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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딩

last modified: 2015-04-03 01:41:27 by Contributors

Rending

Warhammer 40,000에서 쓰이는 용어이자 특수 룰.

Rend라는 단어는 본디 어떠한 물체를 갈기갈기 찢는다는 의미로, 워해머 40,000에서는 무기가 매우 단단하거나 예리하여 갑옷을 자르거나 찢어 버릴 수 있거나 사용자가 적의 보호수단을 무시하고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경우에 붙는 룰이다.

4판까지는 렌딩 룰을 가지는 무기는 명중 굴림에서 6이 나올 경우 적의 저항력(T)과 장갑 방호(Sv)를 무시하고 해를 입힐 수 있었으며, 차량을 공격할 때에는 장갑 관통 판정에서 6이 나올 경우 관통력 수치에 1D6을 더해 판정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되자 렌딩 룰이 붙어 있는 스페이스 마린의 어썰트 캐논이 지나치게 강해져 게임 밸런스를 말아먹을 지경이 되었고, 결국 5판에 들어서며 렌딩 룰 자체가 개정되는 결과를 불러왔다.

5판에서는 렌딩 판정이 피해 굴림에서 6[1]이 나왔을 때 적의 저항력(T)과 장갑 방호(Sv)를 무시하고 해를 입히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차량 공격 시 들어가는 관통력 보너스도 1D3으로 줄었다. 사실 렌딩이 붙지 않은 다른 무기로도 피해 굴림에서 6이 나오면 적이 몬스트러스 크리처 같은 게 아닌 이상은 어지간하면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대 보병전에서는 1/6로 장갑 방호를 무시하는 효과밖에 없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대전차 공격 시에도 관통 보너스가 1D3으로 줄어서 이전처럼 1/6의 확률을 믿고 차량을 공격하는 것도 여의치 않게 되었다. 사실상 파워 웨폰의 하위호환이나 다름없게 되어버린 것.

6판에서도 5판과 거의 같으나, 피해 굴림에서 6이 나오면 AP2를 지니는 것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파워 웨폰들 상당수가 AP 3 내지는 4가 되는 너프를 겪은지라 상대적으로는 버프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여전히 AP2 파워 웨폰의 하위호환이나 다름없기는 하지만 세이브가 2+인 적에 한해서는 AP3 파워 웨폰보다 더 좋게 되었다. 또한 렌딩 룰에 의한 AP2는 어디까지나 피해 굴림에서 6이 뜰 경우에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 굴림 대신 장갑관통 굴림을 수행하는 차량 상대로는 피해 테이블 +1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관통은 그대로 적용된다.)

PC 게임에서는 이 룰을 가진 진스틸러, 릭터 등 몇몇 유닛과 어썰트 캐논 등 몇몇 무장들이 등장하긴 했으나, 밸런스 문제 때문인지 이 룰은 재현되지 않았다. 대신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격력을 엄청 높여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처리.

이 룰을 사용하는 모델

이 룰을 사용하는 무기

  • 어썰트 캐논 - 렌딩 룰의 너프를 초래한 원인.
  • 사이캐논
  • 렌딩 클로 - 슬라네쉬의 데모닉 기프트와 타이라니드의 바이오모프로 존재.
  • 액셀러레이터 오토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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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본적으로 6+로 렌딩이 발생하나 일부 스페셜 캐릭터 같은 경우 그보다 낮은 숫자에서 렌딩이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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