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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블로

경고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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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한정으로 사진만 봐도 두 알 끝이 찌릿해 진다(...)
짓궂은 남자아이의 만병 통치약(...)
AUSTRIA인지 AUSTRALIA인지 헷갈린다.
당연히 AUSTRIA아닌가
내가 고자라니!!!

Contents

1. 개요
2. 현실에서의 로우 블로
3. 영상매체 작품에서의 로우 블로
4. 게임에서의 로우 블로
5. 여성에게도 통하는가?


Low Blow.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로 블로'로 쓰는 것이 바르다.

1. 개요

낭심 or 금적 공격. 남성에게 이 행위를 하는 것을 뜻하는 속어로 고자킥(...)이 있다. 이 고자킥으로 검색해도 이 항목으로 들어올 수 있다.

주로 영상 매체에서 희화하여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격투기와 같은 타격계 매체에선 생각보다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다. UFC 등 서구의 중계방송에선 사실 로블로란 용어는 잘 쓰지 않는다. 대신에 groin(사타구니를 가리키는 단어다)이란 말이 중계시에 종종 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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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블로를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프로레슬러 플레어 옹. 16년간 로우 블로를 연구해오신 로우 블로의 달인 난파(卵破) 익불로 선생 트리플 H 지못미[1]

프로레슬링에서 반칙 기술로 자주 볼 수 있고[2] 이종격투기 경기에서 간혹 삑살로 터지곤 하며 실전에서도 그 효용성이 만땅인 기술이다. 호신술 단골 레파토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성 호신술에서는 남성은 고자킥이 들어올 것을 예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간을 노리는 척 하면서 눈을 찌르는 것이 더 좋다 고 가르치는 곳도 있다. 흠좀무. 남기한엘리트만들기에서도 선보인 적 있다. #

상대의 다리 사이를 힘껏 올려쳐 음낭을 타격하는 것을 칭하며 여기에 당하면 극심한 고통과 함께 일시적인 호흡 곤란 및 행동 불능을 수반한다. 물론 이는 대표적인 타격 방식이고 기본적으로 사타구니를 노리는 공격들은 일단 전부 포함된다. 물론 올려치기 뿐만 아니라 성기 바로 위쪽 하복부에 직선타를 먹여도 그 고통은 만만치 않다.

고통이 정말 장난이 아니라서 보통 본능적인 방어가 가장 잘 되는 부위가 여기다.

로우 블로를 당했을 때 고통을 줄이기 위한 응급조치는 엉덩이를 세게 때려주는 것이 있다. 스팽킹 물론 이번엔 엉덩이가 아프지

물론 차기가 아닌 주먹 기술로도 가능하며 대표적으로 복싱에서의 로우 블로는 당연히 주먹 기술을 말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파울컵 등도 마운트 자세에서 팔꿈치 등으로 영 좋지 않은 곳을 가격하는 것이다. 다만 주먹으로는 아무래도 너무 낮아서 때리기가 힘들고 로 블로의 가장 큰 파괴력(?)은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포신이 아니라 탄약고를 가격할 때 생기기 때문에 아무래도 발차기로 차는 게 더 효율적이긴 하다.

2D나 3D나 똑같이 이것을 당하는 것을 옆에서 본다면 간담이 서늘해진다(환통을 느끼기도 한다). 추가로 그곳을 손으로 가리게 된다.

성질머리 좀 나쁜 여자아이가 남자아이가 짓궂게 장난칠때 주로 남자아이를 응징할때 사용하기도 한다(굉장히 아파하니까...). 가끔 매체에서 보면 여자아이를 놀리다가 여자아이가 화가 난 나머지 발로 차버려서 남자아이가 쓰러지고 데꿀멍하는 장면이 나온다. 심영이 되기 싫다면 너무 짓궂게 장난치지 말자(때리는 행동이 잘못이긴 하지만...). 쌍코피는 덤.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그가 나오는 장면에 사용되기도 해서 웃기고 재미 있으니까 생각없이 장난 삼아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 맞으면 영구적인 불구가 되므로 위험하니 절대 장난 삼아서 하지 말 것. 장난이 아닌 폭행이다.

2. 현실에서의 로우 블로

  • 일단 기본적으로 대부분 격투기 경기에서 반칙으로 규정한다. 고의로든 실수든 낭심을 공격하는 행위는 생명에 위협이 가해질 수 있는 인미수에 가까운 행위다. 때문에 이 반칙을 하면 경고 내지는 심하면 몰수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근데 이걸 맞고 이겨서는 이겨도 이긴 게 아닌 듯한 꼴이 자주 벌어진다(...).

  • WWE 프로레슬러 릭 플레어 옹의 진 피니시 무브. 언제 어디서나 로블로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로블로로 피니쉬 무브인 피겨 포 레그락 이상 승수를 챙겼다. 엄연한 반칙기이지만 플레어 옹이 사용하면 관객들은 환호한다. 또한 바리에이션인 테스티큘러 클로[3]도 자주 써먹는다.

    심판은 왜 하필(...)
    더블킬 쿼드라킬 아님?

