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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기 시키

last modified: 2015-04-12 22:12:07 by Contributors

공의 경계 (학생 시절) 공의 경계
공의 경계 - 미래복음
공의 경계 - 종장 공의 경계 - 미래복음 Extra 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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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타카시 타입문 페스티벌에서의 모습[1][2]

목차

1. 소개
2. 개요 & 공의 경계에서의 행적
3. 『료우기 시키』(『 両儀式』)
4. 전투력
5. 여타 매체에서의 출연
5.1. 아넨엘베의 하루
5.2. 멜티 블러드
5.3. Fate/EXTRA
5.4. 카니발 판타즘
5.5. 페이트 제로 카페
6. 기타
6.1. 2차 창작 및 동인계


1. 소개

프로필
이름 료우기 시키
원어 표기 両儀 式 (りょうぎ しき)
로마자 표기 Ryōgi Shiki
생일 2월 17일
혈액형 AB형
신장 160cm
체중 47kg
능력 직사의 마안
무기 나이프, 카네사다
등장&활약 공의 경계, Fate/EXTRA

소설공의 경계》의 주인공이자 얼굴 마담. 인기 면에서 세이버와 쌍벽을 이루는 TYPE-MOON의 최고 인기 캐릭터이기도 하다.
극장판 성우사카모토 마아야, 드라마 CD성우는 故 카와카미 토모코. 단 드라마 CD는 동인시절 물건이기도 하고, 1편인 부감풍경 이후로 발매되지 않았으며, 그 뒤로 전개되는 미디어 믹스에서는 계속 사카모토 마아야로 고정된다.

학산의 초기 정식 한국어판(상하 구성)에서는 료'우'기 시키로 쓰였지만, 나중에 발매된 신장판(3권 구성)에서는 료기 시키로 표기되었다. 하지만 아넨엘베의 하루 정식 한국어판에서는 다시 료'우'기 시키로 표기되었다. 보다시피 장음 표기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일관성이 없는 정식판 중에서는 아넨엘베의 하루가 최신이기도 해서,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료'우'기 시키로 표기한다. 물론 '료기 시키'라도 본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2. 개요 & 공의 경계에서의 행적

으로는 야쿠자 등을 거느리는 명가인 료우기 가문의 후계자. 그러니까 양갓집 규수. 양친 외에도 오빠가 있다. 후계자 자리를 동생에게 빼앗겼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듯. 아버지와 오빠의 경우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잠깐 등장한다.

본래 료우기 가문에서는 남자 인격과 여자 인격을 가진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를 가주로 삼아 대를 잇는 관습이 있다. 료우기 시키는 이례적으로 여성이지만, 남성과 여성의 인격을 둘 다 가진 것이 확인되며 료우기 가의 후계자가 되었다. 여성 쪽 인격은 료우기 시키(両義 式), 남성 쪽 인격은 료우기 시키(両義 織)로 이름을 구분한다.[3] 두 한자는 우리나라식 음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시키(女)는 '식', 시키(男)은 '직'이다.) 한자를 그대로 읽어서 구분하기도 한다. 외모가 확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1인칭을 비롯해 말투가 판이하게 다르므로 구분은 어렵지 않다. 혼일 때는 확실히 남녀구분이 된다. 얼굴은 비슷하지만.

보통 때는 여성 인격인(式)가 주로 표면에 드러난다. 일단 기억 같은 것은 대체로 공유하는 듯. 곤란하게도 시키(織)는 '살인을 하고 싶다'는 감정만 가지고 있으며, 시키(式)는 이것을 억누르고 있는 줄 알았다. 간단히 말해서 시키(織)는 부정적 감정이고 시키(式)는 긍정의 감정이다.

고등학교 시절, 동급생인 코쿠토 미키야를 만나게 된다. '더 친해지면 널 죽여버릴지도 모른다.'는 쌀쌀한 대응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다가오는 코쿠토에게 마침내 어느 정도 마음을 열게 되고, 일종의 데이트(?)까지 하게 된다. 이때 전면에 등장한 인격이 바로 시키(織)로, 그 괴리감에 미키야가 당황하는 모습을 아주 재미있게 바라봤다. 그리고 자신의 비밀도 같이 털어놨다.

그 뒤, 당시 벌어졌던 연쇄살인 사건 현장 근처에서 료우기 시키가 목격되면서 문제가 시작된다. 미키야는 그녀가 살인범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료우기 가문 앞에서 그녀를 감시하기 시작하고, 그녀는 그것을 모른 척 묵인한다. 그러던 와중에 마침내 료우기 가 근처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시키는 미키야에 대한 살인충동을 억누르지 못해 그를 죽이려고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이 된다.(살인고찰/전편)

시키는 미키야가 자신은 가질 수 없는 평범함을 가진 것을 보고 자신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미키야와 계속 만나며 자신의 비정상성을 혐오하게 된다. 그걸 깨닫자 불안정하게 되어 미키야에게 살인충동을 느꼈지만 몇차례의 경고에도 미키야가 물러서지 않자 시키(式)는 직접 미키야를 죽이려 하지만 미키야는 시키들의 꿈이기에 죽이지 못한다. 죽일 수 없던 시키(式)는 본인이 사라지려 했지만 시키(織)이 대신 죽게된다. 이후 시키(式)와 미키야가 결혼하고 마나를 낳으며 사는 것으로 시키(織)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꿈인 미키야와의 행복한 일상이 계속되니 꿈이 계속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계속 미키야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기에 미래복음에서 미후네의 어머니가 시키(織)의 꿈은 계속된다고 말한 것

그로부터 대략 3년 후, 료우기 시키는 의식을 되찾는다. 그렇지만 남자의 인격인 시키(織)는 사망하였고 시키(式)만이 남았다(가람의 동). 그 반동[4]으로 시키(式)는 시키(織)가 사용하던 남성적인 말투를 그대로 사용한다. 덕분에 1인칭이 '오레'인 오레온이 되었다.

더불어서 직사의 마안을 갖게 된 것도 이 때. 예의 그 사고덕분에 근원에 연결되어 있는 혼수 상태였을 때 죽음의 개념을 알게 되었고, 그 결과가 선으로 나타나고 그것을 뇌가 이해해버려서 눈이 죽음을 보게 되었고,그 결과 직사의 마안을 얻게 되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직사의 마안 참조.

