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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엘멜로이 2세

last modified: 2015-04-06 22:09:0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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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ード・エルメロイⅡ世/Load El-Melloi II[1][2]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나이는 29세. 신장:170cm / 체중:58kg
담당 성우나미카와 다이스케.

로드 엘멜로이 2세라는 것은 본명이 아닌 이명이다. 그 외의 이명 및 별명으로는 '프로페서 카리스마', '마스터 V', '절대영역 매지션 선생', '그레이트 빅벤☆런던 스타', '여학생들이 뽑은 시계탑에서 가장 안기고 싶은 남자' 등이 있다.[3]

Contents

1. 상세
2. 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3. 기타
4. 스포일러

1. 상세

5차 성배전쟁 기준 아치볼트 가문의 당주 후견인 겸 대리인.[4] 거기에 더해 현대마술론 학부장.[5] 4차 성배전쟁의 참전자 중 하나이며 이 탓에 후유키의 성배전쟁 관련 사건에는 대부분 관여한다.[6]

명문 마술사 가문인 아치볼트의 대표자 자리에 있지만 혈통으로는 아치볼트 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오히려 혈통상으로는 명문과는 거리가 먼 3류 마술사 집안. 이전에는 9대 당주의 제자였으며 본래는 스승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제4차 성배전쟁에서 정신적인 성장을 거치며 스승에 대한 마음도 달라졌는지[7] 귀환한 후 자칫하면 망할 뻔한 아치볼트 가문의 부활에 힘썼다.[8] 이후 '아치볼트를 회복시킨 남자', '새로운 엘멜로이'로서 엘멜로이 2세라고 불리게 된다.

엘멜로이 2세라는 이름은 아치볼트 가의 현 당주인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졸데가 '따지고 보면 당신 탓이니까 날 섬겨'[9]라며 붙여준 이름이 그대로 굳어진 것. 이는 아치볼트 가를 부흥시킨 공적을 칭송하는 것과 동시에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자신의 아래에 묶어두기 위한 것.[10]

마술사로서의 계급은 제4계위에 불과한, 어디까지나 40점짜리 3류 마술사에 불과하지만 강사로서의 재능은 1류 중의 1류. 재능을 찾아내고 개화하는데에 엄청난 자질을 지니고 있다. 그의 손을 거쳐간 인물은 전원 최상위급인 그랜드(왕관)급에 올랐다.[11]

하지만 본인은 자신의 '강사로서의 재능'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마술사로서 성공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마술사로서의 역사가 짧은 3류 가문 출신인지라 마술 재능은 신통치 않고 오히려 제자들이 자신보다 더 유능한 마술사가 되어가는 것을 보며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다.[12] 표정이 띠꺼운 것도 그 탓인 모양.(…) 덕분에 자신의 손을 떠난 꼴도 보기 싫은 제자들과는 그다지 관계를 갖지 않는다. 정치적인 야망이 없어서 스스로는 의미를 두고 있지 않지만 그의 제자들을 모으면 시계탑의 세력도가 바뀔 정도라고.

그 외에 막장도가 심하기로 유명했던 4차 성배전쟁에서 생환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새로운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신중히 일을 처리하는 능력은 다른 마술사들 이상이며 9대 당주가 생전에 사용하던 월령수액은 개량진화시켜서 다기능 메이드 골렘으로서 사역하고 있다. 인공지능까지 갖춘 모양.

현재의 모습은 그가 4차 성배전쟁에서 소환하고 동경했던 서번트에 가깝다. 본인 스스로가 강함보다는 지도자로서의 능력이 더 뛰어나단 점이 공통점.[13]

5차 성배전쟁에서부터 약 10년 후 토오사카 린과 함께 대성배를 완전해체하여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을 종결시킨 장본인. 이 때 마술협회는 대성배의 수복을 획책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제자인 린과 함께 마술협회와 대립하여 성배전쟁에 비견되는 대소동이 벌어진 끝에 결국 완전해체시켰다고 한다. 제자들과의 연줄을 총동원했을 듯. 그렇지 않으면 마술협회아인츠베른 가문의 압력을 단 둘이서 어떻게 버티겠나 이후 발생한 거짓된 성배전쟁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 성배전쟁을 막으려 하지만 제자 한 놈바보라서 골머리를 썩고 있다.

