건 포탑은 지상유닛과 헬기는 물론 전투기나 폭격기까지도 격추시켜버린다!! 흠좀무...
  • 9S에서는 천국의 문이라는 유산을 꺼내기 위해서 천국의 문을 보호하고 있는 견고한 구체를 그것과 똑같은 것을 레일건의 탄환으로 이용하여 당구공처럼 쳐내는 방법을 사용했다.
  • 타이탄폴에서 등장하는 타이탄 무기 중 '플라즈마 레일건'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타이탄 무기 중 유일하게 저격소총 개념으로 사용되며 챠지 기능으로 최대 5배까지 피해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 우각작 솔져라는 작품에서는 국정원 요원들이 은자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특수부대원들에게 들려주었다. 일반 총탄으로 은자들을 상대하기에는 위력도 속도도 모자라다고...
  • 배틀필드4 마지막 dlc인 파이널 스탠드에서 픽업무기로 등장한다. 휴대형 레일건으로 일반적 저격소총과 비슷하게 생김. 탄환이 탄착하면 폭발한다.(...) 탄속은 3600m/s 로 히트스캔이라고 봐도 무방. 1발 1발마다 재장전하며 장전된 탄환까지 합해 8발이 주어진다.
  • 레드아이즈에서 주인공 그라할트 밀즈가 사용한다 첫 등장은 그가 운영하는 SAA인 ASP-177e 스왓슈배클러에서 2단 접이식 주포로 등장하고 나중에 XSP-180 Mk-54에서는 전보다 더 소형화된 모델로서 등장한다. 나중에는 더 간략형 모델로서 휴대용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일격에 MBT의 전면장갑을 가볍게 관통하고 후방에 있는 또다른 MBT마저 전면장갑을 관통시키는 위력을 발휘할 정도이다.
  • 노바2전용 소형 팔형무기이자 레어아이템인 핸드레일건 노바2에선 비슷한 성능을 지닌건 노바2의 리코일건이긴하나 탄의 속성차이때문에 비교가 항상되는 무기이다. 나름 가벼운만큼 리코일건과 함께 공중전에 많이 투여되었다.

6.1. 건담 시리즈

기본적으로 건담의 세계관은 빔병기가 활성화된 세계관이라 그런건지 레일건에 대한 묘사가 그리 많지는 않은 편이다.

기동전사 건담 SEED, SEED DESTINY에선 프리덤 건담,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항목 참조. 분명히 실탄 병기임에도 불구하고 풀버스트 시마다 빔병기 처럼 묘사하더니,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정상적으로(?) 실탄 병기로 묘사하고 있다. 그외 작중 중요요소 가운데 하나인 매스 드라이버도 일종의 레일건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기동전사 건담 00에선 AEU, 유니온의 양산형 모빌슈트는 리니어 라이플을 기본무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궤도 엘리베이터에서 승강용으로 사용되는 열차의 이름도 리니어 트레인이다.

6.2. Warhammer 40,000

타우 제국이 사용하는 무기. 레일건(Warhammer 40,000) 항목 참조.

6.3. 쉐도우 워리어



FPS 게임계에서 퀘이크 시리즈보다도 레일건이 더 빨리 등장한 사례.

단발 위력은 로켓 등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으나,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하는 데에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단점은 총 장탄수가 20발로 매우 적다는 것. 탄 수급도 잘 안되기 때문에 주 무기로 굴리기에는 부적합하다.

2013년에 나온 리부트작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6.4. 퀘이크 시리즈


퀘이크 2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여 최강의 자리에 군림하고 있는 무기. 타격점이 작지만 발사하는 즉시 피탄판정이 생기고, 데미지도 로켓과 같은 100이기 때문에 캠핑하고 저격하는 저격용 무기가 따로 없는 퀘이크 시리즈에서는 가장 저격에 적합한 무기이기도 하다. 관통하는 능력도 있기 때문에 가끔 일렬도 있던 적 2, 3명이 레일건 한방에 죽는 경우도 있다. 물론 아군이 그렇게 맞을 수도 있다.

대체적으로 퀘이크 실력은 로켓 런쳐와 레일건을 다루는 실력에 따라 결정될 정도로 하수와 고수의 실력을 판가름하는 무기이다. 고수들은 쉴새없이 움직이면서도 움직이는 목표물을 막 맞추는 무시무시한 실력을 보여준다.

시간이 흐르면서 플레이어들의 조준 실력이 좋아져 레일건의 타점이 작다는 단점이 약해지면서 퀘이크 4에서는 데미지가 90으로, 퀘이크 라이브에서는 80으로 내려갔다.

퀘이크 4에서는 싱글 플레이 중반부쯤에 얻을 수 있으며 진짜 저격총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막 얻었을 때는 관통 능력이 없지만 후반부에 관통 능력이 생긴다.

