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록맨 EXE2

last modified: 2015-03-12 23:17:22 by Contributors

EXE2.jpg
[JPG image (1.14 MB)]

록맨 EXE 시리즈 (본편 및 리메이크)
록맨 EXE
OSS
록맨 EXE2 록맨 EXE3 록맨 EXE4 록맨 EXE5
트윈 리더즈
록맨 EXE6

발매 2001년 12월 14일
제작 캡콤
유통 캡콤
플랫폼 GBA
장르 데이터 액션 RPG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시스템
2.1. EXE1의 문제점 개선
2.2. 하드모드?
2.3. 배틀칩
3. 문제점
4. 등장 인물
5. 등장 넷네비

1. 개요

バトルネットワーク ロックマンエグゼ2. 록맨 EXE 시리즈의 2번째 작품. 풀네임은 '배틀 네트워크 록맨 EXE 2'

포르테.EXE가 처음으로 스토리상에 등장한 시리즈. EXE1에도 나왔지만 그때는 스토리와 전혀 상관이 없었다. 맨 EXE1에 숨겨진 보스로 등장한 파라오맨과 섀도맨이 이번 작품에선 정식 보스로 등장한다. 파라오맨의 경우는 엔딩 이후의 숨겨진 보스로 등장.

CM송은 Janne Da Arc의 Feel the wind.

2. 시스템

자신의 넷배틀 스타일에 따라서 록맨의 모습과 능력이 달라지는 배틀 스타일이 추가되었다. 속성에 따른 타입 변화는 이후의 시리즈에서 소울 유니존, 크로스 시스템, 수화등의 시스템으로 변화하였다. 이는 유성의 록맨 시리즈에서까지도 변형되었다.

2.1. EXE1의 문제점 개선

인터넷의 구조가 훨씬 알기 쉽게 변하고 여러 개의 에어리어로 명확하게 구분되게 바뀌어[1] 훨씬 길찾기가 편해졌다.

인터넷 필드에서 HP를 회복하거나, 바이러스와 인카운트를 낮춰주는 등의 서브칩이 추가 되어 RPG성이 강화되었다. 본작부터 맨 EXE1과 달리 전투 이후 체력이 그대로 유지되게 변경되었기 때문에 서브칩과 리커버리칩에 의한 HP관리가 필요하다.

전투 시스템에서는 배틀칩의 다른 코드와 대응이 되는 * 코드[2]의 추가, ADD 시스템의 개편[3], 폴더중 선택한 1개의 칩이 항상 커스텀화면에 출현하게 되는 레귤러 칩 시스템 등등, 대부분의 시스템이 정립되었다. 록맨 EXE 시리즈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준 시리즈로서 그 의의가 깊다.

2.2. 하드모드?

역대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하드모드가 존재한다. 게임상의 특정 조건을 만족해 '이어하기' 옆에 다섯개의 별을 모으면[4], 적들의 공격력과 HP가 1.5배 강화된 상태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하드모드를 클리어하면 숨겨진 배틀칩 생추어리[5]를 하나 얻을 수 있다.

2.3. 배틀칩

전체 칩의 수는 250종 (일반 193종+내비 57종) + 통신대전으로 입수 10종 + 숨겨진 칩 6종.

일반 칩의 입수도 입수지만 통신대전으로 입수하는 방법이 난감한데 포르테 SP 격파 후 데이터 라이브러리 250종을 전부 모은 두 사람이 통신대전을 해서 S랭크를 얻으면 1/32의 확률로 하나씩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후속작인 록맨 EXE3에서 이 10종의 칩 대부분이 다시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게 나온다.

숨겨진 칩 6종은 위에 언급한대로 하드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생추어리'와, 현재는 입수 불가능한 이벤트로만 배포한 '게이트맨SP G'(무속성/300) , '아쿠아 고스펠 X', '파이어 고스펠 X', '에레키 고스펠 X', '우드 고스펠 X'(각각 속성/600)이 있다. 고스펠 시리즈의 칩은 그 자체로도 데미지가 흉악하지만 숨겨진 PA '다크메시아'[6]의 재료가 되는데, 3000x2의 데미지를 준다. 배리어를 달고있는 포르테SP조차도 한방.

3. 문제점

다만 통신대전의 밸런스는 역대 시리즈 최악으로, 각종 버그성 콤보가 난무하기도 했던 시리즈이기도 하다.