토오사카 린의 후견인이기도 하지만 린에게 마술 지도는 하지 않는다. 사실 마술사로서는 이미 린 쪽이 그보다 몇 단계는 위이기도 하고 이 사람은 상술한대로 학자로서의 재능은 뛰어나지만 마술 쪽 재능은 아버지의 마술각인을 20%도 채 못 물려받은 어느 킬러에도 못 미친다.[14]

2. 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놀랍게도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 [15]

박리성 아도라에서서 일어나는 각각의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천사의 이름에 관한 수수깨끼를 푸는자에게 아도라의 유산이 주어진다고 하는데, 소개부부터 시계탑 고위의 마술사들조차 환상적이고 비장한 사건이라고 하며, 엘멜로이는 그 수수깨끼를 풀어가는 탐정역이라고 한다. 그리고 거기서 4차, 5차 성배전쟁에 나온 세이버의 방계 후손, 그레이를 제자로 두고 있다.놀랍게도 먼 친척이라면서 또 세이버 전대다. [16] 현재 그의 목적은 빚을 청산하고 당당한 한명의 마술사가 되어 경애하는 주군과 5차 성배전쟁에서 재회하는 것이지만 다들 알다시피 이루어지진 않는다(...)

더불어 그의 훌륭한 인격과 츤데레성이 다시 한번 증명되는데, 이 당시에는 그를 싫어하던 루비아에게 그레이가 말하는 일화에 의하면 그에게 자주 달라붙어 구두를 못 쓸 정도로 물어뜯는 길고양이가 있어서 항상 심한 욕을 해왔지만 정작 그 고양이가 차에 치여서 죽자 옷에 피와 오물이 달라붙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들고가서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었다고 한다.

이 때 겪은 사건으로 엘멜로이 2세를 존경하게 된 루비아 젤렛타는 그의 제자가 되고 이후 붉은 악마황금의 짐승의 대전이 그의 사무실에서 발발한다고 한다.

3. 기타

4차 성배전쟁 당시에도 일본 음식을 무시하는 대사가 있었고 런던 요리는 괜찮더냐? 힘든 기억도 많아서인지 일본일본인을 무진장 싫어하지만 일본산 게임만은 무진장 좋아한다. 일본인은 싫어하지만 워크맨은 좋아하는 한 파문전사가 떠오른다 콘솔 게임 매니아답게 아키하바라에다 마술협회 지부를 세우기도 했다.

시계탑으로 유학을 온 린에게 기대감을 갖고 니혼바시와 아키하바라에 대해서 물어보지만 린은 당연히 그런건 모른다. 그리고 나온 한마디.

FUCK! 네년은 최악의 일본인이다!

교수로서 매우 뛰어난 인물이라는 설정인데, 그런 모습이 자주, 자세히 나오는 것이 아닌데다가 이런 부분 때문에 교수로서의 설정을 그냥 묻혀버린 설정취급하는 사람들도 있다. 설정은 천재인데 하는 짓은 바보 또 어린시절의 그는 좋아하면서 이렇게 성공한 그는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짜증나는 학생에게는 주로 FUCK!바카!이라는 욕설을 날리는 것 같다. 또한 그의 이명 중 "그레이트 빅벤☆런던 스타"라는 이명을 본인 앞에서 사용하면 더 혼나는 것 같다(…)

4.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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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제로를 본 사람이면 이미 깨달았겠지만 이 인간의 정체는 다름 아닌 웨이버 벨벳. 성배전쟁 이후 라이더의 성유물인 망토조각을 간직하고 있다[17].

