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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테크놀러지

last modified: 2015-04-06 14:20:12 by Contributors

Lost Technology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역사 속 로스트 테크놀러지
3.1. 현재 실전된 기술
3.2. 복원되었거나, 같은 종류의 기술이 현대에 존재
3.3. 기타
4. 가공의 매체 속 로스트 테크놀러지
5. 관련항목

1. 개요

Ancient Technology - The Most Advanced Technology we know - Rediscovered in modern times

실전(失傳)된 기술을 일컫는 명사.

2. 설명

과거에 존재한 기술이지만, 현재 와서는 실전(失傳)된 기술.

기술이 실전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존재한다. 우선 전쟁,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속에 기술자나 도면 등이 파괴 및 실종되는 경우가 대표적이고, 기술을 전수받을 이가 없어져서 맥이 끊겨 사라지는 경우(그리스의 불이 대표적)와, 더 이상의 보존 가치가 사라져서 의도적으로 기술 보존을 배제한 탓에 사라지는 경우(SR-71, 국궁, 판금갑옷이 대표적) 등이 있다.

이렇듯 다양한 사유 만큼이나 그간 사라져온 기술들도 다양한데 국내에도 상당히 많은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있다. 대부분 임진왜란이나 일제강점기, 6.25 전쟁 등 혼란스러운 사회 때 유실 되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국내의 다양한 전통술의 양조 비법과 국내 전통 방식의 접검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나마 현존하는 전통 기술과 공예들도, 지금은 장인의 수가 많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지면 언제 그 맥이 끊어질지 모른다. 바디장(匠)이 실제로 그렇게 맥이 끊겨 사라진 바 있다. 바디는 재래식 베틀에 쓰는 기구 중 하나인데, 이 바디를 만드는 장인이 바디장이다. 한국에 바디를 만드는 장인이 구진갑씨 딱 한명밖에 없었는데 2006년 사망했다. 현재는 기능보유자가 인정되어 있지 않아 말 그대로 일자전승되다 맥이 끊어졌다.

창작물 속에 등장하는 경우에는 일단 초고대문명설 효과로 인해 오파츠스러운 것들이 일반적이다. 매우 강하지만 몇개 없고, 작동원리도 알 수 없으며, 부서지면 다시는 수리할 수 없다는 제약이 주어져 있거나 혹은 부서지면 곤란하니까 자가수복 한다던지 하는 설정이 붙어있는 것이 기본이다. 단, 갤럭시 엔젤 tv에니판의 노마트개그 캐릭터 보정으로 절대로 안부서진다.

덕택에 로스트 테크놀러지라면 상상속의 아틀란티스 문명을 생각하듯 뭔가 엄청난 기술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위에 말했듯 실제로는 그런 오파츠스런 기술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경제적으로 쓸모나 관심이 적어진 덕택에 묻혀버리거나 충분히 전승 가능했지만 어른의 사정 때문에 소실된 기술도 포함하는 의미이다. 창작물에서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엄청난 기술 취급 받을 때는 설정상 '과거에 지금보다 훨씬 대단한 기술을 보유했었지만 대부분이 소실되어 인류 전체의 과학기술이 퇴보한 경우'의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경우다. 사실 현실에서는 더 이상 쓸모가 없어져서 사용하지 않다보니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된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다마스쿠스 강철이나 그리스의 불은 당시에는 고급 기술에 속했겠지만, 현대에는 현실적으로 쓸모가 없다. 다시 나오더라도 현대의 강철 합금 이나 화염 방사기라는 상위호완이 이미 나와버렸기 때문에. 따라서 대대적인 연구비를 들여 복원을 하려하지도 않지만, 만약에 쓸모가 있어 복원이 된다 하더라도 경제성의 문제가 남아있다. 다마스쿠스 강철 1톤 생산해내는데 10억원 쯤 든다면, 아무래도 그냥 사치품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복원 되는 경우도 왕왕 있다. 그런 경우, 필요성이 있어 정부 주도의 연구 끝에 복원되는 경우보다는, 해당 로스트 테크놀러지에 흥미를 지닌 개인이나 단체에 의한 복원이 대부분이다. 즉, 덕질(...)로 복원되는 경우들이다.