처음엔 자신이 보는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눈을 자해하려 했으나, 카운슬러 명목으로 접촉한 아오자키 토우코가 마안을 통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이후 토우코의 의뢰를 해결하며 협력한다. 경제적으로야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한 쪽 인격이 사라지게 되면서 과거의 자신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삶의 실감을 잃게 되었고, 그 허무감을 채우기 위해서 강렬한 자극-즉 목숨을 건 전투-을 바랐기 때문에 토우코의 의뢰를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퇴원한 뒤로 자취방에서 지내고 있다.

시키(織)의 죽음 이전에도 무뚝뚝하고 어딘가 접근하기 힘든 분위기였다. 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타인'을 알고 있었던 덕택에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먼저 알게 되면서 제대로 사회화를 할 수 없게 된 탓이라고. 또한 토우코의 평가에 따르면, '사람을 죽이고 싶어하는 주제에 목숨이 소중한 건 알고 있어서 죽인다 죽인다 말로만 떠들 뿐, 살인귀는 못된다'고 한다.

이하는 "료우기 시키"의 진정한 정체 및 공의 경계의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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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중인격이 아니라 삼중인격. 육신이 '근원의 소용돌이'에 연결된 존재. '퇴마'를 업으로 살았던 료우기 가문이 끊임 없이 '완벽한 인간'을 추구한 끝에 도달한 결과물이다.[5]

한 사람이 아무리 뛰어나봐야 결국 이룰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고, 한 영역에서 프로페셔널이 되면 다른 쪽은 뒤쳐지기 마련. 료우기 가에서는 그렇다면 여러 명을 한 몸에 모으면 보다 완벽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고, 결국 두 개의 인격을 갖춘 하나의 빈 그릇을 만들어내게 된다.[6]

세 번째 인격인「 」는 혼이 아니라 육체의 인격이며, 거의 잠들어있는 만큼 나타나는 경우 자체가 드물다. 코쿠토 미키야는 사실 그녀 안에 내재되어 있는「 」에 끌린 것이다. 「 」의 말에 따르면 정말 인간을 죽이고 싶어하는 건 자신이며 시키(織)도 시키(式)도 실제로는 살인충동 같은 것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원래대로라면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렸을 만한 '텅 비어버린 그릇'이었지만 료우기가는 이런 존재를 살리는데 전력을 다 한 가문. 즉, 텅 비어버린 그릇을 양과 음의 태극으로 가득 채우는 방식을 오랜 옛날부터 되풀이해왔기때문에 결국 근원에 닿은 육신을 살려낸 것이다.

직사의 마안 역시 근원에 연결된 육체가 혼수상태로 있는 동안 계속 죽음과 접촉하면서 죽음을 이해해버린 탓에 가지게 된 것이다. 같은 회사의 게임 월희의 주인공 토오노 시키와 자주 비교되기도 하지만, 이 쪽은 정품인 탓에 마안의 통제가 가능하며 무생물의 죽음을 보더라도 전혀 페널티가 없다.[7] 그래도 처음에 직사의 마안이 생겼을 때 기분이 굉장히 더러워져서 스스로 자기 눈을 짓이길 뻔 했지만. 물론, 토오노 시키와는 조금 다르다. 토오노는 점을 찔러 죽음을 구현화시키고 선을 잘라 부분을 죽이지만, 료우기는 양쪽 모두 선으로 나타난다. 병원의 시체, 아라야 소렌 등은 선을 잘라 죽였고, 쿠로기리 사츠키의 경우에는 한 팔만 잘라낸 것이 그 예.

아라야 소렌은 그녀의 육체를 가로채는 것으로 근원에 도달해 인류를 멸망시키고자 하였으며, 그녀가 작중에서 겪는 사건 대부분은 아라야가 배후에 있는 것이다. 아사가미 후지노(통각잔류)와 후조 키리에(부감풍경)은 그녀로 하여금 '죽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아라야가 보낸 시키와 비슷하지만 다른 인물들. 결국 오가와 맨션에서의 사투를 통해 아라야를 처치하는 것에 성공한다(모순나선).

그 후 토우코의 의뢰를 받고 학생으로 위장 전입한 레이엔 여학원에서는 자를 살짝 휘두르는 정도로 이사장실의 자료실 자물쇠를 부숴버린다. 이후 아라야의 친구인 구로기리 사츠키와 대치. 그러나 사츠키의 통일 언어에는 아무리 그녀라도 대항하지 못해서 결판은 내지 못한다(망각녹음).

그리고 3년 전, 그녀가 혼수상태에 빠진 것에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연쇄살인 사건이 재발하는데….

본편에서도 넌지시 암시하긴 하지만, 료우기 시키는 실제로 3년 전의 연쇄살인 사건을 포함해 단 한 명도 죽인 적이 없으며, 살인 현장에 시키가 나타났던건 단순히 무언가에 이끌려서였을 뿐이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그녀를 납치하고 미키야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은 시라즈미 리오를 죽임으로서 처음으로 살인을 행하게 된다(살인고찰/후). [8]

공의 경계 단행본에서는 빠져 있는 에피소드인 '미래복음'에서는 결국 미키야와 결혼에 성공.[9] 집안이 집안이다 보니 미키야 쪽이 데릴사위가 되었다. 그리하여 딸 료우기 마나를 둔 어엿한 어머니가 되었다. 덤으로 정식으로 료우기 가문의 조직을 물려받아 보스에 등극.전투력이나, 남편의 두뇌 능력을 봐도 이쪽이 조직을 이어 받는게 조직의 입장에서도 이득이다

결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탓인지[10], 딸은 제법 컸음에도 불구하고 신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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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특전 전화카드 그림에선…… 너무 데레데레해서 팬들에게 컬쳐 쇼크를 안겨줬다. 성공적으로 삶의 실감을 되찾은 듯. 하지만 이것은 사실 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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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바람직한 모습이다. 오오.
헌데 이 자기를 쓰러트리고 남편을 차지하려고 한다. 이 가족은 글러먹었다.

