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전적은 롯데 자이언츠/2015으로, 동명의 2군팀을 찾으신다면 롯데 자이언츠/2군으로.
- 이 팀의 전신인 실업야구팀을 찾는다면 롯데 자이언트 항목 참조.
- 상위항목 : 야구팀 관련 정보, KBO 리그
KBO 리그 구단 | |||
![]() [PNG image (4.93 KB)] | 삼성 라이온즈 (Samsung Lions) | ![]() [PNG image (5.7 KB)] | 넥센 히어로즈 (Nexen Heroes) |
![]() [PNG image (5 KB)] | NC 다이노스 (NC Dinos) | ![]() [PNG image (4.5 KB)] | LG 트윈스 (LG Twins) |
![]() [PNG image (5.39 KB)] | SK 와이번스 (SK Wyverns) | ![]() [PNG image (5.2 KB)] | 두산 베어스 (Doosan Bears) |
![]() [PNG image (4.63 KB)] | 롯데 자이언츠 (Lotte Giants) | ![]() [PNG image (5.28 KB)] | KIA 타이거즈 (KIA Tigers) |
![]() [PNG image (4.9 KB)] | 한화 이글스 (Hanwha Eagles) | ![]() [PNG image (3.3 KB)] | kt 위즈 (kt wiz) |
과거에 참가했던 구단 보기 ▶ |
![]() [PNG image (123.04 KB)] | ![]() [PNG image (822.27 KB)] |
팀 엠블럼[1] | 팀 마스코트 누리[2] |
롯데 자이언츠 | |
Lotte Giants | |
창단 | 1975년 5월 6일[3] |
구단 법인명 | ㈜롯데자이언츠 |
영문명칭 | Lotte Giants |
업종명 | 스포츠 클럽 운영업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대기업 |
연고지 | 부산광역시 |
구단 연고지 변천 | 부산광역시 (1982~) |
구단명 변천 | 롯데 자이언트 (1975~1981) 롯데 자이언츠 (1982~) |
구단주 | 신격호[4] |
사장 | 이창원 |
단장 | 이윤원 |
감독 | 이종운 |
홈 구장 | 사직 야구장 (28,500석) |
울산 문수 야구장[5] (12,059석) | |
2군 구장 | 상동 야구장 |
워드 마크 | |
킷 스폰서 | 하드스포츠[6] |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모바일 앱(아이폰),공식 모바일 앱(안드로이드) |
최종 우승 |
2회 |
1984, 1992[7] |
1984년 한국시리즈 우승 팀 | ||||
1983-해태 타이거즈 | → 롯데 자이언츠 → | 1985-삼성 라이온즈 | ||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팀 | ||||
1991-해태 타이거즈 | → 롯데 자이언츠 → | 1993-해태 타이거즈 |
롯데그룹 산하 스포츠단 | |||||
롯데 자이언츠 (야구/KBO) | 치바 롯데 마린즈 (야구/NPB) | 롯데하이마트 골프단 | 롯데마트 골프단 |
1. 상세 ¶
1.1. 역대 성적 ¶
롯데 자이언츠가 마지막으로 우승한 이후 일어난 일들.
1. 케이블 TV 방송이 시작되어 스포츠 전문 TV가 등장했다.[25] 그리고 PC 통신의 시대가 끝나고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26]되었으며 스마트폰이 보편화되어 롯데 자이언츠의 모든 경기를 TV 앞에서 컴퓨터 앞에서 그리고 길거리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
1.2. 인기 ¶
그러나 창원지역에 NC 다이노스가 새로 창설되면서, 경남권의 팬들은 상당수 NC 팬으로 갈아탔다. 두 지역 팬들의 성향상 치열한 경쟁이 될 것 같았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사고는 일어난 적이 없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롯데 자이언츠의 지역 경제에 미친 파급 효과는 2,313억원에 달한다고 하며, 이는 같은 해 한국프로농구 전체가 전국에 미친 경제적 파급 효과인 1,970억 원을 뛰어넘는 수치이다.##
1.3. But... 막장 프런트 ¶
1.3.1. 2012년 이후의 성과 : 투자 증가와 스카우팅 성공 사례 ¶
2014년 1월 20일, 상동구장 증축공사를 완료하여 숙소 수용인원을 늘리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였다.