이 시리즈에서 빔형태로 나온 여파 때문인지[8] FPS 게임에 나오는 '레일건'이 원래 의미를 무시하고 레일건 하면 닥치고 레이저포로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퀘이크 2의 레일건이 위에서 서술한 쉐도우 워리어의 레일건과 유사하여, 이를 두고 표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둘 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영화 이레이저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다.

6.5. EVE 온라인

타 매체의 레일건을 생각해서 장착했는데 피눈물난 유저들도 없지않아 있다.

'하이브리드 터렛'이란 무기군의 장거리 무기로 나온다. 이 무기군의 단거리 무기는 블래스터. 탄환으로 반응성이 큰 물질(핵물질, 반물질 등)을 금속 탄두에 넣어서 사용하는데, 레일건은 탄두 전체를 발사하고, 블래스터반물질을 탄에서 끄집어내서 플라즈마 형태로 적 함선에 뿌려버린다. 그래서 레일건은 사거리가 길고 블래스터는 사거리가 산탄총처럼 짧은 대신 데미지가 강하다.

이 무기군이 전체적으로 성능이 안습해서 레일건도 안습의 대명사가 되었다. 가끔씩 이브 유저들이 이브 게임상에서 레일건이 이렇게 약하게 구현되어 있는 것을 두고 화약병기[9]보다 미래병기가 더 성능이 떨어진다면서 어찌보면 웃픈 농담을 하기도 한다.

블래스터는 초근접전 상황에서 최강의 화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간간이 쓰였지만, 레일건은 초장거리 저격이 가능함에도 사거리의 이점이 사라지면서 2009년 이후 쓰레기 취급을 받았었다. 함대전에서 렉이 걸리면서 한방은 약한 대신 연사속도가 빠른 레일건이 렉 때문에 연사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해 취급이 더더욱 안좋아졌다.

그래서 몇차례 상향이 이루어지면서 데미지와 전력 소모량 등의 능력치가 향상되고 피팅 요구치가 줄어들어 쓰기가 많이 좋아졌다. 특히 대규모 함대전에서 렉을 없애는 방안으로 렉이 걸리는 항성계 전체에 시간 지연(Time Dilation) 효과가 적용되는데, 연사 속도가 아틸러리보다 3배가량 빠른 레일건이 드디어 느려진 시간을 빌어서 빠른 연사력을 아주 정확하게 발휘하여 적 전함을 순식간에 지워버리는 사례가 등장하기도 했다. 범우주급 불릿 타임

6.6.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에서 멀티플레이 기디온 레이브쇼 장군이 GDI의 휴대용 이온캐논 대체재로 들고 나오는데 대전차 화력도 좋다.

타이베리안 선고스트 스토커가 들고 나오는 걸로 처음 등장해 건물 상대로도 훌륭한 위력을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건물을 공격하면 건물 중간에서 착탄하므로 위력이 반감되는 경향이 있다. 건물 건너편으로 Ctrl+클릭하여 강제 공격하면 퀘이크의 레일건마냥 통과한 거리만큼 데미지 계산이 들어가므로 더욱 강력하다. 하지만 고스트 스토커는 건물공격할 때 근접해서 C4를 쓴다… 좋은 레일건 놔두고…[10] 당시에도 맘모스 mk.2가 레일건을 달았는데 맘모스 mk.2 운용의 필수스킬이었다. 그냥 건물에다가 공격하면 발전소도 2방은 맞아야하지만 관통시키면 1격필살![11]

타이베리움워에선 GDI진영 전용 업그레이드로 프레데터 탱크, 맘모스 탱크, 타이탄 MK 2의 주포와 케인의 분노 한정으로 가디언 캐논, 의 포를 화력 좋은 레일건 포로 바꾸어준다. 성능은 발군이라 그냥 보병 다리미였던 유닛들이 단숨에 최종결전병기로 수직상승하는 기염을 토한다.

분파 ZOCOM은 레일건 업그레이드가 없어 많은 GDI 유저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지금 있는 것도 충분히 좋구만.[12] 스틸 탤론의 경우 레일건 가속기라는 것으로 상대 레일건 유닛(위의 언급한 것과 존 트루퍼 포드가 있는 M.A.R.V., 존 트루퍼)을 포함한 모든 레일건 유닛의 레일건 사격 속도를 극대화 시킨다. M.A.R.V.의 경우 모든 포를 가속시키는 기염을 토한다! 이것으로 한방 화력이 무시무시해서 한번 제대로 걸리면 폭죽 퍼레이드가 펄쳐진다. [13]

반응장갑을 해주면 일반 연사속도 수준에 방어력이 높은 수준의 유닛으로 둔갑시켜준다. 그냥 해주기엔 너무 도박성이 짙으면 써주자. 타이탄의 경우 멀쩡하다면 가속기 너프를 기동성에 영향이 없고, 맘모스 탱크의 경우 거의 손해없는 장사이다. 이유는 후술.