3. 역사 속 로스트 테크놀러지

3.1. 현재 실전된 기술

  • 그리스의 불
  • 구경 40cm(15.7480314961인치)이상의 전함 주포 제작기술
    1950년대 이후 전함이 새로 건조되지 않고,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의미가 없어지면서 관련기술도 방치되다가 현재 상실되었다. 다만 현재 과학기술력을 고려할 때 다시 개발에 나선다면 복원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저정도 거포는 전함이야만 달리는데, 요즘은 전함이 부활해도 레일건으로 무장할것이라는 애기가 많다. 아마 완전히 잊혀질거같다.
  • SR-71
    퇴역 처분되면서 상당 부분의 제작 기술 및 사용된 공구와 부품들이 파기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마하6의 SR-72가 계획되면서 더한 외계 무기가 나오게 생겼다.공밀레~
  • 성덕대왕신종
    항목참조 에밀레~
  • 초자지
    한지의 일종. 조선왕실의궤 등에 사용된 최고급 한지이며, 병인양요 당시 약탈당한 외규장각 도서들이 이 종이로 만들었다.
  • 철궁, 육량궁, 전투용 각궁 등의 옛 군용 국궁제작 기술
    갑오개혁 이후 조선군 편제에서 국궁이 제외되면서 전투용의 각궁제조 기술은 몽땅 사라져 버렸다. 현대의 국궁은 습사용(민간 연습용)의 얇은 활이고, 재료도 좀 다르다.
  • 다마스쿠스 검
    중세 아랍에서 사용하던 도검의 재료로 표면에 물결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 당시 서구의 도검보다 품질이 훨씬 우월했다. 다만 이것은 특별한 기술이라기보다는 인도에서 수입하던 우츠 광석에 몰리브덴, 바나디움 같은 희귀원소가 포함되어있었다는 것이 비결. 지금도 몰리브덴과 바나디움은 인성과 강성을 늘이기 위해 곧잘 함유시키기 때문에 비전 자체는 풀렸다고 봐도 좋다. 다마스커스강 자체는 우츠 광맥의 고갈과 함께 실전되었다. 다만 물결무늬의 경우 담금질 온도, 원재료인 우츠강, 탄소나노튜브를 대체할 수 있는 나노 탄소 결정 첨가 비법 등으로 물결무늬를 만들어 내는데 중세 기술로 어떻게 나노 탄소 결정 을 첨가했는지는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
  • 사약
    당시에도 제조법이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기 때문에 도대체 뭘 어떻게 먹고 죽는지 지금도 알 수 없다.
    만든사람도 먹은사람도 죽었다.

3.2. 복원되었거나, 같은 종류의 기술이 현대에 존재

  • 고려청자 - 청자가 쇠퇴하면서 유약 기술이 실전되었으나, 현대에 들어 기술이 복원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판금갑옷 제작 기술 - 서양의 판금갑옷은 제작 후 열처리를 해줘야 하지만 화약 무기 사용과 산업화로 인해서 판금갑옷이 사장되다보니 열처리 기술이 실전되었다. 현재 제작되는 판금갑옷은 현대적 열처리방식으로 처리되므로 100% 완벽한 복원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하는 서양환빠들이 있지만 사실은 기록도 많이 남아 있고 현대의 갑옷 오덕들이 뒷마당에 중세 대장간을 똑같이 복원해서 차려놓고 만들고 있다.단 가격이 미칠듯이 비싸다.[2]
  • 오파츠 3종과 관련된 기술 - 시대를 앞서 나간 기술로, 오래전에 실전되어 한동안 잊혀져 있었으나 현대, 혹은 그 이전에 동일한 기술이 생겨났다. 안티키테라 기계,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파에스토스 원반, 항목을 참조할 것. 각 컴퓨터(계산기) 기술, 천문관련 기술, 활자 인쇄 기술에 대응한다.