  • WWE에서 활동하고 있는 골더스트의 Shattered Dreams. 현재는 WWE의 시청 등급 정책상 볼 수 없는 기술 중 하나이다.

    이런 짓거리를 무한반복... 고만해 미친놈아

  • 입식 격투기에서 자주 발생한다. 보통 인사이드 레그킥을 삑사리 내면서 작렬하는데 레그킥은 입식에서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기술 중의 하나이다. 광속 클린치로 유명한 K-1무사시의 경우 2007 홍콩 GP에서 박용수와 왕캉에게 2경기 연속으로 4~5방의 로블로를 당한 결과 두 선수에게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승전 진출을 포기한 전례가 있다. 당시 진단은 고환내출혈이었다고. 그 이후로 국내 한정 별명이 '무X지'가 되어버렸다.

  • 입식만큼은 아니지만 종합격투기 무대에서도 심심치 않게 터진다. 사타구니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관계로 완전히 파괴될 가능성은 낮지만 그래도 맞으면 엄청 아프다고 한다. 대표적인 시전자로는 알리스타 오브레임, 조쉬 바넷, 칙 콩고 등이 있으며 희생자로는 단연 미르코 크로캅이 거론된다. 크로캅 문서 참조.

  • 발차기를 하는 태권도 대회에서도 당연히 자주 발생한다. 기본적으로 낭심 보호대를 착용하지만 이것만 믿기에는 강력한 기술들이 많다. 낭심에 뒤돌려차기를 맞았는데 보호대 째로 뭉개지는 바람에 성기와 낭심이 완전히 짓이겨진 믿기 어려운 사례가 있다.

  • 반면 UFC 선수였던 한국계 미국인 조 선키스 해크니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로우 블로 연타를 정통으로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버텨내어 비록 지긴 했지만 위명을 떨쳤다(급소 공격은 버텼으나 상대의 팬티 벗기기(...)에 항복해서 졌다. 무슨 붕탁도 아니고 진짜 시합에서 일어난 일). 초창기 UFC와 발리 투도 베이스의 NHB에서는 로블로가 허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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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블로 종결자.
2번 때리는거 아냐?;;
  • 주짓수 대회에서도 자주 발생하는데 하프 가드 포지션을 취하는 척 무릎으로 로블로를 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시전자(?)들은 하나같이 고의가 아니라고 하는데...

  • 심지어 베이징 올림픽 축구에서도 이 사태가 일어났는데 중국vs벨기에 전에서 중국 선수가 공중볼 경합을 하다가 벨기에 선수의 고간을 차버려 고자로 만들 뻔했다고... 당연히 퇴장당했다. 단, 축구에서는 의도적인 킥 말고 몸싸움 중이나 공에 맞는 일은 수두룩하게 발생하며 경기를 볼 때마다 고간을 부여잡고 쭈그리는 선수를 보는 건 거의 당연할 정도이다. 호나우두디나모 키예프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중 2회 맞은 적이 있다.



  • 이스라엘 무술인 크라브 마가는 극소를 가격하는 상황이 자주 있다보니 자주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당장 크라브 마가 항목의 영상을 보면 바로 나오잖아

3. 영상매체 작품에서의 로우 블로

  • 수라의 문에선 이쪽 계열 기술이 오의로 존재한다-무도금적파 참조.

  • 신시아 더 미션에선 신발 끝에 칼날을 달아서 고자킥을 날리는 캐릭터도 있다. 다만 이쪽의 희생자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




4. 게임에서의 로우 블로

  • EA에서 1990년에 발매한 고전 권투 게임의 제목. 계보로 따져보자면 파이트 나이트 라운드 시리즈의 먼 선조쯤 된다. 당시 복싱 게임으로는 기본적으로 꽤나 수준급의 완성도를 자랑했었는데 잽과 훅을 조합에 따른 콤보는 물론 스웨이나 더킹 같은 기술들도 재현해냈다. 그러나 사실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고 가장 중요한 기술은 잽 버튼과 훅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나가는 고자킥. 발동할 때 준비 시간이 있어서 느리지만 일단 맞으면 상대방을 무조건 그로기 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다. 단, 심판들이 보고 있을 때 사용하면 경고가 주어지게 되며 2회 이상 적발되었을 때는 몰수패를 당하게 된다. 물론 이듬해에 4D복싱이라는 걸출한 명작 게임이 등장하면서 완전히 잊혀지게 된다.



  • 겁스 TRPG 룰에서는 "샅" 에 대한 명중 패널티를 없애는 방식으로 이 기술을 "테크닉" 으로 구현할 수 있다. 그런데 "샅" 부위 명중에 성공하면 인간형 캐릭터들 중 '남성' 들은 HT로 기절 저항 판정을 해야한다. 이거 뭥미... 의학적으론 여성 캐릭터도 기절 판정을 해야 하는데...

  •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는 인트로 영상에서(!!) 고자킥이 나온다. 피해자는 킹 아저씨... 저게 지금 전국의 오락실에서 절찬리 방영중이라니 끔찍하다



1분 38초부터... 이씨 누님 살살 좀 하소

  • 게임에서의 로우 블로 모음 영상.