하지만 적용한 대상은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방어력이 높은 유닛에겐 적게 다는 것으로 보아 일정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맞는 판정인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위의 반응장갑을 같이하는 경우 맘모스가 손해없는 장사라는 것이 상대 후반 결전병기한테 그대로 맞는 것보단 그 데미지를 줄이면서 한대 맞은 꼴의 데미지를 가속기한테 입고 평상시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너프는 건물은 MRT의 수리 드론이나 건물 수리, 유닛은 수리 드론에게 한번이라도 수리당하면 이 너프가 사라지니 후반에 과 여유있다면 MRT[14]을 적절히 이용해주면 미칠듯한 레일건 탄흔막을 쏘면서 에너지 안다는 장관을 볼 수 있다.

500원이니 꽤나 싼편이다.

6.7.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2에서 캠페인 전용 유닛인 코브라가 이것을 달고 등장한다. 정식명칭은 '파쇄 레일건'. 공중공격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 결함이 있긴 하지만 무빙샷이 가능하다는 천혜의 강점이 있는 데다가 중장갑 데미지가 좋아서 대중장갑전용에 아주 좋으며 토르를 상성으로 발라버릴 수 있다. 하지만 공성 전차가 뜨면 아무도 안 쓴다. 플라즈마 병기의 승리? 이후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 등장하는 투견도 쓴다.

6.8.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무기

카테고리가 구분되어 등장한 것은 넥서스가 최초. 이때는 고탄속 에너지 라이플 및 거포계열 숄더무장으로 사용시 자세고정[15] 및 충전이 필요하나 탄속이 몹시 빠고 위력적인 에너지형 한방포였다. 이때 당시엔 미션용 무장 수준의 인지도였지만..

이 후 4에 들어서 팔무장과 어깨무장으로 바리에이션이 생겨났는데, 여기서는 나름 현실적으로 구현을 해서 발사시 탄약과 에너지를 동시에 소모한다. 탄수는 적지만 탄속이 미칠듯이 빠르고[16] 깡뎀과 PA 관통률도 괜찮아서 조준만 잘하면 넥스트 종을 불문하고 고위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EN 소모가 은근히 커서 붕붕 날면서 남발하다간 EN고자가 되기 쉽고 잔탄량도 적은 편이라 침착하게 한발씩 맞춰나가는 운영이 필요하다.

아머드 코어 V 계열에서는 탱크 또는 4각에 특화된 캐논 계열 무장으로 회귀하였고, KE 무장임에도 차지해서 발사해야 하는 불편함에 의해 원거리의 스나이퍼캐논/레이저 캐논과 중-근거리의 HEAT캐논 및 KE 캐논에 밀려 빛을 보지는 못하고 있다. 일단 조준이 가능한데다[17] 화력이 높다는 점을 살리면 어떻게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우선 순위는 다른 캐논 계통 무장에 비하자면 밀리는 편.

6.9. S4리그의 무기

S4리그에서는 단 둘뿐인 저격용 무기.[18]

마우스 왼클릭으로 기를 모아서 발사하며, 오른클릭으로 줌인을 할 수 있다. 기를 다 모으지 않아도 발사할 수는 있지만 제 위력을 내려면 기를 다 모은 다음 발사해야 한다. 물론 헤드샷을 하면 모으지 않아도 나름 아프지만, 할 수 있으면 해 봐. 발사 후 딜레이가 긴 편인데, 이를 바인드나 쉴드, 인비 등의 스킬을 사용함으로써 줄일 수 있다.

다른 FPS류 게임의 스나이퍼 무기와는 달리 레일건의 경우 라이플과는 다른 두드러지는 특색이 저격용 무기라는 것 하나 뿐이다(...)[19] 게다가 발사 선딜레이에 미묘하게 조준한대로 날아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저격을 맞추는 게 대단히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가 쓰면 대차게 까인다. 반면 자유채널 스2 터치다운방을 가면 레일건 초고수를 자주 볼 수 있는데, 이걸로 봐선 레일건은 잘 쓰면 좋고 못 쓰면 안습인 무기의 대표적인 표본이라 할 수 있을 듯..

6.10.1. 미사카 미코토의 별명

미사카 미코토는 몸에서 강력한 전기를 뿜어낼 수 있는 레벨 5초능력자이다. 그녀의 이 능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한 기술이 바로 '레일건(초전자포)'이다. 그런데 팬들은 츤데레포(…)라고 부른다.

