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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거

last modified: 2015-03-16 10:31:54 by Contributors

Contents

1. 9mm 권총용 총탄의 일종
2. 독일자동권총인 Luger P-08
2.1. 개요
2.2. 상세
2.3. 대중매체
3. 미국 총기회사인 스텀 루거

1. 9mm 권총용 총탄의 일종

파라벨럼 항목 참조.

2. 독일자동권총인 Luger P-08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VG98
반자동 소총G41, G43, VG 1-5
자동소총FG-42
돌격소총StG44
기관단총MP18, MP38, MP40, MP41, EMP44, MP3008
권총루거 P-08, 발터 P38, 발터 PPK, 마우저 C96, 마우저 HSc
지원화기기관총MG08, MG30, MG26(t), MG34, MG42
대전차 화기판처파우스트, 판처슈렉, 돌격권총, 흡착지뢰
화염방사기플라멘베르퍼 35, 플라멘베르퍼 41
맨패즈플리거파우스트
총류탄Schiessbecher

2.1. 개요

luger.jpg
[JPG image (33.79 KB)]

Luger P08
lu.jpg
[JPG image (107.23 KB)]

이것은 Luger P-08 Artillery Version.

포형(形) 루거는 총열이 포와 같이 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게 속설이지만, 실제로는 포병용으로 쓰인 모델. 해군에서도 총열이 긴 루거를 애용했다.

Luger P-08 제원

종류:반자동 권총
탄약:9mm
구경: 9x19mm Luger(Parabellum)
급탄: 8발 장탄식 탄창,32발들이 미니 드럼탄창[1]
작동방식:싱글 액션/쇼트 리코일
총열길이:12.5cm
전장: 23cm(222mm)
중량: 1kg(탄창 없을시)/1.1kg(탄창 있을시)
총구속도: 350-400 m/s 혹은 1148-1312 f/s (4인치 배럴)
사거리: 50m (4인치 배럴)


게오르그 루거가 1898년에 설계한 권총으로, 독일 DWM사에서 생산. 독일 해군에서 1904년 채용, 육군에서는 1908년 채용했고, 이 때문에 육군의 채용년도를 따라서 제식 명칭은 P-08이 되었다. 그리고 600년 뒤까지 살아남았다 제 1차 세계 대전 물건이 관리가 잘된상태로 우주전쟁까지 살아남는 위엄 (브루드워)

마우저C96과 함께 독일에서 그 시기에 만들어진 권총중 장수했으며 장기간 사용된 권총이다.


2.2. 상세



슬라이드가 움직이지 않고 노리쇠 뭉치를 고정하는 부분이 위로 접히면서 재장전되는 매우 황당한 구조. 신뢰성에 대해서는 현재 기준으로 좋은 평을 내리기 어렵다. 구조적으로 오염에 약하고, 자동권총의 초창기에 나온 물건이라 고장도 현대 권총이 비하면 잦은 편이다. 덤으로 풀메탈자켓식 기본형 권총탄약이 아닌 현대식 할로우 포인트 탄약같은 것을 넣으면 송탄불량이 발생하기도 한다. 덤으로 예술품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제조 코스트가 높은데다가 일부 부품은 세공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정밀가공이 필요했기 때문에 결국 제2차 세계대전 즈음부터는 생산이 더 간단한 발터 P38이 후계 기종으로 채용되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일본의 남부 권총이나 핀란드의 권총, 미국 스텀 루거[2]사의 Mark시리즈에도 영향을 주었다. 55도 각도에 베이 클라이트를 입힌 그립은 오늘날까지도 그립감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당시 유행에 따라 연사가 되는 개머리판형, 장거리형 등이 존재하는데 흔히 '포병형'이라고 하는 모델이 이것이다. 진짜 포병용은 아니고, PDW개념으로 소총 소지가 힘든 병과에게 뿌렸고, 그중 가장 대표적인게 포병이다 보니 포병형이 되었다.