3.3. 기타

  • 로마의 기술들(서유럽 한정)
    로마의 의술#, 시멘트/콘크리트 기술, 수도 기술 등 이전에 로스트 테크놀러지 항목에 작성된 로마 관련 기술들은 대부분 비잔티움 제국(당시에는 그냥 로마라고 불렸다. 당연히 로마의 유산들도 이어졌다. 해당 항목 참고)으로 이어졌으며, 뒤를 이은 오스만 제국으로도 전승되었다. 따라서 이 부류의 기술들은 서유럽에 한정되어 실전되었으며, 전체 인류 문명 관점에서는 실전되지 않고 계속 전승되었다. 의술 같은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3] 도 있고, 시멘트 기술[4] 은 오스만 제국까지 이어져 댐을 지을 때 사용했다.[5] 또 수도교의 쓰임조차 모르고 악마의 다리라 불렀던 서유럽과 달리, 오스만 제국에서는 비잔티움의 수도교를 계속 사용하였고 새로 짓기도 했다.
  • 원자력 발전소 건설기술(미국 한정)
    스리마일 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오랫동안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중단되었고 유일한 원전 제조사인 웨스팅하우스는 일본 기업 도시바에 팔려버린데다 기존 경력자들이 모두 은퇴하면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노하우를 모두 상실해버렸다.
    현실은 게임이나 만화와 달리, 설계도만 있다고 뭐든 만들어낼 수 없다. 설계도를 만드는 과정에서 표현할 수가 없어서 생략되는 부분은 경험치로 보충해야 한다. 하지만 미국은 경험치를 가진 사람이 0, 신규원전계획이 짜여지자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인재를 스카웃할려는 경향이 있다. 지금은 후쿠시마때문에(…).
    미국의 원자력 발전소 기술이 끊기기 전에 가장 신속하게 기술을 흡수한 국가가 한국이다. 우리 나라는 원전 도입 초기부터 국산화 비율을 높이는 데 상당히 집착했는데, 이후 추가 원전들을 짓는 동안 나름대로 '한국형' 에 해당하는 원전기술을 자체보유하게 되었고, 현재 시점에서 볼 땐 사라진 미국의 원전기술을 없어지기 전 어깨너머로 꽤 많이 배운 케이스로 꼽힌다.
    이런 식으로 미국에서 사리진 기술을 우리 나름대로 이어나가고 있는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핵융합로 시험인 KSTAR.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설계한 차세대 핵융합로 TPX를 미국이 만들지 않기로해서 TPX 의 설계도가 1996년 핵융합 연구협정에 따라 한국에 건너왔고, KSTAR는 TPX의 설계를 축소 수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재래식 잠수함 관련 기술(미국 한정)
    미 해군이 러시아나 다른 나라와 달리 오로지 원자력 잠수함만 운용하게 되면서, 70년대 이후 재래식 잠수함 관련 기술의 맥이 끊겼다. 한국이 독일제 209급 잠수함을 도입할때 미국이 태클을 걸 수 없었던 것도 '미국이 대체제로 내놓을 자국제 잠수함'이 없다는 것이 크게 작용했다. 이 문제는 대만의 재래식 잠수함 도입 시에도 적용되어 2000년대 초 대만의 잠수함은 우리가 제공해준다!!(유럽에서 사다 비싸게 팔아주마!!)라고 대만에 호언장담을 했으나 정작 유럽국가들이 판매 거부 선언을 하자 지금까지도 대만에 잠수함을 공급해주지 못하며 자국에서 건조하여 공급시에는 설계비로만 3억 달러를 요구하여 대만의 반발을 사고 있다. 물론 영국도 원자력 잠수함만을 사용하는 나라이기는 하다. 그래도 상대하는 방법까지 잃어버려 미 해군처럼 재래식 잠수함을 상대하는 법을 다시 익히기 위해 스웨덴의 고틀란트급을 임대해 와야 하는 경우는 없었다.
  • 스타라이트(Starlite)라는 열 차단 소재.
    영국의 모리스 워드(Maurice Ward)라는 아마추어 화학자가 우연히 개발해낸 특수 플라스틱으로 자신의 비밀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사실상의 독점을 끈질기게 요구하다가 2011년에 그가 사망하면서 사라졌다. 가족원들에게 제조 방법을 알려줬다고는 하나, 가족들이 이를 알고 있다는 증거가 될만한 샘플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도대체 어째서 겨우 열 차단 소재에 이렇게 목을 매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소재를 이를 다룬 기사에서는 나무에 발랐더니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 폭탄의 75배에 달하는 열을 가해도 타기는 커녕 나무가 살짝 그을리는 정도에 그쳤다고 한다. 거기에 제작자의 인터뷰에서 나온 주장에 의하면 에너지 흡수율이 우주선에 사용되는 타일의 2470배(?!)에 도달하는 물건으로 반 농담으로 물리법칙을 그냥 무시하는게 아닌가 하는 소리도 나왔다. 흠많무. 다만 일각에서는 사실 미국이나 영국 정부가 이 물건의 압도적인 유용서에 주목하여 일부러 숨기고 있다는 음모론도 있다. 만약 이게 가능하다면 인간은 인공위성을 태양에 거의 던져버리는식으로 탐사가 가능할 것이다. 농담좀 보태서 태양속으로 집어 넣어버릴수도... 하지만 각종 파장들때문에 기기가 개발살나버릴거다
참고 1 스타라이트 영어 위키백과
참고 2 실험영상
  • 석탄 석유화 기술
    1920년대 독일의 과학자들이 석탄을 석유로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실제로 2차세계대전 말미에 석유수입로가 막혔을때는 이 기술로 군용 석유를 공급하였다. 그러나 2차대전이 끝나고 수많은 유전이 발견되 석탄을 석유로 만드는것보다 석유를 사다쓰는것이 훨씬 경제성이 좋아서 사실상 사장되어버렸다.[6] 그러나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유가폭등과 석유의 가채연수가 얼마남지않았다는점을 들어 다시 세계적으로 이 기술을 재개척하고있다. [7]

