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로빈 데이아나

last modified: 2015-08-16 23:24:12 by Contributors

robin.jpg
[JPG image (16.92 KB)]
이름 Robin Deiana주태무
생년월일 1990년 7월 18일
가족 3형제 중 막내
트위터 @deianarobin
인스타그램 @ROBINDEIANA

선한 눈웃음 뒤 잔잔한 말 근육을 지닌 로맨틱 비보이!

Contents

1. 소개
2. 방송 출연
2.1. 비정상회담

1. 소개

모델. 비보이 댄서 출신이다. 이름의 정확한 프랑스어 발음은 '호방 데아나'나 '호방 데이아나' 정도에 가깝다.[1] 국적은 프랑스이며 고향은 코트도르 주 디종(Dijon)이다. 프랑스 대학에서 교환 학생으로 3년 전 한국에 왔다.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출연자들 중에서 한국말 회화에 서툰 편. PD는 사전인터뷰에서 그런 어색한 한국어 실력과 줄리안와의 케미가 좋아 출연시키기로 했다. 그래도 조곤조곤 할 말은 다 한다.

원하는 CF는 파리바게트. 하지만 아자부카페의 전속모델이 되었다. CF

여담으로, 페이스북 스타 데이브의 UCC에 같은 프랑스인인 파비앙과 같이 나온 적이 있다.

본인이 말하길, 유럽에서는 너무 마르거나 돌이게이로 오해받는데 심지어 부모님도 "혹시 너 게이 아니냐" 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그 때문에 프랑스 여자들한테 안먹혀서 한국에 왔다고 한다.

비보이 댄서 출신답게 2회 출연 중에 비보잉 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반한 여자 팬들이 꽤 많은 듯하다. 과연 그것 뿐일까? 비완얼. 댄서 출신이라서 그런지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마이클 잭슨을 뽑았다.

한글날을 기념해서 몇몇 멤버들의 한국식 이름이 만들어졌는데, 로빈도 한국식 이름을 받아왔다. 그 이름은 '사랑해'라는 뜻의 프랑스어 쥬템므(Je t'aime)에서 따온 주태무.

일화를 소개하자면 회식 때 유세윤, 장위안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고기를 굽던 장위안이 '야, 네가 막내 아니야?'라고 무섭게 째렸다고 한다.

2. 방송 출연

2013년 5월 20일 MBC every1 무한걸스 '세계인의 날 특집' 편에 출연했다. 처음에 한국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외국인으로 나와 송은이에게 길을 물어보았으나 앉아보라는 송은이의 말을 알아들어 결국 탄로나고 말았다!

트로트 엑스에 나와 배터리 충전 가수의 사랑을 듬뿍 받기도 했다.

JTBC의 예능프로 냉장고를 부탁해 1회에서 장위안과 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의 예능프로 해피타임! 496회부터 문희준, 김지민과 함께 메인 MC로 발탁되었다.

MBC every1의 예능프로 맨스의 일주일 시즌2의 첫회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2.1.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출연자들 (의장단이 오른쪽으로 오는 좌석순)
G12 비정상 대표 의장단
화면
좌측
미 라샤드
(이집트)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폴란드)
다니엘 린데만
(독일)
기욤 패트리
(캐나다)
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그리스)
의  장 현무
사무총장 세윤
의  장 시경
화면
우측
를로스 고리토
(브라질)
샘 오취리
(가나)
장위안
(중국)
콜라이 욘센
(노르웨이)
카모토 유타
(일본)
타일러 라쉬
(미국)
한국/청년 대표
임시패널 새미 (이집트), 알베르토 루사나 (이탈리아), 대니 애런즈 (미국), 다케다 히로미츠 (일본), 사메르 샘훈 (레바논), 샘 레바노(페루), 벨랴코프 일리야 (러시아),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 (콜롬비아), 블레어 리처드 윌리엄스 (호주), 크 테토 (미국), 수잔 라트냐 샤키아 (네팔), 타차라 롱프라서드 (태국), 마크 앤클리프 (영국),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멕시코), 가브리엘 루이스 (스페인), 야세르 칼리파(사우디아라비아), 부션 쿠마르(인도), 샌더 룸머(네덜란드)
출연 종료 제임스 후퍼 (영국), 다니엘 스눅스 (호주), 에네스 카야 (터키), 수잔 샤키야 (네팔), 일리야 벨랴코프 (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 (호주), 테라다 타쿠야 (일본), 줄리안 퀸타르트 (벨기에), 로빈 데이아나 (프랑스)