오덕이 된 것은 제4차 성배전쟁이 끝난 직후에 라이더가 생전에 구입해 놓고 정작 그걸 산 본인은 이런저런 일 때문에 포장지도 못 뜯어본 각종 물건들(세가 새턴과 어드미라블 대전략 IV, 그리고 웨이버와 같이 하기 위해 구입해 놓은 컨트롤러)을 뜯어서 직접 해보았기 때문. "…나는 말야, 이런 쓰잘데기 없는 완구를 가지고 놀 생각은 없지만…"이라고 말했던 인간이 결국 입덕해버렸다(…).
한 소년이 오덕으로 타락하는 웃긴 장면이지만 Fate/Zero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독자, 시청자라면, 특히 웨이버와 라이더의 유대감에 공감했던 이라면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지독한 애수로 몸서리 칠 장면이다.

아넨엘베의 하루에서는 아키하바라 지부 신설을 위해 오랜만에 일본에 들렀다가 아넨엘베라는 괴상한 카페에서 5차 라이더고르곤 자매에게 루저 소리 듣고, 그래도 10년 전과 비교하면 많이 큰 건데[18] 차이고, 쳐맞고, 돈 털리고, 히스이가 만든 피쉬 앤드 칩스 런치세트를 먹고 쓰러지는 코믹한 행보를 보여준다.

하지만 최종 트랙에서 보다 성숙한 목소리로 자신의 이름이 웨이버 벨벳임을 밝히고 맥캔지 부부를 만나기 위해 돌아가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 월령수액도 이 집에 가정부로 쓰라고 보냈다고 한다. 사람모양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수은인데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하나? 나이가 들어서 눈이 침침해졌나보지 이 드라마 CD는 Fate/Zero 소설 완결 전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4차 성배전쟁 5년 후 사망했다는 언급이 있었던 에미야 키리츠구, Fate/stay night에도 등장하는 코토미네 키레이, 길가메쉬같이 처음부터 생존이 확실했던 캐릭터들과 함께 웨이버의 생존이 100% 확실시되는 계기가 되었다.