발사 방법은 허공에 레일을 만들어[20] 그 레일 사이로 동전을 튕겨 넣는 것. 현실의 레일건과 비슷하다. 실제로 동전을 끼워넣고 발사하려고 했다가는 발사체 자체가 에너지를 견디지 못하고 발사자 눈앞에서 터져버릴거 같지만. [21] 참고로 미코토가 레일건을 날릴 때 동전을 엄지로 튕기는 모습을 보이다보니 "진짜 레일건과는 원리가 다르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레일을 만든다는 묘사는 존재한다.(그리고 애니메이션 초전자포S 최종화에서 공중에 레일을 까는 묘사가 나왔다!!) 아무래도 공기중에 레일을 만들어서 그쪽으로 동전을 밀어넣는 원리인듯하며 레일건을 쓰기전에 공중으로 동전을 한번 튕기는건 아마 폼이나 자기암시인듯.[22]애초에 10볼트로 지지지 않고 레일건을 날리는 시점에서 폼 확정 하지만 손 바로 앞에서 레일건을 발사하면 마찰열로 공기가 플라즈마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공간이 확보되지 못한 밀폐된 곳이라면 질식으로 쓰러져 버릴 것이다. 그런데 애니메이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에서 액셀러레이터를 향해 동전 던지기 없이 바로 레일건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왔다.

실제의 레일건은 두개의 레일으로 탄환을 끼워 방대한 전류를 흘림으로써 발생하는 척력으로 탄환을 발사한다. 속도에 한계가 높아서 음속의 3배도 가벼운 모양이다.

메달 게임의 코인을 자력을 이용해서 음속의 3배 이상의 스피드로 사출하는 미코토의 특기 기술. 공기 마찰으로 코인이 녹아버리기 때문에[23] 사정거리는 50m정도. 제대로 측정하려고 하면 능력 측정기를 파괴해버리기 때문에 크게 조절을 한 상태로 거기다가 수영장의 물로 위력을 대폭 줄이지 않으면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의 위력을 가진다.

직격한 철교 표면을 반정도 부수고, 건설 중인 빌딩의 철골을 20개 정도 한꺼번에 격파해서 다른 빌딩 벽에 균열을 만들었으며, 빌딩을 향해서 비스듬히 발사한 것은 탄도 상에 있는 벽이나 마루나 천장에 직경 2m의 구멍을 뚫고, 에어로 슈터의 진공도(真空刃. 위력은 불명이지만 최소한 공격에 사용할 정도)를 여파만으로 날려버리는 가공할 주인공 보정을 보여준다. 전용 탄환으로 진심으로 하면 어느정도 위력이 되는지는 아직까지 불명.

그런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권 P16에서 나온 기말능력 측정 결과 때문에 레일건의 무시무시한 명성(?)이 도전받게 되었다.

포탄 초속 1030m/sec
연발 능력 8발/분
착탄 분포 18.9mm
총합 평가 5


작중에서는 미사카가 전력으로 레일건을 발사할 경우 측정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영장의 물을 완충제로 사용하여 측정했다고 나온다. 그렇다고 해도 결론부터 말하자면 작중에서 미사카가 레일건을 이용해 보여 준 활약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저 수치는 작가가 생각 없이 설정한 수치이다.
코인센터의 동전을 10g[24]로 가정하여 계산해보면, 5304.5J,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서 레일건으로 자동차를 날리는 장면이 나오는데,상기된 위력이라면 날리는건 커녕 문짝에 구멍하나 나고 끝날 위력이다 참고로 저정도 운동에너지를 아득히 넘는 탄환을 쓰는 권총은 이미 존재한다 대표적인게 파이퍼 첼리스카(10000J)나 TAT(17000J).이게 권총이라고?

사실 저 스펙대로라면 레일건은커녕 평범한 기관총 한발 쏘는것보다 후지다. 1030m/sec 라는게 빨라보이지만 현대 기관총들의 탄속은 7-900m/s고 최대사정거리는 M16의 경우 2.6km다. 게다가 자동사격일 경우 분당 800발을 쏜다. 그냥 무식하게 강력한 매그넘 한 정 정도의 스펙이라고 보면 된다.[25] 일단 저것은 측정을 할 수있게 하기위해 미코토 본인이 위력을 낮추고, 그러고도 부족해서 수영장 물을 완충제로 사용해서야 그나마 측정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서 잰 스팩이니 낮게 나올 수 밖에 없다는걸 고려는 해야한다.근데 아무리 고려해도 고작 총알 하나의 위력이라니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미사카가 전력으로 레일건을 쏘면 단 한 발만에 탈진 상태가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바깥세상보다 30년 기술이 앞서있다면서 저 정도로 위력을 낮춰야 간신히 측정 가능한 학원도시의 기술력을 까자. 아니면 과학지식이 일천한 작가를 까거나

여러 곳에서 실제 물리적 타당성을 검증한 예가 존재하는데, 유명한 것으로 지잡대MIT 학생이 스펙을 분석한 예가 있다. # 이 분석을 번역, 요약하면...