리액션 담당이다 리액션이 굉장히 찰지다. 옆에서 웃긴 말을 하면 제대로 빵 터지는 모습이 그대로 배경에 자막과 함께 나간다. 끅끅 # #

토론 성향이나 가치관은 프랑스인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 그대로 한국사회 통념이나 보수적인 국가 출신들 패널보다 다소 진보적인 편이다.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성교육을 굳이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프랑스인이 왜 성 문제에서 보수파로?' 하고 타 패널들이 놀랐는데 "성교육은 1시간이면 충분하지 않냐. 굳이 교과목화 할 필요 없다." 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과연 아무르의 나라 프랑스. 6화에서도 직장문화대란 줄리안과 같이 진보파로 한국의 이상한 회사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말이 서툴러서 보수파의 공습에 이겨내지 못했다. 그렇다고 모든 상황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데, 체벌이 없어 프랑스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며 체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거나, 자식이 커밍아웃 했을 때 그게 외동아들이라면 가문의 대가 끊기는 것이니 가슴 아파 지지하지 못할 것 같다고 발언했다.

2화에서 동거를 하다가 결혼을 하면 다행이지만 실패하면 문제라는 발언에, "동거도 망할 수 있지만 결혼도 망할 수 있어요." 라고 반론을 했고, 이에 유세윤이 "'망한다'라는 표현 되게 좋다." 라고 받아쳤다. 게다가 한국의 출산율까지 걱정했다. "한국의 인구를 늘리고 싶다면 법으로 동거를 인정하는 건 어떨지" 라고 말했을 정도. 물론 굉장히 버벅대긴 했다.

3화에선 1차 익명이라면서 소속 국가는 밝히는 인사 평가 결과를 통해 또 다시 로빈의 부족한 한국어 실력이 수면 위로 올랐다. 다른 멤버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충분히 반영하여 멤버 개개인을 평가했다면,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긴 문장을 쓰지 못하고 어휘 능력이 능숙치 못한 로빈의 멤버들에 대한 평가가 무조건 좋아요로 통일됐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박애주의자? 페이스북? 근데 전현무의 평가로는 얼굴이 웃기다라고 적었다 출연자들 모두를 폭소케 하였다.

4회에서는 음료수 마시다가 다른 패널들의 발언에 여러 번 사레 들렸다.

4회 초반에 와인의 본고장이 프랑스와 이탈리아 둘 중 어디냐에 관해 베르토와 배틀이 붙었으나…… 부족한 한국어 실력 때문에 밀려버렸다. 지못미. 게다가 알베르토는 에네스와 샘이 이탈리아가 낫다고 지원해줬지만, 로빈은 같은 프랑스어권인 줄리안에게 지원 요청을 했는데, 줄리안도 알베르토의 마케팅 부족 신공에 밀려버렸다. 그래도 이때부터 알베르토처럼 고유의 자막(이탈리아 국기 배색에, 어미가 '욥'으로 끝남)이 생겨서, 자막이 프랑스 국기 배색으로 나오고 어미가 '여'로 끝난다. (ex : 게 뭐여?) 그런데 부모님이 이탈리아 사람이라고 한다.

7화에 출연한 홍석천이 요새 눈에 들어오는 출연자로 꼽았다. 안 돼. 위험해!!

15화에서 타쿠야가 자신의 영웅으로 원피스(만화)몽키 D. 루피를 꼽았는데, 이때 만화 제목이 나오기 전 원피스의 오프닝 곡이 나오자마자 뭔지 알아챘다. 원피스의 상당한 팬인 듯. 최근 토니토니 쵸파인형을 새로 산 듯 인스타그램에 자랑글도 올렸다. 프랑스산 원덕후가 여기 있습니다. 의외인 점은, 보통 서양 사람들은 원피스보다는 나루토를 많이 본다고 한다. 원피스가 서구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로빈은 특이한 경우.

22화에서는 자기도 빨리 한국어를 배워서 비중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힌다. 위기감이 생긴듯. 그리고 국경을 다루면서 알베르토가 나폴레옹이 뺏어갔다고 주장하는 코르시카 을 그 때는 애초에 이탈리아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알베르토를 궁지에 모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오 로빈! 다만 독일과의 영토문제에서는 아무래도 정보 업데이트가 늦었는지 우리가 배상금 치르고 다시 가져갔으니 우리 것 아니냐는 말에는 신속하게 동의했다.