그중에도 가장 악명 높았던 콤보는 프리즘 칩으로 적의 필드위에 모든 공격을 확산시키는 프리즘을 두어 그곳에 '포레스트 봄'을 투척할 경우 프리즘 위에 씨앗이 일정시간 머물면서 주변으로 순식간에 무한한 데미지를 주는 콤보가 나온다. 일명 '오메가 레퀴엠'[7]. 이걸로 포르테고 뭐고 씹어먹고 S랭크 버스팅이 가능했다. 일본에서는 그냥 EXE4의 다크칩 취급 받는다. 프리즘을 깔 에리어를 아예 안주는 숨겨진 보스 플래닛맨은 이 비기가 안먹히지만, 폴더만 잘짜가면 어렵지 않게 격파가 가능하다. 북미판에서는 수정되었다. 그 외에 프리즘과 단발성 최대 대미지를 갖고있는 커트맨칩(V3가 300)을 계속 쓴다는 등의 프리즘을 이용한 콤보가 상당히 많았다.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프리즘을 날릴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의 얘기. 프로그램 어드밴스 중에서 최고의 사기기술인 게이트매직[8] 덕분에 커스텀이 최대칠 경우 그냥 상대의 프리즘이 바닥에 닿기도 전에 게이트매직+커스텀 게이지를 최대치로 채우는 칩의 난사로 순삭시키는 것이 가능, 자타 공인 최강의 폴더를 형성했다. 이러한 현상은 이후 록맨 EXE4에서 파일 드라이버 프로그램 어드밴스를 통해 다시 한번 나타났다.

그리고 만약에 상대가 이벤트 칩을 얻은 상대라면 콤보고 뭐고 그냥 GG쳐야했다. 왜냐하면 속성별로 나오는 고스펠의 배틀칩의 기본 데미지가 600, 고스펠과 포르테를 사용한 프로그램 어드밴스인 다크 메시아3000의 데미지를 먹여버렸기 때문이다.

게임 진행중에도 치명적인 버그가 하나 있는데, V2 내비들이나 WWW에리어의 프로텍터류 같은 '특정 장소로 진입시 반드시 출현하는 적'을 서브칩 '에너미 서치'로 조우할 시 버그가 일어나 최악의 경우 세이브가 날아가는 경우가 있다. 캡콤이 해당 버그를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임 잡지에 게재하였다.

----
  • [1] 디자인도 1보다 훨씬 깔끔해졌고, 1에서 '인터넷1' '인터넷2'식으로 에리어가 매우 단순하게 구분된 것에 반해 2부터는 '덴산 에어리어' '코토부키 에어리어' 등등 인터넷 전체가 여러 개의 구역으로 세분화되어 훨씬 쾌적해졌다. 이는 2이후 현재의 유성의 록맨 시리즈 까지 이어진다
  • [2] 아스터리스크 코드. 알파벳 상관없이 추가로 선택 가능. 다만, 다른 알파벳은 1개 한정
  • [3] 칩을 선택하고 ADD를 누르면, 선택한 개수만큼 교체. 다만, 일부 배틀 스타일에 따라 구조가 달라진다.
  • [4] 스토리 엔딩, 진 포르테 격파, 데이터 라이브러리 완성, 통신대전으로 입수하는 칩 10종 입수, PA메모 라이브러리 완성(다크메시아 제외)
  • [5] 자신의 패널 전부에 데미지의 절반을 경감시켜주는 홀리 패널을 깐다. 코드는 지정된 코드 중 랜덤.
  • [6] '포르테 V3 X(V1, V2는 코드가 F라 사용할 수 없다.)'+'내비스카우트 X'+'(아쿠아/파이어/에레키/우드) 고스펠 X'
  • [7] 오메가 레퀴엠이란 명칭은 당시 국내유저들이 많이 활동하던 록맨 에그제 커뮤니티 '오피셜센터'에서 이름이 언급되긴 했다 하지만 여기서 이름을 이렇게 붙인 것이 아니고 에그제 관련 일본 사이트에서 보고 가져온 것으로 확인됐다...
  • [8] 암전계 프로그램 어드밴스로서 게이트맨을 소환하여 가슴의 포탈을 통해서 일직선 상의 적에게 온갖 잡동사니(게이트 솔져, 나이트맨의 렉킹 볼, 부르스의 검기, 마그넷맨의 마그넷 미사일, 카와리미 인형 등등... 하여간 별게 다 나온다.)들을 발사한다. 1히트당 100데미지에 총 9번 히트 = 900, 거기에 실드를 무시하는 브레이크 판정이 붙어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12 23:17:22
Processing time 0.169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