참고로 통각잔류에서 후지노한테 비틀려버린 뒤로, 시키의 왼팔은 아오자키 토우코가 만들어준 의수로, 안에는 칼도 들어있다. 그 덕분에 살인고찰/후 에서 수갑으로 팔이 묶인 상태에서 의수를 망가트려서 빠져나왔고 의수의 특성상 일반 병원에는 갈수가 없는지라 토우코가 수리나 점검을 해주고 있다. 토우코는 마안을 쓰는 애한테는 어울리는 팔을 달아주고 싶었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좀 아쉬워했다[11].

미래복음 시점에서는 분위기가 매우 많이 바뀌었다. 조직의 여두목이라는 총괄자로 살고있다. 본편에서의 붉은 가죽 점퍼대신에 붉은 가운을 걸치고 있고, 기모노를 입고다니는 것은 여전하다. 머리카락도 기르고 있는 시점이라 여성미가 많이 풍기고 있다.

다만 에필로그에 붉은 점퍼를 입은 시키도 나오기는 한다 .이 시점의 시키는 무려 남성 성향의 시키(織)희귀한 등장
미래복음에서 살인을 할 마음으로 돌아다니다가 "점 처줄까 형씨?"라는 말에 점을 치러 가게 된다. 이 점쟁이는 미후네의 어머니 점쟁이로 본인을(識) 살인귀 취급하자 "오? 너 진짜냐?"는 말을 하며 점을 치게 된다. 그 점의 결과는 시키(識)은 절대적으로 죽지만. 그가 꾸는 꿈(式)은 살아간다고 하자 매우 안도했다. 그러면서 미후네의 엄마를 안죽인건 덤 이후 시키가 짝사랑하고 있는 인물에 대해서 알려주겠다고 하자 발끈 하는데,[12] 결국 그 둘을 이어주기 위해 본인이 희생한 대장부

여담이라면 여담인데 초기 애니에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 안 가는 얼굴 하고 있다가 최근 애니에서는 일단 여자같은 작화를 하고 있다. 게다가 수려한 기모노를 한 채 신비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걸 보면 "아름다우신 동양 아가씨".

3. 『료우기 시키』(『 両儀式』)

살인고찰 시점

종장 시점

료우기 시키의 제3인격을 나스 키노코가 부르는 호칭이다. 일본 팬들은 '경계식'이라고 칭한다. 한국 팬들은 '테두리 시키'라고 많이 부른다.
본래 기원이 『』인 료우기 시키는 뱃속에서 태어나기 전 억지력의 개입에 의해 소멸할 예정이었으나, 료우기 가문이 연구 끝에 생존시켰다. 하지만 존재의미가 無이기에 지성도 없었고, 이를 료우기 가문이 육체 그 자체의 기원을 기원 각성으로 깨워버려 육체 그 자체에 인격이 존재하는 기묘한 인간이 탄생했다. 이 지성의 원형이자 육체 그 자체의 제3인격을 『료우기 시키』라 한다.

지극히 여성스럽다. [13] 바깥 세계의 일에 흥미가 없어 式(식)과 織(직)을 만들어내고, 밖으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14] 이는 제3인격이 육체의 인격이라 안을 바라볼 수밖에 없으며, 근원의 소용돌이를 통해 모든 것을 알아버려 바깥 세상을 고통스럽고, 지루하고 무의미한 곳이라 인식하는 이유가 크다. [15]

4. 전투력

공의 경계 - 극장판 '모순나선' 中

우선 본인의 직사의 마안부터 토오노 시키와는 달리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한 마안.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시키가 공의 경계 작품 전체적으로 나이프를 들고 싸우는게 일반적인 장면이기도 하고, 보통 시키의 대중적인 일러스트의 대부분이 나이프를 들고있는 일러스트가 많기도 하기때문에 보통 주무기를 나이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나이프를 들고도 잘만 싸우기도 하고. 그러나 시키의 진짜 실력은 일본도를 들었을 때.

소설, 애니판 통틀어서 일본도를 들고 전투를 벌일때는 아라야 소렌과 싸울때의 '모순나선' 파트뿐이라, 그나마 공의 경계 TV판에선 모순나선과 망각녹음이 통으로 잘린 덕에 대중매체를 통해서 일본도를 들고 싸울때의 장면을 제대로 볼 기회가 없는지라 '원래 시키는 나이프로 싸우는게 기본인가보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디까지나 시키의 전투의 기본은 일본도 버전이며, 예전부터 가문에서 그런 훈련을 받아서 일본도를 들면 자기 암시에 의해 더 강해진다.

그럼에도 나이프를 고집하는 것은 왠지 일본도를 들때의 자신은 뭔가 다른 사람같은 느낌[16]이 들기도 하고 덤으로 개인 취향.[17] 다만, 이건 싸울때의 취향을 말하는 것으로, 칼 자체는 매우 좋아한다. 일본도, 특히 그 중에서도 명도(名刀)를 보면 위에서도 설명되있듯 목소리에도 열이 오르고 눈빛자체도 스리슬쩍 맛이 간다고 한다(...).칼덕후 애초에 작중에서도 "모든 사람이 직사의 마안과 나이프로 싸우는 것이 그녀의 전투 스타일이라고 믿었지만, 사실 그녀는 검(=일본도)을 사용하는 살인귀인 것이다"라고 묘사된다.

어떤 인격이든지간에 료우기 시키일본도를 들면 료우기 가문에 전해지는 자기암시를 쓸수 있다. 이때는 직사의 마안 없이도 마(魔)와 대적하며, 세오 아키라와 같은 미래시마저 가능하다고 한다.[18]

나스의 발언에 따르자면 '일본도 시키 VS 나이프 시키 = 나이프 시키 VS 오가와 맨션의 인형들' 정도로, 말 그대로 무쌍난무를 펼칠 수 있다고 한다.[19]

일본도를 통한 자기암시가 없는 료우기 시키의 검술실력은 후지무라 타이가와 동급이라고 하는데...(뭐?) 문제는 이 타이가의 검술실력이 말그대로 천재. 말도안돼 어느정도냐면 호죽도따위의 검을 쓰는데다 그런 성격으로, 예의 범절도 심의에 포함하는 '전 일본 검도 연맹'에서 일본검도 5단. 20살 중반인데[20]. 그외에도 쿠즈키가 무술의 달인이라는걸 꿰뚫어보기까지. 이쯤 되면 타이가에게 경의를 표해야 할정도.