© (cc-by-sa-3.0) from

사진에서는 32발 드럼탄창, 8인치 배럴, 개머리판 장비. 배럴에 달려 있는 가늠자에는 무려 1km까지 눈금이 있는데, 이 시절 권총들 중 상당수가 쓸데없이 먼 거리까지 쓰는 가늠자를 장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드럼탄창 모델은 주로 적군 참호로 돌격해 들어갈 때 기관단총처럼 사용되었다.


현제 이런 카빈형 루거는 대부분 상업용으로 제작되었으나 1만달러에 경매에 낙찰되는 등 고가로 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때에는 독일군의 주력 권총이었지만 전쟁으로 소모된 총이 많았고, 1930년대 후반부터 발터 P38이 주력 권총이 되면서 일선에서 보기 드물어졌다. 하지만 독일군의 만성적인 무기 부족 때문에 생산 자체는 소량이지만 꾸준하게 계속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는 루거를 구하기 위해 시체를 뒤지기도 하며, 루거에 환장하던 후블러가 자기가 쏴죽인 독일군 장교의 루거를 입수해서 희희낙락 자랑질하고 다니다가 아무짓도 안했는데 지 혼자 발사돼서 과다출혈로 죽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런 평가를 어느정도 반영하는 장면이다.

밀덕들 사이에서 유명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오늘날 총 자체가 대단히 비싸다거나 한 건 아니다. 상태에 따라 1000$~3000$정도. 상태가 아주 좋은건 5000$가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드물다. 엄청나게 뿌려진 콜트 M1911이 500$~1500$정도면 구할 수 있다는 걸(상태가 아주 좋은건 3000$ 정도)감안하면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닌셈. 다만, 오래된 총들은 취급하는 총포상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배송이 아니면 구하기 힘들다는 것 정도다. 이건 원래 미군들이 루거에 환장했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고 필요가 없어진 루거를 총포상들이 대량으로 수입해 갔기 때문이다. 성능과 상관없이 총 자체에 대한 인기가 높기 때문에 세계대전 이후 레플리카가 발매되기도 했다. 현재도 미국의 총기 매니아들은 '스틸 뷰티'라고까지 부르며 하악거린다.

9mm 파라벨럼탄이 이 총을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흔히 '9mm 루거탄'이라고 지칭되지만, 사실 이 총은 원래 7.65x22mm 파라벨럼탄을 사용하였다. 영국군 제식 권총에 도전하면서 위력 부족 문제가 제기되자 보다 대구경 탄환인 9mm로 강화했지만 영국군은 자국산 리볼버를 선택 했다....


그 뒤 미군 제식 권총에 도전하면서 .45구경 모델도 개발되었다. 그러나 미군은 콜트 M1911을 채용했다. 단 6정만 생산되어 현재 2정만 세상에 알려져 있다.세계에서 매우 비싼 권총


이외에도 유명한 바리에이션으로 나치 친위대용으로 그립이 검은색 베이클라이트로 소량만 생산된 Byf-41형이 있다.

2.3. 대중매체

주로 2차세계대전을 다룬 작품에서 MP40M24 막대형 수류탄과 함께 독일군 무기로 반드시 나온다.

© Uploaded by Meco from Wikia

스타크래프트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제라드 듀갈이 이것으로 자살했다. 고급 케이스에 들어있던 것으로 보아 어디까지나 제식은 아니라 소장품인 듯. 600년이 지나도 루거는 건재하다!

영화 로켓티어가 국내에 개봉했을 때 아동용 신발이 동시에 발매되었는데,[3] 부록으로 루거 모델건이 증정품으로 증정되었지만, 이런 물건들이 늘 그렇듯이 잘 고장나고 또 잘 망가졌다(...).

이 외에도 국내 프라모델 회사인 아카데미에서도 조립식 모델건으로 발매된 적이 있다.

각종 2차 세계 대전 관련 FPS 게임속에서는 종종 고증에 어긋나게 독일군의 제식 권총으로 나온다. 일반 사병들도 흔하게 들고 다니는 그런 물건(...). 그래서 게임상에서는 '스틸 뷰티'가 아니라 그냥 스틸(...).

