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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에반스

last modified: 2013-11-02 11:21:14 by Contributors



파라마운트 100주년 행사에서 잭 니콜슨과 함께.

Robert Evans
1930년 6월 29일 뉴욕 출생

할리우드의 레전드 영화 제작자 악마의 씨, 러브 스토리, 대부, 차이나타운의 제작자로 유명하다.


1. 배우로서의 커리어 시작
원래 로버트 에반스는 영화와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었다. 자기 형인 찰스 에반스와 여성의류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로스엔젤레스 비버리 힐즈 호텔에서 수영하던 중 할리우드 여배우였던 노마 셰러와 극적으로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게 된다.


로버트 에반스와 노마 셰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중 노마 셰러는 작고한 자신의 남편 어빙 탈버그[1]역으로 영화에 출연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의를 한다 이 제의를 받아들여 영하 천의 얼굴을 가진 사나이에 출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세기 폭스사의 제작담당 대릴 재넉에게 발탁되어 헤밍웨이가 쓴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서 투우사 페드로 로메로 역으로 출연할 기회를 얻는다. 이 촬영을 위해 멕시코로 갔는데 기존에 캐스팅된 에바 가드너, 에롤 플륀같은 배우들은 이 신인배우를 별로 탐탁치 않게 봤고 심지어 헤밍웨이조차 안좋게 봤다고.

자기들끼리 파티를 열면서 에반스를 초대하지 않고 영화사에 로버트 에반스가 페드로 로메로로 나오는건 재앙이라고 단체 전보를 치는 등 촬영기간내내 거의 왕따처럼 지냈다고 한다.

결국 대릴 재넉이 촬영지인 멕시코로 날아왔고 자신이 에반스가 투우사를 연기하는걸 본뒤 이 녀석은 영화를 계속 촬영할꺼야. 그리고 누구든 맘에 안드는 사람있으면 관둬도 좋아. (The kid stays in the picture.[2] And anybody who doesn't like it can quit.)라는 말을 남긴다. 이후 논란 종료.

2. 영화 제작자로 전업

3. 몰락

4. 재기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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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MGM의 영화제작자로 무성영화시대부터 레전드였다.
  • [2] 나중에 자신의 자서전 제목이자 다큐멘터리의 제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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