Fatekaleid_liner_PRISMA_El-Melloi_I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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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초반에 잠시 등장한다. 그리고 애니 2화에서 애니메이션에서 린의 시계탑 회상 때 교수님으로써는 첫 등장을 하셨다. 그것도 그 뒤에는 보석옹께서 등 돌리고 앉아계신다. 말 없이 앉아계신 영감님의 말을 대신 전해주는 역할이다... 그후 마지막화에도 등장해서 몇마디 해주신다. 원작에서는 보석옹께서 직접 말하시지만 성우도 정해지지 않았을 태니...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동인계에서 교수님 10년 전 모습이 너무 잘나가서 그런지 근근이 교수님 팬아트도 보인다. 여체화시엔 욕 잘하는 거유 누님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커플링 쪽으로 가면 주로 엮이는 상대는 플랫. 여담으로 플랫이 포지션이다. 그것도 연하공. 라이더와 커플링일 경우 과부(…) 포지션으로, 그와 재회하는 내용의 감동적인 2차 창작물도 간혹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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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첫 등장인 캐릭터 마테리얼에서 로드'의 영어 표기가 'load'로 되어있었는데, 자세한 언급이 없어 'lord'의 오타인지 아닌지 의견이 분분했다. 이후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제목에는 Lord로 표기, 캐릭터 소개란에서는 Load로 표기하며 진실은 더더욱 미궁속으로... 팬들은 공식 표기를 따라 'load'로 표기하고 있으며, '엘멜로이를 이끄는 자' 정도의 의미로 해석한다.
  • [2] 오타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키보드를 보면 R과 A는 상당히 떨어져 있으니 의도하지 않는 이상 오타라고는 볼 수 없다. 파이널 판타지 4 오프닝에서도 lord가 들어가야 할 곳에 load가 들어간 걸 봐서는 게임광 나스가 영어를 파판으로 배운 듯 일본에서는 의외로 많이 헷갈려하는 듯.
  • [3] 당연하지만 이 별명들로 부르면 화낸다. 대놓고 놀리는 거 같은 별명들이잖아
  • [4] 아치볼트 가문이 시계탑의 지도자층인 12개의 로드 가문 중 하나라는 점을 상기해보면 시계탑 내부에서 엄청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5] 가장 역사가 짧은 학부라고는 해도 시계탑 12학부의 일각을 맡는다는 것은 엄청난 지위다.
  • [6] 예외적으로 Fate/Apocrypha에서는 성배전쟁이 3차 성배전쟁에서 끝나서 아종 성배전쟁을 거쳐 성장했다. 해당 아종 성배전쟁에서는 비슷한 과정을 거친 듯.
  • [7] Fate/Zero 4권을 보면 성배전쟁에 참여해 목숨을 건 싸움을 하면서 점점 피폐해지고 목숨이 경각에 달린, 한 마디로 자신과 같은 처지인 스승에게 약간의 공감과 동정심을 느끼는 듯한 묘사가 있었다. 기원탄 앞에서는 제 아무리 천재 마술사라도 한낱 인간에 불과했다. 아니 기원탄의 특성상 한낱 인간보다 못한 존재...
  • [8] 특히 미정리된 채 방치된 탓에 사라질 뻔한 케이네스의 수많은 귀중한 연구 자료들을 "로드 케이네스 비술대전"이라는 책 한 권으로 뚝딱 정리하고 그걸 아치볼트 가문이 관리할 수 있게 해준 것이 훗날 아치볼트 가문이 번영하게 되는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 주었다고.
  • [9]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4차 성배전쟁에서 패배하여 사망한 것은 이 사람이 성유물을 훔쳐간 탓에 상대적으로 약한 서번트가 나온 탓도 있다. 물론 안 훔쳐갔다고 안 죽었을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 [10] Load도 이런 맥락에서 생각하면 비꼰 걸로 보여 꽤 의미심장하다. 이끄는 사람이지만 지도자는 아니다, 라는 의미로...
  • [11]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사도 27조의 하나인 미하일 로아 발담용의 마술지식이 '그랜드 급에 필적하는 마술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 [12] 스트레스 받을 만도 한 게 스승에 의해 파기된 젊은 시절의 논문의 반증이 되는 것이 바로 그 자신이다. 실제로도 마술사는 마술각인을 자기 대에서 이룩한 성과와 함께 대물림하므로 대가 긴 마술사 가문일수록 강대한 마술사가 나오는 것은 뻔한 이치.
  • [13] 물론 그렇다곤 해도 라이더 본인은 영령의 반열에 들 정도의 강자다. 그 부하들 중에서 자신보다 강한 자들이 존재하는 것뿐. 본신의 능력이 후달리는 편인 엘멜로이 2세와는 이것이 결정적인 차이점.
  • [14] 4차 성배전쟁의 세이버는 에미야 키리츠구와의 상성은 최악이었지만 그와는 별개로 키리츠구의 마스터로의 적성은 쓸만해서 행운을 제외한 능력치는 4차 성배전쟁의 서번트 중에서도 최강. 그리고 라이더는 마스터와의 궁합은 최고였지만 마스터의 적성이 형편없어서 행운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다운됐다.
  • [15] 이하 링크http://www.typemoon.com/products/tmbooks/elmelloi/index.html
  • [16] 그녀는 바제트의 경우처럼 성창 롱고미어트를 이어받았으며 아직 제자가 된지 2개월 정도밖에 안됬다고
  • [17] 이 망토조각은 Fate/strange fake, Fate/Apocrypha 등에서 언급된다.
  • [18] 5차 라이더의 키가 172cm, 4차 성배전쟁 당시 웨이버 벨벳의 키가 157cm, 성장 후 170cm. 알다시피 5차 라이더는 여자, 웨이버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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