사실 극장판에서는 나오지 않지만[21], '모순나선'편에서 사용하던 시키의 일본도는 보통 일본도가 아니다. 카네사다(兼定)라고 하는 고도(高刀)로서[22] 전국시대 때 만들어져 500년 이상 축적된 세월은 그 자체만으로 강력한 신비를 내포하고 있다. 거기에 '싸움에 임하는 병사들은 모두 진열을 갖추어 전진하라(兵鬪ニ臨ム者ハ皆陣烈前ニ在リ)'는 내용의 쿠지(九字)가 새겨져 그 신비를 더한다. 그 위력은 칼집에서 꺼내기만 해도 가람의 동의 결계가 깨져버릴 정도라고.[23] 아라야 소렌과 싸움의 마지막에 부러져버렸는데, 덕분에 쌓아온 신비는 없어져버렸다고 한다. 칼은 고쳐도 신비는 고칠수 없다고. 이에 대한 나스의 언급은 "최강무기는 그런걸로 괜찮다." ...어? 이건 뭐 파산검도 아니고

이 카네사다는 가문의 힘으로 어디선가 입수한것으로 보인다. 료우기 가문은 상당한 명문가이니 고도를 구할 수 있어도 이상할건 없다. 원작에서 아키타카가 이걸 구해왔다고 하자 무지 좋아했다. 심지어는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았을 표정으로 히죽히죽 웃었다.[24]

항상 칼을 써서 부각되지는 않지만, 칼부림만 할 줄 아는것도 아니라 맨손 격투도 상당히 강하다.[25] 그저 눈으로만 본 체술을 가지고 실전(기모노 입고)에서 응용할 정도의 센스와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다.한마디로, 모든 육체가 단련되있다라고 보면 된다.

또한, 토우코가 만들어준 의수도 보통 의수가 아니라고. '인도산 코끼리가 밟지 않는 한은 멀쩡한 내구성'과, 영체를 잡는 능력까지. 그리고 휴대폰을 팔목 안에 수납 가능하다.[26] 애니판 한정으로 의수 안에 하나의 나이프를 더 내장하고 있다. 원작에서는 등 뒤에 숨겨놨던 칼날을 집어던졌지만 애니판에서는 의수가 갈라지며 그 안에서 칼이 튀어나왔다.이 의수에는 저절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손가락도 있다. 분명히 잘린 후인데 어느새 다시 붙어있다.

이런 장점 때문일까. 단점도 그만큼 많다. 우선 의수 자체부터 시키와 완전히 동일한 의수가 아니다. 모습 자체는 구체관절인형이지만, 팔에 붙히고 마력을 흘려보내면 사람 팔처럼 변한다고. 이 의수의 동력원은 토코와 시키의 마력에다, 시키 본인의 생체 전기가 더해진다. 때문에 시키는 팔 하나 분량의 칼로리를 더 섭취해야 한다고. 그 외에도 수리나 점검도 계속 해줘야 하는 모양. 어째서 버섯월드 최고의 인형사가 이렇게 불완전한 의수를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불명. 일단 료우기 시키의 육체가 육체라 완전히 똑같이 만들수는 없었다는데, 그래도 너무 안전성이 떨어진다. 미래복음 시점에서 토우코랑 헤어졌는데 어떻게 될련지.

「 」(이하 「료우기 시키」)가 겉으로 내세워졌을 경우의 강함은 다소 말이 많은 문제다. 본디 근원이라 하면 적어도 지구 내에서는 전능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테지만, 아무래도 인간의 몸이다 보니 능력에 제한이 많이 걸리는듯. 아넨엘베의 하루에서의 "공상구현화에 비하면 근원 수정은 귀여운 수준."이라는 언급을 고려하면 그렇게까지 대규모의 개찬은 할 수 없는 모양이다. 원작기준, 7장 종반의 대화에서는 생물의 계통수까지 바꿀 수 있다고 한 걸 보면 공상구현화는 얼마나 대단한건지.

서번트를 제외하고 나스 월드에서 공식적으로 등장한 캐릭터들의 강함을 비교할 경우,「료우기 시키」는 2위에 해당한다.(서번트와 방어전이 가능하다고 한다)[27]. 여담으로 '원초의 악마'(앙그라 마이뉴)가 3위. 1위는 바로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동급의 인물로는 시엘이 있다.[28] 일단 위의 1~3위 선정에 시엘이 없는 것으로 볼 때 「료우기 시키」는 시엘보다는 강한 모양이지만, 시키(式)와 시키(識)는 그보다는 한참 쳐진다고 봐야 할듯 하다.

다만 「료우기 시키」의 능력을 잘 생각해보면 전투력이 그리 높지 않은것도 말이된다. 제아무리 전능하다고 하지만, 정확히는 '전능한 존재'가 아니라 '그런 능력을 지닌 인간 '이다. 스스로가 능력을 수족처럼 자유자재로 부린다는 보장이 없다.

통각잔류 파트에서 왼팔을 잃은 시키를 보고 아오자키 토우코가 의수를 만들어주겠다면서 하는 말이, '넌 직사의 마안을 가지고 있으면서, 육체 면에서는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했어라고 한다.아니 뭐요? 하지만 전투라는 것이 근접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TYPE-MOON/세계관 자체가 서번트라는 특수한 존재들이 돌아다니고 마술과 마법이 난무하고 원거리 공격수단이 득시글거리는 곳이다보니, 어찌됬던 육체 자체가 인간상태인 시키의 육체능력이 서번트들에 비하면 평범한게 맞기는 하다(...).

공의 경계 미래복음에 동봉된 종말녹음 드라마 씨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세오 시즈네의 말에 의하면 일본도를 든 시키의 강함은 엑스칼리버를 든 아더왕에 준하는 강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이 드라마 씨디 자체가 어느정도 개그물임을 감안해야한다. 애니화 기획을 들이대면서 무리한 요구를 떠넘기는 편집자 만큼 강하다

5. 여타 매체에서의 출연

5.1. 아넨엘베의 하루

알퀘이드를 상당히 껄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폭주해서 아라야 소렌나나야 시키, 괭이 27캣의 일부를 갈아버리자, 괭이 27캣이 자신의 폭주 장면을 미키야에게 전송하겠다고 협박당해서 점장을 한다던지[29] 이렇게 더운 날에는 미키야가 바다에 가자면 자기도 모르게 승락해버릴 거 같다던지, 미키야에 관련된 일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괭이 27조가「 」를 지칭하는 호칭은 갓(GOD). 미츠즈리 아야코의 원형이기 때문인지 라이더가 하악하악대는 모습도 보여준다.