사도스키가 MLB 구단을 상대로 공개 테스트를 치루고 싶었는데 치룰 장소가 여의치 않자 롯데에서 그동안의 정을 생각해 불펜 피칭장을 대여해줬다고 한다. 기사
2014년 6월 17일, 현역 은퇴를 선언한 조성환을 코치로 육성하면서 레전드 선수들에 대한 대우를 확실하게 보강하겠다고 한다.
1.3.2. 프런트의 현장 개입과 철밥통 코치 문제 ¶
1.4. 홈 구장 ¶
1.5. 팀 컬러 ¶
1.6. 외국인 선수 ¶
2.1. 연표 ¶
- 실업 야구시절은 롯데 자이언트
- /2007이전
- /2008-2009
- /2010-2011
- /2012
- /2013
- /2014
- /2015
2.2.1. 역대 감독 ¶
역대 | 이름 | 재임기간 | 성적 |
초대 | 박영길 | 1982 ~ 1983 | 130전 53승 76패 1무 |
감독대행 | 강병철 | 1983년 | 50전 21승 29패 0무 |
2대 | 강병철 | 1984 ~ 1986 | 318전 159승 151패 8무 |
3대 | 성기영 | 1987 | 108전 54승 49패 5무 |
4대 | 어우홍 | 1988 ~ 1989 | 228전 105승 116패 7무 |
5대 | 김진영 | 1990 | 96전 36승 56패 4무 |
감독대행 | 도위창 | 1990 | 24전 8승 15패 1무 |
6대 | 강병철 | 1991 ~ 1993 | 378전 194승 180패 4무 |
7대 | 김용희 | 1994 ~ 1998 | 559전 249승 292패 12무 |
감독대행 | 김명성 | 1998 | |
8대 | 김명성 | 1999 ~ 2001 | |
감독대행 | 우용득 | 2001 | |
9대 | 우용득 | 2001 ~ 2002 | |
10대 | 백인천 | 2002 ~ 2003 | 163전 41승 119패 3무 |
감독대행 | 김용철 | 2003 | |
11대 | 양상문 | 2004 ~ 2005 | 259전 108승 139패 12무 |
12대 | 강병철 | 2006 ~ 2007 | 252전 105승 141패 6무 |
13대 | 제리 로이스터 | 2008 ~ 2010 | 392경기 204승 185패 3무 |
14대 | | 2011 ~ 2012 | 266전 137승 118패 11무 |
15대 | 김시진 | 2013 ~ 2014 | 256전 124승 127패 5무 |
16대 | 이종운 | 2015~ |
<역대 감독 통산 성적-2011년 6월 24일 기준>

2.2.2. 역대 성적 ¶
| 우승 |
| 준우승 |
| 포스트시즌 진출 시즌 |
|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
연도 | 페넌트레이스 순위 | 최종순위 | 팀이름 | 경기수 | 승 | 패 | 무 | 승률 |
1982 | 5위/6팀[52] | 5위 | 롯데 자이언츠 | 80 | 31 | 49 | 0 | 0.388 |
1983 | 6위/6팀[53] | 6위 | 100 | 43 | 56 | 1 | 0.434 | |
1984 | 4위/6팀[54] | 우승 | 100 | 50 | 48 | 2 | 0.510 | |
1985 | 2위/6팀[55] | 2위 | 110 | 59 | 51 | 0 | 0.536 | |
1986 | 5위/7팀[56] | 5위 | 108 | 50 | 52 | 6 | 0.490 | |
1987 | 3위/7팀[57] | 3위 | 108 | 54 | 49 | 5 | 0.523 | |
1988 | 3위/7팀[58] | 3위 | 108 | 57 | 49 | 2 | 0.537 | |
1989 | 7위/7팀 | 7위 | 120 | 48 | 67 | 5 | 0.421 | |
1990 | 6위/7팀 | 6위 | 120 | 44 | 71 | 5 | 0.388 | |
1991 | 4위/8팀 | 4위 | 126 | 61 | 62 | 3 | 0.496 | |
