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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빌리

last modified: 2014-12-17 20:58:23 by Contributors

빌리가 록커가 되면 하는 장르 이런 거?

...가 아니고 초기 로큰롤 시대에 생겨난 장르 중 하나다. 에 힐빌리, 즉 컨트리를 더한 장르로 의 과도기적 장르라고 볼 수 있다. 로큰롤과 마찬가지로 역시 엘비스 프레슬리에 의해 기반이 다져진 장르다.

밴드 구성으로는 우선 일렉기타, 드럼, 베이스라는 굉장히 단촐한 구성을 갖춘다. 이펙터를 과하게 걸지 않은 할로우 기타와 대신 거링으로 연주되는 콘트라베이스, 클래식한 드럼 세트는 로커빌리 특유의 단촐하지만 흥겨운 사운드를 위한 정석적인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지금의 로커빌리를 정형화시킨 건 50년대 밴드들이 아닌 70년대 말 앨비스 사망 이후 로커빌리 리바이벌 붐이 일어난 시기에 만들어진 트레이 캣츠다. 콘트라베이스 항목에도 잘 나와있지만 이들은 당시 유행하던 펑크와 로커빌리를 섞어 재해석했다. 이 덕분에 이코빌리라는 하드코어 펑크가 뒤섞인 장르도 탄생했다. 크족 머리를 하고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한다. ㅎㄷㄷ

컨트리와 뒤섞인 덕분에 미국에선 아직까지 많은 인기가 있는 장르다. 하지만 한국에선 이 장르를 하는 밴드가 단 둘밖에 없는데, 락타이거즈[1]하퍼스가 바로 이들이다. 락타이거즈(現 스트릿건즈)는 '김치빌리'를 모토로 걸고 있으며, 하퍼스는 이들보단 멤버 구성이나 악기가 스트레이 캣츠에 더 가깝다. 공연사진을 보면 더 이해가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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