17분할 같은 귀여운 짓거리는 안 하고 할 거면 잘게 다지기라는 듯. 나나야 시키는 자신의 사랑 방식을 이해하는 것을 보고 "역시 선배"라고 감탄했다.

여기서 료우기가 언급했던 사무라이 탐정 료우기 시키~지금 베러 갑니다~는 2009년 타입문 만우절 뻥 광고로 기획되기도 했다. 참고로 주연은 미츠즈리 아야코(료우기 시키), 토오노 시키(코쿠토 미키야), 토오노 아키하(코쿠토 아자카).

5.2. 멜티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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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판 멜티 블러드 엑트리스 어게인 및 엑트리스 어게인 커렌트 코드에 신 캐릭터로 참전했다. 라스트 아크 한정 연출로 순백의 기모노에 일본도를 들고 있는「 」또한 등장하며, 라스트 아크로 라운드를 끝내면 특수한 대사를 들을 수 있다.[30]

참고로 라스트 아크 시의 대사는

'직사. 양의의 틈으로 사라지세요.'
'모든 것이 꿈. 그것이, 미련의 꽃.'
'꿈임을 깨달으세요. 그것이 미련의 꽃.'


수많은 괴인들이 넘쳐나는 미사키 마을을 방황한다. 붉은 달을 만나려고 미사키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오시리스의 모래와 하얀 렌의 목을 따 버렸다(...). 이때 붉은 달에게 끌린 것은 다름아닌 제 3의 인격, 즉「 」쪽이다.[31] 최종보스로는 많은 팬들이 나나야 시키를 기대했지만, 결국 토오노 시키와 대치했으며, 엄청난 적의를 보이면서 둘 다 직사의 마안을 풀 가동해서 싸우다가 급기야는 명색이 주인공인 토오노를 냅다 죽여버린다. 다만 엔딩에서의 대사를 들어보면 료우기와 싸운 토오노 시키는 꿈 속의 환영에 불과한 가짜.

엔딩에서는 아키타입 어스로 각성한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와 대치하며, 꿈인 걸 알지만서도 연인이다 보니 시키의 시체를 보고 분노한 알퀘이드에게 '살아있다면 신이라도 죽여보이겠어!'는 유명한 프레이즈를 외치며 도전하는 소드마스터 야마토화 된다. 문제는 설령 '「 」'라 해도 폭주해서 리미터를 해제했을 것이 분명한 알퀘이드를 이기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 죽음 자체가 없다고 료우기가 자기 입으로 말한다.

토오노/나나야 시키와 대전할 경우, 대전 시작시에 특수한 대사를 한다.
딴사람 같지 않구나, 너.
이것도 인연이다. 한판 놀아볼까, 살인귀?
토오노 시키의 경우 2P 대전에서 완전히 이기면 특수 승리 대사가 나온다.[32] 하지만 나나야의 경우는 특수 승리 대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PS2판 멜티 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료우기 시키 엔딩
여담으로 AA 가정용 한정으로 료우기 본가 앞마당 스테이지가 있었는데, 곡이 공의 경계 부감풍경 극장판의 전투씬 음악을 어레인지 한 것이였다[33]. 참고로 전투씬 음악의 작곡가는 카지우라 유키. 이후 AACC에선 스테이지 BGM의 라이센스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BGM은 삭제, 료우기 본가 앞마당 스테이지는 봉인되었다. 하지만 료우기의 전용 스테이지는 또 하나(절같은 스테이지)가 존재해서 CPU 상대로도 별 탈 없이 등장. 봉인된 료우기 본가 앞마당 스테이지는 트레이너를 통해서 선택할 수 있다.

전체적인 성능은 AA때는 가정용 보너스 캐릭터라서인지 보스급의 성능을 지닌 흉악캐였으나 커런트 코드에서는 일반 캐릭터로 조정되면서 성능이 당연히 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나 강력한 최강캐중 한명. 가정용, 커런트 코드 공통으로 일단 방어력이 두부살이라서 연속기 몇대 맞으면 금세 라이프가 증발되기 때문에 많이 안 맞고 승부해야한다. 크레센트스타일은 기본기성능으로 싸워야 하는 캐릭터. 가드붕괴기가 많아 기본기압박후 블로우로 가드를 붕괴시키는 심리전으로 활약하고 2C후에 또 다시 난투하고 낙법불가기술(236C)를 이용해 상대방의 역가드기술을 이용하면서 승부해야한다. 단점은 연속기 화력이 약해서 난감. 하프문은 여러 칼던지는 기술을 이용해 압박하고 고화력의 연속기로 데미지(난이도가 어렵다)를 주는 공격형스타일로 전 스타일 중에 다루기 어려운 상급자용 스타일. 풀문은 료우기 스타일중 가장 많이 쓰는 스타일로 긴 리치의 기본기를 이용해 리치 싸움과 크레와 미묘하게 같은 가드붕괴를 이용해 승부하는 스타일. 풀문 스타일답게 리듀스가 안돼서 기본기에 후딜 주의하자.

5.3. Fate/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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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플레이에서 후지무라 타이가의 퀘스트를 전부 깨면 등장. 타이가 말로는 호랑이 보온병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고 한다. 1인칭은 오레(オレ). 성우는 극장판과 같은 사카모토 마아야. 본가 작품의 모 히로인은 등장도 못했는데!

등장 시기는 제일 늦은 최종전 직후의 0의 월상해에서 몹 잡으면서 출구로 향하면 플레이어 앞에 나타나서 너로서 100명 째다라는 대사를 날린다. 어쩌다 보니 이런 이상한 장소에 갇혔는데, 서번트를 100명 잡으면 원래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서 플레이어 서번트의 목을 노리고 덤벼든다.