(1) 상기에 나타난 측정 스펙대로의 레일건의 위력은 기껏해야M-16보다 약간 더 강력한 돌격 소총 탄환에 불과하다.
(2) 애니메이션에서 자동차를 뒤엎은 레일건 탄환의 속도를 프레임단위로 분석하면 720m/s로, 이는 측정된 스펙보다도 못하다.
(3) 애니메이션에서 수영장에서 위력을 측정할 때 튀어오른 물의 양을 근거로 한 충격량 계산의 경우, 이 정도의 위력을 내기 위한 레일건 탄환의 속도는 4514m/s 정도이다.

요컨데 스펙상의 수치와 실제 효과를 초례한 위력이 죄다 따로 논다

국내의 또 다른 계산 #결론은 작가가 생각이 없음

적이였던 일렉트로 마스터는 레일건을 발사하는 것을 보기만 하고도 쇼크로 기절했다.

초전자포 소설판에서는 동전은 놓쳐버리고 이상한 물체밑에 깔려버린데다가 그 물체가 자폭하려고 하자 주변의 사철로 그 물체를 코팅하더니 코팅된 물체를 레일건의 탄환으로 삼아 쏘아 날려버린다는 응용법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건 실제에서는 말이 안되는 오류투성이라 작가가 폭풍같이 까이고 있다.

<금서목록>은 정통파 하드 SF 소설이 아니고 만화에 가까운 판타지이므로 독자들이 하해(河海)와 같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자. 과학적이지 않은 과학사이드라니! 애시당초 이러한 종류의 설정들은 '과학적인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 이 목적이다. 실제 물리학을 들고 와서 분석하는 시도들도 작품을 보면서 즐기는 여흥의 하나에 지나지 않으므로, 재미로서 접근해야지 진지하게 물고 늘어지면 피곤해진다.
...사실 여기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문제가 위에 기재된 스펙 내용에서 나오는 것인만큼, 그냥 작가가 스펙을 잘못 적었다고 생각하고 딱 실제 군용 레일건 정도의 스펙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작중에서 다뤄지는 미코토의 활약을 보면 이쪽에 더 가깝기도 하고.

참고로 전자기장을 조종하면서 고작 레일건이나 쏘고 앉아있는 것은 낭비다. 미코토가 힘을 아끼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아니면 과학시간에 졸았다는 증거 차라리 철을 압축해서 쏴라 미코토 정도의 능력이면 자기장을 조종하는 힘만으로도 인간을 분해 할수 있는 힘이다
거의 동종의 힘을 지닌 매그니토를 보면 저런 어이없는 위력은 안나오겠지만 훨씬 다양한 응용을 할수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사실 과학과 판타지의 중간에 걸쳐진 어중간함이 이런 애매한 필살기를 만들어버린 것일지도.....같은 전격계 능력자들 중에서 아예 마법이나 능력같은 과학적 고증을 무시한 판타지 쪽 전격계열 능력자들은 미사카 미코토보다 못한 2~8억 볼트 정도로도 몸을 번개화 시켜서 번개의 속도로 날라다니거나, 번개로 주변을 초토화시키거나, 섬을 날려버리거나 한다.대표적인 예로 미코토와 성우도 같은 어떤 꼬맹이 마법사가 있다

2012년 에로게 하늘을 우러러 구름높이에서 히로인 민트가 배울 수 있는 스킬에서 미코토의 초전자포가 버젓이 패러디되었다(..).설명 텍스트를 보면 동전에 전력을 입혀 전방으로 발사한다고 나온다.

초전자포 애니메이션 24화에서 "이것이 나의 전력"이라고 본인 인증한 레일건을 쏘기도 했다. 이때를 기준으로 했을 때 그녀의 힘을 단편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데, 족히 130kg는 되어보이는(쿠로코가 패스한 탄자이므로 최대 130kg 중량) 로봇의 팔 부분을 탄자로 하여 초대형 레일건을 쏴버렸다. 130kg 중량의 탄자를 현재 실험 중인 레일건 급의 속력인 마하 6로 쐈다고 가정하면 미국 전함 아이오와급의 16인치 주포의 운동 에너지 (하드케이싱 고폭탄 사용시 285.7MJ)의 94.6%에 육박하는 270.5MJ라는 엄청난 수치가 나온다. 다만 16" 함포는 그냥 쇳덩이가 아닌 고폭탄이나 핵폭탄(!)도 발사 가능하고 아이오와의 16" Mark 7 함포는 3연장 포탑 3문이기 때문에 미사카 미코토 9.5명분(…) 화력이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현실이었다면 저 위력으로 미코토가 레일건을 발사하면 미코토는 그 반작용력을 모두 받는다고 할 경우 반대 방향으로 마하 10(!)의 속력을 자랑하며 날아간다는 거지만.[26][27]

근데 사실 초능력의 존재부터가 온갖 보존법칙들을 무시하기 때문에 작가가 과학을 잘 안다 모른다를 떠나서 일단 초능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려면 '현대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자연현상이 존재한다.'와 '모든 자연현상은 현대물리로 설명된다.'라는 서로 모순되는 대전제 둘을 깔아놓고 논리를 전개하게 된다. 이게 분명 논리적으로 분석했는데 서로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있는 가장 큰 이유. 애당초 초능력이라는 게 현실성이 없잖아!!!

