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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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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미국산 뻐꾸깃과의
2. 애니매이션 루니툰의 등장 조류
3. 노바 1492의 새발 형 다리
4. 로드러너 레코드(Roadrunner Records)
5. 퍼즐 액션 게임 로드 러너
5.1. 시리즈 일람
6. IBM에서 만든 퍼 컴퓨터
7.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8. 삼국지 천명에 등장하는 유비군의 호버 바이크
9. 스타크래프트 맵

1. 미국산 뻐꾸깃과의

Roadrunner.


레서 로드러너 Geococcyx velox
'길달리기새'로 번역하기도 한다.

땅을 달리는 것에 특화된 새로, 날개 자체의 기능은 처럼 점프하는데 쓰는 게 고작(그래도 1미터는 넘게 솟아오를 수 있다)이다. 시속은 약 40km에서 최대 60km까지. 만화 '로드러너'에서처럼 코요테도 이 새를 잡는 건 매우 어렵다고 한다. 주요 먹이는 벌레파충류(개중엔 방울뱀도) 등.
머리에 달린 깃털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주위를 경계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사람이나 개와 같은 동물과 마주쳐도 거리를 유지하며 경계할뿐 도망가지 않는다.
미국애니메이션루니 툰에 나오는 로드러너는 이 새를 참고...로 했다고 하는데, 어딜봐서?!

2. 애니매이션 루니툰의 등장 조류

루니툰에 나오는 로드러너 시리즈는 여기를 참고하라.

3. 노바 1492의 새발 형 다리

지상에 한해 하중이 최저지만 와트도 최저다. 하지만 기동력은 높은 편이라 지스, 닭 등 소형 지상유닛에 자주 이용된다.

4. 로드러너 레코드(Roadrunner Records)


5. 퍼즐 액션 게임 로드 러너

Lode Runner(띄어쓰기가 되어 있음).


오리지널 애플 II 판

fcloderunner.png
[PNG image (2.16 KB)]

패미컴 판

1982년에 더글라스 스미스(1960년에 출생해서 2014년 9월에 사망)라는 사람이 개발한 프로토 타입을 1983년에 로더번드에서 수정하여 8비트 컴퓨터인 애플 II용으로 만든 게임. 참고로 브로더번드는 게임계의 교과서인 걸작 페르시아의 왕자로 유명하여 스페랑카를 만든 곳이기도 하다.

주인공은 적들을 피해서 스테이지 내에 있는 모든 금괴를 확보...하는 게 일단 목표인데,

주인공은 점프를 못하지만 자기 바로 왼쪽과 바로 오른쪽으로 땅을 팔 수 있다. 팔 수 없는 땅[1]도 존재한다. 파인 땅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메워지며, 메워지는 땅에 있으면 죽는다. 하지만 적은 땅을 못 파는 대신 주인공이 판 구덩이에 빠질 경우 땅에서 기어나올 수 있으며(그것 외에는 점프가 없다.) 죽은 적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부활한다. 가끔 적이 금괴를 가로채기도 한다.(이럴 땐 적을 빠뜨리면 다시 금괴를 뱉으며 지나가다가 아무것도 없는 곳에 금괴를 뱉는 경우도 있음) 모든 금괴를 확보하면 새로운 사다리가 나오면서 출구가 열리는데 그 출구로 나가면 스테이지 클리어. 150 스테이지까지 있다.

게다가 맵 에디트 기능까지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스테이지를 새로 만들어서 할 수도 있다(이식작에 따라 빠진것도 있음). 실은 고전 컴퓨터 게임 중에 제대로 된 맵 에디팅을 지원하는 최초의 게임이다. 원레 이 게임은 퍼즐과 액션게임의 혼합장르인데 이때문에 단순한 액션게임에서 골치아픈 퍼즐게임까지 변화무쌍한 난이도가 되었다.

이식된 게임기는 셀 수 없이 많으며, 패미컴판은 허드슨에서 나름대로의 느낌으로 그래픽을 새로 만들었다. 설정상으로 봄버맨의 주인공과 동일인물. 아케이드판은 아이렘에서 만들었다.

패미컴판 이식 당시 유통사인 아이렘에서는 별로 팔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ROM 카트리지의 생산수량을 적게 잡아놨는데, 이 소식이 도매상 판매자들에게 전해져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고 한다. 이유는 '기본 스테이지도 많은데다 자신이 직접 스테이지를 만들 수도 있어서 주구장창 가지고 놀 수 있는 게임이 그렇게 적게 팔릴리가 없다. 당장 지금 수량의 10배는 더 찍어내라'였다고. 하지만 ROM이란 것이 그렇게 금방 찍어낼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던지라 결국 기존수량대로 판매. 그결과 예상대로 순식간에 매진되었고, 차후 생산까지 반년은 걸린다는 제작사의 답변에 도매상과 게이머들 모두 분노에 휩싸였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게임계의 허니버터칩이라고나 할까...

후속작에 해당하는 챔피온쉽 로드런너라는 작품이 있는데 원작에 비하면 미칠 듯한 퍼즐 난이도로 악명을 떨쳤다. 스케일이 더 커진데다가 초장부터 극악의 난이도에 원작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사람도 2~3스테이지를 클리어 못하고 데꿀멍할 수준. 거의 멘사 수준에 가깝다. 1~10스테이지 동영상 마찬가지로 애플II가 원조이며 패미컴 등 다른 기종으로도 이식되었다. 패미컴판의 경우 기존 로드런너의 좌우 스크롤에 더해 상하 스크롤까지 지원하며 일시정지 중에 화면을 스크롤해서 적들과 금괴들의 위치를 찾아볼 수 있다.