1992 | 3위/8팀 | 우승 | 126 | 71 | 55 | 0 | 0.563 | |
1993 | 6위/8팀 | 6위 | 126 | 62 | 63 | 1 | 0.496 | |
1994 | 6위/8팀 | 6위 | 126 | 56 | 67 | 3 | 0.456 | |
1995 | 3위/8팀 | 2위 | 126 | 68 | 53 | 5 | 0.560 | |
1996 | 5위/8팀 | 5위 | 126 | 57 | 63 | 6 | 0.476 | |
1997 | 8위/8팀 | 8위[59] | 126 | 48 | 77 | 1 | 0.385 | |
1998 | 8위/8팀 | 8위 | 126 | 50 | 72 | 4 | 0.410 | |
1999 | 드림2위/4팀 | 2위 | 132 | 75 | 52 | 5 | 0.591 | |
2000 | 매직2위/4팀 | 4위 | 133 | 65 | 64 | 4 | 0.504 | |
2001 | 8/8팀 | 8위 | 133 | 59 | 70 | 4 | 0.457 | |
2002 | 8/8팀 | 8위 | 133 | 35 | 97 | 1 | 0.265[60] | |
2003 | 8/8팀 | 8위 | 133 | 39 | 91 | 3 | 0.300 | |
2004 | 8/8팀 | 8위 | 133 | 50 | 72 | 11 | 0.410 | |
2005 | 5/8팀 | 5위 | 126 | 58 | 67 | 1 | 0.464 | |
2006 | 7/8팀 | 7위 | 126 | 50 | 73 | 3 | 0.407 | |
2007 | 7/8팀 | 7위 | 126 | 55 | 68 | 3 | 0.447 | |
2008 | 3위/8팀 | 3위 | 126 | 69 | 57 | 0 | 0.548 | |
2009 | 4위/8팀 | 4위 | 133 | 66 | 67 | 0 | 0.496 | |
2010 | 4위/8팀 | 4위 | 133 | 69 | 61 | 3 | 0.519 | |
2011 | 2위/8팀 | 3위[61] | 133 | 72 | 56 | 5 | 0.563 | |
2012 | 4위/8팀 | 4위[62] | 133 | 65 | 62 | 6 | 0.512 | |
2013 | 5위/9팀 | 5위 | 128 | 66 | 58 | 4 | 0.532 | |
2014 | 7위/9팀 | 7위 | 128 | 58 | 69 | 1 | 0.457 | |
2015 | -위/10팀 | -위 | 144 | |||||
KBO 통산 33시즌 (2014시즌까지) | 4005 | 1815 | 2088 | 102 | 0.465 |
심각한 것은 스탯을 보면 알겠지만 역대 리그에서 원년팀임에도 단 한 번도 6할을 넘기는 승률이 없다. 더욱 심각한 건 프로팀이냐 깔보던 넥센은 창단 8년만인 지난해 승률 0.619를 찍었다. 또한 정규리그 우승이 원년팀들 중(계승 팀 포함) 유일하게 "전무"하다.(
2.3. 영구결번 ¶
롯데 자이언츠 영구결번 |
No.11 최동원 |
프로 참가 30년만에야 겨우 첫 영구결번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당연히 84년 롯데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 최동원(No.11). 84년 한국시리즈 4승 1패라는 거짓말같은 역투를 앞세워 팀의 우승을 이끄는 등 롯데에서 6시즌간 96승 67패 25세이브를 거둔 최동원은 2011년 9월 14일 지병인 암으로 타계한 후 9월 30일 공식적으로 영구결번되었다. 생전 고향팀의 감독으로 돌아오고자 의지를 불태웠던 그였지만, 결국 친정팀과의 화해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롯데가 얼마나 레전드 대접에 소홀했는가를 보여주는 한 예.
