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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노트

last modified: 2015-03-21 16:46:33 by Contributors

1. 개요

리듬게임의 용어 중 하나.

리듬게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는 그냥 그 노트가 떨어질 때 버튼을 누르는 등 컨트롤러를 한번만 조작하면 판정으로 적용이 되지만, 노트 길이가 긴 '롱노트'로 나오는 경우는 그 노트의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 등의 방법으로 조작해야 된다. 중간에 떼거나 하면 MISS. 롱노트를 누르고 버튼을 떼는 타이밍까지 판정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이름과는 달리 단지 '길이가 긴' 노트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서 짧은 길이의 롱노트가 리듬게임에서 낚시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으며, 배속이 낮으면 롱노트가 일반 노트로 보이므로 배속 상승을 강요하기도 한다.

관련 항목 : 롱잡

2. 롱노트가 사용되는 게임들

2.1. EZ2DJ

시리즈 첫 작품부터 존재. EZ2DJ The 1st TRACKS Special Edition에서 페달&스크래치 롱노트가 추가된다. EZ2DJ 7thTRAX ~Resistance~부터는 신곡에 한해 롱노트 콤보가 도입되어 신곡과 구곡 사이 점수체계의 차이 논란을 빚기도 했다. 구곡도 스타트키를 누르고 선택하면 롱노트 콤보가 적용되었었다. 물론 이 모드를 사용해 얻은 점수로는 랭크 등록을 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결국 6년만에 EZ2AC : ENDLESS CIRCULATION에서 구곡을 포함한 전곡에 롱노트 콤보가 기본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EZ2DJ The 1st TRACKS Special Edition까지는 롱노트가 끝나는 타이밍에 정확히 입력을 멈추지 않으면 미스 처리가 되었으나 EZ2DJ 2ndTRAX ~It rules once again~부터는 계속 누르고 있어도 콤보가 이어진다.

2.2. EZ2Dancer

시리즈 첫 작품부터 존재. 첫 작품에서는 손으로 조작하는 센서부에만 롱노트가 있었으나, 랜덤 옵션을 걸면 발판에 롱노트가 나오기도 한다. The 2nd MOVE에서 정식 채보에 발판 롱노트가 도입된다.

2.3. Sabin Sound Star

EZ2DJ와 같이 세이빈 사운드 스타에도 롱노트가 존재한다.

2.4. 펌프 잇 업

펌프 잇 업은 EXTRA 버전부터 롱노트를 사용했으며, 이 게임에서는 롱노트에 '연속적인 판정'이 있어서 롱노트에서 콤보나 미스가 계속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롱노트를 제대로 밟으면 게이지가 쭉쭉 차지만, 롱노트 부분을 잘못 밟으면 게이지가 그대로 '추락'해서 폭사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다른 리듬게임의 롱노트와는 다르게, 펌프 잇업은 롱노트의 시작판정과 끝판정이 없기 때문에 롱노트가 판정선에 닿기 전에 미리 밟고있어도 콤보가 이어진다. 같은 발판에 롱노트가 이어졌다 끊어졌다 하는 채보도 그냥 밟고만 있으면 된다. [1] 따라서 이런 행동도 가능하다. 신차원 빅장 롱노트만 나오는 곡이라면 펌프에게 설설길것

2.5. DJMAX 시리즈

시리즈 첫 작품인 DJMAX 온라인부터 존재. DJMAX Portable 2부터는 롱노트 콤보가 도입되어 롱노트를 누르고 있을 때 콤보 수치가 쭉 올라간다. 피버 게이지 역시 쭉 올라가 콤보 수치를 불리는 쾌감 효과가 크다. DJMAX Trilogy의 경우는 롱노트를 떼는 부분의 판정이 일반노트보다도 꽤 짜서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에는 롱노트 관련 버그가 있는데, 노트를 치지 않아도 Break가 뜨지 않게 해 주는 Auto 옵션을 끼고 플레이해도 이 효과가 롱노트에 적용되지 않는 것. 즉 롱노트는 놓치면 무조건 Break가 뜨고 콤보가 끊긴다. 그러나 게임을 마친 뒤의 결과화면에서는 올콤보로 표시된다.
터치스크린 시스템인 DJMAX TECHNIKA에서는 드래그 롱노트, 홀딩 노트, 연타&홀딩 노트 등 다양한 패턴의 롱노트가 존재한다.

2.6. 응원단 시리즈

응원단 시리즈에서는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다보니 롱노트도 다양해졌는데, 그 위치에서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는 롱노트가 있고, 롱노트가 이어진 부분을 따라서 드래그해야 하는 롱노트가 있으며, 박자에 맞춰서 한 지점을 계속 터치해야 하는 롱노트도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특이한건 화면 중간에 있는 원을 미터가 찰 때 까지 돌려야 하는 '스핀' 노트. 이것 때문에 닌텐도 DS 터치스크린이 손상되는 일이 잦았다.

2.6.1. osu!

스탠다드 모드에서는 마우스를 노트에 따라 이동하며 끝까지 이동해야 높은 판정을 받는다. 새롭게 추가된 오스매니아 모드에서도 그에 따라 타이밍에 맞춰 정확히 떼야만 높은 점수를 받는다.