6.10.2. 개틀링 레일건

학원도시의 비밀병기 파이브 오버 중 하나로, 바로 위의 미사카 미코토의 능력을 응용해 만들어진 충공깽의 병기.
자세한 건 파이브 오버 항목을 참고할 것.

위에 설명했듯이 미사카 미코토의 능력을 그대로 응용했다면 실제 파괴력은 안습의 결정체가 될것이다. 그나마 분당 4000발 쏜다는게 위안이랄까. 그럼 S&W M500이쓰는 S&W500탄약쓰는 6총신 개틀링건 만들면 되겟네 게다가 현실에는 더 무시무시하고 파괴적인 무기가 존재한다
하지만 응용하는 과정에서 미코토의 위력을 초월했다고 한다면 어떨까? 사실 작중에선 한 발의 위력이 미코토보다 딸린다는 언급도 없으니 위력에 대해 무작정 단언하는 건 불가능하다.[28]

6.11.2. 에이스 컴뱃 6

6.12. 마브러브 시리즈

6.12.1.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최후반부 '오우카 작전'에서 활약한 스사노오 4형에는 원래 2700mm 전자투사포 2문과 120mm 전자속사포 8문이 추가 장착될 예정이었다. 토탈 이클립스에 나온 EML-99X 99형 전자투사포는 이 스사노오에 장착될 예정이었던 전자속사포를 전술기용으로 다운그레이드 한 것이다.

6.12.2.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작중 시라누이 세컨드 Phase 1이 사용한 EML-99X 99형 전자투사포가 레일건이다. 발사속도는 분당 800발로 그 위력은 캄차카 전에서 한번의 사격으로 3천의 BETA를 격멸하여 유우야 브리지스를 단일 전투 최고의 BETA 격추 스코어 최상위권에 들게 하였다. 그러나 소련의 음모에 말려 들어 여차저차하여 결국 파괴되었으며 이후 토탈 이클립스에서의 등장은 없다. 언리미티드 세계관의 이야기를 다룬 마브러브 언리미티드 더 데이 애프터의 최신작인 04의 PV에서 사위군의 이카루가가 조종하는 타케미카즈치 Type-00R이 99형 전자투사포를 사용하는 모습이 나왔다.


6.13. 헤일로 시리즈



헤일로(HALO)에서도 UNSC가 운영하고 있으며 무기에서 실전배치가 된 상태이다. 개인화기부터 시작해서 지상차량의 주력화기로 등장한다. 게임속에서 특히 위 마스터 치프가 들고 있는 ARC-920 레일건(ARC-920 railgun)의 경우 원샷원킬의 위력을 자랑한다.


ARC-920 레일건(ARC-920 railgun)


M66 경(輕) 레일건(M66 light rail gun)

M66 레일건의 경우 헤일로 워즈에서만 등장한다.