2.4. 독특한 응원 문화 ¶
- 신문지를 갈기갈기 찢어서 술처럼 만들어 응원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다른 팬들이 막대 풍선을 가지고 응원하는 것과 다르다.[63] 준비해오거나 입장할때 파는 신문지를 사거나. 이렇게 응원하다가 끝부분을 뜯어내서 바람불 때 날려주면 꽃가루(!!!) (조선일보같은 큰 일간지 사이즈는 잘 안찢어지고 잡기도 불편하다. 중앙일보나 교차로같은 타블로이드 사이즈가 쓰기 좋다.)
- 대략 7~8회 이후에 나누어주는 주황색
쓰레기봉지비닐봉투[64]를 머리에 써서 응원을 한다.[65][66] 2005년 이후에 이 문화가 정착된것으로 사실 현대 유니콘스가 먼저 한 것이었다. 2004 한국시리즈 때 이미 현대가 노란 봉투로 응원하는 짤들이 있다. 물론 경기가 끝나면 풀어서 차곡차곡 쓰레기를 채운다.
- 상대팀 투수가 견제구를 던질때마다 "마!" 라고 야유를 보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 공이 파울지역으로 날아왔을때 "아주라!"(아이에게 주어라) 라고 외치면서 부근의 유아나 어린이들에게 공을
뺏기는주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근처에 애가 없다면? 저멀리서 애 아빠가 아이를 옆구리에 끼고 달려온다.애 있는게 벼슬인가...
- 롯데 수비시 투수가 탈삼진을 잡거나 야수들이 허슬플레이를 연출하면 위치스의 '떳다 그녀!!'의 전주곡이 나오는데, 전주곡이 끝나면 노래의 시작부분인 "어느날-!!!"까지만 부르고 딱 끊는 응원이 있다.[67] 2013년부터는 이 응원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명대사인 "살아있네~"로 바뀌었다.
- 응원가로 부산 갈매기 &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르는데 이 모습을 보고 세상에서 가장 큰 노래방이라고 하기도 한다. 흔히 이 두 곡의 경우, 승리가 유력해 질 때에 부르는 응원가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팀의 패배가 확실해질 때나 9회 마지막 공격때도 부른다. 무엇보다 '경기에는 지더라도 응원만은 지지 않겠다'라는 자이언츠팬의 응원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홈구장인 사직이나 대구,
11시 멀티잠실, 목동 같은 경우라면 이루어지지만 그 이외의 지방 구장은 롯데팬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므로 그냥 묻혀가는 경우도 있다.
6. 기타 ¶
- 한국 사회에는 롯데그룹의 회장인 신격호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처럼 강한 팀을 만들고 싶어서 '자이언츠'로 지었다는 카더라 통신이 정설처럼 퍼져 있다. 원래는 실업 야구단이었으나 KBO 리그 출범을 앞두고 부산을 연고지로 하여 프로야구단으로 전환했다.
- 샤다라빠가 lezhin의 블로그에서 꼴데툰을 연재하고 있다. 자신의 블로그에도 연재 중.# 결국 공식 홈페이지에도 올라갔다! 제목은 "롯데툰". '롯데까지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신문지 흔들어봤느냐'라는 부분은 '롯데야 쫌'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2013년부터는 레진닷컴에서 연재된다.
- HIT 갤러리 에 '꼴갤전도사' 라는 갤러가 부른 우승할 수 있을까 라는 노래가 등극했다.
우린 안될거야 아마
- 패배시 부산 지하철 상황이라는 짤방이 돌기도 했다.
- 롯데 자이언츠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롯데 자이언츠 캐시비 교통카드를 증정한다. 단, 재발급시 수수료가 부과된다.
- 일본어 위키백과의 롯데 자이언츠 문서에는 열정적인 팬들의 성원에 비해 좋은 성적을 못 내는 것을 비관한 표현인 '신은 어찌하여 부산에 최고의 팬과 최악의 팀을 주셨나이까?'의 원문과 번역문[69]이 소개돼 있다(...). 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야구하자!'[70]도 소개돼 있다. 일본에도 안습한 실상이 알려졌다(...).