카르마 온라인에서는 독일군의 권총으로 나온다. 성능은 그냥 기본 권총.

울펜슈타인 3D에서도 유일한 권총으로 등장한다. 특히 한 미션에서 사망하면 이 권총 한자루 빼고 모든 무기가 초기화된다.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에서도 역시 흔하디 흔한 독일군 권총으로 등장(...) 단 작전 지역이 지역이니만큼 미군의 물자를 지원받을수 없어 독일군 것을 빼앗아서 사용해야하는 경향이 큰지라 다른 의미로 선호되는 권총(...)이 되었다. 싱글 플레이 진행 중반부부터 소음기를 습득해서 소음기를 달고 사용할수도 있다.

울펜슈타인에서는 아예 보조 무장이란 개념 자체가 없어서 싱글플레이에서는 등장하질 못했으나, 멀티플레이에서는 기본 무장으로 나온다. 성능은 당연히 기본 권총.

블랙 라군에서 네오 나치 에피소드에서도 금장한 루거가 한 번 등장하는데, .454 Casull 탄을 사용하는 마개조를... 아니 생긴 것만 비슷한 아예 다른 총이다. 작가마저 '변태입니다' 라고 했을 정도.(캐릭터를 만든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 하지만 제대로 써먹기는 커녕 레비에게 발렸다(...). 그도 그럴 것이, 총의 성능을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대느라 공격을 못했던 것. 레비 말로는 '니가 홈쇼핑 호스트냐?'

플래쉬 포인트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인질극 용의자인 동유럽계의 폭력적인 이혼남이 루거를 들고는 이혼한 아내를 찾아가 쏴버린 후 지나가는 여성을 붙잡아서 인질극을 벌이다가 에드 레인에게 저격당해 사망하고, 이어서 그 아들이 시즌 2 에피소드 4에서 아버지 원수 갚겠다고 아버지가 쓰던 루거를 들고 에드를 죽이려다 사살당한다. 근데 아버지가 그 총으로 니 어머니 쏴버렸다는 건 생각 안하니??

스컬걸즈파라소울이 사용하는 권총이 루거 P-08으로 대전격투게임이라 그런지 쏘는것뿐만 아니라 손잡이로 내려치기도 한다.(...) 그러다가 총 부서지겠다.

샘 앤 맥스의 맥스가 이총을 들고 다닌다. 게임 시리즈의 세번째 시즌인 Sam & Max: The Devil's Playhouse를 예약구매 하면 특전 아이템으로 팀 포트리스 2에서 스카웃엔지니어가 쓸 수 있는 빈티지 퀄리티로 이 총을 루거모프라는 이름 하에 줬는데, 성능은 기본 보조무장인 권총과 같다.

공각기동대 극장판의 경우 극의 마지막에 바토가 들고 나오는 대전차무기는 잘 보면 루거의 슬라이드 구조를 차용한 것.

클라우드 아틀라스 에선 벤 위쇼 가 루거로 자살한다.어째 듀갈도 그렇고 위쇼도 그렇고 자살권총이냐...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의 등장인물인 스티브 번사이드쌍권총으로 사용한다. 게다가 일반 루거와는 달리 금도금이 된 버전이며 해당 모델은 쿄 마루이에서 에어소프트건버전으로 출시된 적이 있다. 가스건이 아니다! 극중 등장했던 방패형 스탠드 포함.#

바이오쇼크 2의 주인공, 서브젝트 델타소피아 램의 최면 플라스미드에 걸려 권총자살 명령을 받고 이 루거로 자신의 머리를 쐈다.

3. 미국 총기회사인 스텀 루거

이쪽은 Luger가 아니라 Rug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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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드럼탄창은 널리 사용되지 않았고 매우 매우 극소수로 사용되었다.그래서 미국 총기 수집가에게도 이 드럼탄창은 매우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엄청 비싸다고 한다.
  • [2] 참고로 스텀 루거사는 Luger가 아닌 Ruger로써 태생부터 완전히 미국 회사다.
  • [3] 같은 예로 배트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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