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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키

last modified: 2015-03-29 20:32:0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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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Ki


Contents

1. 프로필
2. 역사
2.1. 데뷔
2.2. ROH, TNA (2002~2008)
2.3. FCW, WWE (2008~2010)
2.4. 인디 활동,신일본 프로레슬링 (2011~)
3. 사용 무브


1. 프로필

본명 Brandon Silvestry
별칭 The Warrior
생년월일 1979. 9. 6
신장 173cm
체중 79kg
출생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
피니시 워리어스 웨이
키 크러셔
드래곤 클러치
테마곡 Fighter's Passion

WWE, 현 TNA프로레슬러. WWE 시절 사용하던 링네임 카발로도 유명하다.TNA에서는 2대 X-디비전 챔피언, ROH에서는 초대 챔피언을 지냈다.

2. 역사


차후 활동에 관해선 추가바람

2.1. 데뷔

호미사이드에게 프로레슬링을 배웠으며, 1998년 뉴 저지에 위치한 JAPW를 통해 로우 키라는 이름으로 링에 데뷔한다. 데뷔시 대립 상대는 다름아닌 스승인 호미사이드.

2000년에는 WWF의 2부 프로그램인 메탈에서 레이븐, 크래쉬 할리, 크리스찬, 에사 리오스 등을 상대하는 자버로 종종 출연했으며, APW의 킹 오브 인디스 토너먼트 결승에도 진출했으나 아메리칸 드래곤에게 우승을 내줬다. 그래도 2001년에는 닉 버크와 호미사이드를 연달아 꺾으며 JAPW 헤비급과 경량급 타이틀을 동시에 따내기도 했다.

2.2. ROH, TNA (2002~2008)


2002년 첫 TNA쇼의 3 VS 3 태그 매치에 출전한 것을 시작으로 TNA에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주로 X 디비전에서 활동했다. 첫 TNA X 디비전 챔피언의 영광을 AJ 스타일스에게 내줬지만 이후 AJ를 꺾으며 단체 두번째 X 디비전 챔피언에 올랐고, 3주 후 제리 린에게 타이틀을 뺏겼다.

싱글 활동보다는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일릭스 스키퍼와 함께 만든 스테이블이었던 '트리플 X'로 유명했는데, 이 트리플 X로 활동하면서 NWA 태그팀 타이틀을 2회 차지하기도 했다.[1]

2002년 TNA 활동을 시작하긴 했지만 동시에 ROH에서의 활동도 해나갔는데, 데뷔전에서는 브라이언 다니엘슨,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의 3자간 경기에서 승리했고 2002년 7월에는 스팽키, 다니엘스, 더그 윌리엄스와의 4자간 아이언맨 매치에서 승리하며 최초의 ROH 챔피언에 오른다. 2개월 후 타이틀을 세비어에게 내준 뒤로는 다니엘스의 스테이블인 '더 프라퍼시'에 들어가는데, 재밌게도 2개월 후 TNA에서 트리플 X를 꾸림에 따라 ROH, TNA 양 단체 모두에서 다니엘스와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스테이블로 활동하게 된다.

사모아 조와 대립하면서 MMA스타일 경기를 치르는 등[2]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던 로우 키였지만 2004년 ROH의 사장이었던 랍 페인스타인의 소년 성추행 파문으로 인해 ROH를 잠시 떠난 뒤 TNA를 주력으로 활동해나갔다. 하지만 X 디비전 타이틀을 향한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의 욕심에 의해 로우 키는 트리플 X에서 축출당해버리고, 다니엘스에 맞서 싸우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TNA를 떠나게 된다.

2004년 7월 다시 ROH에 돌아온 로우 키는 브리스코 형제와 힘을 합쳐 호미사이드 & 하바나 핏불스의 로트와일러스와 싸우고 있던 사모아 조를 돕는 듯 했지만 이내 사모아 조의 ROH 타이틀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며 로트와일러스에 몸을 담는다.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파트너로 사모아 조 & 수신 선더 라이거의 콤비와 태그팀 경기를 펼쳤지만 패배한 로우 키는 다니엘슨을 탓하며 대립을 시작했고, 파이널 배틀 2004에서 다니엘슨과 일전을 치르지만 레프리를 공격함에 따라 DQ패당한건 물론이고 무기한 출전정지까지 먹는다.

2005년 7월 로트와일러스로써 ROH에 컴백한 로우 키가 제이 리썰과 사모아 조를 공격, 즉석에서 로트와일러스 VS 사모아 조 & 제이 리썰의 태그팀 경기가 잡혔고, 이 경기에서 로트와일러스는 호미사이드의 캅 킬라 + 로우 키의 게토 스톰프라는 후덜덜한 합체기로 제이 리썰을 보내버렸다. ROH에서 위험성을 이유로 기술을 사용금지처분한 몇 안되는 사례.

이것을 계기로 리썰과 대립을 해나가던 로우 키는 1승 1패를 사이좋게 주고 받으면서 대립을 마무리졌고 2005년 12월 ROH에 원정온 KENTA의 GHC 주니어 헤비웨이트 타이틀에 도전의사를 밝혔지만 성사되지는 못했다. 2006년 1월, 로우 키는 계약상의 의견차로 인해 ROH를 떠난다.

2006년 로우 키는 센시(戰士의 일본 독음)라는 새로운 링네임으로 TNA에 돌아온다. 2006년 6월 22일자 임팩트에서 사모아 조, 썬제이 더트와 3자간 경기를 펼쳐 승리함으로써 X 디비전 챔피언에 등극한 센시는 6개월 후 크리스 세이빈에게 패배할 때까지 타이틀을 방어해낸다.