- 2015년 시즌 부터 Spotv와 손을 잡고 유튜브에 자이언츠 tv를 개설한다.
- 팀 주축 선수들 중에 불교 신도가 많은 편이다. 강민호, 손아섭 등.
7. 시민구단 전환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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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건사고에 기재된 문제점으로 인해 롯데 자이언츠를 부산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정확하게는 지자체의 예산을 타서 운영하는 K리그의 시민구단 모델이 아닌 레알 마드리드나 FC 바르셀로나와 같은 협동조합 방식의 시민구단이라고 한다. 일단 2015년 2월 6일 첫 공청회를 열 예정. 부산, 울산, 경남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합원을 받을 예정이며, 향토기업이나 다른 조합의 참여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2015년 안으로 법인 설립과 조합원 모집을 마치면 2016년 초께 구단 인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롯데 자이언츠 구단측은 "팬들의 질책으로 받아들이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 [1] 치바 롯데 마린즈도 글자만 바뀐 이 엠블렘을 사용한 적이 있었으나 2010년 시즌부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 [2] 아라, 피니도 있다. 참고로 일본프로야구의 치바 롯데 마린즈의 마스코트도 같은 모델인데 엄연히 저쪽이 원조다.
- [3] 실업구단으로서의 창단일. 프로 전환은 1982년 2월 12일.
- [4] 현재 신동인이 구단주 대행. 신동인은 롯데제과 사장을 지낸 인물로 신격호의 5촌 조카다.
- [5] 2014년부터 제2구장으로 사용
- [6] 부산에 본사가 있는 스포츠 용품 생산 업체.
- [7] 여담이지만 타 구단의 우승 챔피언 로고가 등록된 것과 달리 롯데의 경우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애초에 구단이 챔피언 로고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 [8] 여기서 '거인'은 바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따왔다는 카더라 통신이 전해지고 있다(물론 롯데 구단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실업시절에는 무시무시한 강팀이었고, 프로 출범 전에 일본의 수도인 도쿄가 연고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처럼 서울을 연고로 삼으려고 했다. 그리고 최훈 카툰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새 이미지가 겹치기 때문에 푸르딩딩한 거인으로 나온다. 그 거인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비누라던가(...), 프랑켄슈타인이라는(...) 놀림도 받았다. 여담으로 당시 한화는 병아리나 닭으로 놀림받았고(...) 현재 치킨이라는
멸칭별명의 기원(또는 확산계기)이 된다. - [9] 그 덕분에 로고에 지역명이 들어간 최초 프로야구팀이 되었다.
다른 종목은 다 지역명 맨 앞에 오고 일본야구도 지역명 넣는 추세인데 한국야구만 너무 인색한듯.이어서 넥센, 두산, NC도 엠블렘에 적용. - [10] 마스코트 이름은 누리 & 아라 & 피니. 참고로 누리와 아라는 국토해양부의 마스코트와 이름이 같다. 그런데 일본 구단과 같은 마스코트와 로고를 쓴다고 까는 안티도 있다. 갈매기보다는 오리에 가깝다고 '오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11] 놀랍게도 우승을 2번 했지만 정규리그 우승 횟수는 0이다!
왜! 나! 자이언츠는 정규리그 우승을 할 수가 업서!원년팀 중 유일하다. 1984년에 전/후기 통합승률은 전기리그 우승팀인 삼성에 밀리지만, 후기리그 우승+코리안시리즈 우승을 하기는 했다. 1992년의 우승은 일명 '미친 롯데'로 설명 끝. - [12] 1983, 89, 97, 98, 2001, 02, 03, 04년. 그러나 그 이후 10년간 꼴찌를 한 적이 없기는 하다. 2014년 기준으로 롯데가 마지막 꼴찌(2004년)를 한 후 꼴찌를 한 구단들은 KIA(05, 07), LG(06, 08), 한화(09, 10, 12, 13, 14), 넥센(11).