6.14. 엑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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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에너미 위드인에서도 등장한다. 기술자 12명에 레이저 무기를 최대한 연구하면 나오는 최종병기로 MEC 강화병의 핵심적 존재가 된다. 일단 치명타 크리가 터지면 그야말로 한방에 적을 사살하는 경우가 많다. 롱 워에서는 어림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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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중에서도 특히 '전자투사포'라는 명칭은 일본에서 레일건을 일컫는 한문식 표현으로서 많이 쓰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또한 과거 일본에서는 레일건을 '파동포'라고 불렀던 시절도 있었다 전해진다(…).
  • [2] 4월에 미 해군 발표한 레일건 탄자의 가격은 2만 5천달러다! # 연구개발 중에 책정된 가격이 저 정도니 실용화 단계에 들어가면 훨씬 더 싸질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으로 레일건 탄자라는 건 그냥 '쇳 덩어리'이기에 10 만원도 안할 물건이고, 전기 및 포 유지 관리비이다.
  • [3] 물론 마하 7의 속도는 포구초속이며 최대사거리에서는 속도가 떨어지므로 CIWS로 격추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은 있지만 레일건의 특성상 전력 공급 및 내구성 문제만 해결하면 마하 7정도가 아닌 수십 마하로 탄자를 가속시키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이쯤 되면 최대사거리 부근에서도 전투기 정도는 능가할 속도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CIWS란 개념이 골대 앞의 골키퍼처럼 피해를 최소화하는 개념이지 완전히 막아내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도 수천킬로 속도를 가진 물건을 요격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다 미사일보다 훨씬 작은 순 금속덩어리 포탄을 기관포탄으로 분해할 수 있을 가능성은 극히 적다. 속에 화약이나 전자부품으로 들어있는 미사일이나 일반 포탄 같으면 한두발로도 효과를 볼 순 있겠지만 레일건 탄자 같은 경우는 그게 아니라서 난감하다. 더욱이 레일건도 포인 만큼 미사일과 달리 수십 발, 경우에 따라서는 수백발에 달하는 화망구축이 용이한 것을 감안하면 국지전이라면 몰라도 전쟁 발발시엔 레일건 포탄을 요격하느니 다른 곳에 신경쓰는 것이 낫다.
  • [4] 또한 함포사격을 통한 상륙전 지원 등의 용도까지 고려한다면, 대지 포격 시에 함포가 충분한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대구경인 편이 유리하니만큼 무조건적으로 소구경화에만 집착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이러한 부분은 화약식 대포들과 그렇게 크게 다르지는 않은데, 범용성의 확보를 위해서는 아무리 소구경화가 용이한 레일건이라 하더라도 일단 현용 화약식 함포들과 비슷한 수준의 구경은 유지해야 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결과적으로 레일건의 운용에 필요한 설비의 확대와 함선의 대형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클 것이다. 그러니까 거함거포주의 시대의 고위력 함포를 만들어 달려고 하지 않아도 대형화는 어차피 불가피할 수 있다는 이야기.
  • [5] 그래서 강철미사일로 검색하면 홍주희 항목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KBS 더빙판에서는 레일건이라고 제대로 번역되었다!
  • [6] 팀 포트리스 2에는 아이템마다 표기 레벨이 있는데, 마키나는 레벨 5짜리 아이템이다.
  • [7] 대표적으로 R-9A2 델타의 경우 원래 파동포를 전개할 때 현재 포드로 설정된 부분을 기수 방향으로 전개하는 기믹이 있었으나 이 설정 변경으로 삭제됐다.
  • [8] 퀘이크 3의 궤적 때문이다. 퀘이크 2만 해도 정말 대포를 쏘는 느낌을 잘 살려줬는데...
  • [9] Projectile Weapon. 민마타의 주무기.
  • [10] 설치하고 낮은 확률로 건물에 레일건 공격을 잠깐 하는데 이때는 건물도 어느정도 반피가 된다.
  • [11] 고스트 스토커는 레일건 궤적이 녹색, 맘모스 mk.2는 파란색인데 rules.ini에서 확인해보면 보병용 레일건과 차량용 레일건이 별개로 존재한다. 따라서 보병용 레일건을 차량에 달면 공격 자체가 안된다.
  • [12] 음파를 위주로 하여 재래식 화력이 부족하다. 저거너트조차도 없으나 공군의 몸빵이 장난아니게 해주는 세라믹 장갑이 있다.
  • [13] 상대한테 입혀주는 경우는 아군에게 가속기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일 때 하는 것이다. 실제 게임에서 나오는 가속기 적용 범위는 한 차량 크기 정도 더 넓으니 이점 유의하고 웬만한 경우 자신의 유닛들에게 입혀주자.
  • [14] 후반부에도 쓴다면 거의 관광게임이다.
  • [15] 숄더무장 한정
  • [16] 전통적 고탄속 무기인 스나이퍼 라이플이 탄속 1000대에서 노는데 이건 2000대를 찍는다. 그래서 중근거리에서 발포하면 상대는 보고 피하는게 불가능..다만 버튼을 누르고 바로 발사되는게 아니라 지잉하는 소리를 내며 충전 후 발사하기 때문에 탄속은 빠를 지언정 발사 타이밍을 읽어 회피가 쉬워지는 경우가 있다.
