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록맨 EXE Stream

last modified: 2014-12-09 18:42:13 by Contributors

록맨 EXE 시리즈
무인 엑세스 스트림 비스트 비스트 플러스

이 항목은 록맨 에그제 스트림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록맨 EXE 시리즈 애니메이션 3번째 작품. 록맨 EXE3, 록맨 EXE4, 록맨 EXE5를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메인 스토리는 록맨 EXE4를 다루고 있다.

극장판도 존재하는데 본편 스토리와 직접적으로 연계되어서 필수적으로 보아야만 한다.

이전작들보다 스케일이 큰데 바로 시리즈 최초로 지구의 멸망을 막는 게 주 스토리이기 때문. 이전작까지는 악의 조직의 야망을 막는 것이 주요 스토리였는데 이 작품은 우주 네비인 듀오와 아스테로이드가 주 적으로 등장한다. 록맨 EXE3의 네오 WWW와 록맨 EXE5의 네뷸라도 악의 조직으로 등장하지만 메인은 어디까지나 듀오. 극장판은 록맨 EXE5의 최종 보스 네뷸라 그레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유일하게 나오지 못한 프로토안습.

듀오는 인류가 네트워크 문명을 악용해온 것을 근거로 지구의 네트워크가 잘못된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판단하여, 지구 말살을 실행하려 한다. [1] 그러나 크로스 퓨전으로 지금까지 위기를 넘겨왔다고 반박하는 넷토와 엔잔을 보고, 흥미를 느껴 인류에게 시련을 내린다는 명목으로 듀오의 문장을 부여한다. 부여받은 인물은 넷토와 엔잔, 사쿠라이 메이루, 라이카, 바렐 등을 포함하여 13명이며, 문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넷내비와의 싱크로율이 높아 크로스 퓨전이 가능하졌다. 최종화에 가면 13명이 동시에 크로스 퓨전을 하여 13연속으로 뱅크신을 구경할 수 있다. 그런데 메이루는 전작의 뱅크신을 그대로 가져다 쓴 탓에 최신형이였던 프로그레스 PET이 변신할 때마다 구형인 어드밴스드 PET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듀오의 문장 부여 이후 듀오의 수하인 지구 외 냇 내비 슬러(Slur)가 인간에게 아스테로이드를 공급하기 시작하며, 이에 맞서 듀오의 문장을 가진 사람들이 맞서 싸워나가는게 주 스토리.

전작인 록맨 EXE Axess처럼 약간의 설정오류가 존재하는데 초기에는 디멘셔널 칩으로 실체화시 인간과 비슷한 크기로 등장하던 아스테로이드들이 어느순간부터인가 사이즈가 랜덤이 된다.(...) 머리 길이만 소드만하던 그래비티맨이 비슷한 소드 한 자루에 그냥 썰려버릴 정도로 작아진 경우도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단순히 작화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극장판과 연계해서 보면 전작에 비해 포르테.EXE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데, 듀오의 힘을 손에 넣기 위해 2화에서 슬러에게 덤볐다가 완전히 개발려 우라인터넷(Undernet)으로 추락해버린다. 그리고 스토리는 극장판으로 이어져, 전작 Axess에서 털린 닥터 리갈이 우라인터넷에서 부활하여 포르테를 잠시 조종하고 네뷸라 그레이를 완성하지만, 포르테와 융합한 포르테 크로스 록맨에게 개발리고 다시 우라인터넷으로 떨어진다.

닥터 리갈은 그 뒤에 듀오의 기술력을 손에 넣기 위해 행동한다. 먼저 록맨으로부터 데이터를 분리해 다크록맨을 만들어내고, 그를 통해 듀오의 문장 13개의 데이터를 모두 카피하여 듀오의 혜성을 제어하려 한다. 이 때문에 다크록맨에게 문장을 맡겨 듀오의 혜성에 잠입시키지만, 다크록맨이 슬러에게 당하고 나중에는 본인도 듀오에게 저지당해 나란히 끔살당한다. 지구 말살이 결정되고 문장을 받은 13명이 듀오에게 소환당하자 바렐이 듀오에게 크로스 퓨전을 제안하고, 바렐과 커넬이 듀오와 융합하자 지구는 원래대로 돌아오고 패스트 터널이 소멸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된다.

여기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다크록맨이나 닥터 리갈도 충분히 괴물인데 둘 다 슬러와 듀오에게 개발리는 등 파워 밸런스가 그야말로 개판이다. 리갈이 듀오에게 당하고 지구 말살이 결정되자 문장을 받은 13명이 크로스 퓨전으로 덤비지만 듀오는 일격으로 이 13명을 제압해버린다. 대충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 록맨 ≤ 다크록맨
성능 자체는 호각이지만 록맨과 달리 완전자립형 내비인 다크록맨은 스스로 칩을 장전할 수 있다. 게다가 다크소드, 다크메테오, 다크와이드 등 다크칩도 아무런 페널티 없이 사용 가능. 그런데 나중에 넷토가 록맨에게 장전한 기가칩인 '홀리 드림'을 맞고 리타이어.

  • 록맨or블루스 ≤ 포르테(초반) ≤ 커넬 <<<<(넘사벽)<<<< 슬러 <<<<(넘사벽)<<<< 네뷸라 그레이를 흡수한 포르테
답이 없다. 초반의 포르테는 슬러에게 어스 브레이커와 다크니스 오버로드를 정면으로 맞췄는데도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커넬의 경우 극장판에서 묘사된 바에 의하면 포르테와 1:1로 충분히 맞붙을 수 있으며 다크니스 오버로드 따위 가볍게 베어버린다. 게임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한데
애니 최후반부에서는 전 세계에서 대량의 아스테로이드가 날뛰어, 록맨, 블루스, 서치맨, 커넬이 4명이서 슬러에게 덤볐다가 4명이서 사이좋게 개발리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록맨 일행이 날린 프로그램 어드밴스 3개를 한 번에 맞고도 슬러는 멀쩡했으며, 슬러 본인이 사용하는 검은 와이드 블레이드와 롱 블레이드를 잘라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그런데 극장판에서 리갈과 우라인터넷에 떨어진 포르테가 네뷸라 그레이의 버그를 흡수하고 돌아오더니, 최종화에서 슬러의 검을 잘라버리고 맨손으로 슬러를 딜리트해버리는 위업을 달성한다. 오오 포르테 오오...

  • 아스테로이드 <<<<(넘사벽)<<<< 크로스 퓨전 커넬
보통 아스테로이드 하나 상대하는데 크로스 퓨전 인력이 2~3명 정도는 필요했는데, 바렐과 커넬은 겨우 스크린 디바이드 한 번에 10대에 가까운 아스테로이드를 관광보내는게 가능하다. 뭐야 이거

  • 크로스 퓨전 인력 13명 전원 <<<<(넘사벽)<<<< 듀오
위에서 서술했듯 일격에 13명이 제압당했다. 안습

  • 다크로이드 = 호구
초반에 셰이드맨이 잠깐 재등장하고 록맨 EXE5의 코스모맨, 스왈로맨, 클라우드맨, 블리자드맨이 추가로 등장하는데, 셰이드맨을 빼면 약하다. 셰이드맨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나머지 넷은 별 볼일 없다. 특히 코스모맨은 허구한날 당하다가 크로스 퓨전한 테슬라에게 일방적으로 처맞고 폭파당하는 등 게임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안습함을 자랑한다.



----
  • [1] 나중에 밝혀지지만 듀오의 혜성이 패스트 터널(past tunnel)을 통해 30년 전의 지구에 떨어져있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12-09 18:42:13
Processing time 0.065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