- [13] 86,90,92,95,97,00,05,09,10,11
- [14] 88,96,99,07
- [15] 삼미만 아니였으면 최하위였다. 2005년 기아의 승률이 0.389였던 것을 보면 답이 나온다.
- [16] 게다가 1984년 시즌 리그 통산 성적은 4위에 불과하다
- [17]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92 롯데와 01 두산에서만 나온 기록이며, 일본의 경우도 10 지바롯데에서 사상 최초로 나온 기록이다.
- [18] 84년은 4위로 우승, 92년은 3위로 우승, 그리고 99년에는 4위 한화에 밀려서 준우승. 2011년 시즌은 정규시즌 2위를 차지했으나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하는 바람에 최종 순위는 3위.
- [19] 이 임팩트로 인해서, 최근 9년간 꼴찌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롯데는 여전히 "꼴데"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 [20] 그 안습의 1999 쌍방울과 타이기록.
- [21] 역대 팀별 성적으로 따져도 공동 3위. 1위는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18연패, 2위는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의 17연패. 그나마 기아와 공동 타이 기록을 작성
- [22] 안습의 13한화가 13연패로 그 기록을 10년만에 깨주었다.
- [23] 2013년 8월 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달성.기사.
- [24] 팀 승률 꼴찌는 쌍방울(0.410), 2위가 히어로즈(0.418).
- [25] 1995년
- [26] 실질적으로 1994년
- [27] 1993년
- [28] 1994년
- [29] 이 항목은 시카고 컵스 항목을 참조했다.
- [30] 이성득 해설위원의 엔하 정보를 보면 알겠지만 이 중계가 정말 어떤 의미로 대단하다. 이성득 항목 참조바람.
- [31] 여기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다. 2008년 촛불시위 기간 중 가장 위험했던 시기가 바로 롯데가 졌는데 마침 시위대가 그 주변을 지나가는 바람에 시민들이 합류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ㅎㄷㄷ. 게다가 심지어 롯데 경기가 있는 날에 촛불시위가 일어났을때, 전투경찰과 대치중이던 시민의 분위기가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치달았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맨 앞줄에서 라디오를 듣던 한 시민이 "아이 씨X!!"하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기동대 중대장이 와서 "경기 어떻게 됐습니꺼?"라고 하자 그 시민은 "졌습니다"라고 대답했고, 의욕을 잃은 시민들이 모두 귀가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반대로 롯데가 이겼을때 경찰과 시민이 하나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중대장과 시민의 대화는 들은 사람이 많아 사실이지만 직접적 해산사유는 아니다. 애초에 화끈하게 관중동원(?)을 할 줄 알았던 서울쪽과 달리 1987년 이후 대규모 시위가 없던 부산은 집회 내도록 시위대가 길거리를 왔다갔다만 하다가 제풀에 지쳐서 집에 간 게 크다.
응원단장들이 전부 사직에 있으니... - [32] 만일 부산 지역의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 타지역 구단을 응원할 경우(주로 전학생들이
겁도 없이이런 경우가 많다.) 동급생들은 물론 교사들에게까지 갈굼받을 각오를 해야한다. - [33] 1980~90년대에는 사직에서 원정팀 응원 자체를 할 수 없었을 정도였다. 특히, 롯데 측 응원석에 상대팀 유니폼을 입고 앉아있으면 신변의 위협을 느껴야 했다. 이는 마산구장도 마찬가지, 아니 마산이 더 심하면 더 심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 [34] 단 1980년대에는 예외가 있었다. 상대가 해태 타이거즈일 경우 3루쪽 원정응원석은 해태 팬들이 대부분 점령하고 있었는데, 이때까지는 부산이 현재와는 다르게 공업도시의 모습이 상당했고, 그로 인해 시골에서 올라와 돈을 버는 노동자들이 많았다. 그래서 당시 부산의 인구 중 전라도 출신 비율이 상당한 편이었고, 그들의 단결력으로 홈팬들의 핍박 속에서도 세력과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해태와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롯데 팬들도 3루쪽 접근은 피하는 편이었는데, 롯데가 이기든 해태가 이기든 투기장이 열릴 확률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은 1990년대 초 신발산업의 사양화 기타 공업지구의 이전 등으로 부산이 관광상업도시로 변모하면서 현재와 같이 관중석 전체를 롯데팬들이 점령하는 모습으로 변해간다.
