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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운

last modified: 2014-12-27 16:15:10 by Contributors

웹툰 천년구미호의 등장인물.

검은 단발머리의 퇴마사. 롤모델은 X(CLAMP)의 시로우 카무이.[1] 여우구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생인으로 여겨져 여우들이 그를 노리지만...[2]. 참고로 이 인물 반요이다.[3] 흑의 장로에 의하면 호족 전체가 천지왕의 저주를 받은 후로 여우와 인간 사이의 혼혈들은 태어나자마자 죽거나 10살이 되기 전에 죽는 게 당연하다고 한 걸 보면 백의 장로가 진짜 환생인을 찾는데 료운을 이용하기 위해 여우구슬을 준 듯.


아버지인 백의 장로가 그에게 만약 진짜 환생인을 바쳐서 환생인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면 자신과 어머니를 인간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게 해준다고 했기 때문에 반야소윤이에게 접근해 환생인을 찾고 있다. 결국 소윤이가 퇴마술하는 걸 보고 그녀가 환생인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흑의 장로 현령이 료운이 환생인인지 아닌지 직접 판단하겠다며 무위와 흑영에게 료운을 은밀하게 잡아오라는 명을 내렸기 때문에 무위 일행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했는데 그 앞에 홍의 장로 적연이 나타난다. 결국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환생인이 다른 사람이라고 밝히지만 정확히 누구라고는 확실히 말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결국 나머지 흑여우들이 엉뚱하게 채림이를 잡아오고 그 역시 데려가려 하자 저항하지만 오히려 제압당하고 검의 세계에 끌려갔다. 미향 덕분에 흑의 족으로 끌려가는 건 면했다.

아버지인 백선과의 사이는 매우 안 좋다. 결국 대부분의 호족들이 료운이 환생인이 아님을 눈치채기 시작하자 어머니를 데리고 검의 세계에서 달아나기 위해 백연궁으로 잠입한다. 다만 백선이 95화에서 현령의 말 때문에 료운이 호족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백선과 부딪혔다. 결국 백선으로부터 환생인을 데려오지 못한다면 어머니를 만나지 못한다는 말과 함께 문전박대 당하고 말았다. 현재 낙담해서 백연궁에 머물러 있는 상황. 안습.

반야에게는 "난 내 어머니만 무사하면 돼"라며 아버지는 어찌되건 알 바 아니라는 식으로 대답했다. 허나 정작 꼬꼬가 아비를 증오하냐고 묻자 믿지 못하겠다고 응답한걸로 봐서는 백선에 대한 감정이 복잡한듯. 157화에서 료운이 어렸을 때 삼킨 구슬은 백선의 것이라는게 밝혀졌다. 홍랑의 구슬은 알고 보니 백선이 얻자마자 부숴버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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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부 리본빠는 료운의 롤모델이 히바리 쿄야라고 생각하였으나 작가인 기량이 료운의 롤모델은 카무이라고 밝혔다.
  • [2] 진짜 환생인은 이소윤이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여우 구슬은 아버지인 백의 장로가 반강제적으로 먹인 것. 하지만 그는 원래 환생인이여야 했을 인물이기 때문에 완전히 관계가 없는 건 아니다.
  • [3] 아버지는 백의 장로, 어머니는 반야의 어머니가 환생한 걸로 여겨지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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