여기서의 이름은 몬스터(モンスター, MONSTER). 전투 시 직사의 마안으로 플레이어 서번트의 행동 자체를 죽여서 어택이나 가드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든다. 플레이어에게 패배하면, 졌긴 했지만 즐거웠다며 덕분에 기분이 풀렸다고 감사 인사를 하고는 뭔가에 의해 다른 계층, 다른 시간대로 전이당한다. 그 밖에도 칼덕후답게 아처의 간장·막야가 자기 취향이라면서 맘에 든다는 소리를 한다.

세이버 왈, '죽음의 사용자(死の使い手)'. 아처 왈, '아마라(阿摩羅)의 체현'.

한가지 흥미로운 점이 점이 있는데, 캐스터로 승리 시 캐스터가 시키를 '달의 아라미다마(신의 거친 일면)'라고 호칭한다. 즉, 여기 있는 료우기는 제3의 인격,「 」쪽이다. 엑스트라 마테리얼에서는 시키가 등장한 이유가 문셀이 침입자를 감지하고 그걸을 퇴치하기 위해 불렸다는 것을 보면[34] 달과「 」가 관련이 있다는 걸까?

사용 스킬은 다음과 같다.

SKILL 효과
쌍의 종루(双ね鐘楼)엄청난 근력 데미지(위력 300)
오의를 멈춘다(奥義を止める)마력 관통 데미지(위력 75)
+SKILL시 영구 봉인
방벽을 연다(防壁を門く)마력 관통 데미지(위력 75)
+GUARD시 영구 봉인
연기를 내린다(練気を下る)마력 관통 데미지(위력 75)
+BREAK시 영구 봉인
수단을 죽인다(仕手を殺す)마력 관통 데미지(위력 75)
+ATTACK시 영구 봉인
EXTRA 효과
무구식 공의 경계(無垢識・空の境界)ATTACK,GUARD,BREAK 모두 봉인시 사용
99999 고정 데미지 + 즉사 판정 + 소생 무효

스테이터스는 LV 50/HP 65535/근력 71/내구 71/민첩 255/마력 107/행운 95. 근력과 내구는 의외로 평범하지만 레벨이 50이기 때문에 수치 이상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자랑한다. 행운이 높아서 스턴이 잘 안먹히기 때문에 캐스터에게는 최대의 난적.

기본적으로는 코드 캐스트로 스킬을 못 쓰게 막던가 아니면 아예 플레이어 서번트의 차례를 스킬로 도배하여 확실하게 봉쇄하는 것이 안전하지만, 서번트의 스킬을 봉쇄하는 '오의를 멈춘다' 가 존재하므로 지나친 스킬 남발은 위험.[35] 봉인 스킬은 사용하는 수에 해당하는 대상 커맨드를 사용했을 경우에만 봉인된다. 예를 들어 3수째가 BREAK 봉인 스킬일 경우 3수에 BREAK를 쓰지 않았다면 데미지만 입을 뿐 봉인효과는 없다. 스킬 사용 타이밍이 파악 가능한 경우 아쳐의 로 아이아스나 호신도의 스턴, 캐스터의 주상(이 경우 스킬 사용 직전의 수를 예측해서 스턴을 걸어야 한다. 스턴이 종종 안먹히기 때문에 과신은 금물) 등으로 봉쇄가 가능하다.

쌍의 종루는 1턴 첫수에 무조건 사용 후 10턴에 한번씩 주로 첫수에 사용하며 종종 6수째에 사용하기도 한다. 데미지가 엄청나므로 최우선적으로 가드하거나 봉쇄할 필요가 있으며 세이버는 항상 부활 패시브, 아쳐는 로 아이아스, 캐스터는 흑천동이 사용 가능할 정도의 MP는 남겨두는 것이 안전하다.

체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속전속결로 상대하려다 커맨드가 봉인당하거나 방어가 소홀해져 순살당하기 십상이다. 회복은 코드 캐스트보다 엘릭서 등의 아이템을 사용하여 버티면서 최단시간 내에 보구를 발동하여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격파방법이 된다.

한 턴에는 ATTACK,GUARD,BREAK 중 2가지만 사용하고 다음 턴에는 사용하지 않은 커맨드를 써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덧붙여서, 공의 경계 발동 조건을 만족시키면 서번트의 보구 발동 표시와 마찬가지로 '엑스트라' 표시가 뜨며, 발동 턴의 6수 전부가 그 표시로 도배된다. 즉 반드시 죽는다.

쓰러트리면 예장 '아틀라스의 악마'(1수동안 무적이 되는 코드 캐스트 기능 보유)를 준다. 참고로 이 예장은 게임 클리어시 저장할 수 있는 클리어 데이터를 로드해 새로 시작했을 경우에도 6회전 이벤트나 마이룸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는 예장과는 달리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5.4. 카니발 판타즘


마지막화 연회신에서 남편, 시누이, 남편 직장상사와 함께 깜짝 등장.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는 설정을 반영한 것인지 열심히 요리를 만들고 있다.무언가를 열심히 먹고있는 주변 인물들이 신경쓰인다면 무시하자

5.5. 페이트 제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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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제로 카페에서 남편과 함께 우정출연. 우류 류노스케가 유괴하려고 하는 아이들로 등장했다(......). 웨이버가 류노스케를 살렸다. 후죠 키리에아라야 소렌, 시라즈미 리오를 기억하라. 재수없으면 4차 캐스터랑 세트로 찢겨나갈지도 모른다 작은 시키를 건드렸다간 x되는 거에요


그리고 이 외에도 공의경계 특집으로 후조 키리에에게 홀려 영혼이 빠져나간 고쿠토를 들고 카페에 온다. 여기서 보여주는 고쿠토를 걱정하는 태도가 그야말로 살기발랄중간에 이상한 단어가 있는데

6. 기타

평소의 성격과 아가씨라는 집안 배경, 그리고 작중에서 하는 일이 기본적으로 칼부림인 탓에 일견 가정적인 면이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요리는 잘 한다. TYPE-MOON 10주년 기념 트위터 Q&A에 따르면 좀처럼 제 실력을 내지는 않지만, 전력을 다할 경우 코하쿠와 함께 인류 제일의 수준이라고 한다. 미키야의 증언에 따르면, 귀한 집에서 자란 탓에 입맛이 고급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즉, 자기 입맛에 맞출 음식을 만들다보니 요리 실력이 덩달아 좋아졌기 때문이고, 특히 잘하는 건 일식. 단 깐깐한 건 자기가 하는 요리에 관해서이며, 남이 만드는 요리에 대해서는 그냥 관대한 모양. 덤으로 달필이기도 하며 칼덕후이기도 하다. 칼을 보는 식견도 일품인지라 좋은 칼만 보면 목소리에도 열이 오르고 눈빛도 슬쩍 맛이 간다고카더라. 따라서 토우코는 의뢰비를 현금으로 주는 대신, 귀한 칼로 때우고 있다.