해당 항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응원단 시리즈의 오마쥬 게임이기 때문에 응원단의 롱노트들을 PC 입력에 맞게 컨버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7. 태고의 달인

태고의 달인에서는 노랑색의 롱노트가 나오는데 이를 연타노트라 하여 노트의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계속 두드리면서 두드린만큼 점수를 올리는 방식이다. 이 롱노트는 콤보, 클리어와 무관하다. 따라서 체력 부족하면 그냥 흘려보내도 된다. 스코어링 할 게 아니라면.
작은 연타노트는 1타 당 300점, 큰 연타노트는 1타당 360점이다.


2.8. 댄스 댄스 레볼루션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서는 다른 게임의 롱노트와 비슷하게 생긴 "프리즈 애로우"가 나온다. 약칭은 FA. 처음 등장한 시리즈는 DDRMAX.

밟는 그 순간 기존 판정이 적용되며 롱노트 지속시간까지 밟고 있는가에 따라서 별도의 판정인 OK판정이나 NG판정이 난다.(중간에 실수로 발을 떼더라도 실제 시간으로 1초정도 이내에 다시 밟으면 유지가 된다.) OK판정의 경우 점수는 Marvelous만큼의 점수를 준다. NG판정이 나면 게이지가 떨어지며, 시리즈에 따라 콤보가 끊어지는지 안끊어지는지 여부는 다르다.

색상은 옵션과 상관 없이 항상 녹색이며 프리즈 애로우의 시작부와 동시에 나오는 일반노트도 녹색으로 나온다.

2.9. 파라파라 파라다이스

파라파라 파라다이스의 경우에도 롱노트가 나온다. 이쪽은 롱노트의 원래 정의에 상당히 가까운 형태.

2.10. 키보드매니아

키보드매니아에서는 정해진 길이로 일반노트보다 살짝 긴 이상한 노트(?)가 보이는데, 누르면 노트의 길이가 실제 길이만큼 길어지면서 일반적인 롱노트 형태로 보인다. 판정은 롱노트를 쓰는 다른 대부분의 게임과 비슷하다. 정식명칭은 차지 노트로, 키보드매니아 서비스가 종료된 수년 후에 비트매니아 IIDX 17 SIRIUS에 도입되었다.

2.11. 비트매니아 IIDX

상기 서술한대로 키보드매니아에서 IIDX로 차지노트를 이식, 비트매니아 IIDX 17 SIRIUS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쪽에서는 차지노트 하나에 판정이 2번 들어가서 차지노트 하나가 일반노트 2개로 취급된다. [2] 한편 스크래치의 롱노트는 '백스핀 스크래치'로서 처리되며, 스크래치를 한 쪽 방향으로 계속 돌리다가 끝나는 지점에서 반대로 돌려야 한다.
롱노트에 익숙하지 않은 기존 IIDX유저들을 위해 Legacy라는 옵션을 만들어 놓았는데[3], 이를 이용하면 차지노트를 해당 차지노트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일반 노트 1개로 변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Total EXSCORE가 본래 채보보다 차지노트 개수만큼 줄어든다.

2.12. 기타프릭스 XG

기타프릭스의 경우에도 원래 롱노트가 없었으나 기타프릭스 XG부터 롱노트가 추가되었다. 기타히어로와 같은 방식으로 처음 한번 피킹 해주고 넥을 계속 누르는 방식이다. 누르는 동안 일정 시간마다 100점씩 카운트 및 게이지 상승이 되나 도중에 넥을 떼면 득점 및 게이지 상승이 중지된다.

2.13. 리플렉 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는 반대로 롱노트 (정식명칭은 '롱 오브젝트')를 누르면 노트의 속도가 낮아진다. 물론 누르는 방식은 해당 위치에서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는 방식.(시작,끝부분 노트가 완전히 하나로 될때까지.) 이외에 한 지점에서 계속 터치해야 하는 롱노트(정식명칭은 '체인 오브젝트')도 있는데 다른 터치스크린을 사용한 리듬게임과 달리 리플렉 비트의 것은 게임 특성상 상당히 처리하기 쉽다.

2.14.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에서는 컨트롤러 상단 넷+하단 둘로 이루어진 6개의 버튼, 좌우의 다이얼 모양 아날로그 디바이스 2개로 노트를 조작한다. 이 중 하단의 두 버튼이 롱노트 전용, 상단의 네 버튼이 일반노트 전용이다.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경우 노트부터 선 모양이고 그선의 움직임에 따라 연속적으로 다이얼을 돌려 주어야 하기에 역시 롱노트에 해당한다.
사운드 볼텍스 부스는 본 문서에 언급된 게임 중 유일하게, 디스플레이와 컨트롤러 모두에서 롱노트는 롱노트 전용, 일반노트는 일반노트 전용으로 영역이 구분되어 있는 게임.[4] 하지만 후속작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에서 이 규칙이 깨져, 6개의 버튼 모두 롱노트와 일반노트가 섞여나오게 되었다.
판정의 경우는 펌프 잇 업처럼 연속적인 판정을 가지기 때문에 롱노트를 놓칠 경우 펌프만큼은 아니지만 게이지에 꽤나 큰 타격이 가게 된다. 이러한 점은 노브든 노트든 공통.