  • 스마트폰(한국 한정)
    SKT의 옴니아 마케팅이 불러 일으킨 대참사

4. 가공의 매체 속 로스트 테크놀러지

  • 초고대문명설이 등장하는 작품 다수
  • 가지 않은 길의 초광속 항행(하이퍼 드라이브)과 중력조작 기술
  • 갤럭시 엔젤 세계관의 로스트 테크놀러지
    멸망한 선사 문명인 EDEN의 남긴 유산이나 기술 또는 그 기술로 만들어진 물건을 말한다.
    작중에 나오는 국가인 '트랜스발'은 이 로스트 테크놀로지의 자료와 연구시설이 있는 하얀달이 위성궤도에 자리잡으면서 그 기술을 통해 얻은 천혜의 보고(기프트) 덕분에 은하 규모의 국가로 발전 할 수 있었다.
    원작에서는 시공진(크로노 퀘이크) 이전의 물건을 이야기한다. 게임판에서는 자세히 등장하지 않는다. 일단 갤럭시 엔젤의 문장기나 엘 시엘 등도 로스트 테크놀러지의 산물.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그냥 도라에몽의 도구같은 알 수 없는 능력들을 가진 해괴한 물건들로 등장한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주로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 혼을 강제로 성불시키는 비석이나, 스스로 걸어다니면서 사람을 미끄러뜨리는 바나나 껍질 같은것도 있다.
  • 기동전사 건담 AGEEXA-DB
  • 나이트런에서는 대전쟁 시절 당시 각 4대 세력이 과학 문명의 발전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으나 괴수가 나타난 뒤 대부분을 소실하는 바람에 거의 다 로스트 테크놀로지화 되었다. 현대의 기술로 재현 할 수 없으며 재고품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고. 게이트나 큐브, 므네메이온이 이런 케이스이다.
  • 로스트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기술
    한때 우주에 존재했던 선사문명의 기술. 로스트 쉽참조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스트 로기아
  • 마블 코믹스의 슈퍼솔져 혈청
에이브러햄 어스킨 박사가 개발한 약물로 이 혈청을 투약하면 초인에 가까운 힘과 체력을 가진 슈퍼솔저가 된다. 그러나 스티브 로저스가 투약받고 캡틴 아메리카로 거듭난 이후 어스킨 박사는 독일의 스파이에게 암살당했고 이후 그 제조법은 현재까지 복제해내지 못해 캡틴이 유일한 슈퍼솔저로 남는다.
이쪽은 주로 기술 자체가 아니라 과거 기술로 만들어진 물건들. 해당 항목을 확인하자.
  • 배틀테크 세계관의 로스텍. 지구 역사에서 30세기 수준까지 초고도 과학문명으로 발전했다가, 끊임없는 전쟁으로 그걸 잃어버려 문명이 후퇴했고, 그 와중에 상실한 기술들을 로스텍으로 부른다.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시리즈에 등장하는 과학기술
    '옛 기술이 훨씬 굉장했습니다'라고 떠드는 물건으로 현대에서는 해석도 힘들기 때문에 에서 맡아 관리하고 있다. 대부분 달의 물건이며 평화로운 목적을 가진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700년 전 전쟁으로 인해 전쟁에 사용되게 된다. 그 위력은 상상초월.
    요아케의 오프닝에서 해당 도시의 지도가 나오는데 바다 부분에 둥글게 패어있는 부분은 예의 잃어버린 기술에 의한 공격 흔적이다.
    오랜 전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테크놀로지가 파괴되고 그에 대한 정보도 파괴되면서 완전히 묻혀버리게 되었다. 현재는 리스리트 노엘피아카 마르그리트가 달과 지구를 돌아다니며 이러한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감시하고 회수하고 있다.
    작중 드러난 로스트 테크놀로지는 '투명하게 되는 기술'과 '게이트', '트랜스포터', '뭔가 밀어내는 장치'등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이러한 장치들과 정면으로 맞서 한 칼 먹일 수 있는 카렌 클라비우스.