- [35] 그러나 지역 특성인지, 성적이 바닥을 칠 때와 잘 나갈 때의 편차가 대단히 심하다. 아래 잃어버린 세월 관련 내용을 읽다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묘하게도 부산 대우 로얄즈 시절 프로축구도 그랬다.
- [36] 이상하게 롯데 관중수 하면 편차가 심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 글을 보면 그건 거짓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롯데 역대 관중
- [37] 삼성 라이온즈 홈구장은 대구역이 지척에 있으며, 대구 가는 기차는 부산/구포역에 많이 있다. 버스타면 동대구역 근처에 내리게 되기 때문에 거리가 좀 있다. 대전이나 서울행 기차는 부산역에서 상시 대기중. 특히 주말에는 정도가 더하다. 열차 증편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주말 경기는 17시 시작이라서 잠실이나 목동에서 봐도 다 보고 여유있게 부산행 KTX를 탈 수 있으니까!(부산행 KTX 막차는 매일 밤 11시에 서울역에서 출발한다.) 경기가 빨리 끝나거나 자신이 최대한 서두르면 평일 잠실/목동 원정도 가능하다. 다만 문학구장과 광주구장은 거리가 애매해서 주말에만 가는 경우가 많은 듯. 광주는 기차보다 고속버스가 더 빠르다.
- [38] 롯데팬이 만들어달라고 한 것은 아니다. 야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저놈들 제발 내쫓아주세요... 라고 만들어진게 롯데갤러리.
물론 아직도 야갤의 지분 중 상당수는 롯데팬들이 가지고 있다. - [39] 여담으로 이 걸그룹 멤버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보게 된다.
- [40] 그러나 하단의 설명과 각종 관련 기사에도 나오듯이 이 단체도 문제가 상당히 많다.
- [41] 그런데 이게 롯데 프런트의 이미지때문에 '밥통 줄어들까봐 그러는거 아냐?' 라고 마냥 까대는 타팬들이 많은데, 장병수 사장의 명분을 들어보면 맞는 말도 상당히 있다.
설명한 대로 롯데 프런트라서 안 믿는 것일뿐결국 NC는 창단된지 1년도 안된 2012년 1월경 신구장 건설을 놓고 대립하는 정치인들의 고래싸움에 골머리를 썩혀야 했다. - [42] 마이너스 옵션은 아예 없다!
- [43] 제2홈구장으로 2014년 시즌부터 사용
- [44] 사직 야구장 이전에 사용했던 홈구장. 2007년 상동 야구장이 생기기 전까지 2군 홈구장으로도 사용 되었다.
- [45] 나중에 개수해서 2만8750석으로 축소.
- [46] 통산 324홈런 중 18개인데, 대구구장(193개)의 기록을 제외하면 잠실(30개), 광주(23개)에 이어 대전구장과 함께 세번째로 홈런을 많이 친 구장이며, 거기다 잠실은 원정경기 횟수가 2배로 많으므로 사실상 두번째이다. 이승엽의 홈런은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보다는 큰 포물선을 그리는 타구가 많기 때문에 펜스 높이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이승엽 전성기때 꼴데 투수들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는 있겠지. - [47] 임작가 시절때 욕(...)먹어도 천사같이 웃는다고 붙은 별명.
- [48] 다만 양승호의 비리가 언론에 드러난 것은 자진사퇴한 이후다. 당시 자세한 경황을 몰랐던 팬들은 성적 부진으로 자진사퇴한 줄 알고 아쉬워하기도 했지만, 내막이 밝혀진 후로는 구단 내부에서 낌새를 눈치채고 기민하게 뒷처리를 한 것이리고 보고 있다.