쿨데레인지 츤데레인지 살짝 헷갈리는 캐릭터. 다만 쿨데레속성처럼 말수가 적은 편은 아니며, 미래복음이나 모순나선 등 미키야에게 말하는걸 보면 영락없는 츤레데다열쇠 내놔. 가끔 얀데레로 보이는 모습도 있다. 아넨엘베의 하루에서 괭이 27캣은 그녀를 '츤츤거리다 데레해야 할 부분에서 끊어버린다'며 츤기레(츤데레 항목 참조) 속성으로 명명했다.

미키야의 평가에 따르자면 토끼 같다나 뭐라나.이런 토끼? 작중에서도 저 말을 들은 상대가 "그러고보니 한 방에 목을 날리는 토끼도 있었지?" 라면서 맞장구치는 장면이 있다. 그래서인지 2013년 만우절 특집에서도 다른 히로인들이 12지로 등장할 때 그녀는 목따는 토끼로 등장한다.

운전을 할 줄 아는 것 같다. 소설판의 모순나선에서 토우코의 오토바이를 빌렸다. 후에 이 오토바이를 타고 엔조 토모에와 함께 오가와 멘션으로 간다. 그때만 운전을 엔조가 한다.

Fate/stay night미츠즈리 아야코는 그녀와 도플갱어 수준으로 흡사하게 생겼는데, 사실 시키의 디자인 초안 중 하나가 아야코에게 적용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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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베스트 캐릭터 여성부 투표에서 2회 연속 1위를 했다. 그러나 2012년 타입문 페스티벌의 10주년 올 캐릭터 투표에서는 모 밥순이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대략 1,000포인트 정도로 다른 순위와 순위의 차이에 비교하면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다. 오히려 타입문에서 그 밥순이의 위치를 생각하면 진짜 한끝차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 득표수가 무려 19000표다. 아래 순위였던 모 빨간남자과의 표 차이가 거의 6000표 가량 났다.

미래복음의 10년 후 시키의 설정화에서는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다. 정확히는 긴 머리 뒤에 짧은 묶음 머리를 한 모양.

주인공인 만큼 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코쿠토 미키야나, 엔조 토모에, 사실은 미키야를 좋아한것이였지만 살인귀로써 료우기 시키를 원한 시라즈미 리오 등이 시키에게 흥미를 가진다. 그렇지만 이 중에서 몸 성한 사람은 한명도 없다. 미키야는 살아남지만.

일반인인 후지무라 타이가의 검도 실력은 료우기 시키의 자기암시를 뺀 검술 실력과 동급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일반인이자 엑스트라호타루즈카 네코는 그 후지무라 타이가를 이겼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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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TYPE-MOON/만우절 이벤트인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는 12명의 골드 히로인중 4번째, 4궁에서 토끼를 담당하는 참수 버니로 나온다.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 가져와야 겠네 이건 본편에서 코쿠토 미키야가 친구를 상대로 시키를 토끼에 비유했기 때문인데, 그 친구는 정말로 보팔래빗의 예시를 들며 웃어넘겼다 (…)
실제로 상대가 누구라도 "시키에겐 죽음의 선이 보인다" 라며 목을 딴다. 흠좀무. 상대가 선공을 해도 "하지만 시키쪽이 민첩했다"라며 목을 따며,[37] 상대가 가드를 해도 "물리같은 거 관계 없으니까" 라며 목을 딴다. 그나마 시엘은 목이 따인 뒤 자동복원됐지만 망연자실했으며, 유일하게 히로인 X만이 아바으론(오타아님) 속에 틀어박혀 막아냈다.


6.1. 2차 창작 및 동인계

보유 특징은 츤데레츤기레, 단발, 현모양처,[38] 투희, 부잣집 아가씨 그리고 빈유TS 등이 있다.

중성적이고 거친 모습인데 요리를 잘 한다는 설정이다 보니, 그 이유가 요리의 비린내나 짠맛을 죽여서 그런 것이라는 패러디 4컷 만화가 나온 바 있다.