2007년 7월에는 일릭스 스키퍼까지 컴백하면서 트리플 X를 재결성했으나 센시가 12월 TNA를 떠나버림에 따라 오래 가진 못했다. TNA를 떠난 센시였지만 2008년 TNA 임팩트 게임 제작과정에서 게임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수어사이드에 쓰일 기술의 모션 캡처에 참여하기도 했다.

2.3. FCW, WWE (2008~2010)

인디 단체인 PWG에서 활동하던 로우 키는 WWE와 수련생 계약을 맺고 산하단체인 FCW에 데뷔한다. 여기서는 타갈로그어로 '군인'을 뜻하는 카발을 링네임으로 사용했으며, 이 링네임은 계약 해지 전까지 쭉 사용해왔다.

인디 시절부터 로우 키를 봐온 팬들의 몰표에 의해 NXT 2기에서 우승함으로써 스맥다운에 성공적으로 입성했지만 빅맨을 사랑하는 수뇌부에서 덩치가 작은걸 못마땅하게 여겼는지 자버로 전락했다. 비슷한 인디 출신 선수인 대니얼 브라이언이 US 챔피언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던 것과 비교하면 안습해진다.

2010 서바이버 시리즈에선 돌프 지글러와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을 치루지만 역시 패배. 그러나 4대 PPV답게 대단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이후 패배를 거듭하다보니 본인도 좋지 않은 심경을 보이다가 WWE수뇌부에게 자신을 스토리에 투입시킬 계획이 없다는 소리를 듣자 2010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계약해지를 요구하며 방출 처리됐다. WWE 수뇌부와 빈스 맥맨 또한 별 미련이 없었던지라 MVP와 같은 작별 무대도 없었다.

WWE 시절 로우 키가 푸대접을 받았던 이유로 NXT에서 보여줬던 이 마이크웍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의견이 많다.


I'm the only reason for some TOTAL NONSTOP ACTION

2.4. 인디 활동,신일본 프로레슬링 (2011~)

PWG를 위시한 인디 단체에서 활동 중이며 신일본에도 다시 출연 중이다. 6월에는 각본상 TNA 계약을 걸고 오스틴 에리스, 잭 에반스, 시마 자이온과 4자간 경기를 치뤘으나 오스틴 에리스에게 승리를 내줬다. 스스로도 TNA에 대해 썩 좋지 않게 생각해왔으니 아마도 1회성 출연으로 끝날 듯.

현재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중.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거머쥐기도 했다.

2014년 7월, TNA와 다시 풀타임 레슬러 계약을 맺었다.

2013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도쿄돔 흥행인 '레슬킹덤 7'에서의 시합.히트맨..가버렷!


3. 사용 무브

무토 케이지를 존경해서 그의 무브를 응용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카더라[3]. 스페이스 롤링 엘보엔즈이그리 버젼인 타이달 크러쉬라든가,샤이닝 위저드의 응용기인블랙 매직도 상당히 인상깊다. 그 외에도 무토의 전매특허인 플래싱 엘보를 가장 맛깔나게 따라하는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무토 케이지와는 별개로 다리 기술이 맣다. 스프링 보드를 밟고 뒤로 튕겨나가며 뒤로돌아 하이킥을 날리는 타이달 웨이브와 북미에선 보기힘든 아비세게리계 힐 킥인라이징 킥등도 많이 나온다.

대표적인 피니쉬는 탑로프에서 점프해 누워있는 상대를 양 발로 짓밟는 워리어스 웨이(게토 스톰프). 어떻게든 본인과 피폭자의 충격을 분산시키기 위한 몸놀림이 돋보이는 기술로, 보통은 발로 밟는 둥 마는 둥 하고 앞으로 굴러버림으로써 충격을 최소화시킨다.하지만 그 도약력 만큼은 압권.높으면 탑로프에서 링 중앙까지도 간다.탑로프에 걸어놓고서 사용하는 무시무시한 버전도 존재한다.

사실 주력으로 사용하던 피니시는 피셔맨 스플렉스 자세로 들어올렸다가 그대로 앞으로 머리부터 내리꽂아버리는 살인기 키 크러셔. WWE에서는 당연히 봉인기가 됐으며, 심지어 TNA에서도 사용한 적이 거의 없다. 인디에선 설붕식으로도 쓰는데... 시전자의 자폭성 오버액션도 볼만하다.

이외 카멜 클러치드래곤 슬리퍼를 합친 서브미션기 드래곤 클러치도 피니시로 사용했었지만 WWE에서는 타격가로써의 이미지만 강조했던 탓인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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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문어. 기술명도 아이언 옥토퍼스다(...)

WWE에서는 자버로서의 역량이 뛰어났다. 일단 지는 경기일지라도 상당한 기술력을 보여줬다. 다른 단체에서 갈고 닦은 고유의 무브들을 화려하게 사용하는데, 이게 왜 중요한가 하면 자버일지라도 일단 경기를 재밌게 하는 것이 레슬러의 포커스이기 때문. 또한 몸을 사리지않고 기술을 멋지게 받아준다. 잘못 접수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RVD, 더 락 못지 않은 오버접수까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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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1.29 MB)]

이렇게.

이 외에도 드류 맥킨타이어의 퓨처쇼크 DDT를 예로 들 수 있다. 당하는 순간 점프하듯 발을 띄워 몸을 웅크리고 상당히 아파 보이고 깔끔하게 떨어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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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니엘스와 챔피언 한 번, 일릭스 스키퍼와 챔피언 한 번.
  • [2] 외모나 킥 파이팅을 즐기는 경기 운영덕에 그렇게 보이지만 사실 MMA경력같은건 없다.
  • [3] 무토 케이지를 보고 레슬링에 입문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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