  • 이 계통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여성 캐릭터.
    • 니나 윌리암스 - 펄 킥(단발 타격기. 남녀 공히 스턴효과 있음)
    • 소피티아 - A+G(기본잡기. 스턴 효과는 없음. 행복잡기의 존재로 사용자는 거의 없다)
    • 나코루루 - 기본잡기(아수라참마전의 나찰모드만 존재. 남캐 한정 스턴 효과. 여캐 상대는 아예 안되고 따귀 연타)
    • 제이드 - X레이 기술

  • 이 계통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남성 캐릭터.
    • 모탈 컴뱃쟈니 케이지는 필살의 고자 펀치를 사용한다. 기술명도 무려 볼 브레이커(Ball Breaker). 남캐 이거에 맞으면 가랑이를 붙잡고 엄청난 고통에 몸부림치며 쓰러진다. 너무 처절하게 쓰러지니 보는 사람이 다 아플 지경. 그런데 9탄에서는 여자에게도 가능하다. 반응은 남자와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처절하다(...)
    • 마샬 로우, 포레스트 로우 - 볼 펀치(3에서 생긴 기술로 상대의 국부를 가격)

  • 스나이퍼 엘리트 V2에서는 100m 이상 정도의 거리에서 저격을 성공시키면 슬로우모션 킬캠이 뜨면서 총탄이 적의 뼈나 장기를 파괴하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고환이 터지는 킬캠도 나온다. 심지어 아돌프 히틀러도 실력만 좋으면 이렇게 죽일 수 있다.(...). 리그베다 위키의 해당 항목에도 독일군의 그곳(...)을 저격하는 영상들이 나온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는 브라더후드 이후로, 근접 전투에서 가드를 올리는 적의 방어를 발차기나 칼질로 파쇄할 수 있는데, 에치오 아우디토레는 발차기로 적의 사타구니를 정확히 걷어찬다. 예니체리나 민첩병 같은 적들은 발차기를 피할 때도 있지만, 일단 맞으면 교황청 근위대고 예니체리고 알무가바르고 그곳을 부여잡는다(...). 회피능력이 없는 자코들은 로블로만 때려서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라둔하게둔이나 에드워드 켄웨이는 주먹 싸움 중 카운터나 연속처형을 하면 주먹질이나 니킥 등을 활용해서 아주 박살을 내 버린다. 특히 에드워드가 활약하는 블랙 플래그의 장교나 함장들에게 통하는 유일한 카운터는 로블로이다(...). 암살당하는 것도 서러운데 고자가 되다니

  • 대해원과 와다노하라의 주인공 와다노하라가 레벨 100에 배울 수 있는 스킬로 등장한다. 효과는 남성 캐릭터 무조건 일격사.

  • GTA 4에서 체술 반격시 다리로 가격하는 모션이 있다.

5. 여성에게도 통하는가?

물론 먹힌다. 남녀는 신체 구조가 달라서, 여성은 안 통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음문이든 음경이든 신경이 모인 구간이라 완전한 급소다. 다만, 여성이 아픈 이유는 음문 뿐이지만, 남성은 음경에 더불어 고통의 주 원인이 고환이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보다는 덜 아프고, 빨리 회복되는 건 사실이다. 음경, 음순은 신경이 많이 모여있어 아픈 거지만, 고환은 신체 내에서 가장 신경이 예민한 복막으로 둘러 쌓여있는 채로 신체 외부로 유일하게 튀어나온 장기의 일종이므로, 고통의 크기는 비교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고환 문서의 고통 항목 참고.

만화에서 여성에게 로블로를 날려도, 큰 반응이 없는 건 오류이며, 일단 누구든지, 사타구니를 맞으면 굉장히 아프다. 결론은 여성이 로 블로를 당하더라도 일반적으로 급소가 아닌 부위를 맞는 일반적인 고통은 아니지만, 남성은 고통의 주 원인이 더욱 큰 것에 있어 비교할 정도는 아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여성 중에는 아무리 아프다고 해도 엄살부린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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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동영상의 16분 35초부터 시작된다. 특히 17분 6초 뒤 계단 치운 뒤에 3연속으로 쓰신다.
  • [2] 당연히 반칙이 허용되는 경기가 아닌 이상 심판의 눈에 띄면 바로 반칙패를 당한다. 그런 고로 보통은 심판이 안 보는 사이에 쓰는 게 일반적. 그런데 이 반칙패의 기준이 보통 직접 (또는 직접 도구를 이용해) 낭심을 타격한 경우 이기 때문에 직접 타격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엔 심판 눈 앞에서 사용해도 상관없다(...) 대표적인 예가 본문의 움짤에서처럼 가랑이 사이에 단단한 물건을 고정시킨 다음 양 다리를 잡아당겨서 타격을 주는 것. 다만 이 경우엔 직접 타격하는 로우 블로만큼의 데미지는 없는 걸로 묘사된다.
  • [3] 거시기를 꽉 잡는 기술로서 야인시대개코가 자주 써먹는 바로 그거.
  • [4] 참고로 그때의 충격은 주변 남성들도 똑같은걸 당한듯한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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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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