2.15. 유비트 시리즈

원래는 롱노트가 없었으나, 유비트 프롭에서 '홀드 마커' 라는 명칭으로 추가되었다. 일정 시간동안 누르고 있는 노트로, 같은 행이나 열의 다른 칸에서 등장하는 삼각형이 마커에 도달할 때까지 마커를 누르고 있는 형태이다.
beatmania IIDX와 같이 누르는 판정/떼는 판정이 따로 계산되어 홀드 마커 하나마다 총 2콤보로 취급되지만, 판정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 누르고 있으면 늦게 떼도 Perfect로 취급되기에 사실상 리플렉 비트 시리즈,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 등과 마찬가지로 떼는 판정은 계산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 삼각형이 마커에 다다르기 전에 손을 때면 판정이 Great 이하로 떨어지니 왠만하면 판정이 보인 후에 떼는 것이 스코어링에 문제가 없다.
홀드 마커가 적용된 보면은 곡 재킷의 우측 상단에 전용 표시가 뜬다.

2.16. 팝픈뮤직

팝픈뮤직의 경우는 정규 시리즈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스핀오프작인 팝픈뮤직 MICKEY TUNES 에서 롱노트가 나온 적이 있었다. 정식명칭은 '키프군'.

2.17.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에서는 2nd에서부터 롱노트가 등장하는데, 펌프 잇 업 시리즈의 그것 같은 "연속적인 판정" 대신에 타이밍을 맞춰서 롱노트의 시작부를 눌러야 하고, 그 후에 버튼에서 손을 때는 것도 롱노트의 끝에 맞춰야 한다. 이 방식은 상기한 차지노트와 비슷하다. 때문에 아무리 롱노트가 길어도 콤보는 2밖에 안 올라간다. 이와는 별도로, 롱노트를 누르고 있으면 일정 시간마다 100점씩 추가로 올라간다.

2.18. GROOVE COASTER

이쪽은 노트가 아닌 판정 캐릭터가 움직이는 형식의 게임이긴 하지만 입력 방식 자체는 타 리듬게임과 다르지 않다. 롱노트 틱 콤보를 지원하지만 해당 게임의 콤보 증가 시스템의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놓칠 경우에도 노트 하나로 처리되어서 손실도 타 리듬게임의 롱노트 콤보 대응 롱노트에 비하면 적은 편. 일반적인 버튼 입력을 지속하는 롱 노트 외에도 연타 노트, 좌우 스크래치 노트[5], 아케이드 한정으로 스틱을 기울이는 방식의 롱 노트가 있다. 연타 노트의 태고와의 차이점은 태고는 그냥 흘려보내도 판정에 영향이 없지만 그루브 코스터에 경우는 놓치면 MISS가 나기 때문에 꼭 처리를 해줘야 한다.

2.19. O2JAM 온라인

오투잼은 온라인 리듬게임 중에서도 까다로운 롱노트와 롱잡 배치로 악명이 높았던 게임이다. 난이도 30 이상의 고레벨 곡으로 가면 롱노트와 일반 노트를 꼬아서 만든 배치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온라인 서비스 후기에 롱노트 콤보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 시스템은 롱노트 콤보를 따로 매기는 시스템으로, 롱노트 자체는 1개의 판정만을 갖지만 롱노트를 누르고 있으면 별도의 롱노트 콤보가 적용되고 점수가 그만큼 더 부여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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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기에는 첫판정은 밟았을 때의 판정이 나오고 그 다음에 퍼펙트가 나오는 방식이었으나, 시스템 상의 문제인지 몰라도 현재 나오는 버전들은 무조건 밟고만 있으면 퍼펙트가 뜬다. 알면 좀더 편하게 할 수 있음. 이를 이용해 낚시를 하는 경우도 있고, 숏노트와 겹쳐놓아 역낚시를 하는 곡도 Fiesta Ex에서 나왔다. 예를 들면 Cleaner나 Interference
  • [2] 누를때 한번 뗄때 한번. 키보드매니아에서 사용했던 롱노트방식이 개량이 되어서 들어간 방식이다. 일단 생김새부터 흡사하다.
  • [3] Auto Scratch, 5Key와 같은 Assist계열 옵션이다. 즉 이 옵션을 걸고 클리어하면 ASSIST CLEAR마크가 박히게 된다. 차지 노트가 없는 곡에서 걸어도 ASSIST CLEAR로 박히니 주의하자.
  • [4] 다만 최종적으로 화면에 표시되는 과정에서는 롱노트가 깔리는 위에 일반노트+아날로그 노트가 겹쳐 나오게 배치되어 완벽한 구분이라 할 수는 없지만, 역설적으로 롱노트와 일반노트가 구분되어 있기에 이러한 화면배치가 가능한 것이다.
  • [5] 아케이드 버전에서는 컨트롤러를 좌우로 흔드는 것으로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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