23화에서 장위안과의 논쟁으로 역대급으로 말을 많이 했다.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장위안이 말하는 사형제도가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복수라는 논리에 크게 반발했다. 화면상으로도 장위안의 발언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 나온다. 직후 바로 열변. 아무리 지독한 범죄자라도 인간인 이상 결코 그 사람의 인권이 훼손될 수 없고 국가에게 국민을 살인할 권리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발언했다. 인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프랑스 출신이여서 그런지 인권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범죄자라도 우리와 같은 인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여기에 유럽권 패널들이 합류해서, 국가가 국민을 살해할 권리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로빈의 발언에 동의했다. 또한 법에 감정적인 요소를 배제해야 한다고 발언했다.(애초에 유럽은 한 두국가 말고는 다 사형 폐지했고 유럽연합 가입조건에도 사형 폐지가 있다.) 제법 어려운 말들을 차근차근 정리해가며 자신의 의견을 말해주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드디어 로빈이 말을 한다고 감동(ㅠㅠ)했다.(…)

29화에선 용서에 대해 1분 프랑스어 타임 찬스를 써서 수석 통역사 줄리안을 두고 발언했는데, "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처음에는 슬프고 화나겠지만 증오와 복수를 계속해서 일으키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 용서가 필요하다"며 용서와 망각은 다른 것이란 명언을 남겼다. 타일러가 이에 따봉을 표했고 유세윤도 멋있는 발언이었다고 극찬했다.

31화의 이민에 관한 토론을 할 때 부모님이 이탈리아계 이민자 출신이라 본인도 이탈리아인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이탈리아와의 축구 경기에서 아버지를 따라 이탈리아를 응원했다가 혼났던 일이 있었다고 한다. 비록 부모님이 이탈리아인이라고 해도 이탈리아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프랑스 교육을 받고, 프랑스의 복지를 받았으며 사상도 프랑스인과 같은데 단지 혈통만 이탈리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이탈리아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33화에서 블레어와 함께 모두까기를 시전했다. 물 만난 프랑스&호주 청년 또한 이날 각 나라의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할 때 타쿠야가 소개한 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야아라헨데를 알고 있었던 듯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는 모습을 보였다. 원피스도 그렇고 덕후의 기질이...? 양더쿠가 요기잉네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은 상당한 편이다. 비정상회담에서 베르토가 프랑스 와인과 요리 등에 대해 디스를 걸자 한국말이 서툴러서 반박을 하지 못했지만 어이 없어 하고 분해하는 모습을 드러냈고, MC들이 '독일 도 맛있지 않냐?' 라고 하자 묻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끼어들어 '독일 빵이 무슨... 돌이여 돌.' 이라고 디스를 걸기도 했다(…). 이 말투를 사용한 적이 이후에도 몇번 있었는데, 그 후로 로빈이 말을 하면 대개 작가들이 "~여"로 끝나는 자막을 입혀준다. "독일은 빵보다 야동" 이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말 못하는 프랑스인의 입조차 트이게 한 독-불의 앙숙관계. 로빈의 팬들은 독일 덕분에 말문이 트인 것 같다며 기뻐하는(?) 중이다.

자국의 대표 문화재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타일러가 자유의 여신상을 꼽자 프랑스 사람이 만들어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점을 타일러가 인정하고 넘어갔는데, 이래저래 털린 것이 많은 터키 출신 에네스가 프랑스는 돌려주지도 않는다고 디스했다. 미국도 그렇다고 하지만 직지 문제로 타일러에게 디스당했다. 다만, 주한 프랑스 공사인 콜랭 드 플랑시가 길거리에서 돈 주고 사간 거라 프랑스가 한국에게 직지를 어떠한 형식으로든 돌려줘야만 하는 이유는 없다.

이 부분에서 타일러는 현재 미국은 문화재를 돌려주는 세대라며, 조선왕실의 어보와 인장을 반환했다고 하는데,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약탈한 것을 반환하는 것이라서 비교대상이 못 된다. 한마디로 전시에 동맹국을 털었다는 소리. 비슷한 경우로 비교하자면 신미양요때 미군에게 빼앗긴 어재연 장군기는 2017년에 다시 미국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으로 돌아간다. 10년간의 임대 기간이 만료되기 때문. 반면 병인양요때 프랑스에게 빼앗긴 외규장각 도서들은 무기한 임대 형식으로 사실상 반환되었다. 자세한 건 외규장각 항목 참조. 안습.

하지만 다른 문화재 도둑국들관 달리 프랑스엔 최종병기 마리에뜨가 있다. 프랑스인 도굴꾼 출신이었으나 개심하여 이집트의 문화재를 지켜낸 영웅이 되었다. 당시 이집트의 문화재 반출이 심각하자 왕을 만나 설득하여 반출금지법을 만들고, 이집트인들에게 문화재의 중요성을 교육하기도 했다. 심지어 몇 개만 선물로 달라던 나폴레옹 3세를 좀도둑 같은 놈이라고 꾸짖어 프랑스 입국 금지 먹은 것은 레전설. 마리에뜨의 제자인 라우드도 영국이 투탕카멘의 유물을 빼돌리려고 하는 것을 막아내기도 했다.
----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8-16 23:24:12
Processing time 0.136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