패미컴판 챔피언쉽 로드러너는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서 나오는 암호를 허드슨 사에 보내면 선착순으로 한정된 수만큼 뽑아 로드러너 라이센스를 지급하기도 했다. 나루토를 연재하고 있는 키시모토 마사시의 어시스턴트 중 한 명이 해당 라이센스의 소유자.

나중에 IBM PC 호환기종으로 시에라에서 리메이크하기도 했는데, 아이템도 많이 생겼고, 그래픽도 강화되였으며, 스테이지도 하나하나가 꽤 재미있다. 물론 원작에 없는 요소가 꽤 늘어나서 원작보다 더 어렵다.

이 게임과 유사한 방식의 게임으로, 허드슨사의 너츠 앤 밀크 패미컴판이 있다.

5.1. 시리즈 일람

이식 및 신작들이 굉장히 많은 만큼 해당 링크에서 알아보는 걸 추천한다.

6. IBM에서 만든 퍼 컴퓨터

CPU로 플레이스테이션 3에 사용하는 Cell 프로세서가[2] 12960개, AMD 옵테론 듀얼코어 6948개가 들어가 있으며, 램 용량만도 80TB라는 실로 후덜덜한 스펙을 자랑한다. 개발비용만도 1억달러가 들었다. 좀더 정확히 하면, 미국 에너지부에서 1억달러로 1페타플롭스 성능의 컴퓨터를 사겠다는 입찰 공고를 냈고, IBM이 입찰한 뒤 납품한 것이다. 사실 당시 CPU 기술로는 1페타플롭스 성능을 만족하는게 쉽지 않아서, Cell 프로세서를 도입해서 해결했다.

그동안 슈퍼컴퓨터계의 본좌였던 IBM 블루진의 성능보다 대략 2배의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2008년 6월 9일에 세계최초로 1페타플롭스(1초당 1000조(兆)번 연산 가능)성능을 가진 슈퍼컴퓨터가 되었다.[3]관련정보

참고로 이 무지막지한 컴퓨터를 돌리는 OS는 레드햇 리눅스이긴 한데, 일반 리눅스는 아니고, 병렬 컴퓨팅에 특화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중에서도 HPC 버전을 사용한다.

7.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로드 러너 항목 참조.

8. 삼국지 천명에 등장하는 유비군의 호버 바이크

1티어에서 생산되는 기동 유닛으로, 조조군의 머큐리와 같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주로 정찰용으로 쓰인다.

9. 스타크래프트 맵

Roadrunner.

road.JPG
[JPG image (65.65 KB)]
road2.jpg
[JPG image (57.86 KB)]

왼쪽이 후보시절 맵/오른쪽이 1.0

본진 : 9M + 1G
앞마당 : 8M + 1G
기타 멀티 : 7M + 1G(4개)
러쉬거리 : 본진 입구 간 기준(일꾼) 가로,세로 29초, 대각선 35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라운드(위너스리그)부터 쓰였다. 맵제의 어원은 2...은 아니고 맵 위의 많은 다리와 아스팔트를 상징화 하였다고 한다.

심판의 날과 함께 단장의 능선(바뀔 때는 新 버전), 아웃사이더(바뀔 때는 SE 버전)을 교체하는 맵으로 쓰였다.

사실은 위에 있는 이미지에서도 보이지만 프로리그 09-10 후보맵이었다.[4] 후보맵 당시에는 프로토스가 센터의 좁은 다리로 인해서 진출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으나, 1.0에서는 상당히 많이 넓히고 중간에 중립건물을 놓는 부분으로 수정된 상태. 또한 멀티의 입구를 좁히기 쉽게 수정되었다.

중립 건물은 체력이 850이며, 파괴시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부분이 생기게 된다. 테란터렛 건설에 도움이 될 듯.

2010년 3월까지 전형적인 테란맵의 전적이 나오고 있다가 테저전은 동점으로 됐으나 테프전이 붕괴됐다.

이 맵에서 펼쳐진 명경기로는 09-10 위너스리그 이영호 vs 한상봉의 경기가 있다. 초반 압도적인 물량으로 한상봉이 앞서나갔지만 이영호의 수비와 메카닉 병력에 서서히 밀리면서 역전패당했다. 이 경기가 나온지 얼마전에 김윤환과의 투혼혈전이 나왔던 터라 팬들 사이에서는 테란사기 vs 이영호사기로 논란을 낳게 된다. 경기 영상

한편으로는 09-10 위너스리그에서 전태양고석현이 펼친 희대의 OME급 경기가 펼쳐진 맵이기도 하다. 문제의 경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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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벽돌 무늬가 없는 땅, 구멍난 벽돌 땅, 바로 위에 벽·사다리·적·금괴가 있는 땅은 팔 수 없다.
  • [2] 사실 완전히 같은 건 아니고, 슈퍼컴퓨터용으로 성능을 올리고, 캐시 메모리도 키우고, 코어수도 증가시킨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 [3] 사실 동시에 1페타플롭스를 만족한 또하나의 슈퍼컴퓨터가 있었다. 미국 오크리지 연구소의 '재규어'라는 이름의 슈퍼컴퓨터도 비슷한 시기에 1페타플롭스를 달성하였으나, 아주 적은 성능 차이로 2위를 했고, 로드러너의 최초 언론플레이에 묻혀 주목받지 못했을 뿐이다. 다만, 둘다 미국꺼라 그런지 크게 신경 안쓰는 느낌이다.
  • [4] 당시 후보맵은 매치포인트, 투혼(당시에는 은빛날개), 용오름, 심판의 날, 문글레이브, 아스가르드, 아크로, 로드러너로 총 8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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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4 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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