  •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젤나가
  • 실마릴리온반지의 제왕의 고대 요정(특히 놀도르)들과 난쟁이들의 기술 그리고 이후의 누메노르의 기술 다수, 그리고 사우론이 개발했다가 누메노르 멸망과 함께 사라져버린 최초의 증기기관
  • 엘더스크롤 시리즈드웨머. 고도의 기술을 가졌고 인공태양, 다양한 기계장치를 지닌 드웨머는 종족 자체가 '실종'되어 그들의 기술을 알수 없게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기술력은 아직까지도 작동하며 던전에서 드웨머 거미, 스피어, 백부장, 함정 등 으로 만나볼 수 있다.
  • 크툴루 신화올드 원
  • 톱을 노려라2!축퇴로. 오랜 내전으로 인해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대거 숙청당하면서 완전히 잃어버린 기술이 되었다.
  • 트라이건에서 밧슈가 갖고 있는 만년필 형태의 무전기와 귀걸이 타입의 무전수신기 등
  • 트리니티 블러드 세계관의 유실기술(로스트 테크놀로지)
    대재앙(아마게돈) 이전의 인류의 눈부신 과학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도구를 발굴, 복원한 것. 그러므로 일반인은 구경조차하기 어려울 정도로 희귀하며 고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동지성(컴퓨터), 자동인형(오토마타), 분진폭탄(미사일) 등이 해당된다.
    주로 교황청에서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도입한 강화인간이나 기계화보병 등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교황청의 인류 집약에 상당한 도움이 된듯하다.
    장미십자기사단이자크 페르난도 폰 캠퍼, 디트리히 폰 로엔그린, 헬가 폰 포겔바이데 등도 인간의 몸으로 로스트 테크놀로지 덕분에 웬만한 장생종(메투셀라)정도는 압도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행사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소위 말하는 템빨(...).
    참고로 진인류제국의 기술은 오버 테크놀로지라고 불리며, 인류권에서 발굴된 기술인 로스트 테크놀로지와는 별개이다. 그중에서도 유산(디바이스)은 특정 가문마다 일종의 가보로서 계승되는데 대표적으로 솔로몬반지, 게이볼그의 창 등이 있다.
  •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서 머신 메사이어의 뇌파 컨트롤등 AD세기의 기술.[8]
  • 해황기과학.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소수의 전승자 이외의 등장인물들은 과학을 기술이라기보다는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마법 같은 부류로 여긴다.
  • Warhammer 40,000인류제국의 기술들은 원래는 마법 수준으로 킹왕짱이였는데 투쟁의 시기를 거치면서 몇가지만 겨우 지켜내고 나머진 다 잃어버린 상태라는 설정이라서, 오히려 수만년전(흔히 기술 암흑기라 부르는 시대) 기술들이 현대 기술보다 훨씬 우월하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지금 기술은 그저 손실되지 않고 어떻게 남아있는 것들을 재활용하거나 개량하는 정도이며, 기술 '발전'이 아니라 기술 '발굴'을 통해 발전중인 상태이다. 특히 STC가 대표적. 그나마도 호루스 헤러시라는 거대 내전으로 인해 기술력이 한층 더 떨어져버려서 대성전 시절만도 못한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이다. 한편 엘다다크 엘다도 비슷한 이유로 기술력이 많이 손상되었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인류제국보단 그 수준이 훨씬 더 낫다.[9]

