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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last modified: 2015-04-09 20:41: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Romance를 달리 읽은 것.
2. 드라마
2.1. 등장인물
3. 영화
4. 윤태호의 만화
5. 기타 연주곡

1. Romance를 달리 읽은 것.


기본 설명은 로맨스 참조.

2. 드라마

MBC 수목 미니 시리즈
선물 로망스 네 멋대로 해라

MBC수목 드라마. 2002년 5월-6월 두 달 동안 방영되었다. 총 16부작으로 종영. MBC 베스트극장에서 방송되었던 '지금 우리는 숲으로 간다'가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자, '지금 우리는…'에서 다루었던 여교사와 남학생 간의 러브 스토리를 연속극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는 결국 일본에서 방영되었던 동일한 소재의 녀의 조건의 리메이크작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이나 '마녀의 조건'과 달리 정작 로망스의 커플은 비교적 초반부 학교를 떠나버리고 이후에는 회사로 배경이 옮겨지기 때문에, 사제 지간의 사랑이라는 아슬아슬한 소재를 교묘하게 피해갔다는 게 중론.(…) 게다가 트렌디 드라마가 다 그렇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구도라든가 불륜이라든가 출생의 비밀이라든가 이런저런 소재들이 많이 뒤섞여 있어서 기획의도 따위 날려먹은지 오래가 되었다. 간단히 말해서 막장 드라마.

그래도 시청률은 30%를 웃돌았다고 하니까 방송국 입장에서는 상관 없었을 지도(…)...
이 드라마 종영 이후, 남자주인공을 연기한 김재원의 주가가 하늘을 찌를듯 치솟았으며 지금은 미소가 매력적인 남배우를 일컫는 살인미소의 호칭을 최초로 획득했다.[1]

극 중 초반에 주인공들이 만나는 지역은 현 창원시 진해구. 이 때는 창원시/진해시/마산시가 따로 있던 시기였다.[2] 또한 서울로 올라온 뒤 잠깐 배경이었던 제일고등학교는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경기고등학교를 촬영.

2.1. 등장인물

  • 김채원 (김하늘)
    교사. 진해로 놀러갔다가 최관우와 만나 사랑에 빠진다. 서울에서 재회 후 자기 남자친구가 고등학생이었음을 알게 된다. 안습. 그 유명한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가 이분의 대사였다. 관우와의 사이를 인정했다가 관우가 퇴학당할 위기에 처하고 집안에서도 반대하고 등등의 이유로 학교를 그만두고 헤어진다. 집안에서 경영하는 의류회사에 들어가서(…) 관우와 재회. 처음에는 본인이 선생님이라고 주장했으나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게 되어버리고, 결국 이런저런 난관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 최관우 (김재원)
    고등학생이었지만 나이를 속이고 김채원과의 데이트를 즐긴 무서운 녀석. 하지만 하루 사이 집안이 쫄딱 망해버리고 서울로 도망쳐서는 사실이 발각된다. 선생과 사랑에 빠졌다는 것도 골치 아픈데 집안이 망해버려서 스스로 생계를 잇는다는 설정 때문에 할 일이 많았던 비운의 남자주인공.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서 청바지 회사를 차린다.(…) 어차피 둘 다 학교와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에 사제지간이었다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 집안사이에 쌓인 원한을 해결하는게 더 중요했다. 대강 해결하고 김채원과 결혼.
    참고로 '관우'라는 이름은 삼국지의 그 관우에서 따온 거 맞다. 동생들 이름은 장비공명이.

3. 영화

2006년 개봉한 한국 영화. 감독은 문승욱. 주연은 김지수, 조재현.

4. 윤태호의 만화

nomance.jpg
[JPG image (30.61 KB)]


노인들의 일상을 묘사한 만화. 이제는 폐간된 스포츠 신문 굿데이에 연재됐었다. 제목 로망스는 당연히 로맨스의 뜻도 있지만 老忘스 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윤태호 특유의 해학이 살아 있는데 개그만화지만, 노인의 삶을 상당히 세밀하게 관찰했고, 노인의 시각에서 본 일상이 잘 묘사되어 있다. 연재 종료후 연재분 중 일부가 단행본으로 나왔다.

5. 기타 연주곡

풀 네임은 로망스 아노니모(작자 미상의 로망스). 19세기쯤 작곡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작곡가는 미상이다. '아노니모'라는 것은 작곡가를 알 수 없는 데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보통은 다들 로망스라고 부른다. 외국에서는 Estudio en Mi de Rubira(루비라[3]의 마장조 연습곡), Spanish Romance, Romance of the Guitar, Romanza, Romance d'Amour(사랑의 로망스) 등등으로도 불리는 모양이다. 곡이 굉장히 쉬운지라 아르페지오 입문곡으로 많이 쓰인다.

한국에서는 가을동화의 삽입곡으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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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에는 젝키의 강성훈이 최초의 살인미소라며 팬덤에서 살인미소 관련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지만 이 조어가 이슈화된건 김재원을 통해서인지라즉 강성훈에게 쓰일 때엔 젝키 팬덤 외엔 누구도 이런 단어가 있는지 몰랐다. 지금은 다들 김재원으로 기억한다.
  • [2] 그러나 마창진 생활권은 이미 형성되어 있던 상태였다.
  • [3] 이 곡의 가장 오래된 악보로 추정되는 것 중 하나에 작곡자가 '안토니오 루비라'라고 적혀있으며, 그 외에 최초의 녹음본에도 루비라 작곡이라고 적혀있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다만 이 곡의 작곡자로 적혀있는 인물이 판본마다 죄다 다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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