미키야와 공식적인 커플인 만큼 적긴 하지만, 토오노 시키와의 커플링이 있다. 료우기가와 나나야가가 안면이 있어서 시키와 시키가 만난적이 있다는 설정이나 미키야가 없는 세상에서 토오노와 만나 잘되는 등, 소수지만 지지하는 팬들이 꽤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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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화 - 타케우치 타카시 채색 - 코야마 히로카즈
  • [2] 이 기모노 차림은 미래복음 극장판에서 나온다.
  • [3] 한국어판 초판에서 알 식(識)자로 잘못 번역된 적이 있지만, 짤 직(織)자를 쓰는 게 맞다. 잘못 표기된 것을 보면 수정바람.
  • [4] 토우코는 시키(織)를 기억하기 위해서라고 추측한다.
  • [5] 멜티 블러드에서 완전무장 시엘이 "동양의 사상은 때로 신기하군요. 당신처럼 인간인 상태로 신비에 도달한 자를 얻을 수 있으니까."라고 말한다.
  • [6] 여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마침내 말단이라고는 해도 근원의 소용돌이의 붕괴를 억누른 채 생존시키는데 성공한다.
  • [7] 컴퓨터로 비유하자면 토오노 시키는 싱글코어에 오버클럭한것이고 료우기 시키는 순정으로도 성능좋은 트리플코어.엄밀히 따지자면 료우기도 오버클럭은 가능하지만 on/off가 자유로운거지.
  • [8] 아라야 소렌은 작중에서 사람이 아니라 '개념'으로 취급하고 있다.
  • [9] 게다가 시키의 성우인 사카모토 마아야가 2011년 8월 8일 고쿠토의 성우인 스즈무라 켄이치와 결혼 발표를 하면서 2D와 3D 양쪽의 완전한 결혼이 성사되었다(……). 신아스카, 루나마리아 어?
  • [10] 2년간의 혼수생활 탓에 고등학교 과정을 비롯해서 학업에 다소 문제가 있었던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
  • [11] 미래복음 시점에서는 토우코가 다시 어디로 잠적해버린 것 같은데 수리는 어쩔는지.괜찮아, AS는 제작사 책임이니까
  • [12] 과거시점에서 시키(式,識)이든 이미 미키야에게 마음이 있었던 것으로 그녀가 이것을 자각하면서 미키아를 밀어내는 스토리가 바로 살인고찰 전편이다.
  • [13] 빙긋 미소 짓는다. 그것은 여성이라는 존재가 형체를 이룬 듯 한, 완벽한 미소였다. - 공의 경계 에필로그의 내용
  • [14] 그렇게 해서 지성의 원형인 내가 깨어났고, 그 뒤에 모든 것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서, 나는 시키와 '시키'를 만들었어」(중략)「억지로 밖의 세계를 보게 되어버린 나는, 귀찮아져서 그 뒤의 일은 시키에게 떠맡기기로 했어. 당연하잖아? 하지만, 바깥 세계의 일 따위는, 너무나 뻔한 일들뿐이라서 재미없었는걸」
  • [15] 시키는 밖을, 나는 안을 바라보고 있어. 료우기 시키의 몸은 말야, 근원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통해 있잖아? 내면 밖에 볼 수 없는 나는, 그래서 모든 일들을 알아버렸어. 그것이 고통스럽고, 지루하고, 무의미해서, 나는 눈을 감고 있었어. ……그게 다시 계속될 뿐이니까, 결국 이전과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아. 계속, 자고 있으면 돼. 꿈도 꾸지 않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계속. 언젠가 이 몸이 죽어서 사라져버릴 때에도, 꿈의 끝을 깨닫지 못하도록」- 공의 경계 에필로그의 내용
  • [16] 그리고 아라야와의 일전에서 정말로 시키 자신이 인지하지 못했던 또다른 자신이 되어 감이 틀리지 않았음이 증명된다.
  • [17] 나스: 시키는 칼보다 나이프를 좋아합니다. 다룸의 능숙함은 별개로.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 한정 부록 「키노코와 키노코의 일문일답」의 내용
  • [18] 아라야가 어디로 튀었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망설임없이 건물 바깥으로 몸을 던졌다. 10층 높이에서. 시키의 예상대로 소렌이 건물 바깥으로 튀긴 했지만, 방향까지 맞추지 못했다면 그냥 투신자살로 끝났을 것이다.
  • [19] 공의 경계 DVD 1문 1답 참조.
  • [20] 보통 이 나이에 5단을 따진 못한다.
  • [21] 극장판에서 칼을 꺼내버려는 시키에게 토우코가 고도(高刀)라서 잘못하면 결계가 날라간다는 언급은 한다.
  • [22] 검 자체가 명검이라는 언급은 없다. 미키야가 말하길 금속 자 같다고. 하지만 이 때는 시키의 집사인 아키타카가 칼날만 구해서 보여주었을 때였다. 게다가 슴베 부분만 봤을 뿐이고.
  • [23] "그거 고도(古刀)지? 완전히 뽑지는 말라고. 500년 묵은 칼따위를 꺼내면 결계가 통째로 깨져서 아래층의 물건이 기어나올테니까." - 아오자키 토우코
  • [24] 여담으로 이 표정을 보고싶다면 망각녹음을 보자.작중 극초반에 아자카와 시키가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잠깐 나온다. 상황 자체는 칼과 전혀 상관없지만 어쨌던 그 시키가 히죽히죽 웃는다(...).
  • [25] 남고생 서너명을 순식간에 리타이어시켜버렸지만 딱히 평소에 연습하던 것은 아닌 듯, 자신의 유파는 이런게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한다.
  • [26] 타입문 에이스에 실린 4컷 이야기. 토우코가 휴대폰 수납기능을 넣었다고 전화. 그리고 시키는 의수를 떼서 멀리 던져버린다.
  • [27] 콤프틱 Fate 도장
  • [28] 콤프틱 Fate 도장
  • [29] 처음에는 괭이들에게 아라야의 잘못이라고 뻗대다가 미키야의 메일주소 드립을 치자 제3의 인격까지 직접 튀어나와서 제지하려 한다.그대신 화가 꽤 난 모양인지, 아키타카씨를 불러주지 않겠느냐는 네코 아르크의 말에 "저기 말야,아키타카를 불러버리면 미키야까지 바로 알게 된다고.그렇게 되면,내가 너희들을 살려둘거라고 생각해?란 패기돋는 질문으로 네코 아르크를 데꿀멍시켜버린다(...)그리고 막판 GCV에 쳐들어갔을 때 "이것이 답이외다!"란 대사를 날려주신다!
  • [30] 이것이 답이외다! 어, 지금 이상한 소리를 입에 담은 것 같은데, 나.(...)
  • [31] 토오노 시키와의 대전 시, 흥미도 없으면서 왜 여기 왔냐는 시키의 질문에 "아아, 내(제3인격)가 조르는 건 처음이라서 말이야. 오늘밤만은 특별해. 두번 다시 이런일이 없게끔 철저하게 해체해주자고 생각해서 말야.란 대사를 친다.
  • [32] "죽음을 이야기하는 건 10년은 일러. 아니, 3년 느릴려나…? 이 눈에 대해서는 이 쪽이 선배라고, 색남." 어떻게 알았지?
  • [33] 사실 공의경계 전투씬에는 죄다 이 곡이 어레인지되어 흐른다
  • [34] 덕분에 현실의 시키는 종종 자신의 의식이 끌려가는 증상에 빠지기 때문에 토우코가 조사를 위해 문셀에 잡입했다.
  • [35] 코드 캐스트로 스킬을 봉쇄할 시 파사도(조건없는 스턴)로는 종종 스턴에 실패하므로 호신도(스킬 사용시에만 스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36] 덧붙이자면 호타루즈카 네코와 후지무라 타이가는 검도 겨룬게 아니다.
  • [37] 그 시엘조차도 시키의 민첩을 넘지 못했다.(...)
  • [38] 경계식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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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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