  • 단기고사에 등장하는 환국오버 테크놀러지

5.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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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강철이 왜 아직도 산업계의 핵심인지 알고 싶으면 가격을 생각해보면 된다. 최상위 품질의 강철이 비싸봐야 톤당 몇백만원 수준이다. 게다가 최근 공정으로 생산해낸 강철의 품질은 절대 만만하지 않다. 다시는 현대의 금속 공학자들을 무시하지 마라
  • [2] 초고대문명설 내용 중 일부 인용
  • [3] 8세기 당나라 때 지중해 일대를 방문한 적이 있는 두환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가 비잔틴 인들에 대해서 놀란 것은 그들이 뛰어난 의술을 갖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의 기록에 따르면 비잔틴 출신의 기독교인 의사는 안질과 이질을 치료했고, 심지어 뇌수술을 해서 종양(두환은 이것을 벌레로 착각했습니다)을 꺼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집트와 시리아 지역에서 기독교인 의사들이 사라센의 의술을 주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 [4] 비잔티움 제국의 성 소피아 대성당에 로마의 포졸란 시멘트 기술이 쓰인 것은 유명하다.
  • [5] 오스만 제국 시기 댐을 지을 때 포졸란 시멘트를 사용했다는 설명. 책 Hydraulics of Dams and Reservoirs, p.15 링크
  • [6] 액화석탄기술이 수익성을 보장받기위해서는 유가가 배럴당 35달러이상이여야 한다.
  • [7] 석유의 가채연수는 40년미만, 석탄은 200년이상이다.
  • [8] 과학의 발전이 극에 달해서 기술이 점점 쇠퇴하고 있다고 한다.
  • [9] 이때의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는 예시로, 기계교가 소유한 함선 중에 스페란자라는 소행성 급의 함선이 존재하는데, 짓다 만 것을 2세기동안 재건해 완성했는데도 통상적인 유도 장치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중력 폭풍 속에 숨은 엘다 함선을 정체 불명의 탐색 장치로 찾아내고, 초광속으로 움직이면서 예지력으로 모든 함포를 피하는 엘다 순양함을 향해 정체 불명의 블랙홀 함포를 발사해서 움직임을 멈춘 후, 정체 불명의 시공간 무기로 순양함의 시공간 위상 2개를 억지로 중첩시켜서 열핵반응을 일으켜 안에서부터 방사능으로 태워버리는 수준이다. 심지어 이정도는 함선의 기능을 다 사용하지도 않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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