신의 한 수 - [49] 0.239
- [50] 이 와중에 팀 득점은 24점으로, 9개 구단중 아예 꼴찌를 찍었다(...).
- [51] 하지만 2008년 이후 외국인 선수 선발은 로이스터 감독의 인맥이고, 제리 로이스터 해임 이후 2011년 코리는 대책없는 가르시아 방출 이후에 치바 롯데 마린스에서 보내 준 경우. 2008년 이후 롯데 스카우터진은 그야말로 숨쉬고 돈받아 먹었다.
- [52] 전기 5위, 후기 5위
- [53] 전기 4위, 후기 6위
- [54] 전기 4위, 후기 1위
- [55] 알다시피 85삼성의 통합우승 덕분에 한국 시리즈를 치르지 못했다. 그것때문에 준우승이라 인정은 못받는중. 종합 준우승 트로피가 사직구장 내 박물관에 있긴 하지만..
- [56] 전기 3위, 후기 5위
- [57] 전기 3위, 후기 3위
- [58] 전기 4위, 후기 공동 3위
- [59] 응답하라 1997에서 이 팀 감독인 시원의 아버지가 시원의 성적이 바닥이라며 다그칠때 시원이 자기도 꼴지하면서 왜 뭐라고 하냐고 언급하기도 한다.
- [60] 팀 사상 최저승률 기록. 월드컵 붐과 맞물려 관중동원도 폭망했다.
- [61] 정규시즌은 2위지만, 플레이오프에서 2승 3패로 정규시즌 3위 SK에 밀려 최종순위는 3위가 된 것이다.
- [62]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승리했으므로 최종 순위는 3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4위가 맞다. 최종 순위는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제외하곤 시즌 순위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2008년 롯데가 준플레이오프에서 4위인 삼성에 패배했음에도 시즌 순위는 3위로 유지된 것도 같은 이유.
- [63] 특이하게도 많은 롯데팬들은 막대풍선 응원을 시끄럽다고(...) 싫어한다.
- [64] 최근에는 '응원도구'화 되면서 5회만 지나도 나눠주는 경우가 많다. 주황색 봉투에도 스폰서기업의 광고가 붙어있는 것은 덤.
- [65] 그리고 주황색 봉투를 가지고 단순히 풍선처럼 부풀게 만드는 스타일 부터 시작하여 '꽃 머리띠'형태의 스타일을 만들거나 봉투 2개를 가지고 양갈래 머리 형태로 만드는 스타일 등 갖가지 바리에이션들이 존재한다.
- [66] 같은 연고 농구팀 부산 KT 소닉붐도 KTF 매직윙스 시절에 이런 응원문화가 있었지만 현재는 사라졌다.
- [67] 상대팀이 득점을 낼 수 있는 상황에서 병살타를 쳐 만회할 경우에도 전주곡이 재생되는데, 만일 더블플레이나 병살주자를 아웃시키고 뜻밖의 기회로 인해 진루 주자를 아웃시킬 경우 2번 연속으로 틀어준다.
- [68] 레이지본에서 트럼펫을 연주하기도 했다.
- [69] 神はなぜ釜山に最高のファンと最悪のチームを同時にもたらしたのか
- [70] 번역문: "(プレイオフが行われる)秋にも野球をしよう". 괄호 안에 있는 'プレイオフが行われる'는 '플레이오프가 행해지는'이라는 뜻.
- [71] 롯데 그룹에서 수십년간 야구단을 운영해 왔던 데다 오너 일가가 야구단 매각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한 예로 일본프로야구의 치바 롯데 마린스가 2013, 2014년 시즌을 지나오면서 한심한 구단 운영으로 "이따위로 운영할거면 구단 매각해라."라는 반응이 나왔다. 오죽하면 자팀 프랜차이즈 스타인 나루세 요시히사가 "내 fa조건은 구단 프런트의 개혁"이라고 일침을 가할정도.(물론 롯데 구단측에서 쌩까는 바람에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로 이적했다.) 그러나 롯데그룹 오너 일가가 "구단 매각은 없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는 카더라가 기사로 실린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