  • [17] 같은 KE 캐논 중 스나이퍼캐논은 록온이 불가능해서 쓰기 어렵고, 일반 KE 타입 캐논은 유효사거리 대비 감쇠율이 높아 중거리 이상에서의 화력이 급감한다.
  • [18] 다른 무기는 캐노네이드.
  • [19] 줌인 기능이 있긴 하지만 시야가 좁아지는 FPS 특유의 그 줌인도 아니고 세미 라이플도 줌인이 있으니..
  • [20] 애니나 코믹스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금서목록에 레일을 만든다는 묘사가 있다. 예를 들어 원작 3권(정발판 기준 290쪽 4번째 줄).
  • [21] 사실 강한 힘을 가했을때 발사체가 터지는 이유는 기술적 한계로 힘이 균일하게 가해지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니. 안 터지는 이유가 설명 안되는건 아니다. 만약 동전의 모든 원자에 동일한 수준의 척력을 가한다면 터지지 않는다. 여담으로 발열과 후폭풍(물론 반작용에 의한 후폭풍은 해결되지 않지만. 뭐 공기끼리 반작용을 걸어서 대지까지 연결하는게 불가능한 거는 아니니. 근데 이론상 대지라도 상당히 패여야 할거 같은데. 소설에서 이런거 따지면 지는거다. 더구나 작가마저도 과학이론에 대한 지식이 수박 겉핧기 수준도 안 되므로 제대로 된 이론적 서술이 불가능하다.) 도 공기에 전자기력을 걸어서 사출로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버리면 해결된다. 단 1/2MV^2은 절대적 물리법칙이므로 파괴력은 논리적으로 설명 불가능하다.
  • [22] 능력사용에 보조도구가 필수는 아니나 보다 확실히 하기위해 보조도구를 사용하거나 특이한 버릇을 가진 능력자는 작중 자주 나온다. 쇼쿠호 미사키리모컨이라거나 무스지메 아와키손전등이라거나.
  • [23] 그 전에 전류가 흐르면서 발생할 열이 더 클 것 같지만 생각하지 말자.
  • [24] 500원 동전이 7.7g이다.
  • [25] 실제 미군이 실험한 레일건은 16000m/s로 음속의 44배다.
  • [26] 미코토 자신이 발휘하는 능력은 자신의 신체를 매개로 한 전기 및 전기장을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 신체 주변의 전기장까지도 초능력이라는 과학적이지 않은 범위에서 제어를 한다는 것. 즉, 금속탄환과의 역학적인 관계는 신체와는 별개로 생성된 전기장이 직접하며, 작용과 반작용도 탄환내 금속의 전기장과 할 뿐, 신체는 그냥 제3자가 되고 만다. 따라서, 뒤로 날라갈 리는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마하 3으로 날라갈 코인의 충격량을 만들기 위해서 손가락으로 쳤다고 생각해보자. 실제 총기는 배럴(총열)이라고 하는 긴 통로를 지나는 동안에도 부피팽창으로부터 가속력을 얻기 때문에 개머리판으로 전달되는 충격량의 시간은 의외로 긴 편이다. 하지만, 미코토의 레일건은 손가락에 접근하는 순간인 1/100초 단위의 시간동안 0에서 바로 마하 3까지 만들어야 하며, 총기의 전체 질량에 의한 가속도의 혜택까지 없기 때문에 실제 총기의 반동을 엄지손가락 하나로 버티는 것보다 훨씬 크다. 이렇다면 당연히 손가락은 이미 수백 번은 부러졌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태연하다. 미코토 비접촉계의 다른 전파형 능력을 가진 점이나, 엑셀러레이터의 기본능력을 통해서 미뤄볼 수 있듯, 단순히 전기장을 계 밖에서 제어한다는 초능력이라는 것을 충분히 시사해 주고 있는 것이다. 초능력이라는 설정을 빼고 현실이라는 가정을 해버리는 순간, 날리는 둘째치고 손가락부터 몸까지 온전하지 않을 것이다.
  • [27] 미코토의 레일건에 대한 과학적인 고찰이 별로 의미없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레일건 항목의 실험 발사 동영상을 볼 수 있듯이 레일건은 발사될 때 미칠듯한 속력 덕분에 주변 공기를 마찰열만으로 플라즈마화시킬 수 있다. 미코토가 학원도시에서 레일건을 깔끔하게(?) 쏘기 위해서 제어해야 되는 요소가 단순히 추진을 위한 전자기장만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미코토의 질량이 반작용력을 받지 않고 만들어 낸 전자기장만이 금속 동전과 연관된다고 해도 결국 뭔가 질량을 가진 것이 반작용력을 받게 된다. 이 경우 가장 만만한 건(?) 주변의 공기가 되는데 밑에 나오는 양덕의 분석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반동으로 인해 밀려나는 공기는 말 그대로 무지막지한 후폭풍(Backblast)을 야기하게 된다. 미해군 연구소의 레일건이 건물에 연결돼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한마디로 말해서 미코토의 레일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려는 시도 자체가 그 시도를 모순투성이로 만든다. 그냥 소설로서 보던가 작가를 까는 수밖에 없다.
  • [28] 작가의 말로는 응용력이나 여러가지를 종합했을 경우 미코토가 더 강하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기술발전은 계속되니 언젠가는 미코토를 초월하게 될것이라고. 게다가 과학 기술은 진보를 거듭하지만 미사카에게는 '파라미터 리스트'라는 벽이 존재하고 있어 추월은 시간문제다. 다만 그게 소설상에서 발생할 일은 없다 발생하면 주연인물이 공기처럼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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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1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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